기사 (21,079건)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피해에 대해 총사업비 594억 원을 확보해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다.청주지역에는 지난 7월 16일 시간당 최대 91.8mm를 기록한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113건(국가하천 2, 지방하천 33, 소하천 78), 총연장 L=69.91km, 약 58억의 호우피해가 발생했다.지난 8월 확정된 중앙 복구계획 이전에 청주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실시설계용역을 조기 착수했으며, 9월중 기능복구 설계를 완료한 뒤 연말까지 기능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피해정도가 심한 석남천, 월운천, 계원소하천에 대해서는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돼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전 구간을 개선할 계획이다.하천 수해복구비는 총 594억 원으로 청주시 전체 수해복구액(1051억 원)의 약 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시는 조속하게 실시설계를 진행해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사업부터 신속히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개선복구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하천은 내년 우기(6월) 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 수해복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천 수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향후 호우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준설, 수목제거 등 하천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5 10:17

청주시가 도심과 외곽 연결로 지역균형발전 및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도로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농촌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농촌 도로망 확충사업은 총 32건으로, 총 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연장 32km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10개 사업을 완료했고, 22개 사업은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완료함으로써 청주시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 흥덕구 옥산면 신촌리와 환희리를 연결하는 신촌~환희간 도로는 연장 2.27km에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완료됐고, 청원구 북이면 영하~선암간 도로는 2.22km에 51억 원, 오창읍 성재1리~성재2리간 도로는 0.74km에 23억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완료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구방~쌍이간 도로 등 2.3㎞ 2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흥덕구 옥산면 장동리에 추진 중인 오산~장동간 도로는 천안시와 연결하는 도로로 천안시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할 계획이며, 도로가 개통되면 천안시와의 연결 거리가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발전의 핵심축인 농촌도로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과 농수산물의 생산․유통을 향상시켜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이 뿐만 아니라 도․농간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균형발전 도모와 도․농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상생발전의 기반을 구축하는 통합 청주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5 10:16

청주시는 지난 폭우 피해로 취소되었던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 제119회 기획공연‘숲속 콘서트’를 오는 16일(토) 저녁 7시 30분에 오창 호수공원에서 선보인다.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의 4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청주시립예술단은 각 단체별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무심천 및 시내 광장 등지에서 특색 있는 공연을 펼친바 있다.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의 지휘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혼성합창, 한국무용, 가요 등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시립합창단의‘세시봉 메들리’를 시작으로 재즈연주‘What a wonderful world’와 청주시립무용단의‘쟁강춤’,‘소월에게 묻기를’에 이어 신현희와 김루트가‘그러지 말걸’,‘집 비던 날’,‘오빠야’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주말 여가문화를 위한 공연으로, 시립예술단이 시민들 가까이에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청주시립예술단의 다음공연은‘브런치 콘서트’로 오는 27일(수)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시립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7:11

청주랜드관리사업소(소장) 박철희는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다니엘 유치원 원아 33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기꾸기 과정 어린이 원예체험을 추진했다.소풍으로 청주랜드를 방문한 단체 어린이들은 청주랜드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손으로 만지면 향기가 솔솔 퍼져 나와 코끝을 환하게 자극하는 생태관 허브의 여왕 라벤더와 가을꽃 정열의 붉고 달콤한 샐비어(깨꽃), 노랑 주황색의 메리골드, 국화등 다양한 꽃에 대해서 관찰하고 배추 흰나비의 생태 변화과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야생화관을 들어서면 마주하는 연두색 잎사귀 위에 가늘고 길게 하얗게 곱게핀 옥잠화 꽃향기를 맞으며 한 어린이는 무슨향기가 날까요? 라고 질문을 하자“엄마의 냄새가 난다고 ”했다. 어린이 회관내의 광장일원 가을꽃 테마정원을 조성해 놓은 곳에는 수생식물 부레옥잠과 빨간샐비어(깨꽃)를 달콤하게 따먹으며 향기나는 라밴더를 삽목해가는 어린이들의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고, 맛보는, 오감 체험을 했다.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견학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에서 오감만족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7:09

국제라이온스협회356복합지구(의장 최충진)·356-D 충북지구(총재 박건서)·영운동직능단체는 지난 14일, 상당구 영운동 수해피해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 지역 주변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음습하고 인근에서 버린 잡동사니와 쓰레기더미로 지저분하고 발 디딜 곳조차 없는 상황이었다.이날 회원 7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가정인 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찌든 싱크대와 선반을 말끔하게 닦아내고,부엌선반 및 방충망 설치, 화장실 창문과 환풍기 교체, 수해 주변지역 잡초 제거와 쓰레기더미 청소, 잡동사니 정리 등 1톤 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다.해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는 뜻을 모아 함께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늘 고맙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부끄럽다며 오히려 몸을 낮추어 타 단체이 귀감이 되고 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총재 박건서)에서는 지난 7월 16일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200명의 회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암동·모충동·미원면·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현장에 필요한 중장비와 부족한 인력충원, 생필품 지원·저소득 취약계층 집수리.도배장판 사업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수해현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지지구 최충진 의장(청주시 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광구 영운동장은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 지역인 영운동 지역을 직접 찾아와 위로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잡동사니와 쓰레기더미로 발 디딜 곳조차 없는 지역을 말끔하게 치워준데 대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356복합지구 회원들과 영운동 직능단체 회원들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7:08

청주 지역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한 행사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시(시장 이승훈)은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창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학당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청년학당 프로젝트’를 9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의 문화예술 청년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청년학당’에서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준비한 것으로, 청주 지역의 청년 30명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며, 시민들이 청년들이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청년학당 프로젝트’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일 동안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운영될 계획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청년학당 6개 팀이 각자 기획한 프로젝트로 자취방위대(15일), 응답하라2090(16일), 스타밥스(22일), C병동 별빛아래(23일), 밤에만 열리는 작고 이상한 가게(29일), 응답하라6080(30일)으로 특색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9월 15일(금) 개최되는 자취방위대는 동부창고와 연계 운영하며, 1인가구가 증가하는 현시대에 자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은 전시와 강연,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자취생들의 공감을 크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방법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학당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재생팀(043-219-1024)에 문의하면 된다.청년학당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주연(청주대, 24세) 씨는 “청년학당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기도 했지만 문화기획자가 되고자 하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거웠고, 많은 분들이 청년학당 프로젝트를 즐겨주시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5:39

청주시가 공동주택시장 안정화 대책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청주시에 따르면 8월말기준 미분양은 2,165호로 전달대비 1,295호 줄었다. 그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 후속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공동주택 공급 집중으로 인한 미분양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급 조절이 시급한 상황이다.(2017~2020년까지 임대주택을 포함 34,028호 공급(준공)이 예정)이날 간담회에는 동남지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 분양예정자, 개발사업자, 분양자, 개발사업담당자(시,도) 등 30명이 참석하였다.시는 최근 아파트의 미분양 증가 및 가격하락, 거래량 감소 등 아파트 공급과잉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참석자들에게 청주시 주택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여 무리한 분양으로 사업자뿐 아니라 청주시 주택시장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야기되지 않도록 공급 시기조절 및 미분양주택, 분양주택용지의 임대전환 검토, 신규 주거단지 개발시 인구증가에 대한 세밀한 분석으로 주거단지를 계획할 것을 당부하였다.청주시 공동주택과장(신춘식)은 ‘민간사업자 등에게 공급조절을 유도하는 등 공동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5:37

청주시가 추진하는 제2매립장 조성 예산이 지난 9월 12일 도시건설위원회에서 64억 여원이 전액 삭감됐다.제2매립장 예산 삭감은 지난해 12월 96억여 원과 올해 4월 103억여 원 전액삭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오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19일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지난해 확보한 국비 5억 원과 올해 내려올 14억 4000만 원을 환경부에 모두 반납해야 하고, 제2매립장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411억 원 중 국비 지원계획 99억 원이 전면 취소되며, 향후 5년간 국비지원이 불가함에 따라 주민생활에 필수 기반시설인 제2매립장 조성 사업을 순수 시비로만 부담해야 할 상황에 처한다.청주시는 이번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면 오는 11월부터 조속히 제2매립장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하지만 공정이 비교적 간단한 노지형으로 사업을 추진해도 설계 및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 11개월, 토지보상 및 각종 인허가 절차이행 8개월, 순수 공사기간 24개월 등 총 3년 7개월이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붕형 : 설계 12개월, 토지보상 및 각종 인허가 12개월, 공사기간 48개월 예상또 인허가 지연 및 토지보상 난항 등 예측하지 못한 문제 발생 시에는 예정 기간 내 준공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따라서 이번 추경에 예산이 수립돼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이 될 경우 2021년 6월에나 준공이 가능 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번에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 2021년 준공이 어려워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청주시에는 청주권 광역매립장의 추가 매립비용과 민간 위탁처리 비용이 발생된다.청주시가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지 못하면 다른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국적으로 생활쓰레기 매립장 대부분이 수명 도래 시점에 와 있어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실정으로, 타지자체로 쓰레기 반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시는 생활쓰레기 대란에 대비하는 차선책으로 민간시설 위탁처리를 할 수 밖에 없다.현재 ES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5:36

청주시 각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주시기관단체장 회의가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승훈 청주시장 주재로 14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북한의 지속된 미사일 도발과 6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시민들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2017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라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청주시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할 것과 비상사태시 문제점으로 제기된 비상대피시설 위치에 대한 시민 홍보를 위해 맞춤형 재난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 설치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등 비상사태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난 7월 16일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사망2, 중경상4, 경상18) 및 이재민(870가구 2,057명) 발생, 315억 원의 시설물 피해 등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각 기관단체에서 물심양면 도와줘 복구가 예상보다 빨리 된 것에 감사 인사를 하며 안전한 청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또한 현안사업으로 2017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 2017 청원생명축제 홍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구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청주교육지원청은 지자체-교육청-지역사회-학교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교육력 제고와 더불어 사는 교육공동체 구현으로 청주시의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청주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소개했다.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사드여파로 2016년 대비 국제선 운항 63.3%, 여객 69.1% 감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과감한 시설투자(국제선․국내선 여객터미널 증축, 주차빌딩 신축, 평면 주차장 증설, 평행유도로 신설 등)로 2017년 목표 286만명(전년대비 5% 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과 각 기관단체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는 다둥이(4자녀이상) 가정 초청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