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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지난 1월 8일(월)부터 1월 12일(금)까지 10:00~12:00,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유아 6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진행했다.이번 누리꿈사랑 겨울방학 계절학교는 ‘엄마와 함께하는 전통 떡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떡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직접 만들어 보고, ‘오감만족 도자기체험’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흙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들었다.또한,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에서의 질서 및 규칙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함으로써 공공기관에서의 약속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오감쑥쑥 체험놀이’를 진행해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 신체 발달 및 사회성 향상, 또래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 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를 졸업한 학부모는 “1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한 환경의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공유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1 13:16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는 지난 1월 8일(월)부터 1월 12일(금)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보운초, 송촌초 내)에서 치료지원실을 내방하는 학생 28명(유 7명, 초 17명, 중 4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개별수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특별활동 프로그램 중 ‘요리활동’을 실시했다. 요리활동의 메뉴는 핑거푸드의 대표적인 음식 ‘카나페’로 준비과정이 간단하고 위험요소가 적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했으며, 향에 따라 재료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드는 학생에 따라 다른 모양의 카나페가 만들어졌다.또한, 치료적 접근 요리활동 단계(시작, 조직화, 순서 따르기, 판단 및 안전, 완료)별로 학생이 적절하게 수행을 하는지 세심히 파악하고, 장애정도와 수준을 고려해 언어 및 신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다양한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활용하여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심리치유와 더불어 기본적인 식생활은 물론 자립적이고 긍정적인 사회적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활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1 13: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빠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도움서 ‘행복교육의 첫걸음’을 제작, 전체 신입생 학부모와 초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신입생 학부모 도움자료 ‘행복교육의 첫걸음’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설명하고, 입학 전․후 시기에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바른 생활습관 및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뿐 아니라 가정에서 챙겨야할 사항들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즐거운 학교생활과 튼튼한 기초 학력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영문으로 함께 제시하고 핸드북 형태로 제작해 사용의 편리성도 극대화 했다.특히, 행복교육의 첫걸음은 처음으로 접하는 낯선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부모님이 궁금해 하시거나 고민되는 부분을 해결해 줄 것이다.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신입생의 입학초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은 추후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행복교육의 첫걸음이 신입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1 13:1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에 대전 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 306개교(특수 5개교, 각종 학교 1개교, 분교 2개교 포함)를 대상으로 ‘1교 1예술동아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1교 1예술동아리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예술활동을 통한 자기계발 및 인성․적성 개발, 사회성 함양과 전학교 학교예술교육 참여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교당 1백만원, 총 3억 6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은 2015년 초·중학교 235교에서 2016,2017년에는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68교를 추가하여 총 303교로 1교 1예술동아리 운영학교를 확대했으며, 2017년에 1교당 1백만원 총 3억 3백만원을 지원했다.또한, 2017년에 24개 영역에서 약 7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동아리 운영 분야는 사물놀이, 미술, 합주, 합창, 밴드, 공예,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학교예술동아리 운영 학교 중 산흥초, 대전자양초, 대전둔천초, 대전천동초, 대전이문고, 대전내동초, 대전예술고, 대전신일여중, 충남여중, 대전대신중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전국 학생들 앞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2018년에는 전학교 예술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교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며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증대되는 환경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동아리가 학교예술교육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1 13:11

충청북도교육청이 ‘2018. 행복씨앗학교 준비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교원들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의 신뢰관계를 구축해 학교 교육과정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2018년에 새로 지정된 행복씨앗학교 12개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복씨앗학교는 학교 공동체가 협력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실현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가진 역량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교육 모델학교이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혁신 철학과 사례,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소통, 학교업무효율화 등의 연수 주제로 강의, 워크숍, 토의, 사례발표 등 참가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연수 첫날인 10일에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혁신 톡투유' 프로그램이 열려 참여자들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행복씨앗학교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연수에 참여하는 한 교원은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씨앗학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행복씨앗학교 운영 전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며 “행복씨앗학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에는 행복씨앗학교 42개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오는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청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1 11:49

10일 오전10시 밤새 내린 눈이 교정을 하얗게 뒤덮은 가운데 움츠린 학생들이 학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 둘씩 들어선 용암중학교(교장 신해인)에서는 신입생 예비소집이 있었다.방학중임에도 대부분의 교직원이 출근해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였다. 예비소집 장소에는 따끈한 음료대가 마련되고 눈길을 헤치고 온 사랑의 장미꽃도 등장했다.중학교에 대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비소집에 참석한 새내기 학생들은 학교가 준비한 따뜻한 음료와 장미꽃 선물에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렸다.지난주 청주시내 중학교 신입생 배정발표 결과 약 98%가 1‧2‧3지망학교에 배정된 반면 일부 학생들은 후순위 지망학교에 배정될 수밖에 없었다.이에 용암중 교원들이 ‘2018년, 좋은 학교,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의견을 모으고 후순위 지망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자며 사랑과 감동의 예비소집 이벤트를 제안했던 것이다.후순위로 용암중에 배정된 한 학생은 “다른 학교를 지망했었는데 막상 용암중학교에 와 보니 내가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더 좋은 우정을 만들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0 16:39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월 10일 14:00,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초·중학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Wee센터 ‘나누라 프로젝트’ 운영으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017 전국 100대(50대)교육과정에 최우수학교(대전봉우중)선정과 함께 4개 학교(유치원 포함)가 선정되어 서부교육의 위상을 높였으며,전국 최초로 학교와 교육청 간 쌍방향 문서유통을 지원하는 ‘학교 문서수발 대행 서비스’를 시행해 예산 절감과 지원행정 만족도를 높여 현장중심 지원정책의 모델을 제시했다.2018년에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희망의 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시교육청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참여와 신뢰의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서부교육지원청 특색과제로는 독서공동체 프로젝트「책마을 서부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중심 독서교육 활성화로 독서생활화 풍토 조성하여 창의인성교육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2018년 서부교육지원청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갖는 선생님, 그리고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여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0 15:46

대전용운중학교(교장 김미경)는 1월 10일(수) 09:00, 용운중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각 교실과 강당에서 제19회 새울 축제를 개최하였다.이번 축제에서 학생들은 지난 1년 간 교과활동, 동아리 활동, 방과후 활동 등을 통해 익히고 길러온 다양한 재능과 특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올해는 몇몇 학생들의 재능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그간의 축제 형식에서 완전히 탈바꿈하여 ‘두 개의 마당’으로 진행했다.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따뜻한 마당’은 학급별로 ‘벼룩시장, 룰렛복권, 보드카페, 라면카페, 댄싱스타, 풍선다트, 슬라임만들기, 마사지샵, 탁구와 포토존, 귀신의 집, 분식교실’의 총 11개 학급별 부스가 운영되었다.운영 방식은 학급 구성원을 각각 부스 운영팀과 체험팀으로 나누어 1시간씩 교대로 진행했으며, 체험 시에는 참가비를 내며 수익금의 100%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체험 확인을 받은 리플릿은 2부 공연마당 진행 중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품을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공연 마당’은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풍물반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했으며, 용운 단편영화제 최우수작 시청, 우수 동아리 발표영상 관람, 자유학기제 우수동영상 시청, 학생들의 꿈·끼 자랑인 악기연주, 댄스, 노래, 연주, 밴드공연, 그리고 교사 팀과 인근 고등학교팀의 찬조 출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대전용운중 김우용 3학년 학생은 “축제를 준비하고 연습하며 졸업 전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말했다.대전용운중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축제의 주인이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다”며 “새울 축제의 전통이 지속되며 용운중학교 학생들의 함성이 용운동과 대전을 넘어 온 나라에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0 15:4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학생평가를 결과 중심 평가인 학기말․학년말평가를 지양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하여 학습의 결과 뿐 아니라, 학습 활동의 모든 과정을 중시하며 교사의 평가 자율권을 강화하는 평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통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고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에서도 많은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결과 중심의 학기말과 학년말 평가에서 수업과 연계한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의 평가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된다.과정을 중시하는 평가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평가 자료로 제공하던 문제은행의 제공시기를 2018학년도 1학기부터는 3월과 9월로 앞당겨 제공하여 교과별 단원별 형성평가 자료로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문제은행에서 사지선다형 평가문항 수를 50% 이하로 대폭 축소하고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50%까지 확대 제공하여 학생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평가가 실시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더욱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초등학교 4학년에 의무 적용하여 운영하던 자기성장평가도 학교가 자율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고, 적용하는 학년과 교과를 학교 또는 교사가 스스로 결정하여 운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개발된 3, 4학년의 성장과제를 자기성장평가지원시스템(SEAS)에 업로드하여 운영하는 학교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을 중시하는 초등학교 학생평가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교육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과정중심평가가 실질적인 평가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0 15:44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방과후학교를 창의, 인성, 특기계발 등 학교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지역과 연계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교 업무 경감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현재 충남도내에서는 초·중·고 720개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총 9만 3232명이 참여해 60%의 학생참여율을 보였다. 프로그램 내용별로 보면 영어 14.1%, 음악 14.8%, 체육 11.7%, 수학 10.6% 등이었으며, 강사로는 현직교원이 45.5% 외부강사가 54.5% 참여했다.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학부모의 수요에 따라 방학 중, 토요일 등에도 운영하며, 지역 기관 및 마을과 연계한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는 교육청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충남행복교육지구,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올해 행복교육지구가 확대되고 지자체의 참여의지가 높은 만큼 프로그램 내실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도교육청은 2017년 방과후학교 외부청렴도가 전년도 대비 1.38점 상승해 9.36점의 성과를 이룬 것은 투명하고 공정한 방과후학교 운영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방과후학교의 운영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방과후학교 업체위탁 과정에서 규격(제안서 평가)/가격동시입찰(최저가 낙찰)로 인한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1단계 제안서 평가에서 프로그램, 교재교구, 강사, 학생, 관리 등 항목별 평가를 철저히 해 변별력을 강화하고, 계약 시 연간 교재, 교구 활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전년도 기초금액의 수강료와 강사료를 기준으로 물가상승을 반영해 올해 기초금액을 산출하도록 했다. 인건비 적정 지급 확약서를 강화해 계약상대자(위탁업체)가 인건비 지출 내역을 미제출하거나 지출증빙자료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와 제출된 인건비 지출내역 확인 결과 인건비 지급률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당월 경비, 일반관리비, 이윤을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0 15:2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소재와 안전을 조기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는 도내 초등학교 예비소집 전체 결과 자료를 취합한 이후 미응소 학생에 대한 소재파악을 시작했던데 반해 올해부터는 예비소집 기간부터 조기에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기간으로 볼 때 소재파악이 최소 이주일 이상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취학통지서 통지 이후부터 지난 8일까지 모두 완료된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 즉각적으로 유선연락, 출입국사실조회 및 유관기관과 합동 가정방문 등을 실시해, 소재와 안전이 불명확한 아동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고, 취학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현재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는 오는 12일 경에 취합될 예정이다.올해 충남도내에서 2018학년도 의무취학 대상자는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6세 아동과 조기입학 희망아동(만5세)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입학연기, 유예자 등)으로, 천안 7146명 아산 3984명 등 총 2만1354명이다. 이 숫자는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의무취학 예정자를 읍면동사무소에서 조사한 자료를 취합한 것으로, 8일 예비소집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올해 의무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대상자 2만558명에 비해 796명이 늘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0 15:23

동이초등학교(교장 조경애)는 2018. 1. 10.(수) 10시에 『꽃을 보듯 너를 보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제78회 졸업콘서트를 열었다. 2017학년도 동이초 학사일정은 기존 2월 개학과 졸업의 일정이 아닌, 학년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다음 학년도 교육과정의 준비를 위해 1월 10일 종업식, 방학식, 졸업식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계획하였다. 동이초 졸업콘서트는 토크형식의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그동안 애써주신 부모님, 선생님들 모두 귀하게 존중받는 날로 기념하여 학교장이 사회를 직접 주도하였다. 이 날 가족테이블에 둥그렇게 둘러앉아 가족은 물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담임선생님을 모두 한자리에 초대하여 초등학교 6년간의 의미 있는 추억을 되새겨보았다. 또한 축하케이크 커팅, 졸업생이 드리는 부모님 상장, 부모님의 깜짝 축하영상, 교장선생님이 직접 쓰신 캘리액자 증정, 다함께 부르는 노래, 우크렐레 교사축하공연 등 하나하나의 프로그램에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온 정성을 다한 시간이었다.조경애 교장은“우리 졸업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했던 동이초에서의 추억이 앞으로의 삶에서 힘이 되고 희망이 되고,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온 마음을 다해 여러 날을 고심하였고, 동이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여 더욱 보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0 11:10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교육활동 중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 시 부담할 법률적 배상 책임을 해결해 주는 ‘교권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교권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 보험은 학교 시설이나 학교 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수업, 학생 상담, 학생 지도 감독 등 학교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집단따돌림 및 인격침해 포함)에 대해 법률상 손해를 배상해 준다. 배상 범위에는 교원이 지급한 변호사 비용, 소송절차에 따른 비용, 화해 또는 중재, 조정에 따른 비용 등이 포함된다. 배상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억원, 도교육청 전체로는 연간 최대 10억원이다. 계약은 해마다 자동 갱신되며 보험료 7,500여만 원은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보험 수혜기간은 2018년 3월 1일(00:00)부터 2019년 2월 28일(24:00)까지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교권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보험에 가입되는 인원이 전체 교원 15,000여명(기간제 교원 포함)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