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2건)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승렬)은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책을 많은 이들에게 다독상을 주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학생회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도서관 이용 및 독서 실적이 우수한 이용자를 초등부문, 중·고등부문, 일반부문으로 각 2명씩 선정했다. 초등부문 다독자로는 318권을 읽은 이동훈(충주남산초)학생과, 216권을 읽은 박민서(충주용산초)학생이 선정됐다. 중·고등부문 다독자로는 128권을 읽은 김찬주(충주중), 63권을 읽은 방세란(예성여중)학생이 선정됐다. 일반부문으로는 권두현(호암동, 193권), 홍기정(교현1동, 154권)씨가 선정돼 상장과 함께 부상이 전달됐다. 한편 충주학생회관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어린이 독서 초성퀴즈’, ‘뭉게뭉게 달콤한 도서관’,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냅킨아트)’, 원화전시회 ‘책 만들어주는 아버지’등 다양한 행사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학생회관 문헌정보과(☎841-8915, 848-226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8 09:17

2017. 9. 13. ~ 9. 17.까지 5일간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청주시청 장애인사격팀 소속 선수가 주축이 된 충청북도 대표팀은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12,156점을 획득하며 6,780.6점에 그친 경상남도 대표팀을 여유있게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15개 시도에서 13개 종목에 2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충청북도대표팀은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중 청주시청에 소속된 장성원, 김연미, 박철, 박진호 선수가 총 12개의 메달을 휩쓸면서 종합우승을 이끌었다.먼저, 권총부문에서 50m화약권총 개인전에서 209.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장성원 선수는 김연미, 박철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25m 화약권총 단체전과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또한 3개의 한국신기록을 쏟아낸 박철 선수는 25m 화약권총 개인과 10m 공기권총 개인, 50m 화약권총 단체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른 가운데 50m 화약권총 개인에서 209.4점으로 한국신기록을 기록했으나 같은 팀 장성원 선수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하며, 25m 화약권총 단체, 10m 공기권총 단체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한편 소총부문에서는 박진호 선수가 50m 화약소총 복사에서 242.1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50m 3자세 화약소총 개인과 10m 공기소총 입사 단체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른 가운데 10m 공기소총 복사단체와 50m 3자세 화약소총단체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7 20:44

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특성화고 대상 ‘2017년 1팀 1기업 프로젝트’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교장 임용희)가 선정되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1팀 1기업 프로젝트’는 기업체 현장 직무를 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학교로 와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해주고 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부품을 만들어 다시 기업에 납품을 하는 사업이다.충북전산기계고는 AND전자저울과 협약을 맺고 저울 부속 부품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전자저울에 사용되는 로드셀 바 제작’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응모해 지난 8월에 선정됐다.학교는 사업에 참여할 학생 5명을 9월 초에 선발했다. 사업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AND전자저울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충북전산기계고 학생들이 2~3명씩 취업을 하는 기업체이다. 작년 233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업체로 전자저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체라고 할 수 있다.‘1팀 1기업 프로젝트’는 이 회사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사업에 참여해 기업의 실제 제품을 가공하고 납품함으로써 기업과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프로젝트이다.전산기계고 관계자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AND전자저울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현장중심 직무교육을 충실히 함은 물론 산학협력 직업교육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는 2018년 청주하이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7 20:43

충청북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청탁금지법상 명절 관련 금품등 수수허용 범위 및 위법 행위를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급기관과 학교에 발송하고 공직비위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청탁금지법상 추석 선물을 금액 제한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공직자가 아닌 일반인 사이에 주고받는 경우 ▲공직자가 가족, 친지, 친구 등 일반인에게 주는 경우 ▲상급공직자가 하급공직자에게 주는 경우 ▲정당한 권원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공직자에게 제공되는 추석 선물 ▲친족이 공직자에게 주는 경우 ▲친목회 등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회원인 공직자에게 제공되는 추석 선물 ▲기념품, 홍보용품, 경연·추첨을 통해 받는 추석 선물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추석선물의 경우이다.100만원 이하의 추석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친구, 지인 등이 직무 관련 없는 공직자에게 주는 경우 ▲공직자가 직무 관련 없는 공직자와 주고 받는 경우 ▲공직자인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주고 받는 경우이다.이 밖에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의 범위 내에서 5만원 이하 추석 선물은 가능하다.금액에 상관없이 추석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없는 경우는 ▲인허가, 지도·단속 등 민원인이 담당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입찰, 감리 등 상대방이 담당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선물 ▲인사·평가, 감사 등 대상자가 담당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고소·고발인, 피의자 등이 담당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명절 분위기에 과도한 선물을 주고받는 등의 행위를 차단하고 관행적 비리 근절,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으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북한의 핵실험 및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10월 10일까지 소속 공무원 복무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7 20:42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영기)이 주관하는 제1회 충북 남부지구(옥천·영동·보은) 수학축제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천여자중학교에서 열렸다.4차 산업혁명시대와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적 능력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그동안 청주와 북부지구에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는 남부지구까지 확대됐다.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사진과 수학광고디자인, 수학용어디자인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36개의 부스도 운영된다. 부스는 수학 체험에 대해 목말라했던 충북 남부 3군 지역 학생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EBS에서 운영한 부스는 인터넷을 활용한 수학 학습체험으로 스스로 배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옥천 향수 문화 유적지에서 공원 내 시설, 탑, 나무 등을 이용해 수학과 연계된 체험을 하고 수학적 원리를 발견해내는 ‘매쓰투어’ 프로그램도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됐다.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남부지구 수학축제가 그 동안 소외됐던 남부지구 수학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충북 수학교육이 농산촌지역 구석 구석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7 20:39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곽영근)은 15일 오후 2시 교내 소회의실에서 ㈜한화큐셀코리아와 ‘태양광에너지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먼저 한화큐셀코리아는 올해 청주공고 학생 10여명을 채용하되 향후 채용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또한 산업체 강사 파견 지원, 교원 연수 지원, 장비 기술 및 인력 관련 자문 등과 산업체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 및 교육용 태양광 에너지 셀/모듈생산 장비 및 기자재 기증, 학교발전기금(장학금) 등을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청주공고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한화큐셀코리아에 취업할 때까지 한화큐셀코리아와 함께 ‘한화큐셀코리아 맞춤형반’을 운영해 태양광 에너지 분야 필수 업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청주공고 곽영근 교장은 “태양광 분야의 선두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와 산학 협력 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로 많은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공고는 올해 이번 협약을 포함해 도로교통공단, 청주면허시험장 등 36개 기관·업체와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5 17:17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최재승)는 15일 교내 각 교실과 강당에서 전교생 540여명을 대상으로 ‘미인대칭 실천의 날’을 열었다.‘미인대칭’이란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의 앞 글자를 딴 제천상고의 인성교육 브랜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참된 인성을 키우고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참(CHARM) 매력적인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인사 실천 강의, 칭찬릴레이 게시판 만들기, 바른 정리 교육, 인성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소감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학교는 이번에 제작된 칭찬릴레이 게시판을 각 학급에 게시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배운 바른 인사법과 정리법은 예의바른 사회인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칭찬릴레이는 그동안 몰랐던 친구들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제천상고는 매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밝게 인사하는 ‘미인대칭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매력적인 직업인 학교’로 선정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매력적인 직업인 학교’는 교육부에서 ‘중등 직업교육 학생 비중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직업계고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5 17:15

충북교육정보원(원장 이혜진)은 학교 홈페이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15일 오후 2시 충주학생회관에서 충주·제천·단양·음성지역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18일 오후 2시에는 청주·진천·괴산·증평·보은·옥천·영동 지역 학교 담당자 연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급학교 홈페이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연수 대상자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홈페이지 메뉴 구성, 회원관리, 서비스 제공 등 관리자 기능을 실습해 보고, 회원 개인정보 노출 예방 등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교육을 들었다.또 ‘학교톡톡’ 모바일 앱 기능에 대한 설명과 콘텐츠 제공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학교톡톡’은 학교 홈페이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원이 개발한 학교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이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일선학교에서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인 ‘학교톡톡’으로 알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 수요자 맞춤형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6 17:13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5일(금)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학급* 담임교사 28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학급 담임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교실에서 통합되어 있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해당 학년 반(통합학급)에 소속되어 있고 한 교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며,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아니하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다.이번 연수는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양해실 장학사가 다양한 통합교육의 사례를 통한 특수교사와의 협력방법과 특수교육 관련법에 근거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정적 지원 사례를 소개하면서 통합학급 운영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또한, 특수교육의 이해 및 통합교육 사례를 통해 수업활동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특수교육 관련법 이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석하는 교사들은 “실제적인 통합교육 방법 및 행정적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방법과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역할 및 학급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박현덕 과장은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위하여 교사 간의 협력이 중요하고, 장애·비장애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5 17:1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올해 상반기 동안 동부 지역 신규 특수교사 13명(유 4명, 초 6명, 중 3명)을 대상으로 교직 입문 시기에 적합한 역량강화를 위한 집중적인 멘토링 장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 장학은 교육활동 전 영역에 걸친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는 것으로 수업 공개 및 협의회에서 멘토교사의 지도·조언을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연구기반의 수업모형(전략)의 적용, 개별 학생 특성에 적합한 지도 방법 등을 지원했다.또한, 경력 특수교사인 멘토교사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개별화교육계획의 수립, 교육과정 운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특수교육활동 전반적인 성장은 물론 교직생활에 필요한 소중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한편, 맞춤형 멘토링 장학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피드백 과정을 거쳐, 2학기 학사 운영이 시작되는 9월부터 다시 1회 이상의 협의회 및 수업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다.맞춤형 멘토링 장학을 받은 신규 특수교사는 “교실 수업 운영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장학이 이루어져서 도움이 되었다”며 “멘토 교사의 도움을 받아 더 좋은 수업을 계획하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 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교단에 처음 선 신규 교사들에게 첫 학기는 매우 길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기대와 떨림이 공존하는 시간을 무사히 달려온 것을 축하한다.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멘토링장학을 통하여 전문성을 키우고 서로 상생하는 장학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5 17:09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에서는 9월 15일(금) 18:30,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실시했다.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기 위해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도입강연은 ‘빛의 합성을 이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대전신계중학교 황인희 교사)라는 주제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되며, 두 가지 이상의 단색광이 합쳐져서 다른 색으로 보이는 현상과 빛의 합성을 이용하는 다양한 활용에 대해 살펴보고,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를 통하여 이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본강연은 ‘물로 가는 자동차’ (부산대학교 김용태 교수)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되며, 물질의 에너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해 물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으며, 최근 친환경 자동차로 언론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에 관한 작동 원리 및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했다.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이 활용될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시간이다.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나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VOD 보기, 강연 자료, 최신 과학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5 17: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5일(금) 14:00,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장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과장급 이상 3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를 실시했다.대전교육청은 그동안 청렴교육이 ‘지루하다. 졸리다. 뻔하다.’라는 선입견으로 참여의지가 낮고 교육 파급효과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하여 공직자들의 심리적 저항감을 극복하고 친근한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했다.이번 청렴콘서트는 상황극․공연․영상 등을 융합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동시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청렴콘서트 팀을 초빙했다.특히, 신별주부전을 개사하여 도덕적 기준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판소리, 공직자의 허위 허식을 꼬집은 역할극, 예순의 늦은 나이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화제가 된 가수의 공연, 뇌물과 맞바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건을 돌아보는 등 알기 쉽게 공연과 즐기는 청렴교육으로 진행했다.한편, 식전 행사로 한가위를 맞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 결의 다짐대회를 개최했다.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그동안 진행한 청렴교육은 유명강사를 초빙한 이론식의 딱딱한 교육이었다면 이번의 교육은 공연, 역할극, 상황극 등을 통해 기존의 식상한 교육과정을 확 바꿔 즐기는 교육으로 전환하여,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에 대한 생각을 바꿔줌으로서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5 16:50

단양 어상천초등학교(교장 고경석)는 9월 14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을운동회 연계Open class」를 운영하였다.기존의 운동회 형식을 탈피하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 수업으로 운동회를 계획하여 다 함께 참여하는 체육 수업의 정착과 더불어 교육과정의 재구성 및 체육교과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계획하였다.본교 특색활동인 문화예술교육활동으로 운영되는 사물놀이(국악) 공연과 붐바스틱 체조로 수업을 열고 난 후 ‘땡땡땡’ 학교 종소리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나빌레라!(부채춤)」, 「점핑 에베레스트(뜀틀)」,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등 8개의 재구성된 체육과 활동들을 참여하면서 함께 협력하고 도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가졌다.2학년 조효린 학생은 “선생님들이 멋지게 시범을 보인 붐바스틱 체조가 너무 신나고 하루 종일 우리가 좋아하는 체육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체육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운동회 때 아이들 활동을 구경만 하다가 직접 체육 수업에 참여하니 초등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고 아이와 함께 신나게 뛰고 웃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경석 교장선생님은 “체육과 교육과정구성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마련한 학부모참여수업이므로 자녀와 함께 초등학교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좋은 수업,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