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0건)

담양 수북면 맞춤형복지팀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에게 민간자원을 발굴, 집수리 봉사서비스를 연계해주며 따스한 울림을 확산시키고 있다.수북면 맞춤형복지팀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봉산면 1세대, 수북면 2세대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각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민간봉사단체인 서광주로타리클럽(회장 정승효)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요청했다.특히, 서광주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봉사에 소요되는 사업비 1천5백여만원을 후원하며 우리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클럽 민간봉사단은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과 거실에 새시 설치는 물론 아이의 공부방 꾸며주기, 실내 단열공사, 전기배선공사, 주방환경 개선사업, 생활가전제품 지원 등 세대별 맞춤형 봉사를 실시했다.부인의 가출로 실의에 빠져있던 봉산면 부자가정 A씨는 “이 모든 변화가 그저 놀랍기만 할 뿐이고 주변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강순화 수북면 맞춤형복지팀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펼쳐준 서광주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물적 안정망을 구축해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06 12:08

담양 수북면 맞춤형복지팀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민간자원을 연계한 집수리 봉사서비스를 제공해 가슴 따스한 울림을 전했다.수북면 맞춤형복지팀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봉산면 1세대와 수북면 2세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각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민간봉사단체인 서광주로타리클럽(회장 정승효)에 요청해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광주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3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2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방과 거실에 새시 설치는 물론, 실내 단열공사, 전기배선공사, 주방환경 개선, 아이방 꾸미기, 생활가전제품 지원 등 각 세대별 맞춤형 봉사를 진행했다.특히, 클럽에서는 이번 집수리 봉사에 소요되는 사업비 1천5백여만원을 후원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훈훈한 도움을 받은 봉산면 부자가정의 가장 A씨는 “이 모든 변화가 그저 놀랍기만 할뿐이고 주변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었다.수북면 맞춤형복지팀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펼쳐준 서광주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물적 안정망을 구축하고 민간자원을 발굴해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06 12:07

담양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담양문화회관에서 마을대표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도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삶터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체 구성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교육, 컨설팅, 사업지원 등을 통합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디딤돌사업은 마을부문(마을, 주민자치위원회, 아파트자치위원회)과 소규모공동체부문(주민 3인 이상 창업 희망 동아리 및 단체)으로 나뉘며, △1단계(교육) △2단계(시범사업) △3단계(사업기반조성지원) △4단계(희망날개사업)로 진행된다.1단계는 창안학교입교심사를 거쳐 기초실무분야와 그룹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이 이뤄지며, 2단계는 창안학교 수료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 역량강화자금(300만원)이 지원된다. 이어 7월 보고대회를 열어 우수공동체를 선정해 3단계 사업기반조성자금(200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이같이 단계별로 진행된 사업은 역량을 갖춘 준비된 공동체에 한해 정부공모사업과 연계해 4단계(희망날개사업)로 완성되며, 사업유형은 체험소득과 공간환경, 생활문화, 일자리창출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 목적이면 제한없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마을화합과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06 12:05

담양군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포털 언론사인 인민일보(人民日報) 인터넷신문 인민망 한국지사(대표 저우위보(周玉波))와 담양군의 대(對)중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담양군과 인민망 한국지사는 △담양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상호교류사업 추진 △담양 관광의 대중국 홍보를 위한 홍보기사 송출 △중국 언론인 초청사업 및 인적교류 프로그램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1997년 1월 1일에 창설된 인민망(people.cn)은 중국 최대 일간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세계 최대의 온라인포털이며, 하루 평균 접속자 4억에서 7억명 정도가 보는 중국 최대의 언론사다.인민망은 15가지 언어, 16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글과 사진, 동영상, 웨이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각 분야의 뉴스를 전하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10대 신문에 선정한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연간 700만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담양군’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담양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담양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그동안 한국의 많은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왔지만, 담양군처럼 생태관광과 음식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곳을 본 적이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의 중국 홍보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군은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2018년을 ‘담양 방문의 해’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 손혜철 | 2017-12-01 18:37

담양군은 오늘(30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군은 ‘아이낳기 좋은 담양군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임기 여성, 임산부 및 출산가정 등의 큰 호응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며 7개 신규사업을 올해 역점을 두어 추진해왔다.좋은 평가로 이어진 7개 주요사업은 △가임기 여성을 위한 풍진검사 무료 실시 △신혼부부 대상 영양제 지원 사업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출산육아용품 나눔장터 운영 △담양 맘의 행복한 육아 SNS(밴드) 운영 △양육 지원을 위한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 50만원 확대 지원 △영유아 안전장비 지원 사업 등이다.또한,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 미래의 부모가 될 청소년 620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등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해 많은 학생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임신 전 준비부터 임신, 출산까지 임산부의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건강한 임신, 행복한 출산, 즐거운 양육 환경을 조성해 군민 행복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추진실적,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 수, 사업추진도 및 노력도 등 3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해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기초자치단체 출산정책을 평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30 12:15

담양 해동주조장이 사람냄새와 따뜻함을 간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해동주조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목공놀이터 ‘걸상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를 통해 ‘재생’하는 해동주조장과 주변에 버려지는 나무 책상과 의자의 ‘재생’의 의미를 일맥상통하게 재해석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가족 의자만들기, 이야기를 담은 스툴(stool) 의자만들기, 깎아논 밤톨(리폼프로그램), 우드블록 놀이방 등의 목공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걸상이야기’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들은 해동주조장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후에도 해동주조장의 많은 프로그램에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향후 해동주조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해동문화학교 결과 발표회(12월 14일), 해동겨울음악회(12월 16일 ~ 1월 13일, 매주 토요일)가 예정돼 있다.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dycf.or.kr)에서 볼 수 있으며, 문화생태도시팀(061-380-3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30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