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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김시록)은 11일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청풍호 벚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병무청에서 주최하는「제1회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홍보를 진행하였다. 손수제작물(UCC, User Created Contents) :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 사진 등의 저작물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의 주제로 2019년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본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1인 이상 3인 이하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 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 ~ 3분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www.mma9090.com]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www.youtube.com/user/MMA15889090]를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시록 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정한 병역이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21:13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 이하 진흥원)은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60여만원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강원 산불 피해 공식 성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해당 지원금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성금은 진흥원 임직원들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충청북도의 특수시책으로 진흥원은 생산적 일손봉사에 꾸준히 참여하여 기부활동을 펼쳐왔다.전원건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어 막막할 강원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이 직접 마련하여 의미가 남다른 기부금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강원도 내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고 고통 받는 피해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6년부터 수해복구 봉사활동, 농촌 일손돕기 및 문화공연 지정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09:1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청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기술에 대해 4월 11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중개로 강원블루베리영농조합법인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술이전 된 특허는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청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도라지를 쪄서 숙성하는 공정을 통해 만든 흑도라지는 사포닌 함량이 2.1배, 총폴리페놀 함량이 3.2배 증가하였으며, 청은 흑도라지 추출액과 쌀 올리고당, 배즙, 아로니아즙을 혼합하여 농축한 것으로 생리활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먹기 좋고 맛도 우수하다.기술이전업체인 강원블루베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임기찬)은 블루베리분말과 농축액, 생도라지청과 젤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 받는 흑도라지청 제조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제품의 품질향상, 먹기 편한 스틱형 제품 등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도라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기관지 관련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생리활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도라지 잎차와 흑도라지 곤약젤리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기술을 농식품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의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에서 실용화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개발된 기술이 조기 상품화된다면 관련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09:13

충청북도는 4월 1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천·단양 일원에서 도 및 시군 관광분야 담당자, 지역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관광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등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과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충북의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관광공사의 하동원 전문위원을 초청하여 관광육성계획, 관광 지출 비중 등 15개 핵심지표로 나눠 도내 11개 시군의 관광경쟁력을 진단 및 분석하였고, 아울러 시군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또한 지난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을 분석하고 도·시군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워크숍에 참가한 시·군 관계자는“적기에 관광 육성 전략 등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 도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경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은 “2018년 속리산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지난 3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LCC 신규 항공면허 발급 확정,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등 관광 호재를 잘 엮어 우리 도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콘텐츠 발굴로 국내 최고의 체류형 힐링관광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09:12

충청북도는 4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고, 정책현장 참여 및 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생활공감정책이란 정부시책이나 행정제도 등을 조금만 개선하면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말한다.금번에 구성된 충북의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총 94명으로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였으며, 시군별로 고르게 편성되었다.이들은 2020년 2월 29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생활불편 민원제보 등 온라인 활동과, 주요정책 국민평가단, 도정 현안 의견수렴 등 각종 정책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한 시군별 자체 실정에 맞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수 정책제안자 등 활동 우수자는 연말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 등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이날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민원제보자가 아닌 정책참여자”라며, “적극적인 정책발굴활동을 통해 ‘함께 하는 충북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올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서도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09:10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장 이시종) 조직위원회는 4월 11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6개 민간안전단체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창섭 행정부지사와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위원장 이광희), 충북 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지영호), 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신창섭), 안전모니터봉사단 충북지회(회장 피진호), 충북안전교육협의회(대표 김동완), 충북 안전보안관(대표 한효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협약 단체들은 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 활동과 단체관람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이날 협약에 참석한 6개 기관은 충청북도 재난안전실 유관기관으로서 도정 발전과 도민안전을 위해 우리생활 밀접한 곳을 중심으로 안전 예방 및 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 부지사는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대회는 무도 분야에서 올림픽에 버금가는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날이 더욱 가까워 질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문협 등 6개 민간 안전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주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일원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무예 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1 09:09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4.10.(수) 괴산군을 공식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괴산군민 200여명을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 1월에는 6개 사업 12.9조원에 달하는 충북 직‧간접 관련 예타면제(선정) 사업 확정, 2월에는 10년간 35조원대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의 20년 묵은 숙제인 거점항공사가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는 등 수십년 묵은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됐다.”며 “이는 충북 100년 먹거리가 될 낭보로서 이러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괴산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올해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 여기고,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실현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17:28

한반도 근현대사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볼 수 있는 동학농민 운동이 국가기념일에 포함 되는 등 동학농민운동이 재조명되고 있다.동학농민혁명은 인도의 세포이항쟁, 중국의 태평천국과 함께 아시아 3대 혁명으로 꼽힐 뿐 아니라, 프랑스 대혁명과도 비교되는 우리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일 뿐 아니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은 현재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충북지역은 1970년대부터 꺼져가던 동학의 불씨가 되살아나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심부였으며, 보은에 위치한 동학교단은 동학농민혁명기에 전국의 동학도를 지휘하였고, 1893년 3월 충북 보은에서 전개된 동학집회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민주적 대중 집회였을 뿐 아니라, 동학농민혁명을 낳는 전사(前史)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1894년 3월에 전라도에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에 충북지역 동학농민들도 대거 참여 하기도 하였다.사실 동학농민혁명은 ‘충북에서 시작해서 충북에서 끝났다’라고 할 정도로 충북지역이 중심무대였다.충북지역은 동학농민혁명의 중심무대였고 관련 인물과 유적지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기억과 기념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충북의 경우 2001년에 동학농민기념공원이 조성되었고, 2007년부터 추진해온 보은동학제 이외에 이렇다 할 기념사업이 진행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 제정에 즈음하여 충청북도에서는 충북의 동학농민혁명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첫 회의가 4월 10일(수) 14시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 농악농민혁명기념재단, 충북시민단체, 충북연구원(충북학연구소), 청주·보은 동학기념사업회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충북 동학농민 기념사업 방향과 계획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고, 오는 5월 9일에는 충북의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충청북도 김연준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앞으로 충북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살리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17:23

전국 울트라마라톤 마니아 700여명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감동의 순간이 4월 13일(토) 15:00부터 청남대에서 펼쳐진다.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홍정의)가 주최하는 제17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참석하며, 4월 13일(토) 오후 4시 본관정문을 출발해 그 다음 날인 15일(일) 오전 8시까지 충북내륙 청정코스를 따라 피반령을 넘어 청남대로 16시간 안에 도착하는 코스로 100km 서바이벌 단일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2003년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15년간 청남대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해왔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청남대에서 열리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참가자와, 대회주최인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 대회를 후원하는 청남대관리사업소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아름다운 충북내륙 청정코스(청남대(본관정문)출발→괴곡삼거리 우회전→회인→옥천군 안내면→보은군 수한면→창리(내북면)→한화공장앞→피반령→가덕공동묘지→상장삼거리(유니온)→청남대주차장(골인점)를 따라 이어진 자연경관은 전국최고의 울트라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 하였다.역사의 산실인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출발과 도착을 한다는 점은 대회참가자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며 잘 갖추어진 제반 편의시설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1회부터 17회까지 이 대회를 연속하여 참가하고 이번 대회까지 참가를 신청하여 청남대울트라마라톤에 이른바 ‘명예의 전당’에 오른 도전자가 100여명이나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5년 이상 연속하여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도 총 400명이나 되어 청남대울트라마라톤의 인기와 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시각장애인 부인의 손을 잡고 부부가 골인하는 모습과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 참가해 완주하는 아들의 모습 역시 청남대울트라마라톤에서만 볼 수 있는 심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17:18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 조직 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진천소방서 홈페이지에 변경된 조직도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는데,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할 소방서장의 위치가 가장 아래로 내려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낮은 자세로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는 관서장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진천소방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새롭게 주영국 진천소방서장님이 취임하시고 조직 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서장님 방침이 조직 내 계급이라는 가시적인 수직적 제도를 제외하고는 소방서장과 소방사가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평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주서장은 취임과 동시에 관내 주요 대형화재취약대상처 6곳(CJ제일제당, ㈜한화큐셀, ㈜서한산업 등 3개소)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발 빠른 현장 업무 현안파악을 위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각종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지난달에는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기관․단체 대표급 32명으로 구성된 소방안전협의회를 발족시키며 진천군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조성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협의회를 통해 주요 사업장들은 상호간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유하고 소방서와 지속적 교류를 통해 자율소방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신속한 현장 대응과 봉사활동 협력․지원을 위해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청사 후정의 공간을 소방전문훈련장으로 탈바꿈하여 직원들이 매일 전문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이외에도 진천소방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밑거름을 다지기 위해 직원들의 소속감을 향상과 사기를 진작을 목적으로 배드민턴, 골프, 낚시 등 7개 직장동호회를 결성하고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월에는 직원들의 부모, 형제, 자녀 등 40여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소방차 탑승 및 화재 진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15:03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동안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인재양성 프로젝트 2019년 인성·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창의적 인재양성 프로젝트 2019년 인성·리더십 캠프’(이하 리더십 캠프)는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 미디어센터 학생기자단, 학생홍보대사 등 학생자치기구 학생간 원활한 학교운영을 유도하고 친밀감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리더십캠프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리더십특강과 야외체험프로그램인 아웃도어 팀빌딩 프로그램, 학생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토론인 스마트타운미팅 등으로 꾸며졌다.이번 캠프를 통해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에게 팀워크와 리더십, 갈등관리, 협상능력을 향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충북도립대학교를 대표하는 우수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립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학생간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학생자치기구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이 행복한 대학, 학생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명품 Dream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10:48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5월9일부터 콘텐츠분야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아이코마 아카데미(콘텐츠분야 창업전문 코치 양성과정)를 진행한다.아이코마(ICOMA_Institute of Contents Management)아카데미란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하여 창업 전문 코치(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콘텐츠 산업의 성장 교육은 지역별 문화적 가치와 정서 그리고 환경에 따라 적합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대부분 수도권 사례 중심의 통계기반으로 진행되어져 왔기 때문에 이번에 진행되는 아이코마 아카데미는 지역의 특성과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 콘텐츠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크게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은 기본학습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진단하여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고 분야별 심화학습으로 전문 코치과정을 교육받게 된다. 특히 심화학습에는 미국 SMILE Entrepreneurship 코칭 과정을 연계학습 할 수 있으며 SMILE 코칭과정을 이수하고 주어진 테스트를 통과하면 SMILE U.S.A에서 교육 인증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SMILE Entrepreneurship :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연구 개발된 코칭 프로그램)또한 정규과정을 통해 배출된 창업 전문 코치는 일정 기간 코칭 워크숍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하반기부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뿐만 아니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청주대창업교육센터,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창업 관련 프로그램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이번 아이코마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업 코칭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 및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콘텐트코리아랩 아이코마 아카데미 담당자) 043)210-086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09:15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도내 시 지역(청주시, 충주시, 제천시)을 대상으로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존 경보제란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대비토록 하는 것으로,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주의보 0.12ppm 이상, 경보 0.3ppm 이상, 중대 경보 0.5ppm 이상) 발령한다. 고농도 오존(O3) 발생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물질로, 햇볕이 강한 여름철 오후에 습도가 낮고 풍속이 약한 안정적인 기상조건이 되었을 경우 주로 발생하며, 지난 2018년 충북지역은 오존주의보가 6회 발령하였다.오존은 자극성이 강한 가스상 물질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며, 호흡기, 피부, 눈·코와 같은 감각기관에 손상을 일으켜 두통, 기침, 눈 자극, 폐 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어린이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시민들의 실외활동 제한 및 승용차 사용 자제 등 적절한 행동요령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오존 경보 발령 시에 신속하게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받기 원하는 도민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도민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오전(O3)은 강력한 산화제로 호흡기, 폐, 눈 등 감각기관에 강한 자극으로 손상을 줌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하여 생성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09:14

올해 19회 째를 맞는‘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주 개최지인 충주를 비롯한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로‘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각 선수들은 육상,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 39개 정식종목과 줄다리기, 줄넘기, 핸드볼, 빙상 4개 시범종목을 포함해 총 43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경기는 충청북도 일원 58개 경기장에서 진행하며, 빙상과 승마는 대전과 경북도에서 진행된다.또한 축구, 배드민턴, 농구, 연식부야구 등 9개 종목에서 일본선수단 176여명도 참여해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도 갖는다.대축전의 최대 볼거리인 개회식은 일반인 선수들의 많은 참가를 위해 대회 둘째 날인 4월 26(금)일 오후 5시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스포츠와 무예의 도시, 강호축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기획한 개회식은 에어로빅‧실버스포츠댄스, 색소폰‧합창 공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식후행사로 ‘강호축의 중심, 강호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청북도’를 형상화한 주제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의 택견 시범, 불꽃놀이쇼, 초청가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개회식 당일 경기장 외부행사장에 스포츠버스, 미니스포츠게임, VR안전체험 등의 체험관과 도 및 시군홍보관, 포토존 등이 함께 설치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함께 제공된다.폐회식은 충북의 시간이란 주제로 4월 28(일)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주요 경기와 축전을 만든 사람들 관련 영상, 종목별 시상식과 대회기 이양으로 최종 마무리된다.도 생활대축전추진단장은“봄기운이 가득한 4월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모이신 전국의 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09:13

충북도 감사관실에서는 타시도에 비해 열악한 감사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감사관실 등 3개분야(인허가, 공사·용역, 일반민원), 18명으로 사전컨설팅 TF팀을 구성하여, 규제와 관련된 업무추진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 등 해법을 제시함으로서 향후 감사에 대한 부담없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이에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에서도 사전컨설팅 감사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년 1/4분기 현재 19건의 사전컨설팅 신청을 접수받아 이중 17건에 대하여는 긍정적인 의견을 통보하였고, 2건은 검토 중에 있다. 이는 전년 동분기(6건) 대비 13건이 증가된 수치로 충청북도의 적극행정 기조에 맞추어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활발히 컨설팅을 신청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례로는 ① 도 농업정책과에서 ‘장류 생산업체에서 공장신설’에 따른 보은군의 농지전용 변경요청 건에 대하여 변경협의 승인 전 업체에서 농지를 성토한 사유가 있음을 이유로 보은군에서 판단을 유보한 사항에 대하여 감사관실에서는 농지전용 변경협의 대상 농지에 대한 성토의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보은군에서 조치를 하고, 농지의 전용허가 협의는 가능한 것으로 컨설팅의견을 제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활동을 지원하였다. ② 충북개발공사에서는 ‘음성 맹동인곡 산업단지 방류관로 설치’건 등 3건과 관련하여 금왕산단과 구간이 중복되는 1.3km에 대해 이중 굴착 등에 따른 예산절감(79억원)이 예상됨에도 관련 규정에 민간과 협약을 통한 추진 근거가 미흡하여 지연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감사관실에서는 예산절감의 효과로 산업단지 분양가 인하, 조기 준공 및 분양 등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통합관로를 매설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컨설팅 의견을 제시하여 조속히 추진 할 수 있도록 하였다.③ 단양군에서 신청한“도담삼봉 옛길 관광 마차산업”인허가 건은 도로폐도 구간에 마차사업을 하겠다는 민원인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4-1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