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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공직자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은 청렴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명저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며, 목민관의 본부이자, 모든 선의 근원이요, 덕의 바탕이다”라는 명언을 하신 바 있다. 세계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공직자의 부패가 일상적인 국가의 국력은 항상 쇠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대한민국의 각 지자체 역시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체에 퍼트리고 항상 반성하며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은 이러한 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차원에서 2021년 9월 29일 오전 10시, 지하철 5호선 방화역~여의나루역을 관할하는 서울교통공사 화곡영업사업소(센터장 조진환)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간 청렴도서 기증 및 전달식 행사를 진행하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출판도서 『즐거운 정직(김석돈 저)』 1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년 서울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투자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청렴의지를 민간부문에 널리 확산시키고 소속 직원들의 반부패 및 청렴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서울교통공사 화곡영업사업소를 통해 청렴도서로 선정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즐거운 정직』은 충남 서산경찰서장을 지낸 바 있는 김석돈 저자가 37년 가까이 경찰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가꾸어 온 ‘정직과 청렴의 가치’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낸 에세이이자 정직의 가치가 자주 폄하되곤 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계발 도서이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현자들의 가르침과 함께 저자 본인의 37년여간 공직 생활 경험을 통해 정직한 삶이 ‘요령 없고 미련한 삶’으로 폄하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살아야만 진정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을 최고로 갈고 닦을 수 있다는 당연하면서도 잊어버리기 쉬운 인생의 진리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책 100권을 기증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는 “좋

문화 | 손혜철 | 2021-09-29 18:32

저자 이병은프롤로그(머리말)2쇄 발간에 부쳐4500송이 포도나무 플랜을 갖고 ‘포도나무 법무사’ 개업을 한 지 2년이 되어간다. 처음 시작을 보면 극적이었다. 개업을 하고 2개월 차에 접어드니 코로나가 창궐했다. 위기가 터진 것이다.사람을 만나 영업을 해야 하는데 만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사무 실은 법원 근처 법조타운이 아닌 전주 신시가지 외곽 완주 로컬푸드 매장 부근에 자리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기회였다. 동종업 계가 몰려있는 곳에 자리했으면 같이 탄식만 했을 텐데.나는 온라인 쪽 광고에 집중했다. 사무실 위치를 ‘네이버’ 등에 지도등록을 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와 카페를 만들었다. 이어서 ‘포도나무 법무사 TV’ 유튜브를 시작했다. 또 지인의 추천으로 신문 칼럼을 썼다. 칼럼을 활용해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에 글을 썼다. 기존업계와 다른 영업과 홍보방식이 눈에 띈 걸까? 대한법무사협회에서 화제의 법무사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하고, 지역사회 경 제단체 의뢰로 조합설립에 대한 강의도 했다. 모든 일이 꿈만 같다.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다.대부분의 사업자도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평범하고 특별하지도 않게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사업이 계속된다면 발전이 없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야 한다. 전략이 특별해야 한다는 것이다.『창업, 포도나무 플랜』이란 내 책이 그 누구도 아닌 내게 마법의 힘을 발휘했다. 지금은 이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 숨 가쁘게 지나온 1년 반이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책에 언급한 대로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주경야독으로 배운 창업경영대학원 수업이 법인고객 경영 컨설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3년이 안된 초보 법무사인데도 법무사와 세무사를 개업하려는 현직 공무원이나 예비 법무사가 가끔씩 나를 찾곤 한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그들에게 롤모델이 되지 않았나 싶다. 누구나 새로

문화 | 손혜철 | 2021-09-29 16:01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성‧피임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모두의 피임’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세계피임의 날(매년 9월 26일)을 계기로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기리가 사회를 맡아 성‧피임 전문가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기획해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토크콘서트 영상은 언제라도 시청이 가능하다. 토크콘서트 ‘모두의 피임’은 성과 피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성적자기결정권과 성적동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피임법 제공으로 개인별 맞춤 피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부 ‘함께하는 피임’에서 홍혜리 산부인과 전문의는 상호 피임의 중요성과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알려주면서, 호르몬 피임법의 어떠한 부작용도 원치 않는 임신과 비교할 수 없다며 ‘자기주도적 피임’을 강조했다. 2부 ‘함께하는 성교육’에서는 김민영 자주스쿨 공동대표가 성적자기결정권, 성적동의 등에 대한 정보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진 주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호르몬 피임의 부작용 ∆자녀 성교육의 방법과 시기 등 평소 궁금했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고민을 전문가에게 물었으며, 피임상식 O,X 퀴즈를 통해 피임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피임방법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MC와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평소 어렵게 느꼈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었다. 협회는 ‘러브플랜’ 사이트 운영을 통해 성 건강과 임신의 유지‧종결에 대한 의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문화 | 손혜철 | 2021-09-29 13:02

저자 김효중-도서출판 행복에너지출판사 서평지금은 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SNS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대다.「키네마스터」앱을 이용한 동영상 편집 기술을 집대성한 백과사전식 가이드북 드디어 출간!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스마트폰 전용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KineMaster」사용설명서가 동영상 편집 전문가인 김효중 교수에 의해 전문기술서적 수준으로 집필되었다.저자는 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실용음악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원에서는 인사관리와 서비스 마케팅 및 컨설팅을 전공하였다.「키네마스터」 앱은 금년 4월에 홈 화면부터 각종 메뉴 옵션까지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그래서 시중에 이미 유통되고 있는 몇 권의 키네마스터 관련 서적은 급속히 진부화돼 버렸고, 그러한 책들을 통해 동영상 편집을 배우는 데는 많은 혼란이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키네마스터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 300 페이지 이내 분량으로 인해 깊이 있게 영상 편집 내용을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현상 분석에 착안하여 본서를 기획하고, 집필에 착수하게 되었다.이러한 현상 분석에 근거하여 집필한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대학교에서 현장 강의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기술하였다. 따라서 현장에서 수강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지도했던 강의 경험들이 주제별 실습 적용 절차에 잘 반영되어 있다.둘째, 각 주제별로 관련된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편집 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전개하였다. 즉, 전체적인 숲을 먼저 보면서 큰 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에 숲속에 있는 나무를 하나씩 하나씩 그리는 방식으로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셋째, 동영상 편집 도중에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얼른 찾아서 볼 수 있도록 백과사전식으로 Part ․ 장 ․ 절을 구성하였다. 이것도 다른 키네마스터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다.넷째, 동영상 편집 강의는 현장에서의 대면 강의 또는 Zoom이나 Gooroomee Biz에 의한

문화 | 손혜철 | 2021-09-29 12:46

(관장 한시준)은 “독립기념관과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제13회 UCC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개요〇 공 모 명 : (제13회 UCC공모전) 독립기념관과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〇 기 간 : 2021.09.23.(목) ~ 11.22(월)(23:59까지)〇 응모자격 : 누구나 참여 가능〇 주 제 : (택1) ① 독립기념관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 언택트 시대에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내용② 독립기념관의 수려한 가을 전경과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고 가보고 싶은 독립기념관을 표현하는 내용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주제는“독립기념관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 언택트 시대에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내용” 또는 “독립기념관의 수려한 가을 전경과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고 가보고 싶은 독립기념관을 표현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하여 공모하면 된다.작품 접수기간은 11월 22일까지이며, 개인 유투브에 영상을 업로드한 후, 참가신청서를 이메일(webmaster@i815.or.kr)로 접수하면 된다.입상팀에게는 독립기념관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대상 1팀 상금 3,000,000원, 금상 1팀 상금 1,000,000원, 은상 3팀 각 700,000원, 동상 5팀 각 500,000원이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은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독립기념관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한 입상작을 온라인 홍보, 홍보관 내 상설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어서 수상자에게 더욱 의미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기타 자세한 안내 및 참가신청서 다운로드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www.i81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21-09-29 12:44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종선)은 9월 28일(화)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추동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경보는 추동 수역의 유해 남조 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다.아울러, 8월 12일 대청호 문의 수역에 발령된 ‘관심’ 단계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이번 경보는 8월 이후 집중 강우로 인해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증가하였고, 표층수온이 남조 류 성장에 적합한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유해 남조 류가 성장 및 번식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취정수장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대청호 취수원인 문의, 추동 수역에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경보발령 전부터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경보상황에 준하는 먹는 물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어 먹는 물에 대한 영향은 없는 상황이다.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조류영향이 적은 깊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정수장 고도정수처리(활성탄 처리, 오존 처리) 실시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또한, 조류성장 영양물질의 유입을 저감하기 위해 가축분뇨 옥외 방치, 오·폐수처리시설 부 적정 운영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대청호 상류 공공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추동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그간 선제적으로 먹는 물 안전 관리를 해왔던 만큼 국민들께서 녹조로부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1-09-29 10:32

제13회 ‘명인회’ 정기회원전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한다.“코로나19가 오래 지속하는 가운데서도 창작에 정진하고 있는 회원들의 행보와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고자 정기회원전을 마련하였다”라며 ‘이주희’ 명인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해 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었다.우리의 옛 역사기록이 많이 없는 현실 가운데, 후손들에게 주춧돌의 역할로 만들어진 ‘명인회(회장 이주희)’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작품을 준비하면서...‘코로나로 인해 몸도 맘도 지쳐갈 즈음 숙제로 남아 있던 회원 전(이인실)’‘북향 4배를 다 못하고 돌아가신 외증조부~(오정애)’‘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는데도(이정오)’‘올 한해는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오을효)’‘스무 번의 풀칠과 건조를 거쳐야 하는 지루한 작업과 시간이 지나(박은경)’‘유난히 예쁜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황인숙)’‘비행기를 띄우기 위해서는 활주로가(김수경)’‘후손들의 주춧돌이 되고자(이형우)’‘공감의 장이 더해지기를 바라며(송지영)’‘코로나 시대 속에서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조형순)’‘평범하던 일상과 만남이 새삼 소중하다고 느끼며(유인선)’‘쪽빛바다 쪽빛하늘(윤계용)’‘어제보다 괜찮은 오늘의 생활속에(강은형)’‘전시회란 명목이 있으니 손이 움직여집니다(이주희)’‘명인회’ 정기회원전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을 준비하면서...’의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09-27 17:39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지역 종교지도자들과 석학들의 대담 인터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첫 번째로 대전지역 선도적 역할을하던 주성천 교회를 내려놓고, 공동체 생활을 이끌며 인간 본연의 심성인 영성강의를 이어가는 성천 문화원 오도석 원장이 국민들께 던지는 메시지다.Q.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불교공 뉴스 송인승 기자입니다. 성천문화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성천은 거룩할 성(聖), 샘 천(泉). 하늘의 샘물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본성인 진·선·미·애(眞善美愛), 본성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단체입니다.Q. 사회는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국민이 힘들지만 특히 사회적 약자인 노년층, 청년층의 고통이 큽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상공인들이 삶을 등지는 많은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A 코로나19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입니다.이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모두 입을 막고 비자도 없이 모든 나라로 쳐들어가니 참 심각한데 이럴 때일수록 크게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정치, 경제, 종교의 모든 질서가, 기존 질서는 힘을 가지고 상대의 영역을 밟고 내가 성공하며 살았다면, 역(易)으로 이제는 더 큰 지혜와 힘으로 상대의 영역을 보호하면 공동체를 이루게 되고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에서 노력해서 부를 가지는 것은 능력입니다.그럼에도 이 능력이 이 부가 복지로, 섬김으로, 나눔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시기가 어려울수록 가진 분들이 큰 통으로 뚝 잘라서 이웃과 나누는 삶, 섬기는 삶을 실천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특별히 우리나라는 상대적 빈곤이 심각하잖아요.이제 좀 가진 자가 작은 것부터라도 서로 나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것이 결국 이 민족의 정체성 회복과도 연결됩니다.원래 우리는 진· 선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1-09-27 17:3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크리스토퍼 해밀턴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삶의 길목에서 만난 철학 에세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삶에 대한 고민을 철학의 틀로 들여다보도록 이끄는 철학에세이다. 저자의 날카롭고 우아한 지성으로 니체와 쇼펜하우어, 셰익스피어와 도스토예프스키, 엘리엇과 카프카, 사르트르와 로렌스 등의 작품을 통해 문학과 철학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저자는 철학의 틀을 통해 우리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진실과 현실', '죽음의 공포', '탄생과 죽음', '지혜의 본질', '성공과 미덕', 그리고 '섹스' 등에 대해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 세네카와 몽테뉴, 그리고 쇼펜하우어 등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참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길목에서 한 번쯤은 생각과 반성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절실하게 꼭 물어봐야 할 11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 주제는 “곁에 있는 사람의 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제2 주제는 “성공보다는 미덕이 우선인가”, 제3 주제는 “왜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찾아야 하는가”, 제4 주제는 “진실 안에 사는 삶을 왜 갈망해야 하는가”, 제5 주제는 “인생을 이끄는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제6 주제는 “도덕적 진실은 상대적인 것일까”, 제7 주제는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가”, 제8 주제는 “도덕적 경험이 이끄는 삶은 무엇인가”, 제9 주제는 “쾌락이 없는 섹스는 가치가 없는가”, 제10 주제는 “잠자는 동안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제11 주제는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9-27 09:38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덮친 지 2년 차가 되었다.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자연스레 병원 이용도 줄어들었는데, 정신건강의학과 상황은 다른 것 같다.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의 모습도 바뀌었는데. 코로나가 처음 터졌던 작년에는 마스크는 당연하고. 선글라스에 일회용 장갑까지 착용하고 감염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괴로워하며 진료실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많았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보다 일상의 제약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우울감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분들이 방문한다. 최근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접종과 관련된 불안감으로 여러 신체증상들과 함께 수면장애를 겪으시는 분들도 있다. 이렇듯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증가하다보니, ‘코로나 블루’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코로나 블루란?흔히 말하는 블루(blue)는 우울증의 일부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시적이고 경미한 상태를 말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Blue’가 합성된 신조어로, 정식적인 의학 진단명은 아닌데, 주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기분이 우울하고 무기력함◆ 평소보다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깸◆ 코로나19와 관련된 뉴스를 보며 불안해함◆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거나 소화가 안 됨코로나 블루도 결국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반응이다. 코로나19처럼 외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대나무가 휘어지듯 적응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코로나 블루가 확실하다면 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적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잘 먹고, 잘 쉬는 사람은 스트레스로부터 빠르게 회복, 즉 회복탄력성 지수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단순히 코로나 블루인지 치료가 필요한 주요 우울장애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로나 블루라고 간주하고 방치만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언제 병

문화 | 손혜철 | 2021-09-23 12:37

이 책은 저자가 나쁜 습관으로 살다가 멘토를 만나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켜왔던 자신의 모습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바로 좋은 습관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마음먹은 대로 또는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힘든 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성공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힘들고 어렵지만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 볼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이 책은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가정에서 배워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여 정리하고 있다. ‘대화하는 습관’, ‘부지런한 습관’, ‘바른 식습관’, ‘긍정적인 습관’, ‘약속 지키는 습관’, ‘자신감 키우는 습관’, ‘청소하는 습관’ 등이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습관 등이다.제2장은 “학창시절 때 익혀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글 쓰는 습관’, ‘창의력 키우는 습관’, ‘이해력 키우는 습관’, ‘성공습관 만들기’, ‘경제습관 만들기’, ‘독서습관 만들기’ 등은 학교를 다니면서 익혀야 할 기본들이다.제3장은 “직장에서 배워야 할 좋은 습관”에 대하요 정리하고 있다. ‘목표를 관리하는 습관’,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습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습관’, ‘소비를 막는 습관’, &l

문화 | 손혜철 | 2021-09-20 09:12

모든 사람은 지문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많은 지문 선과 골로 이루어진 주름 모양의 피부 무늬, 또는 이것을 찍어낸 형상이 영구히 변하지 않으며,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고 한다. 통계학에 의하면 하나의 손가락에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이 나타날 가능성은 870억 분의 1이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유일무이한 지문이기에 사람을 식별하는 도구로도 사용된다. 지금처럼 도장 또는 서명이 보편화하여 있지 않았을 때는 엄지손가락 지장을 찍기도 하였다. 그만큼 지문이 가진 고유한 영역은 다양하게 인간사회에 적용됐으며, 범죄 수사에서도 사람을 식별하는 유용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지문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매우 신비하다. 엄마가 아이를 배 13주에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19주경에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신 기간에 태교가 어떠했느냐에 따라 지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나무의 나이를 알려준다는 나이테처럼, 손의 지문은 무수히 많은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 지문에 담긴 다양한 정보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유일무이한 자신의 지문을 앎으로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오세정(한국지문심리상담협동조합)’ 이사장은 말한다.결코, 잊어서는 안 될 슬픔으로 얼룩진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올바른 의식을 가진 독립운동가의 삶의 가치관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 독립운동가의 지문을 연구하게 되었다. 독립운동가의 기록과 사진을 마주하며 가슴 벅차고 감격스러웠다. 이 연구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정신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일제 감시대상 수용자 인물 카드,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명부를 열람하여 지문기록표에 있는 개인 신상과 숫자 기록 수집, 국가보훈처에서 분류한 독립유공자의 명부를 수집하여 연구원 16명과 함께연구조사를 실시하여 ‘독립운동가의 지문’이란 책자를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 감시대상 인물 카드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09-17 11:19

대일선전성명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담다전시 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2021년 주요 역사 계기를 맞이하여 해당 주제(테마)와 관련된 주요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계기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6월에 1차를 진행하였고, 9월에 2차 전시를 진행한다.전 시 개 요〇 전시주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 자세히 알아보기〇 전시기간 : 2021. 9. 17.(금) ~ 12. 20.(월)〇 장 소 : 독립기념관 홍보관 출구(겨레의 집 2층)이번에 진행하는 제2차 테마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80주년을 맞이하여 대일항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한국광복군의 창설일에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1년 12월 10일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통해 한국도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대일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공식 천명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명서의 각 조항을 한글로 읽고 그 의미를 쉽게 풀이한‘한글로 읽어보는 대일선전성명서’, 연합국과 함께한 독립운동을 소개하는‘대일선전포고 후 이야기’등 성명서의 내용부터 선전포고 후 이야기까지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대일선전성명서는 1941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에 전쟁을 선언한 포고문이다. 성명서는 선전포고의 목적과 취지를 밝힌 전문(前文)과 실천 방략을 담은 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명서 제1항에서 임시정부는 가장먼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축심국(軸心國)의 침략에 맞서 연합국과 함께 전쟁에 동참함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한 제3항에서는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한국, 중국, 서태평양 및 동남아 일대에서 일제를 몰아낼 때까지 임시정부의 정규군대인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을 기반으로 혈전(血戰)을 계속할 것임도 밝혔다.독립기념관은 대일선전성

문화 | 손혜철 | 2021-09-17 10:20

어머나운동본부프롤로그(머리말)‘머리는 짧게, 나누는 마음은 길게’안녕하세요.소아암 환아와 가족분,소아암 환아와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따뜻하고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응원하고 소망합니다.어머나운동본부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따듯한 마음을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정성을 담아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소아암 환아는 고통스러운 질병과 따가운 주위 시선으로 정신적 충격과 정서적 불안에 노출됩니다. 여기에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마저 겹쳐 여린 마음이 무너지기 쉽습니다.아동 질병 사망원인 1위인 소아암은 완치까지 수년이 걸리는 ‘질환’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16명꼴로 해마다 발생합니다. 국내 소아암 발병 환자 수가 약 1,600여 명으로 많은 어린이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소아암의 특성상 통원 치료와 재입원을 반복해야 하는 탓에 치료 기간만 2~3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소아암 환아인 어린이들에게 정부의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국내 소아암 환아는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머리카락 대부분이 심하게 빠지게 됩니다. 휑한 머리모양에 아이들이 받는 심리적 충격은 당연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아들에게는 가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가능한 항균 처리가 된 환자용 인모 100% 가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어머나운동’은 일반인들로부터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받아 특수가발을 제작하여 항암치료로 탈모가 심한 소아암 환아에게 선물합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뜻 깊은 운동입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한 가발 하나를 만들려면 머리카락 약 1만 5,000에서 2만 가닥이 필요합니다. 대략 한 사람당 머리카락 30개를 기부 받는 데 가발 하나에 5백여 명의 선행이 필요합니다.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모발 기부자들의 아름다

문화 | 손혜철 | 2021-09-16 10:51

저자약력1934.     전라북도 진안 출생1954. 02. 27. 전주고등학교 졸업1958. 03. 03.  국민대학교 법학과 졸업1961. 09. 30.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1979. 08. 02. 산림청공보관1980. 08. 14. 부안군수1981. 12. 23.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원장1982. 09. 20. 익산군수1983. 11. 01. 총무처 행정조사연구담당관1987 - 1991.  대유공업전문대학 강사저서1972. 산림법해설2003. 인생70년 공직30년2010. 듣고 싶은 노래 그리운 얼굴출판사 서평구순(九旬)의 문턱에서 바라보는 따뜻한 삶의 통찰의학의 발전과 평균 수명의 꾸준한 증가로 ‘100세 인생’은 완연한 현실이 되었다. 과거 노년기의 인생은 존경을 받되 어느 정도 사회 주류와는 거리를 둔 ‘은퇴한 인생, 마무리 인생’으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육십 청춘, 인생 2막’으로 대표되는 노년기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평생 자기계발이 사회의 화두로 강하게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노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권장되는 자기계발 활동 중 하나는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써 보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 세월 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 삶의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것은 뒤따라오는 세대에게 앞선 이들의 소중한 무형의 유산을 전수하는 과정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용성이 매우 높다.그런 의미에서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공직에 봉사하면서 부안군수와 익산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봉선 저자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이번에 출간하게 된 에세이, 『80에 추억 만들기』는 여러 인생의 경험을 하며 완숙한 노년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화려하지 않으면

문화 | 손혜철 | 2021-09-15 14:15

근위경골절골술과 줄기세포 재생술로 동시 치료휜다리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가속...무릎 관절염과 휜다리 동시 치료 가능...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0대 주부 L씨는 몇 년 전부터 발목이 자주 삐기 시작했다. 바지가 조금씩 돌아가서 바로 잡기 일쑤였다. 무릎의 통증이 생기기 시작해서 무릎에 좋다는 것들을 먹으며 지내던 어느 날 전신이 비치는 거울을 보고는 무릎 사이 간격이 꽤 벌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반변형이 생기고 있었던 것이다.무릎 사이가 벌어진 오다리(휜다리)는 O자형으로 보인다. 의학용어는 내반변형 또는 내반슬이다. 2014년 8,936명이던 내반슬 환자는 2018년 13,066명으로 증가했다. 2018년 통계를 보면 50대가 4,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3,455명이었다. 5060세대가 전체의 59.4%를 차지했다.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O자형 다리(오다리)는 대부분 후천적 요인으로 생긴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양반다리, 비만 및 노화로 인한 변형 등이 원인이다. 바닥에 쪼그려 앉는 자세도 다리의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살이 찌면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비만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O자형 다리로 인해 무릎 관절에 골고루 체중이 실리지 않고, 안쪽에 체중 대부분이 실리면 내측 연골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 가속화 될 수 있다.내반변형의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무릎 사이 간격의 벌어짐이다. 양 발목을 붙이고 난 다음의 무릎 간격이 5Cm 이상 벌어지면 내반변형을 의심할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한쪽 다리가 짧아진 느낌,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느낌, 발목을 자주 삐는 경우,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이 튀어나온 경우, 바지나 치마가 자주 돌아가는 경우 등이다.오다리는 고칠 수 있다. 무릎 안쪽 연골에 집중되는 하중을 바깥쪽으로 덜어주는 교정술로 치료한다. 근위경골절골술(HTO)이라 불리는 수

문화 | 손혜철 | 2021-09-15 11:15

저자서울특별시간호사회일러스트레이터유월(柳越) 정주연한국화를 전공한 미술치료사이자 일러스트 작가로,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을 그린다.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중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계기로 일러스트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을 발간하고, 아동 창작 동화책 일러스트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인권센터 로고,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교육 시연 일러스트, 이대서울병원 간호 캐릭터, 기업 일러스트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현재 신촌에서 한국화 아트숍 ‘우리화’를 운영하고 있다.출판사 서평코로나19와의 치열한 전쟁, 그 최전선에 선 간호사들의 이야기전 세계를 뒤덮은 전염병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도 벌써 일 년이 넘었다.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았던 신종 폐질환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졌고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낳았다.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는 일, 친밀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도란도란 떠드는 일 등 우리가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과거의 추억이 되었고 세계 모든 사람들은 다시금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소망하며 하루하루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전쟁의 와중에도 가장 뜨거운 땀을 흘리며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단연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선 의료진들일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환자들을 직접 돌봐야 하는 코로나19 병동의 간호사들은 언제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와 돌봄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와 (사)대한간호협회 서울시간호사회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인 이 책 『간호사, 세상 밖으로』는 코로나19 병동에서 환자들의 치료와 감염 차단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코로나19 병동 수기집이다.‘중국 우한에서 보

문화 | 손혜철 | 2021-09-14 15:58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문인협회(회장 김락호)가 주관한 2021 짧은 詩 짓기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일 대한문인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수상자 26명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이사장 김락호, 대한창작문예대학 학장 성낙원, 문철호 교수, 박영애 교수,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김혜정 부이사장 김혜정, 대한시낭송가협회 최명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고 시상식을 마쳤다.이번 대회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유영서 시인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영서 시인은 2018년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개인 저서 첫 시집 “탐하다 시를”을 발표하고 두 번째 시집으로 “지우는 마음도 푸른 물든다” 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금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한명화 시인과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허욱도 시인이 수상했다. 은상에는 전남 여수에 거주하는 김강좌 시인, 인천에 거주하는 이도연 시인,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이동백 시인,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김선목 시인이 수상했다.또한, 동상에는 주선옥 시인, 서석노 시인, 김진숙 시인, 제갈일현 시인, 이민숙 시인, 조한직 시인, 이둘임 시인, 박남숙 시인 등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장금자 시인, 김태윤 시인, 전병일 시인, 이세복 시인, 김지윤 시인, 민만규 시인, 김정숙 시인, 도현영 시인, 홍사윤 시인, 문금영 시인, 김유진 시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한문인협회 김락호 회장은 격려사에서 “매년 짧은 詩 짓기 전국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품을 선별해 시상하고 또 짧은 詩만이 가질 수 있는 우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짧은 詩가 글자를 줄이거나 품사나 조사를 생략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짧고 간결하면서도 담고 있는 의미가 가슴에 와닿는 詩가 짧은 시”라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문화 | 손혜철 | 2021-09-1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