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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청 직원들을 위해 ‘웨이터’로 깜짝 변신했다.도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은 6일 도청 야외광장에서 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도청 가족을 위한 한마음대회 및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고, 도청 공무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치맥 페스티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남궁영·나소열 도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에게 맥주와 안주를 나르는 ‘웨이터’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양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공직자로서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국민 전체를 위한 봉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 해주길 바란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는 충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김태신 위원장은 “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지난 1년 동안 고생한 도청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 복지수도 충남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포신도시 내 치킨집 15곳에서 치킨을 동시 배달하고, 맥주는 예산지역에서 구입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23:41

충남연구원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밭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을 주제로 한․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박재현)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주민의 교통기본권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과 일본의 연구 성과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데 의미가 있다.이에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이 ‘고령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를, 일본 후지쯔 김재열 박사는 ‘일본 지방도시의 이동수단 확보를 위한 자가용차 활용 방안’을,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 아키마사 후지와라(Akimasa Fujiwara) 교수가 ‘자가운전 시대의 통행시간 효용성에 대한 고찰’을, 같은 대학교 장 주니(Junyi Zhang) 교수가 ‘주행 안전도 확보를 위한 GPS 기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의 좌장으로 한밭대 김명수 교수, 국토연구원 이백진 박사,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 등이 참여해 이동권 확보 차원의 지역 교통정책과 서비스를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충남연구원은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 등을 위한 협약식도 갖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9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 이하 충남신보)이 당진지점을 개설한 지 2년 만에 당진 지역 사업체가 이용 중인 보증잔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와 아산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선제적으로 보증 지원한 결과로 보인다.내수부진 및 최저임금 보장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당진시와 충남신보는 당진시 사업체에 2017년 546억원, 2018년은 8월말까지 492억원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같은 보증지원을 통해 2016년 7월 당진지점 개설 당시 668억원이였던 보증잔액이 지난 2년 사이 49.7%나 증가하였으며, 현재 당진시 전체 사업체 12,279개의 약 33.8%에 달하는 4,155개 기업이 충남신보의 보증을 이용하고 있어 소상공인 지원 정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이처럼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충남신보 이용이 늘어난 밑바탕에는 당진시에서 시정목표인 “풍요로운 당진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으로 파악된다.김홍장 당진시장은 민선 6기 시절부터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에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사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재원출연을 확대하고 있다.2012년 15개 시·군 최초로 충남신보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당진시 사업자가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 18억을 출연하였으며, 충남신보는 확보된 출연금으로 2018년 8월말까지 751개 업체에 210억원을 신용보증 지원하였다.이 외에도, 당진시는 2016년 2월부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보와 협약을 체결하여 저신용 사업자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당진지역 취약 계층의 사업자금 조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8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6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7∼8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열린다.도와 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서천군, 국립생태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환경교육정보 박람회, 학교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대회,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국제 환경교구 박람회 등 전시·경연과 특강, 아시아 환경교육포럼 등이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학교 환경교육정보 박람회에서는 40여개 부스를 마련, 교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생에게 체험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학교 지원 사업 등 환경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학교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대회와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동아리 등이 참가, 전문가 및 참가자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국제 환경교구 박람회와 아시아 환경교육 포럼에 참가, 각국의 환경교구를 소개하고, 환경교육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환경교육한마당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각 프로그램을 즐기며, 환경교육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8

충남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최신성과 전문성, 이용편의성을 갖춘 국내 학술DB(DataBase) 7종을 구독하여 이용자에게 양질의 다양한 전자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도서관에서 구독하는 데이터베이스는 국내 DB이며, 모든 주제 분야를 다루는 DB 6개와 통계와 설문조사에 특화된 DB 1개이다.CNC학술정보는 북한의 어학, 문학, 지리, 문화예술, 자연과학, 기술과학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텍스트 10만면, 사진 1만 5천장, 지도 30도엽, 동영상 380여 편 등을 수록하고 있다.디비피아(DBPia)는 전체 주제 분야의 2천종 이상의 학술지와 전문잡지 서비스로 약 230만 편의 원문(fulltext), 이아티클(e-article)은 국내 573개 학회 및 학술단체에서 발행되고 있는 863여종의 학술지 논문을 창간호부터 현재 발행분 까지 원문, 한국학술정보의 KISS는 국내 약 1,350여개의 학술단체에서 발행하는 간행물 약 3,300종에 대한 원문, KRPia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1,840여종 콘텐츠, 300여만 개의 색인 및 역사‧인물‧문학 자료의 원문정보를 각각 제공한다.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의 KSDC는 양적연구에 활용되는 조사자료(설문지, 원자료, 보고서)와 통계자료 제공 및 온라인 통계분석(교차, 상관, T검정, 회귀등), 온라인 설문조사 기능을 제공하며, 교보문고의 스콜라는 경제, 경영, 공학, 사회과학, 어문, 의약학, 법학, 인문 등 전 주제 분야의 684개 학회, 1,077종 간행물, 40만여 편의 논문 원문을 제공한다.학술DB는 회원증을 발급받은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며, 충남도서관 안에서는 도서관의 PC뿐만 아니라 개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휴대전화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학술DB의 원문을 열람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DB사용은 무료지만 출력하고자 할 경우 인쇄비용은 개인이 부담하여야 하며 2층 전자자료실에 마련되어 있는 복합기를 사용하여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학술DB를 구독하여 서비스함으로써 전문성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6

민선7기 충남도가 ‘그린필드(제조업) 전국 1위’, ‘투자환경 조성 전국 1위’를 목표로 잡고, 외자유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쿠퍼스탠다드 제프리 에드워즈(Jeffrey S. Edwards) CEO를 만났다.쿠퍼스탠다드 이성민 아태지역 대표, 안봉헌 한국지사 사장, 김필제 아태지역 및 한국지사 인사담당 상무 등과 함께 도청을 방문한 제프리 CEO는 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부지 선정부터 공장 설립까지, 충남에 대한 투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프리 CEO는 이어 쿠퍼스탠다드의 기업 현황과 비전 등과 함께 충남에 대한 대규모 추가 투자계획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양 지사는 투자계획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힌 뒤, 도의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 관련 정책을 소개하며, 쿠퍼스탠다드 기업 경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도가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미국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쿠퍼스탠다드는 지난 1960년 설립한 세계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다.세계 각지 123개 사업장에 종업원은 3만여 명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34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도내에서는 당진 송산 외투지역에 3000만 달러를 투자, 차량용 고무패킹 및 플라스틱 부품 생산 공장을 가동, GM와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 중이다.한편 도는 △‘그린필드(제조업) 전국 1위’, 우량 외투기업 40개사 이상 유치 △‘투자환경 조성 전국 1위’, 국비 1000억 원 이상 확보 등을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대 △찾아가는 서비스 ‘충남형 카라반’ 운영 확대 및 협업 강화 △중국 투자유치 전략 마련 시행, 중화권 기업 유치 강화 △일자리 창출 중심의 신성장 분야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등이다.양 지사는 오는 10일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6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의 교육혁신을 대표하는 ‘미라클라이프 프로젝트’가 본격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새로운 공교육의 모델을 제시할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는 5일 충남도립대 해오름관에서 1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018학년도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미라클라이프 프로젝트’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난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 교육 시스템 속에서 실현하지 못한 창의‧인성 교육을 공교육 제도 속으로 적용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이날 개강식은 허재영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강의, 초청 특강 등이 열렸다.허재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교육이 추구해야 할 것은 전공만이 아닌 그 이상의 것으로,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남과 다른 유일한 삶을 살려는 학생들의 간절한 마음까지 봐야 하는 것”이라며 “기준에 따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공교육이 직면한 제1의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라클라이프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긍정하고 새로운 삶을 상상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초청강의에는 강지원 변호사의 ‘청년이 대한민국 미래다’ 특강과 이재걸 교수의 ‘소통과 조화’ 강의가 펼쳐졌다.이번 2018학기 미라클라이프 프로젝트는 내년 6월까지 전 학과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16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의 공유 가치인 STAR(Sincere‧Technical‧Able‧Responsible-인성‧창의‧직무‧봉사)를 주제로 진행되며, 맞춤형 특강과 체험 활동으로 추진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2

충남도가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서 ‘수소경제’를 주제로 전시관을 펼쳤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사례·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토록 하는 소통의 장으로, 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도는 ‘수소경제 중심,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충남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비전과 내용을 소개했다.구체적으로 도는 전시관 기본 골격을 수소충전소로 꾸미고,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와 이동식 수소충전소, 주유기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했다.홀로그램 패널 영상을 통해서는 수소의 안정성과 용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구조 및 특징 등을 설명하고, LED 영상을 통해서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수소 충전 기반산업 육성 등 도의 혁신클러스터 비전을 선보였다.혁신 클러스터 비전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수소 충전 기반 산업을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0만 대와 수소충전소 100개소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전시관에서는 또 충남의 수소 관련 기술 홍보를 위해 금산군에 위치한 케이세라셀이 참여, 수소연료전지 관련 물품을 소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나소열 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수소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새로운 지역 경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남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람회장에서는 이와 함께 지역혁신 휴양마을 체험 부스, 청년 토크콘서트, 버스킹, 네트워킹 파티와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16:42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정찬국)는 9월 4일 부여군 규암면 소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변경위원 위촉식 및 제64회 백제문화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자문기능을 수행할 기획연출, 역사고중, 홍보마케팅 분야 13명의 자문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정찬국 위원장 직무대행은 위촉식 인사말을 통해 “제64회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예술강국 백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백제의 춤과 노래를 통해 오늘날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백제문화제가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15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제64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행사장 방문조사를 통한 축제분석을 실시하고, 백제문화제 발전방안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명품축제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신규 위촉된 13명의 자문위원은 ▲이유범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장 ▲황준태 한국영상대 교수 ▲박정배 청운대 교수 ▲안남일 고려대 교수 ▲이각규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장 ▲최대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 상근부회장 ▲서연호 국가무형문화재위원장 ▲서한범 단국대 교수 ▲이병욱 용인대 교수 ▲라선정 공주대 교수 ▲김정환 건국대 교수 ▲김윤 한국관광대 교수 ▲김화동 목원대 교수 등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6 09:00

충남도는 최근 2018년 제1회 충청남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년 도의 생활임금액을 시급 9700원으로 결정하고, 5일자로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내년 생활임금 시급은 올해 8935원보다 765원(8.5%) 늘어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350원보다 1350원(16.1%) 높은 수준이다.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202만 7300원이 된다.도의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57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생활임금은 생활물가지수 등을 반영, 합리적으로 산정해 결정했다”라며 “도의 직접 고용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들의 일상생활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27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는 강도묵 위원장과 도의회 의원, 근로자, 사용자, 전문가 등 각 분야 생활임금심의위원 6명이 참석, 전원 합의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이와 함께 내년 생활임금이 1만 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위원회 내부 토론을 거쳐 2020년 이후 생활임금 추진 한계 및 운영 방향을 설정키로 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5 16:56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신품종 마늘 ‘홍산’의 파종시기를 시험한 결과 9월 상순으로 앞당겨 파종하는 것이 수량증수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마늘은 남부지역에 적합한 난지형 마늘과 중부 이북지역에서 잘 자라는 재래종 한지형 마늘이 있으며, 이중 신품종 홍산은 난지형과 한지형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재배지역의 범위가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종시기별 실험 결과는 홍산을 한지형과 같이 10월 이후에 파종할 경우 35~40g 정도의 마늘이 나오지만, 9월 상순에 파종하면 구중 50~60g, 구폭 5~6cm 이상의 마늘이 생산되어 430kg/10a의 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부지방에서 9월 상순에 파종하면 하순에 싹이 나와 월동하는데, 겨울동안 잎 끝이 마르는 장해를 받지만 이듬해 2월 중순부터 새로운 잎이 매우 빨리 생장하여 4월 하순이면 지상부는 완전히 자라게 되며 4월 상순에 분화된 인편도 급격히 생장한다. 또한 홍산은 생육이 강하여 봄철 소나무의 송화가 터질 즈음 발생하는 녹병에 다소 약한 것을 제외하고 잎마름병 등 병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구의 크기는 난지형 마늘과 한지형 마늘의 중간 정도 크기이며 인편이 매우 단단한 특성이 있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홍계완 마늘달래팀장는 “최근 기후변화로 난지형 마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겨울 한파와 봄 가뭄으로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중부지방에서 생육이 강한 홍산 품종으로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5 16:54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2018 동거동락(同居同樂) 페스티벌’이 충남도청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과 충남도는 공동으로 6일 충남도청 야외광장에서 도청 공무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2018 도청가족을 위한 한마음대회 및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고, 직원들간에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1부 한마음대회(체육대회), 2부 공연 및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족구,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한마음대회에서는 예선전을 통과한 종목별 4개 팀이 우승트로피와 총 상금 330만원을 놓고 평소 닦아왔던 실력을 겨룬다.결승전 후에는 친선경기로 양승조 도지사와 양 부지사, 실‧국장들이 참가하는 친선 족구대회도 펼쳐져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페스티벌에서 사용되는 치킨과 맥주는 내포지역 제품을 사용했다.맥주는 예산지역 OB맥주에서, 치킨은 내포지역 치킨집 15곳에서 동시 배달된다.특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양승조 도지사와 유병국 도의회의장을 비롯해 실국장 등 20여명이 이날 1일 서빙으로 나섰다.공연은 트로트 황제 ‘훈남’을 비롯해 재즈 가수 ‘제이닉’, 걸그룹 ‘할리퀸’ 등이 출연하며, 실국대항 스피드퀴즈,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 등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김태신 위원장은 “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지난 1년간 고생한 도청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5 16:52

충남도는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도내 사회복지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종사자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충남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개최한다.올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인 및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수상자는 모두 23명으로, 천안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조순이 씨 등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온양사업장·삼성SDI 천안사업장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충남사회복지대상’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청로회(대표 이철이)가 단체부문을 개인부분은 충남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이 수상했다.새내기 부문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하늘씨와 공주시 사회과 김수진 주무관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마련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더불어 잘사는 충남이 우리의 꿈임을 강조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공적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서는 아르크 사운더블 예술단의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졌으며, 부대행사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