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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4일 내포신도시 J컨벤션웨딩에서 도 특별사법경찰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0년 동안 특사경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조상철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도와 시·군 특사경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행사는 특사경 활동 동영상 시청과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단속 토크쇼, 분야별 기조연설,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단속 토크쇼는 백윤욱 전 법무연수원 특사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광진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전 충남도 법률자문검사),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 이석훈 서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전용주 유통관리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기조연설은 이석훈 서기관이 ‘환경사범 수사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전용주 과장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 2008년 대전지검과 함께 특사경을 설치,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군 협력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활동을 펴왔다”라며 “처음에는 원산지 단속으로 작게 시작했으나, 현재는 식품과 축산물, 공중위생과 환경, 청소년과 원산지 등 민생 6대 분야 법질서 확립의 기초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그동안의 활동으로 지난해 법질서유공 정부포상 수상과 정부합동평가 ‘가’ 등급 달성 등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특사경의 역할과 책임은 더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수사의 주체로, 도민의 자유와 권리의 보호자로서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008년 9월 출범한 도 특사경은 도와 시·군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원산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4 20:3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환경보건과가 도서관(면암관) 소강당에서 제13회 학술제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환경보건과 학술제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예비 환경 전문인으로써 그동안 배워온 전공지식을 논문으로 작성‧발표하는 등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리다.이날 학생들은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해소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OECD 국가별 온실가스 발생현황 비교 연구 ▲OECD 국가별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 조사 연구 ▲OECD 국가별 대기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 5건의 논문을 발표했다.학술제에 참여한 이혜수 등 학생들은 논문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에서 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 온실가스 배출 현황은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와 청정에너지 개발, 저탄소 산업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환경보건과 백경렬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재학 기간 습득했던 전공지식을 논문으로 되새겨 보는 것은 향후 사회 진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전문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환경보건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4 20:28

충남도의회 의원들의 내년 의정비(월정수당 및 의정활동비)가 연간 5750만 원으로 결정됐다.도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심우범)는 4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을 현재보다 2.6% 인상된 연 3905만 원으로 정했다.또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의 보수 인상률 수준으로 매년 올리기로 했다.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에 의한 금액으로, 매년 1800만 원을 정액 지급키로 결정했다.월정수당은 직무 활동의 대가로 매월 지급하며, 의정활동비는 의정 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 등의 비용으로, 역시 매월 정액 지급하고 있다.이번에 결정한 의정비는 도의회에서 ‘충남남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와 함께 도의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반기당 1건 이상 의원 대표 발의 △의원 출석률 관련 내부 규정 제정 △여비 및 의정활동비 지급에 대한 자체 집행 기준 마련 △의정토론회 및 연구 활동 참여율 제고 등을 도의회에 요청키로 했다.한편 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도의회 의장, 법조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이통장협의회, 여성단체 등 각계로부터 위원 10명을 추천받아 지난 10월 24일 구성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4 18:23

충남도는 4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2018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박말순(64세, 천안시 신방동) △조신영(76세, 금산군 금산읍) △이정임(70세, 부여군 규암면) △안동원(62세, 예산군 고덕면) △이현상(64세, 아산시 모종동) 씨 등 총 5명이다.박말순 씨는 ’90년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봉사관 봉사실장으로 대한적십자에 입회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재난·재해 현장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조신영 씨는 2009년부터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장학기금을 조성, 미래인재 육성 및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2017년부터 금산군자치종합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했다.이정임 씨는 대한적십자사 부여군 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24년 간 구호봉사활동, 노인복지 봉사활동, 국수 나눔터 운영 등 지역사회복지증진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안동원 씨는 장백이엔씨 대표이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기증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민의애로사항 수렴하여 행정기관과 가교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상 씨는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82년 자율방범대 창립 멤버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했고, 주민자치 활성화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했다.한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1995년부터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으로, 2018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7일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4 18:2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초파리 트랩에서부터 숙취카페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한다.충남도립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창업캠프’를 열고 학생 창업 아이템 발굴과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번 창업캠프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모델 창업동아리’ 8개 팀과 예비창업자 연합동아리 3개 팀 등 총 4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창업아이템 발굴 ▲비즈니스모델 수립 ▲창업 실무능력 함양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대학 LINC+사업단은 이날 캠프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팀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했으며, 팀별로 제출된 창업 기술서에 대한 사전 분석을 실시했다.이어 팀별 적합한 창업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정하고 이후 창업경진대회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했다.창업캠프 결과 총 10건의 창업아이템이 선정됐으며 1건의 비즈니스 모델이 도출됐다.구체적 창업아이템으로는 ▲‘스타일러팀’의 렌즈살균세척기 및 웰빙옷핀 만들기 ▲‘너와나 단둘이팀’의 컬러머신 ▲‘맑은 시냇물팀’의 초파리 트랩 ▲‘꿈틀팀’의 숙취카페 등이다.비즈니스 모델로는 ‘노인 친화형 의식주 산업을 통한 행복한 농촌 구현’이 제시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가 막연했는데, 이번 창업캠프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경진대회에서 상도 받고 실제 창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허재영 총장은 “청년들의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템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작업은 절실하다”며 “이번 창업캠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20:41

충남소방본부는 충남도 출산장려 시책일환으로 읍·면 농어촌 지역의 임산부를 위해 12월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안심출산 구급서비스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상황 때 응급처치 및 출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한다.신청대상은 산부인과가 없는 읍·면지역의 임산부로서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산모와 거동불편 임산부가 해당되며 신청은 119에 직접 전화 신청하거나 각 시·군의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도 소방본부는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위해 구급대원 중 산부인과 근무경력이 있는 간호사나 1급 응급구조사를 우선 배치하여 고품질의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윤순중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도 출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심출산 구급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제공하도록 할 것이며, 보건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17:00

돌봄센터 2022년까지 10개 이상 만들 것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내포신도시 LH스타힐스단지 내 홍성군 아동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2022년까지 돌봄센터를 10개 이상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양 지사,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지철 도교육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석환 홍성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보고와 현판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육아의 어려움은 저출산 문제로 이어지고, 국가공동체의 붕괴를 야기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방과 후에 가정이든, 마을이든, 학교든, 어느 한 곳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2016년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은 초등학생은 267만 명 중 33만 명으로 12.5%에 불과하다”며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수가 46만 명으로 추정되는 상황으로 볼 때, 홀로 방치되거나 안전하지 못한 돌봄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상당수에 이른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지사로 취임하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설치는 핵심 공약 중 하나”라며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10개소 이상 더 만들겠다. 학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와 공공기관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통합적 아동 돌봄 체계 구축과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초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16:58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2018년 충남 평생학습 실천대회를 도내 평생교육 기관·단체·학습동아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1월 30일(금) ~ 12월 1일(토)까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실천대회에서는 각 기관 담당자들이 서로 질문하고 숨겨진 노하우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갤러리 워크 방식으로 진행하여 더욱 현장감있는 행사로 운영 되었으며,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소통 강화를 위한‘네트워크 파티 1·2부’를 이틀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도내 평생학습 관계자들 스스로 학습 참여와 올 한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오늘 행사에 참여한 충남 평생학습 관계자는“실천대회를 통하여 도내 곳곳의 평생학습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앞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충남평생학습의 비전과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그 어느 때 행사보다 알차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진흥원 조이현 원장은“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평생학습 실천대회를 통해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진흥원이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다해 충남 평생학습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16:56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남궁영·나소열 행정·문화체육부지사, 도 실·국·원장 및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7기 도지사 공약 확정을 위해 연 이날 최종보고회는 △공약실천계획 총괄보고 △공약별 실천계획 보고 및 토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민선7기 공약 실천을 위해 더 행복한 충남준비위원회, 공약실천계획 중간보고회, 도민배심원, 도민 의견수렴 등 세부 준비과정을 거쳤다”라며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하고, 도민으로부터 응원 받는 도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220만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라며 “도민의 엄중한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선 공직자로서, 메니페스토 선언을 반드시 실현하고, 도정 운영의 신뢰를 키워 도정 추진 동력을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반영해 최종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10일 양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16:54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3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18년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양승조 지사, 도내 어촌계장, 여성어업인단체 지도자, 수산업경영인협회장, 내수면어업계장, 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수산 시책 유공자 표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은 김도현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연구교수가 ‘플라스틱 폐기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최근형 충남대 해양환경과학과 교수가 ‘갯벌 생태와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 충남 수산은 지난해 귀어 가구 전국 1위, 서천군 송석어촌계 ‘귀어귀촌 1순위 어촌계’ 선정, 홍성 남당어촌계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 모범 어촌계 선정 등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충남이 수산 강도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 쓴 수산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수산업 규모는 연간 37조 원으로 GDP의 4.3%를 차지하고 있고, 충남은 수산물 생산량 3위, 수산가공품 8위를 기록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 어촌은 시장 개방과 고령화 등 녹록치 않은 현실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지사로 취임하며 ‘꿈이 있는 어촌’, ‘미래를 여는 수산업의 중심’ 충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라며, 이를 위해 △안전 수산물 공급 확대 △수산물 로컬푸드 및 직거래 확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명품 어촌어항 조성 △어촌체험마을 내실화 △어촌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충남의 청정 바다를 지키고, 서해안 갯벌을 활용해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아가는 한편, 수산종묘 방류, 바다숲과 바다목장 조성 사업 등도 더욱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3 16:53

충남소방본부는 농촌화재 피해를 줄이고자 마을단위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가 화재 저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의용소방대원 3~5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해 2~3개 마을단위의 화재예방 및 교육 활동을 담당하는 마을담당제를 운영해 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년간의 활동에 대한 효과 분석 결과, 도내에서 11월 현재까지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39건으로 지난해 발생한 73건보다 34건(46.5%)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은 마을담당제 주요 활동사항으로 주요 점검방법은 보일러 인근 적치 가연물 정리 및 노후 연통 청소, 자동 확산 소화기 설치, 화목보일러 점검방법을 담은 안내문 배포 등이 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므로 작은 관심으로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활용하여 농촌지역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독려 및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도 소방본부에서는 8,616명의 의용소방대원을 활용, 도내 4,505곳 마을에 2,163반으로 편성해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예방교육 △소화기 사용법·심폐소생술 교육 △마을 이장단과의 협의체 구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2 15:25

충남도민이 뽑은 ‘1호 클린공무원’ 탄생도 감사위원회는 ‘2018년 클린공무원’으로 청양군청 이재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클린공무원은 ‘청렴 으뜸’ 충남 이미지 구축과 보다 청렴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도입했다.클린공무원 선정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도정백서에 공적을 기록해 후대에 전한다.도입 첫 해인 지난해에는 공적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사까지 진행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선발하지 않았다.올해는 대상자 추천, 현지 실사, 공적심의위원회 등의 과정을 거쳐 이 주무관을 클린공무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추천과 실사, 심사 과정 등에는 도민감사관이 모두 참여했다.이 주무관은 청렴을 통해 부패 방지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첫 클린공무원 선정 영예를 안았다.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 주무관은 상수도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등 주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또 20여 년 간 청양 지역 조손가정과 모자가정에 생활용품과 학용품을 지원하고, 기댈 곳 없는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학원비를 지원하며 올바른 성장을 도왔다.이 주무관은 이와 함께 몸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병원으로 모셔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병원비까지 대납하기도 했으며, 손수 김치를 담아주는 등 활발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이 주무관은 특히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등 효행이 지극한 공직자로도 지역사회에 이름이 알려져 있다.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이 주무관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렴하고 훌륭한 공직자”라며 “앞으로도 청렴도 1위라는 위상에 걸맞는 바람직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2 15:24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주말을 활용,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의 자리를 펼쳤다.양 지사는 1일 천안 제일락볼링장에서 충남·세종 대학생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시·군 방문 때 대학생들의 건의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양 지사가 지역 인재를 위한 도의 정책과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 방안을 소개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경청의 시간’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자리에서 주거와 문화까지, 청년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특히 고용절벽과 쇼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용상황이 좋지 않다”라며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3/4분기 청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9.4%로 1999년 10.7%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또 “취업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까지 포함하면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은 23%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의 청년 정책 방향은 여러분의 든든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일 할 수 있는 ‘일자리’, 사회인으로 설 수 있는 ‘설자리’, 지역민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살자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놀자리’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일자리가 많은 충남, 청년들이 찾고 머무는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라며 “충남 청년정책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달라”고 당부했다.양 지사는 끝으로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 충남 실정에 맞고 우리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 이후 양지사는 대학생들과 3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1 18:00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대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하고자 대출받은 학자금이 사회진출 후에도 빚으로 남아 부담이 가중되어온 학자금 대출 일부를 지원하여 학비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부채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학자금대출상환지원」장학생 106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원금 중 일부를 1인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들을 대상으로 12월 1일 토요일, 충남개발공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증서수여식은 ‘인재란 무엇이며,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선발된 장학생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타운홀미팅도 함께 진행되었다.「학자금대출상환지원」장학금은 2014년도에 신설되어 올해 현재까지 1,041명에게 13억원여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부채를 안고 사회에 진출하는 대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채부담을 해소하여 보다 나은 사회진출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재단은 ‘충남인재육성재단 사업 운영 현황 및 이슈’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6일에 재단 내․외부 인사들을 초청하여 2018년도 제2차 장학사업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인재육성팀 041-635-9805~6)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0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