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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9월 24일 대한병원협회에서 ‘함께하면 든든육아’ 사회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독박육아 및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요즘, 돌봄에서의 성평등 가치관을 확산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육아의 가치를 존중하고, 가족‧직장‧이웃 모두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액션플랜(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을 제시하는 공익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은 가족, 직장, 이웃이 모두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 방안을 안내한다. 슈퍼맘 방지법, 육아대디 지지법, 직장눈치문화 제로법, 육아훈수 주의법, 든든육아 동참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웹툰 동영상, 웹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양 기관 소속 회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추후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가정 내 육아참여도는 여성이 62%, 남성이 27%(인구보건복지협회,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로 여전히 여성의 비중이 높다. 육아는 여성 혼자서 책임질 수 없으며, 남성과 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의료기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시니어 닥터로서 의료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하는 문제와 기후변화 등의 현안에 맞닥뜨려 있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그간의 고민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참

문화 | 손혜철 | 2019-09-25 10:21

연상록 작가 개인초대전이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갤러리 쿱(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68)에서 개최된다. ‘기억의 소환’이란 타이틀로 전시되는 이번 작품들은 오랜 기간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것.연상록 작가는 금산의 적벽 강가에 작업실을 두고 계절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자연을 추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담백하지만 깊이가 있다.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기억은 관객들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작가의 작품을 투영한 기억은 아름답게 소환될 것이라 믿는다.연상록 작가는 한남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다. 2019년 제21회 화니갤러리 초대전, 2019년 제20회 레드엘 갤러리 초대전(대전), 2018년 제19회 개인전 금산보건소(초대전), 2018년 제18회 나 갤러리 개인전(대전), 2018년 제17회 갤러리 쿱 개인전(서울), 2016년 제14회 메르헨 갤러리 개인전(대전) 외 다수의 개인전 및 초대전을 개최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현재 대전광역시 초대작가, 대전구상작가회 부회장,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지회장, 안산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다락원 출강, 한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21-32,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415-3번지에 작업실 오가며 작업 중이다.

문화 | 도복희 | 2019-09-24 18: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백금기, 출판사 : 에스북“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8가지 법칙”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사고자 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데 되지 않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보니 삶을 허무하게 포기 하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성공 공식을 알려주고 있다.우리가 학교를 다닐 때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영어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이해하는 사람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성공공식을 익히고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이 책은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목표 설정 방법”이라는 공식이다. 삶의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인생에 있어서 목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야 되는지에 대하여 정리하고 있다. 제2장은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시간관리”라는 공식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안내해 주고 있다.제3장은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건강관리”라는 공식이다. 건강하지 못하면 성공하더라도 그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 어떤 요소보다도 중요한 요소가 바로 건강이기 때문에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하여 소개해 주고 있다. 제4장은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인맥관리”라는 공식이다. 모든 사람은 보물이다. 어떤 형태의 보물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는 영향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인맥은 금맥보

문화 | 손혜철 | 2019-09-23 09:21

사단법인 한국전통민화협회(이사장 신영숙)가 창작민화와 전통민화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품을 발표 및 전시를 주최하고 있다.제8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 공모전은 충청북도, 한양문화예술협회, 사)평화미술협회 후원과 (사) 한국전통민화협회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규모의 공모전이다.제8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는 청주예술의 전당 2층 전시실에서 특선부문까지 전시되고 있다. 공모전 전시회는 2019년 9월 20일(금)~9월 25일(수)까지 개최하고 있으며, 공모전 시상식은 9월 25일(수) 오후 2시에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제8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500여 점에 이르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의 수상자에게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어 12점을 넘으면 추천작가로 선정되는 공모전이다.제8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이명희 씨의 기명절지도가 당선되었다.민화는 조선시대 서민들이 애호하던 그림으로 민속적인 관습, 구복 신앙에서 비롯된 실용 그림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문헌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꽃과 새, 물고기 동물(호랑이,용)를 그린 민화가 다양한 생활문화와 접목이 되어 꽃을 피우고 있다. 민화는 독립된 그림예술의 한 장르이며, 진솔하게 살아온 서민들의 삶 속에서 우러나온 감정이 신화와 종교 그리고 정신이 살아있는 전통 유산은 많은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제12회 한국전통민화 회원전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전시회를 방문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8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 공모전 수상자 대회장상, 특선, 입선된 수상자는 (사)한국전통민화협회 다음카페(cafe.daum.net/koreaAT)를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 대 상 이명희/ 기명절지도- 최우수상 이경화/해상군선도 윤은정/책가문방도 8폭- 우수상 김영희/십장생 안미현/황홀한 외출 임재은/단잠 장혜선/

문화 | 이경 | 2019-09-22 16:22

-새로운 패러다임 여행과 교육의 콜라보레이션-인터넷 강의 촬영시스템과 멤버십 회원이라는 플랫폼 전략사업의 다각화-정보 과잉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으로 전략화 구축알지오투어 유튜브 배낭 여행지사는 9월21일 광주광역시 북구 무진성길 14 1층에 멤버십 여행 전문 유튜브 배낭 여행지사와 소셜미디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인 '강진교SNS경영연구소 센터를 오픈했다.알지오투어 충청권 대전지사에 이어 열여섯 번째로 문을 연 유튜브 배낭 여행지사는 광주시 북구 지역 내 영업력을 강화하고 멤버십 회원제로 다른 지사와 차별화 전략으로 마련됐다.이날 오픈식은 ㈜알지오 강영옥 대표,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총장,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구문정 부장, 윤성훈 부장,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 혜철 불교공뉴스 대표이사, 김운철 행정사, 정진수 행정사, 알지오투어 정선미 광산지사장, 정보섭 건축사, 동명교회 전양현 장로, 김수연스쿨 김수연 대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김민경 이사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알지오투어 유튜브 배낭 여행지사 및 강진교SNS경영연구소 등의 성공적인 커리어 성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센터에서는 인터넷강의 촬영 시스템 에이전시(Agency)와 교육 세미나 코칭 컨설팅을 통한 중소상공인 대상 교육인 소셜미디어 강사 교육 과정 및 자기계발 업무역량강화 전문 강사 발굴로 단계별로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밖에 멤버십 회원제 구축으로 상용화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과 배낭여행의 장점을 콜라보레이션하여 국내 테마 기획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 별빛 따라 떠나는 싱글족 몽골 별빛 여행, 크루즈 선상 강연 테마 여행, 해외에서 한 달 살기 여행을 비롯하여 각종 소셜미디어 1:1코칭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여행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멤버십 회원들에게 주는 혜택은 시장 가격보다 20%~40% 저렴한 폐쇄쇼핑몰(회원할인 혜택)과 더불어 서로 간의 재능기부를 통한 호남인적네트

문화 | 손혜철 | 2019-09-22 11:41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는 충청북도 후원으로 9월 19일 오후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시콜콜 100인 토크’를 개최 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저출산율(0.98%, 2018)로 야기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 향후 인구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충북도민 2040도민정책 참여단, 시·군 공무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등 도민 15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토론은 도민이 제안하는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급격한 인구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2040도민이 참여는 토론의 장을 마련 했다.1부에서는 청년(2040세대)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이 충북에게(임신, 출산, 육아) 바란다, △아이들이 충북에게(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요구한다 를 주제로 인구정책에 대한 ‘시시콜콜’한 내용을 충북에게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토론형식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1모둠 10명씩 10모둠 총 100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 되었다.2부에서는 토론 결과를 모둠별 발표 후 전문가 패널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충북시민재단 강태재 이사장, 한국교통대학교 한규량 교수,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 안창복 과장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제언하였다.‘시시콜콜 100인토크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로 금년 시범사업으로 울산, 의성, 전주, 충북 등 4개 지자체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충북이 마지막으로 진행 되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20 10:12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19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평균 82.7년이었다. 가장 긴 일본(84.2년)보다는 1.5년 정도 짧다. 어느덧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국민이 가장 오래 사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평균수명이 점점 증가하면서 노인 인구의 비중이 커지다 보니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과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 역학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 뇌졸중 유병률은 75세 이상 노인에서 7.02%로 보고되었고 치매의 유병률은 중앙치매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에서 2018년 10.2%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75세 이상 국민의 100명 중 7명이 뇌졸중 환자이며 65세 이상 국민의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가족 구성원이 뇌졸중이나 치매를 앓게 되면 의료비가 계속 지출되거나, 가족이 환자 간병에 매진하는 일이 발생해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진다. 이러한 이유로 노인과 그 보호자들은 항상 뇌졸중과 치매 발생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된다. 또, 뇌졸중으로 진단된 환자와 보호자들은 치매가 올 수 있는지 궁금해 하고, 치매로 진단된 환자와 보호자들은 뇌졸중 때문에 치매가 온 것인지 궁금해 한다.오는 21일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한 ‘치매 극복의 날’이다. 뇌졸중과 치매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뇌졸중이 오면 반드시 치매가 오는 것인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유성선병원 신경과 유인우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뇌졸중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치매는 혈관성 치매뇌졸중은 갑자기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신경학적 이상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뇌혈관 중 어떤 곳에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뇌졸중이 인지기능과 관련된 부위에 발생하면 치매 증상이 갑자기 생길 수도 있다.치매는 기억력

문화 | 손혜철 | 2019-09-20 09:1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9월 19일(목) 남면 봉천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과 필리핀 다문화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중국과 베트남 음식체험을 하였으며, 이어 네일아트 봉사로 진행되었다.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블로산 줄리엣엘 강사는 어르신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필리핀의 농촌을 소개하여 어르신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음식체험에서는 중국 만두와 베트남 쌀국수, 필리핀 약밥 삐코를 대접한 후 네일아트 봉사로 마무리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음식이 입에 잘 맞고 농사일로 인해 손톱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예뻐졌다며 연신 감사함을 표현하였다.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이 강사로써 학교, 노인정, 마을회관 등 지역사회에 찾아가 모국의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및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통번역사업, 아이돌보미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다문화가족특성화지원사업 등 함께하는 가족실천,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9 17:4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무석·소주한국학교와 함께 9월 18일(수) ~ 24(화)까지 ‘2019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행 사 개 요〇 개막식- 2019. 9. 19(목) 10:00~11:00 / 무석한국학교 체육관〇 체험교육- 무석한국학교 : 9월 18일(수) ~ 21일(금) / 3일간- 한글학교 및 교민대상 교육 : 9월 21일(토) / 1일- 소주한국학교 : 9월 23일(월) ~ 24일(화) / 2일간〇 독립운동사 특강- 무석한국학교 : 9월 18일(수) 14:30~15:30- 상해한국학교 : 9월 19일(목) 15:00~16:00- 상해한인회관 : 9월 19일(목) 17:30~18:30- 소주한국학교 : 9월 20일(금) 15:00~16:00‘2019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국외에 거주하는 우리 아이들이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한 교육용 패널 전시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라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독립기념관장은 독립정신 계승의지 확산을 위해 무석ㆍ소주한국학교와 상해한국학교, 상해한인상회를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ㆍ학생ㆍ교민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기 힘든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0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이동 전시가 편리한 전시구조물을 도입하여 최초로 두 개 학교를 동시 방문하는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물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9 14:1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외국인 환자들이 18일 선병원을 다시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방문한 해외환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등지에서 온 10여 명으로 육종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부정맥, 대동맥질환, 간 질환 등으로 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이다.이들은 치료받던 곳을 둘러본 뒤 서로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투병 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환자들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돼 뭉클하면서도 뿌듯하다”며 이들을 환영했다.의사와 환자가 다시 만나는 반가운 시간도 있었다. 육종암으로 대전선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에게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던 틀레울리노프 다우렌 씨(27)는 김준범 과장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다우렌 씨는 “암의 크기가 커져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막막하고 슬펐는데 수술 후 회복이 잘 돼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치료를 잘 해주신 김준범 과장님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다우렌 씨의 어머니 틀레울리노프 나우앝한 씨(57)는 이 자리에서 김준범 과장에게 카자흐스탄 전통 모자를 선물하기도 했다.김준범 과장은 “안색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회복도 잘 됐다”며, “다우렌 씨에게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선병원은 2012년 1천여 명이었던 해외 환자가 재작년 6천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등을 포함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9 10:24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과 석오이동녕선생탄신 150주년을 맞이하여 이동녕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새롭게 조명하고 미래 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워크숍이 지난 17일 저녁7시 천안큰댁 세미나룸에서 열렸다.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 전국대학교(국·공·사립)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협의회장, 이하 선양회) 임원 연구모임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서 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석오이동녕선생탄신 1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이끄시고 경영하시며 유지시켜오신 이동녕선생의 발자취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선양회 임원연구모임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석오사상과 철학, 리더십, 가치관 등 역사적 재평가를 통한 이동녕정신을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양회 자문위원인 오광옥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정신적 지주이신 석오이동녕선생은 교육자이자 언론인, 정치 행정가, 독립운동가로 폭 넓은 삶을 사셨다” 면서 “이젠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녕선생에 대한 전문화, 대중화를 위한 연구, 교육, 역사, 문화활동 등을 새롭게 콘텐츠화하고 이를 각계 대중에 알려 나가는데 선양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석오이동녕의 공화주의’ 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중영 선양회공동대표겸 연수원장은 “일찍이 기독교의 자유인권 사상과 천도교(동학)의 평등사상을 접한 석오이동녕선생의 사상과 철학은 정치사회면에서 사적이익보다 평등을 목표로 공적이익을 중요시하는 도덕적 가치의 철학이었다”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권, 평화, 공동체 등의 가치를 새롭게 받아들여 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

문화 | 손혜철 | 2019-09-19 09:19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판화로 보는 동 아시아 화조도의 세계’ 특별전을 선보인다.2019년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생생문화재사업으로 열리는 특별전으로 그동안 모은 수집품 6,000여점 중에 화조도와 관련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화조도 판화를 비롯하여, 화조도를 그릴 때 미술 교과서가 되었던 명 · 청 시대의 화조도 관련 화보류와 화조도와 화보를 찍었던 판목을 중심으로 70여점의 선별하여, 문화재청, 강원도와 원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고판화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열렸던 화조도 특별전은 주로 회화작품으로 이루어졌거나, 고판화 전시회의 한 부분으로 화조도가 등장하였으나, 이번 고판화박물관의 전시는 판화로 이루어진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아름다운 화조도 판화와 명 · 청시대 화조도의 교본이 되었던, 십죽재화보와 목본화조보, 초본화시보와 개자원화전 영모보도 등장하여 화조도를 입체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 될 예정이다.한국 화조도 판화한국의 작품들은 조선시대 목판으로 먹 선을 만들어 찍은 후에 붓으로 아름다운 색을 치밀하게 올린 뛰어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린 민화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의 고은 색깔이 입혀져 있다. 추석 때 밝은 달 속의 토끼를 상상해서 목판화로 제작된 아름다운 민화판화를 비롯하여, 개와 새가 결합되거나, 기린과 새와 꽃인 결합된 아름다운 목판화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중국 판화에 비견할 정도의 대형 목판화 밑그림위에 색깔을 곱게 입힌 목단화병도는 중국 천진미술대학의 년화 전문가인 강언문교수가 지적하듯이 중국에서는 보지 못한 한국의 민화의 풍모가 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독일에서 개발한 석판화를 빠르게 받아들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 석판화로 밑그림을 찍은 후에 색깔을 입힌 경기도 민화 6폭 병풍도 목판화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문화 | 손혜철 | 2019-09-18 16:55

9월16일부터 영국·캐나다·호주 등 33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16일부터 뒷면에 영문으로 면허정보가 적힌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영문 운전면허증에는 뒷면에 성명과 생년월일, 면허번호, 운전 가능한 차종 등 면허정보가 영문으로 인쇄된다.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면 영국과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터키, 캐나다(온타리오 등 12개 주) 등 33개국에서 별도 절차없이 운전이 가능하다.그동안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다고 해도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또 나라마다 영문운전면허증 사용 기간이나 요건이 다를 수 있어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찰 관계자는 당부했다.영문 운전면허증은 면허 신규 취득·재발급·적성검사·갱신 시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할 수 있다. 재발급이나 갱신의 경우 전국 경찰서 민원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명서와 사진, 수수료 1만원(적성검사 시 1만 5000원)을 내야 한다.아울러 경찰청은 16일부터 전국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지문인식을 통한 신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신분증이 없더라도 본인 동의서만 제출하면 지문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이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각종 교통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다만, 주민등록을 하지 않은 미성년자나 지문 손상 등으로 지문을 통한 신분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다.문의: 경찰청 교통기획과 02-3150-2153

문화 | 손혜철 | 2019-09-17 14:42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일 오전, 대구 공군기지에서 거행된다.군은 2017년부터 각 군의 상징성을 고려해 국군의 날 기념식 장소를 정해왔다.69주년(2017년) 해군 2함대사령부, 70주년(2018년) 전쟁기념관에 이어, 올해는 우리나라 영공방어의 핵심 작전기지인 대구 공군기지를 개최 장소로 정했다.국민과 함께하는 ‘강한국군’을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각군 기수단과 사관생도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표창 수여, 기념사, 기념영상, 공중전력 기동, 블랙이글 축하비행 순서로 진행된다.어떠한 전방위적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한국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전시성 시범 등은 최소화 했다.또한, 육·해·공군을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공중자산을 현시하고 소개하면서 첨단 과학군으로 ‘혁신하는 국군’의 위용을 드러낼 계획이다.국민과 함께 나라를 지키며 성장 발전해온 국군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날인만큼, 대구·경북지역 학생과 시민을 초청하는 등 행사식순 전반에 ‘국민의 국군’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 약 2천300여명 초청 : 대구·경북지역 시민, 학생, 보훈단체, 예비역 등군은 기념식 이후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국군’의 면모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군의 날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상군페스티벌(10. 2. ~ 7.), ADEX(10.15. ~ 20.), MADEX(10.22. ~ 25.)한편, 국방부는 행사 당일과 예행연습이 진행되는 9월 24(월)부터 30(월)까지 대구 공군기지 주변에서 항공기 기동 등으로 인한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7 11:1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저소득 아동의 사회진출 시 소요되는 학자금, 취업 준비 등 초기비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이하 협의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은 요보호 및 기초수급 아동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이 4만원 이내의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적립하여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하여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3850억원이 적립됐으며, 총 8만 1400여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았다.복지부와 협의회는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디딤씨앗통장’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가입 아동에게 자립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주제는 ‘가입 아동의 자립 성공사례 및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사업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국민들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며, 그림, 수기, 사진, UCC,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복지부 장관상(최우수상, 상금 150만원) 1명 등 총 31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선정작은 디딤씨앗통장 홍보에 활용된다.‘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과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dongcd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7 10:5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J. C. 칼레슨 출판사 : 흐름출판“세계 최고 첩보 조직 CIA의 정보력 관찰력 분석력”이란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조직으로 통하는 CIA에서 10여 년간 요원 생활을 해온 저자가 CIA 요원들이 임무를 완수해 내는 전략들을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와는 상관없을 것만 같은 CIA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CIA에서의 사례와 지극히 현실적인 기업 사례에 동일한 기준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CIA의 10가지 핵심전략을 소개하고 있다.CIA의 요원들은 심리를 간파하고 정보를 다루며 효율적인 네트워킹에 있어서 단연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의 기술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기만 한다면 누구나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첩보 세계 : 입문”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첩보 세계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일련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첩보원, 교전지역에서 기업 세계로’는 기밀 정보 수집의 기본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내 안에 감춰진 작전 본능을 깨워라’는 첩보요원 훈련 캠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경쟁자에게 정보 유출을 막아라’에서는 기업의 방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두 번째 파트는 “스파이 기술 : 내부 적용”이란 주제로 첩보 세계에서 배운 것들을 조직 전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발 물러나 좀 더 포괄적으로 조만해 보는 단계이다. 세부적으로 ‘최고의 인재로 팀을 꾸려라’에서는 CIA 채용 심사관의 인사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며, ‘비열한 세계에서 깨끗함을 유지하라’에서는 스파이 활동의 윤리학에 대해 소개하고 있

문화 | 손혜철 | 2019-09-16 09:56

명절 기간,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가 차량들로 북적였다. 고속도로를 지날 때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이 바로 교통사고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추석명절 전후 교통사고는 1만7971건에 달했고, 이 사고로 3만720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다.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중 목 부상은 자동차 사고 때문에 진료 받은 환자의 절반가량이 경추염좌 및 긴장을 호소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흔한 후유증이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독 목 부상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차량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나면 목이 순간적으로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크게 꺾인다. 이때 목의 인대가 갑작스러운 큰 충격을 이기지 못해 흔히 ‘목이 삐었다’고 하는 경추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경추염좌에 대해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김의순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잘 움직여지지 않고 통증 심한 목 … 나중에 심한 통증 느끼기도 해경추염좌의 대표적 증상은 목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특별히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목의 통증이 유난히 심하다는 점이다. 잠을 잘못 잔 것처럼 목과 어깨의 근육에 뻐근함을 느끼기도 한다. 간혹 구토, 두통, 시력 장애, 이명 같은 목 이외 부위에서의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사고 직후부터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3시간쯤 뒤부터 다음 날에 걸쳐 발생한다.경추염좌 환자들 중에는 사고 순간엔 통증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경추염좌를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에서 만성 경추염좌로 진행돼 부상 전의 상태로 회복되기가 어려워지거나 예전처럼 회복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머리와 목을 지탱하는 경추와 어깨 주위의 근육, 경추 주위의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고 힘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 목에 통증이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와야 한다. 경추염좌가 의심될 시 기본적으로 엑스레이(x-ray) 검사를 시행

문화 | 손혜철 | 2019-09-1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