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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자마자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감직 인수위는 16일 오전 인수위원을 비롯한 전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수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운영 방향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모임을 가진데 이어 오후에는 학력 특위 등 각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또한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새롭게 만들어가는 충북교육비전’이라는 주제로 인수위원회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인수위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지방교육자치와 충북교육의 과제’에 대한 한국교원대 김 용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함께 만드는 충북교육비전’을 위한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새로운 충북교육을 위한 ‘현장과의 동행’에 주안점을 둔 이번 워크숍은 특히 인수위원들과 함께 학교현장의 교사들로 구성된 현장소통 TF팀이 일정을 같이 하면서 충북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인수위원들이 직접 듣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또한 인수위 활동의 지원 성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퍼실리테이터(조력자)’ 방식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둘째 날 윤건영 당선인과 인수위원 전원이 청주상당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 ‘당선인과의 소통 동행’과 이어지는 분과별 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워크숍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은 인수위가 내놓을 충북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반영된다.한편 인수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데 이어 조만간 일반 도민들과 학부모들에 대한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해 충북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계층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인수위 활동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7 16:50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송기복)가 ‘학생과 지역을 살리는 시·도교육과정’을 주제로 16일(목) ‘2022. 시·도교육과정 컨퍼런스’를 원격으로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연구소에서 현안과제로 진행하는 “자치분권시대 충청북도교육과정 운영 실태 및 발전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출범과 교육과정 시행령 공포 등 정책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컨퍼런스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전문직, 일반직 등 총 200여명이 화상(줌)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별 실천 사례와 준비 정도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손동빈 과장(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과장)이 ‘교육과정 분권화와 시·도교육과정’을 주제로 전국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 활동경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시·도교육과정이 나아갈 방향과 교육청의 역할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2부에서는 향후 시·도교육과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10개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별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주제별로 시·도교육청에서 시행했던 정책이나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가 다양하게 발표됐으며 주제에 따라 열띤 토론이 열렸다.토론에는 시·도교육청이 함께 추진할 사업이나 학교 현장에서 준비할 내용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송기복 소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자율성이 더 활성화되고, 지역과 협력해 모든 학생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충청북도교육과정 연구와 정책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7:01

충청북도교육청은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학생 주도성 성장 지원 학습동아리’를 운영·추진 중이다.학생 주도성 성장 지원 학습 동아리는 공동의 학습 목표를 가진 학생이 팀을 구성해 협동 학습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적극적인 학습태도로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사업이다.도교육청은 공모로 선정된 중·고등학교 총 62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지원과 학생의 잠재적 학습 역량 발현을 목적으로 동아리별 80만원~100만원씩 총 5천 9백 6십만 원을 지원했다.학습동아리는 교과 융합, 교과 심화, 비교과(예술, 체육, 토론, 독서 진로적성 등)분야로 나눠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활동을 한다.동아리 중 ▲대학생 멘토링을 활용하는 동아리(신명중) ▲글쓰기, 창작, 토론 등의 문해력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탄금중, 율량중) ▲학생들의 잠재적 학습 역량이 발현될 수 있는 연극 동아리(생극중) 등이 대표적으로 눈에 띈다.도교육청은 7월 중순에 동아리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12월에 학교 현장에 이를 공유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충북형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6:59

음성 꽃동네학교는 6월 14부터 15일까지 2일간 춘천시 강원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년 중부권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장려상 1개 총 4개를 획득했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강원도지적발달협회가 주관한 이번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기본직종 4개(기기조립, 데이터 입력, 봉제, 바리스타)와 권역별 특화직종 2개 직종으로(행정보조,e-sports) 치러졌으며, 꽃동네학교는 기기조립 부문과 바리스타 부문에 참가했다.기기조립 종목에는 ▲구자승(전공과 1학년) 학생이 금상 ▲서동건(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바리스타 종목에는 ▲유희철(전공과 2학년)학생이 은상 ▲이진성(전공과 1학년)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대회에 참가한 꽃동네학교 4명 선수 모두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기기조립 부문의 금상 수상자인 구자승 학생은 2022년 9월 중 제주도에서 개최될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꽃동네학교 김봉수 교장은 "두 종목에 참가한 4명의 학생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직업 교육, 직업기능 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6:58

영동산업과학고(교장 진병일)는 15일(수) 16시 30분 본교에서 2022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산학) 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13개 산업체 대표와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취업맞춤반 협약식은 학생, 학부모, 업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생의 취업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한 대화의 장이었다.취업맞춤반 협약을 통해 기업은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학생 15명은 맞춤형 실무교육 이수 후 해당 기업에 취업·근무할 수 있게 되며 채용된 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는 병역특례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학교는 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 근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영동산과고 진병일 교장은 “인재 육성이 중소기업의 희망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산과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맞춤반을 비롯해 중소기업 이해 연수, 전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합한 기술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6:57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15일(수) 5~6학년, 16일(목) 1~2학년, 17일(금) 3~4학년을 대상으로 2~3교시(9:50~11:20) 2차시 동안 지역 내 교육자원을 이용하여 마을연계교육과정 ‘단해 갤러리 미술 전시 감상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추풍령면 신안로에 위치한 U.H.M 단해 갤러리를 방문해 그림을 감상하며 그림에 대한 설명과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그림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알게 됨으로 그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또래 친구들과 그림을 감상하며 그림에서 느껴진 자신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서로 나누며, 자신이 어떤 마음인지 친구에게 어떤 그림인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단해 갤러리 옆 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생각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여가시간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마을 체험처에서 마을 강사를 활용한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교육 자원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6:30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문화 예술 공연을 연달아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학습으로 시작하여 지역연계 프로그램운영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을 지난 3일부터 실시중이다. ‘소확행’ 프로그램은 15일,17일 두차례 영동초등학교 1~4학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4일 상촌초등학교에서 ‘음악이 흐르는 시콘서트’를 통해 근현대 창작 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엮어 들려주는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샌드아트 ‘바람부는 날’ 공연은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공연 후에는 영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고 화면을 비춰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한 학생은 ‘눈앞에서 진행되는 모래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직접 모래알을 만져보며 백조를 그린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동교육청 박영자 교육장은 “아이들이 샌드아트 공연을 신기해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예술체험학습, 문화예술공연프로그램, 영동군청과 협력하는 난계국악단과 함께하는 해설있는 작은 음악회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6:28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6월 16일(목) 대회의실에서 단양 관내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에듀테크 활용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 사례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였다.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혁신 및 에듀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강)사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통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연수는 미래 유아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 유치원 교육현장에서 실천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사례 나눔을 시작으로 유치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테블릿 PC 및 스마트기기 기반 온라인 수업도구, 영상 편집, 놀이기록 등 실습 위주의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단양 유아교육의 방향을 잘 알게 되었고,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놀이와 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2:05

괴산 송면초(교장 오기석)는 지난 6월 15일(수) 오후 15시, 충북 자연학습원에서 괴산 청천지역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충북지역의 공연단체 팀키아프가 공연하는 뮤지컬 ‘선녀와 클래식 친구들’을 무대에 올렸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의 후원 아래 이루어졌다. 충청북도학생교육원은 문화기반이 취약한 지역에 문화예술공연 관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를 운영하고 있다. 팀키아프의 ‘선녀와 클래식 친구들’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학교예술교육의 효과를 높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늘나라의 선녀와 유명한 클래식 친구들이 만난다는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으로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회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송면초 학생 박지담은 “처음엔 뮤지컬로 클래식공연을 본다고 해서,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일 것 같아서 걱정했다. 그런데,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웃기고, 익숙한 음악이 많아서 정말 재밌게 봤다. 송면초등학교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감수성을 기르고, 삶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6 11:51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지난 6월 14일(화) 교육지원청 소속 전체 팀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평가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교육지원청 자치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괴산증평교육의 기본방향 및 5대 추진과제와 관련하여 상반기 동안의 지원내용을 평가하고 성찰함으로써 하반기 업무추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미래를 여는 행복한 동행 괴산증평교육’을 교육비전으로, 기초가 강한 교육,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 지역맞춤형 공감 행정을 지향점으로 하여 5대 주요업무 과제를 추진 중이다. 교육지원청 전체 팀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평가회는 각 팀별로 교육지원청 업무를 추진하면서 좋았던 경험, 아쉬웠던 경험, 고민이었던 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점을 이야기하며,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교육회복을 지원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효율적인 교육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하였다. 상반기 추진 업무에 대한 평가에 이어 이루어진 교육지원청의 하반기 업무 협의에서는 기존의 업무를 ‘제거, 증가, 감소, 창조’의 큰 틀에서 이야기해보고, 좀 더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았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종렬 교육장은 “각 부서별, 팀별로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상반기 주요업무를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미래는 여는 행복한 동행 괴산증평교육 실현을 위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15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