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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관내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달부터 1명의 공무원이 관내 4개 기업을 전담하는 ‘1직원 4기업 소통전담관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기업소통 전담관제’는 공무원이 관내 기업과 기업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수요자가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소통 전담관으로 지역경제과 직원 10명 전원을 지정하고 개인별로 4개 업체를 반기별로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중앙정부와 도, 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알리고 있다.또 공무원과 기업간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산업현장의 당면한 현실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이 과정에서 파악된 기업의 규제 및 애로사항은 계룡시 지역경제과장을 총괄로 하는 기업소통 전담관을 통해 자체 처리하거나 중앙부처에 건의 하는 등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내년까지 해당 전담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기업들의 반응 등 성과분석을 통해 전부서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소통 전담관제는 기업 정보의 부족으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정부정책, 도) 추진 한계에 따른 관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17 15:29

지난 16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인해 이번 23일로 연기되었다. 재난으로 인해 수능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 본진이 있은 후에 발생되는 수십여 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느낄 지진 발생지역 인근 학생들을 위한 배려차원이었다.학생들은 일주일의 시간 동안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어 그간의 노력을 결과로 바꿀 차례이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듯이 노력한 모든 학생들이 긴장 속에서 수능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이같이 학창시절을 온전히 수능이라는 시험을 최종 지점으로 보고 달려온 학생들. 수능이 끝나면 그 해방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도 학창시절에 수능이 끝나면 꼭 해보아야 할 것들 10가지! 라고 써놓고 오늘도 열심히 하자, 그러면 내일이 온다! 자기 최면을 걸기도 했었다. 그래서 누구보다 학생들의 심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중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은 수능이 끝나면 마치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껴 벌써 해보지 않아도 될 경험을 해보고 싶어 한다. 바로 잘못된 음주 문화이다.이에 경찰은 청소년 선도 보호 강화기간을 설정하여 홍보 및 계도 기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나누어 활동할 계획이다. 우선 홍보 및 계도 기간은 학생들 및 주류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을 상대로 학교에 통보할 수 있음과 처벌 조항을 알려 경각심을 부여하는 기간으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다. 본격적으로 수능이 끝난 23일부터 29일까지는 집중 단속기간으로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 등을 제공하거나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타인의 신분증을 부정하게 사용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또한 식품위생법 44조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자에게 과징금, 영업정지 등을 내릴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을 고발 할 수 있게 하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5:26

지난 16일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복지회관에서 마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마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국비 49억원, 도비 6억3천만원, 군비 14억7천만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 마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마로면 관기리를 중심으로 복지회관, 다목적광장, 관기1, 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재래시장 현대화, 쉼터, 주차장 조성 등의 다양한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했다.마로면 관기리 367-3 일원에 건립된 복지회관은 전체면적 652㎡ 지상2층 지하 1층 규모로 대․소회의실, 찜질방, 체력단련실을 갖춰 주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총 면적 9,580㎡ 규모의 다목적 광장은 그라운드 골프장, 주차시설, 족구장 등 주민 체육 및 여가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특히 지난 2013년 3월부터 추진된 종합정비사업은 마로면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호)를 구성, 사업 계획단계부터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사업 완료까지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실행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왔다.군 관계자는 “사업의 준공이 쾌적한 생활환경 및 주민 복지 증진은 물론 주민 화합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14억원을 투입해 길이 370m, 폭 8 ~ 15m 규모의 관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지난 7월에 준공하는 등 마로면소재지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5:01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셋째 주를 맞이해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 웅부배 바둑대회가 11월 18일 동시 개최된다.장애인 생활체육의 필요성 고취와 취미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7 웅부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안동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경상북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선수․임원․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통합복식 남녀 구분 없이 2인조, 휠체어 남녀 구분 없이 4인조, 2개 부분으로 나누고, 경기방식은 21점 3세트 랠리포인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이어서 두뇌스포츠인 바둑을 통하여 동호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제15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바둑대회’가 11월 18일 청석기원과 영남기원에서 개최된다.안동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바둑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개인전(1급 ~ 2급), 단체전(3급 ~ 9급)으로 구분해 경기가 진행하며,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해 최강자를 가린다.안동시체육회에서는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5:00

중국 후난성(湖南省) 장자제시(張家界市) 숭실소학남교 이연 단장을 비롯한 24명의 장자제시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17∼21일 4박 5일 일정으로 하동을 찾았다.하동군과 장자제시는 2004년 관광산업발전 합의를 체결한 후 민·관·학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 2006년에는 자매결연을, 2012년에는 청소년 수학여행단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양 시·군은 청소년 교류협약 이후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청소년 문화교류단의 하동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8월 장자제시 청소년 교류단의 하동군 방문활동까지 총 21회에 거쳐 상호 청소년 문화교류를 실시했다.1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숭실소학남교 청소년 문화교류단은 최참판댁·쌍계사·야생차박물관 등 관내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시설들을 찾아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또한 20일에는 진교초등학교를 방문해 환영행사와 실습수업 참여, 체육 활동 등 학생 교류 행사를 가진 뒤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한다.한편, 진교초등학교 문화교류단은 내달 초 장자제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들인 청소년들의 교류는 하동군과 장자제시의 지속적이고 돈독한 우호관계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5:00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안동SW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17 경북 ICT&SW 융합산업 육성 포럼’이 11월 17일(금) 오후 3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지역의 ICT&SW 융합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그동안 안동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7 안동지역 산업 기반 ICT&SW 융합 공공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대상을 수상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금년도 ICT&SW와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이번 포럼은 유관기관 및 각계의 인사들을 참석한 가운데 (사)안동SW산업협회 윤성욱 박사의 사회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산업에 대한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로 이뤄진다.세부적으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송희경 국회의원이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아크릴(acryl) 고의열 박사의 “인공지능(AI) 현황 및 응용사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김대희 박사의 “밭 농업용 무인로봇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어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 방안”의 주제로 패널 토의가 열린다. 이 토의는 안동대 김현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상북도 강병일 ICT융합산업과장, 안동시 김현승 경제산업국장,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안동대 심재창 교수, ㈜큐브엔씨 조봉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열띤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드론 및 지역에서 개발된 ICT&SW 융합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온 무인항공서비스와 ㈜드론코리아 아카데미의 농업용 및 산업용 드론을 전시하고, 지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4:59

강원도는 전통시장의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굴러라 감자원정대”직거래 장터를 올해 마지막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11.17~18일 이틀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20개 전통시장에서 29개 점포가 참가해 도내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 및 특산품 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판매․홍보할 계획이다.왕십리역은 서울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지역중 하나로, 왕십리역 광장은 역세권의 유동인구가 많아 행사효과가 높으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져 참가상인들의 반응이 좋은 지역이다.특히, 이번행사는 동계올림픽 관람티켓 추첨, 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퍼포먼스 등,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진행되며, 김장철을 맞아 “오대산 토종갓김치 담그기” 체험(나눔)행사와 강원 전통시장 특산품 즉석 경매,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들로 구성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전통시장 “굴러라 감자원정대”는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매출증대, 판매기법 향상에 기여하는 등, 강원도 대표 전통시장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전통시장지원센터 설립을 계기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 기대“굴러라 감자원정대”는 2011년부터 시작해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52회 운영, 50여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으며,강원도 양민석 경제진흥국장은 지난 9월 강원도 전통시장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향후 신규 개최지 및 참가점포 참여확대,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ㆍ개선해 나갈 계획이며,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ㆍ체계적 접근을 통해 서민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4:54

자전거의 도시 증평군이 주목받고 있다.증평군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 선정, 매년 MTB 전국 대회 개최,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어린이 자전거교통안전교육장 운영, 충분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 등 자전거 친화 도시로 유명하다.증평군은 2010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에서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됐다.자전거 거점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증평 지역 곳곳에는 충분한 자전거 인프라가 구축돼있다.증평군 지역 내에는 32개소 총 연장 49.48km의 자전거 노선과 36개소 814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돼 자전거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다.또 군은 2015년 증평읍 남하리에 10억원을 들여 시청각 교육장, 전시 및 체험관 등을 갖춘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을 조성해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기본적인 자전거 주행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교육장에는 17일 현재 올 한해만 총 85회의 교육을 실시해 2834명의 어린이가 다녀가는 등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뿐 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2012년부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증평인 주민이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 최고 3000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15세 미만 제외) 5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500만원 △자전거사고 진단 위로금 10만 ~ 50만원 △자전거 벌금 사고 2000만원△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군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사고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년간 총 110건 93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군은 매년 증평인삼골 축제 기간에 맞춰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하고 있다.이틀간 진행되는 대회에는 매년 1000여명 이상이 찾아올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또 군민이 참여하는 GREEN-BEST 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