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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5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축제 ‘청소년 The 심쿵!페스티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 The 심쿵!페스티벌’은 고양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회,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주관으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미래교육학부모연대 ▲고양위너스 독립야구단 ▲고양유스플레이어즈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뉴욕 한인회 평화의 소녀상 설립 모금활동,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액체괴물 만들기 등 7개 존, 30여개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진로상담 체험장’에서는 소방관, 간호사, 경찰, 운동선수, 사진작가, 아웃도어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 및 상담이 이뤄져 청소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전문가의 ‘진로코칭’이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국장과 미래교육학부모연대 정교임 대표강사, 고양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회 노진구 학생이 청소년에게 나아갈 방향을 조언하기도 했다.이밖에도 댄스, 보컬, 뮤지컬, 합창, 장애인 풍물 등 14팀의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청소년 농구대회와 한국화, 유화, 청소년작품 등 다양한 작품전시회로 활기찬 페스티벌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감과 사색의 공간도 마련됐다.토당청소년수련관 김재근 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열정과 재능을 펼쳐 청소년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문화 발전과 진로선택 기회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10:57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환자 및 집단 발생 증가와 관련해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수두·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는 경우 사전에 감염병 발병을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따라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접종, 12~15개월 및 만 4~6세에 MMR(Measles, mumps, Rubella ;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접종을 당부했으며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의료기관은 내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접종시기가 됐거나 빠뜨린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 실시 및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의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권고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기▶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8 09:46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와 10개 의료기관이 협업을 맺은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작은 사랑을 큰사랑으로’ 낭만재활팀은 일산동구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연세마두병원과 백석동의 재가 장애인 가구에 방문해 오랫동안 의사를 만나지 못한 재가 장애인의 재활요구도와 신체기능 및 활동을 평가하고 공동 중재 목표를 설정했다.무정위형 뇌성마비를 가진 A씨(28세)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의 재활치료 이후 17년 동안 통증 관리를 위해 병원에 가는 것 외에는 집에서 부모가 전적으로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있었으며 부모는 스무고개와 같은 A씨와의 의사소통이 제일 큰 어려움이라 호소했다.보건소와 연세마두병원은 A씨가 기호나 그림,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익혀 태블릿을 통해 일상생활 의사소통의 50-74% 정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효율적인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을 사용, 이웃과의 소통 및자기 의사 표현이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병원과 보건소가 서로의 역할을 나눠 공동 중재목표를 세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 격차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3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모성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부부가 함께하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덕양구보건소는 임신 중 태교의 중요성과 아내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해하고 태교와 순산에 도움 되는 커플요가 및 태교요가를 배워보는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요가교실’을 운영했으며 일산동구보건소는 ‘부부가 함께 하는 행복한 맘(MOM) 클래스’를 운영했다.‘부부가 함께하는 태교요가교실’은 요가뿐만 아니라 분만 시 호흡법과 명상 등을 교육하고 태아와 부부가 함께 태담 나누기 등 태아와 부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부부가 함께 하는 행복한 맘(MOM) 클래스’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모성 및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관내 임신부와 그 배우자 52명을 대상으로 ▲부부가 알아야 할 출산 과정 ▲남편과 함께하는 태교 ▲모유수유 및 건강한 산후 관리 ▲예비 아빠들의 일일 임신부 체험 등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직장생활로 함께하기 어려웠던 예비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태아와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부부와 태아의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예비엄마, 아빠들은 “부부와 태아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더 좋았다”, “가까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바쁜 신랑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여서 더 좋았다”, “임신부 체험을 통해 아내가 임신 중 느꼈을 어려움과 신체적 불편함을 공감하며 앞으로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배우자와의 공감대 형성으로 임산부가 배려 받을 수 있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7 10:31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 신한류 관광특구 지정과 관련해 창조적·지속적 문화예술 활동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고자 오는 21일(토) 오후 6시부터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2017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을 개최한다.전국규모 수준급 노래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된 다와가요제는 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명작곡가로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추세호 작곡가(김수희 ‘멍에’, 구창모 ‘희나리’) ▲이남우 작곡가(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박찬일 작곡가(박강성 ‘장난감병정’)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지난 7월부터 전국 참가자 300여 명(3회) 예심을 거쳤고 지난 15일(일) 본선 22명의 왕중왕 결정전으로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왕중왕 결정전에서는 걸그룹 에이데일리, 하명지, 박남정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오는 21일 열리는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에는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로 진행되며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13명과 구창모, 원미연, 김승하 등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고양시를 찾아온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은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7 10:30

고양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와 일산대진고등학교는 오는 21일(토)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2017 고양시 청소년 연합동아리 축제 ‘러스티벌(Lustival)'을 개최한다.‘러스티벌(Lustival)'은 ‘고양생활문화센터-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2017 고양시 고교창조교육 프로그램 - 일산대진고 소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립된 고양시 청소년 연합동아리 ‘호수마당고교연합 Luster'의 첫 번째 정기공연이다. 축제명은 러스터(Luster)와 페스티벌(Festival)의 줄임말로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작명했다.이번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각각 ‘보컬, 랩, 댄스’ 장르 순으로 진행된다. K-POP부터 팝송까지 다양한 대중음악에 맞추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고양시민들의 오감을 깨울 예정이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2017 KOREA BATTLE PRO' 우승, ’프랑스 UNVSTI FINAL' 우승 경력이 있는 소울번즈 비보이 댄스팀의 축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무대를 꾸민 ‘호수마당고교연합 Luster’는 지난 6월 21일 창립된 이후로 자발적으로 모여서 현재 총 19개 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이번 ‘러스티벌(Lustival)'과 같이 매년 가을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향후 고양시의 여러 축제와 공연에 참가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7 10:26

고양시(시장 최성)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 고양시 도서관센터와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아주 특별한 문화예술도시 고양’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도서관의 장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문화재단의 유·무형 예술자료, 인적 네트워크의 교류를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졌다.두 기관의 협력은 아람누리도서관 및 고양 아람누리(아람극장, 음악당, 미술관 등)의 2007년 공동 개관 직후부터 도서관 회원들을 위한 전시 입장료 할인, 전시 및 공연 연계 강좌와 관련 추천도서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예술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북큐레이션, 강좌 수강생 티켓 증정 이벤트,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등 심화된 형태의 공동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이번 협약 이전에도 많은 협력 업무들을 해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좀 더 긴밀히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고양문화재단 박진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고양시의 토대에는 수많은 도서관이 있다. 하루 약 2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찾는 고양시 도서관이 많은 예술행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채널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아람누리뿐 아니라 어울림누리, 어린이박물관과 도서관 간에도 새로운 협력 사업들이 생기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오는 28일(일)에 열리는 ‘제7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에서는 고양문화재단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11월, 12월 개최되는 고양문화재단의 ‘2017년 예술인문학 페스티벌’과 ‘시민중심 예술 활성화 프로젝트’와 관련, 축제에 깊이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과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6 10:37

고양시(시장 최성) 도서관센터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제7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를 개최한다.‘아주 특별한 책의도시 고양’에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람누리도서관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심쿵! 책 愛 빠지다’를 주제로 기획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책 속 愛 빠진 순간’ 사진전과 들려주는 ‘더책’, AR증강현실도서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눈길을 끈다. ▲이중섭 화첩 만들기 ▲동화요리 ‘헨절과 그레텔의 과자집 만들기’ ▲캘리그라피 시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과 ▲한성민 작가의 페이퍼커팅 ▲미우작가의 1인극 ▲정크북 아티스트 안선희작가의 정크북 전시 및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고책 프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메인무대에서는 고양필하모니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형극,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올해 책 잔치에서는 머물고 싶은 야외독서마당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는 가족들이 책과 어우러진 야외에서 편히 책을 보며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독서의 달을 기념해 ‘고양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30가족을 초대, 노경실 작가와의 만남과 기념패 및 상장 수여식도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잔치를 통해 책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책 읽기가 생활화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즐겁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0:36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10월 21일(토)부터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명작단편소설뮤지컬 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2004년 로 관객과 평단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극단으로, 뉴욕과 LA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바 있는 현재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극단 중 하나이다.이번에 고양아람누리에서 선보일 은 2016년 대학로 쇼케이스 공연 3회 전석매진을 시작으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8회 전석매진, 2017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에 선정된 작품이다.지난 30일까지 대학로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자격으로 고양공연을 이어간다. 누구나 한번쯤은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봤을 법한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동백꽃(김유정)’, ‘운수 좋은 날(현진건)’을 옴니버스로 엮은 배우 우상욱 연출의 뮤지컬이다.드라마 ‘미생’, ‘또 오해영‘, ‘김과장’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조현식 등 탄탄한 실력의 젊은 배우들이 을 비롯한 익숙한 옛 노래들로 소설 원작 특유의 감성을 무대에 재현한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극단 간다는 2년 연속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 극단이다”라면서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지역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서울 공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12월 예정 극단 간다의 신작 과 동시 구매 시 20%할인을 받을 수 있다(문의 : 고양문화재단 1577-7766).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