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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5일 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위원, 교통관련 부서 실무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 및 확충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세우는 법정계획으로, 올해 2월 ‘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 및 여객시설의 이동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환경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의 기본방향과 목표 및 추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국가 계획 및 경기도 계획과의 일관성을 고려해 계획 지표와 목표치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윤성선 시민안전교통실장은 “향후 5년간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수립 된 이번 계획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최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계획’은 오는 11월 최종보고회 개최 및 주민 공람공고를 거쳐 경기도 교통위원회 심의 상정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올해 말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8 12:23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9월 9일(토)과 10일(일) 양일간 행주산성, 고양어울림누리, 화정역 문화공원, 고양문화원 등지서 ‘제30회 고양행주문화제’를 개최한다.지난 5월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올해 가을에 열리게 된 고양행주문화제는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104만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민과 함께하는 덕양 거리축제, 고양시민퍼레이드!‘고양행주문화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고양시민퍼레이드는 오는 9월 9일(토) 오후 3시부터 화정문화의 거리 1.6km(덕양구청-어린이박물관-덕양구청) 구간에서 진행되며 ▲여는마당(평화통일의 장) ▲본마당(통일로 향한 길) ▲뒷풀이마당(케세라 세라 고양)으로 이뤄진다.덕양구청에서 깃발 개시로 퍼레이드 시작을 알리는 여는마당에 이어 고양시 문화예술단체들을 비롯한 고양고양이, 가와지볍씨 등 캐릭터와 거대 인형, 그리고 시민참여팀 등 44개 단체 2,155명이 행진하는 퍼레이드 본마당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구간 곳곳이 프리마켓, 버스킹존, 워터플레이존, 키즈존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뒷풀이마당이 열릴 덕양구청 앞 특설무대에서 열릴 기념음악회에는 울랄라세션, 정수라 등 초대가수와 고양시립합창단, 고양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고양신한류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음악불꽃공연 ‘평화의 불꽃, 고양’이 시민퍼레이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행주산성, 평화수호의 역사적 성지에서 펼쳐지는 전통행사권율 도원수와 행주대첩 호국영령을 기릴 행주문화제의 전통행사는 퍼레이드 시작 전인 9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행주산성 일대에서 진행된다.오전 9시 전문해설가와 함께 평화수호의 현장인 행주산성 일대를 둘러보며 행주대첩의 숨은 이야기와 고양 5,000년의 역사를 듣고 체험하는 ‘행주대첩 평화기행’이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10시에는 권율 도원수의 영정을 모신 충장사에서 호국영령들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8 12:22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이하 진흥원)은 25일, 중장년 대상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는 고양 시니어기술창업센터(이하 시니어센터)를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4층 창업지원센터에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은 김영식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김영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양유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등 내빈과 입주기업, 창업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현판제막식,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시니어센터의 추진을 위하여 고양시와 진흥원은 올 초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제안 공모 사업에 지원하여 3년 간 국비 5억 원을 유치하였으며, 시가 보유한 백석동 창업지원공간과 시설 인프라를 제공한 바 있다.시니어센터는 스마트폰앱 제작, 전자출판, 영상물 제작 등 스마트 콘텐츠 분야의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창업 공간과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원사업, 네트워킹 등의 창업 기반을 제공하며, 센터에는 ㈜로프 등 창업 3년 미만의 소규모 기업 9개사와 예비 창업자 6명 등 총 15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하였다.한편, 고양시와 진흥원은 서울, 경기 남부 등과 비교, 상대적으로 크게 부족한 고양시 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동국대, 항공대, 중부대 산학협력센터와 고양여성창업지원센터 등 고양시 내 창업 보육 기관은 물론 전국경제인연합회(중소기업협력센터), 전자출판협회,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대학-1인-여성-시니어’ 등 고양시 내 창업 분야별 생태계를 연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며 2015년 기준 30대 미만의 기술형 창업은 2007년과 비교하여 크게 하락한 반면, 40대 이상 특히 50대 이상의 기술형 창업은 5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의 5년 생존율 또한 50대(연령) 이상 운영기업이 30대 미만 운영기업에 비해 15% 포인트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6 08:46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2일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최성 고양시장, 노동계·경영계·시민단체 대표, 시의원 등 지역 노사민정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고양시가 노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집행성과와 방향을 되돌아보고 노사민정 1, 2기의 지난 4년간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또 ‘고양형 생활임금’ 시행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새로운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과 좋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책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에 고양시는 새정부 국정과제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보완하는 ‘고양형 생활임금액’을 9월 중 확정하고 산하 6개 기관과 함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등 변화하는 노동정책의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권익증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좋은 일자리창출, 노사민정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종합적인 일자리창출을 해 나가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노·사·민·정의 지속적이고 확대된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5 09:39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이 9월부터 시작될 4학기 어울림문화학교와 하반기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접수 중이다.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는 어울림문화학교는 유아, 청소년, 주부 대상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숲속여행, 놀면서 배우는 숲 놀이’와 ‘창작여행! 몸으로 그리는 예술창작놀이터’는 매학기 일찌감치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작된 ‘하와이 훌라댄스’는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주부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아람누리에서 진행되는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전문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은비령」의 저자로 제19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이순원의 ‘소설창작연습 클래스’는 강의 수강생이 문예공모전에 입상하여 수필가에 등단하는 등 수준 높은 강의 내용으로 인기가 많다.또한 이번 학기에 새로 개설되는 ‘20, 21세기의 음악은 대중음악’ 클래스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친숙한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강사로 나서 , 등을 강연한다.고양문화재단 노정백 시민문화사업팀장은 “상반기 200여개 강의 약 3,300명의 시민들이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다”면서 “하반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고양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양문화재단 문예교육프로그램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강신청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아람문예아카데미 : 고양아람누리 지하 1층 아람마슬 안내데스크, 어울림문화학교 :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고객도움자리) 중이다. 전화문의는 1577-7766.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5 09:38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24일 고양시 덕양구에 정식 개장했다.고양시(시장 최성)와 ‘스타필드 고양’은 지난해 12월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제로 개장에 앞서 3,200여 명의 신규 인력 중 70%인 2,200여명 이상을 고양시민으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또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방소득세는 물론 재산세, 주변 지가 상승으로 인한 세입 등 연 34억 원 이상의 시 세수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인구수 44만여 명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볼거리, 놀거리가 부족했던 덕양구는 스타필드 및 주변지역 개발로 본격적인 발전에 시동을 걸게 될 것으로 보이며, 대곡역세권 개발 및 강매 친환경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고양시의 균형발전에 큰 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오픈식에서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함께 성장을 꿈꾸고 이루어나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스타필드 고양’ 오픈 전부터 전통시장, 협동조합, 가구단지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의를 적극 주선, 지역 상권과의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등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한편 최성 시장은 정용진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6조7천억 원 투자, 25만개 일자리, 45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신세계그룹의 관심과 참여를 제안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개장식 공식행사를 마친 뒤 최 시장은 정 부회장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어린이가 많은 고양시의 특성을 반영해 이를 특화시킨 매장 ‘토이킹덤’에서 최 시장은 임영록 스타필드 고양 대표이사 등 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4 16:25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1일(월)부터 최성 고양시장이 직접 제시한 ‘재난대응 10대 수행원칙’ 및 7개 시장 특별메시지 등 차별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3박 4일간의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실시, 24일(목) 모든 훈련을 종료했다.‘재난대응 10대 수행원칙’은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2014년 발표된 한양대 김태윤 교수의 논문을 지난 7년간의 을지연습과 시정을 운영하면서 겪은 각종 재난·재해와 집단민원 등을 수습해 온 경험을 토대로 직접 수정 보완한 것으로, 최 시장은 이와 같은 수행원칙에 기반해 훈련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휘 감독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2014년부터 세월호 참사 직후 발생한 고양터미널 화재와 최영 장군 묘 화재 등 크고 작은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왔다.특히 이 과정에서 최 시장은 기존 수행원칙에 따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골든타임 내 적절한 초기대응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사후 활동 ▲통합적 위기관리 대책 마련 등의 사항을 새롭게 추가, 최종 10대 원칙을 완성하고 이를 각종 훈련에 적용해 톡톡한 효과를 봤다. (※별첨: 재난대응 10대 원칙과 체크리스트)이번에 완성된 재난대응 10대 원칙과 세부 체크리스트는 재난상황 외에도 집단민원 대처, 사회갈등 관리를 위한 중요한 핵심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계획이다.최성 시장은 “실전을 방불케 했던 고양시의 차별화된 훈련 성과가 축적되어 완성된 고양형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매뉴얼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련 부처에 제안할 계획”이라며 “전국 중앙·지방정부가 이를 참고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관·군·경이 함께 국가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양시 2017 을지훈련은 21일(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된 사이버테러 대응 도상훈련을 시작으로 시청 신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4 15:07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건강지원서비스 교육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자신만만 건강스쿨’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강좌는 지난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보건소 전문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와 함께 ▲고혈압의 질환 이해 ▲고혈압환자의 식사관리와 저염식의 이해 ▲혈압조절을 위한 운동관리 ▲합병증 예방을 위한 자가 관리 및 생활수칙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의 특성상 평생관리가 필요한 만큼 개인의 행동변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강좌를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스스로 관리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적당한 운동과 식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고 금연, 절주, 올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이라며 “만성질환자의 건강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건소가 만성질환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4 10:16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감동 행정 추진 및 행정의 패러다임 변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부터 ‘시민소통 애프터-콜(After-call)’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애프터-콜’은 ▲부탁해요! 시장님 ▲현장민원 ▲주부시정모니터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민원에 대해 현안별, 부서별, 사안별로 선별한 뒤 처리부서 담당자가 직접 전화통화를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 불만·개선사항, 기타 정책제언 등을 청취하는 고양시 특색사업이다.고양시 시민소통담당관에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애프터-콜’의 체계화 및 상시화 등 발전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으며 올해는 ‘애프터-콜’ 정책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가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설명 및 담당자 응대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며 ‘애프터-콜’이 시 행정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특히 ‘애프터-콜’이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86.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이유로는 ▲민원처리 결과 안내 및 민원인 의견 존중 ▲민원사항 및 정책제언에 대한 민·관 상호 작용 ▲민원에 대한 신속한 반영 및 처리에 대해 감사함 등을 꼽았다.아울러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고객의 소리 청취(민원해결) 필요 ▲모든 민원의 처리과정 문자·이메일 서비스 제공 ▲직원 서비스 향상 교육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동문 시민소통담당관은 “금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애프터-콜’ 수행에 대한 개선요구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강구하겠다. 아울러 시·구·동 직원 간담회,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4 10:14

고양시(최성 시장)는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 및 탈북여성, 장애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 평등 기금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사단법인 국제문화예능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 21일까지 결혼이주여성 및 탈북여성 40여 명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및 ‘CS이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우 20여 명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위해 ‘나만의 화분 꾸미기’, ‘꽃꽂이’ 등 원예 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CS 이미지’ 프로그램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및 탈북여성이 취약한 ▲일반매너 ▲글로벌 매너 ▲보이스 트레이닝 등 나만의 이미지 상담을 진행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각자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차분하게 손으로 쓴 아름다운 글자를 배우게 돼 마음이 안정되고 어렵게 생각했던 우리나라 글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며 “한국어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캘리그라피와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들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고양아람누리 갤러리 누리에서 개최되는 작품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사업을 주관했던 사단법인 국제문화예능포럼 관계자는 “작품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고취시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그들의 선택과 결정이 존중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3 10:06

고양시는 22일(화) 그동안 특정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요진 와이시티 특혜의혹에 대해 △최초 협약의 문제점 △재검증·추가협약 체결을 통한 최초 협약의 위법성 치유 및 기부채납 명료화 △의혹과 관련한 잇따른 소송 및 수사결과 관련 공무원 무혐의 처분 △요진개발의 기부채납 이행을 위한 적극 대응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의지 등을 담은 입장을 밝혔다.시는 입장문을 통해 “요진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전임 시장의 임기 말인 2010년 1월 체결된 최초 협약의 문제점에 있다”며 “현 시장 취임 직후인 같은 해 7월 고양시의회 및 지역 일부 시민단체들은 ‘1조 특혜설’ 등 최초 협약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전반적인 재검증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시는 외부 전문기관 및 시의원,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와 종합적 재검증을 실시, 고양시가 학교부지를 기부채납 받을 수 없고 학교를 직접 설립 또는 운영할 수 없다는 각종 법적 문제를 발견했다. 또 업무빌딩 규모와 공사비, 부지가액 등이 최초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추가 공공기여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도 검증과정을 통해 드러났다.전임 시장 시절에 체결된 최초 협약의 이 같은 총체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최성 시장 취임 이후 추가협약을 통해 △법적으로 불가능한 고양시의 학교설립 의무를 없애고 학교 운영주체를 상호 협의토록 규정한 최초 협약에 따라 휘경학원이 자사고를 직접 설립·운영 △설립 절차 미이행 시 공공용지로 용도변경해 고양시가 기부채납 받을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근거해 업무빌딩의 규모, 용도 규정 △수익률 재검증 후 추가 공공기여 의무의 필수화 등의 세부사항을 정하고 위법성을 치유, 기부채납을 명료히 했다.그러나 시의 이 같은 추가적인 적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고양시가 379억의 학교부지를 공짜로 넘겼다”는 시민단체의 허위 주장이 현수막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2 14:13

고양시가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여하는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지난 21일 개막했다. 8.21.부터 27. 까지 열리는 이번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올해 고양시에 새 둥지를 틀게 된 EBS와 고양시가 지난 5월 교육‧문화‧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로 시도하는 협력 사업으로, EBS 지상파 방송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인 D-BOX 그리고 일반상영관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독특한 영화제로 엄선된 24개국 70여 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개막작인 찰스 오피서 감독의‘나의 시, 나의 도시’는 올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핫독스국제다큐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문학 음악 미술을 배우며 청소년들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외 눈길을 끄는 작품으로 지난해 타계한 음악가 '데이빗 보위'와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켄 로치' 등 예술가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선보이며, 특히 국내영화 출연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틸다 스윈튼과 콜린 퍼렐 등 유명배우들이 참여한 다큐멘터리도 소개되어, 다큐멘터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성 고양시장은 개막식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는 이번 영화제에 고양시가‘프리미엄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방송교육의 선두주자 EBS와,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자 신한류를 선도할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가 조성되는 방송영상산업의 메카 고양시의 상생적 만남은 참으로 각별한 의미이자 행복한 미래의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양유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은‘영화제 주요행사가 고양시 일대에서 펼쳐져 고양시민에게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 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2 14:09

고양시(시장 최성)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7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30일(수)부터 9월 3일(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1,2,3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고양가구박람회’는 100개 가구업체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가구 브랜드 축제다. 전시된 가구 대부분은 30~50%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주문받아 박람회 종료와 함께 가정으로 배송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KOFURN2017’과 동시 개최돼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모던가구에서부터 엔틱가구, 혼수가구, 아웃도어용 가구 등 가구·인테리어 관련 기업에서부터 목공기계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가구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가구산업 전문가 세미나, 수출상담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계획이며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한편 착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어느 가구박람회보다도 그 만족도가 높다. 이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40여 년간 국내 최대 가구유통단지를 보유한 지역가구업체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올해는 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가구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니즈와 주요 통계들을 빅데이터로 구성·분석함으로써 향후 고양가구박람회를 전국 최고 가구박람회로 성장시킬 장기적 플랜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고양가구박람회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더불어 고양시를 대표하는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17 고양가구박람회’를 충실하게 운영해 국내 최대 가구유통단지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고양시를 대표하는 산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2 09:39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 고양관광안내센터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차에 걸친 ‘문화·화합·지식이 있는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내유동 방과 후 교실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화합을 위한 물놀이 체험과 관심분야의 지식습득을 위한 서점 탐방, 아쿠아리움 및 전래놀이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관계 기관의 기부로 진행되는 행사라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5월 27일~28일에 고양가와지볍씨를 주제로 고양관광안내센터에서 진행된 에그리테인먼트(Agriculture·농업+Entertainment·놀이) 문화행사 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이번 행사에 기부한 것이다.이로써 행사를 통해 문화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뿐만 아니라 이번 문화체험 참여 아동들에게 문화를 통한 기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한 좋은 기부문화로 평가 받고 있다.고양관광안내센터 관계자는 “고양시의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센터 자체 문화행사들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문화·관광자원 활성화와 시민 및 관광객의 즐길거리 확대, 문화복지 증진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각 체험 활동마다 촬영한 기록 사진들로 포토북을 제작하여 참여 아동들에게 추억을 선물함으로써 이번 기부 프로그램은 마무리 되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2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