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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합동으로 영농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을 운영했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28일 청성면 대안리 소재 딸기재배현장에서 옥천군 딸기작목반 10여명을 대상으로 신품종딸기(금실) 정식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열렸다.‘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신품종재배와 고품질 명품화가 필요한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운영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기술 등을 해소하고자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을 요청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으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딸기전문가 정시욱 팀장이 신품종딸기(금실) 정식 후 관수 및 양액관리로 각종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인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컨설팅으로 옥천군 딸기농가의‘설향’단일품종 편중재배 해소 및 품종(금실 등)의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옥천군 딸기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10월경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강우 등 예년과 다른 기후 때문에 농가의 걱정이 많다.며 정식 후 병해충 관리가 품질 결정에 중요하기 때문에 정식 후 활착과 병해충 방제 관리 등 농가 현장컨설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에서는 현재 총 12농가가 약 4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 20년에는 신품종 금실을 처음 보급하여 현재는 신품종(금실) 재배면적이 0.3ha 확대되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9 12:23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역현안 사업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김 군수는 29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행정안전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목적구장 건립사업,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관련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중 다목적구장 건립 사업은 지역 현안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부족에 따른 시설확충의 필요성과 동시에 중앙투자심사에서의 긍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인구감소지역 지정과 관련 사업으로는 지역 청년들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청년 커뮤니티 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중대결함 교량 보수공사, 이원 강청소하천정비사업, 도농-대안간 군도확포장공사, 장계관광지 정비사업에 대하여 사업비 부족분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재종 군수는 “옥천군은 생활체육 동호인 수 대비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다목적구장 건립은 군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열악한 지자체 재정여건상 중앙부처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현실이다”며“군민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9 12:22

추석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은 주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와 적극적인 방역 준수 동참으로 확산세를 차단하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전체 인구대비 1차 접종자가 4만869명으로 80.9%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만8837명으로 57.1%으로 전국대비(1차 75%, 2차 46.7%)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군은 최근 확진자 발생률이 사회활동이 왕성한 20~30대 연령층에서 급증하자 백신접종 안내 문자발송, 전화 안내 등 적극적인 접종 독려를 통해 접종률을 올리고 있다.28일 기준 18~19세 1차 접종률 70.3%(2차 47%), 20대 1차 접종률 71.6%(2차 27.5%), 30대 1차 접종률은 93.4%(2차 38%) 보이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확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이들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접종을 강화하고 있다. 29일기 준 관내 등록 외국인 652명중 495명(75.9%)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미등록 외국인도 284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이와 함께 군은 추석연휴 전후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와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해 조기에 확진자를 발견하며 감염원을 조기에 차단했다.9월 들어 벌초 및 성묘, 추석 연휴 등으로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옥천 방문자 급증으로 감염 확신이 우려되었지만 신속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이에 추석연휴(19~22)일 기간 중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4명의 산발적으로 발생했으며, 23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추가 감염은 없었다.앞서 연휴기간 이전에도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성묘는 가급적 자제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했다.고향 방문 전후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여 연휴 전후 2주간(12~25일) 2,806건의 검사를 진행하며 선제적으로 감염원 확산에 대비했다.김재종 군수는 “그동안 사적모임 제한, 현장 방역수칙 이행준수에 협조해 주

옥천 | 이경 | 2021-09-29 12:21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9일 대형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비대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통해 이벤트 상황을 전파하고 각자 맡은 임무와 조치사항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날 옥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은 옥천읍 동안리 소재 공장에서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실시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신고 접수 및 출동지령 ▲선착대 및 현장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각 반 담당별 역할 숙지 ▲복구 및 수습 등으로 통제단 운영요원들의 임무ㆍ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재난 대응상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져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전미근 재난대응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하였지만 실전과 같은 긴장감속에 훈련을 실시했다”며“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9 12:20

옥천군체육회(회장 이철순)는 지난 9월 24일 공설운동장회의실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위원장 정만영)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13명 모두를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금번,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은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 및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 위원회에서 생활체육지도자가 정규직 전환의 대상 직군에 포함된다는 결정에 따라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이에 , 옥천군체육회에서는지난 2021년 1월 7일 변호사, 법무사, 체육관계인들 7명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간 향후 일정과 추진방법 등 세부내용을 심의 결정한 후, 9월 24일 심도 있는 면접을 거쳐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13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소속 생활체지도자 13명은 금번 정규직 전환에 따라 그간 매년 실시하던 채용계약을 이제 한번으로 마무리하고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게 되었다.그러나, 여전히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에는 산적한 현안이 적지 않다. 먼저 저임금에 대한 처우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며,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생각에 따라 각 시군체육회 직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 등이 천차만별로 상대적 박탈감을 우려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이를 표준화할 조례 등의 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이 중론이다.한편 옥천군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13명은 금번 정규직 전환이라는 터닝 포인트를 맞아 어떤 환경에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하는 길이라면 가시밭길도 즐겁게 걷겠다는 각오가 남다르고 사기가 충만하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9 12:18

옥천버스킹연합회(회장 김용주)는 9월30일 오후6시30분 옥천군 옥천읍 옥천상설시장 목척교 밑 금구천 하상 수변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이 날 공연은 옥천상설시장연합회(회장 정진기), 옥천상가연합회가 주최하고 옥천버스킹연합회가 주관한다.특별공연을 후원하는 큰길기획(대표 김대훈)은 수변에 특수무대를 설치하고 특수조명과, 홍보 프랑카드 일체를 후원하는 등 옥천군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에 출연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버스킹연합회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매주 주말(토.일)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옥천버스킹연합회는 지난 5월 16일 옥천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순수공연,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자 창립된 단체이며, 회원 약 200여 명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불교공뉴스는 창간 11주년 기념으로 불교공뉴스 TV 유튜브 녹화방송과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여 안방에서도 생생한 현장의 화면을 군민들이 시청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출연진 >사나래 밴드 (귀여운 여인), 권선자 색소폰 연주(막걸리 한잔, 애가타), 백승우, 통기타 송명석(붓, 바램), 시낭송 엄정자, 에어로빅 팀 에로스 (댄스), 가수 김초순, 가수 권여순, 영원브라더스 통기타 합주(괜찮아요, 동전인생), 김동준 색소폰 연주, 가수 홍중희(소녀, 너를위해), 전자올겐 송정호(사랑여행),

옥천 | 손혜철 | 2021-09-28 10:52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순환계통(심·뇌혈관 등) 질환이 급증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된 신고자(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미리 알고 출동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119서비스이다.가입 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전화번호, 주소, 질병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되며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구급 출동과 동시에 보호자에게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환자의 상태를 보호자가 신속히 알 수 있다.한편 가입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은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043-730-1832)로 문의하면 등록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전미근 재난대응과장은 “환자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큰 요인이 된다”며“많은 지역 주민들이 서비스를 신청해 가족을 위한 서로의 생명 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8 10:43

옥천군은 청년의 니즈(needs)에 특화시킨 교육·강연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한다.군은 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옥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은 10월 11일까지 인터넷(https://forms.gle/FHxD4inX7jmgveGV9)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강의별 중복신청이 가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류행사에는 옥천군 청년의 니즈(needs)에 특화시킨 교육·강연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고, 청년들 간 유대를 통해 지역 사회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교육프로그램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 13일 지역을 바꿀 청년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20일 ‘전문가가 알려주는 PPT 황금 레시피’, 10월 27일‘500만원으로 카페 창업하기’, 11월 3일‘오토마타 메이커 초급’ 등 그동안 청년들이 듣고 싶었지만 옥천에서 듣기 힘들었던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교육들로 구성되었다.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대면 집합교육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수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행사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8 10:42

옥천군은 옥천공설시장(옥천읍 삼금로 5길 14) 점포 새단장을 마치고 점포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점포는 일반점포와 휴게음식점 등이며, 시설개선사업에 따른 신규점포 10개소와 기존 점포 3개소이다.점포면적은 14㎡(8개소), 19.35㎡(2개소), 28㎡‧30㎡‧68.35㎡(각 1개소) 등이다. 낙찰시(최고가 입찰) 일시 납부해야 하며, 최저가는 면적별로 48만2,040원부터 237만730원까지이다.사용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며, 계약갱신 횟수는 2회(1회 갱신기간 5년 이내)이다.공개경쟁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다. 입찰서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제출해야한다.입찰 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옥천군 관내에 계속 거주한 만 20세 이상의 개인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및 국세, 지방세 미납자(체납자)가 아니어야 한다. 또한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의한 영업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군 관계자는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하여 기존 노점 8개 시설을 개선하여 신규점포 10개소를 신설하여 전통시장에 손님 유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옥천공설시장 입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옥천군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8 10:41

제34회 지용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통문화체험관과 지용생가 등 구읍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이번 지용제는‘시가 숨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시를 통한 힐링과 향수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정서를 테마로 꾸며진다.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게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와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여 북적이는 축제에서 느리게 걸으며 시문학을 느껴보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구읍 일원에는 지난해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집집마다 시등 달기’가 설치되어 구읍 골목골목을 밝힐 예정이다.지용생가 주변으로 시가 있는 정원으로 포토존이 설치되고, 충북도립대학과 협업하여 옥천 와인을 알리는 시음행사가 준비중이다. 실개천을 따라 정지용 시인의 시‘카페프란스’분위기를 내는 카페가 조성되고, 지용문학관에는‘고향방송국’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인플루언서(파워블로거)가 축제 이모저모를 유튜브로 생생하게 중계할 예정이다.또한 지용제 본무대가 꾸려지는 전통문화체험관에는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무대와 그늘막 등이 설치되고 LED화면으로 다채로운 영상과 Zoom(화상회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10월 15일에는 4회째를 맞는 정지용 동북아 국제문학포럼이, 16일에는 지용제의 본행사인‘정지용문학상 시상식 & 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와 정지용청소년문학캠프가 LED 무대 위에서 온라인으로 치러 질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우리 고장 문화예술인들이 함께‘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을 펼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이번 지용제에는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구성하였다.옥천 주민이 정지용의 시 13편을 노래로 작곡하여 발표하는‘정지용 음악회’, 정지용 시인의 시대를 엿볼 수 있는 1930대 의상

옥천 | 손혜철 | 2021-09-28 10:40

중봉(重峯) 조헌(趙憲·1544~1592)선생과 기허당(騎虛堂) 영규대사(靈圭大師·?~1592)의 살신·호국정신을 기리는‘46회 중봉충렬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안남면 표충사와 관성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제46회 중봉충렬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참석 하에 간소화하여 추진한다.오는 30일 11시에는 중봉의 영정, 위패 및 묘소가 있는 안남면 표충사에서 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이, 오후 3시 30분에는 관성회관에서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가 열린다.이날 오전에는 옥천 이원중학교 학생이 왜란 당시 항쟁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더듬어가는 유적지 순례의 시간도 갖는다.10월 1일 14시에 관성회관 대강당에서는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며 육법공양, 헌향, 헌무 등을 통해 이름 없는 승병들의 넋을 위로한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금의 우리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전염병으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다. 중봉 조헌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했던 그 의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1976년 처음으로 열린 중봉충렬제는 매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의·승병을 이끌고 금산전투에서 1만5천여 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순절하신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과 의승장 기허당 영규대사의 살신·호국 정신을 추모하고 그들의 충과 의를 되새기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7 11:10

옥천군이 군정 정책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아동정책사업의 현재까지 실적과 2022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했다.또한 지난 8월 17일 개최된‘제1회 아동정책 창안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아동들의 정책제안 14건에 대한 해당 부서별 검토결과도 함께 논의되었다.현재 군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으로 기획감사실 등 14개 부서에서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 등 37개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다.정책추진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원칙 중 내부정책 조정기구 정례화에 따른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의 조정 및 총괄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보고회를 갖고 있다.최응기 부군수는 “우리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 1년이 되었다. 아직은 군민들이 체감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정책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아동이 행복한 나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1회 아동정책 창안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14개 제안 중 아동․청소년 관련 홈페이지 구축 등 6개 제안에 대하여는 내년도 사업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7 11:09

‘옥천버스킹연합회(회장 김용주)’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매주 주말(토·일)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9월 25일 오후 5시 40분 금강휴게소 야외무대에서 옥천군체조협회 (회장 한은숙) 회원이 ‘댄스 버스킹’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댄스 버스킹’개최한 팀은 ‘T.J 크루’와 옥천중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라온크루’ 팀 그리고 일반인으로 구성된 ‘fun fun 댄스’ 팀이 그동안 연습한 댄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한편 강순옥 씨의 열창 ‘초혼’은 금강의 수려한 풍경 속에 가득 울려 퍼졌다.이번 버스킹은 금강휴게소 이웃돕기 주말 공연으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자선 공연이다. 모여진 성금은 동이면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인다.또한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 도의원, 곽상혁 동이면장, 김도화 보은군의원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금강휴게소에 들른 외부인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이 되고 있다는 입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금강휴게소 버스킹은 금강휴게소, 옥천군과 동이면, 불교공뉴스 신문사(대표 혜철스님)가 후원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옥천버스킹연합회 회원 200여명이 릴레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날, 통키타 가수 김영익 씨의 감미로운 노래가 마지막 공연을 장식했다.앞으로도 옥천버스킹연합회(회장 김용주)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매주 주말(토.일)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옥천버스킹연합회는 지난 5월 16일 옥천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순수공연,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자 창립된 단체이며, 회원 약 200여 명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옥천 | 이경 | 2021-09-26 15:11

옥천군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에 정회철․김우진 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제31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정회철(65, 안남면), 특별부문에 김우진(30, 청주시)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일반부문 수상자인 정회철 씨는 1983년부터 안남면새마을지도자, 면 협의회장, 화학2리 이장, 후계농업경영인을 거쳐 현 옥천군 복숭아연합회장 등 지역주민을 돌보는 리더로서 공동체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지역특화품목인 복숭아 재배에 힘써 2012년에 옥천군 제1대 복숭아왕으로 선정되었으며, 친환경인증 및 GAP인증 복숭아 생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2018년부터 옥천군 복숭아 연합회장으로서 대형매장과 계약 재배 및 마을공동선별출하를 실시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었다.특별부문에 선정된 김우진 씨는 이원면이 고향으로, 지역 모교인 초․중등학교에 후배들을 위한 특강과 물품 기탁 등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 등 사회공익 활동을 활발히 전개 하였다.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이번 2020년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양궁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대외적으로 군 명예를 선양시킨 공로가 인정되었다.옥천군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하게 공이 있는 자는 일반부문, 관외 거주하는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자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3명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 고통을 완화하고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10월 15일 개최하는 제4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공연 사전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09-24 17:45

옥천군이 2021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에 따라 옥천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동시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는 영예를 안았다.자치단체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이다.이번 심사에서 옥천군은 협력적 노사문화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직급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사 소통채널 확대와 협력을 강화했다.노사 갈등 해소 및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노사 공동연수 및 화합 워크숍 개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노사 발전 기반 마련에 노력했다.일과 개인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직장문화 구축을 위해‘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11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옥천군과 공무원노조, 옥천군 외식업지부가 협약을 맺고 매주 금요일 군청 식당을 휴무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매금데이’를 실시하여‘노-사-민 맞손을 통해 win win 파트너십’형성에도 노력했다.이번 옥천군의 공무원 노사문화 대통령 표창은, 공무원 노사관계의 성공을 바탕으로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2020년 지방규제개혁 평가 대통령 표창,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노사가 서로 열린 가슴을 열고 신뢰와 대화로 가꾸어 간다면 노사 모두가가 행복해 질 수 있고, 노사가 행복해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

옥천 | 손혜철 | 2021-09-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