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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광복 73주년을 맞아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제9회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및 타종식 행사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 주최로 열린다.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홍구), 천안시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이 공동주관하고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종교, 노사 단체 등 각계 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염원벽돌신청접수와 시낭송, 통일염원 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8월 15일 오전 10시 4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를 선두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까지 약 1km의 구간에서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염원하며 걷기대행진 행사를 갖는다.이어 오전 11시에는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개회식과 함께 선언문낭독, 각계 인사 33명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33번의 타종을 하게 된다.또한 광복73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친환경 비둘기모형 풍선 73개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한반도지도모형에 메달아 하늘 높이 날리며 광복의 기쁨을 통합과 통일로 이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특히 이번 타종참가자 중에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위기의 주민을 살린 서산시 석림사회복지관 유두용 응급요원, 30년 전통의 일자리 창출 대표기업으로 2015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상철 개미인력개발(주)대표이사, 러시아 사할린에서 거주하다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 고승남사할린 한인동포회장 등 주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훈훈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이 타종자로 선정됐다.이번

문화 | 이경 | 2018-08-01 23:00

30대 후반 K씨는 최근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화가 안 되고 가끔 구역질도 나긴 했지만 심하지 않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는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걸을 수조차 없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K씨는 요로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K씨가 진단받은 요로결석은 비뇨의학질환 중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로, 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30~50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요로결석이 처음 발생한 경우, 10년 이내 재발률이 약 50%에 이르기에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요로결석은 유전, 인종, 연령, 성별, 지리적 영향, 날씨 및 수분, 식습관, 직업, 신체지수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절상으로는 7월부터 9월 사이 발생률이 가장 높다.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로 소변이 농축되면서 몸속의 알갱이가 잘 뭉치고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요로결석 발생률이 높은 원인이다. 요즘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응급 요로결석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요로결석은 수분 섭취가 중요, 30~50대 남성에 호발요로결석은 몸에서 소변을 만들고 이를 배설하는 길인 요로에 돌이 생성되는 것을 말한다. 신장, 요관, 방광에 발생하는 모든 결석을 요석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요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지며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된다. 이 결석은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킨다. 신장 기능 저하, 요로 감염,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수분 섭취의 감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데,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내 요석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결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요로결석은 주로 30~50대 중년층에서 호발하며 여성에 비해 외부 활동과 땀 배출량이 많은 남성에게서 2~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 요석 위치에 따라 통증 위치도

문화 | 손혜철 | 2018-07-31 09:37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73주년 광복절과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특집 전시연계교육과 관람객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독립기념관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인 ‘독립군체험학교’ 개교 1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군을 주제로 전시관 탐방과 독립군 체험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전시연계교육은 “우리가족 역사탐험대”라는 제목으로 독립군과 무장독립운동이 전시된 제5관 ‘나라되찾기’를 탐방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 전시물을 찾아 역사퀴즈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활동지를 풀고 나면 독립군 종이 모자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관람객 체험교육 “나도 신흥학우단!”은 독립군체험학교에서 신흥무관학교 사람들의 삶과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독립군체험학교로 이동하여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립군, 의열단, 한국광복군과 관련된 체험과 야외 신체활동 임무를 해결하고 체험활동지를 완성한다.또한 휴가 중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국군병사도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국군의 뿌리인 독립군과 한국광복군에 대해 학습하고 추후 휴가 시 1일의 휴가를 보상받을 수 있다.이번 교육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흥미로운 역사체험을 통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 | 손혜철 | 2018-07-31 09:24

북로군정서를 조직, 청산리대첩 승리를 일궈낸 대종교 지도자 김 교 헌 [金敎獻, 1867.7.5.〜1923.11.18. 경기 화성.]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김교헌을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〇 기 간 : 2018. 8. 1. ~ 8. 31.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김교헌 사진 등 7점김교헌은 1867년 7월 경기도 수원에서 4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85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참의禮曹參議,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 여러 관직을 지냈고,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만민공동회에 참여하였다. 1906년 동래감리 겸 부산항재판소판사로 재직할 당시 일제의 경제침략에 맞서다가 통감부의 압력과 친일파의 모함으로 해직되었는데, 이는 김교헌의 항일의식이 고취되는 계기가 되었다.1910년 대종교에 입교한 김교헌은 총본사의 요직을 맡으며, 민족종교로서 대종교 이론을 체계화하는데 기여하였다. 1914년에는 『신단실기神檀實記』와 『신단민사神檀民史』를 저술하여 단군과 대종교의 근본을 역사적으로 규명하고, 민족사의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하였다.1916년 김교헌은 나철의 뒤를 이어 대종교 제2대 교주에 취임하였고,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 화룡현和龍縣 대종교 총본사로 망명하였다. 이후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에 앞장섰고 교세를 크게 확장하였다. 또한 1919년 2월 만주 길림에서 독립운동가 39인 명의로 발표된 대한독립선언서에 제일 먼저 이름을 올렸다.김교헌은 대종교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무장독립단체 북로군정서의 결성과 활동을 지도하였다. 이에 북로군정서군은 1920년 10월 청산리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전투에서 패배한 일제는 대종교도를 무차별 학살하였고, 이로 인해 대종교의 독립운동 기반이 약화되었다. 김교헌은 본부를 영안현永安縣으로 옮겨 재건을 준비하였으나, 1923년 11월 18일 병으로 순국

문화 | 손혜철 | 2018-07-30 16:15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사장 김광수)은 지난 27일 ‘고속도로 장학생 성장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속도로 장학재단의 장학사업 20주년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역경극복, 사회인으로의 성장이야기 공유를 통해 장학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공모는 6월 한 달간 접수했으며, 전문가를 포함한 내·외부 위원들의 2차 심사를 통해 유모씨(대상, 대학 재학중), 이모씨(금상, 회사원) 등 총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200만원∼20만원)을 수여했다.수상자들의 수기를 보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가장·가족을 잃거나 사고의 후유증을 겪는 가족을 보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가슴 뭉클해지는 사연과, 이웃과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모습들이 돋보인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996년 ‘고속도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1998년부터 장학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가정의 청소년 5,374명에게 74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교통사고 피해자 치료비 지원, 고속도로 의인상 제정‧시행, 화물차 모범 운전자 선정·포상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선도와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사업으로도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김광수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겸임)은 “지난해부터는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사고까지 장학금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사고 유자녀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고속도로 장학사업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7-30 11:27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이율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이 책은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는 메시지를 23명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들은 살면서 인생의 고비를 겪은 사람들이다,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했던 사례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수많은 고비가 닥쳐오더라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사람은 의외로 강하며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걸 발견할 수 있게 된다.우리는 시련을 만나게 되면 '절망' 혹은 '희망'의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인생 항로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 '인생은 10퍼센트의 사건과 그 사건에 반응하는 90퍼센트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어쩌면 시련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다.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지금의 시련이나 고비를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희망은 그 무엇보다도 힘이 강하며, 희망은 인내를 이끌어내고 극복의 힘을 주고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 준다. 희망을 품고 산다는 것, 그것은 미래를 믿고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역경을 역경으로만 남겨둔다면 그 삶은 우울하고 비참해진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성공스토리가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전해 줄 것이다.부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여느 사람들만큼이나 당신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그렇습니다. 조금 못났으면 어떻습니까? 다 괜찮습니다. 이 땅에 소중한 생명을 갖고 태어난 이상 누구나 다 사랑을 받은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부정적이고 회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8-07-30 09:09

우리는 목표가 있다면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미래로 우리 모습은 결정된다.정지우(외국이름은 Zena Chung)이다. 그동안의 많은 인생경험으로 미래를 향해서 거침없이 해 낼 수 있도록 스스로 지식을 쌓아 행동으로 증명 하고자 체험을 한다.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것을 찾는 사람은 억지를 쓰지 않는다. 이유는 아마도 세상살이의 조화와 균형을 가지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진정한 용기는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도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필자가 외국생활을 할 때이다. 용기를 갖고 가슴을 여는 것은 도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행동으로 증명하면 마침내 꿈은 닮아간다.성공하고 싶을 때는 행동으로 증명하며 사는 법을 알아야한다. 즉 앞만 보고 성공 할 생각만 하자는 말이다.그래서 하는 말인데, 원하는 것이 있다면 용기 내어 곧장 바로 행동으로 증명하면 된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이 필요하다.인생의 앞날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함부로 단정 짓지 말라. ‘준비와 기회가 만나서 행운이라는 결과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우리 모두 함께 행동으로 증명하자. 우리는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발견한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문화 | 전옥주 | 2018-07-27 15:20

나눔을 실천하고 팬클럽의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배우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가 희귀난치성질환인 담도폐쇄증 환아를 위한 온정을 전달했다.배우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지난 7월 14일 ‘2018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수익금 중 3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를 통해 담도폐쇄증 환우회(회장 방현진)에 기부했다.‘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은 팬들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팬클럽 나눔 활동이다.올해도 사진전을 통해 총 1억 2천여만원의 수익금이 모아졌고, 이 중 3천만원이 희귀난치질환인 담도폐쇄증 환아를 위해 쓰이게 된다.담도폐쇄증은 신생아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선천성 질환으로 간외담도(쓸개즙이 내려가는 길)가 막히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조기 진단으로 확진이 되면 카사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간이식까지 고려해야 한다.방형진 담도폐쇄증 환우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태어나자마자 병상에서 아픔을 먼저 배워 힘들게 지내고 있는 담도폐쇄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과 용기, 그리고 웃음을 선물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담도폐쇄증 환우회를 통해 카사이 및 간이식 치료비 지원, 담도폐쇄증 환아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07-27 10:54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청소년과 대학생, 성인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임신중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 ‘사랑한다면 계획하라’는 주제로 청춘들의 책임있는 성행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할 수 있는 예방교육으 로 진행된다.교육내용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사랑법’으로 소개하여 성적 의사 소통과 성적동의 및 건강한 성, 알아야 할 피임방법, 성매개 감염병 등 실천할 수 있고, 현실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 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성적의사소통은 성적인 행동을 할 때 나와 상대방의 정서적 교 감과 신체적 안정은 위해 상대방과의 성적인 소통을 하는 것을 말하며 성적동의는 서로의 몸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피임방법에 대한 동의를 말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우리 청춘들의 성 행동에는 언제든지 상대방과의 소통과 성적동의에 대한 정확한 의미 및 책임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협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피임 관련 정보와 건강한 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인공임신중절예방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이 필요한 경우 인 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인구사업과에 ☎ 02)467-8914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07-26 12:56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네스코 후원으로 개최되는 세계무술연맹 총회 및 국제무술대회에 엠비지그룹(회장 임동표)에서 태권도 사절단(이하사절단)을 파견한다.사절단은 지난 21일 괌 독립 74주년 경축 사절단으로 참가이후 올해 두 번째로 해외에 태권도 사절단을 구성하여 민간스포츠외교 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한다.오는 26일 세계무술총회 운영 위원회를 시작으로 열리는 세계무술연맹총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동아시아태권도 연맹 (총재 이명수국회의원)등 각국 연맹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연례총회로 열린다.총회 개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허영옥 시의장이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압돌아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슈워트 가니예프 주지사가 참석한다.28일부터는 '제1회 페르가나 국제무술축제 국제 대회'가 열리며 무형문화재 택견과 국기 태권도등 시연과 종목별 연무 대회가 펼쳐진다.태권도 사절단은 오는 29일 마지막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올림픽 기념관을 방문한 뒤 30일 귀국길에 오르게 된다.태권도 사절단은 2006년 10월 엠비지 창사 7주년 기념식 문화행사로 청소년태권도공연 활동을 지켜본 임동표그룹회장이 '국적있는 글로벌인재 육성'차원에서 사비로 장학금등을 지급하고 육성하고 있다.오노균단장(MBG그룹상임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국제무술대회에 태권도 분야에서 유일하게 우리팀이 초청 참가 한다ㆍ30여개 국가의 타무술과 연무에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선보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 했다.

문화 | 오노균 명예기자 | 2018-07-26 09:40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누구나 고민한다.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다온 지인에게 필자가 지금 일이 잘 안 풀려서 마음이 답답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으로 전달 되여 온 사진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 기분이 좋다.바람과 밝은 구름을 생각하면서 사진으로 보이는 의자에 앉는 상상을 해보시라고 말한다. 그냥 혼자 웃고 말았다.누구나 살면서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고, 또는 잘 나갈 때도 있다고 필자는 단순하게 생각을 즉각 고쳐먹기로 했다.그렇게 스스로의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단순하게 바꾸고 있던 찰라에 갑자기 필자의 핸드폰에서 벨이 울린다. “얼큰한 닭도리 감자탕을 한턱 쏠 테니 무조건 김포 시청 앞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이름은 조남숙씨이다. 사진의 왼쪽사람인데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붙임성이 있는 여인이다. 시아버지와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요즘 보기 드문 효부이기도 하다. 가운데의 김성윤씨는 열심히 잘 살고 있는 분이다.조남숙씨는 지난 6.13 선거 때 필자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중, 우연히 어느 성당 앞에서 만난 사람이다. 필자가 혼자 선거운동 하는 모습을 보고 “힘내세요.” 라고 응원 해주고 나에게 먼저 다가와 준 내게 착한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우리는 이제 세 번째 만난 사람들이다. 그리고 조남숙씨는 필자에게 “난타를 함께 배워 보자.” 라고 권유를 한다. 전에 고등학교 동창인 필자의 친구가 난타를 배우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그냥 기분전환에 무조건 필자는 생각도 안 해보고 OK라고 했다. 마음 한편으로 기대감이 생겨진다.사진 오른쪽의 전 노수은 의원에게 난타를 배우기로 결정했다.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다시 할 수 있다. 필자는 그렇게 믿고 싶다. 또 그렇게 살아왔고 힘들어도 그냥 앞으로도 다시하고 또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 필자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생으로 살고자 한다. 인간관계의 모든 목적은 각자 자기의 뜻을 이루는

문화 | 전옥주 | 2018-07-25 06:32

한국고판화학회가 동아시아 인쇄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 고판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한국전통판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한 티벳 목판 답사를 개최했다.한국고판화학회는 제 12차 해외 답사를 7월 10~20일 까지 11일에 걸쳐 세계적인 고판화 소장처인 중국 스찬 동티벳 덕격인경원과 팔방사 인경원, 스찬 면죽과 자장 년화박굴관을 답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답사에는 고판화학회 회장인 한선학 고판화박물관 관장, 문화재청 감정관실 박도화 박사, 현대 목판화작가인 배남경작가, 국가인간문화재 각자장 이수자인 정찬민선생과 판화교육자인 권혁송선생 등 5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으로 문화재청, 강원도, 원주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동티베트 덕격인경원과 팗방사 인경원은 티베트 목각인쇄의 발원지로, 각 각 30여만장의 목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곳에 소장된 목판 중 1,000여장의 고판화 판목은 예술적 수준이 상당히 높아, 19세기부터 세계적인 수집가와 박물관들의 중요한 수집처이 되었다. 특히 이번 팔방사 인경원 답사연구는 한국 최초로 시도되었으며, 덕격인경원 못지 않은 뛰어난 목판 소장처임이 밝혀졌다.중국 스찬에서 나흘 동안 4600여미터의 고지를 넘나드는 고된 일정이었지만, 덕격인경원, 팔방사인경원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의 세계적인 고인쇄 문화의 연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서로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도출하여, 한국 전통판화의 전승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또한, 중국 스찬 면죽 년화 박물관과 자장년화박물관도 중국 고판화의 중요한 자료 보관처임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학자들과 상호 교류하며 동아시아 고인쇄문화의 연구 성과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을 약속했다.한선학 고판화박물관 관장은 “고판화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고판화학회가 주관해,‘인쇄문화의 꽃인 고판화‘의 세계화를 위해 동양의 고판화 관련 기관들과 학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면서 자료를 발굴하는, 고판화 해외답사

문화 | 손혜철 | 2018-07-24 21:18

곧 ‘7말8초’ 휴가철 성수기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1/3 이상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한다. 많은 이들이 국내에 있는 산과 바다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해외의 휴양지나 관광지를 찾기도 한다. 그런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엔 지역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 낯선 환경으로 인해 비상용 약품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국내도 마찬가지다. 벌레와 뜨거운 햇살도 우리의 즐거운 휴가를 괴롭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즐거운 휴가철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해외여행 계획 중이라고요? 감염병 예방 위해 국가별 필요한 예방접종 확인하세요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데, 국가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가급적 출국 2주 전에는 완료하는 것이 좋다. 일본뇌염의 경우 우리나라도 위험국가이므로 해외여행을 하지 않더라도 맞아두는 것이 좋다. 평생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도 있다.여름에 해외에서 주의해야 하는 병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병이다. 동남아, 남미 등 기후가 따뜻한 국가를 방문할 경우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치쿠구이냐열 등 모기에 의한 감염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모기 기피제, 긴소매옷, 모기장 등을 잘 활용해야 한다. 중동을 여행한다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낙타와의 접촉을 자제하고 기침하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 위생이 취약한 지역이라면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같이 물이나 음식에 의한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어야 하고, 물을 마실 땐 병에 담긴 물을 사서 마시는 것이 좋다.유럽의 경우 지난 겨울부터 홍역이 유행중인데, 지금은 유럽 전역으로 홍역이 퍼져 있는 상태다. 유럽은 백신 접종률이 전반적으로 낮아 홍역 유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나 프랑스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미

문화 | 손혜철 | 2018-07-24 09:59

- ‘KAC 포티웨딩’ 7월 31일까지 3커플 모집 마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KAC 포티웨딩’ 참가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비 신랑신부 합산소득이 월 4,222천원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http://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포티웨딩 주인공은 김포, 김해, 제주공항 중 한 곳을 선택하여 공항에서의 특별한 전통혼례를 치르게 되며, 결혼준비부터 피로연 식사, 신혼여행 등 예식진행 전반을 지원받게 된다. 2017년 12월 1호 커플의 김포공항 결혼식을 시작으로 지난 달 6호 커플까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의 공항 결혼식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오랫동안 사귀면서 작은 결혼식에 뜻을 맞춘 예비 신혼부부, 경제적인 이유로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외국인 신부의 전통혼례까지 공항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지인뿐 아니라, 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도 뭉클한 감동과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결혼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두 사람이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협회는 결혼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커플이 없도록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고비용 혼례문화로 결혼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작은 결혼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8-07-23 10:5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나츠오 사에리, 출판사 : 열림원“늘 똑같은 매일은 아주 조금 더 사랑하게 해 주는 48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삶의 무게가 가벼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 무거운 삶을 짊어지고 가야되는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사람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따라서 이 책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결국 나를 아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저자는 나를 둘러싼 현실이 팍팍하고 두려울 때, 절대로 자기 자신을 향해 ‘용기를 내라’거나 ‘힘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말은 자기 자신을 더없이 깊은 불안과 끝없는 경쟁 안으로 더 깊숙이 밀어 넣는 것일 뿐, 나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안 풀리는 날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라는 주제로 일곱 가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두 번째 파트는 “나를 풀어 주고, 아집에서 해방시킨다”라는 주제로 열 가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세 번째 파트는 “즐거운 일부터 시작해도 좋다. 활기차게 살아도 좋다”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네 번째 파트는 “내게 따뜻하게,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라는 주제로 열한 가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섯 번째 파트는 “사랑스러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네 가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하지만 느슨한

문화 | 손혜철 | 2018-07-23 09:28

톨스토이가 말하던 인생 명언 중에 “진장한 삶은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곳에 존재 한다고 말했다. 즉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만들면서 살아가게 된다.이른 아침부터 매우 심한 불볕더위에 필자는 갑자기 지인으로부터 2018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선발대회 초대장을 받았다.필자의 지인(정지우)씨는 이화여자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다 와서 영어를 매우 잘한다. 진짜 미국사람처럼 영어를 잘 하는 그녀와 함께 “2018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선발대회” 자리에 참석했다.그리고 2018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선발대회 진행하는 순서 중간에, 대사관측에서 진행하는 한복 패션쇼를 볼 수 있게 되었다.그런데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하는 ‘한복패션쇼’인데 전혀 어색 해 보이지 않았다.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의 광경을 보았다. 그래서 필자는 “작으면서 소중한, 그리고 아름다운 느낌”을 알아냈다.창조적인 새로운 문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작아 보이나 소중한 것, 그리고 그것이 모든 이에게 공통적으로 소중한 새로운 문화를 바라는 염원을 지키는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인류의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라고 우리 모두는 예로부터 배워왔다. 그래서 우리의 높은 문화는 근원이 되고 세계에서 문화의 목표로 큰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빨간색 터번을 머리에 두른 인도학자 Lakhvinder Singh(라빈다 싱)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이면서 한국과 인도 비즈니스정책 포럼의 설립자이다.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새로운 문화와 한국인의 믿음을 경험 한다는 것은, Lakhvinder Singh 회장의 가족 모두가 만들어낸 위대한 성과로 인내의 산물이다. 인도사람 Lakhvinder Singh 회장의 아내(맨 뒤), 딸(중학교 1학년)과 아들(초등학교 6학년) 가족 모두가 한복 쇼 모델로 직접

문화 | 전옥주 | 2018-07-23 09:17

유성선병원 메디컬스킨센터 조아영 과장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자외선 지수가 나날이 올라가면서 햇살이 따갑다고 느낄 것이다. 요즘 같은 시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여름에 해가 뜨거운데 피부과 시술 받아도 돼요?”다. 많은 분들이 강한 자외선 때문에 여름철 피부과 시술을 받아도 되는지 걱정한다. 하지만 피부과 시술 중에는 자외선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들이 있으며, 대부분의 시술은 자외선 관리만 잘 한다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여름철에 받아도 좋은 피부 시술과 여름철 자외선 관리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메디컬스킨센터 조아영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여름은 여드름균 번식하기 좋은 계절 … 기온 1℃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 10%씩 늘어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지분비가 늘어나 얼굴이 번들거리고, 모공이 넓어져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난 추세다. 실제로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가 10%씩 늘어난다. 거기에다 땀과 노폐물 분비가 많아지며, 얼굴에 두껍게 바른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화장품들이 피부 모공을 꼭꼭 막아버린다. 특히 여드름균은 공기 접촉을 피해 모낭 속에서 자라면서 피지와 피부 노폐물을 이용해 살아가기 때문에 여름은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름철에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유분을 줄이고 수분 함유량을 높여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유‧수분 밸런스 유지를 위해선 여름에는 화장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선크림을 바르거나 메이크업을 했다면 외출 후 세안을 꼼꼼히 해야 한다.◆ 여름철 여드름 치료 … 자외선 차단 잘 해주면 걱정 없어여드름 증상이 심하고 반복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에는 크게 약물 치료, 피부 스케일링 및 여드름 관리, 레이저 치료 등이 있다. 치료 후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만 잘 해준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부 스케일링, PDT(광역동 치료), 시크릿, 아그

문화 | 손혜철 | 2018-07-19 09:58

◇ 해외여행 전 여행지별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수칙 확인 필수◇ 유럽, 중국 등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 후 출국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사전에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미 접종자는 예방 접종 후 출국할 것을 강조하였다.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지난 달 인도를 방문한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균이 검출되어 올해 첫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가 발생하였으며2016년 루마니아에서 시작된 홍역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에서 현재까지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다고 한다.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감염병 증상을 동반한 입국자는 ‘17년도에 25만여명으로, ’16년 10만여명 대비 2.5배 증가하였다.전문의들은 해외여행을 건강하게 다녀오기 위해서는 먼저 여행지의 위험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 김은정 부원장은 “여행 출발 최소 2주전까지는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예방접종과 예방약을 복용하는 등 사전 조치를 해야 한다”며여행 이후에도 발열이나 오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은 직장인 및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하여 매주 목요일(08:30~20:00)과 토요일(08:30~15:00)에 연장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방접종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07-17 14:02

-해피콜 통한 간편한 진료․검진 예약, 온라인 증명서 발급 등 편의성 높여-챗봇(채팅 로봇)을 통한 간단 예약도 선보여-외국인 환자 위한 외국어 홈페이지도 리뉴얼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의 홈페이지(www.sunhospital.com)를 새단장 오픈했다. 이번에 와이드 화면으로 리뉴얼된 선병원 홈페이지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진료 및 검진의 편리한 예약과 온라인 증명서 발급, 건강정보 제공, 포털 및 SNS 아이디를 이용한 로그인 등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무엇보다 예약이 간편해졌다. 온라인 예약이 익숙치않은 이용자에겐 연락처만 남기면 해피콜을 통해 전문 간호사들이 진료 상담 및 예약을 도와주며, 온라인 예약 시 불편해했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도 진료예약이 가능토록 했다.증상이나 질병, 진료과, 의료진 검색을 통해서도 진료예약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챗봇(채팅 로봇)을 통해서 예약 및 병원 이용 등에 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단서 및 소견서(재발급), 진료비 영수증 등의 각종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건강 관련 칼럼, 동영상, 카드뉴스 등을 통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진료과별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외국인 환자들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외국어 홈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50년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올해 초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진 데 이어 홈페이지를 새로 열었다”며, “방문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선병원의 각종 의료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7-17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