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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음성군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한달여간“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교육희망 농업인 18,970명을 대상으로 214회에 걸쳐 실시되며 5억 7천 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과 현장 핵심 애로기술 정보, 농업경영․유통 등 실용화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6차산업화를 뒷받침 할 교육을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별로 실시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기술분야와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분야 3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영농기술분야는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점 교육내용은 고품질 안전 식량․원예․특작 생산 기술, 유기농 생산기술, 가축사양관리 및 가축질병 예방기술 등이다. 농촌자원분야는 농식품 6차산업화,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 등 활성화를 위하여 농촌자원을 이용한 소득향상 방안 중심으로 구성되며 농업경영분야는 농업경영마인드 향상과 경영실무 활용기술에 대한 내용들로 진행한다.이밖에 공통과목으로 수출농업, 축산물 안전, FTA 대응, PLS (Positive List System,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유기농 등 농정정책과 지역 현안과제에 대하여 지역 실정에 따라 필요한 교육을 선택하여 실시한다.특히 친환경 분야의 교육을 20% 이상 교과에 편성시켜 충북이 유기농 특화도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분야별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5시간 정도로 편성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수요에 따라 연중 교육으로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 한병수 지원기획과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에 맞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 등을 습득하여 영농시작 전부터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많은 농업인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15:33

SK하이닉스는 3일 충청북도를 방문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원(온누리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에 기탁했다.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윤석성 부회장, SK하이닉스 장종태 본부장이 참석했다.성금은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되어 유가족들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와 대형 유통업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시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SK하이닉스 장종태 본부장은 “지난 제천 화재 참사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소식을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이번 성금 기탁은 기업이 지역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피해 성금모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진행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농협은행 301-0077-5653-61)□ 성 명 : 장 종 태□ 직 위 : SK하아닉스 청주지원본부장(상무)/ 2014년~□ 학 력 : 한양대 사회학과□ 경 력 : SK하이닉스 총무/인력개발실장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15:32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진모) 유기농업과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포도연구소는 포도 유기재배 기술을 정리한『포도 유기재배 매뉴얼』증보판 1,000부를 발간 보급한다.국내의 친환경농업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1998년 친환경농업 육성법 제정과 2001년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실시로 국가 제도권내에서 발전하였다.그간 농업인의 참여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소비자 수요가 뒷받침되어 친환경농산물(유기·무농약)은 2001년 0.2%에서 2014년 4.9%로 확대되었다.그러나 전체 친환경농산물 중 과실류의 비중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친환경 포도 또한, 소비자 수요와 생산농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친환경재배면적은 전체 포도재배면적의 1.9%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이에 국립농업과학원과 충북농업기술원이 주축이 되어 전남, 전북, 경북 등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현장의 요구를 담아 유기 포도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새로이 개발하였고, 이러한 내용을 추가하여 포도 유기재배 매뉴얼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에는 유기포도의 품종, 토양, 양분, 재배관리, 병해충, 생리장해 등 유기 재배기술을 담았고, 포도 유기재배에 새로 진입하는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선도농가 사례와 유기농업자재 등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였다.이 매뉴얼은 포도 유기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며, 포도 유기재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줘 안전한 포도 생산을 위한 농업인 현장 교재로 활용될 계획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은 “전국에서 포도를 유기재배하는 분들이 재배가 참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면서 고민할 문제가 일반재배의 2배 이상은 된다고 하신다.”며,“그래서 그분들과 같이 고민하면서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자를 통해 유기포도의 새로운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09:29

충북도는 2018년부터 전세버스 등 사업용 차량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용 차량 첨단안전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존 운행중인 사업용 차량에 전방충돌경고기능(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을 포함한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를 부착하여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는 것이다.이번 사업 대상은 길이 9m 이상의 승합차량 및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량으로, 전체대상차량 4,108대 중 75%인 3,100대를 2018년에 우선 지원하여 첨단안전장치의 장착을 조기에 완료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장착예상비용 50만원 중 40만원이 지원되어 사업자는 10만원 상당을 자부담하게 되며, 대상 사업용 차량의 등록 관할기관인 시·군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장착비용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교통안전법의 개정에 따라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되었고, 2020년부터 미장착 차량에 대해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사업용차량 소유자 및 운전자들은 해당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2017년 한해 큰 이슈였던 졸음운전의 예방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와 더불어 운전자의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연속 운행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졸음운전 관련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여 사고없는 2018년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2 17:26

충청북도는 ‘2018년 충북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14억원이 늘어난 57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1개 시책 운영으로 중소·중견기업 3,411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KOTRA 충북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6개 무역통상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2018년도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에서 밝힌 올해 시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 수요자 중심 해외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망 활용 강화(57시책, 1,276기업), △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저변 확대 및 무역통상 기반 강화(11시책, 580기업), △ 보호무역 대응 강화 및 무역전문인력 양성(13시책, 1,555기업) 등 3개 부문을 기본전략으로 정하였다.올해는 지난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만족도, 선호도, 수출성과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무역전시회(20사업/201기업), 무역사절단(13사업/130기업), 특성화산업 통합마케팅(40기업), 무역보험(150기업), 외국어 통번역(150기업), 해외시장조사(60기업), 외국어 홍보동영상(15기업), 외국어카탈로그(80기업), 해외물류비(100기업), 해외광고(80기업) 등 시책의 지원규모를 확대하였다. 또한 해외물류비(50%, 400만원), 바이어 개별초청(200만원), 온라인 해외마케팅(150만원), 내수기업 수출기업화(600만원), 해외규격인증(80%, 1,000만원), 후속마케팅(200만원) 등 시책은 기업당 지원단가를 대폭 늘렸다. 한편, 만족도와 선호도가 낮은 해외대형유통망 진출, 서울 국제소싱페어, 올랜도 건축박람회 등 시책은 폐지하였다.또한 충청북도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해외B2C쇼핑몰 입점, 해외지식재산권 획득, 시카고 가정용품전, CIS무역사절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2 17:25

충북도는 지난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를 영동군 레인보우힐링타운 지역개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총괄사업관리자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개발 경험이 많은 공공기관이 지역개발계획의 구상단계부터 관리․운영단계까지 지자체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영동군과 협의를 거쳐 지정하였다.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개발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2016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을 중점관리하고, 지역 내 진행되고 있는 각종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제안 및 지역특화전략 수립, 장기 지역발전계획 검토 등 영동군의 지역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539,943㎡)에 총 2,048억원을 투입하여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힐링‧체험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와인테마터널, 웰니스단지, 힐링센터, 복합문화예술회관, 콘도, 힐링연수원 등이 입지하게 된다.레인보우 힐링타운 내 들어서는 여러 개의 시설은 예산 재원에 따라사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지역개발분야 전문기관인 총괄 사업관리자 지정을 통해 힐링타운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관리, 사업성 분석을 통한 원가관리, 공종별 공사관리, 실시계획 수립, 분양‧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 진다.도 관계자는 총괄사업관리자의 구체적 업무는 영동군과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지역개발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총괄사업관리자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으로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의 추진이 가속화 되고, 영동군의 체계적인 지역개발과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2 17:22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이 무술년 새해 일성(一聲)으로 ‘안전한 동남4군’을 천명했다.박의원은 2일, 동남4군 4곳의 상습 위험도로 구간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제6차 위험도로 개선계획]에 공식반영 됐다고 밝혔다.위험도로 개선사업은 국토부가 사업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계획으로, 지난해 수요조사 등 6차 계획 반영을 위한 용역이 시행돼 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도 37호선 보은 하판지구(총사업비 34억) 및 백현지구(39억), 국도 4호선 옥천 증약지구(70), 국도37호선 괴산 금평지구(20억) 도로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보은군 내속리면 하판지구와 백현지구의 경우, 곡선반경이 좁고 구릉과 언덕이 주행시야를 가로막아 주민안전을 위협해 왔으나 향후 구릉절취를 통해 넉넉한 회전반경을 확보한다.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일원 1.5km 구간은 하루 1,6000대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나, 대전→옥천방향 내리막길에 가파른 곡선구간이 이어져 눈비에 거북이걸음을 해오던 곳이다.괴산군 청천면 금평구간 역시, 도로폭이 설치기준에 미달할 뿐 아니라 가파른 곡선구간으로 진입 시 맞은편 차량과 충돌위험이 지적돼 왔다.박의원은 “지역구 4곳이 6차 계획에 반영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사전에 안전위해요소를 차단해, 재난과 재앙으로부터 안전한 동남4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2 12:59

무술년 새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자세로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지사는 신년사 서두에서 지난 연말 제천 대형 화재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우리는 오늘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미래 속에 살아야 하고, 우리는 이 땅 충북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세계 속에 살아야 한다.”며,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위해, 더 멀리는 「2040년 미래비전 및 세계화」 실현을 위해 먼저 올해 목표인 전국대비 3.77%의 충북경제, 6.27%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먼저 이 지사는 2018년 새해는 전국대비 3.77%의 충북경제, 6.27%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삼아 가속페달을 더욱 밟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목표로 6대 신성장산업에 3대 미래유망산업을 추가하여 육성기반을 다지고, 서민경제를 챙기겠다고 밝혔다.전국대비 충북의 경제비중이 2009년 3.07%에서 2016년 3.54%로 치솟은 성장에 가속페달을 밟아 새해에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3.77% 달성과 함께 경제성장률 6.27%, 고용률 72%, 실업률 1.5%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국정과제에 반영된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 충주 당뇨바이오특화 도시, 제천 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 괴산 자연드림타운 등 바이오·화장품 뷰티산업 단지와 함께 충북혁신 도시 중심의 태양광 집적화 단지, 청주공항 중심의 항공관련 산업단지,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음성 성본 산업단지 조성 등 충북의 미래성장 산업축을 차질없이 구축하기로 했다.정주여건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