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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주관처인 충북문화재단은 숙련세대와 새내기 세대간의 나눔·배려·소통·공감의 인문정신문화를 북돋우기 위한 인문학강연 ‘꿈꾸는 청춘’을 준비하였다.총2회로 운영되는 ‘꿈꾸는 청춘’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청년, 청소년에게 스타강사의 인문학강연과 문화예술공연을 접목한 강연형 공연으로 기획되어 첫 번째는 2017년 11월 8일(수) 오후2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자유학기제 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마술사 최현우씨는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 라는 주제의 강연과 퓨전국악밴드 queen의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11월 22일 공군사관학교 단재관에서 군부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꿈꾸는 청춘’은 스포츠해설사 허구연씨의 인문학강연과 국악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사업은 생명경시, 사회적 양극화, 세대 간 소통 단절 등 우리사회의 문제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탐색하기 위해 교육을 이수한 인생나눔멘토가 청년(군부대)· 청소년(자유학기제 중학교, 보호관찰소, 지역아동센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는 인문사업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58

충청북도는 11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관련 유관기관, 일가정 양립 서포터즈 기업,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다양한 가족의 형태 수용 공론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포럼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 가족 등 기존 결혼 중심의 가족과 다른 새로운 가족형태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공론화하여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이날 기조발표는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기정 교수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가족정책 대안’을, 주제발표는 서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수선 교수가 ‘한국 가족의 다양성 고찰과 함의’에 대해 발표하였다.한편 한부모 가족 상담소인 새생명지원센터의 정효준센터장은 ‘충북양육 미혼모 현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자립을 위한 제언’을 발표하하였고,청주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미영 센터장은 ‘청주시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현황에 따른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충북도 관계자는 “저출산이 심화되고 결혼에 대한 사회적 관념이 변함에 따라 가족형태도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서 새로운 가족유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55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이 2년 만에 부자상봉의 계기가 되었다.바로 이번 용무도에 출전하는 네팔의 아누팜 찬드 선수(나이)와 그의 아버지 찬드 카스미러씨(48 / 한국이름 : 이찬우, 2008년 귀화)이다.아버지 카스미러 씨는 8년전, 가족의 생계와 아들의 교육을 위해 네팔을 떠나 머나먼 한국에 귀화를 선택했다. 그동안 파주지역에서 택배 배달을 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왔다.오랜기간 힘든 타국생황에서 카스미러 씨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준건 다름 아닌 가족들이었다. 한국에서 버는 돈을 모두 집으로 보내며, 아내와 몇 명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만 보고 버텨왔다고 했다.그런데, 이번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아들 찬드 아누팜 군이 용무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2년만에 꿈에도 그리던 아들을 만나게 됐다.카스미러 씨는 이번에 아들이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기도 포천에서 한달음에 경기장을 찾았다. 아들은 선수촌에서 계체를 하고 있던 상황.이와 같은 소식을 들은 추진단 직원은 즉각 대한용무도협회 관계자와 연락을 취해 부자 상봉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선수촌에서 아들을 만난 아버지 카스미러 씨는 아들을 꼭 껴안은 채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아들과 감격스러운 상봉도 잠시뿐, 내일 시합을 해야하는 아들을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카스미러 씨는 생업으로 인해 아들의 경기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나면 아들의 귀국일정을 조정하여 아들에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함께 여행도 하며, 그동안 못한 이야기도 나누는 등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아들 찬드 아뉴팜 군은 인터뷰에서 ‘이번에 진천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참가하면 아버지도 만날 수 있고, 국제대회의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어서 출전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대회에서 메달을 따서 아버지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53

충북테크노파크(이하충북TP)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가 참여하는「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일환으로 기능성 바이오소재 및 BIT 융합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회가 11월7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 되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충북TP와 한국교통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기능성 소재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비임상 시험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업연구원 문혜선 연구위원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초청강연과 사업 지원대상 기업들의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관련 분과별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였다.본 사업은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지역거점 구축사업으로서 충북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바이오 산업, 화장품 산업, BIT 산업등에 필수적인 소재들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는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내에 위치하며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70억원, 민자 46억원(현물) 등 총 2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기능성 점안제 및 주름개선제 등의 생체적합 의료용 소재, 기능성 화장품, 진단기기 소재·부품 등의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장비 구축 및 기업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육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4D 바이오 융합소재 : 지속성(Durable), 환경적응성(Dynamic), 방향성(Directional), 구조재현성(Dimentional) 등 4가지 바이오 소재 기능성을 부여한 소재를 의미함.※ BIT 융합소재 : 생명공학(Bio Technology)과 정보통신기술(Infomation Technolocy)이 결합된 진단센서, 생체인식 센서, 바이오 프린팅 소재 등을 의미함.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51

우즈베키스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사업가는 왜 크라쉬에 빠졌을까? 학창시절 레슬링을 했던 김을중 씨(43)는 2000년 세계무술축제에서 크라쉬를 처음 접했다. 이때 크라쉬에 매료된 그는 대한크라쉬협회 회장을 자처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을 오가며 자신의 사업뿐 아니라 크라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신사의 스포츠로 통하는 크라쉬는 상대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경기 시작과 끝에 심장에 손을 올려 다짐을 한다. 또한 상대 선수가 넘어졌을 때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는 매너가 있다.도복은 하얀 하의에 녹색 또는 청색 상의를 착용하고, 붉은 띠를 맨다. 또, 상대 선수의 하반신을 손으로 잡을 수 없고,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지 않는다. 유도의 한판, 절반, 유효, 효과처럼 찰라, 욘보쉬, 칼롤과 같은 득점 체제를 갖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생소한 크라쉬. 여전히 유도와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상반되는 인지도와는 달리 역사 자체는 크라쉬가 더 길다. 유도가 15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반면 크라쉬는 약 3,000년의 역사를 지닌다.김을중 회장은 “우리나라의 씨름이 우승의 대가로 황소와 쌀을 증정하는 전통이 있듯 크라쉬 역시 종주국인 우즈베키스탄의 특성을 따라 양과 낙타를 선물한다”라고 소개했다.크라쉬는 지난 2013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이번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국제크라쉬협회의 심판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을중 회장은 목표가 더 컸다. 김 회장은 “아시안게임이 끝이 아니다.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 최종목표”라고 말했다.6일 진천 청소년대회의 크라쉬 경기가 열리는 진천 화랑관을 찾은 김을중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크라쉬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생소한 운동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50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극동러시아 신시장 개척과 교류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대표단이 연해주와 하바롭스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에서 청년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 전략산업인 화장품, 자동차 부품 등의 분야에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자 10명과 함께한 것으로 수출 시장다변화를 위해 하바롭스크주 정부와 블라디보스톡 코트라 무역관, 현지진출 기업을 방문하였다.또한, 지난 4월 청주공항의 극동러시아 노선 신설을 계기로 러시아 극동지역의 경제중심지역인 연해주정부와의 의료 및 뷰티, 관광 분야 등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우호교류도 제안하였다.연해주는 극동러시아지역의 최대 경제도시인 블라디보스톡시가 소재해 있는 지역으로 자동차, 조선, 선박수리, 식품, 교통 등 제조업이 강한 지역이며, 지난 2012년 9월 러시아 최초 APEC정상회의와 금년 9월 제3차 동방경제포럼이 개최된 극동지역 경제개발의 중심지역이다.연해주정부측의 한국전담 스타리치코브 알렉시 국제협력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충북에서 우호교류를 제안한 것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연해주정부와 충청북도는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호교류와 관련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하였다.한편,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글로벌 청년창업자들의 극동러시아 진출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기회를 제공하였고 국제교류에서는 러시아 극동지역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글로벌 창업자 육성프로그램 참가자인 미스플러스의 이성찬씨(만34세)는 “10월 개최한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에서 러시아 측 참가자로부터 아로마 버블입욕제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이번 러시아의 화장품 제조회사 및 쇼핑몰 방문을 통해 러시아시장에 대한 접근방법과 판매전략수립 등 시장 진출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는 성과를 얻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6:48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8일 제36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를 개회하여 오는 12월 22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진행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8년도 예산안, 민생관련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또한,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감사를 병행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감사를 펼칠 계획이다.8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정책복지위원회 박우양 의원(자유한국당, 영동군 제2선거구)이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 지원 시급’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사를 실시한 이후, 11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다른 시정연설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고,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도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 예산안을 확정한다.이번 정례회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함으로써 2017년도 129일간 의회일정을 마무리한다.김양희 도의장은 “의원들이 그동안의 연찬 활동과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방향 제시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새해 예산안과 올해 마지막 추경예산에 대해서도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도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3:05

충청북도는 폭설·한파로 인한 등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발생되는 자연재해에 대응태세에 확립을 위한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대책) 대응의 주요 추진내용은,- 협업기능을 활용한 겨울철 재난관리 활성화-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강화- 인명피해 우려시설(지역) D/B구축 및 집중관리-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 및 국민 불편 최소화- 극한기상 대비 제설물자 상호응원체계 가동- 농‧축‧수산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한파에 따른 서민불편 최소화 및 취약계층 특별관리 추진 등이다.‘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17.10.1.~11.14.)’에는 도 20개 관련부서와 13개 유관기관에서 소속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기관별 예방·대책 등을 수립하며, 11개 시·군에서는 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대책기간(’17.11.15.~‘18.3.15)’중에는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선진 제설시스템 설치(자동염수분사장치, 스노우멜팅시스템 등)확대 등 선제적 제설 대응체제를 구축·가동하여 도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립예상·산악지역은 특별 관리하고, 교통소통 대책으로 취약지역 및 주요도로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 인력·자재 및 장비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농림·축산 시설 등에 대하여는 시설기준 적정여부, 규격품 사용 등의 주민계도를 강화한다.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시 휴대폰을 통한 문자 발송, 고갯길 및 도로 주요지점에 설치된 전광판, CBS(재난문자서비스), DMB 및 충청북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재난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올해 8. 16.일부터 발송권한이 행정안전부장관에서 시·도지사로 이양된 CBS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09:45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테마파크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10월 21일(토)부터 ‘단풍은 머물go 국향은 오라go’ 라는 주제로 열린 국화축제가 화려한 가을단풍과 국화향이 어우러져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11월 12일까지 23일간 열리는 국화축제는 축제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고 있으며 월요일도 정상 개관하여 예약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다.국화축제 개막 첫 주(10.22.일)에는 15,325명을 기록했고 둘째 주(10.28.일)에는 19,052명이 방문해 개방이후 최고의 1일 관람기록을 달성했으나 셋째 주 (11.4.토)에는 19,513명으로 일주일 만에 기록을 갈아 치웠고 11월 5일(일) 17,772명이 방문해 ‘16년도 국화축제 기간 총 방문객 176,430명을 거뜬히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청남대측은 국화축제를 위해 방송뉴스, 광고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였고, 새롭게 준비한 청소년 보컬대회와 스트릿 댄스경연대회 에 많은 참가자가 몰려 높은 관심과 성황을 이뤄내 청남대 방문의 의미를 갖게 해주었으며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만추의 행복한 추억을 담아냈다.청남대관리사업소 한 관계자는 “올해로 개방 14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축화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청남대를 찾아주어 작년보다 관람객이 증가되고 있다.”며“방문객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또한 “관람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방문으로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09:44

충청북도는 11월 6일 도청소회의실에서 농림식품부 관계관과 대학,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 연구용역 기획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규창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인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용역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및 청년 농업인력의 부족, 생산규모의 영세성으로 농업・농촌의 위기가 심화되고,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발굴한 사업이다.본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원, 부지면적 495천㎡(15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IoT, ICT, 인공지능(AI), 드론, 빅데이터 등을 융합한 첨단농업 기술을 활용한 첨단영농 실습단지 및 교육시설, 빅데이터 지원센터, 신소재 및 신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창업종합지원비즈니스센터, 체험 및 상설전시장, 유통 및 소비센터 등이 건립된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용역 기획위원 등 전문가들은 “첨단농업 기술을 적용하고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교육, 연구, 체험 시설 등이 정부차원의 통합된 대규모 인프라 단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국토의 정중앙에 유치한 교통요충지, 전국 상위수준의 농업소득, 세계유기농엑스포개최 경험과 풍부한 ICT융합산업 인프라, 자연재해 없는 충북이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의 최적지”라고 뜻을 모았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가 완성되면 노동비용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젊은 농촌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소가 수혈되어 농업의 위기가 해소되고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첨단농업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용역은 충청북도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전연구용역을 실시하는 것으로 내년 4월말까지 실시하고, 내년 5월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6:10

충북도는 중국의 방한금지령 해제에 대비하여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차별화된 충북관광 브랜드을 가지고 쿤밍, 화동지역부터 관광 상품 판촉,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관광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중국관광시장을 계층별 연령별로 세분화하여 수요에 맞는 판촉과 홍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먼저 11. 17일부터 3일간 쿤밍에서 개최되는 중국여유교역회에 참여하여 K뷰티, 호수여행을 중점 홍보한다. 중국여유교역회는 중국 최대의 관광전문박람회로 106개국 2,40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충북도가 참여하여 중국여행사와 중국관광객에게 관광상품을 홍보한다.12월은 상하이지역 중국여행사를 방문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세일즈하는 중국현지에서 충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초청 팸투어도 추진하여 충북 관광상품을 판촉하는 선제적 홍보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차별화된 충북의 대표관광 브랜드를 활용한 고부가 가치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중국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K뷰티를 활용한 여신(女神)관광, 기업 임직원 연수프로그램관광, 간단한 시술을 받는 쁘띠성형과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연계되는 의료관광, 홍삼과 화장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호수를 이용한 내륙바다 관광,육거리시장 등 특산품 쇼핑관광 등 중국관광객 수요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시킨 관광상품을 운영한다.또 개별여행을 즐기는 중국 젊은층의 수요에 맞는 다이나믹한 관광 체험시설과 교통숙박시설 등이 게재된 관광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제공하며, 중국인 대학생 SNS기자단 40명과 중국 포탈 검색사이트인 바이두와 온라인여행사 등과 연계하여 온라인상에서도 충북 관광지를 홍보할 것이다.변화하는 중국관광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충북도, 중국전담여행사,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관광협회 등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협력하여, 변화하는 중국 관광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여행사에 상황을 전파해 나가며,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인 친화적 음식, 숙박시설의 여건 개선 노력도 기울인다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5:48

지난 3일 개막한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높은 관심이 관람객의 발길로 이어지고 있다.3일, 2천4백여명의 관람객이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화랑관을 방문했으며, 선수단과 주요인사, 대회관계자를 포함하면 약 3천여명의 규모로 치러져 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또한, 주말 연무·기록경기와 합기도 종목이 치러진 화랑관에 누적관객 8천여명, 무에타이 경기장인 우석대학교 체육관에 2천 3백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이번 대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기관람과 더불어 유네스코 청소년 무예포럼,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었다.경기장을 찾은 김용운(진천읍, 42)씨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애들 데리고 밖에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대회는 실내에서 개최되고, 무예시범과 공연 등 볼거리가 다양해서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를 기획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허건식 기획조정팀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대회운영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무예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은 이제 용무도와 크라쉬, 2종목만 남겨놓고 있다.이번 대회의 폐막식은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진천화랑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5:47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 6.(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도내 벤처기업 육성방안’과 ‘농특산물 유통체계 마련’ 등을 지시하고, ‘호우피해 제도 개선과 관련하여, 목적에 부합하는 행정의 필요성’을 당부하였다.우선, 충북도 4%경제 달성을 위하여, ‘도내 벤처기업 활성화’, ‘농특산품 유통구조 개선방안’등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가 3년간 혁신모험펀드 조성(10조원 규모) 및 정책금융기관 보증을 통한 연계상품(20조원) 개발하는 등 총 ‘30조원 규모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안 발표’와 관련하여,문화·관광·농업·바이오·태양광 등 도정 전분야에서 우리도의 벤처기업들이 정부지원을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도내 벤처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TF팀 구성’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경제관계장관회의/11.2.】 ○ 향후 3년간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 조성 ○ 벤처확인제도를 혁신·성장성 중심으로 전면 개편 ○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내·분사창업 활성화 ○ 스톡옵션 비과세 특례 10년만에 부활,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 주택·온실로 한정된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을 상가·공장까지 확대 ○ 우리사주 소득공제 한도 확대 등 세제지원 도입아울러 최근 음성에서 생산된 인삼의 가공 및 유통이 금산과 풍기 지역 업체에서 가공·유통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농산품은 우수한 제품만 생산하는 것 뿐 아니라, 가공과 유통이 잘 되어야 한다며, 농정관련 부서는 도내 농특산품 가공·유통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11월 7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진천청소년세계무예마스터십’과 관련하여무예와 관련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5:43

충청북도는「2017 신종ㆍ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11월 6일(월)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공공히 하고 대응역량을 강화 위하여 보건소,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오전에 실시한 현장훈련은 진천군 거주자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장 다녀온 후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 접수돤 상황을 가정하여, 질병관리본부, 충청북도, 보건소, 의료기관, 경찰서 등 관련기관의 역할을 실제상황과 같이 그대로 재현하였다. 오후에는 (의심)환자, 접촉자 관리시 감염예방을 위하여 착용하는 레벨D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을 교육 후 참석한 100여명 모두가 직접 입어보는 실습을 하였다.2017년 10월 25일 까지 국내 신고된 메르스 의심환자는 164명으로 이 중 충북도민은 5명 있었으나,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환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김낙주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은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보건소-도-질병관리보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간 비상연락체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 조기 인지와 신속대응으로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기침예절, 병문안 자제 등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