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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20분 대전역광장에서 대전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8년 전국투어 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가 주관하고 대전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시·구청, 경찰청, 교육청이 공동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는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전역광장 일대에서‘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불법촬영·유포·확산 OUT!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슬로건의 홍보물을 배부하면서,‘불법 촬영․유포 근절’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시는 캠페인과 함께 불법촬영 유포 등 디지털성범죄가 사회문제로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 도시철도공사·시설공단과 함께 대전역지하철 화장실, 지하상가 등 다중 이용장소에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이 자리에는 대전시 최초 여성구청장인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참석해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채계순 대전시의원(여성)도 참석해 민·관이 협력해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추방 퍼포먼스, 거리행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4대 폭력 예방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사회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가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대전에서 개최됐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2 17:16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3일(목) 16: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2층)에서 참가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35명이 지난 8월 9일(목)부터 8월 17일(금) 까지(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첨단 국외과학연구단지 및 산업단지를 탐방하는 것이다.이 체험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체험을 탈피하고자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사전 탐방을 실시하여 세계 첨단 과학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비교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케이던스(CADENCE), 구글(Google) 캠퍼스, 애플(Apple) 파크, 그리피스 천문대, 인텔뮤지엄, 과학관 등을 탐방하여 첨단 산업의 발전과 벤처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미국 서부지역의 스탠포드대학, 버클리대학, 칼텍, UCLA 등 명문대학 탐방과 UCLA의 강모관 석좌교수 및 매일경제 손재권 특파원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를 자극 받고,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직접 체험을 통해 과학 등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9-12 17:11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레전드호텔에서 시‧구의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시‧구의원 및 유성관광진흥협의회 회장, 계룡스파텔 사장, 경하온천호텔 사장을 비롯해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상호 의견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구는 먼저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콘텐츠 개발, 전국단위 홍보 마케팅 등 정책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이어갔다.정용래 구청장은 “민선7기에 활성화를 시키지 않으면 더 이상 관광특구의 명맥을 이어가기 힘든 절박한 상황”이라며, “단순히 테마파크 조성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도시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크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재하 유성관광진흥협회장은 “교통의 발달로 관광 트렌드가 변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생겨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영업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운을 뗀 뒤, “더 늦기 전에 남은 업체들마저 폐업되지 않도록 官 차원에서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이진국 경하온천호텔 사장은 ▲계룡스파텔 주변 펜스 철거 ▲은행나무 수종 변경 ▲온천호텔에 특색 있는 시설물 설치 ▲온천담당을 문화관광 부서로 개편할 것 등 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네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이정호 계룡스파텔 사장은 “1만 7천 평, 광장만 5~6천 평에 이르는 우리 호텔 부지에 워터파크를 조성한다면 엄청난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며, “투자 대비 수익성과 함께 주변의 교통여건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자체적인 시설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정 청장은 “오늘 주신 의견들을 용역 과업지시서에 모두 담을 것”이라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앞으로도 간담회나 토론회 등

대전시 | 이경 | 2018-09-12 15:55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오후 대전경제를 견인하는 대덕산업단지와 주민이 방문을 요청한 민원현장 등지에서 시민소통을 위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첫 방문지는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을 겪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일동 대덕대로를 찾아 가로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주변 일대를 돌아보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이곳은 산업교통의 관문으로서 자동차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서라도 노후 가로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하며 “기존의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는 등 보수‧보강에 만전을 기해 야간 교통 환경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이어 대덕구 문평동 대덕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체인 ㈜신우산업을 방문한 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애로사항을 듣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신우산업 대표는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대전 지역 중소기업제품 및 신제품 홍보자료에 지역업체 생산품인 판넬을 추가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제품 및 신제품 판로지원 사업추진시 적극 홍보하고 수요처 발굴에도 힘 쓰겠다”고 답한 뒤 “지역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대전우수상품 전시․판매장의 활용과 함께 국내(외) 건축관련 전시․박람회 참가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우산업은 1988년 설립 이래 최첨단 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R&D투자를 통해 다양한 고품질 건축자재 개발에 노력해 지금은 건축용 패널 및 철선일체형 데크를 제조해 국내외 건축시장에 판매‧시공하는 등 국내 건축자재업계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중소기업청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마지막으로, 332개 업체가 입주한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한 허 시장은 기업체 대표들과 대덕산단내 화물차 불법 주차문제 등 단지 내의 현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9:20

대전시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대덕특구 연구기관 등의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 30여명을 대상으로‘특허정보검색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대전시는 2015년 11월 대덕특구 내 기관들과 체결한‘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지식재산 전문교육(2회)’과 창업교육(1회)을 실시한 바 있다.이번 교육 과정 및 선발은 은퇴과학기술인 단체인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 대덕과우회의 사전 의견수렴 등을 반영해 이뤄졌다.내용은 특허정보검색사 등 자격증 취득 준비 과정으로 ▲ 특허 정보 검색의 이해 및 실습 ▲ 해외 특허정보검색 활용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풍부한 연구 경험과 축적된 과학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특허정보관련 지식까지 습득함으로써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재취업 등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고경력과학기술인을 활용하여 과학멘토 등‘과학대중화’이외에 지역 중소·벤처기업 기술지원과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기술닥터제’,‘기술전문위원제’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대덕특구 내 지식과 경륜을 겸비한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이 자격증 취득으로 재취업 및 창업 등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9:08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9일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전시와 연계해 9월 문화행사 ‘바이오 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전시 중 하나인 ‘아티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승순 작가의 작품‘소리풍경 인지능력 평가’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립미술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예약 접수하며, 참여자 중 높은 점수를 받은 10인에게는 아트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참여 작가인 박승순 작가는 매체 음악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KAIST 알고리즘 연구자인 이종필 연구원과 함께 리트리버(RETRIEVER)의 이름으로 예술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과학연구를 탐구 해 오고 있다.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할 ‘소리풍경 인지능력평가’는 인공적 소리풍경과 실제 소리풍경을 귀로 듣고 구분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이번 행사는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과학과 예술이라는 두 영역의 복잡한 화학작용을 지속하고자 하는 시도인 만큼,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려는 시도다.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작품 체험의 기회는 전시와 작품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접근”이라며 “앞으로도 미술관은 시민들의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사전예약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8

대전시는 11일 오전 9시‘김시열 레이앤비크 대표이사’를 초빙,‘지중해 전쟁사에서 배우는 시대통찰과 인생의 지혜’라는 주제로 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9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이날 특강에서 김시열 강사는 과거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사 등을 언급하면서 리더의 잘못된 결정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지와 어떤 결정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지를 설명했다.특히, 페르시아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신흥세력 아테네와 기존의 패권세력인 스파르타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양상이 17번째 투키디데스의 함정(신흥패권세력과 기존패권세력사이의 불가피한 전쟁발발사유를 의미)으로 비유되는 오늘날의 미중패권충돌과 유사하며, 과거의 사례를 파악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충분히 잘 분석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한편, 김시열 강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우중공업과 삼성SDS에 재직했으며, 코스닥기업인 ㈜제넥신 감사 등을 역임했다.현재는 도서출판 레이앤비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세계사·중국사 관련 역사인문학의 강연을 통해 단편적인 내용이나 인물에 대한 역사 강의가 아니라, 전체적인 큰 역사의 흐름과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9-11 18:56

대전시는 노은·학하지구 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노면표시 시인성 확보를 위해 노면 재 도색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반기 10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해 노은·학하지구·북유성대로(대전 ↔ 세종)의 주요 간선도로 차선 및 횡단보도 등 15개 노선 6만 3,000㎡를 오는 12월 초까지 재 도색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도시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노은·학하지구 등 주요 간선도로 재 도색 실시로 시인성 확보에 의한 공공교통 인프라가 구축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반영하여 도로안전시설을 정비,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밝고 쾌적한 선진교통환경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제3차까지 사업을 발주해 70여 개의 노선 15만 8,000㎡에 대해 재 도색을 완료했으며 복잡한 구조의 도로로서 교통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계룡지하차도 등 15곳에 대해 노면색깔유도선(컬러레인)을 설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4

대전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정책 방향과 일자리종합박람회 등 유관기관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교육청, 경제단체와 관내대학(교) 취업센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5개 구청 일자리 담당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제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에 대해 기업․대학․특성화고와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청년(학생)들의 생각과 애로사항, 문제점 및 개선할 점, 대책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중요 안건으로는 ▲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 청년내일채움공제 ▲ 2018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 운영 방안 ▲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성과 및 문제점을 토론했다,2018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는 10월 23일과 24일 2일간 대전시청 1~3층에서 열리며 해외취업과 4차 산업 혁명 체험관 및 홍보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 종합상담실, 미래 유망학과 및 대학홍보관, 직업심리검사관, 캘리그라피,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해외취업 특강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다양한 청년 취․창업 정책을 추진하였으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가 되지 않고 있어 올해로 9번째 맞는 대전종합일자리박람회가 내실 있고 현실성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3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오후 대전경제를 견인하는 대덕산업단지와 주민이 방문을 요청한 민원현장 등지에서 시민소통을 위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첫 방문지는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을 겪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일동 대덕대로를 찾아 가로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주변 일대를 돌아보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이곳은 산업교통의 관문으로서 자동차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서라도 노후 가로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하며 “기존의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는 등 보수‧보강에 만전을 기해 야간 교통 환경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이어 대덕구 문평동 대덕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체인 ㈜신우산업을 방문한 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애로사항을 듣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신우산업 대표는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대전 지역 중소기업제품 및 신제품 홍보자료에 지역업체 생산품인 판넬을 추가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제품 및 신제품 판로지원 사업추진시 적극 홍보하고 수요처 발굴에도 힘 쓰겠다”고 답한 뒤 “지역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대전우수상품 전시․판매장의 활용과 함께 국내(외) 건축관련 전시․박람회 참가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산업은 1988년 설립 이래 최첨단 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R&D투자를 통해 다양한 고품질 건축자재 개발에 노력해 지금은 건축용 패널 및 철선일체형 데크를 제조해 국내외 건축시장에 판매‧시공하는 등 국내 건축자재업계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중소기업청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마지막으로, 332개 업체가 입주한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한 허 시장은 기업체 대표들과 대덕산단내 화물차 불법 주차문제 등 단지 내의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2

대전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복합상가동 누수에 대한 방수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일부터 보강공사에 들어간다.대전시는 지난 달 28일 새벽 폭우로 인해 복합상가동의 신축이음부위에 집중누수가 발생, 농산물 피해 우려와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 중이다관리사업소는 1단계로 신축이음부위 하부에 집수기를 설치해 누수 시 빗물을 유도하며, 2단계로 신축이음부위 상부는 방수 및 보강공사를 실시해 빗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관리사업소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1단계 집수기 설치 공사와 2단계 상부 방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부터 상부 보강공사에 들어가 오는 16일 마무리 할 계획이다.관리사업소에서는 복합상가동 누수뿐만 아니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건설관리본부, 감리자, 시공자와 함께 실시해 오는 10월 말까지 전면 하자보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임시방편조치가 아니라 빗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종사자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1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홍콩, 중국(심천, 청도) 지역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계약추진 564만 4000달러(63억 원), 수출상담 155건 1762만 달러(197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홍콩, 중국(심천, 청도)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주관해 진행한 중국 해외시장개척단에는 ㈜킴스켐, ㈜워터클, ㈜이엘메디텍, ㈜유진타올, ㈜이지텍, ㈜대덕랩코, ㈜타임시스템, ㈜대도식품 등 우수한 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의 8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트라 무역관 현지 직원이 업체별 1:1 매칭 지원을 통해 계약 성공률을 높여 참가 기업의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시장개척은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소비재 용품을 집중 공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돼 향후 수출 지역을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해 향후 중국시장에서 추가적인 많은 성과로 이어져 대전의 소비재 제품의 판로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 고상일 기업지원과장은 “중국에서 대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선풍적으로 인기가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개척단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1 18:50

대전시립합창단은 기획연주회 ‘가곡의 향기’를 오는 9월 18일 (화)과 9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에 각각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과 우송예술회관에서 총 2회 공연을 선보인다.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준비하는‘가곡의 향기’는 우리 정서가 담겨있는 시에 선율을 붙인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의 향연으로 혼성합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곡 등을 다양한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합창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지휘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지휘자의 음악적 기량 향상을 위해 실시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대학 출신 젊은 지휘자 조 은혜 지휘자와 최원익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객원 지휘를 맡게되는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울산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최원익 지휘자는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트레이너를 역임하였고 대전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공연에 합창지휘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따라서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젊은 두 지휘자가 각기 다른 음악적 해석을 통해 우리 가곡의 다채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조은혜 지휘자는 혼성합창으로‘파도에게 길을 물어’(박종해 시)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 영혼의 고뇌와 운명에 대한 확고함을 보여주는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서시’, 금강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금강에 살어리랏다’, 따뜻한 우리 정서가 묻어나는 ‘시래기’까지 아름다운 시어를 곱씹어 볼 만한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남성합창으로 삶에 대한 달관의 자세를 보여주는 ‘바람이 오면’(도종환 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인다.최원익 지휘자는 여성합창으로 애달픈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고독’(황인호 시)을 비롯하여 이별을 맞은 상황에 대한 심리를 묘사한‘바람이 분다’, 바람처럼

대전시 | 손혜철 | 2018-09-10 18:03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 대전문화재단, 소제창작촌 및 중앙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때 도시 번영 상징이자 고급 주거지였지만, 도심의 핵이 옮겨감에 따라 점점 퇴락해 가고 있는 대전역 주변 마을에 문화예술을 통한 활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또, 지역 내 주요 문화시설인 전통나래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단순 관객으로 참여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 능동적인 참여자와 수동적인 참여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대동천 옛 다리를 재현해보는 ‘짚으로 만든 능청다리’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림, 사진, 영상 분야의 교육과 작품 활동을 해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있다.문화향유 프로그램은 재구성된 고전영화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화와 공연들로 구성돼 있다.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그 동안 지역 기여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전수교육관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62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해 이중 1, 2차 심사를 통과한 2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