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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8일 도시재생본부 대회의실에서‘2018 도시재생대학 2기’주민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41명의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에 개강했으며, 총 6회의 이론수업 및 선진지 답사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올해 뉴딜사업에 선정된 서구 도마2동 주민 22명이 참여하는 등 선정지역 주민들이 뉴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도시재생대학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수업, 사례답사, 주민참여 방향까지 함께 모색했다.수료생 대표 윤상훈(오정동)씨는“40년간 살아온, 동네가 갈수록 쇠퇴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오정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시재생대학에서 쌓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주민 주도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지난 8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 동구 대동 ▲ 서구 도마2동 ▲ 대덕구 오정동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 역량강화는 꼭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도시재생대학을 확대 운영해 분기별 1회씩 모두 4회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12 09:01

대전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전시 NGO지원센터에서 ‘제4회 햇빛발전 창업교실(이하‘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햇빛발전 창업교실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전시가 태양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해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번 창업교실의 교육과정은 ▲ 태양광 협동조합 사례와 노하우 ▲ 태양광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 REC거래시장의 이해 ▲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 ▲ 태양광발전시설 현장 견학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운영 사례 현장 견학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의무할당제(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 등 전력 판매제도에 대해서는‘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과‘전력거래소’ 에서 각각 교육을 맡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원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오전에 태양광발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오후에는 현장견학을 실시해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방법과 노하우, 운영상 어려움 등을 현재 사업자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전망이다.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대전시는 미니태양광 2만호 보급 및 시범마을 조성 등 시민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창업교실도 시민이 손쉽게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인 만큼 보다 많은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창업교실의 교육인원은 모두 30명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태양광발전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

대전시 | 이경 | 2018-11-12 09:00

유성구보건소(소장 신현정)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가 9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연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연극』은 지난 2016년부터 전문극단 ‘국제연극연구소 H.U.E(휴)’와 협약을 맺고 문화콘텐츠인 연극을 활용, 지역주민을 찾아가 생명사랑을 전파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구 보건소는 올해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지역주민 및 학생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극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용산고등학교, 26일에는 관평중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연극은 아버지의 황망한 죽음 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생을 포기하려는 한 소녀가 병마로 죽음과 사투중인 친구를 만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애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유성구의 자살률은 2016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1.3명으로 전국 25.6명 보다 낮고, 대전 기초자치단체중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구 보건소 담당자는 “연극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9 17:21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과 3층 로비에서 공간정보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와 전국 시․도 관련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8회 도시공간정보 콘퍼런스를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8 도시공간정보 콘퍼런스는 개막식을 비롯해 드론과 측량장비 등 전시회, 특별․초청강연, 연구과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콘퍼런스는 특히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의 융·복합 활성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와 미래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마련하고 첨단 신기술의 소개,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한 장으로 열려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날 국토교통부 손종영 공간정보제도과장은 ‘국가공간정보 정책방향’주제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과 국가정책 방향을 공감했으며, 골프존 그룹 박기원 대표이사는‘새롭고 유익하고 즐거운 도시공간문화 창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대전시 지적직 공무원으로 구성한‘땅 지킴이 학습동아리’회원들이 우수과제 2편을 발표해 토지 및 공간정보 업무 발전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상을 보여줬다.아울러 전시장에서는 드론, 최첨단 측량 장비와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9 14:30

대전시는 오는 12일과 13일 민․관 합동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 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 간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대전시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민원 및 주차위반이 자주 일어나는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단속과 계도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단속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거나 장애인주차표지를 부당 사용한 경우로 ▲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행위 ▲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였더라도 보행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하지 않고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한 행위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또,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의 경우 과태료 50만원 ▲ 장애인주차표지부당사용 등에 대해서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단속 시 위반 행위자가 현장에 있는 경우에는 즉시 이동조치 및 계도하고 현장에 없는 경우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대전시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속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9 13:06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에서는 11. 9(금) 09:00 엑스포시민 광장에서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대전사랑운동센터 공동 주최로 이뤄지게 되었으며, 40여개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6만Kg으로 10Kg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5개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 도움을 요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협약을 맺은 하나은행, 신협중앙회, 한국타이어동그라미봉사단, ㈜맥키스컴퍼니, (주)이비가푸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 (주)삼진정밀,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금성백조, 대전도시공사,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 ㈜진합, 충정포럼, 전북은행 중부금융센터,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자생한방병원,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지역, 제5지역. 제7지역, 대전태호라이온스클럽, 대전반석라이온스클럽, 유성온천라이온스클럽,노블란트치과, 대전한빛로타리, (사)중소기업지역성장협의회, ㈜계룡급식센터, 그린요양병원, 장미청소년, 뉴백제로타리클럽, 대한민국 ROTC 대전․세종․충남지구회, 대전광역시 산악연맹 대덕구 산악연맹, 하이트진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홈플러스 탄방점, 대전청춘포럼, 대전광역시립산성복지관, 대전광역시행정도우미봉사회,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0여개 기업·단체·기관이 참여했다.김창섭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 번째를 맞이한 김장대봉사에 후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9 12:46

대전시는 9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서울 등 수도권 20여 개 컨택센터 운영사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컨택센터 본사가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수도권 컨택센터의 대전유치 가속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컨택센터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 조례개정 등 획기적인 개선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향후 대전으로의 유치를 적극 홍보했다.이날 시가 설명한 개선사항은 컨택센터 이전 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1개 기업 당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5억 원 상향하고, 2022년까지 매년 400여명의 상담인력 POOL을 운영신규 이전 및 증설하는 컨택 기업의 인재 요청 시 준비된 맞춤 인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에서 컨택센터는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실업 해소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수도권에 몰려 있는 컨택센터를 최대한 많이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OK저축은행 컨택센터 임원은 “그 동안 컨택센터가 사회적으로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컨택센터 신규 설치 시 상담사 인력채용에 공통된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대전시의 적재 적기 실무 근무가 가능한 신규상담사 양성 공급방안인 인력 POOL제 운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대전시 오규환 경제정책과장은 “우리시 컨택센터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현재 1만 7000여 명으로 전국 최고수준이며, 표준어 구사와 수도권 1시간대의 광역교통망 등으로 컨택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전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컨택센터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전이 컨택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9 12:45

호남선의 부설은, 경부선으로 인해 만들어진 도시 대전의 성장을 촉진했지만, 한편으로는 전통시대 3대 시장(市場)으로까지 불렸던 강경의 영향력이 군산으로 넘어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오는 12월 1일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 ‘사絲, 이異 잇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도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던 두 지역 대전과 강경을 잇는 기차여행‘문화철도, 지역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어 서대전역-강경역 구간을 운행하게 될 열차 안에서는 탑승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색다른 연극 ‘강경, 가는, 기차(아해 프로젝트, 연출 기매리)’와 표준과학연구원 현악연주 동호회 Kriss 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된다.강경에서는 초겨울의 강경 시내를 둘러보는‘기차 밖 산책’과 더불어 대전지역의 요리연구가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특별한 도시락‘맛-잇다’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총괄 기획자 서은덕씨는 “기차여행은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프로그램”이라며 “열차를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만 여기는데, 훨씬 더 많은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한편, 교통수단이었던 철도를 문화의 마중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던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음악제, 영화제, 연극제, 문화철도기획전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실험적인 시도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기차여행 ‘문화철도, 지역을 잇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9

대전시는 최근 대전지역에서‘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일반 분양아파트와의 차이점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으로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모집주체에서 관할 구청에 지역주택조합 모집신고 후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현재 대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모집 단계에 있다.하지만 홍보내용을 보면 일반 분양아파트와 구분하기 어려워 조합원 가입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조합원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 분양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사업추진 지연이나 추가 분담금 발생 등에 따른 조합원의 피해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이 같은 이유로 정부는 지난해 주택법을 개정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한 바 있다.추가 분담금 등 주요 사항을 의결하려면 조합원의 20% 이상이 직접 총회에 참석하고, 조합원을 모집 할 때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토지확보 증빙자료 등을 사전에 올리도록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인 것이 주요 골자다.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홍보내용과 다르게 아파트 배치나 최고 층수 등이 변경되어 조합원 가입 시 지정받았던 세대에 입주하지 못하는 경우와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무산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주민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법에 규정하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8

대전시가‘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뷰티관광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해외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팸투어의 첫날 42명의 참가자들은 카이스트와 장태산휴양림에 이어 오월드와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 성심당,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방문했다.올 여름 대통령 휴가지로 관심을 모았던 장태산 휴양림을 찾은 참가자들은 메타세콰이어 숲속에서 장태산의 가을을 만끽했다.이날 팸투어에는 필리핀 국영방송 PTV4 촬영팀이 함께 참여해 대전의 가을과 관광지를 영상으로 담아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저녁 진행된 환영만찬에서 한필 양국의 여행뷰티 관계기관(단체)간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관광코스 개발과 관광객 모객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진행된 뷰티 시연에서는 전문모델 1명과 팸투어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염색, 헤어스타일링, 색조화장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한 한국의 화장품으로 필링, 마사지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해 팸투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냈다.참가자들은 6일 오전 한밭수목원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 한 뒤 오후에는 대전시장배 미용경연대회 관람과 시립연정국악원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대전의 문화를 체험했다.7일 오전에는 대전지역의 화장품업체를 찾아 공장을 견학하고, 이어 대청호와 문의민속마을, KT&G를 방문했다.마지막 날인 8일 오전에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각종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예브라 올란도씨는 “대전의 아름다움과 높은 문화수준을 느낄 수 있었고, 뷰티산업 견학과 미용경연대회도 매우 인상 깊었다”며 “특히 장태산휴양림과 한밭수목원, 대청호반 등 도심 속에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놀라웠다”고 말했다.대전시 정해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팸투어가 실제 외래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6

대전시가 8일과 9일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공동으로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지난해 공군에 이어 올해에는 육군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다.8일 오후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남세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학회장, 윤영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등 군‧산‧학‧연 관계자 1,8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학술대회는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96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특별심포지엄과 특별세션, 비공개 세션 등의 프로그램 중“미래전에서의 무인자율로봇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각각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이 행사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대기업과 I3시스템, 슈어소프트테크㈜, 올제텍㈜ 등의 벤처기업을 포함해 32개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참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추계학술대회는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전 개념발전 방향 등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를 위해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문적 교류 활성화와 산‧학‧연․관․군 전문가의 역량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일반 시민도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4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신북방시대 한-러 지방정부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8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1차 한-러 지방협력 창립포럼’에 참가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리는 한-러 지방협력 포럼은 2017. 9월 한-러 정상회담 시 합의에 따라 외교부와 러시아 극동개발부 공동주관으로 한국 17개 광역지자체 및 러시아 극동지역 9개 주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 부시장은 8일 공식포럼일정 참가에 앞서 러시아 극동 경제중심지 블라디보스톡 쉐르스쮸크 세르게이 리모비취 시장대행과 교통, 교육, 의료관광 및 IT첨단과학 분야에 상호 교류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이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그간 러시아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톡 등과 우리시 의료관광분야에 상당한 교류성과를 가져왔다”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극동지역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세르게이 리모비취 시장대행은 “블라다보스톡은 한국과 거리상 매우 가까운 도시로 최근에는 한국관광객 급증과 한국의료관광 등과 더불어 양 도시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상호 공동 관심분야에 대해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한편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번 포럼의 메인행사로 한-러 지자체가 참가하는 지방정부 서밋 및 포럼출범식 등 공식일정을 통해 향후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교류협력을 모색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