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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에 배영옥(裵英玉, 49세) 전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장을 임용한다.예정자는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현 대성여자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목원대 대학원을 졸업한 대전 출신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여 동안 (재)아름다운가게에 재직하면서 대전충청본부장,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재)아름다운가게 재직 당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재활용 기부 문화 확산의 중심역할을 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대전여민회,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등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면서‘성 평등사회 실현’을 사회구성원이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과제로 인식, 여성운동의 지역화와 대중화에 적극 참여해 성평등 실현 및 사회개혁을 위해 앞장 서 왔다.배영옥 예정자는“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시의회, 여성단체 및 시민들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대전시의 양성평등 정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 시장은“민선6기 4년차인 현재시점에서 새로운 여성정책을 발굴하기 보다는 기존의 여성정책이 가지고 있는‘성평등 확산’과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민선6기의 기본방향과 목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강화함으로써 성평등 정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13일 배영옥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에 임용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성평등기획 특보 임용예정자 프로필 ▶ 성 명 : 배 영 옥연 령 : 49세 < 학 력 > - 1986.2 대전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 1998.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 - 2007.2 목원대학교 대학원 행정정보학과 졸업< 주요경력 > - 2005년 (사) 자치분권 대전연대 공동대표(3년) - 2006년 아름다운가게 대전충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0 15:40

대전시의회 최선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10일(금) 교통건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만성화된 교통체증으로 고속화 도로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였다.첫 질의로 최선희 의원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이미 고속화도로, 유료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도로이다.”라고 적시하는 가운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자회사와의 계약으로 2031년까지는 이용시민들이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이어 최선희 의원은 “특히 소외된 대덕구 주민들이 교통체증을 감내해 가며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통행료까지 지불하는 상황은 대전시 교통행정의 불합리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다.”라고 질타하였다.아울러 최선희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정용기 의원이 교통체증 발생으로 유료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 통행료 감면 또는 폐지등의 협약변경 가능을 골자로 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라고 밝히고 “교통체증에 통행료까지 불합리한 시민의 이중부담 상황을 적극 감안하여 관련 법률 개정동향에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펼쳐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0 15:22

대전시와 경제통상진흥원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 CGV대전점에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한‘청년취업 희망카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청년취업 희망카드’의 신청방법과 사용방법을 몰라 신청을 주저하는 청년을 위해 직접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3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년취업 희망카드를 신청하는 방법과 절차, 그리고 선정된 이후 사용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이날 설명회에서 권선택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미취업 청년의 어려움과 청년취업 희망카드의 개선점 등을 청취하고 개선을 약속했다.특히, 권 시장은 청년취업 희망카드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미취업 청년 어려움을 듣고 격려했으며,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지원액의 증액과 더불어 취업자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고, 신청 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다거나 신청 후 지원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분위기에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권선택 시장은“오늘 청년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시 재정형편과 관련 규정의 적합성 등을 판단해 긍정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효과적인 청년 시책을 더 많이 발굴해 대전시가 청년들의 미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청년취업 희망카드’를 경제적인 문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하고 있다.청년취업 희망카드는 대전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6개월간 180만 원을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0 15:18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환경녹지국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섭 위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하천을 인위적으로 관리할 때 물이끼가 더 많이 생기는 것처럼 자연 환경 보전 및 개선을 하는데에는 인위적 행정보다는 자연 그대로 자정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고 질타하며, 개발행위보다 자연보전을 해줄 것을 당부 했다.❍ 안필응 위원(동구3, 바른정당)은 민간공원 개발과 관련하여 대전시 환경녹지국은 환경‧녹지를 지키는 행정을 하여야하고, 지키고 보존하다 안될때에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의회의 의견 반영없이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역별 민간공원 개발지 예정지에 대한 찬반을 비교 분석하며, 반드시 공론화의 과정을 거쳐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현 위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폐기물관리조례개정의 재의 요구와 관련하여 환경녹지국에서 재량권 침해 등을 주장하고 배포한 자료가 잘못 됐음을 환경부 답변 등을 토대로 건건히 반박하며, 우리지역 업체와 대전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질타하며, 대전을 위한 행정을 해줄 것을 요구 했다.❍ 박희진 위원장(대덕구1, 자유한국당)은 생활악취 및 지진 등에 대한 환경녹지국의 대책 및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노후 하수관의 누수에 따른 악취뿐만 아니라 싱크홀에 대비한 지진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내진설계 등을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 권중순 위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3대 하천 자전거도로 및 꽃단지 등 시설 현황에 대한 분포 및 이용률에 대한 분석 사항을 설명하며, 3대 하천 시설은 요소요소 작게 잘되어있지만, 대전시 관광자원 차원에서 봤을 때 집적화 및 집중화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 시 반영 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0 15:17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7년도 제9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젬백스앤카엘(대표이사 송형곤)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번째를 맞는 IP 경영인 대회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영 성공사례를 발굴 확산해 지식재산 중심의 기업 경영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젬백스앤카엘은 면역항암치료제관련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대표이사 직속 지식재산 전담조직을 둘 만큼 적극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통해 현재 380여개의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을 보유해 지식재산 중심 기업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지식재산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요소”라며“기업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 창출 활용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재)대전테크노파크와‘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대상을 수상한 ㈜젬백스앤카엘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이다.※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관내 기업이 우수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등)을 창출・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7:19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3일 오후 4시 30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 2층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통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전의 매력으로 선정된 대전 기네스 대상자에게 ‘2017 대전 기네스 인증패’를 수여한다.2017년 대전 기네스는 총 50건의 대상에게 인증패가 수여되며 2016년에도 43건의 대전 기네스 인증서가 수여된 바 있다.이번 행사는 분야별로 최초(First) 19건, 유일(Only) 9건, 최고(Best) 11건, 독특(Unique) 11건으로, 수상 대상자 및 관계자 등이 기네스 인증패를 수여받고 가족, 지인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또한 인증패 수여식 뿐만 아니라 2016년 기네스 반도네온 및 2017년 기네스 웃다리농악의 축하공연과 자신만의 스토리로 대전 기네스에 선정된 박용식 응원단장, 노래하는 공무원 여인준씨의 깨알자랑 또는 사연 등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함께 기억하고 공존하는 대전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우리만의 이야기 발굴로 대전의 매력을 재발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층 전시갤러리에서는 대전 기네스 관련 사진 전시회 개최와 대전 기네스북을 배부하여 시민들에게 대전 기네스 선정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7:17

대전시가 제3대 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으로 최철규 현 대전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했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권선택 시장이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그동안의 근무경험과 전문성을 충분히 고려해 고심 끝에 향후 대전마케팅공사 대형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최철규 씨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대전마케팅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장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지원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후보자 2명을 선정, 시장에게 추천했다.최철규 사장 내정자는 83년 통상산업부에서 근무한 이래 미주·EU국가와의 통상산업 협력, 엑스포기념재단 및 과학공원 업무, 국제투자 및 기업활동 지원업무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고, 98년 외교통상부로 전출한 이후 OECD, 파키스탄, 프랑스 등 해외공관에 두루 근무하며 경제통상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또한 외교통상부 본부 재직 시 외국인투자유치, 양자 및 UN·WHO 등 공적개발원조(ODA) 관련업무를 총괄하였고, 정부수석대표로 한중일 투자협상을 타결하고 아세안국가와의 경제협력업무를 총괄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으로 통상업무를 추진해왔다특히, 최철규 내정자는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국제관계대사로 근무하면서‘2017 아태도시 정상회의(APCS)’를 성공시킨 주역으로 앞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국제화, 세계화 열망을 대전마케팅공사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실현시켜 나갈 인물로 크게 기대된다.대전시는 이달 안으로 시의회에 인사청문간담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사장임기는 3년이다.★ 내정자 프로필□ 성 명 : 최철규(崔哲圭)□ 나 이 : 59세(58년생), 남□ 학 력 : 한국외국어대 불어과, 파리5대학 대학원 통상법석사□ 병 역 : 공군 중위□ 주요 경력경 력대전광역시 국제관계대사2017.3월~현재외교부(주가봉대사관) 특명전권대사2013.6월~2016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7:15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현재 시내버스의 정시성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시내버스 통행속도 개선시스템(EEB)보다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 2008년 9월 전국 최초로 버스에 고성능카메라와 제어기, GPS, 단속자료 전송장치를 달아 도로상 불법주차와 버스전용차로를 단속하는 EEB(Eagle Eye Bus)를 구축한 바 있다.현재 21개 노선에 대당 2대씩 총 45대를 운영 중인 기존시스템은, 대당 2,500만 원에 달하는 설치비 부담으로 인한 추가 확대 어려움과 낮은 단속효율, 연간 1억 원의 유지관리비로 인해 지속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또한, 설치된 지 9년이 지나 장비가 노후해짐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개선된 성능과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시스템 적용이 필요하게 되었다.이에 시는 올해 4월부터 시스템 개선을 위해 블랙박스에 착안한 아이디어를 협력업체에 제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테스트를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기술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내년에 50대를 우선 설치하고, 2020년까지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에 복잡하게 구성된 카메라, 제어기를 일체화해 탈부착과 유지관리를 용이하게 개선하였으며, 카메라의 해상도도 향상(130만 화소 → 300만 화소)해 인식율도 높였다.설치비도 2,5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1,700만 원이 저렴해 도심 전 노선으로의 확대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시내버스 통행속도 저하의 가장 큰 요인인 불법주차를 예방해 버스 통행속도를 5분 단축하게 되면, 시내버스 1대 증차 효과와 더불어 연 2억 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면 불법 주차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은 물론 무엇보다 시내버스를 보다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로이 개선한 EEB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23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범죄예방을 위해 시행한 도시디자인(CPTED)사업‘도심으로 돌아온 등대’가 9일 서울대 호암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FM학회 주관‘2017년 한국FM대상(제18회)’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FM(Facility Management)학회/사람중심 공간관리 경영기법 연구 단체(산자부 인가)*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기법을 지칭. 건축물 등 도시시설을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기법 및 제도‘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사업은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인근 노후한 단독주택 주거지를 대상으로 우범지대화가 우려된다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소공원에는 지역커뮤니티(주민공동체 모임, 문화예술 공연)공간을 조성하고, 주거지에는 CCTV와 비상 안심벨 등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는 국비를 포함 총 6억 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경찰(CPO/범죄예방진단팀)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 수상은 순수 민간단체로부터‘도시디자인 분야’에서 사업의 효과와 전국적 파급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은‘안전한 대전’의 초석을 만들기 위한 주요 시책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적극이고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선진 설계기법인‘셉테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를 제정(2014. 10.)하였고,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대전세종연구원 용역 수립)을 마련해 향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21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 옛 충남도청 대강당에서‘제4회 도심활성화 과학문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원도심 재생사업의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으로 도시재생의 수준을 높이고, 갈등 해소와 원활한 민관협력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대전역 주변지역은 연간 17,374천명의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을 중심으로 1990년대 초까지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이었으나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점으로 둔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시작되어 현재는 우리시 대표적인 슬럼화 지역이다.이에따라 시는 대전역 주변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대전역 인근 지역 도시재생사업과 문화 부문의 연계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성남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대전역 인근 지역 장소 명소화’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목원대학교 김혜천 교수를 좌장으로, 한남대학교 강인호 교수 등 6명의 토론자가 참여해‘대전역 인근의 복합적 도시재생’을 주제로 열 띤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대전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대전역 주변 과학문화예술 허브화를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대전천 커플브리지 보도교 건설’에 대한 자문과 최신 도시재생 사례 등을 통해 대전역 인근 지역 재생을 과학, 문화, 예술을 통합·접목해 시민 주도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에서는‘제4회 도심활성화 과학문화 포럼’을 기회로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대전역 주변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민주도형 재생사업의 모델사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09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5월부터 원도심 등 주요거점에서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온 2017년 원도심활성화 시민공모사업‘들썩들썩 원도심’사업을 10월말 완료했다고 밝혔다.2012년 처음 시행한 시민공모사업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대학생, 동호인, 개인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매주말 펼치도록 한 사업이다.올해는 음악, 전통예술, 무용, 연극, 융복합 등 5개 장르 총 83개 프로그램을 166회 운영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사업은 장기적으로 아티스트들이 자생력을 갖고 광장이나 거리 등 열린 공간에서 자유로이 공연을 펼치는 문화예술이 가득한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열린 공간에서의 공연 활성화를 위해 추진 과정과 내용, 시민 반응 등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원도심이 활성화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이번주 토요일에 개최하는‘들썩들썩 원도심에서 놀다’행사에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올해 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이 모여 한해를 돌아보는‘들썩들썩 원도심에서 놀다’행사를 개최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08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부터는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을 비롯 대전아쿠아리움 입장요금과 롯데시네마 영화관람료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9일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대전 아쿠아리움 장동현 회장과 롯데시네마 대전영화관 구영모 관장에게 각각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인증패를 전달했다.이에따라 대전아쿠아리움은 입장요금의 25%를 각각 할인해 성인 16,000원, 청소년 14,000원, 어린이 12,000원을, 그리고 롯데시네마 대전점과 둔산점은 주중 7천원, 주말 8천원 등 권종별로 12~27%할인된 금액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입장 시 제시하면 되며, 쿠폰 1매당 4명까지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승용차요일제는 승용차운행을 줄여 교통량감축과 대기환경오염을 감소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시민실천운동으로써,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중 요일지정없이 하루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이다.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전화신청(042-120 콜센터)을 비롯해 ‘승용차요일제’홈페이지 (http://carfree.daejeon.go.kr),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시 콜센터 (042) 120에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승용차요일제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통수요관리 정책”이라면서“앞으로도 참여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늘려나가고 승용차요일제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함께 대전시는 시민들의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해 운휴일 운행 허용횟수를 기존 4회에서 9회로 확대했으며 현재 42,000여대(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5:07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 300여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특히 빈곤, 가족해체, 질병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빠져 생계․주거 등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개별 상담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2017년 7월 20일부터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팀의 업무 소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용으로 제작된 리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진다.어르신 개별 상담 중 위기 가구 발굴 시 대상 가정에 방문을 실시하고,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한 위기 사유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복지 상담을 받은 어르신들은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져 관리비와 임대료도 연체되어 어쩌나 혼자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동에서 복지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고 도와준다고 하니 살 것 같다”며 만족해 하셨다.유재건 동장은 "추운 겨울 마음까지 추워지는 요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발굴되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 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