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핵심인 ICT융합분야의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이하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3년차를 맞는 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SW융합 R&D, 벤처창업·기업성장, SW융합 인적자원, 혁신 네트워크 등 4대 분야 생태계를 조성해 신산업과 신시장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지난해 45억 원의 예산으로 대전의 IT・SW기업 47개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모두 17건의 SW융합 R&D 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를 달성했다.또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40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497건의 수출계약 체결, 99건의 특허 등 기업지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SW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1,06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산・학・연・관・군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었다.특히, 지역의 중소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국방 분야에 진흥원과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의 협력을 통해 국방SW융합 R&D 기술개발과 부대 내 적용을 지원함으로써 국방 분야 진출의 신시장도 확보할 수 있었다.올해 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지원한다.SW융합 R&D 생태계에서는 국방과 SW융합의 R&D 6개 과제에 15억 원이 투입되며, 대전의 전략산업과 SW융합의 서비스 R&D에는 4개 과제에 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대전지역 IT・SW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벤처창업 기업성장 생태계에는 약 11억 원을 투입해 창업 초기기업 지원과 SW융합 사업화 지원,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ICT Top Junior 육성지원을 추진하며 29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 창업교육 지원 및 지역 내 학교를 통한 인력양성 지원, 기업 수요중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5 09:13

대전광역시가 13일 오후‘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개소식을 갖고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대덕구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자성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현장지원센터에는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과 주민교육·소통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장지원센터는 센터장(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을 중심으로 대전도시공사 전문가, 현장 활동가, 코디네이터 등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과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상권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자 양성, 지역기반 사회적 경제주체 발굴·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현장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개소식에서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로 도시를 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 사업”이라며 “현장지원센터와 주민들이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덕구에서 추진되는 ‘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 활력 UP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선정됐으며, 신탄진역 앞 일원(18만 1,754㎡)에 모두 396억 원(국비 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추진은 과거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 역세권 상권 변화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 ▲ 기존 상인 역량 강화 및 신규 업종 창출 ▲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이 이뤄지고, 종전의 관 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3 15:39

대전시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잠시 쉬어요! 스마트폰‧인터넷’캠페인을 전개했다.대전스마트쉼센터‘안전체험의 날’행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인 ▲ 자가진단 척도검사 및 해석 ▲ 간이상담 ▲ 놀이도구 체험 ▲ 건전한 한줄 댓글달기 등의 대안활동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이밖에도 행사장에는 건강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돼 학생과 시민 등 500여명이 각종 체험과 상담을 했다.대전스마트쉼센터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전시청 4층에 마련된 센터로 방문해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대전시 민병운 정보화담당관은 “스마트기기 과의존 위험군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대전시에서는 스마트쉼센터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며“우리 시에서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스마트기기를 바르게 사용하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상담 관련 문의는 대전스마트쉼센터(270-3223~5)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3 15:18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력과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여성단체, 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위원 및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돼 지역자원과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를 형성해 여성·아동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인권보호 운동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협의체이다. 주요 안건으로 여성안심존 구축사업, 아동안전지도제작, 아동학대·폭력 예방교육 등 지난해 주요성과 보고와 올해 추진되는 스마트 안심빛글, 어린이보호구역 CCTV 신규설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연대방안이 논의됐다.위원장인 이원구 부구청장은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안전·교육·홍보 등 계속사업과 함께 구 자체 예산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손해 보험료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최근 성폭력 예방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 관내 공중화장실 73개에 대한 디지털 범죄예방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3 14:48

대전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난 만화책 750부를 구입해 관내 유치원(266곳, 2만4,298명)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자연재난 만화책은 지진, 태풍, 호우, 홍수, 낙뢰, 강풍, 풍랑, 산사태, 가뭄, 폭염, 황사, 해일, 대설, 한파 등 실제 발생된 우면산 산사태와 아이티 대지진 등의 자연재난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시민행동요령은 물론 재난에 대한 깊은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사회재난 만화책은 (상)·(하)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편은 화재, 에너지, 방사선, 금융, 노후화, 폭발, 통신, 환경오염, 화생방, 붕괴 등 10개 재난유형으로 구성돼 있다.(하)편은 항공 사고, 철도 사고, 도로 사고, 해양 사고, 초고층과 지하재난, 수도(식용수), 테러, 감염병, 복합재난, 비상대비 등 실제 재난이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미래의 꿈나무 유치원생들이 평소 재난의 무서움을 알고 재난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익히고 실천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재난 만화책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재난에 대한 꿈나무들의 인식과 대응력이 개인은 물론 미래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는 2016년 경주지진(규모5.8), 2017년 포항지진(규모5.4)과 최근 잦은 화재발생 등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 재난교육 차원에서 재난만화책을 배포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6

대전광역시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전시의 역사, 문화재, 관광지, 생태환경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자로,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그리고 외국어 능통자, 역사·문화·관광 등 전문지식 소유자, 유사 경력자, 수화 가능자 및 취약계층자 등을 우대 할 계획이다.교육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설발하게 되며, 면접은 서류심사가 끝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교육대상자 가운데 소정의 이수과정과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시에서 주관하는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광역시관광협회에 사진을 부착한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제출서류, 신청조건 등은 대전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 및 대전광역시관광협회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해 대전시 관광자원을 알리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6

대전광역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예산참여주민위원회(위원장 최경호) 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운영계획의 주요내용은 전체위원회(2회), 분과위원회(4회), 운영위원회(3회), 예산학교(5회), 예산연구회(2회), 설문조사(1회), 시민공청회(1회) 등이다.시민이 직접 소규모 주민밀착형 사업을 제안․심사․결정하는‘시민제안공모사업’의 경우 전년과 동일한 총 30억 원 범위 내에서 최종선정 할 예정이다.대전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며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던 시민제안 공모사업의 선정과정과 평가방법 등을 대폭 개선했다.또한 시민이 제안한 공모사업 중 특정 구에 편중되지 않는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대전시 전역에 확산하는‘공감예산사업’을 신설했고,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민대학과 연계한 예산특강을 상시 개설해‘수요자별 맞춤형 예산학교’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특히,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평가체계 보완과 평가지표 고도화 등을 통해 공정성을 높였고, 공모사업 평가에 시민투표제를 도입해 시민이 직접 사업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공모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하반기에 시민대학에 개설되는 예산학교는 예산참여위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대전시는 전 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하는 시민에게 제7기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위촉 시 우선 배려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우리시는 2007년 광역시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이후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올해는 정부의 지방분권 확대정책과 더불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제도를 새롭게 개선하고, 특히 대전시 예산과정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rdqu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0

대전 시민들의 무표정을 스마일 이미지로 바꾸고 대전을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12일 오전 서구 둔산동 일대에서 펼쳐졌다.대전시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자원봉사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은 이날 큰마을 네거리와 은하수 네거리, 방죽네거리, 정부청사역 네거리 주변에서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캠페인을 벌였다.‘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캠페인은 미소를 지으면 모두가 좋은날이 된다는 의미로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충청인들의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대전을 전국 최고의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이날 출근길 주요 네거리에서 미소친절, 먼저 인사하기, 배려하기, 감사하기, 칭찬하기 등의 캠페인 실천항목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캠페인을 주관하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7월 이후 부터 매월 1일을 D-스마일 친절데이로 정해 협의회 소속 100개 단체가 책임구간을 지정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D-스마일 서포터즈를 구성해 스마일 플래쉬몹 순회공연과 스마일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밖에 1백만 SNS 칭찬서약, SNS 미소셀카 대회, 칭찬릴레이, 스마일 스티커 배부, 체험공모전, 친절 다짐대회 등을 통해 친절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외지인이 대전을 방문할 때 대전의 이미지를 순간에 결정짓는 것이 바로 친절”이라며 “대전시 출범 70년,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이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9

대전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8 대전 스토리투어’를 진행한다.투어코스는 ①원도심 투어(근대로의 여행, 영화속으로, 문화예술체험) ②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③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3개유형 9개코스이다.기간은 오는 4월14일(토)부터 10월20(토)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토요일 및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대전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색다른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3천원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코스를 개발하여 올해 3회째 운영 중이며, 지난 해에는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참여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실적을 보여주었다. 지난 해 투어 참여자 설문결과 95퍼센트 이상이 코스에 만족하고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올해에는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도심 도시재생과 연계하여 코스를 일부 보완하였다.대전역 인근 정동에서 진행되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참여자가 공방에서 직접 소품을 만드는 문화예술체험 코스가 처음 선보인다.이 코스는 중동 한의약거리를 거쳐 중앙시장 청년구단*에서 마무리 되어, 투어가 끝나는 점심시간에 참여자가 청년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년구단에서는 투어 참여자가 식당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구단 : 중앙시장 메가프라자 3층에 위치, 문화와 쇼핑, 놀이가 융합된 청년몰또한, 우리시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하며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 코스를 개발하였다.시 관계자는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투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올해에는 특히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7

카이스트 가족과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비타민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카이스트는 오는 4월 18일(수) 저녁 7시30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비타민 클래식 을 개최한다. 섬세한 바통 테크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류명우의 지휘와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지는 이번 연주는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진귀하고 품격 있는 연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카이스트 가족과 대전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최하는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3’,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바장조, 작품 93, 라흐마니노프 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이 연주된다.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3’으로 활기차게 시작한다. 두 번째 곡인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바장조, 작품 93은 베토벤이 7번 교향곡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고전주의로 돌아간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고전파 음악을 풍자하는 베토벤의 도발적 시도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곡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은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으로 백건우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인터넷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배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카이스트 홈페이지(www.kaist.ac.kr-문화행사-예매하기)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된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이나 카이스트(042-350-2904)로 하면 된다.한편, 같은 레퍼토리로 4월 20일(금)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이 진행된다. 이 연주는 대전광역시가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인들을 위해 마련한 연주회로 전석 초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