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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제14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인 ‘도심 속에 핀 행복이야기’전을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동훈 미술상은 작가이며 교육자로서 대전·충청지역 미술계를 개척하고, 한국 근·현대미술계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자 2003년도에 제정된 미술상이다.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정물, 풍경을 소재로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으로 폭넓게 창작세계를 다져온 나진기, 박능생 작가이다.두 작가의 작업이 가진 매체와 조형성은 다르지만 공통된 점은 자연과 예술, 삶과 예술을 결합하고 있다.나진기 작가는 자연과 꽃을 소재로 한 일상의 생명성을 구현해 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인물과 자연적 이미지들 특히 꽃의 이미지를 작업의 주요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자연의 이미지나 꽃의 이미지들은 상세하게 표현되지 않고 있다.박능생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도시풍경을 수묵으로 드로잉하는 작업을 통해 새롭게 현대수묵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작가다.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다져온 두 작가의 예술세계는 가을의 정취 속에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삶의 질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동훈 미술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며 본상은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한국미술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원로작가에게 주어지며 특별상은 대전·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40~50대 작가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7:05

제4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금홍섭(48세) 씨가 선임됐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송용길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금홍섭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을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경북 안동 출신인 금홍섭 내정자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혁신자치포럼 운영위원장,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대전세종상생포럼 공동대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대전시는 금홍섭 내정자가 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진단과 역동적이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평소 평생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식을 갖고 있어 평생교육진흥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금홍섭 내정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는 19일 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0년 9월 18일까지로 3년간이다.★ 프로필 ★성 명 : 금 홍 섭(48세)출 생 지 : 경북 안동직 업 :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학 력 > - 1987.2 안동 경일고등학교 졸업 - 1994.2 한남대학교 지역개발학과 졸업 - 2013.2 한남대학교 행정복지대학원(행정학) 석사 - 2016.8 한남대학교 행정학과대학원(정책학) 박사< 주요경력 > - 1995 ~ 201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정책위원장 - 2007 ~ 2010 지방분권국민운동 대전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2009 ~ 2011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 2013 ~ 2015 혁신자치포럼 운영위원장 - 2015 ~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 2015~ 한밭아이쿱생협 감사 - 2016 ~ 한남대 공기업연구소 선임연구원 - 2016~ 대전세종상생포럼 공동대표 - 2017 ~ 한남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6:56

자율주행버스 EZ10을 개발해 세계 각국에서 운행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지마일(EasyMile) 사의 장마르크(Jean-Marc Desvaux) 아시아지사 대표가 15일 대전시를 방문해 이재관 행정부시장을 만나 자율주행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장마르크 대표는 이지마일 부사장도 겸하고 있다.자율주행차 중 자율주행버스의 개발은 대중교통수단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유럽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마일은 프랑스 나비야(Navya) 사 등과 함께 자율주행버스 개발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장마르크 대표는 이 부시장과의 만남에서 이지마일에 대해 소개 한 후“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해 있어 정부의 전폭적 지원 아래 자율주행 뿐 아니라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4차산업혁명 특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자율주행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운행하고 있는 이지마일과 기술적으로 협력할 여지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이 부시장은 “우리시는 자율주행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최근 ICT분야 국내 최고의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협력해 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자율주행 관련한 국내외 여러 훌륭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이지마일과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한편 이지마일에서 개발해 운행 중인 EZ10은 최대탑승인원 12명 규모의 소형 자율주행 버스다.2014년 10월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버스로는 세계 최초로 운행한 것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는 물론 핀란드, 미국, 호주, 싱가폴 등 여러나라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0만 명 이상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지마일은 에어버스(Airbus) 사 본사가 위치해 유럽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인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 본사를 두고 있으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6:53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1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과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등 지역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지역경제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권선택 시장 주재로 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정성욱 회장,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등 지역 경제단체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시는 이 자리에서 비전 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추진위원회 창립, 국회 정책토론회 등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그동안 추진상황과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해서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경제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시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을 위한 세부과제의 구체화를 위해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250여명을 선정해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세부계획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국책사업화와 국비 확보 등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또 지난 7월 신설된 정부대전청사 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잔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대전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출방지 등의 차원에서 향후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 이행 시 대전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권선택 시장은“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별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세부계획이 어느 정도 구체화 되면 기업 참여 가능 부분에 대한 관심과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에 대해 대전의 입장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를 희망합니다”를 주제로 55만 지역 상공인 가족과 152만 대전시민의 바람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6:48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보건소는 15일부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제한이 발생한 뇌병변, 지체장애 등 독거 장애인을 대상으로「나도 셰프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교실은 자원봉사 요리사와 뇌병변, 지체, 독거 장애인 이 참여해 신체활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또한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조리활동은 실생활에 적극 활용될 수 있고, 사회참여 활동 및 건강증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계절채소를 이용한 골동반을 시작으로 하반기 총 6회기에 걸쳐 그룹 요리활동을 실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활동영역을 확대해 자신감을 향상시켜 자립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이다”는 소회를 피력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건강에 관련된 접근은 보건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의존도가 높은 뇌병변, 지체장애인들에게 신체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가능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5:25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14일 충북 오송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8건의 충청권 공동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공동합의문이 채택되었다.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대전시에서 제출한 ▲ 대덕특구∼세종시(연서면) 일원 광역도로 연결 사업 ▲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조기건설, 세종시에서 제안한 ▲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 그리고 충청북도의 ▲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충청남도가 제안한 ▲ 금강 재자연화를 위한 생태복원클러스터 조성 ▲ 보령∼울진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이 논의되었다.이날 회의에서 협의회장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덕특구~세종시(연서면) 일원 광역도로 연결 등 8개 과제를 시․도의 공동노력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앞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자주 만나 풀 것은 풀고 합칠 것은 합치면서 우리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이루자”고 말했다.권 시장은 또 “금번 정례회의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와 우호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하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충청권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시도지사가 합심해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충청권 행정협의회는 1995년 창립되어 지금까지 총 26번의 회의를 통해 184건의 충청권 현안들을 처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① 대덕특구~세종시(연서면) 일원 광역도로 연결 (대전) ②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 조기 건설 (대전)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7:34

지난 9월 11일(월)부터 호텔ICC에서 개최된 WTA 국제행사(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UNESCO-WTA국제공동워크숍)가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도시대표단, 시민단체, 국내외 석학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과학정책 결정자 등 전 세계 혁신의 논의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사 23개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융합시대의 협력적 혁신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기조연사로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 소장을 비롯해 이포 폭스 윌리암스(뉴질랜드 Cluster Navigators 대표), 칼레치 칼루(미국 캘리포이나 리버사이드 부총장)가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특히 데틀레프 췰케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Industry4.0 시대의 혁신은 다학제간 개방형 협력을 추구하며 융합을 통해 혁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협력적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별분과세션에서는 ▲ 모든 연령을 위한 과학도시 ▲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학도시 간 협력적 혁신 ▲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신활동과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회장(대전광역시장)이 주재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각 세션 별 다양한 분야 혁신 전문가들로 구성한 패널 토론을 통해 집중적인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또한,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력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면서, 전 세계 정부, 대학, 연구소 등의 다양한 혁신 주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계 개최된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 부회장이 기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6:27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기초과학연구원과 협력을 통해‘팝업랩’이란 이름으로‘아티스트프로젝트’를 9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흥동 대전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명 의 ‘팝업’은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신상품 따위의 특정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고 사라지는‘팝업 스토어’의 개념에서 가져왔다.팝업 스토어는 일종의 쇼케이스로써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로 활용이 된다.실제로도 전시 공간을 세가지 과학실험실로 새롭게 연출하고, 정보를 최소한으로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람 방식까지 살피는 전과정을 전시에 포함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융합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관람객이 전시 을 통해 요즘의 과학과 예술의 흐름을 읽어내고, 과학적 언어를 사용하는‘예술 작품’과 과학자들의 아름다운 ‘과학·기술 성과물’ 사이에서 관객이 작품과 성과물을 분류하며 과학, 예술, 그리고 융합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전시는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듯이 과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새로운 결과를 꾀하는 구성에 따르기보다는 관람에 있어 기본적인 작품 정보 또는 연구 성과의 부연설명을 적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리하여 과학이 갖는 이미지는 전시를 통해 새로운 접면이 되고, 과학이 다시 예술과 만나 뒤섞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 전시를 통해‘과학-예술’로 대변되는 대전발 융합프로젝트는 연례성의 리포트 형식을 넘어 대전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전시 형태로 새롭게 수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6:21

대전 최대 다문화 축제인��2017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24일 엑스포시민광장 및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전시와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년 진행해온 '다문화 화합 한마당'과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해 온 'Walk Together'를 작년부터 통합해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300여 명, 외국인유학생 500여명을 비롯해 시민 등 총 1만 여명이 참여했다.올해 행사는 낮 12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세계문화체험과 세계먹거리 체험 등 62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체험에는 파키스탄의 헤나, 캄보디아의 코끼리가죽공예, 중국의 등, 일본의 초밥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세계먹거리 부스에서는 필리핀의 할로할로, 러시아의 블리니, 베트남의 짜조 등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트램, 소방 체험 및 풍선아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오후 2시부터 각국의 패션쇼, 전통춤 등 식전공연이 열리고, 2시 30분에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월드휴먼브리지에서 참가자 및 후원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과 다문화 지원 사업비 등 5천여만 원을 전달 할 예정이다.오후 3시부터는 한밭수목원내 동원, 서원 각 2km를 다같이 걷는‘Walk Together’가 진행되며,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사전 행사 참여 신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기념티셔츠를 선물하고,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사 관계자는 "대전이 가장 모범적인 다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이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다문화 가족 및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6:19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 동안‘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추석연휴 전 9월 29일까지는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 청소실태를 수시점검하고, 시민·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추석맞이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또한,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긴급 처리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와 자치구가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쓰레기 없는 깨끗한 추석 연휴 보내기’홍보와 함께 터미널 주변과 쓰레기투기 다발지역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 과대포장제품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시민 여러분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동안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6:18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시와 도시공사가 합동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4박5일 일정으로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상업시설과 잘 어우러진 교통수범도시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여객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돌아봤다.일본 방문단을 대표한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와 인구 등 도시여건이 유사한 하카다 등에서 대전에 도입 가능한 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의 새로운 수익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벤치마킹할 주요 내용으로 버스터미널은 1, 2층에 입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로열층(1, 2층)에 상업시설을 입지토록 해 사업자의 수익성을 증대한 오사카 난바역을 사례로 들었다.또, 버스 승․하차장이 터미널 내에 위치하도록 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 건축공사비 절감효과는 물론 기상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 편익을 증진한 후쿠오카 하카다 버스터미널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례로 들었다.하카다 버스터미널은 터미널 내에 호텔과 공공시설인 컨벤션센터도 있으며, 주중에는 회의장으로, 주말에는 다른 용도로 활용해 인구 유동성을 증대하고, 건축물의 활용도 제고하고 있다고도 전했다.터미널 승차장에 고정식 승차홈이 아닌 공항, 철도역과 같이 변동식 게이트를 구성해 이용객의 환승거리를 단축하고, 터미널 사업자는 잔여 면적에 편익시설(상업)을 입점․활용하므로써 사업성을 제고한 후쿠오카 텐진도 대전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례로 들었다.이외에도 터미널을 선박모양으로 건립해 건축물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요코하마 오산바시 터미널도 눈여겨 볼만 한 것으로 시 관계자는 전했다.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관련 모든 방문 업체나 유치 활동 시 벤치마킹한 아이템을 제공해 사업 응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56

매월 22일은 대중교통의 날, 도로위의 승용차를 줄여주세요!앞으로 매월 22일은 승용차는 쉬고, 버스, 지하철,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대중교통의 날’로 지정 ․ 운영된다.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2일‘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교통수단별 이용활성화 정책을 통합해 시민참여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이에따라 투투버스데이(매월22일 버스타기), 레일데이(매월11일 지하철타기), 두발로데이(매월 11일 자전거 및 보행의 날), 승용차요일제(평일 1회 미 운행) 등 교통수단별 활성화 시책은 기존대로 시행하되, 매월 22일은‘대중교통의 날’로 통합·운영할 예정이다.이같은 방침은 공공기관·단체 및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현재 28.2%에 불과한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오는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쾌적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교통건설국,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공보관실 등 유관부서를 중심으로 ‘대중교통활성화 통합운영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산하기관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의 날이 정착되고 활성화되면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 재정적자 감소,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홍보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3일간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 개최를 비롯‘세계 차 없는 날’ 기념 시민참여 교통 환경 퍼포먼스, 거리 홍보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54

대전복지재단은 오는 9월 15일 제3대 대표이사에 정관성(58. 사진) 전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공모 절차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9.6)을 받은 정관성 대표이사는 14일 오전에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정관성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0년 9월 14일까지이다.정관성 대표이사는 15일 오전 9시, 재단 10층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간단한 취임식을 갖고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의 임기에 들어간다.정관성 대표이사는 지난 1985년 가양동사무소를 시작으로 대전시 노인복지과장, 시민협력과장,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국장을 거친 후 지난 6월말까지 대전광역시상수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정관성 대표이사는 “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우리 재단이 출연기관으로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복지허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으로 대전복지재단은 2018년 제4기 대전광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대체인력지원사업, 동복지지원단 운영 등 지역복지를 위해 상생과 화합의 복지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