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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25일 태풍 북상으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로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는 26일~27일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제8호 태풍‘바비’는 서해안을 타고 북상하는 태풍의 특성상 강한 바람과 비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특히 태풍 ‘바비’는 강수보다는 바람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등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은 미리 교체해주고, 테이프를 이용해 창문을 창틀에 단단히 고정시켜 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집중호우가 내릴시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집 주변 하수도나 배수구를 점검하고, 침수나 산사태 우려지역 거주 주민은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미리 확보해야한다.하천이나 하상도로 통행을 금하고,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태풍 발생 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주변 시설을 미리 점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 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5 11:55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옥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조규룡)가 지난 22일, 23일 주말동안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내 코로나19 방역차단에 나섰다.옥천읍 관내 확진자 4명이 발생하여 주민들 사이에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1일 협의회 임원들이 긴급하게 모여 협의해 실시된 자발적 조치다.50여 일 가까이 지속된 장마와 용담댐 방류로 인하여 옥천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장마가 끝난 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주민들을 더욱 위축되게 만들었다.조규룡 협의회장은 “읍 직원들이 주말도 없이 방역활동으로 애쓰고 있는 만큼 이장들도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옥천 주민이 합심해 방역에 힘써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시가지 인근 도로와 상가 등을 차량 두 대를 이용해 대대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옥천읍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외지인 출입이 잦은 관내 경매장을 집중 방역하고 있으며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지난 20일자로 모두 폐쇄하였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옥천읍 체육대회로 전면 취소하였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이장님들의 자발적 협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주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5 10:16

옥천군청소년수련관(평생학습원)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6월에 시행한 ‘슬기로운 집 콕 생활 샌드아트 기초’ 프로그램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샌드아트 기초과정 및 중급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신청을 26일부터 받는다.신청은 26일부터 전화접수(730-4986)로 가능하며, 인원과 대상은 초급 과정은 10명(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급 과정 10명(수련관 샌드아트 체험 청소년)이다.수련관 관계자는 “지난 6월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슬기로운 집콕 생활–샌드아트(기초)’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청소년 및 가족들의 호응 및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프로그램 재개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여 추가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운영하여 샌드아트 도구를 참가자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수령하고,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지난 해 운영한 청소년들의 뮤지컬 클라스 프로그램 역시 청소년 및 가족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가 있는 상황이다.올해는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는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진행하는 뮤지컬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평생학습원(원장 정지승)에서는“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생활방식의 변화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5 10:15

옥천군이 용담댐 방류와 관련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옥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용담댐 방류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군민서명운동을 시작하여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옥천군은 이번 피해와 관련 하류지역 피해 4개 지방자치단체(영동군, 금산군, 무주군)와 공동대응을 통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18일 영동군에서 개최된 4군 범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피해는 수자원공사의 홍수조절 실패로 초래된 인위적인 재난이다”며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전제방 정비와 펌프시설 확충 등 항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또한, 19일에는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주민 70여 명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금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용담댐 방류 관련 피해보상을 촉구하기 위해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옥천군은 지난 8일과 9일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댐 하류지역인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해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다.지난 8일 용담댐 방류로 주민 70명이 긴급 대피하였고, 농경지 49ha와 비닐하우스 9동(1.8 ha), 인삼밭 3.2ha, 군도 9호선 등 도로 4개소가 침수되어 교통이 통제되었고 주택 13동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5 10:15

옥천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중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옥천군은 관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뷔페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통보하고, 24일 해당 시설 55개소(유흥주점 23, 단란주점 9, PC방 7, 노래연습장 14, 뷔페 음식점 2)에 행정명령 안내문을 부착 완료하였다.이번 조치는 충청북도가 도내 소재하는 집합·모임·행사, 고위험시설, 종교시설, 그 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 집합금지 및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충청북도 공고 제2020-1109호)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8월 24일 0시부터 9월 5일 24시까지 관내 고위험시설들은 집합금지명령에 따라야 하며,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법 제80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군은 앞으로도 각 단계별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독려하여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방역지도를 강조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5 10:14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반찬 제공을 위한 ‘활기찬 밥상 배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밑반찬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활기찬 밥상 배달 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산면소재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봉사자들이 주1회 반찬과 국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또한 밑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코로나19 위생수칙 등 안내하며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이번사업에 참여하는 협약식당은 청산면내 맛좋기로 소문난 식당으로 우리집밥(대표 곽은영), 인천식당(대표 정재화), 자매식당(대표 조미숙), 평양식당(대표 육수연) 4개소이다.협약식에 참여한 평양식당 대표는 “활기찬 밥상”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주민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저희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응주 청산면장은 “아마도 식사는 우리 소외된 이웃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적이고 직접적인 복지욕구일 수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약처와 배달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청산면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4 11:30

충북 옥천군은 ‘2021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과 2022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당초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대면보고회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서면으로 대체하였다.먼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52개 사업에 국비 562억 원, 도비 91억 원이 반영되어 총 1,037억 원 규모이다.주요사업으로는 옥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사업(140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개소 527억 원), 생활문화체육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총 158억 원) 등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또한, 2022년도 신규 발굴사업은 41개 사업에 총사업비 3,271억 원 규모이며,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272억 원), 내륙어촌 재생사업(70억 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70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84억 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련 농촌 협약 사업(30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개소 437억 원) 등의 사업이 발굴 되었다.서면보고를 받은 김재종 옥천군수는“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 예산 편성 순기 및 국회 동향 등을 파악하여 발 빠르게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과 함께 “더 좋은 옥천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 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에 발굴된 자료와 함께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4 11:25

올해로 서른세 번째를 맞는 지용제가 옥천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잠정 연기하면서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5월 개최되던 지용제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로 연기하여 개최하려했으나, 최근 옥천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아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옥천의 코로나 상황이 위중함을 감안하여 지난 21일 오후 김재종 군수, 김승룡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군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지용제를 연기하고 온라인축제로 전환하기로 하는 한편, 문화원 의견 수렴 후 군과 진행 방식을 협의해 가기로 했다.김재종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코로나 상황이 긴급한 상황임을 강조해 하반기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승룡 문화원장은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지용제를 연기하고 온라인축제로 전환해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이에 따라 옥천문화원은 긴급 분과위원장회의와 추후 이사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옥천군과 긴밀하게 협의해 축제 개최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추진되는 지용제 행사 가운데 향수사진공모전, 지용청소년문학상, 지용신인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행사가 이미 진행되었다.시상식이 진행된 향수사진공모전을 제외한 나머지 문학상 시상을 남겨놓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전환한 정지용백일장은 현재 공모를 받고 있어 공모 작품 가운데 소수만을 선정, 지용제 기간 동안 본심을 치를 예정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 상황에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군민의 안전과 지용제의 명맥을 유지하는 절충점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승룡 문화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지금 우리는 사상 유례가 없는 시대를 살고 있음을 감안하여 지용제 온라인 개최를 통해 어느 축제보다도 더 모범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

옥천 | 손혜철 | 2020-08-24 11:23

옥천군의회(의장 임만재)에서는 지난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우리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군민여러분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우리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지역에서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아울러,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으로 398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109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학부모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방역과 소독을 적극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확산 방지와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옥천군민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예기치 못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지난 7개월 동안 코로나19의 불안 속에서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신 5만여 군민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집행부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9일 우리군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사례는 한 사람의 방심과 무책임한 행동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옥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우리 옥천군이 코로나19로부터의 감염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군민 모두가 다음과 같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먼저, 외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

옥천 | 손혜철 | 2020-08-21 17:45

이번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옥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8월 13일 청산면 미아전기 500만원을 시작으로 농촌지도자옥천군연합회와 안내면복숭아작목반에서 각각 100만원, 한국암웨이대전지점에서는 라면, 세제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외에도 박덕흠 국회의원 2천만원 상당 물품, 국제라이온스클럽 356-D 충북지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NH농협 옥천군지부,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충북)+12지역(옥천), 경인유화(주),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등이 모금에 참여하였다.8월 20일 현재 14개 기업체 및 사회단체, 주민이 총 5,430만원의 특별성금을 기탁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용담댐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에 이어 수해피해까지 겪으면서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꾸준히 후원해주시고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1 13:00

옥천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가졌다.옥천군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축소해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모금운동에 적극 기여한 민간인 1명(길마취통증의학과 의원장 길기진)과 공무원 1명(옥천군 주민복지과 현하영)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길기진 원장은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1,660만원의 성금기탁 및 정기후원을 하였다.길 원장은 옥천성모병원에서 23년간 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부원장직을 역임했다.2016년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개원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명절 선물이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현하영 주무관(사회복지7급)은 2014년부터 군청 주민복지과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했으며, 2019년에는 희망복지지원단 및 모금회 업무를 담당하며 평소 이웃돕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에 힘쓴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1 10:41

최근 집중호우와 긴 장마로 힘든 옥천군에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현장 전문가가 탄생했다.이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박상욱 농촌지도사로, 지난 14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제121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위상을 높였다.‘시설원예기술사’는 시설원예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에 입각한 계획·연구·설계·분석·시험·운영·시공·평가와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종합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농업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충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석사 졸업한 박상욱 농촌지도사는 축산기사, 가축인공수정사 등 자격을 보유하고, 17여년간의 공직생활동안 축산, 과수, 벼, 농기계 등 과학영농 기술보급과 농업인 지도 업무를 추진했다.현재 특화상담소(안남)에 근무하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힘쓰고 있다.박상욱 지도사는 “시설원예 지식을 전문적이고 방대하게 공부해야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현장기술과 접목하여 공부해 도움된 것 같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동료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옥천군 농업발전에 보탬이 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1년 농업기술센터 한정우(농촌지도관) 과장이 식품기술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 국가기술자격인 ‘식품기술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1 10:39

존경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옥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 김재종입니다.코로나19 “대유행 초기단계” 라는 방역당국의 우려가 나올 정도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우리군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되었습니다.그러면 옥천군 8월 19일과 8월 20일 현재시간 까지 발생한 추가 확진자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먼저 확진자 현황 및 조치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어제 저녁부터 금일 새벽까지 추가 확진자는 총4명입니다.4번 확진자는 초등학생으로 19일 오전 발열 증세를 보여 옥천보건소 선별진료에서 검체 검사결과 확진되었으며, 이어 4번 확진자의 부모2명과 부모의 지인으로 성남시에 주소를 둔 A가 20일 새벽에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A씨는 8월14일부터 이들 가족과 함께 거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4번 확진자는 19일 저녁 충북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으며, 지인과 가족 확진자 3명도 금일 오전 9시 충북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습니다.다음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현황입니다.19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은 4번 확진자는 17일 편의점, 18일 합기도원과 보습학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합기도원과 학원에서의 접촉자 137명에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다행이 오늘 오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거주지 주변등 추가 동선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중에 있습니다.4번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인 5번부터 7번 확진자는 20일 새벽 확진되어 동선을 파악한 결과 관내식당 3곳, 편의점 1곳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방문지에 대한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4번 확진자의 어머니인 6번 확진자의 근무처에 대해서도 역학조사중에 있습니다.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검사를 실시하고 동선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이어서 자가격리 현황입니다.현재 4번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 84명에 대해서는 20일 오전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5번,6번,7번 접촉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거쳐 검체검사는 물론 자가격리조치등 신속히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16일부터 17일 오전

옥천 | 손혜철 | 2020-08-20 11:40

옥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성종)에 근무하는 명지훈 주무관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옥천읍 민원팀에 근무하는 명지훈 주무관은 지난 3월 2일 저녁 (대전대학교 운동장에서 산책 중에 뒤에서 누군가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운동장 바닥에 몸이 경직되어 호흡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발견했다.명 주무관은 즉시 119에 신고 후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으로 응급처치 중 인근에서 휴무로 운동 중인 소방관이 있어 구급차가 오기까지 함께 응급처리를 했다이후 환자는 구급차가 도착 후 자동제세동기로 5분여 정도 처치 후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에서 회복하였다.명지훈 주무관은 “환자의 자녀분께 감사의 인사를 받았는데, 당연한 일이라며 생명을 구해 뿌듯하다”고 말했다.명지훈 주무관은 지난 7일 동생과 함께 하트세이버로 선정되어 대전동부소방서에서 인증서를 수여하였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뿌듯하고 심폐소생술이 특히 중요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2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