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03건)

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용인)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투척종목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 갔다. 10월 30일 대회 첫날 여중 창던지기에서 이유솔(괴산오성중.1) 학생이 은메달 획득 후 10월 31일 둘째날 열린 남중 포환던지기에서 김이루(괴산오성중.2) 학생이 1위를 차지한 뒤 이어 창던지기 종목에서 강민성(괴산오성중.1) 학생이 1위를 차지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괴산오성중학교는 그 동안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수 신인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왔다. 이번에 투척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들도 학교스포츠클럽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평소 학업과 육상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한 열정의 스토리를 써왔다.김용인 교장은 동계훈련을 통해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약 및 투척 종목에서 우수 학생 선수들을 적극 발굴 육성할 계획이며 또한 일반 학생들이 공부 뿐만아니라 운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건강을 지키며 미래의 주역으로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의 스토리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2 17:53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11월 1일(금)과 11월 2일(토) 1박 2일간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 제 4회 충북 소프트웨어 해커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260명과 교원 100여명이 참가했다.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참여자가 팀을 이루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협력의 과정이다.이는 학습자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여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개최되어 현재까지 60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최대 규모인 65팀 260명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우리와 지구를 위한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를 통해 환경과 삶의 문제를 돌아보고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산출물을 만들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해커톤 페스티벌과 같은 소프트웨어교육 행사와 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7:00

수능 2주전이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4개 시험장에 비상준비체제를 갖추고 시험 준비에 한창이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충북 도내 32개 시험장, 13,964명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제천 단양이 하나로 묶인 제58지구 시험지구에서는 4개 시험장에서 총 1,183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그동안 제58지구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10월 중에 시험장교에 대한 1차 점검을 통해 방송설비 및 UPS(무정전 전원장치)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였고, 충청북도교육청과 공조하여 시험장교 업무담당자에 대한 연수는 물론 2차, 3차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주부터는 지역별 유관기관장 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전달한 각종 수능지원 사항을 유관기관장의 협조를 받아 시험지구에서 실현할 수 있는 협의체제를 갖춘다. 11. 1.(금)에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력제천지사,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과 11. 4.(월)에는 단양군,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기관장이 함께 모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입수능 지원체제를 공고히 한다. 11. 1.(금) 제천에서 실시한 협의회에서 기관장들은 문답지 보안, 경비 지원, 소음방지대책, 긴급 호송, 재해 대비 등에 대해 세밀하게 논의하였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홍보학습담당관은 물론 자치행정과, 문화예술과를 통해 시험장 주변의 소음차단, 행사 및 집회 일정 조정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함께 자리한 기관장들과 지역의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 거두기를 기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6:40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 스스로 학생자치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는 11월 1일(금) 오후 2시 음성 동성중학교 다목적교실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참여, 함께 만드는 학교’란 주제의 원탁토론회이다.토론회에는 학생자치회나 지역학생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진 도내 중·북부권 중·고등학생 120명이 참가했다.토론이 이루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나 지역사회 활동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였고, 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보람을 이야기하였다.교육청과 학생들의 대화에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생 스스로의 다짐과 제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의사소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토론에 참여한 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민주적 학교문화를 준비해가는 것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도교육청 학교자치과 관계자는 “학교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와 사례를 파악하여 향후 교육정책 방향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6:30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일(금) 오전 9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가한 11월 월례회에서 “교육자치와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김 교육감은 “2019년 학교자치를 포함한 교육자치와 교육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며, “학교와 각 기관의 자율성과 자치력, 교육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개혁 등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할 시기이다”고 말했다.이어 김 교육감은 “올해 대대적 조직개편이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것인 만큼, 조직 문화 변화에 대한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학교폭력 관련 법률 개정 등에 따른 학교지원이 형식을 넘어 학교에 대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들의 밀착형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학교지원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더불어 김 교육감은 “내년에 추진할 주요업무들을 계획하며 도민과의 약속이 녹아있는지, 우리 교육청의 철학에 부합되는지 등을 충분히 점검하며 다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교육감은 14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철저한 행정지원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을 지시하며, “시험을 마친 후 큰 도전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수험생들에게 성과보다 사람으로서의 존귀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보살핌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교육감은 다가올 행정감사를 언급하며, “감사는 우리가 추진하는 교육정책들에 대한 개선과 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한편, 김 교육감은 이어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교육청이 주최, 주관하고 있는 어린이날과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개선된 우리교육청의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김 교육감은 해외 교육 동향에 소개된 ‘미디어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4:15

괴산북중(교장 박정윤)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수업 개선을 위한 수업 공감 모임 및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갖고, 그 결실로 국어과, 과학과, 영어과, 도덕과, 역사과 교과 융합 수업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2019. 10. 30. (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 프로젝트 교과융합 제안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2019. 프로젝트 교과융합 제안수업 공개 시 1학년 1반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어 교과 중심 융합 수업을 실시하였다. 물질의 상태변화와 기체의 확산과 증발 현상을 학습하고 향초 만들기 원리에 적용하고 영어로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수업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향초만들기 탐구활동을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창의력과 적용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학습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수업에 참가한 안00 학생은 “융합 수업 방식이 처음에는 생소하였는데 다른 과목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니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배운 것을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괴산북중 교장(박정윤)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체험활동, 탐구활동 등을 통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개발, 적용하여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1:23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 호텔외식조리과 영재학급 학생들과 프랑스 샤르틀레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영재학급 수업을 2019년 10월 28일, 한국호텔관광고 NCS한식조리실에서 진행하였다.이번 영재학급 수업에는 한국의 전통 다과인 다식과 매작과와 그에 어울리는 유자차를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학생들과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이 함께 만든 백년초가루, 송홧가루, 녹차 가루를 사용한 삼색 다식, 매작과를 나누는 다과 시간을 가지며 많은 담소를 나눔으로써 문화적,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다식은 곡물을 가루 내어 꿀 또는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서 글자·기하문양·꽃문양 등이 양각으로 나타나게 만든 음식이고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 생강즙 등을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튀겨 내어 꿀이나 시럽을 바르는 한국 전통음식이다.이번 수업을 진행한 이수림 교사는 “한국의 접대용 전통 다과인 다식, 매작과를 프랑스 학생들과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보고 먹으며 문화적,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1 11:06

금천고등학교(학교장 이광복)가 10월 31일(목) 학생들의 진로의식 함양을 위해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동문 초청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이번 동문 초청 특강에는 김영주(1회,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곽동원(1회, 한국특허정보원), 오기택(1회, 충청북도청), 이소영(1회, 충북대학교 박물관), 이덕우(2회, 충청북도교육청), 장예순(2회, 효성병원), 진윤기(5회, 법률사무소 진), 이연경(9회, 보은소방서), 김승범(15회, 카레레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학생들은 강사들의 다양한 전문직업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해 직접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접하고 현실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적성에 맞는 대학·학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장의영 진로상담부장은 “동문 선배들을 직접 만나 강연을 들음으로써 애교심을 키우고 협동과 전통의 기틀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고등학교는 현장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캠프, 학부모 진로특강 등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화된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7:00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10월 30일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학생들이 있었다.’ 기념식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민족문제연구소 특강, 독립운동 관련 골든벨, 태극기 관련 공예 체험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단양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독립운동 관련 골든벨 활동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역사에 대해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그마한 블록을 이어 붙여 손바닥만한 태극기를 만드는 활동 시간에는 하나하나 정성껏 이여 붙이며 태극기에 담긴 의미도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단양중학교 학생부회장 한수연양은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90년 전 이 땅에서 피와 땀, 눈물을 흘리셨던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의 중심에는 항상 학생들이 있었다는 자부심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90년 전 광주 학생들처럼 조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나라 사랑 의식을 신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3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