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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위기학생 지원체계인 ‘위(Wee)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인하는 ‘제9회 위(Wee)희망 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목) 밝혔다.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위(Wee)희망 대상은 위기를 극복한 학생과 위(Wee)클래스, 위(Wee)센터 운영 등에 헌신한 담당자와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우수사례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수사례 3개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기관부문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옥산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주덕고등학교(서00)가 대상을, 청주공업고등학교(이00)와 단양고등학교(조00)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담업무담당자부문에서는 주덕고등학교(유혜인)가 대상을, 청주공업고등학교(김지송)와 단양고등학교(정경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15년에 대상을 받은 이후 2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한 내실 있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기상황을 지원해 전국 위(Wee)센터 평가결과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옥산초등학교는 교사와 학부모의 요구조사에 따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신입생 및 전입생의 효과적인 학교 적응을 돕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주덕고등학교(상담교사 유혜인)는 내실 있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으로 숙려제 신청학생의 학업지속기간을 높이는 등 위기학생의 지원에 공헌하여 상담업무 담당자 부분 대상을 받았다.학생부문 수상자들은 개인적 위기상황을 상담을 통해 극복한 사례를 공개하여 위(Wee)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충북도교육청 담당자는 “지역교육청 위(Wee)센터 및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이 힘과 뜻을 모아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9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 자원을 안내하였다.충북 e-학습터는 (http://cls.edunet.net) 초등학교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교과의 학습동영상과 평가 문항을 제공하며, 초등학교 1~2학년은 국어와 수학 교과 관련 기초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https://cbedunet.or.kr) 충북교육청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교과서와 각종 교과 평가자료 등의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EBS 학습강좌는 EBS 홈페이지(www.ebs.co.kr)를 통해 초∙중∙고 교과과정에 기반한 2만 8천여 개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접속시 팝업 안내창으로 학년별 학습내용 연결,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법, 확진자 이동경로 안내지도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에듀넷은 (https://www.edunet.net) 초등학교 전학년, 중학교 1~2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의 교과에 대해 교과주제별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디지털교과서는 (https://webdt.edunet.net)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의 사회, 과학, 영어 교과에 대한 멀티미디어 자료와 평가문항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 과학∙영어는 3월 2일(월)부터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디지털교과서에는 고등학교 영어교과군(영어, 영어Ⅰ, 영어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등의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위두랑은 (https://rang.edunet.net) 학급단위 온라인 커뮤니티로 담임교사가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여 학생들과 학습자료 공유, 과제,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휴업기간 중 새학년 담임교사의 안내를 통해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인해 새학년의 시작부터 학교가 휴업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면서 “학교를 통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8 10:26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목) 오후 2시 다수의 중국 유학생이 재학하는 대학교 인근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김 교육감은 도교육청에서 제작하여 단위학교에 배포한 코로나19 대응 점검표를 직접 체크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청주대학교 주변에 위치한 청주대성고등학교를 방문한 김 교육감은 현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보건실과 일반교실을 둘러보면서 방역상태 및 방역물품 보유, 비상대책반 가동 등을 직접 확인하였다.이어서 충북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청주고등학교와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개학연기에 따른 학교의 조치사항을 듣고,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였다.더불어 학생들에게 학원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온라인 학습 등 가정학습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문자서비스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적극 권장할 것을 요청하였다.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모두가 협력하여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운영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7 10:14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이 2020. 2. 29.자로 퇴임을 맞이하여 40년 6개월간 몸담았던 정든 교육계를 떠난다.유경균 교육장은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에서 출생하여 동명초, 제천중·고, 청주교대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교육심리 전공)를 취득했다.1979. 9. 1. 제천 황석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안암초, 동명초, 금성초, 남당초, 단양 가평초, 별방초등학교에서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제천중앙초 교감, 제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입석초등학교 공모교장 및 교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장락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2018년 3월 1일부터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해 왔다.교사 시절부터 학력 신장, 인성 함양, 특수교육 활동 등을 통해 교육 현장 개선과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과 교육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대구대학교 총장 표창을 받았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추천을 통해 충북효자상도 수상하였으며, 이번 퇴임으로 교육자로서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그리고 2018년 3월 1일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래,「교육의 힘으로 더불어 행복한 제천교육」실현을 위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민주주의 실천, 배움중심 학교문화 조성,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감성수업을 통한 인성 함양, 더디 가도 함께 가는 행복나눔교육,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특색사업을 실천해 왔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다, 마을은 세상을 배우는 학교다’라는 비전으로 제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적 가교를 구축하였으며, 교육장 재임 중, 2018년도에 민방위대 최우수 기관,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 민원행정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산하기관 부패방지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선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7 10:13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환)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는 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와 2020. 2.26.(수)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다.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19년 2월 진로체험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어 2019. 3.1.에 옥천교육지원청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매년 종합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3년(최초 계약연도 포함)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2019. 10.1.(화)에 실시한 종합성과평가에서 계약 연장이 의결됨에 따라 이번 연장 계약(2020.3.1.~2020.12.31.)이 이루어졌다.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꿈길(진로체험지원전산망) 시스템 운영, 학생의 흥미와 소질을 고려한 우수한 진로체험처 발굴, 학교와 진로체험처 간 매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의 질 제고 및 운영,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 등 학생들의 진로설계능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2019년에는 플로리스트과정, 바리스타과정, 학과연계체험, 지역연계 진로체험( 진로스쿨, 지용제 및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축제 연계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지원하였다. 2020년에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체험처를 직업군과 학교급에 맞게 체계화하고 체험처의 질 관리 및 홍보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 “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옥천교육지원청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 ”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7 10:10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한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사의 대입 지도 효율성을 높이고자 대입 진학 자료를 개발하여 일반계고등학교 등 57개교에 보급했다.이번에 개발하여 보급한 자료집은 진학 달력 1종과 진학자료집 3종으로,진학 달력은 진학과 관련하여 교사가 하여야 할 일, 진학관련 연수 등 필요한 진학 정보를 시기별로 담아 놓았다.진학자료집은 ‘진학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자료집’, ‘선배들이 만든 대학 입학 사례집’, ‘2020학년도 충청지역 대학 면접 후기집’ 등 3종이다.‘진학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자료집’은 9개 교과군 32명의 교사를 집필진으로 구성하여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설계, 과정 중심 평가와 기록에 대한 교사들의 진솔한 고민을 다양한 수업 자료와 사례를 통해 담아냈다.‘선배들이 만든 대학 입학 사례집’은 2020학년도 대학에 입학한 135명의 선배들(올 2월 졸업)이 학교 생활을 사례중심으로 생생하게 담아 놓았다.이 사례집은 선배들의 수업 활동, 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까지 수록하여 후배들의 학교생활과 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2020학년도 충청지역 대학 면접 후기집’은 충청 지역 소재 대학들의 면접 사례를 모아 교사들이 학생들의 면접 지도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충북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대입 자료집은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와 진학지도에 사례 중심의 자료가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한 것으로, 교사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어 “진로진학지도 자료집은 일선학교에서 요구할 경우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6 10:57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직원 업무를 덜어줄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을 오는 3월 1일(일) 개통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의 개학이 1주일 연기되었으나, 학교업무는 3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원시스템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인 바로지원팀을 2019년 5월 10개 교육지원청에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업무 지원이 필요한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현장에서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담당자 메일을 통해서 업무 지원 신청을 해왔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운영되던 신청체계를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으로 통합해 단위학교에서 편리하게 학교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학교바로지원, 교육활동지원, 학교지원업무매뉴얼, 인력풀통합시스템, 정보마당 등 5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교바로지원 영역’은 학교가 시스템으로 도움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 지원팀에서 바로 바로 해결점을 찾아 대안을 알려주는 체계로 운영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이 지원팀을 꾸려 학교로 찾아가 직접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활동지원 영역’은 초등단기수업 지원을 위한 순회 기간제교사를 시스템으로 신청하고 배정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학교지원업무매뉴얼 영역’은 교육과정에서부터 학교행사, 행정관리까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인력풀통합시스템’은 해당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기간제교사나 각종 강사, 지방공무원, 통학버스 운전원 대체 인력 등에 대한 인력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았다. 특히, 구인 신청을 한 사람이 현재 채용이 가능한지, 채용이 완료되었는지 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5 12:37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그리고,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여러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최근 코로나 19 확진자의 확산 양상이 두드러지면서 국가위기경보가 2020년 2월 23일부로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과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의 염려와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와 교육 당국, 그리고 충북교육청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비하고자 개학을 1주 연기하는 등 우리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정부와 교육부의 조치와 함께 우리 교육청에서도 비상대책반을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학생들과 교육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코로나 19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하였고, 회의 결과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충청북도교육청 비상대책반 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충북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개학을 잠정적으로 1주간 연기합니다.부족한 수업일수에 대해서는 방학 기간을 조정하여 수업 일을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 시에는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 내에서 감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개학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아울러, 우리 교육청은 학교 석면 공사에 따라 2019년 학사일정이 끝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둘째, 개학연기에 따른 세부 후속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담임 및 학급 배정,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 등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여 교육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정에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또한, 방과후 학교와 돌봄을 잠정 중단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8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 회의실에서 김병우 교육감을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교육부의 신학기 개학 연기 발표에 따라, 우리 도내 각급학교에 학교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대비 및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개학연기에 따른 ▲수업일수(유 180일, 초·중등 190일)는 여름·겨울방학을 조정하여 수업일을 우선 확보, 휴업 장기화시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 내에서 감축할 예정이고,▲학생 생활지도에서는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미등교 이며, 부득이 등교하는 경우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교외 생활지도는 방학 중 지도방침에 준하여 실시할 것이며, pc방 및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급식지원은 방학 중 지원 방침에 준하여 지자체와 협의해 실시하고,▲방과후 학교는 운영을 전면 금지하고,▲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서비스는 원칙적으로 미운영이나, 부득이 운영할 경우 위생수칙과 시설방역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될 것이며,▲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에 대해서는 휴원*을 권고했으며,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내 각급학교장에게는 학교 현장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들에게 학사일정 조정에 따른 안내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 할 것을 강조했다.□김병우 교육감은 “각급학교에서는 신학기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 안정적 운영과 학부모 혼란을 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내 모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조속히 학교 현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6

충청북도교육청이 정부의 ‘AI 국가전략’ 추진에 발맞추어 2020년을 인공지능(AI)기반 창의융합교육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 충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창의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우선 충북 북부와 남부에 각각 교육지원과 체험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교실)을 구축한다. 또한, 초∙중학교 AI교육 기반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내에 총 7개의 AI교육 분과도 운영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AI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 1개교를 지정하여 2020년 준비기를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인공 지능, 데이터 과학 관련 기초‧기본 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초∙중∙고 교원 대상 AI를 활용한 학교 SW교육(기본, 심화) 과정 연수 운영과 ‘AI교육 전문교사 지원단’ 구성,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통해 교사 역량 강화와 지역별, 학교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인공지능(AI)융합교육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 교사 105명을 선발하여 「AI융합 교육 석사과정」이 운영되며, 석사과정에 선발된 교원들은 교육비 50%를 지원받는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교사 양성과 관련하여 2월 25일(화)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충북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와 함께 「인공지능(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부터 전문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기반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운영으로 충북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2

신학년·신학기 학습 환경 조사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유·노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하고 유의 사항 등을 준수하여, 학생·학부모의 개인정보 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각급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하여 기관용과 학생·학부모용 홍보자료를 배포해 승강기, 교내, 복도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수집업무 길잡이’는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나뉘어 안내하고, 학생·보호자·학교운영 관련 서식 등 학교가 사용하는 종류별 표준서식(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누리집에 자료를 탑재하기 전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첨부파일 탑재 시에는 엑셀문서 탑재를 지양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3월에는 신학기 준비와 교원 인사이동 등으로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 각급 기관(학교)에 강조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평소에도 개인정보파일 자체 검사와 도교육청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수시 점검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7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어 공연장 운영에 공백이 생기면서 무대예술전문인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무대시설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학교 무대 시설은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이 없어 평상시 제대로 된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형편이다. 문화원에서는 이를 인지하여 무대 음향·조명·무대기계 분야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음향 분야에서는 스피커, 전용 케이블 등 장비를 점검하여 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조명 분야에서는 무대 조명기 등 조명 설비를 점검하여 화재 예방과 효율적 장비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무대기계 분야에서는 현수막, 무대막 등이 설치되는 장치봉 등 무대 환경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할 것이다. 2월 19일(수)부터 3월 26일(목)까지 교육문화원의 무대, 조명, 음향 분야 무대예술전문인들이 보은, 옥천, 영동, 제천, 단양 등 각 지역 학교 중 점검을 사전 신청한 37개 학교로 점검을 나간다. 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6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늘(22일) 오후 5시 30분 회의실에서 홍민식 부교육감을 주재로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갖고 2월 24일(월)부터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단장을 교육감으로 확대·재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책단장을 교육감으로 격상하여 심각단계에 준하여 학교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더불어, 각급학교에는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청주, 진천, 증평지역*에 위치한 직속기관은 학생,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충청북도교육도서관(미원교육도서관 포함)과 진천·증평교육도서관은 내일(23일, 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안내했으며,*청주, 진천, 증평지역: 확진자 이동 동선 지역임 각급학교 주·야간 및 주말 체육시설 대여 중단, 청주, 진천, 증평지역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에 대해서는 휴원을 권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내 모든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4

2020년 2월 17일(월)부터 21(금)까지 일주일간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함추름교육과정 10개 단체, 마을아카데미 17개 단체, 주민제안교육사업 14개 단체, OK마을여행 3개 단체 등 총 44개 기관과 MOU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전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약식 없이 단체별로 실무자가 방문 협약서를 작성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지난 1월 선정된 돌봄형 마을학교 5개 기관에 이어 이번 민관협력사업 4영역 44개 단체까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가 총 49개 기관에 이른다. 또한 옥천행복교육지구는 2020년 한 해 교육청과 옥천군의 예산 8억과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및 마을방과후 지정을 받아 총 11억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단체와 인구 대비 예산이 충북 도내에서 최대 규모에 이른다.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학령인구 감소 위기 대응책으로 인식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평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의숙(의성교육농장 대표, 군북면 환평리 주민)씨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총괄하는 조계숙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주민의 활발한 참여가 근간을 이루는 사업이다.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열의를 살리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