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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새라온 유람(流覽)콘서트 민요 夜, 선율을 그리다’를 진행한다.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다중 이용시설의 예방 및 관리 대응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이번 콘서트는 전통민요와 퓨전국악의 만남으로 진행되는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요를 소재로 스토리가 있는 무대 연출과 신명나는 연주로 전통악기의 가락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새라온은 새롭고 즐겁다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로‘새라’와‘라온’을 결합해 우리의 전통문화 창작을 통해 세상을 새롭고 즐겁게 만든다는 열정으로 활동하는 창작 문화 예술단체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열고 있다.올해는 지역 소상공인,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및 재활용 가능한 헌 옷, 헌책 등을 관람료로 대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6-21 11:58

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까지 확대한다.‘민식이법’ 개정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주 출입구 도로)을 포함하게 된 것이다.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승강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 4곳이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총 5곳으로 확대된다.신고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을 통해 유사한 각도에서 차량번호와 위반지역이 식별되게 촬영한 1분 간격의 사진 2장이면 된다.다만, 24시간 운영되는 4대 불법주정차 구간과는 달리 어린이보호구역의 운영시간은 아이들 등하교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안동시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에게 사전 안내 및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8월 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중 주 출입구에서 발생하는 사고 비중이 75%에 달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21 11:57

안동시는 폭염·폭설 등 기후변화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 일원에 설치된 ‘도로 살수장치 시스템(이하 쿨링&클린로드)’을 오는 22일부터 2주간 시험 가동한다고 밝혔다.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사업비 19억 원을 확보해 제비원로(영호북단사거리~농협파머스마켓) 680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530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를 조성했다.이 시스템은 지하수를 이용해 도로 중앙선에 설치된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자동제어 및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대응에 효과가 매우 크다. 또, 미세먼지 및 기상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설치돼 기후변화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쿨링&클린로드 구축으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 도로 재 비산먼지를 씻어 대기질을 개선하는 클린 효과와 더불어 겨울철 제설 효과도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험가동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시간, 횟수 등을 결정해 바로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올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으로 쿨링포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후변화에 강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21 11:56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콩 재배 시 6월이 해충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특히 지난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콩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나방류 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돼 제때 방제를 당부했다.콩 재배 시 주의해야 할 나방류 해충은 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3종이다. 씨 뿌림 후 모가 자라는 시기에는 거세미나방 방제가 중요하고, 생육 초기부터 중·후기까지는 파밤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을 제때 방제하면 콩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콩 생육 초기에 큰 피해를 주는 거세미나방은 어린모의 줄기를 잘라 먹으며 연 1∼2회 정도 발생한다. 콩 이외에도 옥수수 감자 등 대부분의 밭작물에 피해를 주는 거세미나방은 씨뿌리기 전 베타사이플루트린 분제, 클로티아니딘·페니트로티온 입제 등의 토양살충제를 뿌려 땅속에 있는 애벌레를 방제한다.파밤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은 6월 중·하순에 부화한 애벌레가 7월 중순과 하순 무렵 피해를 주는데 연 3∼4회 이상 발생하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3령 이상의 노령 애벌레로 자라면 살충제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알이나 유충을 발견하는 즉시 인독사카브 수화제, 메톡시페노자이드 수화제 등의 등록된 약제로 방제한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9 09:19

안동시와 글로벌 채널 히스토리가 공동 제작한 4부작 다큐멘터리 ‘트래블 다이어리: 안동, 더 헤리티지 시티(Travel Diary: Andong, The Heritage City)’가 오는 20일부터 국내·외에서 방영된다.국내에서는 20일(토) 오전 11시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21일(일), 27(토), 28(일)에 방영되며, 일본은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이 준비돼 있다. 이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7개국에서 7월 19일(일)에 방영할 예정이다.‘트래블 다이어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알려진 안동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해 길, 음식, 유산, 다리라는 네 가지 테마로 안동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을 카메라에 잔잔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빼어난 영상미와 연출을 바탕으로 제작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안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하고, 국내 시청자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안동방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93번, 스카이라이프 131번, LG헬로비전 211번에서 시청할 수 있고, 티빙, 웨이브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9 09:18

안동시는 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경상북도와 인근 10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 10개 시·군 :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이번 협약식에서 안동시와 인근 시·군 등은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및 협업사업 발굴, ▲시·군 협업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 정보 통합안내, ▲관광 컨설팅·종사자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한다.또,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및 지원, ▲대형여행사(하나투어) 플랫폼 관광 상품 소개 및 공동 활용 등의 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한다.안동시는 시·군 협업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경북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한편, 안동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스마트 관광시스템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 업무협약 체결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과 인근 10개 시·군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관광거점도시인 안동이 경북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8 15:40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덜고자 나선 요식업체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벌교꼬막정식(대표 장재용·정은혜 부부)은 6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힘내라 안동! 소상공인 지원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신현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윤환 인덕의료재단 이사장이 함께한 가운데 성금 1,0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부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 침체로 저하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사기를 높이고, 피해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장 대표 부부는 앞서 지난 3월에 생활치료 시설인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과 경북도청, 안동시 보건소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과 확진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도시락 400여 개를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와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장 대표는 “이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신현수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의 많은 뜻있는 분들이 ‘힘내라 안동! 소상공인 지원 릴레이’를 통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장재용·정은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 동참이 어려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8 14:59

안동시학교밖지원센터에서는 6월 16일(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2차 유관 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Wee센터,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안동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꿈드림 키트를 배부했다. 꿈드림 키트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물티슈, 간식, 홍보 리플렛이 함께 포함돼있다.유관 기관 합동 아웃리치는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홍보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매년 4월과 10월 사이에 실시하는 아웃리치는 이전 체험활동 위주의 방식과 다르게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꿈드림 키트 배부로 대체한다.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꿈드림센터)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을 비롯해 자립 지원, 상담 지원, 건강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4-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8 09:47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1일까지 안동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나도 강사’3기 시민 강사를 모집한다.시민 문화활동가 양성 지원 사업 ‘나도 강사’는 스스로 강의를 구성·기획해 일반시민들에게 자신의 재능이나 취미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에 관심과 역량 있는 안동시민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이번 ‘나도 강사’ 3기는 시민 강사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시민 강사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신청 가능한 강의 유형은 ‘첫걸음형’과 ‘심화형’이 있다. ‘첫걸음형’은 전문 강의 경력이 없는 자 또는 강의를 처음 구성하는 자, ‘심화형’은 외부초청(전문 기업·공공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 강의 경험이 있는 자 또는 전문 강의 경력이 있는 자로 해당하는 유형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역 내 문화 활동을 희망하는 안동시민과 지역 대학 재·휴학생이라면 1인 1유형에 한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 관련 모든 분야의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강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하며, 강의 유형 및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지원비가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안동축제관광재단(http://www.aftf.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신청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6월 21일까지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정보는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

안동시 | 이경 | 2020-06-18 09:45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는 지난 15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장학위원회(위원장 박성수)를 열고 2020년도 장학생과 우수교사를 최종 선발했다.장학회는 코로나19로 장학위원회와 각 학교 장학지도 선생님의 장학금 신청접수 연장 의견에 따라 3차례 접수 기간을 연장해 지난 5월 20일까지 올해 장학생 및 우수교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제출서류 검토와 각종 조회를 거쳐 이번 장학위원회에 선발 안건을 상정했다.위원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은 7개 분야 248명이며 총 2억6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장학금수혜 학생은 10명이 늘어났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성적우수 장학생 80명(중 4, 고 36, 대 40) 8천5백만 원, 진학 장학생 56명(고 44, 대 12) 59백만 원, 특별 장학생 37명(고 25, 대 12) 4천4백만 원, 효행 장학생 24명(초 5, 중 8, 고 6, 대 5) 1천2백만 원, 특기 장학생 2명(고 1, 대 1) 3백만 원, 지역 대학육성 장학생 11명(대 11) 1천9백만 원, 다자녀 장학생 38명(고 23명, 대 15명) 4천3백만 원이다.한편, 올해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특기 신장, 교육 연구, 진학률 거양 등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교사 10명(초 3, 중 3, 고 4)을 선발해 포상증서와 포상금 각 1백만 원을 수여한다.안동시장학회는 오는 19일까지 선발 결과를 학생 또는 소속 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수여식은 취소하고, 장학증서와 포상증서는 학교와 가정으로 전달한다. 장학금과 포상금은 6월 22일 금융계좌로 이체해 지급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8 09:43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의 다양한 여가 생활 중 공연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2020 연극의 해’를 맞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연극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이며 배우 류준열, 황정음 주연의 드라마로 방송되었던 ‘운빨 로맨스’가 오는 20일 오후 3시, 7시와 21일 3시 총 3회에 걸쳐 안동문화에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오른다.매력 만점의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화려한 배우 캐스팅으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로, 운명을 믿는 여자 ‘점보늬’와 운명을 개척하는 남자 ‘제택후’ 사이의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로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극이다.특히, 이번 안동 공연에는 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 허영지가 출연해 남녀 사이에서 펼쳐지는 달콤하고 짠맛 나는 사랑 이야기에 웃음, 감동, 재미까지 더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연극‘운빨 로맨스’는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관람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7 10:34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른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고추 석회 결핍 발생이 우려되므로 재배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추 석회 결핍은 양분 간 경합으로 칼슘 흡수가 안 될 때나 여름철 지나친 고온과 건조 등으로 토양 수분이 부족할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특히, 석회는 질소와 달리 식물체 내 이동이 느려 과일뿐만 아니라 생장점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석회 결핍이 발생하면 열매 측면이나 꼭지 부분 또는 끝부분에 약간 함몰된 갈색의 반점이 나타나고, 결핍이 지속되면 부패해 물러지고, 과실을 쪼개보면 씨앗이 검게 변색해 상품성을 잃게 된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 내의 온도가 최대한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를 철저히 하고, 염화칼슘 0.3~0.5% 액을 3회 정도 고춧잎에 엽면시비 하며, 적절한 시비 조절로 토양 중의 비료 성분들 간의 균형 유지와 적정한 관수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또한, 노지에서는 고추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수시설을 설치해 최대한 수분과 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인해 토양수분 부족으로 인한 생리장해 피해가 많은 시기”라며 “고추 재배 농가에서는 토양의 수분관리와 양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7 10:33

안동시 종합민원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종합민원실 내에 사회적 배려창구를 신설해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이 민원실을 방문한 경우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배려창구에는 점자책, 확대경, 돋보기, 외국인 민원편람, 등을 구비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평소 밀고 닫기 불편했던 민원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했고, 자동문에는 업무별 배치도를 부착하고, 출입구 바닥에는 창구 안내 유도선을 색깔별로 표시함에 따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어려움 없이 창구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출입구에는 도움 벨, 전동 휠체어 충전기, 유모차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 수유실은 밝은 분위기로 랩핑했고, 아기 침대를 비치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장실에는 지팡이, 우산, 가방걸이 설치해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시민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이번 환경개선에는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해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 각종 사무기기의 위치를 표시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심지어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의미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장애인, 노인, 여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민원인의 안전성과 편리성, 접근성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성별, 국적, 연령,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7 10:31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에 공모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 이어 유일하게 선정돼 2년 연속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은 각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선정, 표준화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감염병 예측, 귀농·귀촌 분석 등 활용도와 파급 효과가 높은 5개 과제에 대해 신청을 받아 최종 9개 기관을 선정해 국비 50%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응모해 선정됐으며, 국비 4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8천만 원으로 제2급 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감염병 기초자료와 전국 감염병 데이터, 지역 주민등록인구 자료, 어린이집 현황 등 빅데이터를 기초로 결핵, 수두, 홍역 등 제2급감염병의 발생 패턴과 취약 계층 및 연령 등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 접종 독려와 취약 지역, 관리 대상 선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최근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 예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2급감염병 : 1)결핵(結核) 2)수두(水痘) 3)홍역(紅疫) 4)콜레라 5)장티푸스 6)파라티푸스 7)세균성이질 8)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9)A형간염 10)백일해(百日咳) 11)유행성이하선염(流行性耳下腺炎) 12)풍진(風疹) 13)폴리오 14)수막구균 감염증 15)b형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16)폐렴구균 감염증 17)한센병 18)성홍열 19)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 20)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안동시 | 이경 | 2020-06-17 10:30

6.25 한국전쟁 초기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선의 치열했던 전쟁사가 라디오드라마(극본 김순희, 연출 강병규)로 제작돼, 6월 22일(월) 첫 전파를 탄다.안동MBC(사장 임대근)의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 ‘낙동강 전선’은 10분물 5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6월 22일(월)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회씩 10주간 이어진다.한국전쟁 당시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의 1인칭 관점으로 바라본 ‘낙동강 전선’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주인공 박규철,박용철 형제의 전투무대인 죽령전투를 비롯해, 문경 이화령전투와 상주 화령장 전투, 안동전투, 영덕,포항전투 등 경북지역 일원의 격전지를 재조명한다.이번 드라마에서는 특히 개전 이후 인천상륙작전까지 약 두 달간, 낙동강 방어선의 최후 저지선인 소백산맥에서,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얻는다’는 한미연합군 작전개념의 전개과정이 입체적으로 그려진다.이 드라마를 연출한 강병규 편성제작팀장은, “디지털 일변도의 현대사회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소환하는 복고적 시도”라고 밝히고, “대한민국을 패망의 위기에서 구해낸 낙동강 전선의 치열했던 전쟁사를,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드라마는, TV와 모바일로 좁혀진 상상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6 17:03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견으로 고독사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할매, 할배 안부call 사업’을 실시한다.동·하절기 두 차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해 안부를 확인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난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안부 전화로 ▲건강·영양 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와 욕구 파악 등 정서적 지원, ▲신규 제도 및 기존 서비스의 변화된 내용 안내, ▲정보가 부족한 노인들에게 건강정보 및 이용 가능한 복지정보 등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 가구의 우울증 해소와 고독사 등 예방에 나선다.옥동은 영구임대아파트(2주공), 국민임대아파트(6·7주공)에 독거노인 세대가 밀집해 있다. 그중에서도 가족과의 교류가 단절된 노인들이 다수 있어 각종 사고에 노출되어 있고,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세대가 많아 매년 안부call 사업을 실시해 복지 체감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장의한 옥동장은 “안부콜 서비스로 지역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6 11:46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은 코로나19로 헌혈인구 급감에 따른 헌혈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동체육관 주차장에서 적십자사 이동 헌혈 버스를 통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헌혈 행사에는 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검사를 통해 헌혈이 불가한 인원을 선별하고, 마스크 착용과 체온점검, 손 소독 실시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고통받는 이웃에게 건강과 생명을 주는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생명 보호를 위한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해 시민들에게 무한 감동을 제공하겠다는 직원들의 결연한 의지가 반영됐다.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혈액 공급에 큰 어려움이 있어 국가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경영의 확산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6-1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