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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오는 10일(금) 10시에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주대하․김준섭 강원도의원, 김종명 (사)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장 그리고 속초시노인복지관·속초시니어클럽·속초종합사회복지관, 노인회 임원 및 관내 경로당별 대표자 등 어르신 230여명이 참석한다.시는 매년 사라져가는 효 사상과 경로효친의식 확산을 위해 사회 귀감이 되는 효행자와 노인복지기여자 등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올해는 효행자 박만선씨(금호동), 전옥자씨(영랑동)에게 강원도지사 표창, 윤길영씨(동명동)에게 속초시장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기여한 설악빌리지경로당과 배금주씨(영랑동)를 비롯하여 11명에게 속초시장 표창, 속초자율방범연합대와 김용율씨(청호동)를 비롯한 4명에게 속초시의장 표창이 수여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과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속초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어버이 날 기념행사는 4월 4일 발생한 동해안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하여 어려움에 놓여있는 이재민들의 아픔과 이재민 구호 지원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기념행사가 간소하게 진행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09 10:31

속초시는 오는 5월 11일(토)부터 10월 12일(토)까지 2019년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海’ 행사를 대포항 친수호안 일원에서 개최한다.바다별빛 ‘대포夜 사랑海’는 대포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볼거리 중심의 관광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2015년 첫 개최 이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도 5월부터 10월까지 기간 중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절별 관광객층 선호에 맞는 다양한 테마의 콘서트를 준비하였다.‘봄바람 솔솔 대포에서 놀자’, ‘라틴음악과 함께하는 흥겨운 NIGHT’, ‘불타오르기 시작하다 THIS IS ROCK’, ‘국악과 양악의 만남 크로스오버 콘서트’, ‘마지막 여름을 뒤집어보자 EDM PARTY’, ‘가을이 오면 7080 낭만에 대하여’, ‘마지막 문화콘서트 난장’ 총 7개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또한 행사기간 중 행사장 일원에서는 대포항 SNS 홍보 인증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 프로포즈 이벤트 및 속초 관련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공연 외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2019년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海’ 행사는 계절별 테마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가족들 또는 친구 ․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대포바다의 봄, 여름, 가을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09 10:30

속초시가 자매도시 기념공원을 청초호 호수공원 내로 이전 조성한다. 현재 도문동에 조성되어 있는 자매도시 기념공원은 시 변두리에 위치하는 등 주차공간도 부족해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워 인지도가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인 청초호 호수공원의 기존 유원지 부지에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접근성도 높이고 자매도시 홍보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하였다. 기존의 기념공원 내 수목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안내표지판 및 휴게시설을 추가로 조성하여 5월 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자매도시공원의 이전 기념식은 올 10월 열릴 훈춘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기념공원 이전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매도시별 기념화단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로 하여금 자매도시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통하여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의 활성화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국외에는 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국내에는 서울시 중구, 경기도 오산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우의증진과 교류협력을 추진해 가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07 10:07

속초시가 새롭게 지정한 5월 21일 ‘속초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각계각층 시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소통․공감하는 시민 대화합 축제의 장을 5. 21(화)부터 5. 26.(일)까지 엑스포상징탑 일원 등에서 개최한다. 속초시민의 날은 지난 1983년 11월 17일 수복기념탑 재건립 제막식과 병행하여 개최하였으나, 다음해 설악제와 통합 개최되면서 그 지정 의미가 상실되었다. 민선7기를 맞아 시민의 날 부활을 통해 시민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여 시민이 먼저인 살기 좋은 속초건설에 이바지 하고자「시민헌장조례」제정일(1996.5.21.)을 속초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5월 21일(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강원도립예술단의 ‘평화의 약속’을 시작으로 속초시의 새로운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할 시민헌장 공포와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서울 중구․오산시․정읍시 등 자매도시 축하사절단의 축하공연 등도 진행된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엑스포상징탑 특설무대에서는 8개동 주민 대표들이 펼치는 ‘동 화합 노래경연대회’와 녹색지대, 윤수현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 등이 이어지는 ‘시민 어울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속초시민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정해진 행사주간에는 22일(수) 속초문화원의 ‘청사초롱 불 밝혀라’ , ‘퓨전국악공연’,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속초예총의 ‘속초종합예술제’, 25일(토)에는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속초사잇길 걷기 축제‘와 ’나또시장‘, 26일(일)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의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민예총 ’속초8경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속초문화예술회

속초시 | 손혜철 | 2019-05-06 11:24

강원민예총 속초지부(회장 박민효)가 27일(토) 아트플랫폼 갯배 야외무대에서 ‘제6회 갯배예술제’를 개최한다.갯배예술제는 아바이마을과 실향민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는 축제로 ‘갯배, 평화를 잇다. 갯배, 평화가 있다’를 테마로 올해 특히 남북의 평화분위기가 실향민 문화의 상징 ‘갯배’를 통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다.오후 2시부터 평화와 함께 ‘맛있는 체험’이라는 테마로 김천서 교수의 ‘맛있는 커피’와 수제맥주 체험이 진행된다.또,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갯배가 그려진 머그컵, 갯배 티셔츠 및 연탄화분 만들기 체험과 ‘평화를 물들이다’는 의미로 염색체험을 통해 참여한 작품을 전시하면서 평화의 의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체험은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본격적인 개막식은 평화를 만나는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4시 30분부터 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서예가 신평 김기상 선생님의 붓글씨 퍼포먼스, 서승아 부토아리랑 퍼포먼스, 속초민예총 문학협회 유상근 회장의 평화 염원 시낭송하는 시간을 갖는다.박민효 회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와 체험을 많이 준비했으며, 작지만 강한 축제, ‘갯배예술제’에 속초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26 10:38

속초시는 매주 토요일 속초 사잇길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을 추진한다.버스킹은 사람들이 많은 광장이나 길거리 등지에서 프로, 아마추어 관계없이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공연으로 최근 각종 경연이나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이에 속초시는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버스킹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해 주요 관광지 인근에 버스킹존을 17개소 조성하였고, 올해 속초의 고유문화가 녹아 있는 도심관광길인 ‘속초사잇길’을 함께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 은 오는 4월 27일 첫 버스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엑스포 분수광장, 청초해상공원, 아트플랫폼 갯배, 영금정, 장사항 등지에서 진행된다.특히 7~8월은 폭염으로 거리공연 대신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전국 버스커,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장르는 보컬, 마술, 댄스,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지역예술인 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버스커도 모집한다.자세한 공연일정은 속초 관광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순희 속초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예술활동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속초사잇길과 버스킹을 접목한 풍성한 관광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전국의 버스커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25 10:05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민간협의회장 김동순)는 오는 4월 27일(토) 오전 10시 영랑호 범바위 앞 잔디광장에서 출발하는 「속초사잇길」의 제1길(영랑호길) 걷기를 진행한다. 속초시 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지난 3월 23일 처음으로 제6길인 청초호길을 걸은데 이어 이번 「속초사잇길」 제1길(영랑호길) 걷기는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며 영랑호의 봄을 시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한다. 「속초사잇길」 1길(영랑호길) 걷기는 왼쪽 심장을 호수 쪽으로 안고 걸으면 심장 박동수가 달리 느껴진다고 하여 기존 방향과 달리해 범바위에서 출발, 안축시비를 거쳐 보광사(충혼탑)를 지나 영랑교와 카누경기장을 경유, 화랑도체험장, 습지생태공원 앞에서 범바위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다. 특히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임재룡 상임이사를 비롯한 본부 임직원과 속초지사 직원들도 「속초사잇길」 1길(영랑호길) 걷기 행사에 동참하고 5백만원 상당의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성품을 김철수 속초시장에게 전달하고 산불에 피해를 입은 영랑호 조류생태관찰데크 철거작업 등 사회공헌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속초사잇길」 걷기의 주최 및 주관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며, 속초시와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주관하는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나눔과 소통의 장인 4월의 나또시장(나눠 쓰고 또 쓰는 시장)도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속초시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23 10:09

속초시는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봄빛축제 「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을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는 빛이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공연 및 빛 콘텐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청초누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청초로(路)」를 시작으로 매직쇼․샌드 아트쇼․버스킹․어린이 즉석 장기자랑이 펼쳐지는「누리무대」와 색색의 리본에 아이들의 소망을 적어 매다는「청초의 소원」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린이,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모든 프로그램마다 눈길을 끌게 한다. 또, 스크린 속의 그림을 향해 미니볼을 던져 맞추면 숨겨진 이미지가 나오는「청초 무지개」인터랙티브 체험과 공원 바닥에 친환경 수성 분필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는「청초 스케치북」, 빛과 모래로 글미을 그려보는 체험인「샌드 드로잉」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각양각색의 비눗방울과 신비한 마술 체험인「누리 체험」외에도 야광비누․야광석고방향제․한지 공예․스티커 가면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하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색적인 휴식공간이자 포토존으로 마련된 스트링라이트, 레이스커튼, 네온사인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청초포레스트」는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한층 편안하고 색다른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난 4월 4일 우리시가 뜻밖의 산불발생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행사 개최가 적절한 것인지 심사숙고 하였으며, 관광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다 판단되어 당초대로 추진하기로 하였다”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청초누리」에 오셔서 봄빛 동심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은 어린이들이 만든 순수하고 작은 세상인 ‘청초누리’가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빛 축제「청

속초시 | 손혜철 | 2019-04-22 10:04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속초시를 돕기 위해 국내외 자매결연도시로부터 구호물품과 서한문이 전달되고 있다.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박복만 기획예산실장을 단장으로 지난 9일(화)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타월 500장과 세면도구 400세트를 전달했다.또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에서도 20명의 방문단도 함께 재해현장을 둘러보며 이재민의 슬픔을 함께 위로하고 은성수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와 내의 등을 전달했다.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실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속초시에서 요청했던 기초화장품 200세트와 헤어드라이기 100대를 지난 15일(월)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와 더불어 산불피해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산불피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속초시의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구호물품 뿐만 아니라 국외 자매결연도시에서도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도 전달되었다.일본 돗도리현 요나고시(시장 이기 타카시)도 서한문을 통해 ‘하루 속히 재난의 아픔을 딛고 일치단결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 할 것이라 믿는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하였다.또한, 중국 길림성 훈춘시(시장 장길봉)에서도 ‘이번 재해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와 각개의 노력과 협력하에 하루빨리 복구 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오산시와 정읍시는 지난해 극심한 겨울가뭄 시에도 급수차량을 비롯한 생수를 지원하는 등 자매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속초시 관계자는 “자매도시에서 전해오는 응원과 격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베풀어주신 온정을 잊지않고 가슴에 새겨 자매도시 모두가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8 12:22

속초시와 속초문화원은 문화·관광 전문 기획자인 류재현 감독을 초청하여 “상도문학당 전문가 특강”을 오는 17일(수) 오후 6시 30분 도문농요전수관에서 추진한다. 이번 특강은 ‘여행자의 눈으로 본 상도문 마을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마을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주민이 주인이 되고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마을축제와 마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도문 마을주민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초대해 사업을 공유하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주요 내용은 상도문 마을의 역사와 자원을 브랜딩하는 방법과 사례, 마을콘텐츠가 축제로 연결되기 위한 방법과 주민참여 방안, 주민이 함께 행복한 인생여행 기획 등으로 상도문 마을에 콘텐츠와 마을축제를 어떻게 꾸미고 입힐 것인가를 강의한다. 류재현 감독은 상상공장 대표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기획자로 ‘홍대 클럽데이’, ‘월드 DJ페스티벌’, ‘서울 하이페스티벌’, ‘서울걷자 페스티벌’을 기획하였으며, 최근에는 ‘서울 장미축제’ 및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총감독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상도문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마을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마을콘텐츠와 마을축제를 더하여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꾀하며 문화를 통한 주민들의 정주가치 향상을 위해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도문 문화마을 사업은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년간 지원되는 문화특화지역사업으로 2018년에는 문화마을 운영협의회 구성과 문화기획인 학교, 주민과 전문가 간담회를 2019년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손글씨, 염색 등 상도문학당과 도문농요인형극, 상도문 예술산책, 상도문 축제를 추진하였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6 10:29

속초시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공연을 선보인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인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4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과 20일(토) 오후 4시에 양일간 2회에 걸쳐 펼쳐진다. 50~60대 중·장년층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외롭고 위태로운 중·장년층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아내는 딸네 집으로 떠나고 홀로 강아지를 돌보며 지내는 영호, 나날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운 종수, 사춘기 자식과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갱년기 오목, 늦은 나이에 손주를 돌보며 큰소리 한 번 못 내는 영자 등 각자 사연 있는 이들이 찜질방에 모여서 한바탕 수다와 입담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낸다. 희극인이자 탤런트인 유형관을 필두로 김태향, 우상민, 권기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연기와 재미로 볼거리를 더하고,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좌석교환권은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1인당 2매까지 배포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하여 지난 4월 4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예술로 위로받고 치유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6 10:29

속초시가 새롭게 지정한 속초시민의 날(5월 21일)을 맞이하여 ‘2019년 속초시민의 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지역의 문화예술 및 체육인,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수)부터 4월 29일(월)까지(20일간) 추천‧접수받는다.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에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만 19세 이상)은 3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가 완료되면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21일(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속초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속초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서 각 부문에서 그 공적이 탁월하고 속초시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자로 적합한 분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수상 후보자는 지역사회발전, 문화예술, 사회복지․효행, 교육학술․체육, 인권․평화 각 부문에서 뛰어난 공로가 있으신 분은 누구나 추천 가능하며, 각 부문마다 1인 선정을 원칙으로 하고 심사결과 해당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한편,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은 지난 1983년 11월 17일 수복기념탑 재건립 제막식과 병행하여 개최하였으며 다음해 설악제와 통합 개최되면서 그 지정 의미가 상실되었다. 올해 민선7기를 맞아 시민의 날 부활을 통해 시민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여 시민이 먼저인 살기 좋은 속초건설에 이바지 하고자「시민헌장조례」제정일(1996.5.21.)을 속초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오는 5월 21일(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은 지난 4월 4일 산불발생으로 기존 행사계획을 축소하는 등 행사계획을 변경하여 이재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피해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희망을 주제로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시민 역량을 결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5 10:56

지난 4일(목)~5일(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든 속초시에 나눔의 의미를 담은 속초여행이 잇따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유관단체·기관에 각종 워크숍, 체육행사 등을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줄어든 관광객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속초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4월 12일 조직혁신위원회 워크숍을 산불피해를 입은 관내 리조트에로 변경해 추진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4월 24일(수) 계획되어 있던 당초 체육행사를 김봉열 총장과 직원 300여명이 속초를 방문해 관광하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또 ‘2019 충북사회복지협회 워크숍’을 산불발생으로 취소했다가 지역경기활성화 지원차원에서 다시 재개하여 4월 11일~12일 마레몬스 호텔에서 진행하였으며, 워크숍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성금을 모금하여 182만원을 모아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달하기도 하였다. 속초시는 공중파 방송, 시 및 관광사업자가 보유한 SNS 계정과 전국 시군구·한국여행사협회·교육청에 공문을 보내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희망의 의미를 담은 관광독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속초지역으로의 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속초시립박물관을 5월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전국에 여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속초의 테마시설인 ‘얼라이브하트’에서 속초여행 독려 캠페인으로 속초를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권 500매를 서울 소재 지점에 제공하고, 수제맥주업체에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의 업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속초시 정순희 과장은 “현재 속초는 타격을 입은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여러 기관·단체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해 주셔서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