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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과 증평장뜰시장상인회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걱정없는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상인회는 추석명절을 포함한 3주, 주 3회 이상 시장 상점가와 공중화장실 방역을 실시하는 등 특별방역체계를 운영한다.상점별로 마스크 착용, 점포 손소독제 비치, 분무형 손소독제 활용 등 방역관리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일부 상점에서는 추석 차례상 배달서비스도 운영한다.군은 시장상인들에게 방역소독 약품을 지원하고, 배송도우미 배치를 통해 시장고객들의 불편함도 덜어주고 있다.이 밖에도 아케이드 및 간판, 가로등 조명 등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한편, 군은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25일부터 30일까지 공직자와 지역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일별, 시간별, 인원을 분산해 소규모로 장뜰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입한다.매년 명절 실시하던 집합행사를 이번에는 개최하지 않는다.윤경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주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이용해 시장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25 09:53

증평군 로컬푸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8월 기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액은 7억 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3억5천6백만원) 증가했고, 작년 한 해 매출액 6억5천4백만원도 일찌감치 넘어섰다.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기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해 12월 진행된 로컬푸드 매장 확장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2014년 8월부터 증평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56.6㎡(약 17평)의 좁은 공간에 개점해 운영해오던 로컬푸드 매장에 증평군 3억, 농협중앙회 1억, 농협 경제지주에서 1억을 지원해 132㎡(약 40평)의 규모로 증축했다.진열면적 확대로 넓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지며 고객 편의성을 더했다.참여농가도 2014년 49곳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106곳에 이르며 농산품목 다양화로 이용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로컬푸드 매장이 위치한 송산지구에 신규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지속적으로 들어선 것 또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외식보다는 안전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추세와 농산물 공급자의 정보를 명시해 신뢰감을 주는 것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끄는데 톡톡히 한몫했다.군 관계자는“보다 많은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보장은 물론 소규모 영세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17 10:17

코로나19로 각종 경연대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증평군 젊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달 온라인 비대면 발표방식으로 진행된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증평군의 젊은 공무원들이 젊은 감각으로 영상을 제작·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출품한 영상에서 미래전략과 연은지 주무관과 신은영 주무관이 앵커와 리포터 역할을 해‘청록파(맑음,푸름,파랑)! 흥보놀보(흥이 있는 보강천, 놀이가 있는 보강천)를 만나다’를 소개했다.특히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현장감 넘치는 발표와 김종회 주무관의 영상기획 그리고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김다영·조은별 주무관 등 젊은 공무원들의 의기투합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007년 이후 지방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집합 발표 방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촬영 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가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됐다.홍성열 군수는“온택트 시대, 변화된 행정환경에 젊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16 10:20

증평군은 우리마을 뉴딜사업 조기준공을 위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전광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해당 실과장 및 팀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기준공 방안을 모색했다.‘우리마을 뉴딜사업’은 마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군은 108개 마을에 22억원을 투입해 ▲도로시설 및 공동주택 정비 ▲CCTV 설치 ▲마을방송 설치 ▲경로당 정비 ▲운동기구 설치 등13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39개 세부사업 중 현재 127개 사업을 공사 발주하였고 10월 말 전체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군은 시기 미도래, 계획변경 필요 등으로 인해 아직 착수하지 못한 사업들도 최대한 앞당겨 시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군은 지난 5월 기술지원반을 구성해 이장단과 함께 세부사업을 발굴하고 이어 7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반을 꾸린 바 있다.전광식 부군수는“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만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15 17:00

홍성열 증평군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9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농업ㆍ농촌의 혁신과 미래 토론회에 참여했다.9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경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의‘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과 미래를 위한 농정과제’기조 발제와 농촌경제연구원 성주인,김정섭, 임영아 박사, 농협경제지주 오인식 신재생사업단장의 농촌재생과 그린뉴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이어 홍성열 증평군수, 김영재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장, 김인중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이유직 부산대 교수, 전용석 농협중앙회 미래경영연구소장, 정혁훈 농업 전문기자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종합토론에서 홍 군수는 농촌 재생을 위해서는 △농업을 통한 수익과 일자리 창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과 무분별한 축사의 정비 △농촌 지역 국가적 차원의 출산과 보육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홍 군수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72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을 맡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