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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인 백곡 김득신을 활용한 공공저작물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공공저작물의 활성화를 위한 ‘독서왕김득신을 새롭게, 재미있게, 가치있게 다(多)모아’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이른바 집콕 문화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김득신 놀이북’을 새롭게 내놨다.‘김득신 놀이북’은 김득신문학관 전시실과 취묵당 카페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으로 구성, 색칠하기와 숨은그림찾기, 점선 연결하기 등 놀이 방식을 접목했다.또한, 김득신 캐릭터를 이용한 나만의 명함 만들기와 페이퍼 토이도 공공저작물로 만들어 개방함으로써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이번에 새로 만든 놀이북 등 공공저작물 4종과 김득신캐릭터 37종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8년 김득신 캐릭터를 자체 개발, 저작권등록을 마치고 이색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작년 말에는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 증평양조장(대표 이상우)과 김득신 캐릭터 활용 협약을 체결했고, 유튜브 영상과 각종 행사에서도 김득신 캐릭터는 증평군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에 개방된 김득신 관련 공공저작물을 통해 지역 역사인물을 친숙하게 알리고 코로나19 비대면 문화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5 10:27

증평군은 지난 4일 증평군기록관 기록교실에서 20명의 추진위원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향후 4개년 계획의 전략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4개년 계획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수립한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5가지 조성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도시, 아동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도시, 아동이 누리고 싶은 사회서비스 제공 도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해 주는 도시로 증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뜻을 함께 했다.이에 증평군은 아동권리 강사 자체 양성, 아동정책 영향평가 실시,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온라인 아동참여 플랫폼 운영,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아동 놀이 기획단 운영 등 신규과제를 포함하여 32개의 전략과제를 실행하게 된다.위원회는 군이 진행하는 32개의 전략과제 사업이 아동이 참여하기 쉽도록 운영되는지, 아동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지 등을 검토해 군 전반에 아동친화적인 정책이 조성되도록 제안하게 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입장에서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동들의 생각이 펼쳐지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이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4 16:06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연이어 전국대회 단체전을 제패해 최강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군은 인삼씨름단이 지난 2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기씨름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소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달 27일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에 이어 6일 만에 일궈낸 쾌거다.증평군청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은 단체전에서 태안군청을 3대3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용인백옥쌀씨름단을 4대 1로 이기고 올해 두 번째 단체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한, 개인전에서도 소장급 정은서 선수는 단체전에 이어 1위를, 손희찬(소장급)과 박현욱(청장급)은 2위를, 박상욱(경장급), 하관수(소장급), 이청수(용사급), 김성환(역사급), 윤성희(장사급)는 3위를 기록해 전 선수가 골고루 활약했다.씨름단은 작년 말 6명을 새로 영입해 특정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체급 간 균형이 잡힌 팀 전력을 구성했다.오랫동안 팀 대표선수로 활약한 김진 선수가 지난 단오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하고 손희찬, 이청수, 정은서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잇따라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올해 들어 절정의 팀 전력을 보여 주고 있다.씨름훈련장을 신축하는 등 훈련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우승을 이끈 연승철 감독은 “선수들이 맘놓고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홍성열 군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증평군씨름협회, 증평군체육회, 충청북도체육회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3 13:00

증평군이 2일부터 읍·면별 주민자치회 위원(읍 30명, 면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내년도 1월 출범 예정인 주민자치회는 자문기구 역할에 머문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실질적인 권한과 대표성을 가질 민·관 협치 기구이다.주민 스스로 세운 사업계획을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고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을 목표로 한다.전국 110개 시·군·구 626개 읍·면·동에서 시범실시 중이며, 증평군은 시범실시 없이 내년 1월부터 전면 실시하게 된다.전면실시는 충북 최초다.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해당 읍ㆍ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외국인으로서 해당 읍ㆍ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 △ 해당 읍ㆍ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 △해당 읍ㆍ면에 소재한 각 급 학교의 교직원, 기관 또는 단체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치분권대학 증평캠퍼스 교육(12.2.~12.9.)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내달 중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공개추첨을 거쳐 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읍·면 별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www.jp.go.kr)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공동위원장 전광식 증평군 부군수, 이민규 충북대 교수)는 2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와 자치분권대학 증평캠퍼스 운영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거버넌스 조직체로, 학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자치분권에 관한 시책 개발과 협력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2 12:00

증평군이 보강천 주변 산책로를 정비해 보행안전과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였다.군은 3억원을 들여 미루나무숲에서 형석중·고등학교에 이르는 문화(Culture)이음길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구간의 보강천 제방도로에 화살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잡목 제거와 은행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했다.노후화 된 제방도로의 기존시설을 활용해 앉음벽을 설치하고 도막형 포장을 통해 편안한 느낌의 산책로로 탈바꿈시켰다.지역경찰서와 협조해 안심공원과 탄력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치안예방에도 힘썼다.이번 문화이음길 정비는 미루나무숲, 증평군립 도서관, 김득신 문학관과 현재 조성 중인 청소년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문화이음길은 지난 2월 군이 2020년 충청북도 균형발전기반 조성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사업비 34억원(도비 19억, 군비 15억원)으로 추진 중인‘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한 구간이다.증평군은 현재 37사단에서 연탄사거리에 이르는 병영(Army)이음길, 형석중․고에서 베르힐아파트까지 이르는 교육(Education)이음길도 추진하고 있다.병영이음길은 관내 군 부대 신병입소와 영외면회객을 위한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교육이음길 사업은 보강천 인도교 조성을 통해 형석중고등학교와 도심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증평읍 장동리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차량통행이 잦아 산책 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정비사업 후에 보강천 경관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추진하기 위한 충청북도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2 10:19

증평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경제단체와 맺은 제1호 협약에 이어 두 번째이다.협약식은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제37 보병사단(사단장 고창준), 1987부대 13특임여단(여단장 이정환), 괴산경찰서(서장 김한철), 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보건생명대학장 정승은) 등 6개 기관단체에서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모인 기관단체 대표들은 △저출산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인구늘리기 정책방향 모색과 단체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단체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적극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저변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12월에도 민간사회단체 등과 함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계속 이어나가며 인구 늘리기에 범군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협약은 민·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인구문제를 해결해가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입 정착금·축하물품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충북행복결혼공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30 15:00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좌구산휴양랜드는 삼기저수지생태공원 둘레길, 자작나무숲길, 단풍나무길, 바람소리길, 명상구름다리, 바위정원 등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산책길과 좌구산줄타기, 숲속모험시설 등 레저시설을 갖춘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다.또한, 단풍산행 코스로는 별천지공원에서 시작해 좌구산천문대, 좌구산 정상, 제2쉼터, 별천지공원으로 돌아오는 4시간 코스가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가을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좌구산 최고의 인기 구간이다.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관광객들에게는 산책 코스인 바람소리길과 삼기저수지생태공원 둘레길, 단풍나무숲길이 제격이다.좌구산 휴양랜드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복합산림휴양타운으로 산행코스 외에도 휴양림, 천문대, 캠핑공원, 명상의집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췄다.군 관계자는 “단풍과 휴양을 즐기기 위해 좌구산휴양랜드를 찾는 등산객과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의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 거리두기 산책과 휴식을 권한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9 09:12

증평군이 오는 31일 ‘제5회 증평 아고라 온라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에 따라 MBC충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힐링을 찾기 위한 ‘숲속탐독’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토크 콘서트와 밴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세부 프로그램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개그맨 윤택과 증평청년 농부가 함께하는 「갬성 독서 풍년일세!」 △ 증평군립도서관 사서들이 들려주는 「도서관 이용 꿀팁」 △ 문경수 탐험작가와 함께하는 「탐험가의 서가 북 콘서트」랜선연결 토크콘서트 등이다.증평군립도서관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요술 나비, 공룡 머리띠, 퍼즐 만들기」 오프라인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최창영 증평군립도서관 관장은 “올해는 아쉽게도 비대면으로 진행 돼 참가자와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는 없지만 온라인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0년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9 09:11

-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OECD 국제컨퍼런스 토론자로 나서홍성열 증평군수가 2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20 자치분권위원회-OECD 국제컨퍼런스’에 참석, 국제무대서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020 자치분권위원회-OECD 국제컨퍼런스’는 27, 28일 양일간 열린 행사로 홍 군수는 28일 열린 3세션 토론에 아키라 오시다(Akira Oshida) 일본 지역발전위원회 부의장과 함께 토론자로 참석했다.좌장은 호아큄 올리베라 마틴(Joaquim Oliveira Martins) OECD 부국장이 맡았으며, 변경화 균형발전위원회 정책연구관과 스베르커 린드블라드(Sverker Lindblad) 스웨덴 기업혁신부 수석이 발제자로 나섰다.홍 군수는 “인구가 대도시로만 집중되는 양극화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이는 “중앙이 지방의 자치 역량을 믿지 못하고 재정 권한을 틀어쥐고 있어 지방이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중앙의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완전한 지방자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기상조라 생각하지 말고 자치 수준과 역량이 높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라도 시범적인 재정분권을 시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또 “증평군은 작은 지자체에도 불구하고 2003년 괴산에서 분리 독립 후, 인구가 6000여 명 증가하고 2019년 합계 출산율에서도 전국 평균(0.92명)을 훨씬 웃도는 1.3명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방이 분권을 받아들일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다는 증거”라며, “조속한 지방분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와 OECD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27~28일 이틀에 걸쳐 '포용국가를 위한 자치분권' 을 주재로 4개 세션 토론이 이뤄졌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8 16:00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지난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1층 문화이벤트홀에서 개최하는‘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날 행사는 충북여성재단이 충북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젠더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충북 도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청주, 충주, 제천, 증평, 음성과 더불어 지정을 준비 중인 진천, 괴산 7개 총 시·군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해 2020년 활동사례를 공유했다.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 연명숙은 2018년 8월부터 직접 발굴해 추진해오고 있는‘증평읍 삼보로7길 안전한 거리 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발표했다.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적절도, 양성평등 문화확산 기여도, 구성원의 참여도, 지자체와의 협업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참여단은 올해 유아차 및 휠체어가 다니기 편한 안전한 보도 정비, 나대지 무료공영주차장 조성, LED 보안등 교체, 화단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으며, 연말까지 벽화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2017년 최초 구성되어 현재 제2기 36명이 민관협업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일상생활에서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말하며 여성가족부가 5년마다 지정한다. 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8 10:47

증평군청(군수 홍성열) 인삼씨름단이 27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두 체급(장사급‧용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연승철 감독이 이끄는 증평군청은 단체전 결승(팀 7전 4승제·개인 3전 2승제)에서 광주시청(경기도)을 혈투 끝에 꺾고 올해 단체전 첫 1위를 기록했다.첫 번째 판 경장급(75kg이하)에서 박상욱이 이용희를 비디오판독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금당기기 기술로 기선을 제압하고 소장급(80kg이하) 정은서 선수와 청장급(85kg이하) 하관수가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광주시청도 박정진과 임대혁이 나란히 승리를 거둬 3대2까지 추격했으나 역사급(105kg이하)에서 이청수가 승리, 증평군청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인삼씨름단은 개인전에서도 윤성희가 장사급(140kg이하)을, 이청수가 용사급(95kg이하)을 나란히 제패했고, 용장급(90kg이하)의 황대성과 경장급(75kg이하)의 박상욱이 2위를, 경장급(75kg이하) 손희찬과 청장급(85kg이하) 정은서가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최근 씨름전용훈련장을 신축하고 체력단련장을 리모델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속에 이뤄낸 값진 승리인데다 2020 단오민속장사씨름대회에서 김진의 백두장사에 등극 이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지역을 알리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8 10:20

증평군이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축 복원을 마쳤다.군은 2018년부터 46억원을 들여 추진한 증평읍 율리 산 69-13 일원 백두대간 정맥(일명 분젓치)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증평군과 청주시의 경계지역인 이곳에 길이 68.13m 폭 9.5m의 생태터널을 만들어 도로개설로 단절된 산림 지형을 되살렸다.생태터널은 야생동식물의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 또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동식물의 이동을 돕는다.생태터널과 그 주변에 교목(5종) 542주, 관목(5종) 15,160주도 식재해 식생물을 다양화 했다.또한, 터널 상부로 이어지는 등산로(180m)를 새로 조성하여, 방문객이 전망대까지 편하게 이용하도록 했다.한편, 군은 이곳에서 율리 별천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1.1km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사업도 지난 8월 준공해 삼기저수지 비나리길과 등잔길로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완성했다.이번에 복원을 끝낸 분젓치는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정맥으로 속리산 천왕봉(天王峯)부터 안성 칠장산(七長山)까지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으로 총길이 158km 구간 중 좌구산(654m)에 위치한 곳이다.분젓치(분티재)라는 지명은 분티마을이란 이름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7 11:18

증평군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일간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행사 ‘굿-Bye 코로나 굿-Buy 증평’을 실시한다.군과 장뜰시장상권협의체는 소비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기간 중 장뜰시장 구간 내 90개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온누리상품권과 경품응모권을 지급한다.7일 특설무대에서 준비된 특별공연과 함께 추첨식을 열어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앞선 1일에는 5일장을 맞아 버스킹 공연도 준비해 흥을 더한다.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온도측정기와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오전과 오후 2차례 행사장 주변도 소독하는 등 방역도 철저히 이행한다.전통시장 행사 일정과 내용, 제품 정보는 증평장뜰시장 상인회 사무실(043-838-5501)로 문의하면 된다.장뜰시장상권협의체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와 사회적거리두기 로 고객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과 뜻을 모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렴하게 물품도 구매하고 경품도 챙길 수 있는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