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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18일 아산시를 찾아 오세현 시장과 양 시의 공동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고 상생 의지를 다졌다.박 시장은 18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민선7기 제8대 시장 취임 인사를 시작으로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은 ▲양 시의 도로망 등 기간시설 인프라 구축 공동협력 ▲자치분권 공동대응 체계 구축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확대 및 협력사업 추진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국가균형발전 등 전략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 ▲시민생활 관련 생활문화 협력사업 확대 등이다.특히 천안~공주간 민자고속도로 투자사업과 국지도 70호(음봉~성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양 시가 공동 대응하고, 기간시설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과 아산은 하나의 공동체로 뭉쳐야 시너지 효과를 내 동반성장할 수 있다”며 “도로망 구축, 교통체계 개선, 주민자치활성화 등 양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을 방문해 주신 박상돈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양 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산업 유치 등 공동 대응할 있는 우호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16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천안포도의 수출 마케팅 강화를 위한 글로벌 GAP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18일 입장농협에서 수출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는 통합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글로벌GAP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수출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글로벌 GAP인증이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인증으로 국제기준에 맞춘 농업시스템 적용으로 위험예방, 위험분석 및 작물에 대한 종합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관리기준이 적용되어지고 있는 인증 체계이다.올해 지원하는 글로벌 GAP인증취득 컨설팅은 입장농협포도수출유통센터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2개 수출 단지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천안시의 포도 수출량은 2018년도 83톤, 2019년 126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GAP인증 취득 컨설팅을 통해 수출 규격품 생산, 품질 안전성, 물류표준화 실천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여 올해는 150톤 이상 수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센터는 지역특화작물인 거봉포도뿐만 아니라 현재 크게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샤인머스켓 등 유럽종 포도의 수출확대로 소비창출을 유도해 지역포도산업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기반 마련할 방침이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각 기관의 글로벌GAP인증 및 수출 전문가들과 협조해 조속히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글로벌 GAP인증이 수출량 증가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14

충남지역 문화산업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이 공모돼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도내 예비창작자 및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공모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신청은 홈페이지(www.cckl.kr)를 통해 지원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nijiwa@naver.com)로 하면 된다. 선정평가 결과는 오는 28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이번 제작지원은 정보통신(ICT)융합, 디지털제조, 문화디자인, 핸드메이드 등 문화콘텐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은 팀당 300만∼700만원 범위 내 지원을 받는데,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업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여성·장애인기업, 진흥원 수상경력자는 우대 가산점을 적용받는다.맹창호 진흥원장은 “시제품제작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검증과 발전기회, 창업신속화를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창작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041-590-0904)으로 문의할 수 있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천안시와 충남도에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지원·선정돼 2016년 개소한 이래 시제품제작지원, 융복합 문화콘텐츠개발지원, 리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등의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남의 크리에이터를 육성·성장시키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13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코로나19 방역관리로 다양한 온라인 강습을 제공하고 있다.먼저 천안청소년합창단과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로 구성된 ‘2020 천안청소년예술단’이 대면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집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습을 지원한다.태조산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면 합창단 소개 및 모집영상과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악기 강습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천안청소년합창단은 14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는 11세~19세 악기 소지자를 대상으로 신규자와 경험자 모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cayouth.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us1116@naver.com)로 보내면 된다.또 천안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천안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천안시 참여와 소통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조례에 따라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 의식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온라인 민주시민 교육은 ‘나 함께 산다! 천안학생 민주교실’이라는 주제로 수련관 청소년지도사와 관내 4개 초·중·고 교사 6명이 참여해 12월까지 매월 1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부여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 받아 안전하고 질적 수준이 담보된 교육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 19상황으로 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12

천안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상돈)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야쿠르트, 한국 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백석대)과 ‘홀몸 어르신 돌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천안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홀몸노인의 집을 매주 3차례 방문해 5일치 건강 음료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상태 등 특이사항을 상호 긴밀하게 공유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대상 홀몸노인을 추천하고,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어르신에게 음료제공 및 안부확인을 하게 된다. 재단은 매년 8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며, 백석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업무협조 및 예산집행을 맡기로 했다.한경택 재단 이사장은 “천안시 홀몸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과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야쿠르트, 재단, 백석대가 우리지역 어르신을 위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민관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10

천안시가 올해 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시는 신뢰받는 시정,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0년도 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과제와 14개 세부 실행과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반부패 청렴활동 강화로 청렴문화 정착’을 목표로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사전예방으로 부패제로화 △구성원 인식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먼저 부패취약분야 공사·용역 관리감독 대상자, 보조금 지원 담당자, 공유재산 관리 분야, 취득세 납세 분야, 인허가 분야 민원인 등에게 시장명의의 청렴서한문을 교부한다.청렴서한문에는 천안시 공무원의 청렴하고 성실한 업무처리의 약속과 함께 청탁금지법 관련 위반사항 및 공직자부조리 신고센터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겨 부패취약분야 담당자들의 청렴의식을 개선한다.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해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직원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부정청탁, 금품수수, 외부강의신고 등 사례별 모의훈련 메시지를 발송하면, 훈련대상자는 신고여부를 판단하고 청탁 금지법 신고 센터로 신고하는 방식이다. 이 훈련은 직원들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기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년에 실시해 좋은 반응을 받았던 참여형 청렴교육 ‘도전! 청렴골든벨’도 하반기에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34개부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부서장이 직접 참여토록 해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또 청렴도 측정 관여도에 따른 ‘청렴지킴이부서’를 지정해 청렴과제 추진관리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실무추진단’도 지속 추진한다. 공사용역 관리감독 분야, 인허가, 보조금 등 민원처리 분야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를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청렴실무추진단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상호 소통하

천안시 | 이경 | 2020-05-18 14:08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접수에 14일까지 13만1583가구가 신청하며 신청률 46.24%를 달성해 전국 온라인 신청건수 상위 10개 지자체 중 신청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천안시 온라인 신청건수가 수원, 용인, 성남, 화성, 고양, 청주, 창원에 이은 8위를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 신청률은 46.24%를 달성하며 상위권 지자체 세대수 대비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시는 높은 온라인 신청의 주요 요인으로 평균 연령이 젊은 천안시의 인구 특성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시의 홍보 전략을 꼽았다.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난 2일 복지정책과 산하 긴급재난지원급TF팀을 발 빠르게 조직했으며, 즉시 41명으로 구성된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콜센터를 운영했다.또 각 읍면동에 전단지 25만매, 포스터 5000매를 배부하고 주요 도로면 63개소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건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한 명도 빠짐없이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긴금재난지원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편리하게 긴급재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은 물론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8:57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근수)은 전체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국·과장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을 제6대 귀감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천안시 행정지원과장, 시민문화여성회관장, 맑은물사업소장 등을 역임한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설문조사에서 청렴한 인품 부문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귀감 설문조사는 4월 7일부터 1개월 동안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조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귀감공무원 인증패를 이종기 국장에게 수여하고, 명예인증 제막식을 열었다.노조는 2010년부터 격년으로 조직 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공무원의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귀감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그동안 업무추진력, 리더쉽, 인간관계, 청렴한 인품, 전문지식 등의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한 5명의 귀감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올해 6번째 귀감공무원을 선정하게 됐다.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후배 공무원분들이 준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함께 애써온 동료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남은 공직 시간 동안에도 청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행복한 시민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35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청시탐탐 – 청소년, 시민권을 탐구하고 탐하다’ 참가 청소년 모집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청시탐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권리를 찾아 적극적 시민으로 성장하며 스스로 사회참여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15세~20세 청소년 20명이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를 제출한 청소년은 온라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청시탐탐 참가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우리는 시민인가’ 도전 질문으로 시작해 청소년 주도적 활동 과정의 결과를 ‘청소년, 시민으로 통하다’라는 열린 포럼에서 발표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활동 참가자에게는 활동사항에 따른 자원봉사시간 지급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현장 활동을 대체한 온라인 비대면 활동프로그램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스노우 볼’, ‘생화 캔들홀더’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수련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활동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수련활동팀 / ☎ 041) 900-0776)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31

2002년 레전드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청주FC를 불러들여 지난 13일 K3ㆍ4리그 출범식에서 밝혔던 ‘한물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청주FC가 한번 물면 놓지 않고 끝장을 보는 2020시즌 천안시축구단 ‘한물 축구’의 첫 번째 재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12월 천안시축구단은 김태영 감독을 선임했다. 새로운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2위를 이뤄낸 주축선수를 지켜냈고 경험 많은 선수와 유망주를 고루 영입해 균형을 맞췄다. 또,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선수인 네덜란드 청소년대표 출신 제리(Jerry Van Ewijk)를 영입해 전력을 극대화했다.동계훈련 기간에는 남해에 베이스캠프를 차려 다양한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올 시즌 ‘지지 않는 축구’를 목표로 경기력을 쌓아 올렸다. 리그 개막 직전인 5월에도 여러 팀을 상대해 최종점검을 마쳤다.통합 K3리그 출범 첫해인 올 시즌은 초반 기선제압의 중요성이 커졌다. 정규리그 경기가 15경기로 줄었고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한다. 게다가 역대 전적이 없는 청주FC와 첫 만남인 만큼 경기 초반 빠른 파악과 선제골의 중요성이 더해졌다.이날 개막전에선 첫 외국인 선수 제리와 고차원을 주목해야 한다. 네덜란드와 미국의 2부리그에서 총 216경기에 출전해 51골 27도움을 기록한 제리는 민첩성과 날카로운 골감각으로 ‘득점’이라는 갈증을 해결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차원은 지난해 후반기에만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제리와 함께 시원한 득점으로 팀의 2020시즌 첫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5개월 만의 공식경기, 새롭게 출범한 K3리그의 첫 경기인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탭의 각오가 남다르다. 감독 데뷔전을 갖는 김태영 감독은 “감독으로서 첫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2개월 정도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23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15일 천안시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교육생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샤인머스켓 과정은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샤인머스켓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샤인머스켓으로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기술 지도를 목표로 개설됐다. 현재 40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이날 현장교육은 선도농가를 방문해 샤인머스켓과 6차산업 농가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재배농가 견학에서 현장컨설팅 진행은 물론 목장과 함께 치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내 6차산업 농가를 둘러보며 교육생간의 친목도 도모했다.교육에 참석한 학생자치회 대표(회장 조준행)는 “벤치마킹과 체험을 통한 현장교육으로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우수농장 방문과 현장컨설팅 등 천안시농업대학 샤인머스켓과정 교육이 이론에만 그치지 않도록 현장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강성수 소장은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수출 규격화 관리, 조직화 성공사례 등 필수 이론기술 교육과 더불어 주요작업 시기별 현장컨설팅 및 현장견학으로 현장 감각을 익히는 것이 농업인 기술향상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샤인머스켓 과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22

천안시가 15일 전국 최초로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복지관련 10개 기관·단체와 주거복지서비스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장과 천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주거복지정보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기관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성을 높이고 주거권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기로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서비스 지원을 위한 ▲대상세대 발굴 ▲서비스연계·의뢰된 대상가정에 대한 지원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이사지원 서비스 무상제공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발굴 및 정책제언 ▲그 외 주거환경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상호의견 교류 등이다.협약에 동참한 기관은 천안시복지재단, 달빛사랑봉사단, 천안시건축사회, 119익스프레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LH천안권주거복지지사, 천안새희망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이다.시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그동안 주거복지기본계획의 수립, 주거실태조사, 주거복지상담창구 설치, 주거복지담당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메뉴얼을 제작했다.주거복지 전문성과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상담,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복지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천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21

천안시가 브라질에 코로나19 대응 주요 성과와 방역조치 경험 등을 공유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학유 주상파울루총영사, 테익세이라(Teixeira) 깜삐나스(Campinas) 부시장, 바르자스 네그리(Barjas Negri) 삐라시까바(Piracicaba) 시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영상회의는 브라질 전국시장협의회(FNP)* 회장이자 천안시 우호도시인 깜삐나스시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전국시장협의회(FNP): 브라질 내 인구 8만 명 이상 도시들로 구성된 연합체(회원 도시: 400개)박상돈 시장은 확진자 107명(사망자 0명, 106명 퇴원)까지 치솟았던 관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성공적으로 잠재운 경험을 브라질 도시들과 공유했고, 지자체에 곧 닥쳐올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전 세계적 시각에서 함께 논의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된 이번 코로나19 관련 다자 영상회의는 전 세계적 판데믹(대유행) 상황에서 외국도시에 우수한 한국 방역 사례와 도시 단위 대응 시스템에 대해 알리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그 의미가 크다.시는 이날 영상 회의가 브라질 도시와의 활발한 우호교류 관계를 증진하고 브라질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영상회의에서 천안시와 브라질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우정을 재확인했다”며, “천안시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브라질 상파울루주 깜삐나스시는 인구 121만명의 도시로,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업과 1만 개가 넘는 기업들로 인해 브라질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천안시는 깜삐나스시와 2019년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한 후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상파울루주 삐라시까바시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이 입주해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19

천안시는 와촌동 천안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공공기관이 주도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거점 조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시는 1만5000㎡ 규모의 혁신지구에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2024년까지 총 1886억 원을 투입해 천안역 연결 복합환승센터, 지식산업센터, 생활SOC,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혁신지구 지정 이후 사업 기본구상에 대해 천안시, LH,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간의 역할분담 및 참여계획에 대한 이해관계 조율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최근 이해관계 조정이 마무리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천안시는 혁신지구 일자리 창출 기능인 지식산업센터를 담당하고, LH는 주거와 상업 기능을 맡는다. 한국철도공사는 복합환승센터에 대한 주도적인 역할을 약속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앞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방문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박상돈 시장은 “혁신지구 사업은 원도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핵심사업으로 신속히 추진돼 천안역 주변에 추진되는 천안역 증축, 동부광장 조성 등 다양한 연계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5-1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