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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7회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김영만 옥천군수가 5월31일 오후5시 옥천군청대회의실서 퇴임식을 가졌다.김 군수는 30일 군청홍보실에서 지방선거에서 구설수에 오르거나 선거법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공식선거운동전에 옥천군수직을 내려놓고 야인이 되어 지역정의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31일 김영만 군수의 퇴임으로 김성식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게 된다.김영만 옥천군수는 2010년 옥천군수에 당선되어 2014년 재선으로 2018년 까지 8년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3선을 자진 포기했다.김 군수는 30일 퇴임을 발표하고 퇴임식인 31일 오후4시까지 군 사업소·읍·면 등을 돌며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8년간 함께 군정을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명했다.31일 이임식은 군청대회의실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마무리했다.< 불교공뉴스 3월 힐링대담 >1.먼저, 군민과 시청자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밝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옥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불교 空뉴스가 지역대표 언론사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발판이 될 대전 스튜디오로의 확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옥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가르침을 교훈삼아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더 발전하고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모든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큰 희망, 큰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2.옥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

옥천 | 손혜철 | 2018-05-31 16:03

충북 옥천군 새마을회와 군북면 자모리가 30일 농촌 일손부족 어려움을 돕기 위한 1사 1마을 생산적 일손봉사를 협약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충청북도에서만 3년째 시행중인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지역 내 퇴직자,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자치단체에서 교통비와식대로 2만원을 봉사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2017년부터 시작한 1사 1마을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사업은 회사나 단체와 농촌마을을 일대일로 매칭해 협약하고 봉사하는 사업으로, 젊은 인력들이 마을에 단체로 봉사를 와 일손부족도 해결하고, 실비를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등 여러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 새마을회(강정옥 회장)와 군북면 자모리(이장 김영우는) 올해 5월 3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연간 3회 이상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옥천농협과 군서면 상중리가 협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 협약”이라며 “군에서는 향후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일손이 부족한 마을과 협약해 일손부족 경감과 함께 사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5-31 10:23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만나기조차 힘든 귀한 존재가 됐다.청정자연에만 서식한다고 알려진 반딧불이기에 그 만남이 더욱 귀해진 셈이다.오염없는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곳은 생태환경 보존이 아주 잘 된 지역이라는 뜻이기도 한다.대청호를 끼고 있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동이면 안터마을에는 요즘 반짝반짝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영롱한 빛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한낮 뜨거운 열기가 가시고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깔린 밤 9시경 되면 풀숲에 숨어있던 반딧불이가 하나 둘 밤나들이를 시작한다.안터마을 위 고개를 넘어 대청호 습지로 가는 산길.수천마리의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한여름의 밤을 황홀하게 밝힌다.반딧불이가 내뿜는 불빛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빛의 세계를 그려낸다.이맘때쯤에만 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쌓기에 나선 체험객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금새 꿈같은 동심에 빠져든다.지난주부터 이곳 안터마을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반딧불이는 6월 중순경까지 화려한 빛을 낸다.보름 정도 사는 반딧불이는 이번 주말에 최고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한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반딧불이로는 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있는데, 안터마을에 서식하는 반딧불이는 운문산반딧불이다.5~6월 경 영롱한 빛을 내며, 1년 중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반딧불이가 운문산반딧불이다.안터마을에는 몇해 전까지해도 늦반딧불이가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이 운문산반딧불이만 서식한다.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에 속해 개발되지 않고 깨끗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데다 인근에 대청호가 있어 최적의 서식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마을 생태자원 연구를 위해 2012년부터 이 마을과 연을 맺고 있는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 환경생태연구실 장갑수 교수는 “이곳 안터마을은 전북 무주에 버금가는 양질의 반딧불이 서식지”라며 “서식환경 보존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합쳐진다

옥천 | 손혜철 | 2018-05-31 10:21

옥천군에서는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해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전환과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옥천군에서 충북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업의 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근로복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지원대상 요건은 옥천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2018년 1월 1일 이후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고 1차, 2차 채용유지지원금 지급통보를 받은 경우에 가능하다.지원금액은 청년근로자 1명당 최대 150만원(1차 50만원, 2차 100만원)으로 해당 기업에 직접 지급된다.신청기한은 당초에 채용유지지원금 지급 통보일(고용노동부 발급)로부터 30일 이내였으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근로시간단축 등 어려운 고용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3개월 이내로 완화해 추진하기로 했다.사업 중 청년내일채움공제에서 탈퇴한 기업(청년귀책사유 포함)의 경우는 해당 월부터 2차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연장된 만큼 관내 많은 업체에서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옥천군청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730-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5-30 11:20

‘가족愛! 사진愛! 빠진 날’충북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20여명의 협의체 위원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가족愛! 사진愛! 빠진 날’을 주제로 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공모전’은 최근 열린 지용제 축제 기간 중 12일부터 13일까지 협의체에서 주관해 이틀간 진행된 행사다.현장에서 응모한 110가족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주며 일상에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냈다.심사 결과, 아기와 함께하는 기쁨상에는 ‘한지혜 가족’이, 화기애애한 다둥이상에는 ‘조학근 가족’이, 대가족의 다복하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다복상에는 ‘신지숙 가족’이 뽑혔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정옥 공동위원장은 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저출산시대에 소중한 가족애로 축제장을 훈훈하게 만들어 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강 위원장은 “지용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 후 진행된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배분위원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6가구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총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5-30 11:20

옥천군보건소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장령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6곳에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30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주요 등산로인 장령산, 대성산, 둔주봉, 도덕봉, 삼성산, 마성산 입구에 진드기 예방수칙을 부착한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를 최근 설치했다.등산객은 입산 전 기피제 노즐의 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한 후 등산을 시작하면 된다.기피제는 4~5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이 시간 동안 유해 해충의 접근을 감소시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야외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사람에게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전파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지난달 충남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올해 첫 사망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전국적으로 환자와 사망자수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SFTS 발생을 일으키는 참진드기는 주로 산 인근의 농경지나 고분주변, 정비되지 않은 산길 등에 서식하며, 주된 활동 시기는 4~11월이다.‘살인진드기’라고도 불리며, 물리고 나서 교상흔적이 별로 없으나 38~40도 가량의 고열이 3~10일 지속된다.소화기 증상과 함께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며 중증의 경우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특별한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활발한 요즘 시기에 특히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진드기에 물려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지난해 옥천군에서 SFTS 환자 발생은 없었지만, 주로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총 31명이 발생해 충북 도내에서는 청주시와 영동군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옥천 | 손혜철 | 2018-05-30 11:19

전상인 자유한국당 후보는 29일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혁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전상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옥천군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가장 잘 소통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어울림의 공동체를 만들고 가고 싶다”며 “이를 위해 지역민은 군민의 한 구성원으로 그들을 배려하고, 귀농귀촌인은 군민들과 공감하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전 후보는 “옥천군도 다른 여러 농촌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감소가 뚜렷히 나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5만 이상의 군민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까지 수년간 지속돼온 인구유입에 따른 영향이 크다”며 “유입인구 절반이상이 40~60대 이하 귀농귀촌인층이라는 점도 주목된다”고 분석했다.그는 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관계형성, 지역공동체의 참여, 분야별 정주환경 정책 수요 판단, 정착주민의 정책수요 등의 함께 하나되는데 선결과제로 쟁점화 된다”며 “미래지향적인 정착주민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통합적인 정책수립과 조정, 기획과 진단 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전 후보는 이에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읍면권역 거점형 지원체계를 검토해 나가겠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소통과 공감을 위한 커뮤니티형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그는 “제대로 옥천군 마을공동체 정책은 일터와 삷터가 있는 마을과 지역공간에서 교류하고 화합하고 소통해 미래지향적 옥천공동체를 만드는데 있다”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나되는 방안들을 찾아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전 후보는 “시설 중심의 지원 사업은 사업 종료 후 주민들의 걱정거리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ld

옥천 | 손혜철 | 2018-05-30 11:01

옥천소방서는 29일 옥천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삼양초등학교 및 청산초등학교 학생 31명으로 구성된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119소년단은 학교별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수련캠프, 다양한 봉사활동 및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삼양.청산초등학교 지도교사 및 소년단, 소방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도교사에 대한 위촉장 및 119소년단 단장 임명장 수여, 한국119소년단기 전달과 함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각종 안전체험 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옥천소방서는 한국119소년단에 대한 소방안전체험 및 교육 기회를 우선 제공해 안전에 대한 지식과 자부심을 갖게 함은 물론, 주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삼양.청산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원들이 119소년단원으로서 단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주길 바라며, 항상 안전을 생각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5-29 18:50

충북 옥천군은 29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자체평가 추진을 위한 옥천군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옥천군 자체평가 기본 방향, 수립계획, 지표선정 및 평가방법, 기타 평가 주요사항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사회단체 대표, 전 교육가,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옥천군 업무평가위원회는 성과중심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옥천군은 올해 총 27개 부서에 대해 업무유형에 따라 본청과 (18개 부서), 읍면(9개 읍면)으로 구분해 평가를 실시한다.평가분야는 공통업무(9개), 부서업무(18개부서 241개, 읍면 10개 공통업무), 고객만족도, 직원친절도, 내·외부평가위원 정성평가 등 6개 분야로, 군정 전반에 대해 업무 성과를 평가하게 된다.또한 일자리창출 실적 등 역점시책을 공통지표에 신규로 포함하고, 부서 내 단순 성과지표에 대해서는 검증회의를 거쳐 가중치를 설정해 지표 고도화를 꾀하는 등 기존 평가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군은 올해 군정 자체평가를 통해 군 산하 모든 부서 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 유도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식 옥천부군수(옥천군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해 전 공직자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창의를 이끌어 내길 바란다”며 “더불어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18에 따라 매년 1년 단위로 추진되는 옥천군 자체평가는 전 부서가 공통으로 노력하는 공통지표평가와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목표 설정과 달성도를 측정하는 부서지표평가, 고객만족도·직원친절도 평가 등 정성평가로 추진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5-29 11:30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정구경기에서 여자 초등부 충북 선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4일간의 대장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옥천군 장야초(김혜윤, 천은정, 윤채영)와 죽향초(이소연, 강나연, 조도경), 청주시 창신초(채희원)가 출전한 여자초등부에는 총 7명의 선수 중 6명이 옥천 출신으로, 정구 강군답게 뜨거운 열기로 경기를 집중시켰다.28일 김영만 옥천군수도 경기가 열리는 옥천중앙공원테니스장을 찾아 충북선발팀을 격려하고 함께 응원했다. 또한, 옥천의 얼굴로서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관중을 위해 참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 정구경기가 펼쳐지는 옥천군은 정구실업팀을 갖추고 있는 정구 강군이다. 2003년 창단 이후 지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금메달(김지연), 단체전 은메달, 개인복식 동메달(윤소라, 고은지)등을 획득했다.또한 제16회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 단체전 1위, 개인복식 1위, 개인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양하며, 정구를 군의 전략 종목으로 삼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정구경기가 펼쳐진 이 곳 옥천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옥천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길 희망한다”며 “전국소년체전의 성공개최와 안전체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힘써 주신 대회관계자와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은 2005년 34회 대회 이후 13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됐다.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7000여명(선수 1만2000, 임원 5000)의 초·중학교 선수단이 참가해 도내 47개 경기장에서 배구, 정구 등 36개 종목(초등부 21, 중등부36)이 펼쳐졌다.

옥천 | 손혜철 | 2018-05-29 09:36

옥천군은 오는 7월 펼쳐지는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와 연계한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 22일 옥천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 참가할 대상자를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만19세 이상의 음악에 소질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기간 중 CJB청주방송 홈페이지(www.cjb.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선 진출 10팀을 가리기 위해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선전도 열린다.대상 수상자(1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 가수인증서가 주어지며, 금상(1팀) 300만원, 은상(1팀) 200만원, 동상(1팀)과 인기상(1팀)에게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이 수여된다. 참가자의 음악성, 표현력, 무대매너, 관객 호응도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포도·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전국 규모의 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옥천공설운동장일원에서 펼쳐진다.

옥천 | 손혜철 | 2018-05-29 09:35

충북 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의 내부시설물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휴양림 방문객의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오는 6월부터 장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6월부터 정자·데크 등의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사용 예정일이 속하는 달의 3일부터 홈페이지(http://jaf.cbhuyang.go.kr/)에 접속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휴양림 내에는 정자 9개, 데크 33개, 파라솔 9개가 갖춰져 있다. 정자·데크는 각각 1만원(성수기 2만원), 파라솔은 5000원(성수기 1만원)을 지불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제까지 휴양림 내 숲속의 집·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은 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했지만, 정자·데크 등은 사전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돼 왔다.따라서 정자 이용 등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자리를 맡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휴양림 내 야영기간도 확대된다. 군은 당초 7~8월이었던 야영기간을 6~8월로 1개월 확대하기로 하고, 캠핑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환경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스트레소 해소, 면역기능 강화, 살균작용에 탁월하다는 피톤치드가 충북 지역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는 이 곳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참나무 등 아름드리 침엽수 숲이 잘 조성돼 있어 힐링과 심신치유 장소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을 관통하는 금천계곡은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해 여름철 휴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향기에 둘러쌓인 18채의 숲속의 집과 17개의 객실이 갖춰진 산림문화휴양관도 4인

옥천 | 손혜철 | 2018-05-2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