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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하여 3월중 관내 염소 전체에 대하여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정례화로 지난 1월 24일 관계기관 가축방역 협의회 결과 올해는 3월과 9월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소의 경우 지난 1월 28일 경기 안성 구제역 발생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관내 소, 돼지 전체에 대하여 긴급접종을 완료하였다.이번 염소 상반기 일제접종은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최근 2주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 4주이내 가축을 제외한 관내 172호 염소 사육 농장의 6,976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염소는 대부분 방사 사육으로 포획과 접종이 어려움에 따라 시술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60호 2,906두에 대하여는 포획단 6명, 공수의 6명을 동원하여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예방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은군 이기호 축산과장은“농가에서는 이번 일제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및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21 10:14

보은군은 불법 주정차 스마트폰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주민이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을 한 후 5분 간격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시간을 표시해 사진을 2장 이상을 촬영하면 되며, 신고기한은 교통법규 위반사실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이다.위반 적용시간은 소방시설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는 24시간, 어린이보호구역은 08:00부터 19:00까지로 신고가 접수되며, 특히 소방시설 5미터 이내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4월 17일부터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부과되며, 이외에는 승용차 및 4톤 이하 화물차는 4만원, 4톤 초과 화물차는 5만원이 부과된다.보은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스마트폰 신고제를 통해 주민과 함께 단속함으로써 보행자 안전 문제가 개선되고 선진 주차생활 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4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군민의 의견 수렴 및 사전홍보 등을 실시하고, 4월 17일부터 본격운영 할 계획이다.스마트폰 주민신고제와 관련해 의견이 있는 군민은 군청 민원과 및 홈페이지 등으로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민원과 교통팀(☎540-3096번)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단속가능 구역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은 소방시설주변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표지판 좌우 및 노면표시선 기준 10미터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등 26개소이며, 교통안전표지판과 황색복선의 노면표시가 설치된 구간으로 정지상태의 차량을 신고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9-03-20 11:52

보은군이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3월에도 각종 체육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제31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이 21일부터 2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23일부터 24일과 30일부터 31일 2회에 걸쳐 2019 제1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21일부터 개최되는 제31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주최하고, 충북우슈협회(회장 윤현우)가 주관하며 전국의 우슈인 8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초·중·고·대학·일반부에서 표현력(품세)을 겨루는 투로 경기와 체급별 격투종목인 산타 경기로 나누어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이후, 23일부터 개최되는 2019 제1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대한야구위원회(회장 박순우)가 주최․주관하며 전국의 유소년 야구팀 42개팀, 5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새싹부, 연식꿈나무부, 꿈나무부, 유소년부로 나뉘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로 1위팀을 가린다.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보은군은 올해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축구, 야구, 육상, 탁구, 우슈, 양궁, 검도, 세팍타크로 등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9-03-20 11:52

보은군(군수 정상혁)은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주지 정도)와 속리산 신(神) 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보은군과 법주사는 지난 18일 법주사 종무소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정도 주지스님과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 신(神) 축제를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지역의 문화를 반영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2019 속리산 신(神) 축제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과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법주사 ‘부처님 오신 날’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2019 속리산 신(神)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천왕봉 산신제, 영신행차, 신과 함께 ‘비빔밥 파티’, 민속예술경연대회, 송이놀이 등 기존 프로그램을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수정 보완하고, 개막식과 축하공연, 법주사 팔상전 탑돌이, 세계유산 법주사로 떠나는 ‘별빛여행’, 신과 함께 EDM 파티, 속리산 신(神) 시네마천국 등 신규 프로그램을 접목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해 추진된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속리축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축제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법주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속리산 신(神) 축제를 전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9 10:12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회장 박영옥)에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향상을 위해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꽃차전문가 자격 취득과정교육으로 꽃내음이 진동하고 있다.꽃차전문가 자격 취득과정은 꽃차의 특성과 제다 법을 익히고 꽃차의 맛과 색을 분별․평가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이달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2회의 일정으로 걸쳐 진행되고 있다.교육에는 생활개선회임원 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꽃차의 역사와 꽃의 특징과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매화꽃, 팬지꽃, 생강나무 꽃, 메리골드, 목련꽃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꽃을 활용한 제다 실습교육으로 이우러져 있다.이외에도 다식, 무정과 만들기 실습을 통한 다과상 차리기와 전통다례 실습도 병행하며, 꽃 외에도 약용으로 쓰이는 산야초(홑잎차)를 활용한 제다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교육을 마친 후에는 3급 꽃차 마이스터 자격검정 시험을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매년 5월 속리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속리산들꽃 사랑회 야생화 전시회 때 우리꽃차 시음과 함께 꽃차를 판매할 계획이다.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박영옥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회원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영농기술외의 특화교육으로 여성 지도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은희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꽃차 교육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우리 식물을 이용한 전통차 문화를 배우고, 꽃의 효능을 즐기면서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8 11:51

보은군은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최근 생활용품에서 검출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8일부터‘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는 보은군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를 마치면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측정기를 대여받을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라돈 간이측정기는 방문과 창문을 모두 닫고 벽 또는 바닥으로부터 5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며 전원을 연결하면 10분 단위로 자동 측정된다.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경우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침대 등 특정 제품에 대해 라돈 방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생활방사선안전센터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로 라돈 측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보은군 관계자는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가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하여 반납기한을 엄수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