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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신청 대상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주민등록등본 기준) 여성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 창업기업이다.예비여성창업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이미 창업한 여성창업자는 대표자 개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팀으로 지원할 경우, 팀 대표는 반드시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팀원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구성원의 60% 이상이 여성이어야 한다. 기창업자의 경우 2018년 5월 17일 이후에 창업한 여성기업이어야 한다.공모 주제는 지식, 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1차 서면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며,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최종 선정해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1차 서면심사에서는 제출한 공모전 기획서를 심사해 20팀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진행한다.이어서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각 1팀, 우수상 2팀과 창의상 6팀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고, 표창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총 880만 원이다.심사기준은 사업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전문성, 그리고 사업성과 실현가능성에 초점을 둔다.수상자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인 9월 7일에 진행한다.신청방법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누리집(https://swrd.seoulwomanu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seoulsaeil@seoulwomanup.or.kr)하면 된다.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경력단절여성은 여러 여건 상 재취업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필요성이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2 15:15

서초구 동네서점인 ‘책방오늘’에서 특별한 배움터가 열린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로 제27회 대산문학상을 받은 오은 시인과 직접 만나 책도 읽고 함께 산책하며 글도 써볼 수 있다.‘책방오늘’을 포함해 서울 전역 동네서점 20곳(15개 자치구)에서 각 서점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북세미나, 토론, 낭독회, 독서클럽,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마련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김주명 원장)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동네서점을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도서를 판매하거나 북큐레이팅(도서 안내)하는 기존 서점의 역할에 인문학 콘텐츠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동네서점을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배움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표다. 온라인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온 동네서점이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서점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워크숍도 마련한다. 서점 운영이나 프로그램 기획과 관련된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책방 배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열린다.선정된 동네서점 20곳은 ▴과학책방 갈다(종로구) ▴도도봉봉(도봉구) ▴도화북스(마포구) ▴바람길서점(중랑구) ▴사슴책방(마포구) ▴살롱드북(관악구) ▴새벽감성 1집(양천구) ▴아운트(강동구) ▴역사책방(종로구) ▴원테이블(금천구) ▴자상한시간(관악구) ▴정치발전소(마포구) ▴지금의 세상(동작구) ▴책방꼴(마포구) ▴책방남산(용산구) ▴책방오늘(서초구) ▴책인감(노원구) ▴콕콕콕(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1 11:21

서울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찾기 위한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기념품을 개발하고, 동시에 중소디자인 업체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공모전의 주제는 자유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하거나 서울을 상징하는 재료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이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다.공모부문은 구매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제품’ 부문을 신설하여, ‘일반제품’ 부문과 함께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일반제품’은 10만원 이내로 판매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생산 및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하면 된다. ‘프리미엄 제품’ 부문은 10만원~30만원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선물용 및 장식용으로 적절한 기념품을 출품하면 된다.출품된 공모작은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프리미엄 제품상 등 특선 총 8선과 아이디어상 10선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시민들의 대중심사를 진행, 시민인기상 10선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 일회성으로 상금을 지급하는 타 공모전과는 달리,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수상금액만큼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8선의 특선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8천 4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작 지원 또는 실물로 매입하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정 업무추진을 위해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된다.올해 수상작 매입 금액은 대상 1천 2백만원, 최우수상 9백만원, 우수상 6백만원 상당이며, 이외 별도로 프리미엄 제품상은 1,500만원 상당이다.또한 공모전 수상작은 최근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민간 기념품 매장 입점을 지원받게 되며, 시는 수상작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1 11:18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3D 가상공간 ‘메타버스’로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서울시는 전 세계 2억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에 를 28일(금) 오픈한다고 밝혔다.‘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과의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아바타의 모습으로 경제‧문화‧사회활동이 가능한 3D 가상세계를 뜻한다.‘제페토’는 네이버가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나만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나이, 성별, 인종 등을 넘어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가상현실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서울의 우수 스타트업 64개와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이 들어선다. 1인 미디어 방송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가 열리는 컨퍼런스홀, 스타트업 오피스 같이 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지원시설도 실제처럼 구현된다.64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공덕‧성수‧창동), 서울창업성장센터, 서울핀테크랩, 양재 AI허브, 홍릉 바이오허브 등 서울시 주요창업지원시설과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다.‘제페토’ 이용자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내부를 둘러보고, 를 찾은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서울시는 오프라인 설명회, 홈페이지 등 기존 전통매체를 통한 기업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스타트업 글로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실제로, 그룹 ‘방탄소년단’은 의 안무 뮤직비디오를 메타버스 게임인 ‘포트나이트’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그룹 ‘블랙핑크’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7 11:48

서울시는 6월 10일(목)∼12일(토) 서울의 미래 교통 비전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의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티머니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를 주제로 하며, 마포구 소재 문화 비축기지에서 열린다.특히 관련 지식과 기술을 논의하는 장(場)인 콘퍼런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드론택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교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장도 운영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시는 행사 개막에 따라 오는 6월 6일(일) 24시까지 무료 사전등록을 개시한다. 행사 참관을 원하는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행사 홈페이지 (https://seoulsmartmobilityexpo.com/)를 방문해 ‘참관 신청→사전등록’에서 신청하면 된다.행사는 6월 1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세션, 체험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먼저, 6월 10일(목)∼11일(금)에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전문가들과 주요 모빌리티 기업이 참여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코로나19로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하되, 주제별 세션 오프라인 참여는 온라인 참관 사전등록 등을 통해 세션별 100명까지 가능하다.또한, UAM, 스마트물류, 자율주행 등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드론 기체 탑승 체험, 물류배송 로봇, 자율주행 VR 체험 등 다양한 전시가 열리며, 사전 등록 시 도슨트 관람 등의 혜택이 주어져 더욱 원활하게 참관할 수 있다.사전등록 시 체험 시간대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관람 안내 서비스(도슨트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내 ‘전시/체험→도슨트 관람신청’에서 하면 된다.이 외에도 AI 로봇쇼, 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7 11:45

서울시가 어린이집과 부모(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가 돼 질 높은 돌봄환경을 함께 만드는 참여형 보육모델인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다함께 어린이집’은 보육주체인 어린이집과 부모(양육자)의 지속적‧자발적인 참여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아숲‧공원‧학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연계해 보육의 품질을 높이는 모델이다. 아동보육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과도 연결된다.서울시는 참여형 보육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크게 4가지 방향(▴양육자 역량강화 ▴보육교사 활동지원 ▴운영위원회 활성화 ▴지역사회 참여)을 도출했다. 이 방향을 적용해 어린이집별 상황에 맞는 맞춤모델을 설계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시는 어린이집마다 제반환경과 보육구성원이 다른 만큼 ‘탑다운’ 방식의 획일화된 모델 대신, 사전 진단과 컨설팅을 통한 맞춤모델을 도출해 적용할 계획이다. 교육‧모임 지원 등을 통해 보육주체의 참여역량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내 공공시설과 자원봉사자 등 물적‧인적 자원을 보육활동과 접목시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서울시는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 30개소(국공립‧서울형‧민간 등)를 공개모집한다. 6월7일(월)~16일(수)(10일 간)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최종 선발된 어린이집에는 사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양육자와 보육교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해준다. 총 4개 추진과제 중 각 어린이집에 맞는 과제를 맞춤형으로 설계해준다. 이를 위해 시는 보육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 풀(pool)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 전 과정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밀착 지원한다. 재단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5 15:36

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시민 공론으로 마련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상시 공론패널인 1천여 명의 ‘2021 서울시민회의’를 발족한다.‘서울시민회의’는 시민-서울시-전문가 협의를 통해 시민의 삶에 영향이 큰 현안을 의제로 선정하고, 공론화를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 공론장이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숙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로, '20년부터 운영 중이다.서울시는 올해 온·오프라인 공개모집(3.15~4.15)과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으로 올해 활동할 1,081명의 시민을 선발했다.서울시는 25일(화) 19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오세훈 시장과 40여 명의 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온·오프라인 「2021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천여 명 시민위원들은 위촉장을 받는다.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은 ‘기후위기 시대, 서울의 역할’이란 의제에 대해 온·오프라인 숙의·공론과정을 갖는다. ▴의제관련 전문가-서울시 소관부서와 공동개최하는 ‘주제별 회의’ ▴주요 정책 종합토론 및 정책반영 우선순위를 시민투표로 결정하는 ‘시민총회’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시민위원과 공무원만 참여했던 ‘주제별회의’에 전문가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의제에 대한 시민위원 이해를 높여 보다 실현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시는 8월 말까지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도출된 방안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위원이 서울시에 전달한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의제를 놓고 숙의·공론을 펼칠 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5 15:33

서울시가 ‘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를 통해 ‘2020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 5건을 공개했다.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 가능성, 기후환경 등 현대 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 작가를 공모하여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서울시는 2012년 신청사 개청 이후 시민들이 청사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하늘광장 갤러리’는 서울시 청사 본관 8층에 위치한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이자 서울광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민 작품 공모를 통해 매년 5건의 전시를 개최하며 시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지난해에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기획자 이장로, 작가 정혜숙, 장용선, 구지은, 김잔디 등 다섯 명(팀)의 작품을 선정했지만,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를 개최하지 못했다.서울시는 중단되었던 ‘2020년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를 온라인 전시로 전환하고, 다섯 개 전시를 지난해 11월부터 순차 공개했다.‘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VR 전시는 3D 심도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전시장을 직접 둘러보듯 화면 속 공간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다섯 팀의 전시는 ‘따뜻한 도시’, ‘꿈꾸는 도시’, ‘안전한 도시’, ‘숨 쉬는 도시’ 등 서울시가 제시하는 연계 주제를 바탕으로 도시의 생태와 문화,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탐색했다.전시에 참여한 기획자와 작가들은 한국의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다.특히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장의 공간 특성을 극대화하는 설치미술 작품이 다수 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5 15:31

서울시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에 4차산업 기술 교육‧체험 거점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오는 '23년 개관한다. 마치 우주선이 착륙한 것 같은 커다란 타원 형태의 독특한 건축물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서울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인 동북권 일대를 창업‧일자리와 주거, 문화,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동북권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전문 과학관이자 핵심 문화시설로서 동북권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이미지를 견인한다. 인근에 위치한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자와 일반 시민을 잇는 과학문화 네트워크로서 지역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20일(목) 14시30분 창동역 인근 건립부지(도봉구 창동 1-25)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모든 과정엔 로봇이 참여하며, 서울시 유튜브(https://youtu.be/KfNVpdKahpU)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내 6개 로봇 기업이 개발한 로봇들이 행사장 방역부터 입장 안내, 사회진행, 시삽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더한다.착공식에 참여하는 6개 로봇 기업은 ▴유버㈜ 스마트 방역로봇 ▴㈜고영로보틱스 댄스로봇 ▴㈜토룩 반려로봇 ▴㈜로보쓰리 안내로봇 ▴㈜엑사로보틱스 자율주행 안내로봇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다.'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AIM: Seoul Robot & AI Museum)은 창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연면적 7,405㎡ 규모(지하2층~지상4층)로 조성된다. 총 4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내부에는 다양한 규모의 기획‧특별전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1개 층 전체를 할애해 기획전시실을 조성했다. 상설전시실과 VR‧AR룸, 교육‧실습실 등도 함께 조성된다.전시와 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4차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 기업과도 긴밀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20:49

서울시가 ‘온앤오프(On&Off)’를 주제로 한 「제13회 서울건축문화제」를 9월 8일(수)~20일(월)까지 연다. 노들섬과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af.kr/)에서 온‧오프 병행 개최한다.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 소재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고 서울의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열린다.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으로만 존재했던 건축의 가치를 온라인의 시선으로 접근해보자는 취지에서 ‘온앤오프(On&Off)’를 주제로 선정했다. 컨택트에서 언택트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기, 건축은 어떤 변화를 맞고 있는지 ‘새로운 건축’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한다.다만 서울시는 ‘온앤오프(On&Off)’는 큰 주제일 뿐 건축가, 예비건축가, 시민 누구나 건축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토론할 수 있도록 열린 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를 이끌 총감독으로 서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서현 총감독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참여자들이 가진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맡을 전문 감독도 배정했다. 안기현 한양대학교 교수. 남성택 한양대학교 교수, 최정우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소장이다.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①개막식 ②‘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③‘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시상식 및 전시 ④서울건축문화포럼 ⑤‘20년 건축상 대상 특별전 ⑥UAUS(대학생건축과연합회) 전시 ⑦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다.본 행사가 개최되기 전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와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공모’가 진행된다.첫째,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r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20:45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이 오는 28일(금) 강남씨어터(강남구 역삼로7길 16, 3층)에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인디 서울 2021’ 사업의 5월 작품으로 ‘세자매’와 ‘밥정’을 상영한다.‘인디서울 2021’은 독립영화의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작품성 높은 독립영화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영상위원회가 강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매달 진행하는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이다.강남문화재단의 5월 독립영화공공상영회에서는 28일 오전 11시에 ‘세자매’, 오후 2시에 ‘밥정’이 상영된다. ‘세자매’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 대중성을 갖춘 배우들의 호연과 현실감 넘치는 시나리오가 만나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영화다.‘밥정’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연요리연구가, 방랑식객으로 알려져 있는 임지호 셰프의 영화보다 영화같은 이야기를 요리에 담아 전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관람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관람 현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전화문의(문화정책팀 02-6712-0515)를 통해 가능하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11:14

동작문화재단 사육신 역사관, 2021년 비대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는 6월 14일 우리나라 명절 단오(端午, 음력 5월 5일)를 맞아 전통부채(端午扇)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예부터 단오에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부채를 선물로 주는 풍습이 있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둔 시기인 만큼 조선의 왕은 진상 받은 부채를 신하들에게 나눠주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사육신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단종을 떠올리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제공되는 충의가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옮겨 적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부채를 꾸밀 수 있다. 동작구민 대상의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용품은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배포된다.이진호 대표이사는“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작구민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나라 전통 명절 ‘단오’에 주목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사육신역사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서울 동작문화재단에서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전통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용품은 발송하는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www.idfac.or.kr)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8 10:45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에서 진행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34회 클래식 품격콘서트’ 가 오는 6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협연과 오페라 명곡으로 채우는 클래식 무대라고 전해왔다. 6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이탐구 부지휘자의 지휘아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해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협연이 함께한다.프로그램은 꾸르띠스의 ‘돌아오라 소렌토로’와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로 꼽히는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목소리로 많이 알려진 샤를 뒤몽의 샹송 ‘아뇨, 난 후회하지 않아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클래식 공연과 친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귀에 익숙한 곡들로 구성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으로 매번 해설과 테마가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예스24(ticket.yes24.com)를 통해 5월 20일(목) 오전 10시 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의한 1좌석 띄어 앉기로 현장 관람이 진행되며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연전시팀(02-6712-0533)을 통해 할 수 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8 10:43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아름다운 장미원의 풍경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장미원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장미원 사진공모전’을 5월 24일(월)부터 6월16일(수)까지, 24일간 진행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된 장미원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름다운 장미원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공모전은 24일간 누구나 응모할수 있다. 올 해 장미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대공원은 장미원은 5만4천㎡의 드넓은 정원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으며 장미원에서는 데임드꼬르, 컴페션, 퀸오브로즈 등 다양한 색을 가진 향기로운 장미들을 만날 수 있다.아름다운 장미꽃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했던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가 올 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대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장미원 사진공모전’을 개최, 시민들의 사진촬영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장미원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공모전의 주제는 ‘장미원 최고의 순간’으로 장미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카메라 외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5.24.-6.16.) 중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제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grandpark.seoul.go.kr)심사를 통해 총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 서울대공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장미원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7월 2일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본 공모전은 총 20명에 대해 상장 및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 1명 서울특별시장상 및 10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우수상 : 2명, 각 서울특별시장상 및 5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장려상 :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7 18:42

‘초청정원’이다. 즉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58개 세계정원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가 오늘 14일부터 20일(목)요일까지 손기정 체육공원, 만리동 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일주일 간 펼쳐진다.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했다.만리동 광장에서는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가족 20팀이 만든 ‘세계 가족정원’을 만날 수 있다. 몽골, 캐나다, 인도, 프랑스 등 14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가족이 참가해 지난 8일~ 9일 각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또한 영화, 카페 등을 모티브로 한 10개의 팝업 가든(만리동 광장 5개소, 손기정 체육공원 5개소)도 조성됐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연결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열린다.특히, 국내 작가 중심이었던 ‘작가정원’ 참여 작가를 처음으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우선, 오프라인으로는 세계적인 조경가 앤드류 그랜트(Andrew Grant)가 선보이는 해외 초청정원(남대문로 문화공원), 국내 외 7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손기정 체육공원), 동네정원사들이 만든 ‘동네정원’(중림동 일대), 서울 거주 외국인 가족이 꾸민 ‘세계 가족정원’(만리동 광장)등을 만날 수 있었다.생명의 숲 김인호 공동운영 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에게 손기정 체육공원 일대 ‘작가정원’에 대하여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21:00

서울 도심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오늘부터 20일(목)까지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동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일주일 간 펼쳐진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하는 대신 장소를 다양하게 분산해 집 근처 생활권에서도 즐길 수 있다. 7개국 총 58개 정원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을 선사한다. 이중 약 절반인 27개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유지한다.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14일(금) 14시 손기정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한다.개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열린다.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장·서양호 중구청장의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손기정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작가정원과 일시정원(팝업가든) 관람도 이어진다.손기정체육공원은 2년여의 공사 끝에 작년 10월 러너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개장했다. 손기정 선수가 썼던 올림픽 월계관 등 관련 유물과 영상을 총망라한 '손기정 기념관',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인 '러닝러닝센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러닝트랙, 어린이도서관 등으로 조성됐다.올해 ‘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국내 작가 중심이었던 ‘작가정원’ 참여 작가를 처음으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한 단계 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14:13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2월 문화재 : 구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3월 문화재 : 탑골공원 팔각정, 서울 대한의원, 서울 효창공원4월 문화재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는 ▴연등회(무형문화재)▴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되었다.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 올해 5월 19일 초파일(부처님 탄생일) 치러지는 대중의불교 문화행사인 연등회(기간 : 5.14~5.30, 장소 : 종로거리, 청계천, 봉은사, 조계사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侍輦),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하였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종묘(사적 제125호) : 매년 5월에 종묘제례가 진행되며, 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중국의 종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성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이 독특하며,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서울 선릉과 정릉(제199호) :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등록강남의 한복판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08:43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에서는 매립지형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을 거점으로 한 계절별 곤충모니터링 및 생태교육을 위한 ‘하늘 곤충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월드컵공원은 15년간 쓰레기를 매립했던 곳으로 2002년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생태적 공원관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참여하에 식물, 동물 등을 조사한 결과(‘19년 기준) 1,095종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새매 등 야생조류 5종과 맹꽁이, 붉은배새매 등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6종도 발견하였다. 이외에도 서울시지정 관리 야생동식물인 긴병꽃풀, 오색딱다구리 등도 12종 조사되었다.월드컵공원 ‘하늘 곤충학교’는 전문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해발 98m 높이 초지공원인 하늘공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계절별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 속에서의 곤충의 역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등을 교육하는 현장중심 프로그램이다.제1기 ‘하늘 곤충학교’는 한영식(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저자) 곤충학교장 지도하에 서울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금년 6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2시간 활동을 기본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5.17(월) 10시~6.11(금) 17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신청동기 및 지속적인 참여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발표 6.15일 15시 예정).주요내용은 ①모니터링 방법안내, ②계절별 출현곤충 관찰, ③곤충과 얽혀있는 생태 이야기, ④곤충지도 만들기 등 체험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곤충학교장 참여하에 야외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운영할 수도 있다.‘하늘 곤충학교’ 참여자에게는 활동증(70%이상 참여)과 자원봉사시간(2시간)이 주어지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08:41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과 산악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3일(목) 개관식을 갖는다.서울시는 13일(목) 오후 4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종환·정청래·이수진·임오경·오영환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각 분야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이하 ‘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2일 간(3.25~4.30)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산악문화체험센터’엔 일평균 122명, 총 4,000여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이중 절반이 넘는 2,397명(일평균 75명)은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로 운동시설 이용이 어려운 여건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학생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또한 직장인 등 성인들에게는 체력단련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정식 개관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대표적인 스포츠 클라이밍 명소이자 자연 속 힐링센터로 자리 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공인된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시설에 비해 3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 5월 14일(금)부터는 ‘산악문화체험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시간도 확대 변경됐다. 기초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반과 전문산악인을 위한 월 자유이용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www.seo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14:37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이 2021년 상반기 박물관 대학과 대학원 전문과정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그동안은 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강연하였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 시청으로 방식을 바꾸었다. 강연 영상은 사전에 촬영한 뒤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게재한다.은 “고대의 장신구와 금속공예”를 주제로 총 10회 진행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5~6월에 개최하는 봄특별전 과 연계한 강연이며, 고대 장신구 및 금속공예 관련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5월 14일부터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한다.은 ‘고대인의 의식주와 관혼상제’를 주제로 고대인의 일상생활과 문화상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전문심화강좌이다. 총 6강좌로서, 고대인의 ‘의(衣)’, ‘식(食)’, ‘주(住)’, ‘관(冠)・혼(婚)’, ‘상(喪)’, ‘제(祭)’로 구성하였다. 먹고 입고 거주하는 우리의 일상과 고대인의 일상을 서로 비교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행해지는 고대사회의 일상의례를 깊이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물관대학원은 5월 둘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강연을 촬영하여 6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강연 영상은 편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과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seoulbaekje)에 게재하므로 고대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로이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박물관 대학・대학원 영상 시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52, 5846)로 문의하면 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