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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성과 가족의 건강과 웰빙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펨테크(Femtech)’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은 민선 8기 서울시장 공약인 디지털 기술 분야 청년여성 테크 개발자 육성 사업 ‘우먼테크 교육플랫폼’의 일환으로 예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펨테크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여성의 건강과 육아·돌봄 등 가족의 더 나은 삶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펨테크 분야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1년 이내(2021년 7월 이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개 팀을 모집하며, 7월 25일(월) 17시까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www.spacesallim.or.kr)‘펨테크 챌린지’는 8월 3일(수)부터 9월 28일(수)까지 8주 동안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기간 ‘스페이스 살림’ 내 사무공간(공유사무실)을 제공받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1:1 맞춤형 기술컨설팅,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투자자 앞에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데모데이까지 경험할 수 있다.9월 28일(수) 열리는 수료식 겸 모의 데모데이에서는 우수팀(5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우수팀에는 순위에 따라 각 300만원(대상 1팀), 150만원(최우수상 2팀), 50만원(우수상 2팀)의 상금이 제공된다.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스페이스 살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통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의 웰빙까지 포괄하는 ‘펨테크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펨테크 챌린지’에 참여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미래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4 11:08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도로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안 및 최신기술 교류를 위한「제2회 도로교 유지관리 기술 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하고, 도로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 기술정책 제안 및 주제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류회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협회, 부산시설공단 등이 공동 참여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서울기술연구원은 교량 주요 부재의 미세 움직임 등을 IoT로 측정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작년 가양대교에 시범도입하고, 청담대교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6개월에서 6년이나 걸렸던 교량의 점검 공백을 시간 단위로 감소시키고, 기존의 사후관리 위주의 유지관리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의사결정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둘째,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강설 및 도로결빙 등 도로 노면상태 모니터링과 제설작업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IoT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적외선 온도계와 기상센서, 영상정보를 이용해 기습강설 및 도로 결빙 여부를 실시간 판단하는 지능형 IoT 기술을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에 시범도입한다.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로시설물의 예방적 유지관리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기존 도시기반 시설 유지관리는 진단 인력의 개인별 관리역량 차이에 따른 결과 신뢰도의 저하, 안전성 문제 등이 존재해왔다. 이번 연구발표에는 기반시설의 사후적 관리에서 선제적 관리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점검·진단, 보수·보강 분야에 대한 신규 추진 전략이 담겨있다.먼저, 이동설치가 가능한 교량 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4 11:08

서울시는 오는 8월 광화문광장 개장을 기념하여 세종문화회관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세종문화회관의 전면과 측면부를 활용하여 야간에 빔프로젝트를 투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감성문화도시’ 서울의 미래 지향성과 ‘광장’이 지니는 소통의 문화를 담은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의 또 다른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하는 ㈜KT와 13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KT는 광화문광장의 개장기념전과 작가 공모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겨울에 있을 서울라이트-광화 빛축제에 함께 협력하기로 하여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미디어 예술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먼저 서울시와 ㈜KT는 미디어파사드 활성화와 미디어아트 작가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7.18일(월)부터 8.15(월)까지 진행하며, 당선작품은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와 ‘㈜KT사옥 미디어파사드’에 10~12월 중 전시될 예정이다.총 상금은 약 5,000만원이 주어진다. 당선자에게는 전시작품 제작비 500만원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주제별 각 1명)1,000만원, 우수상(2명) 500만원, 장려상(4명)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분야는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무빙이미지, 영상 등으로 3회 이상의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사무국 이메일(seoulktmedia@gmail.com)을 통해 받으며, 500MB 이하의 1~2분 내외 하이라이트 영상과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모주제는 서울의 미래와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이야기하는 ‘온새미로 서울’과 디지털시대의 변화와 발전으로 바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

서울시는 주요 종합병원과 저탄소 건물 확대, 전기차 충전기 확충, 폐기물?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인 종합병원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기후위기 대응 체제를 함께 마련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시가 발표한 2020년 서울시 에너지 다소비 건물 현황에 따르면, 연간 에너지 사용 건물 상위 100위 안에 병원 19개소가 포함돼 있다. 이들 병원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약 24만TOE이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48만여 톤이다. 이는 에너지다소비 사업장 100개소 온실가스 배출량의 19.8%를 차지하는 수치다.서울시는 지난 5월 5개 종합병원과 간담회를 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참여한 종합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연세대학교 의료원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종합병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병원에도 ESG 경영이 확산되고 있으며, 강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기후 위기 대응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의 80~100%를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종합병원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서울삼성병원은 39.4MW 규모의 수열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4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에도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15개 건물이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등을 분석해 건물 유형에 따른 표준배출량을 정하고,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다회용 배달용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

서울시가 앞으로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관리를 민간업체가 대행하는 ‘책임감리’에서 공무원이 상주해 현장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공무원 직접감리’로 전환한다.‘책임감리’는 발주기관이 직접 감독해야 할 부분을 감리전문회사에게 위임해 전 공정을 책임감독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르면 총공사비 200억 이상 공사는 발주처에서 직접 감독이 불가하며,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책임감리를 의무 시행해야 한다.현재 민간 감리회사에 맡겨진 현장관리에 대한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안전과 품질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취지다. 특히 시는 최근 발생한 성산대교 바닥판 균열이 인명사고는 아니지만 시공단계별 감리 소홀에 따른 중요 품질 문제로 판단해 ‘공무원 직접감리’ 도입을 결정했다. 우선 성산대교 보수공사부터 시범 적용하고, 법령 개정을 거쳐 서울시 신규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점진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공사 품질,안전 관리를 위해 시가 발주하는 공사비 100억 이상 모든 공사장은 이달부터 시공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가 의무화된다. 사고 발생시 정확한 원인분석으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초부터 ‘건설혁신TF’를 구성해 건설 안전과 품질 수준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 첨단기술 도입 등 건설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 공공공사는 책임감리(건설사업관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연구원에서 미세플라스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플라스틱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연구원은 (사)환경독성보건학회,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특성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미세플라스틱 최신 연구 공유 및 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대기환경을 통한 미세플라스틱의 흡입노출과 인체 위해성’을 주제로 4편의 발표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흡입노출’ 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연구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해양 및 담수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 중이지만,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은 대기환경으로 이동 가능하고 호흡을 통한 인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연구 필요성과 관련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은주 안전성평가연구소장은 "미세플라스틱은 하천과 바다, 토양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통해서도 사람에게 노출된다. 특히 마스크 필터의 주성분인 폴리프로필렌의 호흡기 축적 및 미토콘드리아 관련 손상을 KIT에서 최초로 밝힌만큼 대기를 통한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유해성 연구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기존에 연구소에서 수행하던 미세플라스틱의 생태 환경 독성 연구와 시너지를 창출하여 미세플라스틱 독성연구의 세계적 수월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최진희 환경독성보건학회장은 "학회는 미세플라스틱의 환경 및 인체 독성 연구를 통해 유해성을 파악하고, 국가 차원의 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Focused Meeting을 통해 대기를 통한 미세플라스틱 인체 안전성 문제를 조감하고, 앞으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3

서울시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중요성이 더욱 커진 감염병 전담병상과 산모, 어린이, 장애인 의료시설 같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해준다. 필요한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높이 완화까지도 검토한다.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이나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로 확보하고, 감염병 위기 등 재난상황 시 우선적으로 동원한다. 시가 기존 종합병원의 증축을 도시계획적으로 전폭 지원함으로써 공공의료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한다는 목표다.완화된 용적률의 나머지 절반은 건강검진센터, 의료연구공간 등 민간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확충 및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도시계획 지원을 통해 감염병 관리시설뿐 아니라 분만, 재활 등 필수 의료시설이 충분히 확충된다면 위기 시 민간병원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제적 준비가 가능해져 민관의료협력 체계가 더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오세훈 시장도 최근 취임사를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취약계층 4대 정책의 하나로 ‘서울형 공공의료서비스’를 확충하기로 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의료 확충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을 11일(월)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장기간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의료시설 수요가 급증했지만, 종합병원들은 가용 가능한 용적률이 부족해 증축을 통한 시설 확충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종합병원 증축 시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가 개정·시행됨에 따라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현재 서울시내 종합병원은 총 56개소로 이중 21개소는 용적률이 부족해 증축 등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시가 시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한 결과 10여 개 병원에서 이번에 시가 마련한 지원책을 통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2:43

서울시는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가칭)건립을 위해 7월 12일(화)부터 8월 26일(금)까지 55일간, 국내외 건축가들의 설계안을 공모한다.서울시는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 건립을 추진중이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3,486㎡ 부지에 총사업비 약 602억(토지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로 건립 추진중이며, 사업비 중 300억 원은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개인 기부하였다.시립도서관(서대문)은 중구 서울도서관에 이어 서울시가 두 번째로 건립하는 시립도서관이다. 시민들을 위한 안락하고 넓은 독서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IT기술을 접목하여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독서 및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건립 국제 설계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2. 7. 12(화) ~ ’22. 8. 26(금)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https://project.seoul.go.kr)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참가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22. 7. 15(금)에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22. 9. 5(월)~’22. 9. 6(화) 양일간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검토와 두 차례의 작품심사를 거쳐 ’22. 9. 27(화)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공모일정, 설계지침, 참가 등록 방법 및 향후 일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https://projec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위원은 총5명으로 나병준 충남도서관 관장, 박열 광운대학교 교수, 이남규 국민대학교 교수, 조항만 서울대학교 교수, 최문규 연세대학교 교수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2:43

#. “외식 창업을 꿈꿨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한 상황에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센터의 존재를 알고 지원하게 되었다. 전문 셰프의 메뉴 개발 지원과 상권 분석, 마케팅에 놓치기 쉬운 위생이나 정산까지 노하우를 익히며 준비된 창업자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1기 교육생 노정현씨의 소감#. “창업을 위해 전국 맛집을 찾아 벤치마킹을 해보며 창업아이템을 홀로 구상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프로그램에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 팝업 레스토랑을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한 터라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누구보다 도움이 되고 있다.현장 중심의 메뉴개발과 1:1멘토링까지 내 스스로 성공창업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1기 교육생 박형준씨의 소감서울시가 실전형 요식업 청년창업자 육성을 위해 지난 5월에 개소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에서 1기 15명의 교육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센터는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청년실업률과 높은 요식업 폐업률에 대응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요식업 창업보육공간이다.센터는 1기에 이어 ‘공유주방 배달창업과정’을 주제로 2기 교육생15명을 모집한다. 8월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5월에 시작한 1기에서는 15개팀을 선발해 총 14강의 이론교육(주제별 전문가 강의) 및 15회의 메뉴개발 소그룹 멘토링을 완료하였다.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총 34종류의 메뉴를 전수 받았으며, 전수받은 메뉴를 참고하여 1기 중 3명은 연내 창업을 목표로 창업에 필요한 상권분석 등 구체적인 작업을 준비중에 있다. 그 외 대부분 외식업 관련 경진대회, 정부지원 사업을 추가로 준비중에 있다. 현재는 일대일 멘토링 기간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메뉴개발, 배달전략, 마케팅, 사업계획 등 희망 영역을 조사하여 맞춤형으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2:43

서울시가 기존에 조성되어있는 골목상권을 서울 대표 로컬브랜드상권으로 발전시키는데 핵심 역할을 할 청년사장을 양성한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성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돈과 사람이 모이는 활력있는 서울대표상권을 만들겠다는 의지다.서울시는 5개 로컬브랜드상권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트랜드를 반영한 특색있는 사업모델로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예비)창업가를 선발, 밀착 지원하는 ‘로컬인서울(Local in Seoul)’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6월 선정된 ‘로컬브랜드상권’은 ①중구 장충단길 ②마포 합마르뜨 ③영등포 선유로운 ④구로 오류버들 ⑤서초 양재천길 등 총 5곳이다.서울형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인 ‘로컬인서울’은 오는 9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다.선정 및 지원분야는 편집샵(소품샵, 식료품마켓, 리빙용품, 쇼룸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등) F&B(식당, 디저트, 카페, 다도 등) 등 청년창업가의 개성과 경험이 반영 된 아이템이면 된다. 단 로컬브랜드 기존상권업종과 겹치면 안된다.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로컬인서울’은 짧은 기간 동안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하는 것이 특징. 교육은 상권과 창업아이템 분석부터 로컬자원 활용방안, 수익모델구축, 브랜딩 및 마케팅은 물론 개업 전 고객들의 반응테스트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모든 과정은 전문가가 밀착지원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부동산전문가는 상권분석을 통해 창업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사업운영전문가는 브랜드 및 수익모델 구축전략을 세워준다. 공간전문가는 점포별 공간기획과 운영가이드를 마케팅전문가는 고객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제안한다.이외에도 사업모델이 검증된 수료생(사업자등록 완료시)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제공하고 창업자금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2:42

2013년부터 서울 ‘시티체인저(CITY-CHANG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이 가진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고 서울을 변화시켜 온 서울디자인컨설턴트.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마다 20여 명의 컨설턴트와 영디자이너를 선정해 20여 곳에 달하는 구청과 공공기관 등에 다양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서울디자인컨설턴트가 올해부터는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디지털 세상의 디자인으로 진출을 선언했다. 먼저 메타버스와 NFT 등 디지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재단은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분야를 신설하고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는 NFT 아트 노하우, 메타버스 산업에서의 진로 탐색 등의 교육과정을 신설했다.특히 올해 처음 선정한 디지털 분야 청년 디자이너들은 5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디자인 분야 과제 운영 기관에 배치돼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 과제를 수행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디자인 분야 컨설턴트와 함께 DDP를 모티프로 한 NFT 아트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2일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1차 중간발표회를 진행했다. 각각 15인의 디자이너와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과업의 진행 사항을 발표하고, 앞으로 과업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재단은 디지털 디자인 분야를 포함해 ‘서울 다시 그리다’라는 주제로 지역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월 과제 모집에 나섰다. 이후 각 과제를 해결할 청년 디자이너와 디자인 컨설턴트 15개 팀을 모집해 과제 수행에 돌입했다.서울디자인컨설턴트는 서울디자인재단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한 디자인 컨설팅 프로젝트로 청년 디자이너, 유관기관, 전문 디자이너가 함께한다.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2:42

서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때 이르게 시작된 강한 폭염과 전기료 등 물가 인상 등을 감안해 7~9월 냉방비가 기존 지원 금액을 초과한 경우 초과분을 시비로 지원한다. 에어컨 사용연한 및 작동상태도 전수조사해 노후화된 에어컨도 교체해줄 계획이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폭염을 대비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서울시 내 전 시설에 배포했다.먼저,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적정온도와 냉방기(에어컨 등) 가동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모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426개소로 1만2,569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 최대 방과후 아동돌봄시설이다. 예년보다 이르고 강한 폭염의 시작과 전기료 등 물가 인상으로 여름철 시설 운영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시설 이용아동의 생활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운영기준을 마련한 것이다.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는 26°C로 적정 습도는 40%~60%로 유지하도록 하고, 정규 시설운영 시간은 물론, 그 외 시간에도 이용 아동이 1명이라도 실내에 있는 경우에는 냉방기를 가동하도록 기준을 정했다.실내 적정온도 26°C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상 최저 냉방온도를 기준으로 했으며, 시설면적과 이용인원 등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는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매뉴얼에는 폭염에 대비한 종사자와 이용자의 행동요령도 제시되어 있다. 시설 종사자는 운영기준에 따라 냉방기를 가동하고 실내온도의 적정 여부를 4시간 마다 확인해야 한다. 폭염 중 아동의 건강유지를 위해 오후 2시~4시 사이에는 야외 체육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급식 시 식중독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과 조리도구를 관리해야 한다.시설장 책임하에 종사자에게 행동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행동요령 및 체크리스트를 출력해 센터 내에 비치하고 상시 활용하도록 했다.매뉴얼 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0:59

서울시 홍보대사 래퍼 이영지가 쾌적하고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MZ세대 대표 아이콘이자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영지의 목소리로 한강공원 이용 안내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10대 힙합 경연 프로그램 Mnet 에서 우승한 후 싱글앨범 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솔직·당당한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음악,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tvN 신규 예능 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강공원은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으며, 일상 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도심 속 여가·레저의 중심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에,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 모두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계음을 대신 서울시 홍보대사의 친숙한 목소리로 공원 내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래퍼 이영지의 시원하고 활기찬 목소리로 11개 한강공원에 울려 퍼지는 한강공원 이용법은 ‘한강공원 쓰레기 줄이기’와 ‘자전거도로 이용 안전 수칙’이다.먼저, 나들이객이 많아지면 함께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라면 취식 후에는 구매한 편의점에서 음식물과 용기를 따로 버리기,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기, 머문 자리 돌아보기 등 실천방안을 안내한다.다음으로, 서울의 대표 라이딩 명소인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속도(20km/h) 지키기, 보행자 배려하기, 위험 구간 추월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한강사업본부는 현장 상황에 맞춰 래퍼 이영지와 함께한 안내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많은 시민이 한강공원 이용 수칙에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래퍼 이영지 씨의 시원한 목소리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 즐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0:59

# 김OO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2005년부터 노숙을 시작했다. 수차례 자립을 시도했으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실패를 반복하던 김OO님은 2017년 모 재활시설의 추천을 받아 노숙인지원주택에 입주할 기회를 얻었다. 초기 입주 보증금이 없어서 입주에 어려움을 겪을 뻔 했지만, (재)이랜드재단의 후원을 받아 보증금 300만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원주택에 입주한 김OO님은 단기간만에 삶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매번 실패했던 절주에 성공했다. 삶이 안정되니 10년 넘게 단절되었던 가족들과도 연락이 닿았다. “오랜 시간 저를 짓눌러 술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던 가슴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려가는 느낌” 이라는 김OO님은 더 많은 분들이 본인과 같은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지원주택 입주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울시가 2022년 7월 노숙인지원주택 38호를 추가 공급하여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하반기 22호 추가 공급 예정)○ 공급 개요 : 원룸형 임대주택 38호(입주공간 35호, 커뮤니티 공간 3호)- 소 재 지 : 송파구 문정로(16호), 송파구 중대로(10호), 송파구 성내천로(12호)- 운영기관 :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서울시 노숙인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의존으로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 등의 사례관리서비스와 주거공간을 결합하여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서비스 내용 : 초기 정착 및 일자리·저축·월세납부·재활 등 광범위한 주거유지서비스 제공1. 입주자 초기 입주지원 및 상담2. 주택시설관리 지원3. 공과금 및 임대료 연체 관리 등 주거유지 지원4. 입주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5. 의료 및 건강관리지원6. 취업상담 및 재정 자립 지원7. 지역사회 커뮤니티 연계8.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각종 공공?사회복지서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1 10:59

서남권의 대표적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신림1구역이 관악산과 도림천 사이 4천 세대 이상의 쾌적한 주거지로 다시 태어난다.서울시는 7일(목)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신림1구역은 높이 29층, 총 4,104세대(공공주택 616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에 위치한 신림1구역은 지난해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 시작을 선언한 곳으로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초입, 약 22만3천㎡ 규모의 대단지다. 신림1구역이 이번 촉진계획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2006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신림2?3구역은 정상적으로 추진돼 관리처분인가까지 완료됐으나 신림1구역은 지역 내 갈등, 무허가 건축물 등의 문제로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특히 지난 2017년 촉진계획 변경을 신청한 이후 사업 찬·반 갈등 등의 이유로 수 년 간 입안 절차 진행이 더뎠으나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통해 입안부터 심의까지 7개월 만에 빠르게 촉진계획을 결정할 수 있었다.시는 신림1구역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민이 직접 풀기 어려웠던 고질적 지역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실현 가능한 계획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을 정상화하는데 주력했다.당초 이 지역에는 무허가 건축물이 40%에 달해 사업여건이 매우 열악했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공공임대상가 등을 통한 공공성을 확보, 용적률 상향(230%→ 260%)으로 세대수를 대폭 늘릴 수 있었다(2,886→ 4,104세대).특히 주민 간 갈등이 첨예한 사업지였던 북측 일부지역과 호암로변 필지는 시와 관악구가 직접 조정에 나서 주민 합의를 유도함으로써 촉진계획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8 10:32

나뭇가지 쪼개지는 소리, 풀벌레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전시장에 들어서면 들리는 소리다. 전시장 안은 자연에서 추출한 이미지와 움직임, 소리로 가득하다.오는 11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 전시가 열린다. 전시의 시작은 지난 2년여 동안 겪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이 인간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라는 생각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찾는 것에서 시작됐다.전시는 무주의 어느 귀틀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연과 우리의 일상이 지속될 수 있는 연결 지점을 찾고자 했다. 전시 주제는 ‘자연 속에 녹아든 네 개의 선 귀틀집’이다. 주제에 걸맞게 전시장에 들어서면 귀틀집 내부에 들어선 듯한 착각이 든다. 전시장 내부 곳곳은 영상과 소리로 가득 채워 관람객이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귀틀집은 지름 15cm의 통나무를 우물 정(井) 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 벽을 삼은 집을 뜻한다.전시는 자연과 도시, 사람이 공존하는 삶을 표현하고자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DDP 전시장을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자연을 상징하는 귀틀집 공간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익숙하지만 새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하게 한다.전시를 기획한 아티스트들이 무주 귀틀집에서 경험한 자연을 관람객들은 전시된 영상과 소리를 통해 공유 받는다.현대 사회의 수많은 콘텐츠들 사이에서 보고 듣기 버거운 일상을 사는 도시인들에게 전시는 소위 말하는 불멍, 식물멍, 물멍으로 잠깐의 휴식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22번째로 진행되는 오픈 큐레이팅 전시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신진 전시기획자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오픈 큐레이팅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오픈 큐레이팅 전시는 매년 연초에 모집공고를 통해 전시를 지원할 전시 기획자를 선발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시 기획자에게는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경비 일부가 제공되고 DDP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8 10:32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대응 자원봉사단 ‘바로봉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바로봉사단은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환경 복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전문 기술 지원, 현장 활동 지원 등 역할을 수행 한다. 평상시에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주민들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다.발대식에는 서울시장 및 주요 내빈, 봉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약속을 선언한다. 또한, 재난 현장의 다양한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쇼도 함께 진행한다.시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바로봉사단은 총 4가지의 활동 약속을 다짐한다.하나,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하나, 전문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현장복구에 기여하겠습니다.하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안전을 먼저 살피고 돌보겠습니다.하나, 평상시에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바로봉사단 구성은 서울YMCA 등 시민단체,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서울한의사회 등 전문기술단체를 비롯하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원불교봉공회, 한국정리수납협회, 더 프라미스 등 종교, 봉사, 안전 등 다양한 영역의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서울 전역에서 재난안전을 위한 연대활동을 펼치게 된다.활동 기간은 2년으로, 올해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활동한다. 대학생부터 한의사, 기술인, 지역 활동가, 수상인명구조사, 주부, 동 자원봉사 캠프장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부터 바로봉사단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과 자원봉사활동,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현장 의사소통, 재난대응 단계별 활동 지침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또한, 봉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8 10:32

여름방학 자녀돌봄이 필요하거나 취업교육을 받고 싶은 외국인주민이라면 집 가까이 있는 서울시 글로벌빌리지센터를 찾아보자.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피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7개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대상은 내외국인의 제한이 없으며, 참가신청은 서울외국인포털(https://global.seoul.go.kr)에서 가능하다.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의 생활지원 및 내외국인 상호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마포·용산·서초 등 6개 자치구에 강남·금천·서래·성북·연남·이촌·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7곳을 운영 중이다.① 우리아이 여름방학을 위한 돌봄지원 제공 서초구에 위치한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맞벌이 부부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미술 및 코딩교육과 함께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미술교실은 7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코딩교실은 7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교육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②무더운 한국에서의 여름나기 프로그램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는 자칫 건강이 약화될 수 있는 시기인 여름철 필요한 피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7월 8일(금)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와 협력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천연 한방 벌레물림 완화제인 ‘금잔화버물밤’ 만들기와 야외족욕 및 한방차를 함께 즐기는 ‘두한족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7월 14일(목)에는 초복을 맞아 한방삼계탕 요리강좌를 진행한다.③ 외국인주민을 위한 취업사관학교 한편,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자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하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7 08:29

21,000시간 동안 그들은 돌봄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멈출 수도 없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지난 2년 동안의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대응 이야기를 공개한다.서사원은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제공한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활동에 대해 △긴급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긴급돌봄서비스 유형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현황 △현장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해 백서를 발간한다.백서에는 요양보호사 등 서비스 제공인력의 사전 감염예방 교육, 격리시설 입소 현장 등 긴급돌봄 수행을 위한 일련의 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내용, 사진이 실렸다.특히 격리시설 입소기간 동안 서사원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관리, 일일 현장 모니터링 등 서비스 차별화를 도모한 기록이 담겼다.백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전자북(E-book)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대응에 협력한 유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서사원은 코로나19 초기부터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자 300여 명의 돌봄인력(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을 투입하여 21,000시간 이상의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다.긴급돌봄서비스의 대상자는 노인, 장애인 등 코로나19 밀접접촉자이며, 서비스유형에 따라 재가서비스와 격리시설동반입소 등으로 나누어 이용자와 돌봄인력을 1:3으로 매칭하여 24시간 돌봄을 지원한다.코로나19 긴급돌봄은 명절, 연휴에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언제나 운영되며, 지난 설에는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서울시 격리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했다.12명의 직원은 가족과의 명절을 포기한 채 동반 입소하여 지체장애, 지적장애, 뇌병변 등 장애가 있는 4명에게 5~8일 간 24시간(3인 1조) 돌봄서비스를 지원하였다.또 지난 연말에는 소속기관의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중 다문화가정이자 한부모가정의 12세 장애아동이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서비스가 진행되기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7 08:29

서울시가 내년에 열릴 제4회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를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로 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주제 소개 영상 공개, 국제작가 공모전, 프리비엔날레 개최 등 사전 행사를 통해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년마다(홀수 연도)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시, 강연, 포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도시와 교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미래 모색, 새로운 도시건축 패러다임 제안 등이 이뤄진다.지난 1월 서울시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 조병수 건축가(BCHO Partners 대표)를 위촉했다. 자연 친화 건축으로 널리 알려진 조병수 총감독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서울의 자연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고밀도시 서울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미래도시 서울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준비 중인 큐레이터 5인은 국내?외 전시와 큐레이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를 한층 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100년 마스터플랜전'의 주제 전시는 조병수 총감독, 천의영 교수(경기대 건축학과)가 공동 큐레이터를 맡고 '글로벌스튜디오전'은 레이프 호이펠트 한센교수(오르후스대학교 건축학과), '현장 프로젝트전'은 김사라(다이아거날 써츠 건축사사무소 대표) 큐레이터, '게스트시티전'은 임진영(오픈하우스 서울 대표)과 염상훈 교수(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가 큐레이팅을 맡아 진행한다.비엔날레 개최 장소는 송현동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일대로 특히 송현동은 이번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은 곳으로, 서울의 원풍경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0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