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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시민 공론으로 마련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상시 공론패널인 1천여 명의 ‘2021 서울시민회의’를 발족한다.‘서울시민회의’는 시민-서울시-전문가 협의를 통해 시민의 삶에 영향이 큰 현안을 의제로 선정하고, 공론화를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 공론장이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숙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로, '20년부터 운영 중이다.서울시는 올해 온·오프라인 공개모집(3.15~4.15)과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으로 올해 활동할 1,081명의 시민을 선발했다.서울시는 25일(화) 19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오세훈 시장과 40여 명의 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온·오프라인 「2021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천여 명 시민위원들은 위촉장을 받는다.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은 ‘기후위기 시대, 서울의 역할’이란 의제에 대해 온·오프라인 숙의·공론과정을 갖는다. ▴의제관련 전문가-서울시 소관부서와 공동개최하는 ‘주제별 회의’ ▴주요 정책 종합토론 및 정책반영 우선순위를 시민투표로 결정하는 ‘시민총회’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시민위원과 공무원만 참여했던 ‘주제별회의’에 전문가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의제에 대한 시민위원 이해를 높여 보다 실현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시는 8월 말까지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도출된 방안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위원이 서울시에 전달한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의제를 놓고 숙의·공론을 펼칠 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5 15:33

서울시가 ‘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를 통해 ‘2020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 5건을 공개했다.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 가능성, 기후환경 등 현대 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 작가를 공모하여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서울시는 2012년 신청사 개청 이후 시민들이 청사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하늘광장 갤러리’는 서울시 청사 본관 8층에 위치한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이자 서울광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민 작품 공모를 통해 매년 5건의 전시를 개최하며 시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지난해에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기획자 이장로, 작가 정혜숙, 장용선, 구지은, 김잔디 등 다섯 명(팀)의 작품을 선정했지만,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를 개최하지 못했다.서울시는 중단되었던 ‘2020년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를 온라인 전시로 전환하고, 다섯 개 전시를 지난해 11월부터 순차 공개했다.‘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VR 전시는 3D 심도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전시장을 직접 둘러보듯 화면 속 공간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다섯 팀의 전시는 ‘따뜻한 도시’, ‘꿈꾸는 도시’, ‘안전한 도시’, ‘숨 쉬는 도시’ 등 서울시가 제시하는 연계 주제를 바탕으로 도시의 생태와 문화,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탐색했다.전시에 참여한 기획자와 작가들은 한국의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다.특히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장의 공간 특성을 극대화하는 설치미술 작품이 다수 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5 15:31

서울시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에 4차산업 기술 교육‧체험 거점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오는 '23년 개관한다. 마치 우주선이 착륙한 것 같은 커다란 타원 형태의 독특한 건축물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서울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인 동북권 일대를 창업‧일자리와 주거, 문화,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동북권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전문 과학관이자 핵심 문화시설로서 동북권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이미지를 견인한다. 인근에 위치한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자와 일반 시민을 잇는 과학문화 네트워크로서 지역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20일(목) 14시30분 창동역 인근 건립부지(도봉구 창동 1-25)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모든 과정엔 로봇이 참여하며, 서울시 유튜브(https://youtu.be/KfNVpdKahpU)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내 6개 로봇 기업이 개발한 로봇들이 행사장 방역부터 입장 안내, 사회진행, 시삽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더한다.착공식에 참여하는 6개 로봇 기업은 ▴유버㈜ 스마트 방역로봇 ▴㈜고영로보틱스 댄스로봇 ▴㈜토룩 반려로봇 ▴㈜로보쓰리 안내로봇 ▴㈜엑사로보틱스 자율주행 안내로봇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다.'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AIM: Seoul Robot & AI Museum)은 창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연면적 7,405㎡ 규모(지하2층~지상4층)로 조성된다. 총 4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내부에는 다양한 규모의 기획‧특별전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1개 층 전체를 할애해 기획전시실을 조성했다. 상설전시실과 VR‧AR룸, 교육‧실습실 등도 함께 조성된다.전시와 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4차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 기업과도 긴밀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20:49

서울시가 ‘온앤오프(On&Off)’를 주제로 한 「제13회 서울건축문화제」를 9월 8일(수)~20일(월)까지 연다. 노들섬과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af.kr/)에서 온‧오프 병행 개최한다.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 소재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고 서울의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열린다.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으로만 존재했던 건축의 가치를 온라인의 시선으로 접근해보자는 취지에서 ‘온앤오프(On&Off)’를 주제로 선정했다. 컨택트에서 언택트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기, 건축은 어떤 변화를 맞고 있는지 ‘새로운 건축’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한다.다만 서울시는 ‘온앤오프(On&Off)’는 큰 주제일 뿐 건축가, 예비건축가, 시민 누구나 건축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토론할 수 있도록 열린 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를 이끌 총감독으로 서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서현 총감독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참여자들이 가진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맡을 전문 감독도 배정했다. 안기현 한양대학교 교수. 남성택 한양대학교 교수, 최정우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소장이다.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①개막식 ②‘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③‘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시상식 및 전시 ④서울건축문화포럼 ⑤‘20년 건축상 대상 특별전 ⑥UAUS(대학생건축과연합회) 전시 ⑦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다.본 행사가 개최되기 전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와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공모’가 진행된다.첫째,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r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20:45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이 오는 28일(금) 강남씨어터(강남구 역삼로7길 16, 3층)에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인디 서울 2021’ 사업의 5월 작품으로 ‘세자매’와 ‘밥정’을 상영한다.‘인디서울 2021’은 독립영화의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작품성 높은 독립영화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영상위원회가 강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매달 진행하는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이다.강남문화재단의 5월 독립영화공공상영회에서는 28일 오전 11시에 ‘세자매’, 오후 2시에 ‘밥정’이 상영된다. ‘세자매’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 대중성을 갖춘 배우들의 호연과 현실감 넘치는 시나리오가 만나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영화다.‘밥정’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연요리연구가, 방랑식객으로 알려져 있는 임지호 셰프의 영화보다 영화같은 이야기를 요리에 담아 전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관람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관람 현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전화문의(문화정책팀 02-6712-0515)를 통해 가능하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20 11:14

동작문화재단 사육신 역사관, 2021년 비대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는 6월 14일 우리나라 명절 단오(端午, 음력 5월 5일)를 맞아 전통부채(端午扇)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예부터 단오에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부채를 선물로 주는 풍습이 있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둔 시기인 만큼 조선의 왕은 진상 받은 부채를 신하들에게 나눠주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사육신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단종을 떠올리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제공되는 충의가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옮겨 적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부채를 꾸밀 수 있다. 동작구민 대상의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용품은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배포된다.이진호 대표이사는“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작구민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나라 전통 명절 ‘단오’에 주목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사육신역사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서울 동작문화재단에서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전통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용품은 발송하는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www.idfac.or.kr)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8 10:45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에서 진행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34회 클래식 품격콘서트’ 가 오는 6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협연과 오페라 명곡으로 채우는 클래식 무대라고 전해왔다. 6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이탐구 부지휘자의 지휘아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해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협연이 함께한다.프로그램은 꾸르띠스의 ‘돌아오라 소렌토로’와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로 꼽히는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목소리로 많이 알려진 샤를 뒤몽의 샹송 ‘아뇨, 난 후회하지 않아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클래식 공연과 친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귀에 익숙한 곡들로 구성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으로 매번 해설과 테마가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예스24(ticket.yes24.com)를 통해 5월 20일(목) 오전 10시 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의한 1좌석 띄어 앉기로 현장 관람이 진행되며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연전시팀(02-6712-0533)을 통해 할 수 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8 10:43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아름다운 장미원의 풍경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장미원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장미원 사진공모전’을 5월 24일(월)부터 6월16일(수)까지, 24일간 진행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된 장미원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름다운 장미원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공모전은 24일간 누구나 응모할수 있다. 올 해 장미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대공원은 장미원은 5만4천㎡의 드넓은 정원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으며 장미원에서는 데임드꼬르, 컴페션, 퀸오브로즈 등 다양한 색을 가진 향기로운 장미들을 만날 수 있다.아름다운 장미꽃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했던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가 올 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대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장미원 사진공모전’을 개최, 시민들의 사진촬영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장미원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공모전의 주제는 ‘장미원 최고의 순간’으로 장미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카메라 외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5.24.-6.16.) 중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제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grandpark.seoul.go.kr)심사를 통해 총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 서울대공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장미원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7월 2일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본 공모전은 총 20명에 대해 상장 및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 1명 서울특별시장상 및 10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우수상 : 2명, 각 서울특별시장상 및 5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장려상 :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7 18:42

‘초청정원’이다. 즉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58개 세계정원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가 오늘 14일부터 20일(목)요일까지 손기정 체육공원, 만리동 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일주일 간 펼쳐진다.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했다.만리동 광장에서는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가족 20팀이 만든 ‘세계 가족정원’을 만날 수 있다. 몽골, 캐나다, 인도, 프랑스 등 14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가족이 참가해 지난 8일~ 9일 각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또한 영화, 카페 등을 모티브로 한 10개의 팝업 가든(만리동 광장 5개소, 손기정 체육공원 5개소)도 조성됐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연결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열린다.특히, 국내 작가 중심이었던 ‘작가정원’ 참여 작가를 처음으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우선, 오프라인으로는 세계적인 조경가 앤드류 그랜트(Andrew Grant)가 선보이는 해외 초청정원(남대문로 문화공원), 국내 외 7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손기정 체육공원), 동네정원사들이 만든 ‘동네정원’(중림동 일대), 서울 거주 외국인 가족이 꾸민 ‘세계 가족정원’(만리동 광장)등을 만날 수 있었다.생명의 숲 김인호 공동운영 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에게 손기정 체육공원 일대 ‘작가정원’에 대하여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21:00

서울 도심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오늘부터 20일(목)까지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동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일주일 간 펼쳐진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하는 대신 장소를 다양하게 분산해 집 근처 생활권에서도 즐길 수 있다. 7개국 총 58개 정원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을 선사한다. 이중 약 절반인 27개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유지한다.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14일(금) 14시 손기정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한다.개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열린다.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장·서양호 중구청장의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손기정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작가정원과 일시정원(팝업가든) 관람도 이어진다.손기정체육공원은 2년여의 공사 끝에 작년 10월 러너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개장했다. 손기정 선수가 썼던 올림픽 월계관 등 관련 유물과 영상을 총망라한 '손기정 기념관',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인 '러닝러닝센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러닝트랙, 어린이도서관 등으로 조성됐다.올해 ‘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국내 작가 중심이었던 ‘작가정원’ 참여 작가를 처음으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한 단계 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14:13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2월 문화재 : 구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3월 문화재 : 탑골공원 팔각정, 서울 대한의원, 서울 효창공원4월 문화재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는 ▴연등회(무형문화재)▴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되었다.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 올해 5월 19일 초파일(부처님 탄생일) 치러지는 대중의불교 문화행사인 연등회(기간 : 5.14~5.30, 장소 : 종로거리, 청계천, 봉은사, 조계사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侍輦),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하였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종묘(사적 제125호) : 매년 5월에 종묘제례가 진행되며, 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중국의 종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성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이 독특하며,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서울 선릉과 정릉(제199호) :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등록강남의 한복판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08:43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에서는 매립지형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을 거점으로 한 계절별 곤충모니터링 및 생태교육을 위한 ‘하늘 곤충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월드컵공원은 15년간 쓰레기를 매립했던 곳으로 2002년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생태적 공원관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참여하에 식물, 동물 등을 조사한 결과(‘19년 기준) 1,095종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새매 등 야생조류 5종과 맹꽁이, 붉은배새매 등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6종도 발견하였다. 이외에도 서울시지정 관리 야생동식물인 긴병꽃풀, 오색딱다구리 등도 12종 조사되었다.월드컵공원 ‘하늘 곤충학교’는 전문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해발 98m 높이 초지공원인 하늘공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계절별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 속에서의 곤충의 역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등을 교육하는 현장중심 프로그램이다.제1기 ‘하늘 곤충학교’는 한영식(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저자) 곤충학교장 지도하에 서울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금년 6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2시간 활동을 기본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5.17(월) 10시~6.11(금) 17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신청동기 및 지속적인 참여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발표 6.15일 15시 예정).주요내용은 ①모니터링 방법안내, ②계절별 출현곤충 관찰, ③곤충과 얽혀있는 생태 이야기, ④곤충지도 만들기 등 체험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곤충학교장 참여하에 야외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운영할 수도 있다.‘하늘 곤충학교’ 참여자에게는 활동증(70%이상 참여)과 자원봉사시간(2시간)이 주어지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4 08:41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과 산악문화,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3일(목) 개관식을 갖는다.서울시는 13일(목) 오후 4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종환·정청래·이수진·임오경·오영환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각 분야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이하 ‘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2일 간(3.25~4.30)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산악문화체험센터’엔 일평균 122명, 총 4,000여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이중 절반이 넘는 2,397명(일평균 75명)은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로 운동시설 이용이 어려운 여건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학생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또한 직장인 등 성인들에게는 체력단련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정식 개관한 ‘산악문화체험센터’가 대표적인 스포츠 클라이밍 명소이자 자연 속 힐링센터로 자리 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공인된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시설에 비해 3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 5월 14일(금)부터는 ‘산악문화체험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시간도 확대 변경됐다. 기초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반과 전문산악인을 위한 월 자유이용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www.seo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14:37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이 2021년 상반기 박물관 대학과 대학원 전문과정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그동안은 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강연하였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 시청으로 방식을 바꾸었다. 강연 영상은 사전에 촬영한 뒤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게재한다.은 “고대의 장신구와 금속공예”를 주제로 총 10회 진행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5~6월에 개최하는 봄특별전 과 연계한 강연이며, 고대 장신구 및 금속공예 관련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5월 14일부터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한다.은 ‘고대인의 의식주와 관혼상제’를 주제로 고대인의 일상생활과 문화상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전문심화강좌이다. 총 6강좌로서, 고대인의 ‘의(衣)’, ‘식(食)’, ‘주(住)’, ‘관(冠)・혼(婚)’, ‘상(喪)’, ‘제(祭)’로 구성하였다. 먹고 입고 거주하는 우리의 일상과 고대인의 일상을 서로 비교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행해지는 고대사회의 일상의례를 깊이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물관대학원은 5월 둘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강연을 촬영하여 6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강연 영상은 편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과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seoulbaekje)에 게재하므로 고대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로이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박물관 대학・대학원 영상 시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52, 5846)로 문의하면 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14:32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내 주요 관광특구 살리기에 서울시가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침체된 관광특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특구 전용 상품권 할인 판매, SNS 홍보마케팅 등의 ‘관광특구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시내에는 현재 종로 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잠실, 강남 마이스 등 총 6개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다.이번 ‘관광특구 회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특구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특구의 매력을 홍보하여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만큼 지역상인, 관광특구협의회, 자치구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되었다.먼저, 관광특구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관광특구 전용 상품권을 처음으로 발행한다. 5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예정인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종로 청계‧명동‧동대문‧이태원‧잠실 등 5개 관광특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결재앱(PAYCO, 티머니페이, 비플제로페이 등)에서 1인당 최대 5만원(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11월말까지 사용 가능하다.이번 할인판매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www.zeropa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특구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서울관광특구상품권 1만원 페이백 이벤트도 6월부터 진행된다. 관광특구를 방문한 소비자가 서울관광특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선착순 5천명까지 서울관광특구상품권 1만원을 되돌려주는 행사이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러한 다양한 할인‧구매 이벤트를 통해 특구를 찾는 소비자에게는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이 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09:06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후‧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전시 및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시민 대상 다양한 에너지‧기후변화 전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은 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된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알아보는 , 환경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는 등이 운영되어 특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배워보는 , 앱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원 내 특정 장소를 찾아가 환경생태 미션을 해결하는 , 육아의 눈높이에 맞게 기후변화를 설명하는 그림자극 프로그램 등 모든 가족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기후위기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특별전시해설과 함께 ‘나만의 기후위기 이야기’로 플립북 만들기, ‘기후위기 캠페인 피켓 만들기’ 등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구의날(4.22), 세계환경의 날(6.5)을 기념하여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구회복의 시간’을 주제로 를 진행 중이다.참가를 원할 경우 ’21. 5.23(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 후 거리두기 준수하여 가족과 함께 야외 잔디에서 그림을 그린 후 당일 17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환경의 날(6.5)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며 대상 1명,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3 08:45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대현)과 ㈜원티드랩(대표 이복기)이 대학생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취업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성장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서울장학재단과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티드랩이 협력하여 대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취업 멘토링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12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장학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대현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직장인 멘토로부터 실제 기업별 직무와 취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도 운영하여 지속적이고 다방면의 협력을 도모하기로 하였다.서울장학재단은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참가 멘티 모집, 직장인 멘토-멘티 매칭, 참여자 네트워킹 등을 추진한다.㈜원티드랩은 기업 HR 실무자 그룹 ‘HR 앰버서더’ 멘토 선발, 대학생 진로 상담 및 컨설팅 지원,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서울장학재단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취업 준비로 막막한 대학생들에게 취업 고민과 불안함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서울의 대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2 12:12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이하여 비대면식 온·오프라인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현장 행사 개최가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동물원 관람객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 오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서울대공원 SNS(블로그)로 참여할수 있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대공원 100주년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서울대공원은 현장 비대면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감소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 활동을 통해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서울동물원은 동물을 관람하는 곳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야생에서 사라져 가는 동물을 증식하고 연구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서울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한국의 멸종 위기 종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이번 퀴즈는 서울대공원 SNS(블로그)에 ‘생물다양성의 날’에 대한 게시물을 읽고, 힌트를 보고 ‘나는 누구일까요?’ 에 해당하는 동물의 이름을 맞추는 것이다.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5월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비밀댓글로 정답을 남기는 분에게 5월 21일(금)에 추첨을 통하여 기프트콘(30명)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물원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 현장에서는 ① 리플릿 읽고 퀴즈 맞추기, ② 나에게 생물다양성이란? 연상 단어 적기, ③ 도전! 뽑기왕 코너에 참여해 볼 수 있다.리플릿을 읽고 난 후 퀴즈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연상 단어로 적어보며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외에도 위의 활동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전! 뽑기왕&rs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2 12:09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오는 '23년 'AI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실시설계를 완료('21.3.)하고, 14일(금) 착공한다.'AI지원센터'는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연면적 10,020㎡,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총 500명 이상이 입주‧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AI지원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스타트업부터 연구소, 대학원까지 AI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집적하게 된다.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인 인큐베이팅(창업보육)은 물론, AI 분야 교육,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와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입주기업에게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기술사업화, 투자연계, 글로벌 시장을 비롯한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업연구, 산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양재 일대의 주변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도 작년 유치에 성공했다. 양재 R&D 혁신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교육기관이다. 양재를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로 만들어 국내 AI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관 협력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카이스트와 ’20.12월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이 없는 양재에 카이스트 AI 대학원을 유치했다. 학위‧비학위 과정 운영, 기업 기술이전, 취업연계 등 협력 사업을 통해 AI 산업의 혁신거점인 양재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기술이 대세로 떠오르고 AI산업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입주공간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7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1 20:18

서울역사박물관은 5월 15일(토) 오후 6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근대 한옥 ‘백인제가옥’(종로구 북촌로 7길 16)에서 을 부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프로그램 기획과 음악감독은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오페라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맡고 있으며, 권민석(리코더), 박지원(피아노), 유동직(바리톤), 박현숙(피아노 반주)이 출연하여 서양클래식 및 한국 가곡 등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베토벤의 , 등 피아노 연주곡과 리코더 연주뿐만 아니라 , 등 가곡까지 총11개의 주옥같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올해 공연은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00인 미만 행사허용) 이하에서 좌석 간 거리두기, 체온측정 및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첫 공연 5월 을 시작으로 6.19.(토) 오후6시 , 10.16.(토) 오후5시 까지 올해 총3회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은 무료이나, 5.13.(목) 오전9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50명 사전예약 접수를 받으며 미취학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5-1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