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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29일(일) 19시 서울광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환영 합화식을 갖는다. 마니산‧독도‧임진각‧마라도에서 각각 채화해 전국을 순회한 4개 전국체전 성화를 하나로 합치는 행사다. 시민, 자원봉사자, 체육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 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광장 중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양승동 KBS사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마니산‧독도‧임진각‧마라도 성화주자로부터 각각 성화를 전달받는다. 박원순 시장은 정정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니산 성화를 받는다. 이어 4개 성화를 모아 성화대에 점화한다. 양승동 KBS사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한수연‧한철희씨(독도 성화)로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인요한 박사(임진각 성화)로부터,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은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마라도 성화)로부터 각각 전달받는다. 이에 앞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안치하는 행사도 갖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하재헌 조정선수와 방송인 김미화씨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아 무대 위 성화로에 안치한다. 전국체전 성화와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는 이날부터 6일간 나란히 서울시 자치구를 돈 후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10월4일(금)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오전 7시5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배웅하고,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 '2019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광화문광장~3호터널~잠수교~반포한강공원 총 7.6km를 걷는 걷기 코스 ▴광화문광장~3호터널~반포대교~서초3동 교차로(반환점)~반포한강공원 총 15km를 달리는 자전거 코스로 구성된다. 약 1만5천명의 시민이 함께 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9 16:34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9월 가을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강좌’는 전통 공예/회화/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3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강좌는 전통예술분야 7개(가야금, 규방공예, 닥종이인형, 문인화, 서예, 실용민화, 장구) 강좌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기타 예술분야 6개(꽃차, 목조각, 전통니트, 캘리그라피, 펜드로잉, 한복인형퀼트) 강좌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강좌는 기본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강좌에 따라 수시 또는 월단위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 건강, 한옥문화 분야의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강좌는 생활창작 및 한옥문화 분야 10개(북촌풍경스케치, 한국 꽃꽂이, 코바늘과 대바늘로 소품 만들기, 손바느질, 풀꽃자수, 사군자 그리기, 옛 책갑 만들기, 색연필 일러스트, 문자도 그리기, 자연주의 아로마테라피 펫케어), 건강 분야 1개(북촌한옥명상) 총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모든 강좌는 주 1회로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평균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문화강좌’는 매해 9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협의에 따라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강좌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우리 고유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7 12:22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하 서울도보해설관광)이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용산구(‘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중구(‘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경복궁 무장애코스(‘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지금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도 가보고 겸재 정선의 명작을 감상하고 작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 정원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통조경 형식으로 꾸며진 푸른 숲길 사이에서 석탑, 석등, 불상, 승탑 같은 석조 문화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용산가족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5 12:39

특별한 나만의 옷과 신발을 ‘득템’하면서 지역제조산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에서 올 가을 쇼핑을 하면 어떨까. 서울시는 9월 27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약 5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로팝 F/W’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청파서계 봉제산업 대표 브랜드인 ‘Agoing(어고잉)’이 첫 선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Agoing은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을 통한 고수익 창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지원을 토대로, 청파서계 지역의 ㈔한국봉제패션협회와 봉제이음디자인협동조합이, 이 지역 봉제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바늘이면서 영어로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인 ‘Ago’에 영어의 현재진행형 ‘ing’를 덧붙여 만든 ‘Agoing’은 과거의 바느질(봉제)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날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파서계 지역 생산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임가공을 통한 생산 납품 위주로 영세성이 지속돼온 이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참고로 청파서계 봉제업체의 80% 이상이 임가공 업체이며 자가 브랜드를 보유한 곳은 1%에 불과하다. 이번 서울로팝에는 청파서계 지역의 ‘봉제이음협동조합’에 소속된 디자이너 지망생이 디자인하고, 이 지역 봉제장인이 제작한 20~30대 여성의류 33종이 Agoing 브랜드를 달고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Agoing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Ago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5 12:36

올가을, 한양도성과 아기자기한 마을이 공존하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가 10월 1일(화)부터 9일(수)까지 광희장충권 성곽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9일 동안 성곽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마을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들이 ‘성곽마을 탐방해설사’가 되어 마을별로 탐방코스를 운영,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성곽마을을 서울시민에게 널리 소개해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중심으로 지역 자산을 특화하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으며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성곽마을 탐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해설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각 성곽마을의 상품 개발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크게 ①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 ② 성곽마을 탐방주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 10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중구 남소영광장에서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를 개최해, 성곽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 경험이 담긴 스토리(마을별 공모사업, 소식지, 스토리북, 생활문화 기록화) 등을 전시·홍보하며, 주민들이 만든 마을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성곽마을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등으로 주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2

서울시와 자치구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서울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2019 서울 마을 주간’ 을 오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일(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는 서울마을주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마을박람회’로 개최되었고, 2016년부터 마을공동체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마을주간’ 으로 명칭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우선, 9월 26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 라는 슬로건으로 ‘2019 서울마을주간 기념식’ 을 개최한다. 주요행사는 ▴1부 개막 및 주민축하공연 ▴2부 서울시 마을상·서울공동체상 시상, 수상자 씨앗 인터뷰 ▴3부 어울림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서울시 실국부서․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마을과 자치융합의 개막행사와 마을공동체 활동과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만들어내는 난타, 기타, 합창,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3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은 서울시민의 마을활동과 모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이웃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서울시장이 감사의 뜻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의 ‘서울공동체상’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활동분야 10개 팀, 공간분야 10개 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한 시민 7명과 20팀의 대표수상자들 중 6명을 현장에서 추첨하여, 마을활동의 자랑거리 뿐 만 아니라 마을활동을 통해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씨앗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 형식은 씨앗주머니에서 열정씨, 참여씨, 희망씨, 웃음씨, 무관심씨, 이기(심)씨 등을 뽑아 씨앗의 표제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1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7일간, 서울시내 7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개막 D-10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의 열기를 띄우기 위한 이벤트로 스포츠 스타부터 체육인 출신 연예인까지 100명이 참여한 ‘100인 릴레이 인터뷰, 나에게 전국체전은?’의 대미를 장식할 10인의 축하 영상을 차례로 공개한다. D-10(9.24, 화) 릴레이 인터뷰의 시작은 ▴피겨여왕 김연아, 화려한 피날레는 D-1(10.3, 목)에 전국체육대회 효시 종목인 야구의 ▴국민타자 이승엽이 장식한다. 이외에도 ▴빙속여제 이상화, ▴농구대통령 허재, ▴대한민국 최초 주니어윔블던 준우승 전미라, ▴배구스타 김요한을 비롯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독일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부천사 가수 션 등이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100인 릴레이 인터뷰’는 전국체전 D-100일인 6월 26일부터 세계적 축구스타 박지성을 첫 주자로 ▴성악가 조수미 ▴배우 최불암 ▴역사강사 설민석 ▴홍보전문가 서경덕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몸짱 개그맨 이승윤 ▴셰프 오세득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치어리더 박기량 등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스타와 유명인이 ‘나에게 전국체전은?’을 주제로 전국체전의 의미와 기대를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다.이밖에도 70여명의 현역 스포츠 선수 및 관계자, 체육계 원로 및 언론인 등도 릴레이인터뷰에 동참, 10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역사적 가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이 인터뷰는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100th.sportseoul.kr)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3일부터는 전국체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3 11:50

미국 뉴욕에는 공연 콘텐츠와 버스 투어를 접목한 공연버스 ‘더 라이드(THE RIDE)’가 있다. 마치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하는 듯한 공연을 버스에 앉아 관람하는 색다른 관광 상품으로,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뉴욕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올 가을, 서울에서도 이처럼 시티투어와 공연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투어 버스 「공연, 시티투어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5일(수)부터 11월 17일(일)까지 총 8주간,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 (㈜서울시티투어버스, ㈜노랑풍선시티버스)의 일부 노선에서 국내외 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티투어버스의 A코스(도심고궁남산코스)와 ㈜노랑풍선시티버스의 전통문화코스의 노선 별 6~7개 지점에서 각 공간에 어울리는 서울의 매력을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공연의 메카, 대학로 정류소에선 마술사가 직접 버스에 올라 눈앞에서 마술을 보여주고, 경복궁을 지날 땐 창밖으로 마샬아츠가 접목 된 전통무예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다. 현대적 빌딩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서울시청(서울광장)에선 비보잉이 결합된 전통무용 퍼포먼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경험하고, 서울역 환승센터를 지나면서는 경쾌한 비트의 스포츠댄스로 빠르게 돌아가는 거대도시 서울을 느낄 수 있다. 공연 관람이 추가된 노선에는 공연 가이드가 버스에 탑승하여 공연이 열리는 지점 마다 공연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관객 참여가 가능한 공연 콘텐츠의 경우 공연 참여 도우미로 활동한다. 수요일‧목요일 2회(12:30, 15:00), 토요일 2회(12:20, 14:50) 하얏트 호텔을 지나 광화문 매표소로 돌아오는 ㈜서울시티투어버스의 A코스(도심고궁남산코스)는 노선 중간에 탑승하여 공연을 관람하거나, 공연 중에도 원하는 지점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며, 금요일 2회(11:00, 13:00), 일요일 3회(10:00, 12:0, 14:00) D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2 11:46

서울시는 수어보급과 수어인구 저변 확대, 농(聾)문화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오는 21일(토)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제14회 서울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한다.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4회 째로 문화적 소수자인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문화공연 향유와 나눔의 장으로 자리잡았다.이번 수어문화제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 앞서 농인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안정인 씨 등 시민 5명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상 수여식이 진행된다.수상자 중 안정인 씨는 농인으로 2005년 11월 강북구수어통역센터를 설립하여 강북구 농인의 의사소통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일조하였으며 2006년에는 비버 DEAF(청각·언어 장애인) 예술단을 결성, 예술단장으로 재직하며 농인이 음악을 어떻게 즐기고 전달하는지 보여주고 있다.안 씨는 현재도 강북구수어통역센터장 및 강북구장애인복지위원으로서 끊임없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농인 복지 발전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본 행사에서는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수어소모임, 서울여자대학교 수어봉사 동아리, 중앙대학교 수어봉사 동아리, 상명고등학교 수어부, 강서구 미음동아리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수어문화경연’이 펼쳐진다.참가팀들은 수어노래, 뮤지컬, 연극 등으로 구성된 문화경연무대를 통해 농(聾)문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더불어 수어아트씨어터 등이 수어문화경연을 축하하는 멋진 공연을 펼치고, 여성농아인어울림센터와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가 함께하는 난타 무대도 열린다.농인으로 구성된 ‘수어아트씨어터’는 농인의 문화공연 활성화에 맞게 수어를 통한 수어무용을 창작, 세계적인 무용으로 계승하기 위해 활동하는 무용단이다.더불어 농인으로 구성된 ‘여성농아인어울림센터 난타팀’은 들리지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0 11:36

서울시는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역사토크쇼 ‘600년 서울, 그곳’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600년 서울, 그곳’은 긴 시간 동안 한양도성이 품어온 도성 안팎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재미있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10월12일(토) 18:00부터 낙산공원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역사토크쇼는 한양도성의 성벽과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낙산공원 놀이마당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KBS 역사저널 그날 MC인 최원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출연진으로는 역사학자 전우용, 구가도시건축 대표 조정구,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하며 600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한양도성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양도성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가을밤과 어울리는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가을밤 산책 나온 성곽마을 주민,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까지 한양도성을 함께 찾은 모두와 즐기기에 좋다.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노래’, ‘졸업’,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앵콜요청금지’ 등을 대표곡으로 보유한 4인조 밴드이다.역사토크쇼 ‘600년 서울, 그곳’ 사전예약은 9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한양도성문화제 블로그(www.hanyangdoseong.com)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관람은 무료이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070-7462-1109)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역사토크쇼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예약자를 위한 별도 좌석을 마련하여 우선 입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10월 12일(토)~13일(일) 진행되는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www.hanyangdoseong.com)에서 확인할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0 11:31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은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도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서울시는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전 서울 개최를 기념해, 함께하는 외국인주민체육대회(Seoul Global Sports Festival)를 개최한다.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고,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 또한 40만 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 같은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맞게 외국인 주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세계 속의 체전이 될 예정이다.외국인주민체육대회는 7개 종목(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육상)에 베트남, 아제르바이젠, 중국, 러시아 등 총 39개국 4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10월 4일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과 폐회식(10.10)에도 각 시‧도 선수단과 함께 입장해 화합을 이룬다.참가 선수들은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 등이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7.8.(월)~8.9.(금)까지 33일간 참가 신청 접수를 받았다.(www.seoulglobalsports.or.kr)외국인주민체육대회는 공식 개회식에 앞선 22일(일)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3일(목)~9일(수) 중 공휴일인 4일간, 7개 종목의 예선 및 결승 경기로 펼쳐진다.22일(일) 1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선수단 약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체육대회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대진표 추첨, 성희롱 예방‧성평등 교육 및 발대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외국인 주민들이 본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10.3(목), 5(토), 6(일) 공휴일 3일간,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서울시내 경기장에서 종목별 예선전이 펼쳐지며, 최종 종목별 결승전은 10월 9일(수) 은평구민 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10월 9일(수) 진행되

서울시 | 김주연 | 2019-09-20 11:28

서울시는 시민이 향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디어작품을 선보이는 미디어미술관 에 비디오아트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70년대 뉴욕 도시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담은 연작시리즈로, 1970년대 뉴욕의 모습을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대외협력전으로 백남준이 바라 본 1970년대 뉴욕의 건물, 사람, 문화, 풍경 등 전자꼴라주 방식으로 제작, 편집한 초기작품 13점을 선보인다.1974년~75년 백남준이 뉴욕의 지역번호 212를 표제로 차용하여 제작한 연작시리즈 는 ‘중국국수’, ‘티벳박물관’, ‘패션애비뉴’, ‘미국인디언’, ‘린제이’ 등 뉴욕을 이루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클래식, 전자음악 등과 결합한 작품으로, 40여년 시차를 둔 서울 도심에서 상영하여 1970년대 뉴욕과 2019년 현재의 서울의 모습을 병치하여 보여준다.전시작품은 ▴린제이, ▴중국국수, ▴스케이트, ▴티벳박물관, ▴워드아일랜드, ▴그랜드센트럴, ▴패션애비뉴, ▴항구박물관, ▴미국인디언, ▴워싱턴스퀘어, ▴시티아일랜드, ▴앤소니아호텔, ▴리치몬드 타운이다.백남준은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과 홍콩에서 중학교를, 일본에서 고등학교와 도쿄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 독일로 건너가 동시대 전위예술가들과 활동하다, 1964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비디오 영상과 신디사이저 음악을 결합해 독보적인 예술적 세계를 구축하였다. 이후 1980년대 인공위성 기술을 이용한 텔레비전 생방송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대표로 황금사자상을 수상, 2006년 타계하였다.※ 전자꼴라주 : 콜라주는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 붙여 구성하는 회화기법이다. 백남준은 "콜라주가 회화를 대신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9 14:54

재료 준비부터 혼자 집에서 김장을 담그기 힘들다면, 올해 우리집 김장은「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서울광장 진행하는 의 사전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매년 조기 마감 되어 인기가 많았던 우리집김장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서울광장에서 300여 가정이 함께 모여 서울김치의 명품 레시피로 우리집김치를 가져가는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는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래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이다.올해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치나눔에 참가하는 ▲일반봉사자 와 시민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할 ▲일반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김장문화제의 메인행사인 김장나눔은 서울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50t이상의 배추를 버무리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다. 이날 머무려진 김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서울 곳곳 소외된 2만여 가구에 전달된다.김치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김장나눔’ 참가자는 20인 이상 단체나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 겨울 의미있는 단체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회사나 단체는 물론 개인과 가족, 외국인 등이 참가 할 수 있다.개인의 경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자원봉사자 모집(착한소풍)과 재료비 모금(같이기부)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도 일부 자원봉사 참가신청이 가능하다.봉사참가자들은 13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9 12:09

올가을, 뚝섬유원지의 주말 저녁이 달라진다.서울시는 9월 20일(금)부터 11월 1일(금)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장터로 사회적가치가 담긴 다양한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서울시는 이 ‘인서울마켓’을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인서울 마켓’은 사람(人)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 분야 대표 도시인 ‘서울’의 합성어다.그간 서울 내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5배, 매출과 고용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했지만 판로 개척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 대상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마켓을 열고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쉽고 친근하게 홍보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9 12:05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를 20일(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시립 관악 늘푸른교육센터에서 주관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는 진로탐색의 기회가 적고 직업선택의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도적인 진로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축제형식으로 진행되는 는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공동체가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 나이에 가출해 학력이 낮고,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십대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가출 십대여성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시립 관악 늘푸른교육센터(센터장: 전수진)’는 일시생활지원에서 학업, 일자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함으로써 위기 십대여성의 실질적 자립을 돕고 있다.※ 시립 관악 늘푸른교육센터 : 학업과 일이 병행 가능한 통합적 자립지원 시설․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 진로탐색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일자리 프로그램 및 활동비 지원, 인턴활동 및 취업연계,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 제공이번 직업체험축제에선 총 13개 직업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먼저 4차 사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협력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9 12:03

9월 28일(금)~10월 6일(일) 9일간, 광화문광장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K-POP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을 개최해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신진 아티스트의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은 서울시가 보유한 음악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음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의 본고장인 서울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은 댄스음악부터 인디, 힙합, 트로트, 발라드 등 각 장르별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6개의 화려한 메인공연을 선보인다. 9월 28일(토), ‘SMUF 레전드’는 이번 축제의 개막공연으로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한국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9월 30일(월), ‘SMUF × ZANDARI’는 국내 대표 인디음악 축제 ’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올해 홍대 인디음악계를 사로잡은 뮤지션 5팀이 출연하며, 10월 1일(화)에는 아시아 20개국에 생중계 되는 SBS MTV ‘The Show’ 공개 방송과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연이어 진행된다. 10월 2일(수), ‘SMUF 힙합’에서는 대한민국을 힙합 열풍에 빠트린 ‘쇼미더머니’ 출연자와 국내 힙합계를 이끄는 대표 래퍼 5팀을 만날 수 있고, 10월 6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7 13:09

서울시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음식과 가을 건강 사찰음식을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를 9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 200명은 9월 23일(월) 오전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 9월 26일(목) 북한음식 강좌에는 △북한음식 이해교육 △호박우메기, 닭껍질 삼색쌈, 두부밥 만들기 시연과 시식체험이 진행된다. 27일(금) 사찰음식 강좌에는 △사찰음식 이해교육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버섯묵, 무말랭이 무침, 청양고추잼, 사과석류청 만들기 시연교육에 이어 시식체험이 진행된다.북한음식 강좌는 이명애 북한전통음식 명인이, 사찰음식 강좌는 전효원 사찰음식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1일 100명)참여신청은 9월 23일(월) 오전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가능하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철 북한음식과 많은 시민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사찰음식 교육을 통해 제철농산물을 사용한 건강밥상을 차려보는 요리교실을 진행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 6959-9370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6 12:24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이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이혜인(17세)씨의 ‘가을이라 결실에 연연하지 마. 이미 네가 결실이니’를 선정하고 16일 월요일 오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가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010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가을의 계절감을 살리는 문구가 많았다. 그 중 서울시는 이혜인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등학생 이혜인씨는 외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린 글귀라며 “가을을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그 말이 혹시나 부담이 되진 않을까 생각했다.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힘든 일상 속에서도, 저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하루를 살면 반드시 행복해질 것을 믿는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결실의 가을이지만, 그것에 연연하여 삶의 여유를 잃기도 한다. 이때 ‘너 자체가 결실’이라며 위로해주는 이웃의 따스함이 느껴진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시민들에게도 희망찬 내일을 위한 마음 속 울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되었다. 디자인은 가을 열매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문안 자체의 느낌을 살리고, 빨간 색감을 통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을 보면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6 12:21

서울의 도심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가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9.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9.16(월)~22(일)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차 없는 주간의 주제는 ‘시민이 걷는다, 서울이 숨쉰다!-함께해요~녹색교통지역’이다. 이 기간(9.16~9.22)에는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하고, 차 없는 날인 22일은 세종대로 일대에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된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 !)’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전 세계 47개국 2천여 도시에서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인 9월 22일에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차 없는 주간(9.16~9.22)에 온실가스 감축 및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먼저, 9월 16일에는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해 맑은 하늘을 만들어 나가자는 강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조형물은 차가 쇠사슬과 자물쇠에 잠겨있는 형태로 ‘차를 (운행하지 않고 문을) 잠그면 녹색도시가 열린다’ 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울 차 없는 주간에 설치‧전시한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등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조직위원회는 ‘차 없는 주간’ 에 횡단보도 펼침막 캠

서울시 | 김주연 | 2019-09-1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