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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우리음식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충주농산물 꾸러미 활용 자율교육’을 추진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충주농산물 꾸러미 활용 자율교육은 시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제작한 농산물 꾸러미를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4월 27일부터 8일까지 진행 중이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농산물 꾸러미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든 후 사진과 레시피 등을 음식사랑회 밴드와 회원 개인별 카톡, 페이스북 등 SNS로 공유하는 자율적 방식으로 진행됐다.충주시 농산물 꾸러미는 1차분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시청 농정과(☏850-5725), 충주시농협조합공동조합사업법인(☏848-0410)이나 온라인 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네이버스토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회원들은 교육을 통해 계란찜, 감자국, 샐러드 등 꾸러미 재료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부터 감자패티버거, 토마토야채쫄면, 수란비빔밥 등 가정에 있는 재료를 함께 이용한 요리까지 40여 종류의 음식을 선보였다.또한, 충주농산물 꾸러미 소비 촉진을 위한 회원 릴레이 운동을 진행하며 회원 개개인마다 지인 및 이웃들에게 꾸러미 재료를 활용한 음식 레시피를 홍보 중이다.박영숙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급식중단에 따른 농가들의 어려움이 클 텐데 회원들의 작은 소비운동이 퍼져 충주농산물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정진영 소장은 “농가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음식사랑회 회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음식사랑회(회장 박영숙)은 70여 명으로 회원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음식 개발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6 16:59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온 충주시가 전국적인 생활 방역 체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시설 재개장에 들어간다.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임시 휴장했던 세계무술박물관, 체험관광센터, 의상대여소 입고놀까, 자전거대여소, 반기문옛집, 목계나루 강배체험관, 나무숲놀이터를 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관광객의 지속적인 요구와 불편 해소를 위해 재개장을 결정했다.관광시설에는 발열 체크기, 손소독제, 무인 소독기 등을 비치해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이어가고, 이용객 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빈틈없이 지켜지도록 지도할 방침이다.또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여소 물품에 대해 이용객들의 불안이 없도록 물품 이용 후에는 반드시 세밀한 소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시 재휴장한다는 계획이다.김기홍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의 안전 문제와 직결된 만큼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와 감성별빛투어 프로그램은 안전을 위해 실외체험 위주로 구성하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며, 족욕체험 및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는 5월 중순부터, 시티투어는 5월 말부터 운영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6 16:55

충주시 제5일반산업단지로 이전을 확정한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가 충주지역 첫 번째 인재를 채용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창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우량일자리 창출에도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이번 채용은 지난 2월 서류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지난 4월 24일 최종합격자 6명을 선발했으며,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5월 6일 입사한다.특히, 이번 최종합격자 중 호암동에 거주하는 이근중씨(남, 29세)는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기계시스템공학을 전공한 유능한 인재다.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이전 준비에 분주한 시점에서 지역 토박이 인재를 채용한 것은 향후 지속해서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등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우량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5월 충주 이전을 확정하고 현재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에서는 T/F팀을 구성해 건축, 인력, 환경 등 현대엘리베이터의 원활한 이전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내 건축자재 이용·지역주민 적극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적극 협의 중이다.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는 “충주지역의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충주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기업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충주 출신 최종합격자 이근중씨는 “취업을 준비 중에 지난해 5월 대한민국 1위 승강기 기업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 소식을 접하고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회사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충주 토박이로서 기업과 지역 사회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이 당면한 고용위기 극복과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에 맞는 특화된 일자리 사업 발굴을 추진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6 16:54

충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원예키트를 활용한 자가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42곳의 어린이집 1,43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예체험 활동을 진행중이다.어린이 자가 원예체험은 코로나19 여파로 바깥 활동이 어렵고 실내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과 무기력증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아동들이 원예작물을 돌보며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아동의 건강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무순, 청경채 브로콜리, 알파파, 비타민채 새싹을 키우고 요리를 해보면서 작목을 기르는 재미와 수확의 줄거움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어 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외출이 쉽지 않아 우울감을 느끼는 요즘 가정 내에서 새싹을 가꾸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교육 ‘어린이 그린푸드 체험’을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4:08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아동친화 환경조성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 지자체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중 아동의 인권, 안전·권리 및 복지증진 기여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시는 지난 2015년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7년 8월 전국에서 10번째, 충북에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전담팀 구성, 실무추진단구성,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와 아동친화 도시조성 협약 등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과 시민, 시설종사자 등 계층별 아동권리교육을 전개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사고뭉치 시정참여단,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도 구성 운영했다.또한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지도사 양성,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운영, 아동들의 자아성취를 위한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 운영 등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내실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아동들의 끼 발산을 위한 아동·청소년 숨&뜰 건립도 추진중으로 아동친화도시 충주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며, “아동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맘껏 누리며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4:06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인 ‘충주톡’이 충주시 공식 알림 기능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시민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충주톡은 충주시의 행사, 문화공연 및 각종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지난 7월 개설됐으며, 현재 2만8500여 명의 친구수를 기록하고 있다.충주톡 운영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행사 및 공연정보, 유관기관 공지, 각종 지원 시책자료 등을 포함해 78회의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평균 클릭율은 6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특히,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 충주톡을 통해 일일 방역상황, 행동수칙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감염병 대응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전 (2019.7.1.~2020.2.14) 기간에 충주톡 메시지에 대한 클릭율은 평균 49.79%였으나 충주시 1번 확진자 발생 이후의 메시지 클릭율은 82.8%로 66% 대폭 증가했다.또한,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시 발송한 긴급재난 문자메시지가 11,000회 클릭된 것과 비교해 최대 4배 가까운 41,118회의 클릭수를 보여주며, 감염병 정보 등 각종 재난정보 전파에 효율적인 매체임을 입증했다.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충주톡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각종 혜택, 시책, 지원대책 등 시민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톡 채널 친구추가는 ‘카카오톡’에 접속해 우측 상단 검색창에서 ‘충주톡’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하기’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4:05

충주시가 생활 방역 전환을 앞두고 방심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한층 공을 들이고 있다.충주시는 5월 4일을 사회복지시설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지역 내 373개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히 소독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소독작업은 오는 6일부터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이용률이 증가할 것을 예상되어 코로나19 감염을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일제 소독에 참여한 373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은 시설 내외부와 건물 주변을 소독하는 등 꼼꼼한 방역 활동을 펼쳤으며 읍면동에 소재한 544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시에서는 “일제 소독의 날” 운영을 위해 373개 사회복지시설에 인체에 무해한 구연산 소독제를 지원하고, 시설종사자와 이용자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앞으로의 시설 운영 재개와 생활방역 체계 운영에 대비해 다중이용 시설인 사회복지 시설의 일제소독의 날 운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방역지원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4:01

충주시는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지급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순차적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5월 1일 임택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추진단 7명을 구성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며, 충주시 지급대상은 전체 9만6154가구(건강보험료상 동일생계 가구 기준)이며 5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기초생계,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급 대상은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별도의 신청 없이 각 대상자에게 계좌로 입금된다.나머지 일반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신용 및 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중 한가지를 선택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용 및 체크카드를 선택할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청 후 2일 이내 충전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총 2가지로 온라인은 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은 18일부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신용 및 체크카드 신청은 세대주만 가능하다.선불(신한)카드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다음달 6월 18일까지(삭제) 충주시 홈페이지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선불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신청은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나, 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가져가야 한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인 경우, 전화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찾아가는 방문신청을 제공하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일시에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이며, 온라인 신청에 한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시에는 특히,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3:59

조길형 충주시장이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시 매뉴얼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절차를 잘 숙지해서 시민들이 생활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안심하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4일 열린 비상대책영상회의에서 “생활방역은 코로나19의 종식이 아니라 더욱 조심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확대될 행사·모임 등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서 시민들을 잘 계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업무를 추진하면서 얻은 경험과 문제점, 아쉬운 점 등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매뉴얼로 정비해 놓을 필요가 있다”며 “방역은 물론 경제적 문제, 시민 지원책, 사회 질서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조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시행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590억 원의 예산으로 9만6155가구에 이르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행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대상 선정과 절차 등이 수차례 변경되어 혼란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지급절차와 진행과정을 잘 설명하고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라”고 거듭 당부했다.충주시에서는 3월 중순 시비와 도비로 충북도와 함께 소득평균 50% 이하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계획했으나, 이후 정부에서 지자체 부담을 전제로 재난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충북도에서 시행을 보류했으며, 현재는 정부의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충북도와 충주시에서 예산을 각각 7.5% 정도씩 투입하는 것으로 대체한 상황이다.또한, 충북형으로 편성된 충주시 부담액 중 정부형으로 사용될 예산을 제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4 13:59

충주시 곳곳에서 이어지는 청결활동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신호탄이 되어주고 있다.충주시 엄정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허상영)에서 운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28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소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엄정면의 28곳의 경로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된 상태였으나, 전국적으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고 5월 중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이 예상됨에 따라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명씩 3개 반의 방역반을 구성해 경로당 내외부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경로당 입구에 개인 소독용품을 비치해 지역 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엄정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충주 8경 중 하나인 두무소와 목계나루 유채꽃밭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대청소에 참여한 직원들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있어서도 방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허상영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경로당 개방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유남철, 최숙애)는 지난 4월 24일 국원대로 430m 구간의 가로수 밑 보도블록을 직접 다니면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새마을협의회원 및 교현2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직능단체별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유남철 교현2동새마을협의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주민들에게 청결한 마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방역 및 청결 활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지속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1 15:47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지부장 백수진)는 1일 블랙야크충주점(대표 김민규 )과 ‘야크 효(孝) 박스’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 재단’에서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노인에게 효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야크 효(孝) 박스 마음 잇는 봉사 시즌 7」을 배분하여 5만 원 상당의 각종 식료품과 블랙야크 목토시, 양말 등으로 구성된 효박스를 5월 첫 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민규 블랙야크충주지점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 박스가 홀몸노인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수진 충주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활동 지원, 생활교육 등을 제공해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에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1 15:46

충주시가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보급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시이고,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해 등록된 시각, 청각, 지체, 뇌 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보급 장비는 시각장애·지체 뇌 병변 장애·청각‧언어장애 유형 등 91개 제품이다.일반장애인은 제품가격의 80%, 저소득층(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희망자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at4u.or.kr)에 직접 신청하거나,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중복수혜, 심층 방문 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7월 17일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기기는 개인부담금 납부 후 9월 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많이 신청하셔서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850-5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1 15:45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충주시부시장 임택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우륵국악단은 5월은 가정·사랑을, 6월에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매주 다른 테마의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5월 6일 첫 번째 연주를 들을 수 있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온라인 콘서트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충주 예인과 함께 Take1 △현충일 △6.10민주항쟁 △충주예인과 함께 Take2 △한국전쟁 70주년, 단오 등 총 8개 테마로 업로드되며, 다양한 국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된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예술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1 15:43

충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역 내 해외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한 3월 22일 이후, 현재 충주에 머무는 입국자는 총 333명으로 215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118명은 자가격리(4.30, 24시 기준)되어 관리를 받고 있다.전국 해외입국자 중 충주로 유입되는 인구는 1일 평균 8~9명 정도이다.시는 해외입국자 관리강화 조치에 따라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입국 즉시 안전보호앱을 설치하고, 충주시보건소 해외입국자관리팀의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또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임시생활시설(문성휴양림)에 입소해 지역사회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자가격리 기간에는 전담공무원을 1:1 모니터링 담당자로 지정해 1일 3회 모니터링과 1주일 2회 현장 확인을 통해 건강상 이상 유무 및 이탈 여부를 확인한다.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곧바로 전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음으로써,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한편, 시는 해외입국자의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난 4월 27일부터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 강화를 위해 안심밴드 착용을 의무화하고 무단이탈로 인한 접촉자 발생을 방지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승희 보건소장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접촉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해외 입국으로 인한 감염 확산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입국자 관리와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01 15:41

충주시는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진현)와 충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2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김진현 회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충주시 체험관광 프로그램 지속적인 참여 및 홍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체험관광 기회 확대를 위한 교통 및 인적 자원 지원 등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의 우수한 체험관광 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아동들에게는 지역 관광자원 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따라 오대호아트팩토리 정크아트, 피자‧스파게티 만들기, 사과한과 만들기, 쌀 찐빵 만들기 등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좋아하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조길형 시장은 “충주시는 2017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전국에서 열 번째,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를 선포한 바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도내 11개 시군의 181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5월 14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0년도 상반기 충북지역아동센터 관리자 팸투어’를 충주체험관광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2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