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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명품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진 보랏빛 향연 ‘2019 영동포도축제’가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무장한 이번 포도축제는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냈다.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른 직접 계수 방식(10:00~19:00)에 의하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6만여명이 방문했으며, 포도 7억 3천만, 기타과일 5억 1천천만원, 기타특산물 6억 2천만원으로, 총 18억 6천만원 어치의 농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며 흥행실적을 이어갔다.축제전부터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번째 축제라 관심이 모아졌다.더욱이 축제를 한달여 앞두고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하며 성공개최를 예고했다."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의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구분없이 ‘특별한 추억’이 가득한 축제에 물들어 유쾌함과 상쾌함을 즐겼다.틀에 박힌 전시성 행사와 단순한 농특산물 구입 축제에서 벗어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포도를 밟는 포도밟기 등 30여 가지의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한아름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인근의 포도밭에서 향긋한 포도향기를 맡으며 직접 포도를 골라 따서 가져가는‘포도따기 체험’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명품 포도주산지’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주 판매품종인, 캠벨얼리를 비롯해 거봉, MBA, 샤인마스켓 등 다양한 포도들이 선보이며 판매장이 활기가 돌았다.포도를 비롯해, 복숭아, 블루베리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당도와 우수한

영동 | 황인홍 | 2019-09-01 17:00

영동포도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해 대박을 예고했다.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명성을 잇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그동안 쌓아왔던 문화관광축제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다.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 비치볼 만들기, 포도 빙수·초콜릿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오감만족의 3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오감만족의 체험행사에 매료돼, 새콤달콤함을 만끽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영동군 축제장으로 몰려온 관광객들은 마지막 더위에 땀을 닦아가면서도 영동포도의 멋과 맛을 즐겼다.영동포도 축제장은 가족 여행 트랜드에 맞게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확대되고, 푸드트럭 배치하여 호응을 얻었다.야외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는 ‘포도밟기’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한편 영동읍 화신리 등 포도과원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맛보는 포도 따기 체험도 인기다. 포도 판매장은 영동 명품포도를 비롯해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 청정 영동의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포도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매가격 기준으로 시중가의 1~2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5㎏ 포도 1박스가 13,000원 선이다.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9-01 13:15

끼와 젊은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풍령가요제가 31일 이소윤(21세․여․대전) 씨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큰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 채 성황리 막을 내렸다.군에 따르면 2019 영동포도축제 셋째 날인 오는 8월 31일, 포도향 가득한 과일의 고장에서 포도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제16회 추풍령가요제가 개최됐다.영동군 주최, 영동문화원 등이 주관한 행사는 수준 높은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으문로 5천여명의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10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그간 숨겨놓았던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또한, 우주소녀, 노라조, 홍자(미스트롯), 정훈희, 금잔디 등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가요제 결과, 끼와 재능을 겸비한 참가자들 중에서도 ‘못 찾겠다 꾀꼬리’를 열창한 이소윤(21세․여․대전) 씨가 돋보이는 실력으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한 최유진(21․여․증평), 은상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 박지희(24․여․구리), 동상은 ‘영영’을 부른 조정호(39․남․하남) 씨가 각각 차지했다.이 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금상과 은상, 동상에는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가수인증서가 주어졌으며, 장려상(6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늦여름밤의 특별한 감동과 낭만으로 영동을 물들였던 가요제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내년을 기약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9-01 12:3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의 국내외 자매도시들이 영동의 지역 최대 축제인 ‘2019 영동포도축제’를 즐기며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다.군은 문화·관광, 교육·청소년, 와인산업 등 도시간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발전 교류를 위해 영동포도축제 기간에 맞춰 이들을 초청했다.필리핀 두마게티시, 서울 중구, 서울 서대문구 등 6개 기관 대표단이 방문했다.자매도시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방문해 오감만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29일 오후에는 영동군이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해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지난 2019년 자매결연을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필리핀 두마게티시(시장 펠리베 안토니오 레몰로) 방문단은 포도축제 일정에 맞춰 4일간 영동에 머물며 자매도시를 한층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영동와인터널, 송호관광지, 국악체험촌, 과일나라테마공원 등 영동군 관광명소와 축제장을 오가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인했다.30일 박세복 영동군수, 펠리베 안토니오 레몰로 두마게티시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교류 추진 좌담회에서는 국제교류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양 도시의 공동번영에 힘쓰기로 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들 대표단을 적극 환영하며 “영동군과 자매도시들 도시간에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광․경제분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국외 3개도시, 국내 6개 도시, 대학교 1개와 자매결연, 4개 기관․단체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 초청, 청소년 교류, 직거래 장터, 문화 공연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30 18:10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19 영동 포도축제’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축제를 예감했다.영동포도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명성을 잇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그동안 쌓아왔던 문화관광축제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다.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 비치볼 만들기, 포도 빙수·초콜릿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오감만족의 3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첫날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오감만족의 체험행사에 매료돼, 새콤달콤함을 만끽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주말을 정점으로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관광객들은 마지막 더위에 땀을 닦아가면서도 영동포도의 멋과 맛을 즐겼다.특히, 가족 여행 트랜드에 맞게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확대되고, 푸드트럭 배치 등 먹거리를 강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야외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는 ‘포도밟기’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영동읍 화신리 등 포도과원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맛보는 포도 따기 체험도 인기다. 여기에 행사장으로 찾아오는 버스킹 공연도 체험의 만족도를 높이고 낭만을 더한다.포도의 인기 또한 만만치 않다.읍면별 포도 판매장은 영동 명품포도를 비롯해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 청정 영동의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시식용 포도를 맛 본 관광객들은 연신 ‘상큼하고 맛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어떠한 연유로 ‘명품 포도’라 불리는지 공감했다.포도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매가격 기준으로 시중가의 1~2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5㎏ 포도 1박스가 13,000원 선이다.주말에도 유쾌하고

영동 | 황인홍 | 2019-08-29 15:00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최근 부산지역 등에서 조개젓을 먹고 A형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사례가 지속 발생됨에 따라 조개젓 등 날음식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A형 간염 환자는 전국적으로 1만2천명을 넘어섰다.영동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4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예년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30~40대가 전체 환자의 75%를 차지하며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거나 A형간염 환자의 분변으로 전파가 될 수 있다.잠복기는 15~50일 정도이며, 주요증상으로는 초기 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복통 등 전신증상 후 황달 이 발현된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A형간염 환자가 많은 것은 바이러스에 오염 된 중국산 조개젓의 유통과 고온다습 한 환경으로 인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영동군보건소는 A형간염 환자의 접촉자에 대해서 4월부터 무료로 접촉자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A형간염 환자는 타인에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입원치료(격리)를 원칙으로 하여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로 자주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과 음식물은 날음식을 피하고 끓이고 익혀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먹는 습관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동 | 황인홍 | 2019-08-29 09:40

충북 영동군은 관내 어린이집에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 할머니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영동군은 2018년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아이와 노인이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이 선정돼 관련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양성과정을 진행했다.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을 찾아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에게 전통을 일깨우는 등 조손 세대간의 무릎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이달 19일부터 진행된 교육은 할머니들만의 정감어린 말투와 재미난 이야기로 원아와 담당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화구연 할머니로 선발된 6명의 할머니는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12월 말까지 매주2회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된다.어르신 동화구연 할머니 대표 김미란 씨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지혜와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를 들려 줄 수 있게 돼 설렌다”라며 “아이들에게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사업은 어린이들의 감성발달은 물론 경력단절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학습형 일자리로도 큰 의미가 있다.영동군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8-29 09:40

영동군노인복지관에 신인 작가들이 탄생했다.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노인복지관 수강생 중, 손경자(여,75)·이경노(여,70) 씨가 문학전문잡지 계간 《문학사랑》 2019년 가을호, 제111회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작가로서의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문학사랑은 한국문학의 발전과 개인의 문학적 성장을 위해 치열한 문학 창작혼을 주문하고 향토문학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학전문잡지로 와 가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들은 수많은 경쟁자들속에서도 올해 초 특별프로그램으로 개설, 매주 1회 진행되는 문학반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글솜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부문 이경노 씨의 ‘겨울손님’ 외 2~3편과 수필부문 손경자 씨의 ‘삶의 지혜’ 외 2~3편이 수상했다.특히, 영동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동(73·영동군문인협회장) 선생의 꼼꼼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김명동 선생은 영동군 예총 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노인들의 문학강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노인복지관에서 매주 1회씩 무료로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수상 후, 이경노 씨는 “시문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시작해보니 평소 몰랐던 사물에 눈을 뜨게 되고 회원들과 시로서 소통하는 친근감이 있어 좋다”라며 앞“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으로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손경자 씨는 “살아온 소중한 발자취가 있었기에, 인생의 깊은 의미를 자신만의 향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라며, “혼자 속으로 생각만 했던 것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김명동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서정길 관장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좋은 시와 글로 감동을 나누는 문학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또한, 김명동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이 쾌적한 문예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영동 | 황인홍 | 2019-08-28 10:52

늦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2019 영동포도축제’가 29일부터 4일간의 힘찬 여정을 시작한다.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영동포도축제는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다.포도를 소재로 30여가지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점이다.올해는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의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각종 이벤트와 상설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9일 저녁 7시 영동체육관에서 방송인 김병재 씨의 사회로 한혜진, 박구윤, 지원이, 버드리 등 국내 유명가수가 총출동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이어 여름 밤하늘의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30일에서 전국색소폰 경연대회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며, 31일에는 영동실버문화한마당, 읍면풍물경연대회가 이어진다.특히, 31일 저녁 7시 군민운동장에서는 열리는 추풍령가요제에서는 본선 참가자 10명과 우주소녀, 노라조 등 유명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9월 1일에는 영동포도마라톤대회가 열려 전국 3천여명의 동호인들이 결전을 벌인다.이외에도 축제 주인공인 ‘포도’를 이용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 체험장인 영동읍 화신리를 비롯해, 와인코리아, 농촌체험마을에서 6,000원(4송이)의 체험비로 포도따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포도밭 착한음악회의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전문 DJ와 댄서와 함께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는 영동포도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포도밟기’도 한아름 추억을 선사한다.이외에도 포도 바가지그림 그리기, 포도 비치볼 만들기, 포도 물총만들기, 와인족욕 등 오감만족의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펼쳐진다.특히,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워터슬라이드, 워터에어바운스, 물총 싸움, 어린이 뮤지컬 ‘번개

영동 | 손혜철 | 2019-08-28 10:51

충북 영동군은 질병관리 본부와 힘을 합쳐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별 평균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다.조사는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조사원은 빨간색조끼 티셔츠, 검정색가방, 신분증을 착용해 신분을 알아볼 수 있게 했다.이번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00~250여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관련 지표들을 추가 했다.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된다”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군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9-08-27 11:19

충북 영동군이 지역 최대 현안인 인구늘리기에 군민의 관심 유도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김창호 영동군 부군수가 인구의 급속한 감소를 막고 인구 5만 회복 총력을 위하여 지역의 주요 기관을 방문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현장 소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영동군 전 직원이 인구 5만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창호 부군수는 각 기관을 돌며 다양한 영동군의 전입시책을 홍보하고, 영동군 거주 주소 미이전자를 발굴해 전입 협조를 구하며 인구 늘리기에 열을 올렸다.22일엔 매곡면 매일유업 영동공장을 방문해 영동에 거주중인 직원들의 전입협조를 구하였으며, 회사측과도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23일에는 영동병원을 찾아, 기숙사 거주중인 직원들 대상으로 전입을 유도하였으며, 병원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이어 26일과 27일에는 각각 동성금속과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방문하며, 인구늘리기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오는 9월 6일에는 황간면 에넥스를 찾아 전입시책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기관 방문과 더불어 담당 읍․면을 찾아 전반적인 전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 공무원들과 해법 모색에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전입대상자 발굴과 장기적으로는 정주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인구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그동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속적 인구감소에 대응해 인구증가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로 인구증가 정책에 매진해 왔다.출산장려금, 전입세대 및 대학생, 직업군인 지원금, 초중고 입학축하금, 아기등록증 제작 등 분야별로 많은 행정력을 할애해 인구증가 시책들을 추진중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8-2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