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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3일 영동군 상촌면 소재 상촌초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동안전체험차량은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위기관리 능력을 익히고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용 물소화기 체험, 안전벨트 착용 체험, 화재 시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 지진 대피 체험,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 탈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 피난기구(구조대) 탈출 체험은 아이들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신청은 해당 학교 관할 소방서(영동·옥천·보은)와 사전 일정 협의 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영동지역 초등학교(유치원, 어린이집)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740-7062)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이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높다”며“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과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1:31

충북 영동군이 내수면 불법어업지도단속용으로 동력보트를 확보하고 생계형 불법어업행위 근절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키로 하였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초부터‘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을 만들기 위한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강력한 불법어업 지도ㆍ단속에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연초부터 농정과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주·야간 단속을 실시중이다.하천감시용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단속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그 결과 올해 4월과 5월, 총2건의 4명을 불법패류채취어업행위자를 적발하여 고발조치 한바 있다.군은 이 단속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1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최근 30마력 4인승 규모의 동력보트를 완비하였다.그동안 내수면의 지형적 위치에 따라 단속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나 금번 동력보트 확보로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매년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쏘가리 채포금지기간으로, 군은 이 기간에 집중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금지행위 위반할 경우와 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유어질서(외줄낚시, 쪽대, 손은 제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경찰관서와 협력해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0:08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청정자연의 향기 깃든 명품 수박이 전국 소비자들을 찾는다.3일 양산면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영동 양산수박’출하가 시작됐다.82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박기용)는 42ha의 시설하우스에 3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경기도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천, 수원 등으로 출하하고 있다.6월 2일부터 첫출하를 시작한 이곳 수박은 현재 도매시장에서 10kg 1개당 18,000원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영동군 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 2천8백여 톤을 수확해, 4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영동 솔향기 양산수박은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1브릭스가 넘고 과육이 부드러운 고품질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여기에 30명의 작목반원들이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맛과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또한, 수박재배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 수박농가들은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는 등 자구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지원받아 염류집적이 많은 30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토양에 맞는 시비처방과 염류개량제를 시용하여 연작장해 경감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양관리를 위해 수박을 수확한 후에도 주기적인 토양검점과 미생물 공급을 지원받을 계획이다.지역농가의 땀에 군의 체계적 사업 지원까지 더해져 명품 수박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여제구(58세) 연구회 총무는 “정성들여 키운 수박이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고 품질을 인정받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원간 기술정보공유로 전국 최고 품질의 건강먹거리를 생산할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0:07

영동천이 향긋한 와인향으로 진하게 물들었다.영동의 대표관광자원인 와인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결합된 홍보행사인 ‘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려 군민들에게 특별한 초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夜한밤에 와인포차’는 더 이상 와인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닌, 포장마차라는 대중적이고 소박한 장소에서도 어울릴 수 있다는 컨셉으로 특별한 홍보이벤트가 진행됐다.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행사가 결합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마련했다.첫째날인 지난 31일에는 7080복고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옛 교복과 교련복 무료대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전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와인을 마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특히,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검정 교복을 입고 환영인사와 더불어 영동와인으로 만든 칵테일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영동와인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둘째날인 1일에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가면을 배부한 후 가면무도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DJ들의 EDM파티를 진행으로 젊은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명품 와인과 관광지들을 각인시켰다.2일에는 가족, 연인들이 한 여름밤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발라드 공연이 이어져, 군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한다.참석한 군민들과 외지 관람객들은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오감만족의 특별한 홍보행사에 큰 호응을 보냈다.박세복 군수는 “이색적 홍보행사로 영동군이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결합된 독특하고 유쾌한 관광이미지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영동의 관광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영동군의 날 홍보행사 진행, 소소한 농가와이너리 투어 홍보행사인 「夜한밤에 와인포차」 등 젊고 유쾌한 관광홍보전략을 통해 영동군의 관광이미지를

영동 | 손혜철 | 2019-06-02 14:40

충북 영동군이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이다.5월 말부터 8월까지 30~60㎝정도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하는 친근한 꽃이다.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이 시작하는 요즘, 지역의 주요 도로변, 교차로, 수변 공원 등에 금계국이 만발하며 노란색 물감으로 채워지고 있다.그 중,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 자라벌은 금계국(金鷄菊)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금강 옆에 자리 잡은 이곳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수년전 경관조성을 위해 2㎞의 둔치에 금계국을 심은 게 시초가 됐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수백만송이의 꽃을 틔워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더욱이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여름이 시작될 때까지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담고서 피어난 이곳의 금계국은 수세가 좋아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한아름 선사하고 있다.이 때문에 금계국이 만발한 자라벌은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발길의 이어지는 여름철 산책과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샛노란 물결 사이로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지나가던 이들도 잠시 발길을 멈춰 여유와 풍광을 사진에 담는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금강과 어우러져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으로 덮힌 자라벌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라며,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면 자라벌 인근에는 양산팔경의 절경을 한눈에 둘러볼 있는 금강둘레길,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카약도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 공간인 송호관광지 등 영동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20:37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왁자지껄해졌다.군에 따르면 ‘제4회 청소년가족 포스트활동 추적 런닝맨’이 지난 1일 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충북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동‧남부4군(괴산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다.청소년 활동 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각 지역의 대표 명소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과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영동군민의 문화휴식 공간인 용두공원에서 제4회 행사를 열었다.이날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우리가족 종이풍경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쌀을 옮겨라 ▸가족단결 산수문제 맞추기등 모두 17개의 다양한 가족 미션 수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가족 모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이날 행사가 열린 용두공원 일원은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또한, 지역의 역사, 명소, 특산품과 관련한 영동지역의 특성 알아보기, 15현가야금 합주, 영동사랑퀴즈 등 미션 수행을 통해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20:00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특별한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의 일환으로 ‘야(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MBC가요베스트, 영동군민의 날,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등 최근 군민들의 문화와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동천이 다시 한번 진한 와인향으로 물들어 군민들을 맞는다.‘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는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상품 운영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그 매력과 특성을 담아내, ‘영동와인, 밤의 정취를 느끼다!’라는 주제로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어져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한 행사를 마련했다.夜한밤에 와인포차는 지역의 7개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의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이며, 3일간 각각의 테마로 진행된다.첫째날 31일은 70~80 복고파티로 옛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와인을 마시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6월 1일에 열리는 DJ가면 파티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가면을 나누어 주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월 2일은 와인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회로 여름밤에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달콤한 와인과 음악을 선물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1 12:39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5월31일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임원,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 관광해설사 등 36명이 청도 나드리 투어버스 운영 및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청도 나드리 투어버스는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원거리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현지 주민에게는 소득 증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지난 4월 초순부터 운행 중에 있으며, 단체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여행객(FIT)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방문단은 청도 나드리 투어버스가 운행하는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청도군에서 운영중인 관광시책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사업은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주민소득 증대와 연계한 코스를 개발해 직접 청도여행 관광 상품을 만들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객 판매하는 사업이다.청도군은 지난 2월 전담여행사를 공모·선정해 지난달 ㈜코다투어, ㈜스타대구고속관광과 계약을 체결했다. 전담여행사가 운영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는 45인승 1대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86회 운행된다.투어버스는 2가지 코스로 운행하며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다.새마을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청도역 ▲와인터널 ▲청도시장 ▲소싸움경기장(소싸움테마파크) ▲레일바이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직거래장터로 구성돼 있다.운문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청도역 ▲운문사 ▲먹거리타운 ▲신화랑풍류마을 ▲운림고택 ▲운강고택 ▲직거래장터로 구성됐다.기본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경로·장애인 3000원, 초등학생 2000원이며, 식사비용과 유료관광지 이용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07:25

충청북도는 오는 6. 3.부터 6. 13.까지 8일간에 걸쳐 영동군에 대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인사, 회계, 경제, 공사분야 등 행정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에 대하여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1월 공모형으로 임명된 임양기 감사관이 감사운영 방향을‘지적위주 감사’에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고, 생활에서 체감되는‘문제해결형 감사’에 초점을 두고 실시 한다고 한 이후 첫 번째로 실시하는 종합감사로서 그 의미가 있다.먼저, 도는 영동군 직원들의 감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자료 요구 대신 전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5. 13.부터 5. 23.까지 사전자료수집을 완료하였으며, 본 감사 기간을 종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였다.또한, 사전컨설팅 요청 건에 대하여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에 감사를 면제하고, 현장에서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one-stop처리 하며, 인허가 관련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 하는 등 해결형 감사를 실시한다.그리고, 업무추진 중 발생하는 경미한 사항과 적극행정에 대하여는 ‘수감자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확인서 없이 현장에서 면책하는 현장면책 제도를 시행하며, 감사결과에 대한 신속한 처분으로 감사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신산업분야에 대하여는 감사를 제외하여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에서는 군민들의 행정신뢰를 높이기 위해 평소 군정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불합리한 행정행태에 대하여 직접방문(영동군청 2층 대회의실) 또는 인터넷“감사반장에게 바란다”등에 수시로 감사제보를 접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1:33

영동군 상촌면 상고자리마을 행담도사(행복을 담는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들)는 지난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이번 경연대회는 지역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충청북도내에서 16개 팀이 참여하여 공동체별 PPT발표와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영동군에서는 상촌면 상고자리 마을이 참가하여 상금 200만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상고자리 마을은 귀촌인이 70%가 넘는 3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원주민과 귀촌인이 서로 어우러져 공동체 활성화를 노력하는 마을이다.상고자리 마을은 2018년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인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이 사업으로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마을 꽃동산 가꾸기, 도예교실 운영, 부녀회 결성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어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마을 분위기가 점점 더 화기애애해지고, 활기로 가득 차고 있다.이를 계기로 마을에서는 (구)삼봉분교를 활용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공동급식과 커뮤니티 어플인 밴드를 운영하여 주민들간 소통을 활발히 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상고자리 마을 추진위원장 황흥주 씨는 “농부들이 사는 문화마을이라는 특색있는 상고자리 마을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은 주인의식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소외받는 주민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1:32

충북 영동군이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이다.5월 말부터 8월까지 30~60㎝정도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하는 친근한 꽃이다.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이 시작하는 요즘, 지역의 주요 도로변, 교차로, 수변 공원 등에 금계국이 만발하며 노란색 물감으로 채워지고 있다.그 중,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 자라벌은 금계국(金鷄菊)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금강 옆에 자리 잡은 이곳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수년전 경관조성을 위해 2㎞의 둔치에 금계국을 심은 게 시초가 됐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수백만송이의 꽃을 틔워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더욱이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여름이 시작될 때까지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담고서 피어난 이곳의 금계국은 수세가 좋아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한아름 선사하고 있다.이 때문에 금계국이 만발한 자라벌은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발길의 이어지는 여름철 산책과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샛노란 물결 사이로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지나가던 이들도 잠시 발길을 멈춰 여유와 풍광을 사진에 담는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금강과 어우러져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으로 덮힌 자라벌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라며,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면 자라벌 인근에는 양산팔경의 절경을 한눈에 둘러볼 있는 금강둘레길,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카약도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 공간인 송호관광지 등 영동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6

세이브더칠드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지난 29일 영동여성회관 2층에서 위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대리·친인척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위탁부모들에 대한 가정위탁보호제도의 이해를 돕고 소통의 장으로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이 마련되었으며 센터 및 지역 담당 상담원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위탁지원 안내와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충북 스마트 쉼센터의 강의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책과 스마트폰 지도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또한 위탁부모 교육에 이어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통합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군 관내 아동복지담당 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여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행정기관,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일 관장은 “영동군 대리친인척위탁 부모님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청에서 적극 협조해주어 감사하다.”며 “매년 진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가정위탁 제도와 지원내용을 알리고 양육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2003년 개소하였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친가정 내 양육이 어려운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결하고 친가정으로 복귀를 도와 가족의 해체를 방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3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영동군 관내에 있는 특정소방대상물 51개소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6월부터 8월까지 교육연구시설, 자가주유취급소, 근린생활시설 등 총 5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영동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소방분야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및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사용여부 ▲기타 소방활동에 관한 사항 등 이다.건축분야 주요내용으로는 ▲방화구획 적정성 여부확인 ▲방화문 및 방화셔터 폐쇄·훼손·변경 행위 단속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안전 확보 여부 ▲불법건축물 위반행위 집중단속 등 이다.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지침 제 12조에 의거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비상구 폐쇄행위, 방화구획 훼손행위, 등 중대한 위법사항은 조치명령을 취하고 그밖에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3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하여 관계인의 자율적인 개선 또는 보안토록 할 방침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지속적인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2

충북 영동군에 지역사회에 행복과 웃음을 전할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새롭게 탄생했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26회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전문교육은 지역의 미용 봉사단체인 영미회봉사단 정명란 씨의 재능기부로 교육이 진행되었다.15명의 교육생 중 교육 및 봉사활동 참여가 우수한 13명의 교육생이 값진 수료증을 이수하였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중에도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하여 영동군 관내 시설과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한마음이동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앞으로, 이들은 지역 곳곳의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들이 탄생하기까지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몫했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교육생들이 집중하여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센터 내 2층에 이미용 전문봉사자 교육실을 만들어 주었다.또한, 실습 재료나 용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교육생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한 교육생은 “이번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웃음을 나누겠다.”라고 했다.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로 수준 높은 활동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5

충북 영동군은 2019년 1월 1일 기준 18만 3,8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5.66% 상승하였으며 이는 표준지 가격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가격이 내린 토지는 4,251필지(2.3%), 가격이 오른 토지는 15만 5,546필지(84.6%),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9,081필지(10.4%), 새로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4,998필지(2.7%)로 나타났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최고 가격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33만원이며, 최저 가격은 용화면 용화리 산6-5번지로 ㎡당 253원이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오는 7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중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043-740-31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