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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에도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됨을 알렸다. 올해 영동군의 첫 모내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이다.남 씨는 지난 1일 조생종 운광벼를 0.5ha의 농지에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예로부터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요 식량인 쌀 생산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다.이번에 남기생 씨가 이앙한 운광벼는 조생종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확량도 높은 우수품종이다.추석 전 수확이 예상되며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귀한 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영동군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전 지역에서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지역 보급종 품종인 삼광벼, 추청벼를 중심으로 6월 중순까지 이앙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금년은 추석이 전년에 비해 늦어지고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어 1주일가량 모내기를 늦게 시작했다"며 " 최근 며칠간 다행히 날씨가 잘 도와줘서 무사히 모내기를 마치고 예정대로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피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모내기를 무사히 하게 되어 다행 이라며" “올 가을에도 대풍년을 이뤄 농민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4 10:48

충북 영동군의 대표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가 통합될 전망이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대표 축제들의 추진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대변하는 이들 축제들은 ‘영동군국악과일축제(가칭)’로 개편돼 8월말 개최될 예정이다.군은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사태에 따라 지역 축제 추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처방안 마련에 고심했다.지역경제와 내수경제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축제 추진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화합형·참여형 축제로 통합하여 개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통합 운영 결정에 따라 당초 축제예산의 50%이상 절감이 예상되며, 절감 예산은 재투자돼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예방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국악·포도·와인축제의 핵심적 요소를 제외한 부가적·중복적 내용과 프로그램을 과감히 조정된다.단순 전시·관람을 최대한 지양하고 지역경제와 연결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와 프로그램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업무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도 코로나19사태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영동군 드라이빙 스루 농산물 판매, 영동와인 판촉행사 등 축제 취소에 대한 대응전략도 마련해 놓기로 했다.무엇보다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축제 취소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경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성화 전략 수립에 집중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영동만이 가진 우수관광자원과 명품 특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명품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급변하고

영동 | 황인홍 | 2020-05-04 10:4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일 본서 후정에서 최근 증가하는 터널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효과적인 진압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다목적 특수차량인 조연차 장비조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고 철저한 장비관리와 장비 숙달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진압 능력향상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내용으로는 ▲조연차 제원 및 조작방법 ▲화재진압 및 방수훈련 ▲조명장치 및 연기배출 배연훈련 ▲비상시 조치 요령 등 직원 상호간 노하우를 전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데 중점적으로 실시됐다.한편 영동소방서에 배치되어 있는 조연차는 어두운 재난 현장을 밝히는 조명장치와 연기배출 성능을 갖춘 대형 송풍기는 건물 내부 연기를 밖으로 불어내 소방대원들의 시야 확보 및 요구조자에게 시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배연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다목적 특수소방차량이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철저한 장비관리로 각종 화재 현장에서 효과적인 진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1 14:44

충북 영동군은 봄철 미세먼지와 코로나19를 막고,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에어필터가 삽입된 면마스크를 저소득층 2,784명에게 13,920매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이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었다.마스크 구매비용 부담으로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 및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업이다.군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대량 구매가 어려워짐에 따라, 우선적으로 에어필터가 삽입된 면마스크를 1인당 5매씩 보급하기로 했다.에어필터 면마스크는 주 1~2회 세탁하여 한달 정도 재사용이 가능하다.군은 소외계층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스크 및 소독제 배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가 있는 에어필터 삽입 면마스크를 긴급히 보급하기로 했다”라며, “순차적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빠른 시일내에 구매해 저소득층에게 보급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1 10:23

충북 영동군이 군청 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민원인 편의향상을 위해 직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청사 주차장은 309대를 수용할 수 있으나 직원과 업무용 차량이 369대에 달해 만성적인 주차난과 민원인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민원인의 주차편의를 높이고자 이달 4일부터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강력한 차량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요일별 주차금지 차량은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1번과 6번인 차량,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이 대상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장애인 사용 승용차,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자동차는 제외된다.군청 뿐만 아니라 대민 이용도가 높은 보건소와 영동읍사무소에서도 주차난 해소와 민원인 편의를 위해 5부제가 실시될 예정이다.탄소 배출량을 줄여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도의 성공여부는 직원들의 동참 여부에 달려있기에, 군은 직원들에게 출퇴근시 자전거 이용과 걷기를 적극 장려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외부 손님들의 주차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 건강도 챙기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민원 서비스 질 향상과 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1 10:23

충북 영동군이 안전한 농촌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의 농촌마을 곳곳에 CCTV를 확대 설치하며 군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마을의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억여원을 투입해 농촌마을 38개소에 79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각종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CCTV가 큰 역할을 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철저한 사전 조사와 마을이장, 주민 의견 수렴,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거쳐 영동읍 매천3길 외 37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정했다.군은 행정예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달 사업을 착공, 5월 말경 공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농번기 농촌 자연마을을 표적으로 삼은 빈집털이, 농산물 절도 등 범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설치된 CCTV는 영동군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촘촘한 실시간 방범 체계를 구축해 군민 안전을 책임진다.군은 최근에도 지역 범죄취약지 13곳에 방범 CCTV 21대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CCTV 설치를 확대하며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CCTV 확대 설치와 체계적 통합 관리로 농촌의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대비해 지역 안전지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CCTV 확대 설치와 주기적인 시설점검으로 더욱 꼼꼼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처로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01 10:20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정수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수업방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실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학생들 대상으로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오프라인 교육보다 효과가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한 교직원 대상 교육은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여 서로 간의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하였다.정수중학교 관계자는“온라인 교육임에 따라 다소 생소하여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적극적으로 검토 및 진행해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및 담당자에게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박병규 관장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으로 인해 대인 접촉이 제한되는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 이벤트 등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지역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하였다.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 외에도 지역주민 대상으로 SNS(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한 사행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은 5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을 검색, 게시물을 확인하여 안내된 방법대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한 인원 중 수상작을 선정하여 푸짐한 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9 14:09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 ‘책 읽는 즐거움’이 다시 돌아왔다.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도서관 정상개관 시까지 비대면 방식의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해소와 건강한 여가생활 제공을 위한 조치다.신청은 법정공휴일, 정기휴관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도서관으로 전화(☎ 043-743-9600) 접수하면 된다.먼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rainbowlib.go.kr)에서 도서자료 유무 확인 후 전화로 이름, 회원번호, 도서명,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이후 도서대출 가능여부 및 수령방법이 당일 오후5~6시 사이 SMS로 발송된다.1일 5권 20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수령은 다음날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가능하며, 반납은 도서관 입구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신청 후 미 수령시 도서대출은 취소처리 되며, 가족회원의 경우 신청자 회원카드로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려있던 문화예술 욕구가 잠시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책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 콘텐츠 제공과 편익 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9 09:48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에게 이색 문화행사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특별한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군은 지난 25일 오후 8시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자동차 전용 극장’을 열었다.코로나19 때문에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했다.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자동차 극장’이다보니, 행사 전부터 군민들의 관심도 많았고 호응도 높았다.권은미(35.여)씨는 “코로나 때문에 두달여만에 영화를 관람하는 것 같다.”며“집안에서만 있기 갑갑했었는데, 비록 차에서 영화를 보지만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자동차 극장에서는 지난 25일 첫 상영된 ‘히트맨’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 군민들을 맞는다.5월에는 가족의 달을 맞아 △숀더쉽 더 무비:꼬마 외계인 룰라!(5월2일) △시동(5월9일) △라라랜드(5월16일) 등을 차례로 상영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가족과 함께하는 자동차 극장’에 이어 ‘온라인 국악공연’도 계획하고 있다.난계국악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개최를 하지 못하고 있는 토요상설공연을 대신해 5월부터 7월까지‘온라인 국악공연’을 매월 2차례 개최한다.성악가 고현주, 가수 주병선 등도 ‘온라인 국악공연’ 재능기부에 동참함에 따라 수준 높은 공연이 기대되며,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충북영동TV’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해주는 차원에서 이번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군민들에게 문화예술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