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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영동읍 부용초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인 ‘아동건강체중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졌다고 밝혔다.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통계자료(교육부, 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14.4%로, 2017년 13.6%에 비해 0.8%p가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농어촌(읍·면) 지역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 보다 높게 나타났다.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비만 인구의 증가를 억제하고 건강한 식생활,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보건기관과 교육기관이 처음으로 협력하여 추진하게 되었다.지난 4월부터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2개월간 본활동이 진행되고, 1주일간의 사후평가를 거쳤다.아동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정규 수업 전 0교시 수업으로 총 18회 진행됐다.비만 예방을 위한 식품구성 자전거 탐험, 건강 간식 먹기 실천 서약서 작성, 영양표시 바로 읽기, 싱겁게 먹어요. 등의 다양한 영양 교육과 스트레칭,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장애물 달리기 등의 신체활동이 이루어졌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처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참여 학생 대상으로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조사 결과, 비만아동은 사전·사후 6명(25%)으로 단기간의 운영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영양표시 인지율(영양표시 알고 있는 사람 수 )이 사전 12명(50%)에서 사후 20명(83%)으로 33%P 향상됐다.또한,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1주일에 3번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 사람의 수)이 사전 12명(51%)에서 사후 18명(75%)으로 24%P 향상했다.군 관계자는“어릴 때 형성되는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아동건강체중교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비만뿐 아니라 아동 건강에 대

영동 | 황인홍 | 2019-07-04 09:43

영동군노인복지관에 특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노인복지관 가요반과 한국화반에 참여중인 황철용(85세) 씨는 최근 소장하고 있던 동시집 등 책 100여권을 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고, 읽으며, 지역 노인들의 더 행복한 노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황 씨는 평소에도 본인이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해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손수 그린 한국화 작품을 늘 기뻐하는 마음으로 복지관 이용 노인들에게 선물하고 있다.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작품의 수준 또한 상당하다.손떨림을 이겨내고 집필집-노령의 추억록 1,2,3권을 출간 후 한글반을 비롯해 복지관의 많은 참여노인들에게 전달해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이번 희망복지박람회에서는 부채에 한국화를 그려 지역주민들에게 나눠 줘 큰 호응을 얻었다.넉넉하지 않은 삶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은 늘 모범이 되며, 나눔 정신과 따뜻한 동료애로 복지관에 참여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서정길 노인복지관장은 “한국화와 책 나눔을 적극 실천하시는 활철용 씨를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생각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4 09:42

충북 영동군의 군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구강보건 사업 추진능력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임을 입증했다.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2018년도 구강보건사업 시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영동군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 추진과 군민건강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지역주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이 평가받으며, 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유아 치아꿈꾸기, 아동 치아아끼기, 장애인 치아보듬기, 노인 치아지키기 사업은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와 만족도로 해마다 보호자 및 인솔교사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또한, ‘충치도 예방 시린이도 예방’이란 예방중심의 추진 전략으로 희망복지박람회와 연계한 구강보건주간행사를 유원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협업으로 군민들의 치아 건강을 살폈다.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7개교, 불소바니쉬 도포 3,100명 실시, 지역주민 1일 1회 불소양치용액 사업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예방사업이 돋보였다.이외에도 취약계층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장애인 및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 스케일링, 전문가칫솔질을 주2회 실시했으며 무료의치 사후관리 등 음식을 씹고 뜯고 즐기는 저작 기능 향상에도 기여했다.영동군의 사업추진 능력, 군민 건강 개선 의지, 담당공무원의 노력 등이 조화되며 알찬 결실을 맺었다.영동군은 오는 17일 서울 A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년 구강보건사업 성과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군은 수상을 계기로 구강건강은 전신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지속 홍보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구강건강습관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 첫걸음은 건강한 치아 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구강건강은 영양섭취와 함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영동 | 황인홍 | 2019-07-04 09:41

'콘크리트(concrete)’ 그 단단함 때문에 오랜 세월을 버틸 수 있었다.‘콘크리트(concrete)’ 아직도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단단한 벽이 있다.‘콘크리트(concrete)’ 앞으로 우리가 평화를 만들기 위해 굳건히 지켜야 할 연대다.-작가의 글 中-노근리국제평화재단(정구도 이사장)이 주최·후원하고 대전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한 ‘임재근 사진전-콘크리트 기억’이 2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대전형무소 터, 산내 골령골, 그리고 영동의 노근리까지, 그 아픈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난 현장의 모습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냈다.‘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사건’과 ‘노근리 사건’의 유사성으로 이어지는 전쟁과 학살의 흔적을 ‘평화’라는 이름으로 연결시켰다.최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산내 골령골과 ‘총이 없는 평화의 마을’노근리평화기행을 진행하면서 평화기행의 정점인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전쟁이 빚어낸 참상인 학살의 ‘공포’와 ‘아픔’을 ‘추모’와 ‘평화’의 이미지로 승화시킨 이번 ‘임재근 사진전-콘크리트 기억’은 총 27점의 사진과 영상물 재현 등으로 전시된다.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이 대전과 영동의 두 지역을 역사 및 인권·평화교육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연결 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역사 교육 및 인권·평화교육의 장으로서의 노근리평화공원이 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7-03 11:28

충북 영동군은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평더웰2차아파트(영동읍 상부용로 20)를 영동군 금연 아파트 제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 아파트는 입주민(132세대)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61.3%의 찬성을 얻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에 대하여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군 보건소에서는 제반사항 검토 후 고시 공고를 마치고 2019년 7월 1일부터 지평더웰2차아파트를「국민건강증진법」제9조 규정에 의거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지난해에는 영동군 최초로 영동읍 동정리 소재 이든팰리스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바 있다.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현판 제작, 현수막, 금연안내문 및 스티커를 부착하며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관련 내용을 3개월간 홍보와 계도할동이 진행된다.흡연자에게는 각종 금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오는 10월부터는 흡연자에 대해서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박인순 보건소장은 “주민 스스로가 의견 수렴 후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한 만큼 자연스럽게 금연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7-03 11:27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이 2018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충북 39개 요양병원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을 획득한 요양병원은 5곳이며 이중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이 포함됐다고 한다.심사평가원은 해마다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선택 정보를 제공하고자 요양병원 입원급여의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병 전문 치료기관으로 가족과 사회로부터 분리된 치매환자에게 진단, 치료, 요양 등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중이다.평가결과 지속적인 의료인력 확보와 입원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 의료서비스 수준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1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 관계자는 “치매전문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영동군이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과 2014년 7월 1일부터 협약 체결하여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024년 6월 30일까지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7-03 11:26

7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극성수기를 피해 일찌감치 휴가 여정을 꾸리는 이들에게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위치한 물한계곡이 떠오르고 있다.물한계곡은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에 걸쳐있는 삼도봉과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해발 1,100~1,200m의 고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만들어진 깊은 골이다.우거진 숲과 깨끗한 물이 가진 매력 덕분에 전국의 여러 골짜기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고 있다.청정 대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해 여름철 청정 피서지로 행락객들이 앞 다퉈 몰리는 곳이다.자연속에서 즐기는 우거진 숲의 시원한 그늘과 맑고 깨끗한 물이 이 물한계곡의 특징이자 매력이다.물한계곡은 물이 하도 차 ‘한천’이라는 이름이 붙은 마을 상류에서부터 시작해 무려 20여km나 물줄기를 이어간다.산천어, 도롱뇽이 유유히 노니는 청정 1급수의 계곡으로 풍부한 수량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황룡사에서 물한계곡 입구 삼거리까지 12.8km의 거리는 심산유곡의 청량함으로 여름이면 지역 아니라 타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이 산행의 즐거움에 푹 빠진다.또한, 온갖 이름 모를 새들이 깊은 계곡에서 정겹게 지저귀는 생태계의 보고로 혼잡했던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속 여유를 온전히 느끼며 힐링휴양을 하기에도 제격이다.옥소폭포, 의용골폭포, 음주암폭포 등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폭포들과 맑디맑은 소(沼)는 푸르른 숲과 어울려 천혜의 휴양지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계곡 주변에는 술집 등 유흥가가 전혀 없어 가족단위로 펜션, 민박에서 대자연을 벗 삼아 조용히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특히 많다.또한, 무더위와 태양을 피해 조용히 피서를 즐기며,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자연교육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군은 이러한 천혜의 자연 속에서 관광객들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기로

영동 | 손혜철 | 2019-07-03 11:26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이 주최하고 대전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임재근 사진전 – 콘크리트의 기억’ 이 2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이번에 전시하는 사진은 임재근 작가가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영동 노근리, 대전 형무소터, 산내 골령골 등 비극의 현장 곳곳을 돌아 다니며 평화기행 해설을 할 때 틈틈이 찍어 둔 사진 27점이다.오프닝 행사에서 임재근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힘 있는 자들에 의해 힘 없는 이들이 무참히 학살을 당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형무소, 산내 골령골, 영동 노근리의 ‘공포’와 ‘아픔’, 그리고 ‘추모’와 ‘평화’를 사진에 담아서 총이 없는(No Gun) 평화의 마을 노근리(No Gun Ri)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영동 노근리 사건은 6.25 한국전쟁 당시 철길로 이동 중이던 피난민들에게 가해진 공중 폭격에 이어 쌍굴다리로 몸을 피한 이들에게 3박 4일, 70여 시간 동안 총격을 가해서 300여명의 양민 학살을 당한 사건으로, 그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밤을 사흘이나 버티며 기적처럼 살아 난 노근리사건유족회 양해찬 회장이 참석하여 그 날을 참상을 증언하기도 했다.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경부선 철길 아래 단단한 콘크리트 쌍굴 다리는 통곡의 세월을 버티며 그 총격과 충격을 지금까지도 기억해 내고 있다. 대전 골령골과 영동 노근리는 아픈 기억을 간직한 공통점이 있다. 전쟁이 빚어 낸 참상을 담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서 두 지역을 역사 및 인권 · 평화교육차원에서 서로 연결 짓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역사 교육과 인권 · 평화 교육의 장으로서의 노근리평화공원이 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3 06:52

영동군 샘표나눔봉사단(회장 전정숙)이 지역사회에 웃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샘표나눔봉사단은 5년 전에 봉사에 뜻이 있는 샘표식품 직원 24명으로 구성되었고, 2개월마다 한 번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주말을 이용해 양강 두릉리 마을을 찾아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했다.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농번기를 맞아 지역 노인들의 발걸음이 끊어져 한동안 적막하던 경로당이 젊은 사람들의 청소 소리에 활기가 넘쳐났다.이날 방문한 샘표나눔봉사단 회원 10여명은 벌써 오랫동안의 봉사활동 속에서 손에 익은 듯 화장실, 창문과 창틀, 주방, 바닥, 에어컨과 TV 등의 전자 제품과 같이 부문별로 나누어 빠른 손놀림으로 청소를 했다.회원들의 얼굴에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할 즈음이 되자 경로당에 쌓여있던 먼지와 쓰레기는 사라지고 주방과 바닥, 유리창, 전자제품은 반짝반짝 빛났다.우중충하고 냄새나던 화장실은 산뜻하게 변모하며, 지역 노인들의 쾌적한 여가생활공간을 되찾았다.두릉리 박희봉 이장은 “주말에 가족들과 쉬지도 못하고 마치 자기 집처럼 성심껏 청소해주는 회원들에게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그동안 농사일에 바쁘다보니 마음만 있었지 경로당 청소를 하질 못했는데, 이제야 어르신들 뵐 면목이 생긴다.”고 하였다.전정숙 회장은 “봉사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감사하다.”며, “회원들 모두 참석하고 싶은 열의는 있지만 업무를 피해 주말에 활동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다 참석하지 못하지만 여력이 되는 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계속 실천 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2 10:13

충북 영동군의 2019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에 참여 학생들이 각 담당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체험으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대학생 방학기간에 맞춰 학생근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2019 하계 학생근로 활동에는 본청 6명, 시설사업소(송호관광지) 8명, 힐링사업소 1명, 각 읍·면사무소 15명 등 모두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참여학생들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며 새로운 각오로 군정참여를 다짐했다.이들은 각 소속부서에서 이달 26일까지 20일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달 18일에는 영동을 바로알고, 영동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보고 환경정화를 실시하는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이후 다음달 26일 간담회를 끝으로 근로 활동을 알차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근로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고향의 본모습을 바로 알고 자립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간적접적으로 경험하는 사회생활이지만 인생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2 10:12

충북 영동군의 드론은 한여름의 땡볕 아래에서도 쉴틈 없이 힘찬 날갯짓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양산 송호리 인근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금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도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 깊숙이 물 속에 들어가 다슬기 채취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던 것이다.바로 그 순간, 하늘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안전사고 위험지역입니다. 강가 옆 안전구간으로 이동하세요!”영동군이 하절기 물놀이 안전사고 등을 대비해 운영중인 드론의 스피커에서 송출되는 소리였다.정신을 차린 이 모씨는 서둘러 빠져나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감사의 손을 드론을 향해 흔들었다.충북 영동군이 드론 기능을 강화하며, 선진 행정을 펼치고 있다.영동군은 드론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드론을 도입, 군정에 접목해 업무의 능률을 높이고 있다.각 분야별로 행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총 7대의 드론을 보유중이다.열화상카메라, 방송 스피커, 수상드론 등 최첨단 장비들이 탑재된 기기들이다.지역 곳곳을 누비며, 산불 감시, 재난관리, 산림·하천 불법행위 단속, 병해충 방제, 군정 홍보, 정책조사 등 영역을 넓혀가며 행정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최근에는 물놀이 시즌을 맞아, 드론을 활용해 물놀이 관리지역 21개소와 물놀이 입수가 통제되는 위험구역 2개소를 중심으로 세심한 물놀이 안전대책을 추진중이다.물놀이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행락객 안전을 위해 이달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9개조 18명으로 전담팀을 꾸렸다.‘물놀이 안전관리 휴일근무제’를 운영하며, 예방대책 수립,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예방활동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있다.특히 활용중인 드론에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원거리에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및 안전경고 방송을 할 수 있는 방송스피커 등을 최근 설치했다.군은 여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영동 | 황인홍 | 2019-07-02 10:11

박세복 영동군수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희망찬 군정추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박 군수는 1일 영동읍 중심 시가지 일원에서 일일 버스승강장 안내도우미로 나섰다.권위주의와 의례적인 기념행사를 탈피해 지역사회와 군민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눈으로 직접 살피고,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행정을 강화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담겼다.박 군수는 특유의 친근함과 소박함으로 군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지역 통합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날 박 군수는 서민들의 발인 농어촌버스의 일일 안내도우미로 활약하며, 버스에 타는 노인들의 짐을 들어주고 노선을 세세히 안내했다.버스를 대기할 때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중심으로 파고들었다.또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중인 주차단속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해 민선7기 취임식 때 군민에게 다짐한 봉사행정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앞서 진행된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검소하게 치뤄졌다.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그 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모든 열정을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상반기 정부 및 군 모범 공무원을 표창하고, 영동군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노력해 준 7백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정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박 군수는 “영동의 밝고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오다보니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라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힘찬 결의를 밝혔다.한편, 민선7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과시하고 있다.최근에는 5만여 군민의 소통

영동 | 황인홍 | 2019-07-01 15:00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하나된 염원으로 만들어낸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재확인했다.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기념하고 군민 자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과 보고대회가 이날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500여명의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양수발전소 영동 유치라는 미래도약의 토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그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 미래비전을 공유했다.양수발전소 유치에 큰 역할을 한 양무웅 유치추진위원장 등 12명의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성과보고, 대회사,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지역의 꿈과 희망을 재확인했다.영동군은 지난달 14일 양수발전소 신규건설 최종 후보지로 건설우선순위 1등에 최종 선정됐다.지역의 45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구성된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가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한지 80여일만에 이룬 값진 결실이다.3만2천445명의 군민 서명 참여,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5천여명 참여,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 재적의원 8명 전원 유치 찬성, 충청권시도지사협의회 공동건의문 채택 등 영동군민 모두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전 충청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그렇기에 군은 자랑스런 영동군민과 560만 충청인의 위대한 승리로 여기며, 양수발전소 건설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또한, 수몰 이주주민에 대해서도 최상의 지원과 보상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세복 군수는 대회사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는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등 소멸 위험군으로 예고된 우리 군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무한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군민 모

영동 | 황인홍 | 2019-07-01 15: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일 화재예방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소방과학 기술 중심의 예방기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참가신청은 10월 2일(수)까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참가부문은 민간과 정부분야로 나뉘며, 참가자격으로는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자,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자격을 갖추고 선임된 자, 소방안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시설업 등록인력 제외), 전국 대학(교) 소방관련학과 학생 등이다.경연은 8월 ~ 10월 모바일 예선을 거쳐 본선·결선(11월 6일)으로 진행되며 32명(정부 4, 민간 8, 챌린지라운드 20)에 대해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02-2679-8749) 또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3-7063)로 문의 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화재예방 관계자의 사기가 진작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