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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예뻐지는 꿀아트 메이크업’강좌 수강생들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이들은 영동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버이날 행사로 지역 노인들에게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학습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그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행사장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정성스레 분을 바르고 눈썹을 정리해주며, 참여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수강생 황지영(46세) 씨는 “3월부터 시작해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재능 나눔을 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꾸준히 실력을 더 향상시켜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봄꽃처럼 화사한 메이크업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인해 행사장이 더욱 화기애애해졌다.”라며, “다양한 강의로 군민이 익히고 배운 학습을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5월까지 22개 강좌가 개설돼 운영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접수,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7 14:00

충북 영동군은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올바른 예절과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7일 개최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 경료 효 잔치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서정길) 주관으로 열려 지역노인 400여명이 참석했다.유원대학교, 영동유치원, 영동도서관 등 지역 내 많은 기관단체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역 노인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 대표 노인들에게 공경의 뜻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또한, 지역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도지사 표창(2명)과 군수 표창(16명)을 수여하며 경로효친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다.기념식 후, 영동유치원 원아들의 재롱잔치와 조희열 무용단, 백마응원단, 원숙이, 장기호 등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즐겁고 웃음 가득한 시간이 지속됐다.지역 업소들의 재능기부로 이미용서비스, 이혈요법, 안경세청, 스포츠마사지 등이 진행돼 참여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과 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내 ‘가족’, ‘효’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지역주민들의 친밀감 향상의 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군노인복지관 관계자 “사랑과 공경, 따뜻한 나눔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많은 단체와 지역업소, 참석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7 13:00

영동군 추풍령면 작동리 마을 유래비 제막식이 지난 7일 작동리 마을회관 앞에서 작동리 마을회(이장 오세운) 주관으로 열렸다.이 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이대호 부의장, 장승국 추풍령면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유래비 건립을 축하하며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다.마을 유래비는 작동리 마을회관 앞 작동길 45번지 일원에 화강암 재질의 높이 2.5m, 너비 1.5m 규모로 마을명과 유래, 유적 등 마을의 역사가 새겨졌다.지난해 7월부터 마을 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건립사업이 진행됐으며, 수차례의 마을 개발위원회의와, 1개월 정도의 공사를 거쳐 마을 유래비가 최종 준공됐다.유래비가 건립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뿌리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오세운 이장은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마을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주민이 힘을 합쳐 유래비 건립을 추진했다.”라며, “주민들의 하나된 마음을 바탕으로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추풍령 작동리 지역은 본래 경상도 금산현 지역으로 1896년 경북 금능군 황금소면에 속했고, 1906년 황간군에 편입되었다.고려때 사기점이 있어 작점이라 불렸으며,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작동과 검암리 일부를 병합하여 작점리라 하고, 1984년 행정리동 분리때 작동리(작동)와 작점리(점마)로 나뉘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7 12:11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시책사업들로 농촌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고 있다.그 중 과수원예 시설재배농가 수정벌 지원사업이 눈에 띈다.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이 사업은, 과수 농사가 대부분인 영동에서 경영안정과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지역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니, 농가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블루베리, 딸기, 수박 등 수정벌 사용을 희망하는 과수원예 시설재배농가에 대하여 7천만원의 사업비로 총 94농가 60ha를 추진하고 있다.주로 지역의 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거나, 영동군이 관심을 가지고 지역특성을 접목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농작물이 대부분이다.지원단가는 꿀벌은 군당 10만원, 호박벌, 하늬벌 등 서양벌류는 군당 5만원으로 그 중 50%를 지원한다.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은 요즘, 활발한 수정벌 입식이 추진되고 있다.수정에 필요한 노동력이 크게 줄고, 인공수정에 따른 기형과 발생률 저하, 고른 과일숙기 유지 등 여러 이점이 있다.이에 더해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친환경 농업의 토대를 다질 수 있기에 높은 농가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군은 장기적 관점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270ha 규모에 수정용 벌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상기온 등 기상이변의 선제적 대처로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고품질 건강먹거리 생산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향후 농업인단체 간담회, 이동군수실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과 농업인 삶과 직결되는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수정벌 지원사업은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지키는데 한 몫 하고 있다.”라며,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이외에도 군은 1억2천5백여만원의 예산으로 12개 작목반에 인공수분용 꽃가루 4천봉

영동 | 손혜철 | 2019-05-07 12:0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학산119안전센터(센터장 여인석) 및 학산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는 7일 관내 소외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은 학산119안전센터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구마 심기는 前 학산의용소방대장 최병규씨가 학산면 서산리 인근 농지 1,656㎡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서부농기계임대사업장(소장 전성수)에서 농기계를 대여해주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 명의 소방가족들이 고구마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학산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에도 지역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민간자원봉사 활동 및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여인석 학산119안전센터장은“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7 11:03

국악인의 등용문 제45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가 6일 일반부와 대학부 결선을 끝으로 5일간의 경연대회를 마무리했다.▼일반부 대상(대통령상) 김 철 피리, 1등(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 결 아쟁, 2등(충북도지상) 박소영 해금, 3등(영동군수상) 곽재혁 피리▼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임재인 가야금, 1등(충북도지사상) 문 빈 해금, 2등(국립국악원장상) 서하영 가야금, 3등(영동군수상) 이아영 피리난계국악경연대회는 영동 출신으로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蘭契) 박연(朴堧)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초․중․고등부, 대학부(휴학생 포함), 일반부(대학원생과 만23~40세 남녀)의 6개 부문,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의 6개 분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이 열렸다.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수여됐다.이에 더해 수상자 중 우수자는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기회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10일 개최예정인 국내유일의 전통국악축제인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를 얻는다.경연대회는 심천면 소재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과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 공연장에서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6 20:49

제17회 양강면 주민화합체육대회가 연휴가 시작된 지난 4일 양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가족과 이웃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양강면체육회(회장 민홍식) 주최로 마련됐다.22개 마을 1,000여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지역 기관단체와 출향인사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잔치가 이어졌다.주민자치 프로그램 농악교실 수강생들과 사물놀이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투호, 탱탱볼 넣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체육경기와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흥겹게 이어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묘동리장 박선하, 주민자치위원 한현석, 새마을지도자 양승복 · 최월례, 체육회 김학균 씨가 영동군수 표창을, 박흥하·장시태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받았다.주민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쾌한 하루를 즐겼다.면 관계자는 “화합행사로 따뜻한 봄의 추억과 함께 전 면민이 소통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밝은 에너지가 지역사회로 전체로 퍼져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4 10:00

충북 영동군에서‘어린이날에는 용두공원에서 노올자’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용두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제2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2천여명의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무대가 펼쳐졌다.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연합회장 김미행) 주관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비보이공연, 키즈리치걸공연,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합창단 등의 개막퍼포먼스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이후 캐릭터볼록, 가족사진 찍어주기, 토피어리, 허브식물 만나기 등의 유쾌한 놀이마당은 참가한 어린이들과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관내 기업과 단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금과 선물 기탁이 줄줄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큰 몫을 했다.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명(대표 김윤경)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매일유업(영동공장장 민성문)은 팩 음료수를 전달했으며, 영동교육지원청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행사를 풍성하게 마쳤다군 관계자는“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언제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4 10: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최근 들어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실외기 등 냉방기 관련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에어컨 화재(262건) 중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화재건수가 198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이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 5월 한 달 동안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냉방기와 관련된 화재는 주로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장시간 사용에 따른 실외기 모터 등의 과부하와 밀폐된 공간에 설치된 실외기가 열로 인한 과열 및 모터 내부에 쌓인 먼지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냉방기 화재는 사전 점검 및 청소와 같은 작은 관심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며,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쓰레기를 적치할 경우 냉각 장애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무더위기 시작되기 전 냉방기의 사전점검으로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며“실외기 내부 먼지 등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노후된 실외기는 교체해 화재위험성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3 10:38

황간면·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황간면 연세치과의원(원장 박종칠), 영동읍 구름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대표 송남수)과 2019년 5월 1일부터 2년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 협약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민관 자원연계로 공적지원의 한계보완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올해 개원해 황간면 인근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돌보고 있는 연세치과의원은 매년 3명 이내로 무료 의치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구름마을사람들은 영동지역에서 생산하는 호두와 과일 등을 활용해 ‘호구빵’을 만들어 파는 마을기업으로, 협약을 통해 매월 2회(회당 100개) 정도 직접 만든 빵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김오봉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눔 문화에 참여하는 월류나눔가게들의 활성화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황간면은 지속적인 복지자원 확충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보건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 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4

충북 영동군은 ‘2019년도 1/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주민복지과 박미나 주무관(행정 8급)과 영동읍 권영순 주무관(사회복지 7급)이다.이들은 금년 3월말까지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박미나 주무관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였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민원인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또한, 항상 친절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상담함으로 자활의지를 갖도록 응대함으로 신뢰받는 봉사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순 주무관은 공무원 기본소양인 성실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소외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의 복지혜택 및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성과 열정으로 앞장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달 정례조회에서 친절공무원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겠다.”라며,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 발굴과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매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3

충북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지역 4대 축제의 명품 축제로의 도약과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5일 재단에 따르면, 2019년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4대축제 모습을 바꿀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 공모전은 영동의 대표 4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를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7년 공식 출범 이후,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각종 평가에서 영동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는 영동축제관광관재단이 주관한다.재단은 영동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군민이 참여하여 개인의 역량과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한 명품축제도시 조성의 기반을 닦고자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2019 영동군 4대축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군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관광산업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꾀한다.학력·성별·지역 제한 없이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공연 제안, 행사장 구성 아이디어 등 축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다.영동군민이 제안한 공모의 개인 역량 및 전문성, 창의성 등을 심사 한다.공모기간은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 까지고,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응모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국 방문 또는 온라인 이메일(ydft@ydft.kr) 접수하고 응모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제출하면 된다.창안 등급별 수상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부상과 함께 7월중에 실시 예정이다.창안 등급별로 차등을 두었고 시상인원은 총 24명이다. 부상으로는 영동사랑상품권이 지급 된다.선정된 우수 콘텐츠들은 지역 축제 프로그램 구성의 기초 자료로 삼아 축제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공모전을 주관하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동군 4대축제 콘텐츠 공모전&rdqu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1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의 90세 이상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부모공경의 미덕을 기리고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정말 고맙Day’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난 2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황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석 노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배식 나눔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어버이 은혜’의 가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함으로서 독거노인들이 부족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카네이션을 받은 노인들은 손자·손녀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가슴 한편에 달리자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이날 참석한 김 모(90세, 금계리) 씨는 “어버이날은 평소와 같은 날로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날이었지만, 올해만큼은 다르다며 카네이션도 받고 선물도 받아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 깊은 날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오봉 위원장은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몸속 깊이 새기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향후 황간면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살맛나는 황간만들기에 최선을 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3:00

충북 영동군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이 2일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영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봉행됐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정스님, 성원사 주지)와 영동군중원불교신도연합회(회장 박정훈)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많은 군민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을 되새기며 영동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날은 국수공양, 사물놀이, 흥춤, 민요 등의 식전행사 후, 오후7시부터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등의 봉축법요식이 진행됐다.이어 식후행사로 영동제2교, 영동경찰서, 영동로터리를 거쳐 영동역전을 반환해, 영동제1교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실시됐다.인라인스케이트장과 읍 시가지에 점등된 연등은 5월 12일까지 거리를 풍요롭고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이날의 봉축법요식은 종교 행사의 성격보다는 지역의 문화축제로 승화된 모습을 보였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웃음 가득한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36

영동군 체험휴양마을인 흙진주포도체험마을(위원장 김청자)은 주말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농사지혜를 함께 나누면서 마을을 홍보하고 농사체험의 즐거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흙진주포도체험마을인 영동읍 주곡리는 포도를 비롯해 블루베리, 복숭아, 자두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포도와 더불어 와인산업이 발달한 마을로 3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와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가 있는 농촌 융복합산업이 발달한 마을이다.또한, 인근에 위치한 노근리역사평화공원,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연계해 청소년이나 도시민, 지역주민이 즐기기 좋은 휴양 마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에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농교류지원사업을 통해 주말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고, 올해 10월에는‘주곡행복드림’농촌축제를 치른다.현재 이 주말체험농장은 농사짓기 쉽도록 밑거름 시비와 정지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제초관리를 위한 비닐멀칭 작업까지 제공해, 참여자가 씨앗 파종, 모종을 구입 식재하여 본인들이 직접 생산, 수확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총 분양면적은 4,800㎡ 정도로, 농장별 분양금액은 기본 3×5(15㎡)에 분양비 5만원으로 가족, 학생, 기관·단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시 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흙진주포도체험마을(☎ 위원장 010-6786-9027)로 신청하면 된다.김청자 위원장은 “분양농지는 인근 주곡천과 임계소하천이 인접해 흘러 농사짓기 좋은 곳에 있으며, 체험마을 회원 농업인들과 연계하여 과일나무 수확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는 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