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의 ‘생일’인 군민의 날, 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깨춤 들썩이며 흥겨운 잔치를 즐겼다.영동군이 주최하고, 각각 영동문화원과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5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와 제11회 희망복지박람회가 26일 군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화창한 봄날의 영동천 일원을 한껏 달궜다.지역 주인인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관내 각 유관기관 직원 등이 지역발전의 결의를 다지고 군민 역량을 모으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나눴다.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감동의 축제로 성료했다.행사의 막을 연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씨름장사들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술을 뽐냈다.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오전부터 6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제11회 희망복지박람회’가 열려 주민복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군민에게 알리고 희망과 나눔의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각 읍․면의 수강생들이 출전해 1년간 갈고 닦은 요가, 색소폰, 댄스, 노래, 민요, 밸리댄스 등 마음껏 솜씨를 뽐냈다.군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각 읍·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의 향우 3천여명이 참여해 영동군민이 하나 됨을 알렸다.식전행사로 영동대 동아리와 영동난계국악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막이 올라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이어 명예군민이자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인기가수 혜은이, 박상철, 엔티크, 행오버, 신유식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장외에서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영동레인보우영화관 무료영화 8편 상영(9시~17시), 미용업소(15개 업소)·목욕업소(1개 업소) 1,000원 할인, 음식점(18개소) 10% 할인 등의 관내업소 무

영동 | 손혜철 | 2018-05-28 22:15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8일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시간 단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바른 119신고요령 알리기에 나섰다.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근처 상가 간판에 있는 상호명과 일반 전화번호로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 파악이 용이하다. 휴대폰을 이용해 신고할 경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면 가까운 기지국으로 위치정보가 잡혀 신속한 출동이 어려울 수 있다.또 도로 위에 세워진 전신주의 고유번호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전봇대의‘위험’이라는 문구 바로 아래에 있는 숫자와 영어 알파벳으로 구성된 8자리는 위도와 경도, 세부위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 시 위치 파악에 용이하다.특히 농촌 지역의 경우 고령인구가 많아 아직도 지번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혼돈 하는 경우가 많아 신·구주소를 정확히 구별하여 신고해야 하며, 정확한 사고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위치를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신속한 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평상시 119신고요령을 잘 숙지해달라”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5-28 15:48

충북 영동군의 숨어있는 씨름 고수들이 총출동했다.2018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가 지난 26일 제15회 영동군민의 날과 연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렸다.행사의 막을 연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총 111명의 선수들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술을 뽐냈다.평소 숨겨왔던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대회결과 영동군 최고 씨름왕으로 추풍령면의 남광표(22세) 씨가 선발됐다.이어 용산면 김태준(29세) 씨가 준우승, 용산면 최성규(24세), 황간면 김정현(27세) 씨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추풍령면 김수연(19세) 씨가 우승, 추풍령면 김보미(21세) 씨가 준우승, 영동읍 성재은(22세)·정지윤(23세) 씨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추풍령면이 우승, 양산면이 준우승, 영동읍과 상촌면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특히, 추풍령면은 2012년 우승 이후 6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군민들은 전통씨름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묘미를 현장에서 박진감있게 지켜보며 군민의 날을 즐겼다.군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아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감상하고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등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8 12:38

충북 영동군이 지난 26일 ‘영동군민의 날’을 맞아 꼼꼼하고 세심한 군민 건강을 살펴 눈길을 끌었다.군은 건강한 영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애愛, 건강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8 영동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했다.다양한 건강보건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보건관련 체험부스가 총망라됐다.이를 위해 영공군 보건소를 비롯해, 한국유방건강재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력인증센터, 영동병원·감고을요양병원 등 군민의 보건과 건강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들이 똘똘 뭉쳤다.지난해 2개 정도 운영되는 건강관련 부스를 올해는 총13개로 대폭 확대했다.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영양·비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 구강보건, 금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사업별로 특색 있는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민들은 알차게 꾸며진 건강 부스에서 다양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특별한 서비스를 공유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를 만들었다.정문희 보건소장은 “군민들에게 건강생활에 필요한 실속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8 11:33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정문희)가 관내 41개 유치원, 초·중·고교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실시중인 찾아가는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5월 4일부터 28일까지 총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재미와 유익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인형극과 마술공연, 전문 강사 교육 등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에 중점을 뒀다.유치원생 대상의 교육은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극으로 담배의 해로움을 알고 직접 가족에게 금연을 권유하도록 교육했다.초등학생들은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의 성분과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신체적 변화를 흥미로운 마술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했다.금연 선포식을 통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서 절대로 불필요한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또한, 최초 흡연을 접할 가능성이 높은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선임하여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체험부스를 설치해 금연기자재 및 폐활량 측정 등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군보건소 담당자는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형식적인 흡연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가까이 흡연의 심각성과 폐해를 이해하고,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금연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8 11:16

충북 영동군의 얼굴인 홍보 관문이 새롭게 태어나, 산뜻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영동을 오고가는 이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의 주요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 앞 19번국도 사거리와 영동국악체험촌, 난계국악박물관 등이 있는 심천면 고당리 4번 국도변에 도로를 횡단하는 홍보 관문 2개를 설치 완료했다.군은 17억원의 예산을 투입, 2년여의 설치작업을 마치고 이달 말 새로운 홍보관문을 선보였다.지역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이 홍보시설물에 축약했다.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 앞 19번 국도변 홍보관문은 지름 32m의 철골복합 아치 구조물로 영동의 생명력을 아름다운 무지개 빛 ‘생명의 잎’으로 표현했다.또한, 행정, 관광, 경제 모두의 중심이 되는 4번 국도변 옥천 경계 일원에 설치된 홍보관문은 지름 37m의 철골 복합 구조물로 국악기인 거문고 6현을 모티브로한 선율을 이미지화 시켰다.특히, 차량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고 운전자의 가시거리를 고려한 입체적 구조로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이와 함께 홍보 관문의 입체감과 조형미를 최대한 살리고, 야간 안전 운전을 위해 조명도 은은하게 비추게 하는 등 다양하게 경관이 연출되도록 했다.2개의 홍보 관문 상단에는 영동군 브랜드 슬로건인 ‘레인보우 영동’문구가 각각 새겨져 있으며 지역의 4대 축제, 기상정보 등을 알릴 수 있는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이로써 진입 관문 경관 개선과 더불어 효율적인 군정 홍보도 가능해졌다.군은 이 홍보관문을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다각적으로 활용해 영동군의 특색과 이미지를 한껏 살려 영동의 매력과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을 추진한 국악문화체육실 신태주 주무관은 “영동군의 관문임을 명확히 알리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군의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8 11:15

충북 영동군의 ‘생일’인 군민의 날, 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깨춤 들썩이며 흥겨운 잔치를 즐겼다.영동군이 주최하고, 각각 영동문화원과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5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와 제11회 희망복지박람회가 26일 군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화창한 봄날의 영동천 일원을 한껏 달궜다.지역 주인인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관내 각 유관기관 직원 등이 지역발전의 결의를 다지고 군민 역량을 모으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나눴다.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감동의 축제로 성료했다.행사의 막을 연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씨름장사들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술을 뽐냈다.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오전부터 6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제11회 희망복지박람회’가 열려 주민복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군민에게 알리고 희망과 나눔의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각 읍․면의 수강생들이 출전해 1년간 갈고 닦은 요가, 색소폰, 댄스, 노래, 민요, 밸리댄스 등 마음껏 솜씨를 뽐냈다.군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각 읍·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의 향우 3천여명이 참여해 영동군민이 하나 됨을 알렸다.식전행사로 영동대 동아리와 영동난계국악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막이 올라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이어 명예군민이자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인기가수 혜은이, 박상철, 엔티크, 행오버, 신유식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장외에서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영동레인보우영화관 무료영화 8편 상영(9시~17시), 미용업소(15개 업소)·목욕업소(1개 업소) 1,000원 할인, 음식점(18개소) 10% 할인 등의 관내업소 무

영동 | 손혜철 | 2018-05-26 22:0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5일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탐색하고 학생 스스로 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소방관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입체적인 진로탐색 기회제공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중심의 자기 주도적 직업체험 ▲소방관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1일 명예소방관 체험 등을 실시한다.또한 소방서 방문교육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소방체험 교실도 병행 운영해 미래에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 직업의 이해와 건강한 소방이미지 확산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신청은 사전협의 후 문서 또는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3) 또는 가까운 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을 선택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5-25 14:34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는 5월 24일 오후 20:00,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중앙남여자율방범대 대원 50여명과 경찰관 등 총 65명이 모인가운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 하였다.심정지 시는 제세동이 1분 지연될 때마다 제세동 가능성은 7~10% 감소하고 5분이 경과하면 소생이 어려운 만큼 일선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들이나 방범대원들에게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추후에도 관내 파출소 방범대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윤은희 방범대장은 “실제 실습을 해 보니 위급 상황에 닥쳤을 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교육을 마치고 1시간 동안 중앙자율방범대원 50여명과 함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길과 후미진 골목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시행했다.이날 합동순찰에는 피켓(9개)과 플래카드(4개) 등 홍보품을 이용해 최근 빈발하고 있는 교통 사망사고와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및 보이스피싱 등 사기 예방 홍보를 함께 했다.김상문 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 밖을 나설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일” 이라며, “안전한 영동, 살기좋은 영동을 위해 경찰에 바라는 일이 있는지 늘 귀를 열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5 14:33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9일 11시 영동전통시장 아랫장터(와인애카페 골목)에서 여성창업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새일센터&장터 골목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골목프리마켓에서는 호구빵, 달팽이 요리, 수제 과일잼, 과일칩, 과일청, 과일 아이스크림, 자몽청, 레몬청, 아이스티, 각종 젓갈, 고추장, 된장, 장아찌, 배즙, 사과 말랭이, 표고버섯, 쿠키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전시 판매된다.또한, 핸드메이드 소품 및 악세사리, 패브릭 아트, 디퓨져, 레진공예, 인형, 의류, 토탈 벼룩시장, 섬유페인팅, 뜨개소품, 미싱소품, 도자기 핸드페인팅, 가죽열쇠고리 등의 특색있는 제품들이 선보인다.행사도중 최대 50% 할인하는 쇼킹 타임세일(12시, 14시, 15시)이 진행돼 행사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만족감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창업 아이템은 있으나 홍보 및 판로 개척이 어려운 예비 여성창업자들에게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후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설립한 영동이음협동조합과 연계하여 5월 29일, 6월 29일, 8월 29일, 9월 19일, 10월 29일 마지막주 장날에 맞춰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를 ‘새일센터&장터 골목프리마켓’으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여성 창업자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디딤돌이 되고, 지역 주민에게는 싸고 질 좋은 상품들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5 09:57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김금숙(여·46) 농촌지도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14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종자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종자기술사는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종자의 생산, 관리, 보증과 육종에 관한 사항을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치러진다.고도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취득이 가능하다.지도직공무원 경력 21년째인 김금숙 농촌지도사는 종자기술사 외에 식물보호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 전문지도사다.특유의 섬세함과 친절함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맞춤형 영농지도와 기술보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 지도사는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양질의 식량을 풍부하게 공급하는 농업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인 종자 분야에 지역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원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며, 각종 능력함양이 농업인 기술지도의 원동력이라 생각해,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직원이 연구와 기술습득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금숙 농촌지도사는 1996년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입사 지역의 농가소득증대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토양검정업무와 농업인 교육업무, 농업기계팀장을 거쳐 현재는 작물환경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5 09:55

충북 영동군은 황간물류단지내 설치돼 있는 영동 포도·과일 제조 가공센터(대지 2,189㎡, 건물 685.63㎡)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격조건은 관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산물 제조 가공 운영이나 경력이 있는 법인 및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 대상이다.금융기관 신용불량자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에 따른 부정당업자만 아니면 신청가능하다.군은 농산물 제조가공 경험과 능력이 있는 민간위탁사업자를 모집해 황간물류단지내 영동 포도·과일 제조가공센터를 전문성과 유연성을 한껏 살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위탁기간은 위탁 계약일로부터 2022년까지이며, 군은 법인 및 농업인, 생산자 단체의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서 평가로 위탁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군청 농정과(☎043-740-3473)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간위탁으로 1차 산업에 머무르는 농업의 소득창출 한계성을 농산물 제조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신규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5 09:52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6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영동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주민애愛, 건강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8 영동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제11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와 연계해, 다양한 건강보건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보건관련 체험부스가 총망라된다.총1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영양·비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 구강보건, 금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사업별로 특색 있는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남녀노소 구분없이 건강을 살피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다.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와 흡연예방마술공연, 금연서약서 작성,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사업홍보, 치아모형목걸이 만들기, 치매자가진단체크리스트, 스트레스 측정 등이 계획돼 있다.또한, 영동병원 및 감고을요양병원,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동체력인증센터 부스가 보건소 건강체험마당으로 함께 운영돼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 서비스 공유로 군민들의 건강챙기기에 나선다.정문희 보건소장은 “다양하고 실속있는 건강체험마당에서 건강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가득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24 11:45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국내를 넘어 국외로 눈길을 돌렸다.영동군 와이너리 월류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세계최대의 식품박람회인 상하이 시알차이나 2018에 참가했다.시알차이나는 지난 16~18일까지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한국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통합한국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19개 업체가 참가해 1,300㎡ 전시관에서 열띤 홍보를 벌였다.충북 영동의 작은 와이너리 월류원(대표 박천명)은 한편에 자리잡고 영동와인의 매력알리기에 나섰다.와인분야에서는 한국 대표로 나선 셈이다.월류원은 40년 넘게 포도원을 운영하며 3대째 포도 하나만을 고집하고 가업을 이어온 포도 명가로, 국내외 품평회에서 영동와인을 빛내며 인지도를 올리는 데 한 몫 하고 있다.특히, 올해 2월말 열린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한국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주가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상하이 시알차이나에서는 월류원의 대표와인인 ‘아내를 위한’은 20~30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현장구매와 선주문이 이루어졌고, 특히 영동의 감으로 만든 홍시와인에 중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소매상까지 합쳐 40여개 바이어가 적극적으로 상담하며 구매의사를 내비쳤다.아내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은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며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절제된 느낌을 줘 호평을 받았다.방문객들은 전통 중국 요리와도 어울릴 수 있는 조화로운 맛에 찬사를 보냈다.박천명 대표는 “감와인을 비롯해 영동와인의 맛과 품질을 중국인들에게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와이너리 창립 초기부터 꿈꿨던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영동군은 42곳의 와이너리에서 농가별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개성있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여 한

영동 | 손혜철 | 2018-05-2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