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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해 4,677농가에 유기질비료 15,800톤, 13억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018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17년 11월 신청하였던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해 농가에서 구입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유기질비료 3종은 포(20kg)당 1,900원, 부숙유기질비료 2종은 포(20kg)당 등급별 1,400원~1,700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충청북도가 ‘17년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영동군은 국비 인센티브 211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신청량 15,840톤의 99.8%인 15,800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년도 신청량의 76.1%를 국비사업으로 지원했던 것에 비해 23.7%증가한 것으로 농가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신청량은 증가하는 반면 국비 지원액이 감소해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자체 군비를 추가 지원했으나 금년에는 농업인들의 신청량 대부분을 국비사업으로 지원하게 됐다.군은 영농기 이전 농가에서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농협에서는 조기공급하고, 농가에서는 적기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고품질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고 농업경영비에 대한 농민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1

영동군 정신건강증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2012년 개소한 영동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청소년에서 노년까지 정신건강에 대한 포괄적 서비스를 지원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건강파수꾼이다.중증정신질환자의 재활을 돕는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개인상담,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의뢰 자살예방 교육 홍보 등 연간 1만명 이상의 주민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5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 조례(2017.12.26.)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영동군건강증진센터 명칭도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변경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기존 5명의 인력에서 1명이 증원 된 6명의 정신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중증정신질환자 포괄적 서비스 제공 생애주기별 정신치료의 정착을 위해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강화한다.자살시도자의 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각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의 정기적 모임을 가져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욱 체계적인 정신건강복지사업 추진할 예정이다.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도 위기에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위해 위기관리 응급 치료비지원 예산도 올해 대비 2배 증가한 1천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정신건강복지법이 정신질환자가 법의 사각지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복지 본래의 취지인 만큼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정신질환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24시간 통화가능한 위기상담전화(☎1577-0199)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있는 다양한 정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1

충북 영동군이 2018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로 예산 절감과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3일 군에 따르면 농로포장과 마을안길정비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매년 초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1개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3개조로 편성, 현재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2층에 마련된 설계작업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현재 설계팀에서는 조사측량과 설계 합동작업 등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특히 공동설계 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상호간 기술 전수, 경험공유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설계·관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합동설계팀은 올해 예정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189건 59억여원에 대해 올해 2월말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발주시킬 계획이다.세부 사업현황은 △주민생활편익사업 147건 △주민참여예산사업 6건 △취약지역 영농기반시설사업 18건 △마을쉼터조성사업 7건 △도비보조사업 11건이다.대상사업들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들이다.설계단은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고민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사업대상지의 조사측량과 설계과정시 현장에서 나온 주민의견 등은 적극 수렴하고 현장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능동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착공이후 발생되는 주민불편과 설계변경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합동 설계팀 운영으로 사업 조기집행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자체 설계노하우·기술공유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외주발주시 소요되는 설계 용역비 3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와 주민숙원사업과 공공시설에 재투자할

영동 | 손혜철 | 2018-01-04 10:1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은 3일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동소방서 구급대원 2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소방교 김민수, 소방사 박서희는 지난해 8월 6일 환자 김(남, 38)모씨를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 안에서 급성 심근경색이 오자 신속히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구급대원은“만약 주변에 호흡과 의식이 없는 위급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며“심폐소생술을 성실히 배운다면 위급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정호 서장은 힘든 근무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같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트 세이버는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소방조직의 자랑이니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03 11:03

영동군 영동읍사무소는 이달부터 연중 매주 화요일마다 화요야간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읍은 관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와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야간민원실은 주민등록 전입,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발급 민원 처리 및 상담 등 제반 업무를 처리한다.출생신고, 사망신고, 개명신고 등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신고 등도 가능하다.운영은 공휴일은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에서 한다.지난 2일 첫 문을 연 야간 민원센터는 업무시간에 쫓겨 주간에 읍사무소 내방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읍은 이 여세를 몰아 야간 민원실 운영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 감동의 맞춤행정을 추진하기로 있다.신영철 영동읍장은 “주민 편의 향상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화요야간 민원센터를 열었다.”라며,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한편, 화요일을 제외한 야간시간과 휴일에는 읍사무소 민원실 앞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9

충북 영동군은 최근 여성가족부의 연장 심사를 통과하여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3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가족친화 등 인증)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나 기업 등에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2019년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영동군청은 모범적으로 가족친화제도를 운용하는 공공기관으로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영동군은 지난 201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래, 3년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교육 실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권장,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가 담긴 퇴근알림노래를 송출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또한 시책 사업으로 매년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가족과 직장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인증 연장을 계기로 이러한 가족친화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체에 퍼져 일가정 양립의 행복한 직장·사회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9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부자 농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3일 군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지역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매년 새로운 기술 습득과 영농품목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은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농업의 특성화 및 소득향상, FTA시장개방에 맞서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을 소개해 6차 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15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자두, 감, GAP, 트랙터, 블루베리, 굴삭기, 아로니아, 산업곤충 등 다양한 실용교육이 진행된다.또한 23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을, 24일 학산면과 26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을 각 면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24회 1,920명을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육 수요분석과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또한 변화된 농업정책에 연계해 친환경농업, 농약안전사용 등의 교과목을 강화했으며, 샤인마스캇,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등 최근 고소득 작물로 인기몰이 중인 과수들의 재배 전략을 소개한다.군은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령의 농업인들이 습득하기 편안한 자체 제작한 교재와 단행본, 리플렛 등을 포함한 부교재를 사용해 교육의 효과를 제고한다.수강하는 농민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영동 | 손혜철 | 2018-01-03 10:08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동절기 인정검침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인정검침이란 동절기 중 2월분까지 검침을 유보하고 평균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 후, 3월 실검침으로 실제 사용량 정산 후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수도계량기 동파사고율 저감은 물론 계량기 교체비 예산절감 및 수용가 비용부담 불편 해소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2017년 수도계량기 동파는 36건으로 심도부족, 위치 부적정, 공가세대 등 대부분 수용가의 관리부실과 검침 후 보호통 제거 등이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정검침대상은 개인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수도계량기로, 군은 관내 급수수용가(16,623전)중 희망 수용가를 대상으로 운영중이다.내년 3월 실검침 실시와 요금정산을 거쳐 4월분 고지서에 반영되며, 4월 수도요금의 경우 기존보다 더 많이 또는 적게 부과될 수 있다.군은 동절기 인정검침으로 대상가구는 전담 검침원들이 매달 1회씩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등을 확인,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검침의 효율화와 수용가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인정검침제도를 운영중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정검침을 희망 수용가는 읍·면사무소 또는 상수도사업소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2 12:24

칼 바람이 매서운 겨울의 한복판, 소외이웃을 찾아 가는 사랑의 나눔활동이 지역사회의 언 마음을 훈훈히 녹이고 있다.충북 영동군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곳이지만 유독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눈길을 끄는 이들이 있다.주인공은 감나무봉사단 소속 박신하(남·64)씨와 문해교실봉사단 소속 이희연(여·54)씨다.박신하 씨는 11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 베테랑이다.다리가 불편하지만 봉사활동에는 어느 누구보다 더 적극적이며,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살피는데 여념이 없다.총 봉사회수가 900건에 달하고 총 봉사시간이 3900시간을 넘는다.도배, 장판교체, 수도공사 등 주거지개선 봉사활동 334회, 목욕봉사 및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배달 지원 254회, 지역행사 지원활동 116회, 기타 자원봉사활동 175회, 생산적 일손봉사활동 21회 등을 실시했다.이외에도 차량운전봉사,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이희연 씨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1년6개월 정도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봉사회수 103건, 총 251시간 정도를 봉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눴다.이희연 씨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이미용 전문교육을 받아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찾아 문해교실 활동을 하며 주변에 귀감이 됐다.비문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문해교실 80회, 이미용봉사 23회를 실시했으며, 이러한 공으로 충북 12월 으뜸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묵묵히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영동의 발전을 이끄는 숨은 영웅”이라며 “무술년 새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02 12:21

충북 영동군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군민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2018년 무술년 군정을 활기차게 시작했다.참석자들은‘경제 활력화, 복지 맞춤화, 농업 명품화, 관광 산업화, 행정 투명화’의 5대 군정운영 방향을 확인하며, 그동안 탄탄히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등’자치단체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로 했다.또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의 완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더 분발하자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시무식 후, 직원들간 서로 격려하며 올해도 열심히 발로 뛰고 주민요구에 응답하는 맞춤형 행정을 당부하는 등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앞서 군은 지역의 역점사업인 레인보우 힐링타운 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그간 조직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군정의 체계적 수행을 위한 업무 재설계 등이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이다.레인보우 힐링타운 관광지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힐링사업소’에서는 와인터널 운영, 웰니스단지 조성과 운영, 과일나라테마공원 운영 등 힐링타운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맡게 된다.영동을 대표하는 국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4년 한시적으로 신설했던 ‘국악사업소’는 4년 만에 폐지하고, 업무는 새로 태어난 ‘국악문화체육정책실’로 이관한다.저출산·고령화 심화의 사회현상속에서 인구 5만명 사수와 지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기획감사실에 ‘인구정책팀’을 신설했다.이 외에도 분장사무 조정 등 조직개편으로 기능과 조직, 인력에 대한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이 같은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별 책임강화는 물론, 효율적인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승진, 전보 등 169명을 포함한

영동 | 손혜철 | 2018-01-02 12:20

영동 | 손혜철 | 2018-01-01 11:03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의 한 다자녀 가구에 최근 화장실이 새로 지어졌다.KTA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는 최근 화장실이 없어 생활의 불편과 곤란을 겪던 가구에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사업은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심천면사무소(면장 박영환)에서 신청 후 한아름건축(대표 이광희)에서 공사를 맡아 양변기, 세면기, 샤워기 등을 포함된 최신 수세식화장실을 새로 지었다.협회는 올해 신청 받은 210건의 사례 중 총 13가구에 도움을 주었으며 심천면 단전리 가구에는 공사 최대금액(약540여만원)을 지원했다.2010년부터 2016년까지 총 4억7천1백7십6만5천원을 들여 총 58개의 어려운 가정에 무료로 화장실을 짓거나 수리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 사업 추진 예정이다.김종해 회장은 “최근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나, 화장실에 대한 부분은 다소 소홀히 다뤄지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국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기부참여로 생활이 힘들고 어려워 화장실마저 없이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9 10:29

충북 영동군이 29일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17 생산적 일자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특히 군은 2016년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생산적 일자리사업 2년 연속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고, 2018년도 자체 상사업비 3백5십만원도 확보했다.영동군은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 및 중소기업에 인력봉사를 실시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6,76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자체 읍면 사업담당자 교육 3회, 찾아가는 현장교육 7회, 민원해결을 위한 현장 출장 30여회, 언론보도 홍보 4회, 영동군 소식지 3회 게재, 각종 회의자료 40여회에 걸친 집중 홍보로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준철 경제과장은“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초기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극복하며 획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2018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참여자 6,200명을 목표로, 인력난이 극심한 농번기 중심으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참여 희망자와 일할사람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2018년 1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이 신청가능하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