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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9일 영동군 학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산면 이장협의회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영동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하기 위한 주민밀착형 홍보의 일환으로, 학산면 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월 각 읍·면 이장협의회를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가정 내 설치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 영동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초기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 설치 중요성을 홍보하고, 설치기준 및 관리요령, 노후소화기 교체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한편‘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 대피 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발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화재에 사용되는 소화기로 구성돼 있으며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고 소화기는 각 세대별 또는 층별 1대를 비치해야 한다. 송정호 소방서장은“농촌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이 많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높아 초기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이장 및 관계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4-09 15:02

2018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부문 2위 차지영동군청 육상경기부의 정형선(여, 33) 선수가 2018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 국내부문 2위를 차지했다.정 선수는 8일 오전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시청사거리∼내항 사거리∼연안사거리∼군산시청을 거쳐 월명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 41분 44초에 주파해 국내부문 여자 출전자 가운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한 정 선수는 35㎞ 지점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레이스 초반에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오버페이스를 한 것이 끝까지 1위를 지키지 못하고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정 선수는 국제부문에서 4천달러, 국내부문에서 5백만원 등 총 9백만 원을 획득했다.한편 국제 여자부에서는 밀리암 완가리(케냐)가 2시간 34분 43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바야르트소그트 문크자야(몽골)는 2시간 34분 56초로 2위, 젤라네 붙불라 센테베(에티오피아)는 2시간 37분 5초로 3위를 차지했다.국내 여자부에서는 장은영(SH서울주택도시공사)이 2시간 38분 34초를 기록하며 1위(국제 여자부 4위)에 올랐고, 3위(국제 여자부 6위)는 2시간 42분 19초를 기록한 박호선(경기도청)이 차지했다.정 선수는 "강한 맞바람 때문에 레이스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레이스 초반에 오버페이스로 1위를 지키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앞으로 훈련을 더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9 11:06

충북 영동군이 FTA 폐원지원 사업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9일 군에 따르면 군은 FTA 체결에 따른 피해품목의 구조조정과 피해농가의 경영안정 지속 도모를 위해 지원농가의 사후관리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5년~2016년에 노지포도, 시설포도, 체리, 블루베리 4개품목 3,927필지 598.9ha에 대해 1,523농가에 398억원을 지원했으며, 주로 70세이상 고령농가와 경작여건이 열악한 지역에서 집중 신청 지원되었다.폐업 지원금을 받은 농가는, 지원금 수령 후 5년간 본인 및 타인의 농지에 폐업품목을 식재·경작을 할 수 없으며, 부분폐업 농가는 잔여 폐업품목면적에 대해 지속 경작은 가능하지만 추가확대 및 신규재배가 금지된다.상기 사후관리 준수사항 위반 시 폐업지원금이 전액 환수조치된다.군은 관련 사항에 대하여 폐업신청시 안내는 물론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시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폐업지원농가들에게 안내문을 개별 우편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매년 1회이상 폐업지원에 따른 사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7월 10일까지 폐업품목 재식재 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사후관리 안내와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당 수령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보조사업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9 11:04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월 26일 영동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부스 신청을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 민·관 협력으로 주민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총 60동의 부스를 모집할 계획이며, 대상은 지역복지 관련 전시 홍보 및 각종 체험행사 진행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로 참가비는 무료다.부스는 5m×5m 규모로, 테이블, 의자, 현수막 등이 공통지원된다.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동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해 다양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문화행사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희망과 나눔, 감동의 축제한마당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인터넷 다음카페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박람회방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ty3014@naver.com)이나 FAX(☎043-742-3702)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043-742-370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복지 서비스를 바로 알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군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9 11:04

충북 영동군이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꿈꾸며, 배움과 소통의 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으며, 군도 이러한 사회분위기에 동참해 민·관이 힘을 모아 평생학습 기틀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군민 개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 사회 번영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레인보우도서관에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평생학습 강좌가 운영되는 날이면 강의실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찬다.수강생들은 평소 관심을 갖거나, 취미 활동을 이어오던 강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종이접기지도자과정, 기타교실, 켈리그라피 등 모두 19개 강좌가 개설돼 오는 6월까지 12주 과정, 423명의 수강생이 참여중이다.해를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우수강사를 확보해 프로그램의 질이 높아져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비문해자를 위한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문해교실을 각 읍면별로 열어 경제적 사정 등으로 배움을 이루지 못한 지역 노인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주고 있다.군민을 위한 교양 강좌인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도’도 연 2회 운영하며,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교실도 연 7회 열 예정이다.지역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영동의 역사 바로 알기, 영동의 전통문화 등을 알리며 영동군민으로서의 애향심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영동學’도 진행한다.연말에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한해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평생학습 발표회’도 계획돼 있다.영동군은 지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영동 | 손혜철 | 2018-04-09 11:03

충북 영동군이 재해예방사업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드론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전략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중이다.최근 사회 전반의 안전이 중요시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국각안전대진단 점검기간이 당초 3월 30일에서 4월13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고 있다.현재 영동군은 마산, 용암 재해위험지구, 월류 붕괴위험지구, 관리소하천 등 총 13개의 재해예방사업을 계획된 공정에 의거 착착 추진하고 있다.각 공사장 안전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살피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급경사지와 대형 절·성토 사면 등과 같이 육안조사에도 확인이 용이하지 못한 현장에 대하여 드론으로 구석구석 점검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지난 4일에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충북도와 함께 월류지구 급경사지를 비롯, 재해예방사업 3개현장에 대한 특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행정안전부 최규봉 예방안전정책관은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공사장 안전관리 및 견실시공을 강조했다.당일 현장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재해발생지 순찰과 재해위험지구 예찰활동에 대한 시범을 보여 행안부와 충북도 관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체계화된 재난상황 관리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향후, 군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해예방사업 신속 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영동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영동군에서는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수준이 한 단계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9 11:03

영동군4-H연합회가 지난 7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4-H 학생회원 및 영농회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매곡면 김영호(남,31세) 씨가 제57대 영동군4-H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김 회장은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매곡면에서 고품질 유기농 인삼 생산으로 영동 인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영호 회장 외 부회장 우민제(상촌면,남,27세), 사무국장 손창득(용산면,남,24세), 감사 정운상(양산면,남,29세) 씨가 임원으로 선출됐다.김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농업·농촌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4-H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미래의 영동농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학교4-H회원들이 ‘지(知), 덕(德), 노(勞), 체(體)’의 4-H 기본이념을 바로 알고 4-H회원으로서 올바른 인성함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4-H노래와 4-H서약 익히기, 원예 과제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배양하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종 과제활동, 야영교육, 영농현장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는 학생회원 1,153명과 영농회원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7 12:00

충북 영동군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구강관리에 나섰다.6일 군에 따르면 충치(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유아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한 4단계 구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다.이 유아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설명과 흥미로운 실습이 병행돼 유아와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유아 보육기관 18개소에서 신청 받은 6~7세 아동 452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총 24회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서는 1단계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 찾아보기, 2단계 ‘치카치카 조아’ 구강보건 동영상 시청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직접 칫솔질 해보기, 치아푸카 치아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진해한다.3단계에서는 구강검진 후 부모에게 결과지 배부, 4단계는 불소 바니쉬 도포 등 알차고 유익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특히, 유원대학교와 연계,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 30명이 6회 걸쳐 유아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의미있는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유아기관과 부모, 영동군이 힘을 합쳐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노력하겠다”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06 10:09

충북 영동군이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농업인 복지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8억2천6백만원), 농업인자녀 학자금(2억원), 농어업인 결혼비용(3천만원), 농업인 마을공동급식(3천6백만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6억9천2백만원) 등을 추진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한다.군은 먼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소통과 교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 서점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올해부터는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까지 추가되어 문화혜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농업인자녀 학자금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료․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만20세 이상 55세 이하 영농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결혼에 따른 경비 일부인 300만원을 지원하는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정착의욕을 증진시키고 생동감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18개 마을을 선정, 마을당 조리인건비, 부식비를 포함한 급식사업비 200만원을 지원해 농번기철 점심준비 부담경감 및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한다.예기치 않은 안전사고로 인한 신체 상해를 보상하고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3,8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재해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외에도 출산(예정) 농업인의 영농작업과 가사일을 대행해주는 농가도우미 사업(6천4백만원)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5천만원을 투입해 정착금, 사후관리 운영비를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의 새로운 리더를 육

영동 | 손혜철 | 2018-04-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