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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상거래의 공정성 및 군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18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시행하는 법정검사이다.정기검사 의무자는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이며, 대상 계량기는 상거래에서 사용하는 10t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해당된다.검사일정은 △5월 23일~24일 보은읍, △25일 오전 속리산면, 오후 장안면 △28일 오전 마로면, 오후 탄부면 △29일 오전 삼승면, 오후 수한면 △30일 오전 회남면, 오후 회인면 △31일 오전 내북면, 오후 산외면 순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이다.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경제정책실(543-3186)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사가 부정계량행위 근절로 이어져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검사대상 저울 사용자는 한분도 빠짐없이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계량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때에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4 10:33

보은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분주하다.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부녀화 및 이농 등으로 인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부서별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지난 4일에는 장안면 직원(9명)들이 일손지원을 요청한 장안면 봉비리 농가에서 고추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11일에는 내북면 직원 10명 이 내북면 봉황리 농가에서 고추지주목 설치 일손 돕기를 했다.오는 15일에는 농축산과,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이 삼승면 사과농가에서 사과 적과 등에 일손을 도울 예정이며, 17일에는 기획감사실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이 마로면 원정리 농가에서 복숭아 적과를, 21일에는 안전건설과 직원 20여명이 회인면 농가에서 대추 순 따기 등에 일손을 도울 계획이다.이 밖의 각 실과소단 및 읍․면에서도 6월 말까지 일손지원 대상농가와 협의해 적기에 농가가 필요한 일손을 제공한다.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축산과 친환경농산팀(☎540-3324)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촌일손돕기 창구로 신청하면 지역단체 등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1 10:34

보은군이 전지훈련과 각종대회로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보은군 스포츠파크에는 대전제일고 야구팀, 유원대학교 야구팀이 주중에 계속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주말에는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펼쳐져 야구장 대관이 어려운 실정이다.한편“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와카야마현 지방본부의 야구단 ‘레드타이거즈’가 6월 1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해 보은군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보은군사회인야구팀 3개팀과 풀리그 방식으로 총6게임을 치룰 예정이다.이번 민단야구단의 방문은 지난해 6월과 11월 정상혁 군수와 군 관계자가 재일민단 체육회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재일동포 모국방문 교류행사 사업으로 보은군 방문을 희망해 성사 됐다.보은군과 민단은 향후 격년으로 야구팀을 정기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며, 보은군 야구팀의 일본방문 시 체제비용 전액을 민단에서 부담한다.정상혁 군수는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 교류를 통해 재일동포와 더 나아가 일본인들에게도 우리 대한민국 보은군을 홍보하고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보은대추 등 농산물 수출증대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보은군을 방문한 선수단이 모국의 따뜻함을 느끼고 보은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레드타이거즈는 일본 민단 중 유일한 야구단으로 모국과 한․일간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재일동포와 일본인으로 구성, 2015년 8월 15일에 창단해 2015년 9월부터 와카야마 지역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1 10:33

보은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에 대한 위촉식과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재위촉 66명과 신규 위촉 41명 등 총 107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지도원들은 2년 동안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홍보활동과 자연환경의 훼손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할 예정이다.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교육에는 자연보호보은군협의회 김기동 회장이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홍보 및 계도 요령,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감시 및 지도 요령, 자연환경보전 의식 고취 및 명예지도원 행동 지침 등 명예지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보은군을 보전하는데 민관이 함께할 때”라면서, “이번에 위촉된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의 큰 활약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기동 회장은 1990년부터 대청호 환경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일 대한민국 환경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등 8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환경분야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0 15:00

보은군에서 활동 중인 395명의 행복지키미가 총 1,580명 수혜자를 형님, 동생, 누님으로 알뜰히 챙기고 있다.이상운(탄부면 구암리, 87세) 어르신은 행복지키미인 손영선(탄부 구암리, 83세) 어르신이 오는 날이 기다려 진다고 한다. 손영선 어르신은 이상운 어르신이 식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수시로 반찬(나물반찬, 부침, 감자옹심이국 등)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또한, 짬짬이 집안청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고 있어 행복지키미 손영선 어르신이 너무 고맙고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칭찬을 한다.9988 행복지키미 참여자인 손영선(탄부 구암리, 83세) 어르신은 지난 5년간 행복지키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혜자를 돌보는데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9988 행복지키미’는 취약 노인의 안부를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이웃의 안전지킴이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기관 방문과 식사․반찬 제공, 전기․수도․가스 고장시 관련기관 연결, 말벗 되어주기 등 정서지원까지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이외 경로당도우미 331명, 환경지킴이 220명 등 총 8개 사업 분야에서 1,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보은군장애인복지관에서 일자리를 제공하여 100세 시대에 걸맞도록 어르신들의 소득보충 및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군 관계자는 “9988 행복지키미 사업이 활기찬 노후 생활 보장 및 각종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0 11:16

보은군보건소 순회이동진료가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군은 공중보건의사(내과 2명, 한의과 5명), 간호사(1명) 등으로 이동 진료반을 구성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해 각 마을을 순회하며 내과 및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진료 내용은 △투약, 혈압측정 등 내과진료 △침 시술, 투약 등 한방진료 △건강상담 △주민 보건교육 등이다.특히 내과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신일환 공중보건의사는 각종 생활습관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법은 물론,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과 의료취약지역 25여 곳을 방문해 내과진료 220명, 한방진료 527명 등 모두 747명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올해는 지난 1월 속리산면 상판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내과 5회, 한방 48회 등 총 53회의 현장진료를 실시할 계획으로 4월말 현재 내과 2회, 한방 17회를 운영해 총 20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오원님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회이동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09 12:15

-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에서 출품한...‘보은 문화에 나래를 펼치다’선정보은군은 민선 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결초보은 문화누리관(공공도서관,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에서 ㈜종합건축사무소 ‘림’이 1순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유수의 건축설계사무소 8개 사가 참여해 설계공모안을 출품했으며, 이중 조달청 설계자문위원회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에서 『보은 문화에 나래를 펼치다』라는 주제로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이번에 1순위로 선정된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앞으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 받고, 차 순위 등 기타 입상작에게는 공모 보상비가 주어진다.‘림’에서 출품한 설계 공모안의 특징은 주변시설과의 소통, 다양한 기능에 부합되는 단면계획 및 인테리어 통합디자인, 자연에너지 활용 극대화, 편의성을 고려한 무장애 계획 등을 훌륭하게 구현했다는 평이다.이에 따라 군은 문화누리관 건립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5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11월 완료 예정이며 12월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19년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지식․정보․문화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재생할 수 있는 거점공간이 될 것이다.정상혁 군수는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주민이 도심 속에서 문화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나만의 안식처, 창조와 체험의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한편,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보은읍 이평리 뱃들공원 내 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 연면적 약 2,000㎡ 규모로 건립된다.내부는 중앙 로비(홀)를 기준으로 도서관 영역과 작은영화관 영역으로 분리해, 도서관 영역에는 어린이·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보은 | 손혜철 | 2018-05-0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