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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오는 4월 6일 속리산 생태문화문화교육장 및 우드볼경기장에서 보은군 우드볼협회 회원 및 공무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우드볼 심판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11회 아시안우드볼선수권대회 등 보은군에서 개최되는 국제 우드볼 대회에 필요한 심판 인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제11회 아시안우드볼선수권대회를 비롯해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 제10회 아시안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 유치에 성공해 2019년 5월 속리산 우드볼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교육에는 대림대학교 이상욱 교수, 대한우드볼연맹 강호성 사무처장 및 장병우 심판이사가 강사로 참석해 우드볼 경기 규칙, 심판법 이론, 심판법 실기 등을 교육하며,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대한우드볼연맹 사무처 주관으로 심판시험을 실시한다.심판시험 합격자에게는 3급 우드볼 심판 자격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자질을 갖춘 전문 우드볼 심판 양성을 통해 각종 국제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을 연고로 하는 전문 우드볼 심판 양성이 각종 대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드볼은 골프와 게이트볼을 결합한 종목으로 잔디 위에서 맥주병 모양의 나무망치(mallet)클럽으로 나무 공(지름 9.5㎝)을 쳐서 골문(게이트)을 통과시키는 경기로 1990년도 대만에서 처음 탄생했다.현재 아시안 비치게임, 유니버시아드 대회 정식 종목이다. 국내에는 2000년 첫선을 보인 뒤 전국적으로 44개 클럽과 27개 대학에 1만3천여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6 12:11

보은군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품질 농·특산물의 공동상표 ‘결초보은’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결초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죽어서도 은혜를 갚는다」라는 사자성어로 보은의 의미와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어 브랜드 심의회를 거쳐 2016년 10월 선포식을 가졌으며, 올해부터 소비자들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군은 결초보은 공동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하고 나아가 소비자로부터 청정, 명품 농산물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1차 목표를 두고 다양한 홍보 전략을 수립했다.군은 올 1월 집중적으로 중앙과 지방 언론사 TV 광고를 실시해 수도권 시청자들이 접할 수 있는 노출 횟수를 높였으며, 수도권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행사 개최, SNS 홍보, 인터넷몰 운영 등 홍보 방식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특히 고향을 돕고 싶다는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의 요청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고 택시 외부에 대추, 사과, 한우 이미지와 결초보은 공동브랜드를 담아 랩핑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황인규 농축산과장은“결초보은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상징한다”며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고 다양한 유통경쟁력을 높여 선진 농업으로 이끄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3 10:42

보은군은 산불 발생 위험시기를 맞아 22일 임성빈 부군수 주재로 산불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대책회의에는 보은국유림관리소와 제2201부대 3대대, 보은군 산림조합, 보은 경찰서, 보은 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 사무소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최근 건조해진 날씨와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성행, 입산자 증가 등 산불발생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마련했으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유관기관간 산불 공동대처 및 협업방안 등 주요사항에 대해논의했다.한편, 군은 산불방지를 위해 1월 25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기간으로 설정하고 진화대 42명, 감시원 60명을 채용하는 한편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개소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온 힘을 쓰고 있다.임성빈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하여 각 기관 간 산불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된 기회가 됐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2 14:00

보은군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보은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우선 개소한 치매안심센터가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보건소 내에 우선 개소한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 검진을 비롯해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치매 환자 돌봄 지원,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홍보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오는 4월부터는 치매 환자와 7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12주간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사람·시간·장소에 대한 인지력, 문제해결력, 기억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두뇌 자극 활동(원예작업, 공예작업, 음악작업 등)과 치매 예방 체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편, 군은 치매 국가 책임제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10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군 보건소 인근에 총 13억원 들여 350㎡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를 건립 중이다.치매안심센터는 인지활동프로그램실과 검진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해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사업부터 치매 위험군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재활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검진과 다양한 인지, 신체 활동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다양한 보은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걱정으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보은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1 11:45

보은군은 2018년 「제8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 예방주간(3월 19~25일)」을 맞이해 21일 보은한양병원 사거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많은 사람이 결핵을 과거의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3만여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고 (2014년 기준) 2천3백여 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했다.군 보건소에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432명을 대상으로흉부 X-선 무료이동 검진을 실시했으며, 기숙사 입소 학생 420여 명과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그 외에도 각종 보건사업과 연계해 결핵에 대한 지식과 예방 및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이 감기로 여기고 감기약을 복용한다. 그러나 감기는 약을 복용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3-2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