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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 지구 내 민간투자 모집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18일부터 속리산 중판리 산33-1번지 일원에 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해 수학(체험·학습)여행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한 민간투자 공모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민간투자 공모는 9월 25일까지 접수하며, 9월 29일 제안서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지난해 12월 27일 승인, 충청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에 포함된 속리산 복합휴양관광단지는 중판리 산33-1번지 일원에 243만㎡(개발면적 100만㎡, 녹지면적 143만㎡)규모로 휴양·문화·교육·체험·레포츠 등 행복증진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민자 1,230억, 국비 156억, 도비 72억 및 군비 100억원 등 총 1,5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현재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번 공모를 거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개발사업구역 및 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는 등 법적 절차를 거쳐 2018년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군은 민자투자유치가 이번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 홍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의 승인을 거치면서 각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제안서를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2 15:32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 전국 야구 및 소프트볼 전지훈련팀이 몰리며 전국 야구·소프트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에만 서울 방배초, 세광고, 대전제일고, 동아대 야구부 등 현재까지 야구 65개팀 2,100여명, 소프트볼 10개팀 190여명이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실력향상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또, 제51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등 10개 대회, 32,000여명의 선수 및 관람객이 보은스포츠파크를 찾아 열전을 벌였다.보은의 뜨거운 야구 열기는 지난 8월 15일까지 치러진 2017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 열리는 2017 전국대학야구 패넌트레이스 및 2017 전국체전 소프트볼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국 야구팀의 전지훈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경기장 대관이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시설을 비롯해 웨이트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보은군을 최적의 야구 전지훈련지로 평가하며 기회가 되면 보은군을 다시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보은스포츠파크 준공을 시작으로 전국 스포츠 메카로서의 명성을 굳혔다”며, “지리적 이점과 잘 갖춰진 인프라, 청정 자연환경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편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8 16:10

보은군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항구․완전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지난 7월 16일 오전 8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시간당 최고 62mm의 폭우가 쏟아지며 보은군 내북면과 산외면에 집중된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액은 총 2,155건, 33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응급복구장비 605대를 투입, 지난 7월 20일 도로 및 유실된 제방을 긴급복구 했으며, 8월 3일까지 마을하천 및 농로 등을 완전 응급복구 했다.또한, 한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전직원이 호우 피해 조사에 투입해 이를 근거로 재난지원금 4억1,772만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에 빠르게 대처했다. 이와 함께 7월 16일 내북면 도원저수지 월류로 인한 붕괴위험 위험을 신속히 인지하고 저수지 하류 도원리와 동산리 주민을 군 버스를 동원, 긴급히 대피시키는 등 긴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했다.그 결과 피해확인 및 복구계획 확정을 위해 피해현장을 방문한 중앙합동 조사단으로부터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의 대응자세, 신속보고 등에 대한 탁월한 평가와 격려를 받았다.특히 7월 16일 209mm의 집중호우로 내북면 궁저수지의 저수량이 502만톤으로 늘어나 이는 둑높이기 이전의 저수량 209만톤보다 293만톤이 많은 양으로 둑을 높이지 않았다면 저수지가 넘치고 붕괴돼 저수지 하류지역인 내북면 이원리, 두평리, 서지리와 보은읍 일대가 지난 1998년 수해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13m 둑높이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군은 산외면 대원천과 가고천, 내북면 도원천의 개선복구를 중앙 정부에 요청한 바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미지정에 따라 복구의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가 가능해 향후 신속한 항구 복구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군은 응급복구 마무리에 이어 항구 복구를 위해 지난 8월 1일 설계에 착수했으며 농작물 수확이 끝나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해현장 복구를 시작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8 16:09

고온다습한 여름과 가을에는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벌집제거 신고도 급증하면서 소방관들은 벌집과의 전쟁이 한창이다.보은소방서에서 따르면 일찍 찾아온 무더위 탓에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총 150건에 달한다.특히 장마가 끝난 후부터 벌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져 9월까지는 벌집제거 출동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또한 시민들의 주거 공간 부근이나 다수가 운집하는 장소에 서식 공간을 자주 만드는 경우가 발견됨에 따라 벌 쏘임 환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 시기에는 말벌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벌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지만 말벌 같은 경우에는 공격성이 매우 강하고 독성이 일반 벌보다 최대 약 500배 이상 강하며 침을 쏘고 나서도 침이 벌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아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특히 말벌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들은 호흡이 곤란해지며 쇼크로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두운색 계통의 옷 피하기 ▲집 근처나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피하기 ▲과일, 음료수 등 단 음식을 두지 않기 등이다. 벌이 주위에 있을 때는 ▲손이나 팔을 저어 쫒지 말기 ▲낮은 자세로 가만히 있거나 몸을 조금씩 움직여 다른 곳으로 피하기 등이다.벌에 쏘였을 때는 피부에 꽂혀있는 침과 독액 주머니를 제거해야 더 이상의 독액 주입을 차단할 수 있다. 꿀벌의 침을 제거할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밀어 빼야한다. 이 때 독액 주머니를 쥐어짜지 않도록 주의한다. 벌에 쏘인 곳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주머니로 냉찜질 후 소염제를 발라준다.벌이 쏘인 곳이 가렵고 부풀어 오르면서 어지럽거나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 벌 쏘임 예방 및 대처법을 꼭 숙지하여 보다 안전한 등산이나 성묘 등을 하시길 바라며 벌집이 일상생활에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