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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자살 고위험 시기란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증가하는 3~5월을 말하며, 이 기간에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감을 느끼는 지역주민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3월 최근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높았던 읍·면 10곳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또한 중증정신질환자와 자살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수시로 안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전화 상담을 하는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지난달에는 관내 병·의원, 약국, 마트,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곳곳에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포스터도 붙였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진행 중이며,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달부터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등과 함께 자살고위험군 집중 관리,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자살유족 및 유가족 프로그램,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등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진 분들이 많다”면서,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이들이 새로운 힘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4 11:00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건축물관리법’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충북 괴산군은 이달부터 전문가의 지도·감독 아래 유지·점검·보수·보강·해체 등을 관리하면서 건축물 생애이력을 시스템화할 수 있는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에는 건축허가를 받거나 건축신고를 한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에만 철거·멸실신고서를 제출해 왔으나, 앞으로는 철거·해체를 해야 하는 모든 건축물에 대해 별도의 허가나 신고절차를 밟아야 한다.신고대상은 △주요 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않는 건축물의 일부 철거·해체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의 전체 철거·해체 △건축물 높이가 12m 미만인 건축물의 전체 철거·해체 △지상층·지하층 포함 3층 이하 건축물의 전체 철거·해체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높이 13m 미만인 건축물의 철거·해체의 경우가 해당한다.그 외 건축물의 철거·해체는 허가대상이다.건축주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철거·해체 시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전문가로부터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이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인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등의 건축물은 준공 후 5년 이내 1회, 이후 3년을 주기로 전문가로부터 안전점검을 받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가연성 외장재 사용과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화재취약요건이 있는 3층 이상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공사를 오는 2022년까지 의무적으로 마쳐야 한다.이밖에도 건설업자가 시공하는 건축물의 건축주는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건축물 관리계획’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4 10:59

충북 괴산군이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군은 괴산읍과 칠성면을 이번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사업계획서 제출에 앞서 참여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등) 설비를 일정 지역의 주택과 건물 등에 설치, 생산된 전기와 열을 세대에 공급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80%가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되는 만큼 주민은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군은 사업 대상지인 괴산읍과 칠성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참여 수요조사를 한 뒤 이달 중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수요조사는 마을별 이장을 통해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괴산읍과 칠성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번 공모사업 응모를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 3곳을 공개모집을 통해 뽑았다.이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오는 9월 중 최종 발표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4 10:58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 공모사업’과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총 3개소가 모두 선정, 총 사업비 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 공모사업’은 조사료 재배지의 집단화를 통해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식품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사업이다.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원영호, 불정면)과 푸른들영농조합법인(대표 류임걸, 사리면) 등 2곳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뽑혔다.이번 선정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TMR(완전혼합사료·Total Mixed Ration)공장을 운영 중인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복)도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공장 내 로봇적재설비, 자동화포장라인 등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 교체를 통한 인력난 해소와 사료 공급량 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손기철 군 축수산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계·장비 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및 퇴·액비 구입비 등을 전문단지에 일괄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1 17:04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직원들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노현호 청천면장과 직원 20여 명은 1일 면사무소 앞에 모여 전국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는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들은 이날 엄지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바치는 수어 동작을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국 수많은 의료진에게 존경을 전하고,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가 보낸 응원의 메시지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활기찬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침체된 지역경제도 회복됐으면 한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앞서 청천면은 지난달 44개 마을주민과 기관단체협의회가 참여해 정성껏 모은 성금 1천245만원을 코로나19 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괴산군에 전달했다.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1 10:34

충북 괴산군이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군은 최근 수산자원이 회복되면서 지역주민과 외지인들의 투망 등을 이용한 유어질서 위반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불법어업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특히, 군은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 자원을 늘리고, 미성숙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1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쏘가리 포획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어로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다만, 괴산댐과 호수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쏘가리 포획금지기간으로 운영한다.군은 이 기간 쏘가리를 포획하는 자에게 내수면 어업법 제21조의2 벌칙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다음 달까지 불법어업 감시단을 운영한다.불법어업 감시단은 유해물, 전류(배터리),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산소통 포함), 작살 등을 이용한 내수면 어류 포획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불법어업행위는 늦은 밤 짧은 시간 내 대량으로 포획한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이뤄지는 만큼 단속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하천 등에서 불법어업행위를 발견할 경우 군청(주간 830-3243, 야간 830-3222)이나 경찰서(112)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1 10:33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온라인 학습 지원에 나섰다.군은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원격 수업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및 맞벌이가정의 아이들이 불편 없이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석수, 이하 센터) 주관으로 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학습 지원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이들은 도우미를 자처, 지난달 24일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을 적극 돕고 있다.이들은 각 가정을 주 2회 방문,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단말기 세팅부터 교육플랫폼 로그인, 실시간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담임교사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했던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도 재개했다.4명의 방문지도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 기존에 해오던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문화 아이들의 온라인 학습도 돕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온라인 학습 도우미로 나선 센터 직원들이 실시간 원격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맞벌이가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오프라인 개학 전까지 온라인 학습 지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휴관 중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1 10:32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이 군수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리고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캠페인’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이날 이 군수는 수어와 함께 “의료진 덕분에!, 괴산군민 덕분에!”를 힘껏 외쳤다.이 군수는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료진이야말로 감염병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있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 등을 잘 지켜주고 계시는 괴산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군민이 서로를 조금 더 보듬고 배려하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이 군수는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과 김두년 중원대학교 총장, 김한철 괴산경찰서장을 각각 지목했다.한편,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esangun)을 통해 ‘괴산사랑운동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SNS 홍보이벤트’를 펼쳐 많은 군민들의 챌린지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9 10:42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온라인으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문화의집은 온라인 개학,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YOUTH CONTEST(유스 콘테스트)’와 ‘집콕 DIY(Do it yourself) 키트’다.이 프로그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부모 자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건전한 여가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청소년문화의집의 설명이다.‘YOUTH CONTEST’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림 그리기 △편지 쓰기 △댄스 △악기 연주 등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문자메시지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제출(5월 15일까지)하면 분야별로 우수작을 1점씩 선정해 시상한다.‘집콕 DIY 키트’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가족 40팀이 참여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케이크 또는 스트링아트 카네이션 만드는 모습을 소감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참여가족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을 달아 올리면 활동이 인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집콕 DIY 키트’ 참여 가족은 이메일(mjk0922@korea.kr)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오는 5월 6일 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으로 키트가 전달된다.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재밌고 뜻깊은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043-830-3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9 09:52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피해계층 특별지원대책의 하나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75명에게 각 30만원(1회)의 구직활동비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현재 괴산군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취업 청년(만 18세 ~ 39세)이다.생계급여수급자,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실업급여 참여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구직활동지원 관련 유사사업 참여자, 고등학생·대학생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미취업 청년은 자격요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 기획홍보담당관 미래기반팀(830-3029)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다.군은 신청자가 대거 몰릴 경우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등 평가기준을 적용, 최대 75명까지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취업환경 속에서 구직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성공에 큰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구직활동비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공지사항·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9 09:50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모자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모유수유, 음식실습 등 매달 다른 주제의 교육을 통해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임신부반, 유아반, 출산부 및 영아반 등으로 나눠 월 3회 운영 중인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감염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면과 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대체했다.이달 교육 주제는 ‘빈혈에 좋은 음식 만들기’로, 교육은 가정 내 실습으로 이뤄지고 있다.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과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해 제공 중인 요리 실습 영상은 임산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동시에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께 더욱 유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요리 실습 영상은 https://cafe.naver.com/tlswjd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8 11:04

충북 괴산군이 소상공인 돕기에 적극 나섰다.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 공공요금·임대료 등 고정지출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4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이 사업에는 총 6억여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을 갖고 있는 소상공인이다.또한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인 사업체 중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곳으로, 대표자 주소가 괴산군이어야 한다.다만 도박·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과 함께 도에서 지정한 별도 지원업종(개인택시 및 택시종사자, 시내버스회사, 영세농가, 어린이집 등)은 사업 대상에서 빠진다.지원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내달 4일부터 군청 내 별도 접수처(본관 2층 중회의실 맞은편)를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군은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출생년도 5부제를 도입(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해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군 경제과 경제정책팀(830-3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8 11:04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 흡연율을 크게 줄여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흡연자는 폐 기능이 저하돼 폐렴, 만성폐쇄성 폐질환, 각종 암 등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흡연 시 얼굴이나 호흡기에 손을 자주 접촉하는 만큼 코로나19에 노출되면 감염 우려가 매우 크다.이에 군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에 전문 금연상담사를 배치, 개인별 상담과 기초 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을 통해 현재 흡연상태를 확인하고, 금단 증상에 따른 맞춤형 대처요령을 제시해주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또 금연에 필요한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등을 지급하며 금연 실천을 적극 돕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만큼 흡연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한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클리닉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금연클리닉은 전화(830-2329)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7 10:37

충북 괴산군이 전문기술을 겸비하고 순정농업을 실천 중인 우수 농업인 발굴을 위해 ‘2020년 괴산군 최고 농업인’을 선발한다.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최고 농업인’ 선발은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유기농 △식량작물 △과수 △채소 △여성농업인 △축산 △특작 △체험·가공 등 8개 부문에서 최고 농업인 8명, 우수 농업인 8명 등 총 16명을 뽑을 계획이다.괴산군에 거주하면서 농업 활동을 통한 기술개발과 고소득 창출로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에게 자격이 주어진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 입증이 가능해야 한다.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장 또는 농업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뒤 공적조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군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지심사에 이어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자를 오는 6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이번에 뽑힌 최고·우수 농업인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표창패를 받는다.군은 최고·우수농업업인을 소개하는 영농사례집을 발간해 배포하고, 농업 교육 시 이들을 사례발표 강사로 세울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농업 경쟁력이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에 최고 농업인을 선발하게 됐다”면서, “우수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최고 농업인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나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30-2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7 10:37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가 지속되자 감자·고추·옥수수 등 밭작물과 과수, 못자리에서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따뜻한 겨울로 인해 올봄 꽃피는 시기가 앞당겨진 상태에서 최근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과수를 비롯한 농작물 피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특히, 배꽃이 냉해피해를 입는 등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농가에서 피해가 크다.조기 출하용으로 빨리 파종·정식에 나선 옥수수농가도 일부 피해를 봤다.옥수수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조직이 파괴돼 괴사하는 작물인 만큼 생육회복이 불가능해 재 파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감자도 피해가 예상된다.냉해로 잎과 줄기에 피해를 입은 감자는 대부분 생육이 회복되나, 수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23일에는 아침기온이 –1.9℃까지 떨어지면서 2차 피해를 입은 일부지역 감자농가의 생산수량이 상당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경우 요소비료를 시비해 엽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곳곳에서 냉해피해가 발생하자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위해 작목별 담당자를 현장으로 신속히 파견, 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발생 모니터링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군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고, 강한 봄바람이 불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피해상태에 따라 적화, 적과작업을 생략하거나 늦추는 것이 좋다”면서, “감자의 경우 지상부가 고사했을 때 대부분 회복되나 생육이 지연되는 만큼 저온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싹을 틔운 뒤 시기를 늦춰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적화·적과작업 늦추기, 엽면시비, 병해충 방제 등 농작물 관리 기술지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7 10:35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이 군수는 휴일인 25일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장연면 오가리마을을 방문, 감자 싹 꺼내주기와 흙 덮어주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농가를 찾은 이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손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루빨리 감염병 사태가 진정돼 모든 군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농가주 A씨(52세)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어려워져 일손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군 공무원들이 직접 농가로 나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모든 군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획홍보담당관실(청안면), 문화체육관광과(장연면), 안전건설과(연풍면), 보건소 건강증진과(청안면)를 비롯해 괴산읍, 감물면, 장연면, 연풍면, 청안면, 소수면 공무원들도 이날 각각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2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