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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는 겨울철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11월 말까지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건설 공사장), 고․액체연료 다량사용 사업장 및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은 안동시에서 실시하고, 제조업 및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환경청 환경감시단에서 분담한다.비산먼지나 불법연료사용 점검대상은 건설 공사장(건설업)과 대기환경보전법상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으로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방지 억제시설 설치․적정 운영, 사용연료의 황함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과거 위반율이 높고 미세먼지의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농촌지역 폐비닐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건설공사장 등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점검 기간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사법 조치할 계획이다.안동시에서는 ‟이번 특별점검은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며 사업장의 위반사항 발견 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환경관리과(840-5283~4), 청소행정과(840-5290), 시청 당직실(840-6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9 15:16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하회마을 일대에서 지진발생 상황을 가상해 문화재시설 피해에 대한 현장대응훈련을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공동으로 실시한다.이번 현장대응훈련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안동시 전역에서 실시하는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특히 실제상황을 가상해 위기관리 매뉴얼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훈련을 통해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이 훈련은 안동시와 문화재청을 비롯해 경상북도,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육군 제3260부대 등 공공기관과 KT,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기업, 그리고 하회마을보존회, 의용소방대, 재난방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을 포함한 안동시의 전체적인 재난대응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훈련을 위해 2달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재난관련 민간전문가 2명으로부터 3회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했고, 재난관련 부서 사전기획회의 2회를 비롯해 참여기관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현장대응훈련을 준비했다.또한, 현장대응훈련의 성공을 위해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안동시재난안전상황실(시청 보민관 7층)에서 훈련참여기관과 함께 안동시장이 주재하는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해 최종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결과를 토대로 위기관리 매뉴얼과 재난대응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9 15:16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0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해 “할매할배와 함께 자연과 놀자”행사를 10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토토즐체험농장(도연요)에서 3대 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매할배의 날’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농촌체험과 도예체험”을 주제로 할매할배와 함께 보물찾기 게임, 가족미션 게임 등 시골 동산을 등산하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조부모-부모 간 관계 향상을 위한 도예 체험 등을 진행한다.또한, 전통놀이 마당을 준비해 옛날의 놀이 문화를 익히는 한편 농촌 체험을 통해 조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조부모와 손자녀 간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할매할배의 날’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 개최하며, 오는 11월 25일(토)에는“할매할배와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주가 조부모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가족공동체 회복 및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3대가 함께해서 행복한 ‘할매할배의 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08:29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28일 오전 11시 안동KBS방송국 잔디밭에서 안동시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안동다문화 나눔 운동회’는 소박하지만 여러 다문화가족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줄다리기, 계주달리기, 응원전 등 동심으로 돌아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이번 운동회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필요로 하는 다른 다문화가족에게 배분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나눔장터에 참여한 이민자여성은 “날씨가 추워져 딸아이 내복이 딱 필요했는데 나눔장터에서 무료로 가져 갈 수 있어 신나는 운동회와 더불어 오늘 2배 더 행복하다”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정홍 센터장은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이렇게 많은 다문화가정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나눔의 기쁨도 함께 할 수 있어 집으로 돌아갈 때 마음이 한결 더 풍요로워졌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이번 운동회 프로그램은 다양한 다문화 전통놀이 체험을 접목해 이민자 여성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함께 참석한 가족들은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08:28

세계 유일의 탈 관련 유네스코 인가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International Mask Arts Culture Organization)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총회는 유네스코 공식 후원 명칭과 로고 사용을 승인 받게 됨으로써 세계보편문화 탈이 가진 상징성을 국제 사회에 홍보하고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이마코 라오스 총회가 적극 홍보됨에 따라 국제 사회 속에서 탈과 탈문화가 가진 인류 무형 문화 유산적 가치와 더불어 이마코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탈문화 소비에 관한 새로운 관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라오스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는 22개국 270여 명의 국내외 학자, 문화 관련 공공 기관 관계자, 탈 관련 공연자 등이 참여하며, 각 국가의 탈문화와 탈문화 보존, 전승에 관한 수준 높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마코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세계의 탈문화 자원을 아카이빙하고 이마코가 탈을 통해 인류 무형유산을 활용한 인류 창의성 증진과 보호라는 유네스코의 목적에도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라오스는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이 잘 보존된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루앙프라방의 경우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오래된 고도(古都)이며 느림의 삶을 실천하는 독특한 힐링 여행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총회를 공동 주관하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는 최근 인천과 라오스 루앙프라방 사이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방안을 라오항공과 논의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내 관광객을 라오스로 모객하기 위해 이마코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총회는 탈 문화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와 탈이 가진 창작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탈을 기반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08:27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안정적인 귀농·귀촌인들의 영농정착을 위한 ‘신규농업인(귀농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하반기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각각 해당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귀농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장을 활성화시켜 교육 신청자 42명 중 40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예년 교육과 비교하면 교육 수료생의 비율이 높아졌다.이수한 수료생들은 “전국에서 가장 부지가 넓은 시로서 다양한 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안동시에 귀농귀촌을 하여 정착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 특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주작목을 선택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과정 수료자는 총 75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수치로 보아 귀농인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2018년 신규농업인(귀농인) 교육은 연초 교육생을 접수받아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의 농업은 단순 1차생산이 아닌 경영과 마케팅, 6차산업을 통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야 하며, 이에 맞는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앞으로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6 14:0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0월 26일 시청 소통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안동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조치로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시행된다.이에 시는 장애인공무원 능률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약 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 시는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을 위한 정책수립 및 예산을 확보해 전문기관에 위탁 지원하고, 공단은 근로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장비 지원과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협약 체결에 따라 안동시가 장애인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공단으로 보내면 공단에서는 장애인공무원의 장애유형 및 등급, 수행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평가해 근무 여건에 맞는 편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장애인공무원들에게 전문적인 편의지원이 가능해져 장애인공무원이 더욱 능률적이고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6 11:49

안동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예비사회적기업인 양성을 위한 ‘2017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11월 1일 오후 2시 안동 문화의 거리 상인회 회의실에서 개강한다.이번 교육은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총9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 사회적경제분야 종사자 등이며 수강신청은 이달 말까지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경동로 661)에 전화(843-8532) 신청하면 된다.교육 내용으로는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의 핵심가치와 소셜미션, △사회적기업의 제도 이해와 신청서류 작성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관련 컨설팅으로 진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인을 양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22:38

안동시에서는 지난 주말 체육의 날(10월 15일)을 맞이해 다채로운 체육대회들을 개최한 데 이어,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이번 주말에도 축구, 농구, 등산, 족구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맞이한다.먼저 경상북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축구대회 2017 경북리그’가 27일 오후 6시 안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안동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6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최된다.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각 리그를 통해 출전 자격을 받은 32개 클럽(선수·임원 1,000여명)들이 참가한다.경기방식은 시·군부로 나눠 각각 16개 팀 중 리그전 상위 1,2위 팀들이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지난해 경북리그 시부 우승팀인 안동클럽이 개회식에서 우승컵을 반납하며, 이번 대회에는 가람FC와 청우축구클럽 2팀이 안동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출전한다.이어 경북 농구 동호인들의 한마당인 ‘제15회 안동웅부배 농구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일반부 12팀, 고등부 5팀, 중등부 3팀으로 총20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방식은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전문선수출신자를 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경기 시간은 1쿼터 당 7분씩 진행되고 총 4쿼터에 연장은 3분으로 한다.그리고 산악인들이 고대하던 ‘2017 안동시 산악체전 및 제6회 안동웅부배 등산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 동안 도산면 선비길과 남후면 미천둔치 일대에서 개최된다.안동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동호인 700여 명이 도산면 선비길 트레킹, 남후면 자암산 등산대회, 산악구조대 시범, 산 사진․산악장비 전시회,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등 각종 부대행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22:35

안동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도경, 공공위원장 정동철)에서는 10월 26일(목) 오후 3시부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30가구에 가구당 2판씩 총 60판(33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AI(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계란 값이 치솟아 저소득 이웃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시기,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시했던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동용상교회 교인들이 기탁한 후원금 100만원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협의체 의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계란을 전달하면서 불편한 곳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나눔 행사처럼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계란 2판 가운데 1판은 주위 이웃에게 써줄 것”을 부탁하기로 했다.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안동용상교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후원금에 감사드리고, 협의체에서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식품꾸러미 전달행사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계란을 매개로 직접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만나는 행사로 용상동의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었으면 하고, 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기부자 모집 활동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22:3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0월 26일(목) 오전 10시 시청 소통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안동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조치로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진행된다.이에 시는 장애인공무원 능률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약 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 시는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을 위한 정책수립 및 예산을 확보해 전문기관에 위탁 지원하고, 공단은 근로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장비 지원과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협약 체결에 따라 안동시가 장애인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공단으로 보내면 공단에서는 장애인공무원의 장애유형 및 등급, 수행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평가해 근무 여건에 맞는 편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장애인공무원들에게 전문적인 편의지원이 가능해져 장애인공무원이 더욱 능률적이고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22:33

안동시자원봉사센터(소장 고운자)는 ‘제14회 안동시자원봉사대축제’를 오는 10월 28일(토) 9시30분부터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 광장에서 개최한다.‘안동시자원봉사대축제’는 자원봉사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로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활동을 총결산하고 1년간 소중한 나눔과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펼치며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선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이날 자원봉사 시상은 환경정화, 이미용, 위기가구지원, 지역사회협조 등 각 봉사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즐길 수 있는 한마음 잔치는 물론 지역가수의 초청공연, 재능기부 봉사단의 공연 등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잔치를 준비했다고 한다.특히 행복안동 벼룩시장이 이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뒷마당에서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대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안동시민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세상속에서 ! 우리·모두·함께 !”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참여 확산과 자원봉사자 및 안동시민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행복하고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시민들의 의식 향상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