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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시 전역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1990년대부터 관찰되기 시작해 2009년에 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종자로 번식하며 군생하는 습성과 함께 번식력이 강해 매년 그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올해 약 8천만원의 예산으로 주변 식생 및 인근 농경지의 농작물에 생육피해를 입히는 가시박을 제거해 하천변, 산지 등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가시박 제거 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인력을 동원해 5,6월경부터 작업을 시작해 어린식물을 뽑아냈으며, 2~3차례에 거치는 작업 등 9월~10월까지 틈틈이 올라오는 어린 가시박이나 자라나는 줄기를 제거할 예정이다.올해 가시박 제거 사업에 1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민 스스로 지역환경을 보전하는 데 구슬땀 흘리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시박은 지역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을 유발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우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내 농경지, 집 근처 길가 등의 가시박 제거에 협조”를 부탁했다.▷ ‘가시박’이란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식물로 3~4개로 갈라진 덩굴손을 이용해 사방으로 뻗어나가 밀생한다. 줄기는 4~8m에 이르며 보통의 굵기는 0.5~3㎝로 다양하고 연한 털이 촘촘하게 자라난다. 잎은 호박잎과 비슷하지만 멀리서 볼 때 연하고 밝은 녹색을 띠며 5각 또는 5갈래로 갈라진다. 암수한그루로 6~9월에 황백색 수꽃이 위쪽에 피고, 담녹색 암꽃은 아래쪽에 핀다. 장타원형인 열매는 3~10개가 뭉쳐서 달리고 주위에 가시가 돋으며 맺힌다.▷ 주변 식생을 위협하는 가시박, 그 위해성북아메리카 원산인 가시박은 1980년대 후반 참외, 오이, 수박 등 접목을 위한 목적으로 귀화된 식물이다. 병충해에 강한 특징을 이용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키가 큰 나무까지 뒤덮으며 자라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토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4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3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출신 이일영 공군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도산면 동부리에 소재한 이일영 공원에서 가졌다.이일영 중위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서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으며,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조국의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목숨을 바친 전쟁 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이일영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안동시 명예도로 1호로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부여했다.또한, 유족들이 자비로 도산면 서부리에 기념관을 개관해 전후세대에게 호국헌신 정신을 본받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념식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는 물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의식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7:26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은 울산과학기술원 리더십센터(센터장 최진숙)와의 ‘인성·문화 교류’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2017년 9월 12일(화) 16시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회의실에서 가졌다.양 기관은 ▲리더십 교육을 위한 인력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통사상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및 양 기관의 관심분야 발굴 및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협약식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종길 원장은 “USNIST 리더십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비정신과 문화를 수련, 체험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강사, 첨단시설로 최적의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협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 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밝혔다.울산과학기술원 리더십센터 최진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인성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 인성교육이 앞으로 UNIST 학생과 교직원들의 삶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2001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선비문화수련원으로서 2002년 개원 이 후 학생, 기업인, 공무원, 외국인, 군장병, 일반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의 큰 관심에 힘입어 지금까지 4,020기에 걸쳐 404,000여명의 수련생이 수련을 마쳤으며, 2017년에는 약 130,000여명의 수련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6:46

최근 부산과 강원 등 전국에서 10대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웃리치(out reach,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선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4대 폭력 예방, 통합 부모교육,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진행한다.지난 9월 12일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안동경찰서, 안동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65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비행, 범죄 연루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펼쳤다.또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또래상담 활동주간을 맞아 9월 14일 등교시간에 안동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행복한 등교”를 주제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또래의 시각으로 전달하며 프리허그, 피켓홍보, 홍보물 나누기 등의 이벤트를 활용해 또래 상담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지내는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안동시에서는 9월 14일(목)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기봉(21c 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강사의 “학교폭력 및 4대 폭력 통합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청소년시기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지켜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문화 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3:09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건립된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임방호)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권혜영, 변현숙 작가가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전국안동한지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안동한지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또한 이미경 작가가 입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선을 수상한 권혜영 작가의 ‘애기장 세트’는 애기장이라는 이름처럼 앙증맞고 예쁘게 만든 장이다. 옛날 어린 아씨들이 비밀스러운 물건을 넣어두는 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혼수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색상은 청홍을 포함한 오방색을 주조로 문양은 봉황문을 넣어 음양의 화합을 표현했다.특선을 수상한 변현숙 작가의 ‘한지의 아름다움’은 한지섬유와 안동포를 염색해 오색한지와 함께 다양한 크기로 조각내어 장식장과 다용도 함에 문양 옷으로 화려하게 표현했다. 하늘 맑은 날 한지의 아름다움과 함께......입선을 수상한 이미경 작가의 ‘쌍룡도’는 한지에 분채로 전통 민화 기법을 이용해 황룡과 청룡, 구름을 그려낸 작품이다.수상작은 9월 22일(금) 오후 3시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시상하며, 9월 19일(화) 부터 24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7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22일(금)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별관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두 번째 국제행사로,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백신산업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신흥 백신시장 및 개도국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이다. 이번 포럼에는 빌엔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보건기구(WHO),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같은 비영리 글로벌 백신지원기관과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5개 국가를 대표해서 온 10여 명의 백신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패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국제백신산업의 동향 및 미래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모색한다.안동시는 세계백신산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 방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포럼에선 세계 백신산업을 주도하는 저명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ivif2017.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3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윤석)는 지난 7월 17일 맞춤형복지팀 신설 후 모두가 행복한 “Happy Song(송) ha(하)~!”를 위한 송하동 복지허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송하동행정복지센터는 송하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관․단체 교육(11개소 151명)과 거리캠페인 실시(매월), △민관협력(7개소)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매월), △지역자원 발굴(7개소 6,180천원) 및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무료급식소에 복지상담부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송하동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직업재활이나 학업에 고충을 겪고 있다. 이에 센터는 지난 8월 17일 도움의 손길에 함께할 사업체를 모집했다.현재 3개 사업체(현대요리학원, 안동공과학원, 잉글리씨드어학원)가 참여하고 있다. 직업재활을 위한 자격증반 무료 수강권 지원과 중학생 영어 원어민 학습지원 등 월 10명을 대상으로 460만원 상당의 지원할 예정이다.송하동행정복지센터 서윤석 동장은“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식을 회복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Happy Song ha~!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3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017 안동 옛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억할께요! 할매·할배가 살았던 안동의 옛사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접수는 온라인접수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온라인접수는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acc.co.kr)에 회원가입 후, 옛사진을 스캔 또는 촬영한 것을 ‘공모전 접수’ - ‘2017 옛사진 아카이브 공모전 접수’ 카테고리에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연구원 사무실에 출품할 사진을 소지한 채 방문하여 스캔 또는 촬영작업을 거친 뒤 온라인등록 작업을 마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총 114점을 시상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1명), 금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1명), 은상 상장 및 상금 30만원(1명), 동상 상장 및 상금 20만원(1명), 가작 상금 및 상금 10만원(10명), 입선 상장(100명)이 수여된다. 심사발표는 10월 10일 연구원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작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7’ 기간(10월20일~22일)동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사진을 6하 원칙에 따라 상세히 설명할수록 배점에 유리하다’며 ‘안동의 옛사진과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것이라도 좋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연구원 사무실(☎054-857-2083, 안동시 영가로11 1층,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건너편)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흩어진 채 소멸되고 있는 지역의 옛사진을 발굴해 문화유산으로 보존함으로써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과 주민의 삶과 시대상을 복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9:12

안동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차량 기준가액만큼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하반기 80대 추가로 실시한다.노후 경유차는 매연 발생량이 신차에 비해 5.8배 많고 연비도 20% 이상 낮아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이에 조기에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소형차량은 165만원, 대형차는 770만원까지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 안동시에서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 ▶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 ▶ 05. 12. 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경유자동차 등이다.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읍면동에 공지된 안내사항 등을 참조해 9월 18일부터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환경관리과(☎840-6182)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진공청소차량으로 노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상습 정체구간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에 시는 주요간선도로나 관광지 진입로, 인도에 대한 풀베기나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실시한다. 아울러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갓길유실 등 위험구간 정비도 병행한다.정비는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15일간 읍면지역 시가지를 포함해 총 1,039개 노선에 대해 도로보수원 20명과 예초기 등의 장비를 투입한다.특히 최근 잦은 호우로 인한 퇴적된 측구를 정비하고 파손된 포장노면의 보수는 물론 도로표지판 정비, 교량,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긴 연휴 차량이동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등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시설입간판 등 장애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올 추석연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어느해 보다 긴 10일간의 연휴에 같은 기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및 제46회 안동민속축제’가 열려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여, 노상적치물, 도로변 농산폐기물 및 퇴비 등에 대해 자진철거 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도로정비에 적극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9:1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3일 오후 3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출신 이일영 공군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도산면 동부리에 소재한 이일영 공원에서 갖는다.이일영 중위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서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으며,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조국의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목숨을 바친 전쟁 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이일영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안동시 명예도로 1호로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부여했다.또한, 유족들이 자비로 도산면 서부리에 기념관을 개관해 전후세대에게 호국헌신 정신을 본받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념식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는 물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의식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9:10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의 백진주쌀이 13일 ㈜경북통상(대표이사 박순보)을 통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안동농협은 12일 경북통상을 통해 백진주쌀 5.5톤을 호주로 수출하기에 앞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수출은 호주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안동농협이 경북통상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선적하게 된 것으로 안동농협의 백진주쌀이 해외로 나가는 첫 수출인 점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호주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으로 해외시장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백진주쌀은 안동농협에서 조합원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는 명품쌀로 일반쌀에 비해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부드러운 식감과 찰기있는 밥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백진주쌀은 안동농협이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조합원과 계약재배한 품종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우량종자 공급을 통한 종자지원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교육 등으로 종자공급부터 생산·수확·저장·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백진주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이번에 호주로 수출되는 백진주쌀은 시드니와 멜버른 등의 마트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안동농협은 지난 8월에도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회곡양조장과 협력하여 “순”백진주 쌀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쌀 소비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쌀 소비량 확대 방안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그 품목을 늘려 국내유통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한 판로개척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7:31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줬던 안동생강이 진저올이란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생강이 톡특한 향과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기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생강소비 촉진에 한 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생강명품화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안동생강을 활용한 식품 제조 판매를 이끌 ‘진저올’ 이란 브랜드로 사업설명회를 가진다.이번 설명회는 안동생강의 소비와 판매촉진을 위해 2016년 11월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올을 브랜드로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고 출원 후 8개월이 지난 2017년 7월에 상표공고가 되었다.이에 따라 사업단은 안동생강젤리, 안동생강와플, 안동생강한과, 안동생강차 등을 생산 판매하기로 하고 관련 생강생산자 단체와 농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기업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날 사업설명회를 갇는다.내년초까지 제품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마을기업의 조직화 및 관련제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로 앞으로 단계별로 시식회 및 판촉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생강소비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안동생강은 지난 2015년 기준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최대 주산지로 생산량이 높은 작물이다.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안동생강명품화사업단 손중열(010-4359-5248)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4:38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토지분에 대한 2017년도 재산세를 9월 말 납기로 부과 고지했다.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69,928건에 대한 지방세로서,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121억 5천만원으로 이는 개별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증가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반씩 나눠 부과되는 주택분 재산세 20억 7천만원도 함께 부과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주택분은 부과세액 10만원을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 부과된다.특히 9월말 납기로 부과된 이번 재산세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10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지로납부 또는 CD/ATM기를 이용한 통장․신용카드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농협인터넷뱅킹, 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안동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하여 소중하게 쓰이는 지방세로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기한 이전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8

최근 부산과 강원 등 전국에서 10대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웃리치(out reach,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선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4대 폭력 예방, 통합 부모교육,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진행한다.먼저, 9월 12일(화) 19시부터 2시간 동안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안동경찰서, 안동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65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비행, 범죄 연루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펼친다.또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또래상담 활동주간을 맞아 9월 14일 등교시간에 안동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행복한 등교”를 주제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또래의 시각으로 전달하며 프리허그, 피켓홍보, 홍보물 나누기 등의 이벤트를 활용해 또래 상담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지내는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안동시에서는 9월 14일(목)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기봉(21c 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강사의 “학교폭력 및 4대 폭력 통합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청소년시기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지켜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문화 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r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7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회장 김교환)는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관에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 137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차(제15기) 안동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9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1박2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후원하고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며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과정과 함께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된다.노인지도자 양성에 필요한 경로당 운영 실무와 리더십 강좌,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노인건강 및 노인복지의 이해 등을 교육 내용으로 대학교수를 비롯한 저명인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안동시와 안동시지회는 2013년부터 매년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을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차(제13기) 교육은 7월에 135명, 2차(제14기) 교육은 8월에 145명 실시했으며, 이번 3차(제15기) 교육으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우리시는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어 사회적 리더로서 안동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