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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지난 6일 부여군을 내방하여 부여군 규암면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진행상황을 둘러보고, 또한 원예단지 내에 위치한 ㈜우듬지팜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수출전문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 현장을 점검하였다.부여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 원예단지는 부여군에서 첨단농업을 육성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7년에 공모한 ‘2017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에 전국 13개 시군을 제치고 선정되어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부여군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규암면 합송리 일대 24.6ha 부지에서 첨단온실부지 성토, 상수도 공급, 전기 공급시설 설치 등 기반조성 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하고, 이어서 첨단유리온실 16.2ha 신축, 공동물류처리를 위한 APC 신축 등 총 495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첨단 원예전문단지로 발돋움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 성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입 농산물 증가와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 등 점차 농가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어 부여군에서는 앞으로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해외 수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연중 일정한 물량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첨단 온실 재배가 필수적”이라며 “부여군에서는 앞으로도 전국 제일의 농업군으로 수출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첨단 온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0 13:25

박정현 부여군수가 10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점점 늘고,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겸한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가 24명으로 증가했고 무증상 감염과 3차 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에 마련된 비상방역대책반 운영상황과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물품 지원현황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부여군은 현재 박정현 부여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에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수시로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SNS 안내문을 전송하여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플래카드와 배너,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박정현 군수는 “오는 4월 15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기간 중에 산하 공직자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개별 처신에 신경써주고,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확대 간부회의 뒤에는 부여군선거관리위원회 김기두 사무과장이 간부회의에 참석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행위 기준 안내」를 주제로 공직선거법 특강에 나서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 이경 | 2020-02-10 13:24

부여 석성면(면장 안영일)과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임갑순)은 석성면 인구 3천 명 지키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일 석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기념통장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2011년 지역 주민들과 출향인들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출생기념통장을 전달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관내 출생아 41명에게 출생기념 통장을 전달하였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기존 출생기념 통장에 30만원씩 지원하던 걸 50만원으로 상향 지원하게 되어 증액 협약을 체결하였다.한편 업무협약식 후, ㈜GSI(회장 이계협, 석성면 명예면장)와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임갑순)은 삼신늘푸른동산(원장 최현숙)에 미래 인재 육성과 학생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GSI에서 4백만원, 나누리장학문화재단에서 백만원을 각각 후원하여 뜻깊은 자리에 의미를 더했다.안영일 석성면장은 “석성면 인구 3천명 지키기 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나누리장학문화재단과 뜻깊은 후원으로 상생하는 석성면에 앞장서 주신 이계협 회장, 임갑순 이사장에게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회공헌에 더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손혜철 | 2020-02-07 11:0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0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원 업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단속반 업무를 개시하였다. 군은 11월까지 주요관광지, 읍·면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적치행위와 불법투기에 대해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은 5개반 10명으로 편성되어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및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미부착 무단배출 행위, 지정시간 외 배출 등에 대해 중점을 두어 생활쓰레기 다량 배출장소와 상습투기 지역에 대해서 주·야간 지도단속에 나서고, 불법투기가 잦은 새벽과 야간시간 대에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설 방침이며, 적발된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위반 경중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하여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배출,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등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05 10:27

박정현 부여군수가 4일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했다.부여군은 지난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보건소에서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하여 24시간 대등태세에 돌입한 상태다.박 군수는 보건소와 별도로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감염병 차단을 당부했다. 그리고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을 방문하여 부여군의 감염병 대응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4일 현재 부여군 확진 환자는 없으며 중국을 다녀 온 뒤에 약간의 발열 증세를 보이는 능동감시 대상자 1명이 보고되었으나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부여군은 그동안 보건소에서 필수요원을 제외한 7개반 39명으로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예방수칙 및 대응 요령을 군민들에게 지속 홍보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또한 학교, 공공기관, 요양원, 유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907개소에 마스크 46,500개, 손소독제 1,685개, 안내 포스터 1,425부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할 방침이다.박정현 군수는“향후 10일이 감염병 차단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위기 상황에 준하여 대응하되, 행여나 가짜뉴스나 유언비어 등으로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군 차원에서 차분하게 대응해달라”라고 주문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04 12:1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고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시로 1월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가동에 들어갔다.박정현 부여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 마련과 충남도 내(아산시)에 임시 격리시설이 지정되어 우리군 내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본청 각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추어 대응반·지원반으로 나누어 편성되었다.군은 아울러 현재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된 위기경계경보 하향 시까지 부여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대책본부를 두고 별도 근무자를 편성하여 방역대책반 등 6개반 3개조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만약 관내 확진자 발생 시에는 전원 상황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박정현 군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긴급히 부여군 감염병 예방 컨트롤 타워를 가동한 것”이라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03 12:58

박정현 부여군수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 지역사회 전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3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군은 이미 지난 주부터 박정현 군수의 지시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긴급 가동에 들어갔다.또한,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군민에 대해 예방수칙을 알리는 SNS 안내문을 전송했으며,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그리고 학교, 공공기관, 요양원, 유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907개소에 마스크 46,500개, 손소독제 1,685개, 안내 포스터 1,425부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할 방침이다.또한 선별진료소인 건양대 부여병원에서는 휴대용 연무소독기와 체온계 등을 대여하고 보건소에서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7개반 39명으로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예방수칙 및 대응 요령을 군민들에게 지속 홍보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회의를 주재한 박정현 군수는 “현재 우리 지역에 다행히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감염병 확산 예방에는 단호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면서“이미 군에서 필요한 조치는 모두 마무리 한 상태”라고 말했다.이어서 “지난 10여년간 발생했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정부차원의 감염병 대응 자료를 전 부서에서 공유하며 부서별 자체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하며 “위기인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가짜뉴스 등에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차분한 대응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2-03 12: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건전 육묘를 생산하여 고품질의 쌀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용 제품상토와 육묘상자처리제를 공급한다.상토 지원은 농번기 상토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여 쌀 품질 향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부상 지목에 상관없이 실제 벼 재배농지에 부여군에 거주하는 0.1ha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0리터 상토 기준 ha당 52포씩 지원한다.육묘상자처리제는 사전 병해충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이앙 전 상자처리를 통해 농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줄무늬잎 마름병(애멸구), 흰 잎 마름병, 도열병 등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살균과 살충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약제로서 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ha당 15포의 약제를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벼 재배농가는 원하는 제품 이름을 신청서에 표기한 후 벼 재배농가 영농자재 지원사업 통합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상토와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은 지역 농협과 공급업체 간의 협의를 통해 마을단위 2~3개소씩 분산 공급할 것이며,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을 완료하여 적기 영농 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1-31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부여군 내 공장등록 허가된 189개 기업체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민원해소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애로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부여군 경제교통과와 기획조정실 등 2개 부서 3개 팀의 협업으로 구성되는 현장지원반은 기업애로 지원, 투자유치, 규제개선 등을 담당하게 되며,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기업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적기 민원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군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모두 122개 업체를 개별 방문하여 관내기업 우선지원, 인력부족, 재정지원, 규제개선, 주민갈등 조정 등의 기업 애로사항을 66건 접수하여 그 중 65건은 처리 완료하였으며, 1건은 현재 2월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군은 아울러 기업애로 민원관리대장을 별도로 두어 미해결 과제 및 처리 중 과제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해결이 불가능한 경우 기업체가 납득 가능한 사유를 정리하여 개별 회신하는 방법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인들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선제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1-31 11: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선7기 군정 핵심과제 중의 하나인 공정한 부여, 함께 사는 부여를 만들기 위하여 농업분야 각종 농업보조금 지원 시 중소·고령농을 위한 배려농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그동안 부여군의 농업보조금 지원정책은 규모화, 조직화, 경쟁력 강화 위주의 중앙정부 정책기조로 인하여 부여군 전체농가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고령농업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정부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이에 은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서 지금까지 정부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중소·고령농업인에 대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친환경농업분야에서 지원 가능한 정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첫째로, 부여군은 군비 2억원을 투입, 벼 또는 원예작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맞춤형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비율을 50%에서 70%로 상향조정하고 지원기종 또한 중소·고령농의 선호도가 높은 동력살분무기, 전기충전식분무기, 예초기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추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앞으로 지원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둘째로 군은 맹독성 농약접근을 차단하여 불의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농약 보관방법 인식확산을 위하여 특수시책(총사업비 528백만 원)으로 부여군 전체농가에 보급할 예정인 농약안전보관함 지원 사업 지원비율을 당초 70%에서 100%로 상향(농협 협력사업비 확보예정)조정하여 중소·고령농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작업비용, 농작업교육, 교통비, 간식비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농작업지원단 육성 운영 지원사업(총 사업비 500백만 원)을 부여농협, 서부여농협, 세도농협 등 군내 3개 지역농협 주관으로 관할 읍·면(부여·홍산·옥산·충화·남면·양화·임천·장암·세도) 농가들을 대

부여군 | 이경 | 2020-01-30 10:2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특성에 맞는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 심화학습을 통하여 부여농업을 이끌어나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친환경농업과(30명), 포도과(30명)를 개설 운영하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대학 교학처에 접수하면 된다.또 굿뜨래농산물의 특화된 품목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관련학과를 개설하여 전국 제일의 굿뜨래농특산물 생산 교육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는 포도과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학사운영 일정은 3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강사와 분야별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과정별로 필요한 기초 및 전문과목, 교양과목과 특별활동, 우수 영농현장 벤치마킹 등의 교과를 이론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특히, 포도과는 부여군 은산면이 주산단지로 포도농업인에게 새로운 품종 및 신재배 기술습득을 통하여 고품질 포도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다.박정현 굿뜨래농업대학장(부여군수)은 “최고 수준의 교육시스템을 운영하여 국내외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최고의 굿뜨래농업인의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1-29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수입개방 확대, 수요공급 불균형, 잦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농업인 소득을 보장해 농민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범 실시한다.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2019년부터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개의 품목을 보장해줬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3개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대상품목으로는 감자, 콩, 고구마, 대파, 쪽파, 생강, 상추, 깻잎, 호박, 딸기, 멜론, 방울토마토, 들깨 총 13개 품목으로 도내 각 시·군에서 추천받아 선정되었다.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군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통합마케팅조직, 농협, 도매시장(농협실적 확인), 6차 산업 원료 출하 약정한 농업인이 지원대상이다.농산물 가격안정제는 주요 농산물의 기준가격(최근 5년간 전국 도매시장 평균가격) 대비 시장가격 20%이상 하락 시 차액 80%을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1개 품목한정) 0.1~1.0ha(시설은 0.5ha)이하에 연간 30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또한 군은 13개 품목에 대하여 파종 시기별로(전후 각 1개월) 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며, 딸기(반촉성), 쪽파, 방울토마토(반촉성)는 다음달 5일까지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기준 가격이하로 하락할 경우 2021년도에 지원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농업경영안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앞으로 농민들이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1-29 10:5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해 12월 16일 내놓은 전국 최초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출시 한 달을 맞았다.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으로 지급된 정책발행 75억과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시작된 굿뜨래페이는 지난 21일 기준 발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굿뜨래페이는 전자식 지역화폐이기 때문에 발행액은 판매액과 동일하여 소비자들이 부여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굿뜨래페이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에게 우선 혜택이 돌아가게 하면서도,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참여적 기본소득으로 받는 농민수당을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에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다.부여군이 굿뜨래페이를 정책 발행함으로써 소비력이 증대된 농민이 공적으로 받은 농민수당 등 참여적 기본소득 금액을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에게 사용하여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연대성이라는 사회 자본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출시 한 달을 맞은 지역사회 중론이다.현재 한 달여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보면, 발행액은 100억원, 지금까지 26억원 가량이 시중에 유통되었으며,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의 매출 평균액은 100만원이고 약 45,000건 이상이 1,300여개의 가맹점에서 결제된 걸로 나타났다.이는 기존 지류식 지역화폐인 부여사랑상품권의 1년 유통액이 7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약 14배 이상의 효과를 낳고 있으며, 출시 한 달만에 지역에 착근되고 있다는 결과가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다.또한,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이 매출로 잡힌 굿뜨래페이를 현금으로 바로 환전하지 않고 다른 가맹점에 직접 사용하는 금액도 약 2억원에 달하여 전체 유통량의 7%에 해당하는 등 굿뜨래페이가 빠르게 지역 상권에 정착하여 사회자본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이다.군은 참여적 기본소득 기반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소비자의 사용편의와 불필요한 운영비를 적극 절감해 나갈

부여군 | 이경 | 2020-01-29 10:5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과 국가 사적 토지매입 예산으로 227억원을 확보하여 매장 문화재 발굴과 연구조사에 본격 착수한다.올해 예산 227억원은 군비 34억원을 제외하고 국도비 193억원을 포함한 예산이다.2020년 토지매입 계획은 부소산성, 군수리사지 등 백제왕도 핵심유적지 9개소, 쌍북리 요지 등 국가 사적 2개소 등 모두 11개소로, 군은 유적지 내 사유지들을 발굴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무게를 두며 개별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은 사비 백제시대의 마지막 수도로서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지만 유적이 대부분 매장 문화재로 많은 부분에서 발굴조사와 연구가 필요한데,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토지매입이다.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하며, 고도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하여 앞으로 문화재청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요구하고 정책적 지원 확보로 일관성 있는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비 백제시대 왕도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핵심유적에 대한 보존, 정비, 복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1-2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