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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화훼 정원을 조성하는 「2021 하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사업 참가자 모집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정원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총 42개 참가 단체의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에 이어 올 하반기 가을철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20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참가 시민들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정원사의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민 각자의 정원을 조성하여 10월 초에 선보이게 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정원의 기획,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여 가을향기가 가득한 화훼정원을 직접 만들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참가신청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 내 소정의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giff2001kr@gmail.com) 또는 꽃박람회 재단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일정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www.flower.or.kr) 및 꽃박람회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7 10:5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신중년의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신중년 온라인클래쓰」 여름학기를 8월 16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4주간에 걸쳐 1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신중년 온라인클래쓰는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신중년들이 급변하는 트렌드에 동승해 새로운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름학기에는 사전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개최 후 40명이 최종 참여 신청했다. 겨울학기는 12월중 운영예정이다.주요내용은 ▲내인생의 하프타임, 삶의 변화와 발견 ▲나만의 경력지도 그리기 ▲재취업 나침반 ▲다양하게 일하는 방법 ▲내인생 이력서 ▲스마트한 자기개발 비법 ▲진로설계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다.교육 수료생들은 직업상담사를 통하여 취업컨설팅 및 구인·구직 매칭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신중년의 온라인 교육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이달 25일에는 소셜미디어전문가로 활동하는 현직자의 직무 이야기 또한 일자리테마특강으로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goyang.go.kr/jobs)와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 그리고 대표전화(☎031-8075-36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3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 및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안전한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는 테이블에 셀프 반찬통을 비치해 이용자가 반찬을 먹을 만큼만 덜어먹을 수 있도록 참여업소에 덜어 먹을 수 있는 다기능 위생 반찬용기 및 집게 세트 등을 지원한다.음식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은 식품 안전과 자원 절약을 접목해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음식물 쓰레기량 감소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고양시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며 덜어먹기 지속 실천을 통한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는 업소이며, 뷔페 형태의 음식점 및 1차 모집에 참여한 업소는 이번에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시민소통 > 설문‧이벤트 > 설문조사)를 통해 할 수 있다선착순 30개소를 모집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또는 연장될 수 있다.박노선 식품안전과장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 감소를 위해 이번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3 10:18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높빛희망학교’가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 참가해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 중 최고령은 70세 노인이다.고양시 높빛희망학교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유일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이다. 현재 초등과정 1반, 중학과정 1반을 운영 중이며, 40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주경야독으로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대회 참여를 통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인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백일장 대회에는 총 111개 기관에서 2,064편을 출품해 37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양 높빛희망학교에서는 박순애(57세) 학습자가‘순이와 아버지’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효순(60세), 탁금옥(70세) 학습자가 늘배움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박순애 학습자는 “내 인생에 글을 써서 이렇게 기뻐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공부의 길을 열어주시는 고양시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2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역의 우수 수제품 발굴과 수제품사업 육성을 위해 '제2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개인이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출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차 서류접수와 2차 작품접수를 해야 한다.1차 서류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출품원서를 담당자 이메일(shs041915@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9월 13일에 실물 작품을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 제출하면 된다.출품 분야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기타분야 등 총 6개 분야다.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는 예술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가죽, 유리, 종이, 금속, 나무, 짚, 흙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손으로 만든 창조적인 개발 상품을 출품하면 된다.국내외에 이미 전시됐거나 상품화된 제품이나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한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시는 수제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15일 입상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상위 16개 입상작은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1’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031–8075–3542)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수제품 사업자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순수경쟁을 통한 창조적이며 상품성 있는 지역 우수 수제품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2 10:16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와 삼송도서관이 2년째 아침 운동과 필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두 기관은 ‘보건소는 시민의 체력을, 도서관은 지(知)와 덕(德)을 채워주자’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계속해오고 있다.의 참여자들은 매일 아침 카카오톡 단톡방에 운동과 필사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작년에는 31일 동안 진행하는 시즌 1, 2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진행 기간을 100일로 늘려 을 시작했다.30명이 참여하여 4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90% 이상 완주자가 16명이 나올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덕양구보건소에서는 스트레칭 밴드, 줄자, 운동 포스터, 인바디 측정 등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체력 향상을 도왔다.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 전체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이 즐겁게 동참하도록 독려했다.한 참가자는 “백일 동안 스물한 권의 책을 읽고 운동 습관도 잡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참가자 중 한 명인 를 쓴 권해진 한의사는 “코로나 19가 친구를 만날 수 없게, 사회 속에서 나를 격리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SNS를 통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책을 읽으면서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같이 가고 있다는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을 마무리한 보건소와 도서관은 프로그램 덕분에 알게 된 권해진 한의사에게 건강 특강을 요청했다. 덕양구보건소와 삼송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이번 특강은 를 타이틀로 8월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특강에서 권해진 한의사는 한의학의 관점에서 코로나 19를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다양한 질병에 관한 해법을 알려줄 예정이다.권해진 한의사의 특강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1 10:15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에게 양육생계비를 지원한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부 가족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중에서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3년(자녀 나이 36개월)까지 월 10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미혼모‧부는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아동 양육부모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에 동의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지난 7월‘고양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은 생계비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부모교육과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미혼모, 미혼부 가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1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화정동 974번지 소재‘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프로그램 및 공간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운영된다.‘온택트’는 비대면을 이르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방식이다.청취다방은 코로나19 이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청년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취업특강’, ‘현직자 초청 특강’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4단계 거리 두기 조치로 휴관에 들어간 청취다방은 대면 형태로 진행했던 ‘웨이트 필라테스’, ‘MICE아카데미’, ‘SNS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화상회의(ZOOM)를 활용한 온택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3일 AI 채용 전문가 연정흠 대표(이츠에듀)가 전한 “AI 면접 프로세스 이해 및 대비 전략” 프로그램은 화상회의(ZOOM)를 활용해 총 86명이 참여했으며 장기화 된 코로나19 시대 새로워진 면접 트렌드로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또한, 코로나로 인한 우울 해소를 위한 비대면 심리 상담 프로그램 ‘마음산책’은 고양시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7월 목표 수치 도달했다. 시는 추가 예산을 편성해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청취다방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청취다방은 고양시 거주 청년(만 19세-39세), 고양시 대학교 학생, 고양시 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보다 상세한 문의와 이용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goyangjobcafe.kr)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0 10:42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차량이 줄지어 늘어섰다. ‘안내’ 컨테이너로 들어선 차에서 운전자가 잠시 창문을 내려 문진표를 받고, 차 안에서 탑승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작성했다. 이후 ‘접수’ 컨테이너에서 문진표를 제출한 다음 ‘검체 채취’ 컨테이너로 차가 이동했다. 운전자와 일행은 차에서 내려 각자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차에 탑승해 출구로 빠져나갔다. 차가 머무른 시간은 대략 5분 남짓이었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산서구 세미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긴 시간 동안 야외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대기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일산서구 덕이동에 거주하는 윤모(40대·여)씨는 “선별검사소가 일산역에 있을 때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훨씬 편해졌다”며 “차에 타고 있으니까 검사하러 온 사람들끼리 마주칠 일이 없어서 불안하지 않다”고 말했다.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온 유모(30대·여)씨는 “보육교사 선제검사를 계속 받고 있었는데 검사 과정에 대한 피로도가 한결 줄었다”며 “직장 동료와 한 차에 타고 왔는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검사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일산서구 임시선별검사소는 안내·접수를 차량에서 진행하고, 검체 체취만 하차 후 진행하는 ‘세미 드라이브 스루(Semi-Drive Thru)’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운영했던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1인 탑승자(운전자)만 검사가 가능했지만, 검사 방식을 전환해 동승자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세미 드라이브 스루’ 운영 방식은 검사자뿐 아니라

고양시 | 손혜철 | 2021-08-10 10:41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6일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지로 관내 노후주택 16개소를 선정했다.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비용을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건물 에너지성능이 현재 기준에 못 미치는 노후주택에 창호, 단열, 조명 등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를 통해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시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제외, 에너지성능 개선과 무관한 공사항목에 대한 조정 등의 심의의견을 반영해 사업 대상지 16개소 총 8,17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시는 올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로 구분하여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더 많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9 10:08

하루 2000만개.우리나라에서 매일 버려지고 있는 마스크의 개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마스크를 평균 2.3일에 1개씩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를 고려하면 연간 73억 개 이상의 마스크가 버려지는 셈이다.마스크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각종 배달음식 포장용기, 택배 포장지 등 재활용품 사용이 급증했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와 함께 온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재활용, 돈 된다… 재활용품 모아오면 인센티브 제공고양시는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양 자원순환가게’의 시범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고양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배출품목은 PET(무색PET, 유색PET, 판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로 구체적인 인센티브 내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운영 장소는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후문 부근 단독주택 지역이며 근무자는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 청년 인턴을 활용해 배치된다.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 예정으로 오는 9월안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작년 8월부터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도 운영 중이다.지난 2월 기존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있던 무인회수기를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옆(중앙로 1271-1)로 이전했다.페트병이나 캔을 회수기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개당 10원씩 적립해준다. 2,000원 이상 적립 시 운영 업체 홈페이지(www.superbin.co.kr)에서 현금으로 전환 할 수 있다.회수된 페트병은 의류나 부직포로,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탄생된다.시는 자원순환가게와 무인회수기를 통한 직접적인 유인책 제공으로 재활용품 회수량이 증가,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9 10:07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배달특급’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외식비 지원’ 3천원 쿠폰을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8천매 발급한다.8월 이용자 중 고양페이로 결재한 7천 명에게는 오는 13일부터 ‘지화자!’ 쿠폰 5천원 권이 자동 지급된다. 다음달 2일에는 ‘고양 특급의 날’ 쿠폰 3천원 권을 1000명에게 발급한다.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은 고양시에 지난달 1일부터 도입됐다.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1%라 소상공인 부담이 월등히 낮다. 고양페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배달 앱인데다 매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들에게도 인기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까지 관내 3천 여 가맹점이 신청하고 1만 8천여 회원이 4만 7천여 건을 주문했다. 거래실적은 총 14억 8천만 원으로, 가맹점 수와 서비스 이용자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경기도 출자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배달특급’은 지난해 경기도 3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 후 올해 고양시 등 2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급속 성장한 데다 기존 배달앱의 독과점화로 수수료가 인상돼 소상공인과 소비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공공배달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소비자 혜택은 늘리고, 서비스 이용 개선점은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일에는 ‘고양 특급의 날’ 이벤트로 3000원 할인 쿠폰을 1000명 대상으로 발급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4천 9백만 원을 들여 이용자들에게 사전예약 쿠폰과 퀴즈 쿠폰을 지급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과 시민 참여도가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단순히 이벤트 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지원방안과 혜택을 강구해, ‘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6 10:0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 공동주택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사업인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전문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고양시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사업은 공동주택 세대에 설치된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량계를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정부지원 50%와 민간경상보조 50%로 추진되기 때문에 입주자는 비용 부담 없이 교체 가능하다.해당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신기술 창출에 따른 에너지 서비스 연관 일자리 창출, 수요 측 데이터 수집·분석 데이터에 기반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수요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시는 더불어 공동주택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지원 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를 요청하고, 공동주택단지가 배출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주거 형태 중 공동주택의 비율은 83% 이상이다. 시의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및 주택관리사협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고양시는 앞으로 입주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5 10:1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적용 확산’ 공모 사업에서 ‘지능형 환기시스템’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8월 3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인 상황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관내 공기 살균 환기시스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지능형 환기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이다. 실내외 환경 정보와 사용자의 상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시스템의 학습과 자동 업데이트를 시켜줌으로써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1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취약시설인 관내 요양원 100곳에 창문형 환기시스템 900대와 스마트 마스크 2,000개를 보급한다. 또한 시립 어린이집 20곳에는 창문형 환기시스템 80대 및 스마트 마스크 100개, 시립 경로당 20곳에 창문형 환기시스템 80대와 스마트 마스크 200개를 지원할 방침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능형 IoT를 적용한 환기 시스템 설치사업은 다른 개발사업과 달리, 지원 받은 국비가 관련 기업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까지 돌아가는 사업”이라며, “혁신적이고 고도화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대량의 청정 살균 환기시스템을 무료 보급하여 취약계층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고양산업진흥원 및 관내 유망 강소 기업인 ㈜에스아이디허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에스아이디허브는 2016년 고양시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여러 사업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고양시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창업 기업들에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3 10:1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노래연습장 및 유흥업소에 대한 3차 특별휴업지원금을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8일까지 정상영업을 한 관내 노래연습장 및 유흥업소(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약 800여 곳이다. 단, 2월 5일부터 현재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실이 없고, 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만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매출액 및 매출 감소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된다. 노래연습장 550여 곳과 유흥업소 200여 곳은 개소 당 200만원, 코인노래연습장 50여 곳은 개소 당 150만원으로 총 지원액은 약 16억원 규모다.3차 특별휴업지원금은 고양시 행정명령에 의한 영업 손실보상 차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금과 무관하며 타 지원금 수령에 영향이 없다.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대상자는 준비서류 필요 없이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대표자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 명의로 신청해야한다.신청 기간은 8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기간 내 9시부터 20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평일 근무시간 내에 각 구청 산업위생과로 방문해야 접수 가능하다. 별도 제출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민원콜센터(☎031-909-9000)에 사전문의 후 신청해야한다.지원금은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지급 시까지 위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 비하면 작지만, 힘내시라는 응원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며, “이번 특별휴업지원금이 지금을 버티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노래연습장에 긴급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유흥업소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집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