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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 전기난로 및 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화재가 다른 계절에 비해 20 ~ 30% 증가하므로 평소에 전열기 사용에 있어 화재예방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전기로 인한 화재예방은 다음 사항을 주의하면 된다.첫째, 무심코 켜 놓은 채 전원을 끄지 않고 방치한 전기난로 등 전열기과열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하지 않은 전열기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둘째,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접히거나 의자 등으로 일정 부분만 압력이 가해지면 과열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중 접히거나 무거운 물질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셋째, 전열기는 전력소모가 다른 기기에 비해 많아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개의 전열기를 사용하면 과부화로 합선사고가 발생하므로 콘센트 용량에 맞는 전열기를 사용한다.넷째, 전열기 주위에는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이상 네 가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과 이밖에도 전열기를 함부로 다루지 않고, 개인용 난방기구의 사용자재 및 1시간 사용한 전열기는 10분 끄기를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2-06 14:30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5일 오전 9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 및 성 ․ 가정폭력 등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직장교육은 3명의 외래강사를 초청하여 음주운전 및 성범죄, PTSD치료를 위한 사례중심의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조직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본예절 준수하여 소방조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소방관 마인드 컨트롤 교육(박소정 강사) ▲공직자 성폭력 ․ 가정폭력 예방교육(육혜련 강사) ▲음주운전 및 공무원 품위 유지 위반 사례교육(문은주 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7월 5일경 금산읍 양지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소생시킨 소방위 강정석 외 6명에 대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과 조직내 청렴한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본예절 준수·올바른 복장착용·안전한 현장 활동 등 소방기본을 바로 세워 조직 가치를 지키면서 현장 안전사고 발생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2-05 14:57

드디어 진짜 겨울이 왔다. 단풍을 보며 ‘예쁘다’ 하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을 알리는 눈이 내리고 매서운 겨울바람보다도 더 혹독했을 수험생들의 수능시험도 끝이 났다. 이제 12월이 코앞이고 벌써 옷가게 등 상점에는 캐럴 송이 흘러나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이다. 설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올해의 끝인 12월.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리며 우리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사람들을 돕는 불우이웃 돕기의 따뜻함도 보이기 시작한다.이렇게 우리가 정신없이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있을 때, 쉽게 가까운 주변을 놓칠 수 있다. 각박한 생활 속에서 주변 이웃에게 목례만 하는 게 전부는 아니었던가. 김장은 했는지, 어제 뉴스는 보았는지 등 소소한 일상의 질문도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소소한 질문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지라도 목례보다는 목소리를 통해 그 가정이 안녕한지를 대충 느낄 수 있다.이러한 관심이 기초가 되어 예방할 수 있는 범죄 중 하나인 아동학대. 필자는 지난 11월 19일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었던 만큼 아동학대 예방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한다. 우선 아동학대란 무엇인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헤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가정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 아동학대의 정의에 포함한다. 이런 아동학대는 외부나 모르는 사람보다는 가정 내에서 부모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변의 아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과 같은 상황을 더 유심히 살펴야 할 것이다.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있는 경우에 아이에게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가정하자. “얘야 여기 괜찮니?” 또는 “어머니, 애기가 어쩌다가 이렇게 다쳤어요?” 라고

금산군 | 손혜철 | 2017-11-2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