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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6세 아동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생명을 구하려면 빨리 수술해야 하는데요, 후견인 지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는데 보호시설 선생님이 수술 동의를 할 수 있나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매달 받는 수급비를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아버지가 친권자라며 수급비 통장을 새로 개설해서 빼가고 있습니다. 친부의 이런 행위를 막을 수 있을까요?”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 변호사들은 보호시설 아동의 후견인 선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공익법센터가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와 그룹홈 입소아동의 미성년후견인 선임 소송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뒤 시설장 직무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법정대리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입소아동이 피해를 입은 경우가 있다”는 응답이 93%에 달했다. 입소아동이 입은 피해 중에는 통장개설이 어려워 기본적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이밖에도 휴대폰 개통, 여권발급, 의료수술, 보험가입, 전입신고, 친권자인 부모의 친권남용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있었지만, 많은 아동복지시설이 후견인 선임 절차를 잘 몰라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고 있었다. 이에 공익법센터는 특별법으로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직무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지만 시설 관계자나 구청 담당자들이 법 절차를 잘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보호시설 아동의 후견인 선임 절차를 쉽게 설명한『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선임 매뉴얼』을 1일(수) 발간했다. 책자에는 아동복지시설, 장애영유아거주시설 등의 시설 관계자들이 법적인 어려움 없이 후견인 선임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아동이 고아인 경우의 후견인 지정 절차, △아동이 고아가 아닌 경우의 후견인 지정 절차, △후견인이 지정된 후 아동이 퇴소했을 때의 지정취소 절차, △아동 친권자에 대한 친권 제한․상실청구 요청

서울시 | 김주연 | 2017-11-01 10:31

서울시는 오는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소통 콘퍼런스는 첫째 날인 11월 9일(목)에는 ‘도시브랜드 포럼’ 이, 둘째 날인 11월 10일(금)에는 ‘소셜 콘퍼런스’ 가 열린다. 새로운 시민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시브랜드와 소셜미디어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연과 팟캐스트 공개방송,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첫째 날 도시브랜드 포럼 : 11. 9.(목) 13:00~18:00 첫째 날 열리는 도시브랜드 포럼은 ‘도시는 소통이다’ 라는 주제로 해외의 브랜딩 사례 및 전략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2개 세션에 국내외 전문가 6명의 훌륭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세션은 각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와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보다’로 구성되며, 해외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알아보고 서울브랜드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된다.‘도시브랜드 포럼’ 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유경 한국외대 교수(서울브랜드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서울브랜드, 그 함의와 가치’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세션1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14:05~15:35) 세션1은 일본 구마모토현의 세계적인 공공캐릭터 구마몬으로 시작한다. Isoda Atsushi 구마모토현 정책 심의관이 ‘구마몬 프로모션 전략’ 을 소개한다.이어 글로벌 도시브랜드로 유명한 홍콩의 Brett McEwan Free공보처 국장이 ‘홍콩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일본 PR계의 거장인 Takashi Inoue 교토대 교수가 ‘도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1 12:53

김인구씨 이야기는 조만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태릉(공릉동) 舊 북부법조단지 내 근현대 이후의 소소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사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서울시는 오는 31일(화)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시민생활사박물관 건립은 많은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박물관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추진 중인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시적인 첫 성과물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 이후 ‘박물관 진흥계획’을 수립,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8월 전담조직인 문화시설추진단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문화시설 확충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박물관의 경우, 2019년까지 공예박물관‧돈화문 민요박물관을 포함 총 3개소가 추가 건립될 예정으로 시민생활사박물관의 착공으로 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최근 문화시설 신규부지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재생적 관점을 도입하여, 시민생활사박물관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법원 및 검찰청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현대적 문화시설로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또한 북부지원 및 북부지검 이전 이후 주변상권의 침체와 유휴시설의 장기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동북권 지역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생활사박물관은 지하1층~지상5층에 이르는 연면적 6,919.8㎡의 규모로 근현대 이후 우리 이웃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사를 전시함으로써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 법조건물의 특성을 살려 구치감 및 법정공간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시민소통 공간이자 교육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1일(화) 오후 3시반부터 舊 북부법조단지 내 시민생활사박물관 건립부지 앞(공릉동 6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1 12:51

한강이 가까워진다! 그간 강변북로로 인해 한강으로의 접근이 단절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마포구 용강동에 한강공원과 배후주거지를 이어주는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여 인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하며, 신설 나들목이 평소 차량통행량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관통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변북로 하부구간은 특수공법(비개착)을 활용하여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추진되며, 강변북로 차량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엄격한 공정관리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나들목이 신설되면 인근 마포음식문화거리와 가깝게 연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후주거지 근린공원과 한강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공원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들목 디자인은 목재마감과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으로 설계되었고, 나들목 출입부 통로폭을 확장하여 개방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나들목 이용 시민과 인근 자전거도로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등 이용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였다. 또한 공원측에 이중육갑문을 조성하여 여름철 홍수 방지에 대비한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신마포나들목 추진으로 마포구 용강동 지역의 한강공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한강공원 접근이 어려운 곳에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1 10:04

어느덧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지만…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기 전에 화창한 가을날을 만끽하며, 서울시내에서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막바지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자.서울시는 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시민이 주인인 공간 에서는 매주 주말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 오는 3일(금)~5일(일)에는 가 서울광장부터 무교로까지 대규모 축제의 장(場)으로 펼쳐진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맛보고,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공연장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들의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목)~3일(금) 오후 5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토) 오후 5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목)~10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화)~25(토)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1 10:02

전국 최초 서울시와 조세현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가 2016년에 이어 올해 졸업생 30명을 배출했다. 서울시는 10월 30일(월) 오전 11시에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희망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와 조세현 작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희망아카데미’ 졸업작품 전시는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초‧중급 과정인 희망프레임을 2012년부터 진행하였다. 이후 2016년부터 취업과 연계한 전문과정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서울시와 조세현작가의 기획으로 고급전문가 과정이 진행되어 지난해와 올해 각각 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생들은 사진기술의 기초부터 일반인, 누드모델을 촬영하는 전문 인물촬영, 빛을 활용한 빛 사진 촬영 등과 빅데이터 만들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았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사진기술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전문학교 수준으로 발전했다. 또한 한강, 남도, 남대문시장, DDP, 종묘 등에서 야외 출사를 진행해 현재와 역사를 사진에 담아 깊이 있는 사진소양을 갖추도록 도왔다. 사진교육 외에도 사회 유명인사들이 멘토로 나서 자존감과 자활의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노숙인들의 사회 복귀를 도왔다. 혜민스님의 ‘문화와 인생’ 강의가 오는 11월 9일(목)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소설 ‘새의 눈물’로 잘 알려진 은희경 작가가 영상과 소설을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한강출사에 동행하여 환경과 사진을 강의했다.또한 교육생의 건강을 위하여 시립 서북병원 내과의사인 최영아 선생과 노정균 신경정신과 원장인 노정균 선생이 진료를 하였다. 시는 향후 사진전문과정 우수 장학생에게 사회적 기업 등과 협의해 ‘희망사진관’ 같은 사진과 관련된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0 12:48

11월 6일(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시 서점인들이 모여 기념식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고, 서울도서관과 서울서점인대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서울서점인상 시장 표창, 서울서점인선언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2부 콘퍼런스에서는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本の未來を探す旅 ソウル)』저자 우치누마 신타로(内沼 晋太郎), 아야메 요시노부(綾女欣伸), 『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책방 탐사』 저자 양미석을 초대해 서울과 도쿄의 동네서점의 현황과 사례를 통해 동네서점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츠타야 도쿄 롯폰기(TSUTAYA TOKYO ROPPONGI)를 큐레이션한 세계적인 북 디렉터 하바 요시타카(幅 允孝)를 초청해 북 큐레이션 사례를 통해 북 큐레이터 서점경영의 가장 큰 노하우인 책 선정 방법, 디스플레이 구성,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6일(월)~12일(일)은 ‘서울서점주간’으로 일주일간 서울 곳곳의 동네서점 30여 곳에서 특색 있는 동네서점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라는 주제로 서울도서관과 서울지역 동네서점 곳곳에서 서점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책 만들기,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 헌책 마켓, 북 폴딩 아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서울도서관 1층 정문에서는 11월 7일(화)~10일(금)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사흘간, 시민과 함께 소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서울도서관 독(讀)무대’를 진행한다.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고 박완서 작가 『환각의 나비』, 은희경 작가『빈처』, 김훈 작가 『화장』, 방현석 작가 『세월』4개의 작품을 공연할

서울시 | 김주연 | 2017-10-30 12:46

올 가을 베토벤 교향곡과 인문학 강의가 어우러진 치유와 희망의 강연 콘서트(Lecture Concert)가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비롯해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마지막 주인 11월 29일엔 오후 7시부터 한길사 순화동천*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은 베토벤의 교향곡을 통해 50+세대 및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1~4회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3번, 5번, 6번, 9번을 오케스트라 영상으로 감상하고 각 교향곡 속에 담긴 음악사적․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5회는 뮤지션들의 연주로 직접 듣는 베토벤과 브람스 음악회가 열린다.* 순화동천 : 한길사의 인문예술공간으로 서울시 중구 덕수동 롯데캐슬 컬쳐센터에 위치 이번 렉처콘서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50+세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에서도 한길사와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은 베토벤의 교향곡을 통해 위로를 받고,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다는 배경 아래 기획됐다. 베토벤 자신이 겪은 삶의 고통과 그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음악에 생생하게 기록됐기 때문이다. 클래식 해설가 등으로 활동한 나성인 무지카미아 기획감독이 강연을 맡는다. 한길사는 1976년 설립된 출판사로 헤이리 북하우스 오픈 등 한국의 출판 분야는 물론, 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나성인 감독은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및 동대학원 석사를 마친 뒤 독일 아우그스부르크대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수학했다. 인문학과 클래식을 융합한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9 15:23

박원순 시장은 28일(토) 오전 10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베트남 출신 외국인주민 100여 명과 ‘서울타운미팅’을 열고, 약 90분에 걸쳐 이들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서울시에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와 출입국관리사무소 및 법무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베트남 주민과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관심사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운미팅’은 외국인 주민들과 서울시장이 만나 이들의 고민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로, 서울시는 2000년부터 매년 2~3회 국가별, 주제별로 개최해오고 있다. 베트남 주민들만을 만나는 서울타운미팅은 이번이 첫 개최다. 서울 거주 베트남 주민은 약 1만5천 명(‘15.11.1. 행자부 외국인주민 통계)으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시는 작년 하노이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맞이했고 호치민시와는 첫 우호도시 관계를 맺는 등 베트남 주요 도시들과의 관계를 긴밀하게 발전시켜오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5월 정부의 아세안특사로 베트남을 방문해 쩐 다이 꽝 국가주석, 당내 서열1위인 응우엔 푸 쫑 공산당 서기장, 응우엔 쑤언 푹 총리 등 베트남 정부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나고 돌아온 바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19시30분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촛불 1주년 대회'에 참석한다.

서울시 | 손혜철 | 2017-10-27 12:38

강북·성북·도봉·노원 서울시 동북4구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또 한 번 뭉친다. 10월 27, 28일 이틀 간 ‘플랫폼 창동 61’에서는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와 동북4구 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제2회 동북4구 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동북4구 시민 페스티벌’은 동북4구 균형발전의 핵심인 ‘혁신교육’과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동북4구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개최하는 혁신교육 한마당에서는 오후 4시10분부터 ‘동북4구의 혁신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교육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각 구의 혁신교육 사례를 시민들에게 직접 발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동북4구 혁신교육지구 민간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토크 콘서트와 함께 오후 3시30분부터 플랫폼 창동 61 일대에서는 동북4구 청소년 공연(8개팀)이 펼쳐지고 29개 혁신교육 홍보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동북4구가 공동협력 추진 중인 서울형 혁신교육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시재생 박람회’가 열린다. 도시재생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동북4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희망지 사업,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사례 등을 쉽게 알려주고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한다. 동북4구에서는 현재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4.19사거리일대·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강북구), 방학천 문화거리와&mi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7 12:36

서울시가 10월 26일(목) CJ제일제당 쿠킹스튜디오(서울 중구 동호로 330)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할랄식 K-food 쿠킹클래스’를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할랄(Halal)’이란, 이슬람 율법에서 가리키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할랄 음식’이란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가리킨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은 약 98만 명으로, 이는 2001년 20만 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25만 명), 말레이시아(19만 명) 등 한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전체 방한 무슬림 관광객의 대부분인 93%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서울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돼지고기를 금하는 등의 식문화로 인해 한국 여행 중 음식으로 인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여행 시 음식에 관한 만족도는 46.3%로, 이는 일반 외래관광객(85.8%) 대비 매우 저조한 수치이다.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음식 경험을 희망하는 무슬림 관광객이 많지만, 국내 대부분의 한식당에서 돼지고기‧주류를 취급하고 있어 무슬림이 한국음식을 체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할랄 인증 식재료를 이용한 K-food 쿠킹클래스를 특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시가 월 2회 개최하고 있는 ‘한류드라마 속 K-food 쿠킹클래스’의 일환으로, 한식에 관심이 높지만 일부 식재료를 금하는 무슬림 관광객들을 배려해 특별히 할랄식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쿠킹클래스의 주제는 ‘비빔밥’과 ‘김치전’으로, 특히 비빔밥은 ‘힘쎈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6 09:10

서울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2017 서울청소년축제」가 29일(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친구야, 한바탕 놀자!!”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축제에는 가요, 댄스, 밴드음악, 전통공연 등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내는 ‘2017 동아리경진대회’의 결승전도 치러진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와 다양한 문화·과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소년행사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인 ‘동아리경진대회’에는 2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끼 넘치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 올라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작곡가, 안무가 등 4명의 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전체 참가자들에게 트로피와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현장투표가 이뤄지며 심사위원 70%, 현장투표 30%로 점수가 반영된다. 대상 1팀에게는 내년도 국제교류사업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도전 100곡, 댄스 경연대회 등이 준비돼 평소에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눠온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 보드, 버블슈트, 로데오 등으로 구성된 에어바운스 및 헤머치기, 펌프, 비디오게임 등의 추억의 오락실 등의 체험장도 마련된다. 그동안 책상 앞, 스마트폰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로봇, 드론 등을 만져보고 날려보는 “특성화마당”, 평소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상담해주는 “청소년상담마당”, 그리고 스트레스 수치와 해소법을 알아보는 “스트레스 해소마당” 등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6 09:08

서울시는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5년에 탄생한 시민 브랜드 2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시민 20여만명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5년 서울의 새 브랜드로 선포됐다. 지난해 5월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의 공식 상징물(브랜드)로 정식 출범하여 시민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핵심가치 ‘공존․열정․여유’를 담은 의 탄생 2주년을 맞아 내·외국인의 브랜드 체험을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사용 확장과 실생활 친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축제는 올가을 서울에 ‘잘 생겼긴’ 20곳중 한곳으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었던 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열린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의미와 잘 어울리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2주년 시민축제는 ‘I·마켓·U’, ‘I·버스킹·U’, ‘I·콘서트·U’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7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I·마켓·U’ 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참여 예술인들이 콜라보 제품(창작물)을 제작·판매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제품을 살펴볼 수 있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I·버스킹·U’ 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앉아 서울의 가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I·마켓·U’ 참여 작가들이 를 주제로 제품들을 활용한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5 13:09

서울시는 청년시민이 느끼는 ‘당연한 것(고정관념)’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미래 사회 변화를 상상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인 와 오늘날의 청년들을 위한 멘토로서 박원순 서울시장, 법륜스님, 김제동, 조인성 등이 참여하는 를 개최한다.오늘을 살아가는 동세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인 청년주간과 기성세대 멘토들의 소통과 응원이 곁들여진 청춘콘서트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청년세대의 무거운 현실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장이 되리라 기대된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울청년주간은 오는 26일(목)~29일(일) 4일간 서울혁신파크와 무중력지대 G밸리 그리고 서울시청광장 등 무교로 일대에서 ▴국제콘퍼런스, ▴버스킹 토론, ▴청년활동 박람회, ▴전국 청년활동가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2015년에 시작된 서울청년주간은 강동구, 성북구 등 자치구는 물론 수원시, 시흥시 등 에서도 개최되며 전국에 전파되는 양상이다.지난해에는 11월 11일(금)부터 13일(일) 3일간 진행되었으며, 무중력지대와 서울혁신파크를 비롯한 서울시 청년공간 1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올해 서울청년주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서울시 청년허브, 무중력지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평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올해 서울청년주간은 우리사회가 인식하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문제인식으로부터 출발했다. 일상의 변화를 예민하게 인식하는 청년시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감각을 말과 활동, 전시 등의 다양한 형태로 펼치는 공론의 장이다.청년층이 당면한 삶의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시민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상상과 영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모든 프로그램에 청년뿐 아니라 청소년, 어르신, 지역주민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제콘퍼런스) 국제콘퍼런스 청년보장 포럼에서는 유럽의 청년보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5 13:07

연남동 동진시장, 영등포 달시장, 건대 프리마켓 등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되고 운영되는 ‘시민시장’이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라는 이름으로 동시 개장, 운영된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민시장협의회가 주관하는「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시민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진행되며 △함께하는 시민시장, △시민시장 포럼, △시민시장 팝업마켓으로 구성된다.시민시장이란 시민이 직접 열고 참여하는 장터를 의미한다.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지역주민 간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소통의 장이다.13개의 시민시장이 동시 개장하는「함께하는 시민시장」은 홍익문화공원 등 서울 곳곳 시민시장 개최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창작품, 공예품, 재사용품, 공정무역품 및 농부먹거리 등 각 시장의 특색을 담은 대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부터 신선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농부시장,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장터, 우리동네 문화축제 마을시장까지 서울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시민시장들을 만날 수 있다.대표적인 시민시장인 ‘연남동 동진시장(26~29일)’, ‘영등포 달시장(27일)’,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 건대프리마켓(28일)’ 등이 참여하며,영등포 달시장에서는 ‘달시장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체험, 건대프리마켓에서는 도자기, 퀼트 및 레터링을 제작하는 공예 체험,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에서는 고장난 가전, 생활용품의 수리·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26일(목)에는 ‘지역문화와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시민시장의 생성과 발전’ 이라는 주제로「시민문화와 시민시장 포럼」이 진행된다. 시민시장의 현재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5 13:05

서울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로7017 이용객들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두 가지 축제를 마련했다.서울로7017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가을을 만끽하며 함께 걷을 수 있는 걷기문화축제 「서울로에서 남산까지」가 11월11일(토) 서울로7017 열린다.만리동광장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남산팔각정까지 약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이번 걷기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20일 개장이후 서울로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지만 서울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의 부족에 아쉬움을 느껴 준비하게 되었다.‘서울로에서 남산까지’ 행사에는 서울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 서울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로 인근 지역과 시민협의체 등에서 역사·식물 해설 프로그램과 가족음악극공연,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을 직접 준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만리동광장에서는 오전 9시, 중림동사회복지관 에어로빅반의 몸풀기 체조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골목길 재생디자인 공모전 전시’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서울로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에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로에서 남산까지 걷는 동안 초록산책단 해설반에서 서울로인근의 역사·문화·식물에 대해 세구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아이들에게는 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또한 동아리반별로 가드닝 전시, 손인형 퍼레이드, 세밀화 꽃전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간단한 전래놀이를 준비하여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도착지인 남산팔각정에서는 ‘음악당달다’ 팀의 ‘랄랄라쇼’ 공연과 기업후원을 통한 경품행사가 참가자들의 도착시간에 맞춰 11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seoullo7017.seoul.go.kr)와 운영사무국(02-423-7088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4 15:10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인 전각 시연부터 해외의 전통 인쇄 기술인 에브루 아트 시연까지 국내외 인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제12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10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일간 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10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아띠홀 에서는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인쇄로 지혜의 숲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선보이고, 신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진행된다.이번 축제에서는 ,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위한 전시․체험장을 준비해 한 자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터키의 전통 예술 인쇄 기법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인 에브루 아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작가의 한정판 사인회도 진행한다.또한, 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규교육과목으로 어린이 코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및 디지털 코딩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와 함께 액션 페이퍼 토이 제작, 가면 및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인쇄관련 체험 기회와, 을 통해 ‘Why?’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아 및 아동도서를 전시 하여 종이와 책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예림당은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도서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에서는 실제로 광화문 현판을 전각한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의 전각 시연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탁본체험도 해볼 수 있다. 시연관 부스 내부를 전각장인 작품으로 디자인 하여 전각과 탁본의 아름다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이외에도

서울시 | 손혜철 | 2017-10-24 15:07

서울시는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종로의 영화공원(映畵公園)’으로, 1900년대 극장문화의 주 무대였던 종로에서 노인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부흥기를 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2008년도부터 시작된 서울노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노인관련 단편경쟁영화제다. 열 돌의 역사 속 노인 감독들은 주도적인 문화생산의 기회를 얻었으며 청년감독들은 노인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 속에서 창작의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서울노인영화제는 그들의 문화와 시선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전 세대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현재까지 서울노인영화제의 누적 관람객은 약 2만 7천여 명이다. 매년 평균 약 3천여 명이 참여해 영화 속 어르신들의 열정을 공유했다.서울시는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노인의 시선, 일상을 새롭게 조명,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세대통합 기여를 위해 해마다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2017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25일 (수)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5관에서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작품 공모로 선정된 본선 진출작 42편에 대해 서울시장상 시상식이 열린다. 뒤이어 박애리&팝핀현준의 축하공연 및 개막작 이 상영될 예정이다.개막식 장소인 대한극장을 비롯한 CGV피카디리1958, 서울역사박물 관, 서울극장 등에서 영화제 상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올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단편 64편, 장편 6편 총 70작품이 상영한다. 해외 유수 작품 10개 작품 등이 초청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노년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주년 특별전으로 다양한 대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영화학교의 도슨트* 어르신이 직접 해설을 진행하는 ‘도슨트 초이스’도 만나 볼 수 있다.※ 도슨트(docent) :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중년 대표 배우 김혜옥과 청년 대표 배우 이태환이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4 14:52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2주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의도공원에 조성된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장준하, 이범석, 노능서, 김준엽)가 미국 OSS 부대와 C-47로 착륙했던 동일 지점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C-47 비행기는 1945년 11월 23일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하여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역사적 수송기다.상영되는 작품은 (한국, 감독 안희덕, 2013년, 16분), (한국, 감독 장윤정, 2015년, 9분), (미국, 대니 매든(Danny Madden), 2013년, 12분) 세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첫 번째 상영작 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열여섯 살 소녀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 두 번째 상영작 은 현대사 100년이 한 여성의 삶을 어떻게 관통했는지 묻는다.마지막 세 번째 상영작은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대니 매든(Danny Madden‧미국) 감독의 . 관객들에게 전쟁터에서 모든 총구는 결국 자신에게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은 내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오전 11시, 오후 3시 상영) 전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휴관)깊어가는 가을날, 아이들과 함께 실제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비행기 안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자.엄의식 복지기획관은 &l

서울시 | 김주연 | 2017-10-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