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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11월 16일(월) 오전, 2020년 ‘젊은 불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혜자 스님)에 군 포교 진흥 지원금 7천만 원을 전달하며 격지 및 오지부대 포교, 장병 수계법회, 군승 연수/교육, 수행, 포교자료 개발 등 군 포교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오늘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진흥원 이한구 이사장은 “군승 등 군 포교 관계자들의 능동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장병들이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진취적인 사고로 안정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도록 함으로써 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신적으로 굳건한 역군이 될 수 있도록 시대상황에 맞는 청년 장병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현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불교 수행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젊은 불자 인재 불사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당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였습니다.젊은 불교의 주역이 될 군 장병 불자 포교에 사부대중이 함께할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편, 본 재단에서는 설립 이후 군 불교 진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조계종 군종교구를 통해 매년 군 포교 진흥기금으로 1억 원 내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용 : 대한불교조계종군종교구에 군 포교 후원금 7천만 원 지원❍ 지원일 : 2020년 11월 16일(월)

불교 | 손혜철 | 2020-11-16 12:02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11월 13일 만세루에서 대각국사 탄신 965주년 다례제를 봉행했다.선암사 방장 지암스님, 회주 금용스님, 선암사 원로회의 의장 남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다례제는 삼귀의 반야심경, 선 조사스님에 대한 묵념, 행장보고, 종사영반, 헌향 헌다,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선암사 방장 지암스님은 법어를 통해 "예전에는 다례를 모실때 야외에 괘불도 모시고 행사를 크게 했는데, 코로나19 상황도 있지만 요즘은 간소하게 지 내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선조사 스님들이 계셔서 우리 선암사가 1500년의 역사를 이어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사찰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인사말에서 "선암사는 전통을 잘 지켜가면서 선조사스님들도 잘 모셔야 합니다. 우리는 근본뿌리를 잊으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힘든 때 일수록 더욱 정진하는 종단이 되도록 정진합시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례제는 주지 시각스님 집전으로 종사영반의식이 봉행됐다. 한편 총무국장 원일스님은 대각국사 행장보고에서 "1055년 고려 문종의 넷째아들로 출생한 대각국사는 1065년 11세에 외삼촌 경덕국사 난원에게 출가 경·율·론 삼장과 특히 화엄학을 본격적으로 수학했다"며 "송나라에 유학했으며, 귀국하여 흥왕사에 교장도감을 설치하였고 4,700권의 속장경 간행을 하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천태종을 개창하고 본사인 선암사 대각암에서 지관을 닦다가 크게 깨닫고 산이름을 조계산으로 개명하였으며 선암사를 크게 중창하였다"며 "본사인 선암사 제3중창주로써 선암사에 전승되고 있는 국사의 유물로는 보물 1044호 대각국사 진영과 보물1117호 대각국사 부도 그리고 국가 중요 민속자료 244호로 지정된 금란가사와 용문탁의가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14 09:36

11월 11일.12일 양일간 전북종무원 마이산탑사 (진성스님)는 베트남 닥락성 Krong Bong 현과 Krong Buk 현의 학생들에게 자전거 50대를 외무부를 통해 나눔을 전달 하였다.코로나로 국제간 문화, 나눔의 교류가 끊어진 상태에서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지하관정 정수시설을 하지못해 5월6일 자전거 25대를 보내어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였고 11월 11일과 12일에 25대씩 2회에 걸쳐서 자전거를 50대 더 보내어 올해 총 75대의 자전거를 전달하여 태고종 전북불교와 베트남 닥락성간의 친교를 이어 가고 있다.지난번 전라북도청에서 마스크를 5만장을 보냈으며 금번 태고종 전북종무원의 나눔의 맥을 잊기 위해 닥락성으로 직접 찾아 갈수 없는 마음을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보낸 것이다.금번 (사)JIVEC 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이사장 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 이사 마이산탑사 진성스님, 상임이사 박성웅)를 통해 전북과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한글 학당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 경제, 농업, 기술, 노동자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금번 비대면 자전거나눔을 실천한 태고종 전북교구장 진성스님은 서신을 통해 인사말을 보냈다."친애하는 베트남 닥락성 외무부Songoai vu tinh dak lakNGUYEN THI TIET HANH (뚜덩핫) GIAM DOC (국장님), 닥락성 계단사 주지 큰스님, 그리고 보명사 (TRI MINH)치밍 주지스님, 여러 사찰스님들과 정수시설한 초등학교 학생들, 업무를 담당하신 융, 한글학교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등 모두 보고 싶고 이렇게 서신을 통해 인사드립니다.코로나로 나라간 교류가 끊어진 상태 매우 안타캅습니다.닥락성도 힘들고, 한국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런때 일수록 서로 한마음으로 마음을 달래며 추후 미래에 즐거운 만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이렇게 작은 나눔을 통해 베트남 닥락성의 큰 인물이 되어줄 학생들에게 "달리면서 아름다운 세상보기" 란 슬

불교 | 손혜철 | 2020-11-13 15:53

지상파 방송 중 가장 오래된 이웃돕기 프로그램 BBS 불교방송(사장 : 이선재)의 ‘거룩한 만남’(진행자 :지인 스님)이 지난달 방송에 소개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동안 모은 성금 3,31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뇌병변 1급 진단을 받고 시각장애까지 가진 어린이와 척추 협착증과 양하지 마비로 생계유지조차 힘든 71살의 어르신까지 모두 다섯 명에게 전해져 긴급 수술비와 생활 자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거룩한 만남’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소개하고 한 달간 모금 된 성금을 축원기도와 함께 전해왔다.다음 달, 12월 한 달은 대한불교조계종 공식 구호기구인 과 함께 송년 특집 모금 방송을 준비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거룩한 만남’은 기부문화 확산의 공로로 한국방송대상,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이번 대한불교진흥원 주관 제17회 대원상 재가부문에서도 사회 공헌 포교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거룩한 만남’은 1991년 방송을 시작해 30년간 누적 후원금 118억여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불교계 뿐 아닐 우리 사회에 자비 나눔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0-11-11 14:42

태고종 스님 사미 43명, 사미니 17명, 총 60명이 탄생했다. 태고종(총무원장 호명)은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 태고총림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인례 정안스님(태고종 교무부장)과 유나 원일스님(선암사 총무국장)의 진행으로 한국불교 태고종 제45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수계식을 개최했다. 타종 10추에 이어 심검당에서 작법후 인례스님 인도로 종정예하 지허스님을 비롯한 삼사·칠증을 종사이운후 삼귀의, 반야심경, 선조사스님에 대한 묵념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계식에는 삼사인 전계아사리 호명 총무원장, 교수아사리 법담 중앙종회의장, 갈마아사리 지현 호법원장과 칠증사인 선혜(부원장), 상진(동방대학장), 법안(교육원장), 구산(초심원장), 성천(제주종무원장) 도안(충북종무원장), 환명(경남종무원장)스님이 증참했다. 정안스님은 “태고종 제45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경과 보고에서 2020년 10월 6일 사미 43명, 사미니 17명, 총 60명이 선암사 정수원(정수원장 시각, 선암사 주지)에 입소해 30일간 기초습의, 사미율의, 초발심자경문, 예불 및 불공의식 습의, 종지․종풍과 종단사 교육, 울력 등의 교육을 마치고 11월 4일 오늘 수계식을 봉행함을 보고 드립니다.”라고 수계산림 경과보고를 했다. 태고종 종정예하 지허스님은 법어에서 “무릇 수행자는 성불을 목표로 정진해야 한다. 부처님의 경전은 모두 성불하여 부처가 되라는 말이므로, 심신에 대해 정진하고 그 원을 돈독하게 노력해야 한다. 우리 태고종은 태고 스님의 종지와 종풍을 따르기 위한 종단이다. 태고스님의 정신을 간직하고 성불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수계식 교육 우수자 시상식에서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최우수상 정법(제성민), 우수상 덕인(박정숙)스님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정수원장 시각스님은 모범상 인정(이범덕), 공로상 화화(윤병열), 공로상 법담(정영효)스님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어 수계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스님과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인례로 진행됐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05 20:41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2020년 11월 강좌에서는 표정과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답을 제시한 저자의 연구 결과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상 도서 : 『표정의 심리학』 (바다출판사 刊)일 시 : 2020년 11월 17일(화) 오후 7시강 사 : 번역자 허우성(경희대 명예교수)저자__폴 에크먼(Paul Ekman)심리학자. 시카고대학 명예문학박사(1994)와 애들피대학교 명예문학박사(2008)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은퇴 후 ‘폴 에크먼 그룹’을 설립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얼굴의 심리학』,『텔링라이즈』등이 있다.강사__허우성(경희대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하와이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 객원교수, 일본 교토대학 종교학 세미나 연구원, 미국 UC버클리대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희대 부설 비폭력연구소 소장, 경희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간디의 진리 실험 이야기』등이 있고, 역서로는『초기 불교의 역동적 심리학』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본원이 보태서 불우 이웃 등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알림 : 11월 강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20-11-02 15:46

선암사 역대조사들을 추모하는 추다례가 10월 25일 진영당과 응진당에서 봉행됐다.이날 추다례에는 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 주지 시각스님과 소임자스님, 문도스님, 45기 합동득도수계산림 행자, 신도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에서 “오늘 이렇게 청명한 날씨에 여러분들이 선조사스님의 얼을 받들어서 오늘 이렇게 추다례를 모시게 되어 정말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선조사님네들은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한 전각과 정신을 물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좀더 열심히 정진하고 또 정진해서 선조사스님네들에게 부끄럼이 없는 그러한 후손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추다례에 참가한 인연공덕으로 여러분들의 모든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시각 스님(선암사 주지)은 “이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 추다례에 참석해주신 문도와 신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선조사스님들께 다례의식을 갖게 된점을 기쁘고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한편 선암사는 봄과 가을에 역대조사들을 추모하는 다례를 모시고 있다. 춘다례는 음력 3월 3일, 추다례는 음력 9월 9일 열린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0-26 14:53

10월 17일 오전 10시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 소속 자연암 (주지 무밀법륜 스님, 나누우리 운영이사)은 보문산의 힐링자연과 함께 코로나19를 물리치는 아름다운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오전 10시 보문산 산신재 기도소리가 산천을 범음으로 수놓았으며 자연암 주지 무밀법륜 스님과 대전교구 식장사 지원스님,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 장학생, 선생님, 신도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입구 발열검사, 참석명단 작성을 통해 안전하게 본 행사를 치렀다.오전 11시에는 나누우리 대전지부 자연암의 추천을 받아 환아 15세 이하 어린이 3명에게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치료비 1백만원씩 3백만원을 전달하였다.중증, 백혈병 등을 앓고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는 자연암 법륜스님의 병원 조사를 통해 인연이 매져져 치료 후원금을 전하게 된 것이다.나누우리는 매년 4회 지역 나누우리 이사의 사찰에서 환우돕기 음악회 프로그램에서 나눔을 전국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이날 자연장학회는 (장학회장 자연암 무밀법륜 스님) 10 명의 초등학생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하였다.이곳 자연암 자연장학회 장학금 모금은 조금 특별하다. 신도회 (신도회장 이재복 거사)는 매달 사찰순례를 통해서 신도들의 신심을 돈독히 하고 매달 기도에서 장학금으로 전액 모금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자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은 사회자 고영학 거사의 질서 있는 운영으로 본 행사를 치렀으며 매년 대전 중구 문화동 주민센터에서 5명의 초등학생을 추천을 받아서 자연장학금 수여식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주에서 철거사업을 하시는 자연암 신자 이순재 거사께서 국내외 나눔을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법륜스님의 모습을 보고 금번에는 장학금을 5명을 협찬해 주어 올해는 10명 각 30만원씩 지급하게 되었다.자연암 무밀법륜 스님의 인사말씀으로 "환우에게는 작은 정성으로 기적 같이 환우들이 병고에서 치유도기를 기도합니다, 우수한 장학생들에게는 나라의 미래 지향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20-10-20 09:47

한국불교태고종 전 종정(제17, 18, 19세) 혜초당(慧草堂) 덕영 대종사(德永 大宗師)의 49재(막재)가 10월 13일 태고총림 선암사 만세루에서 봉행됐다.이날 막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지허스님및 총무원장 호명 스님, 집행부 스님, 문도 스님들을 비롯한 300여명의 종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49재(막재)는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진행과 상진스님(동방불교대 학장)을 법주로 상단불공의식, 삼귀의, 반야심경, 행장 소개, 추도 묵념, 육성법문 근청순으로 진행됐다.증명인 종정 지허스님은 법어를 통해“여기 주장자가 있습니다. 이 주장자는 과거 칠불 미래 현재 53불이 들어있고, 팔만대장경과 시방삼세 제불조사가 다 들어있습니다. 이와같이 생로병사를 타파하셨스빈다. 혜초종정예하 각령이시여 무량겁을 벗고 불조의 무량광명을 얻으셨습니다. 혜초종정예하 각령이시여 이와같은 불조와 같은 일체 중생과 같은 본래 면목을 얻으셨습니다. 억!. 법의 큰 바다에 보배달이 사바세계를 밝히는 구나”라고 전 종정 혜초 대종사를 추모했다. 총무원장 호명스님은“한평생 종단의 태동을 위해 앞장서시고, 반석을 닦으신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무고안혼한 극락정토에 계시더라도 종단발전과 불교발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살펴주시옵소서”라고 추도했다.원로의장 도광스님은 조사에서“오늘 49재를 맞아 우리가 이어받고 느껴야 할 것은 법란시부터 지금까지 종단의 소임을 보시고 평생 종단 안정을 바라시면서 정진하신 것은 대원력보살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종단을 위해 최소한의 도리를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중앙종회의장 법담스님은“항상 하심하시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종단일을 당부하시던 음성만이 귓가에 쟁쟁합니다.스님 이제 세상일 거두시고 편안하십시요.”라고 조사했다.호법원장 지현스님“오고감이 없고 생멸이 없다지만 스님의 빈자리가 허허함이 뚜렷하니 가끔 손이라도 잡아주옵소서. 선사님 후학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0-14 13:59

나와 타인을 모두 유익하게 하는 지혜로운 삶(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2020년 10월 강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휴강했던 9월 강좌를 10월 강좌로 진행합니다. 2020년 10월 강좌에서는 우리 삶의 조건을 깊게 통찰하고 마음의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지혜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과 자비라고 하는 오래된 전통의 지혜 정수가 현대의 상담이나 심리학과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상 도서 : 『마음챙김과 자비』 (학지사 刊)일시 : 2019년 10월 20일(화) 오후 7시강사 : 번역자 조현주(영남대 심리학과 교수)저자_폴 길버트(Paul Gilbert) 영국 더비 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저자_초덴(Choden) 승려 출신, 영국 애버딘 대학교 명예교수강사__조현주(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석사를, 고려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병원·삼성서울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 예방의학과 연구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cley 심리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최신 임상심리학』(공저) 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본원이 보태서 불우 이웃 등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알림 : 10월 강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20-10-07 17:55

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9월 16일 마포 본사에서 136인에게 만공회를 권선한 춘천 삼운사 신도회장 김준해·김진숙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난 30여년 간 BBS를 보고 들으며 불심을 키워 온 김준해·김진숙 부부는 만공회를 주변에 적극 알리고 동참을 권유해 올 여름 7월부터 두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36명의 권선을 일궈냈다.특히 김진숙씨는 2011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혹시 모를 날을 대비해 유언장까지 남겼지만 마지막 희망으로 부처님께 “살아가는 동안 보시에 매진하겠다”는 원을 세웠고 부처님께 보답하기 위해 보시 생활 실천과 함께 법화경 사경을 매일하며 불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남편인 김준해씨 역시 40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춘천 삼운사에서 신도회장을 하는 등 부처님 말씀을 따르며 열심히 살아왔다. 그는 “아직까지 만공회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주변 분들에게 만공회를 권선하면 다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보고 더 많은 분들에게 만공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선재 사장은 “이번이 108인 이상 권선을 이룬 두 번째 사례”라며 “많은 분들의 공덕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준해·김진숙 부부는 앞으로도 환희심 나는 권선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방송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BS의 역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방송 포교 불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보여준 김준해·김진숙 부부의 훈훈한 사연은 코로나 시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송을 통해 수행을 멈추지 않는 불자들의 꺼지지 않는 불심을 보여주고 있다.그 불심은 BBS의 방송 포교를 후원하는 공덕주의 모임인 ‘만공회’ 동참 열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만공회’는 2015년 불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9월

불교 | 손혜철 | 2020-09-17 16:05

9일 제주BBS불교방송 개국 2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불심의 섬'에 정법 구현 불교계 유일의 공중파 공익방송 BBS 불교방송이 BBS 제주불교방송을 개국해 불심과 힐링의 섬 제주에 부처님의 법음을 전한지 꼭 2년이 되었다.BBS제주불교방송은 지난달에는 서귀포 중계소를 개국해 미디어 포교와 불법 홍포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지난 2018년 9월 9일 불심과 힐링의 섬 제주도에 BBS 불교방송이 첫 전파를 발사하면서 제주 지역 미디어 포교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2년간 BBS 제주불교방송은 70만 제주 도민들에게 불음을 전하고 정법을 구현하는 방송으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BBS 제주불교방송이 개국 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미디어 포교와 불법 홍포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을 꼼꼼히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에는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과 각종단 종무원장을 비롯해 이선재 BBS불교방송 사장, 여러 종단 대덕스님, 정계 인사 , 제주불교방송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개국 2주년을 축하했다.기념식에는 구암굴사 혜조스님과 강창일 전 정각회장님이 공로패를 받았고 강정 해군기지 전단 김태훈 대령이 감사패를 받았다제주 관음사 주지.제주BBS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이선재BBS 불교방송국 사장의 인사와 턔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구암스님의 격려사가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윤두호 제주불교방송 신임사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윤두호 BBS 제주불교방송 사장은 지난달 8월 1일 서귀포 중계소 건립으로 100.5Mz의 주파수로 제주 전역에 불법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제주불교방송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내 여러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인사의 말씀을 했다.개국 2주년을 맞은 BBS 제주불교방송이 코로나19 시대 불자들의 마음 치유와

불교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9-11 16:47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 스님, 이하 갑룡장학회)는 9월5일 진안군민자치센터 3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갑룡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갑룡장학회가 주최하고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 주관한 행사에는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장)을 비롯해 쌍봉사 주지 보경 스님,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김용진 이사장과 최주연 센터장과 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진안관내 초중고생 15명과 대학생 10명에게 총1000만원을 코로나19로 대표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는데 공이 큰 자원봉사 학생과 자원봉사자의 자녀, 손자, 손녀들로 진안군 자원봉사단체 및 협약기관에 의해 추천 선발되었다. 장학금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25명에게 1000만원이 수여됐다.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 타인에게 나를 낮추며 배려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께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앞으로도 더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이사장 진성 스님께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가운데에서 자원봉사를 펼쳐온 여러분들은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격려했다.장학금을 받은 오수빈 학생(진안 마령고등학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받아서 놀랐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에 장학금을 주신 갑룡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주신 뜻을 생각하며 더 나누고 봉사하며 세상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20-09-08 10:04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9월 2일 대웅전에서 불기 2564년 경자년 하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다.이날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은 ”空中樓閣起無手(손 없이 허공에 집을 세우고, 공중누각기무수) 坐在無底檐廊上(바닥없는 툇마루에 걸터앉으니, 좌재무저담랑상) 晴雲月輪照山中(구름 걷힌 달빛이 산중을 비춤에, 청운월륜조산중) 草石一一明其形(풀 한포기 돌 하나 그 모양이 분명하도다, 초석일일명기형)”라며 ”일상이 수행이어야 합니다. 삶의 매 순간 순간을 모두 수행으로 삼아야합니다.”라고 법어했다. 스님은 ”수행의 요체는 사량 분별을 넘어선 나를 여실히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염으로 화두를 들어 타파하거나, 또는 나의 행동과 말과 생각이 어떠한 경계를 만나 일어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생멸하며, 또 어떠한 과를 불러오는가를 하나하나 여실히 살펴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모든 인연경계에서도 동함 없이 항상 비추는 여여한 참 성품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확신은 진실한 믿음(信)을 낳아 키우며, 나의 걸음을 지치지 않고 피안으로 향하게 합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피안을 향해 나아감으로써 나를 살리고, 주변을 살리고, 법계를 살립니다. ”라고 말했다. 방장 지암스님은 선암사 칠전선원에서 3개월 안거를 마친 보안스님, 원우스님, 승종스님에게 안거증을 전달했다.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선망 영가를 위하여 백중(우란분절, 음력 7월 15일) 49일 기도회향식을 9월 2일 오전 10시 대웅전에서 봉행했다.이날 49일 백중기도 회향법회에서 선암사 주지 시각스님은 "1년 중 한번 지옥문이 열린날, 마음을 다해 조상의 업장을 소멸해 드리고, 천도시켜드리는 공덕을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49일 동안 백중 기도에 함께해주신 신도님들과 대중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불교 | 김 혁 | 2020-09-0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