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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해마다 쌀 기탁으로 사랑 실천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부평구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희망 2019,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으로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2015년부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역 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며 “부평에 사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한 산곡3동장은 “문화는 발전해 살기 좋은 세상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필요할 때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매년 벽화 그리기, 외국인 초청 의료봉사, 사랑의 헌혈, 베트남 초등학교 학용품 전달 등 종교‧국가를 초월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23 14:47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에서는 종교인 간에 서로 소통을 통해 평화세계를 만들고자 ‘제10회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HWPL 대전충청지부는 21일 서구 탄방동의 사무실에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종교 경서의 교리를 비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불교·이슬람교·기독교가 참석해 ▲각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의 의미는? ▲각 종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일과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세계평화를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가? ▲역사적으로 나라(민족)의 위기를 종교의 힘으로 극복한 사례는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한국불교 여래종 총본산 총무원장은 “정치가 종교를 이용해 평화를 저해하는 사례가 있다”며 “평화는 자기성찰로 이루진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 역사 중에 3.1운동과 임진왜란 때 스님뿐만 아니라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연합해 독립운동 및 평화의 운동을 통해 나라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현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에 동의하며 함께 평화의 일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슬람교 이맘은 “이슬람교라는 말 자체가 평화라는 뜻”이라며 “종교간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종교계 안에서 평화를 저해하는 요인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 종교계의 거짓선전, 종교적 극단주의와 정치에 종교를 이용하는 일들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맘은 “지금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여해 평화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며 “HWPL의 평화의 일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국의 동료에게도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연결시키겠다&rdqu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21 19:59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현대불교문학상’제정‘불교작가회’ 운영‘산을 떠나/ 도심 생활 십여 년// 어느 여름/ 그 절에 들렀더니/ 새벽예불 목탁 소리 끝날 무렵/ 어디선가 잊고 살았던 두견새 울음소리// 한지창 열고 도량에 나가보니/ 푸른 나뭇잎 위로/ 찌든 눈을 맑게 씻어주고// 새소리가 막힌 귀를 열어 주고/ 맑은 공기가/ 콧구멍을 뚫어준다// 걸망 맨 지 삼십여 년/ 그 시절로 되돌아와 계곡 물소리에/ 가슴 열어 놓는다// 옥자갈이 서로 낯 부비며 굴러간다’ 혜관 스님의 시 ‘다시 산에 들다’의 전문이다. 이 시는 그의 두 번째 시집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피어나고’에 수록되어 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가 출가해 수행의 길을 가는 스님이란 사실을 시를 읽으며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는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으로 ‘현대불교문학상’을 제정했고, 한국 최초로 통일불교문학관을 설립 올 3~4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스님으로 문학인으로 최선을 다해 걸어온 그의 삶을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문학으로 포교활동혜관은 1976년 해남 대흥사에서 기산스님을 은사로 약관의 나이에 출가한다. 불국강원에 입방 노스님 시봉을 하며 수학하다 중앙승가대학에 입학한다. 불교개혁이 한국불교를 지켜갈 수 있다고 판단해 조계사에서 승려대회와 단식을 하며 불교개혁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승가대학 졸업후 문학에 뜻을 두에 공부에 전념하고 있을 때 서울 개운사에서 3년 동안 총무 소임을 맡는다. 1980년대 후반 젊은 스님들이 포교에 뜻을 두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문학 포교원’을 연다. 그로부터 20여 년 동안 포교를 위한 불교문학 단체를 이끌어 온다. 그는 또한 1989년 시조문학에 등단하고 25년 간 시인으로 살아왔다. 그는 홍은동 문학 포교원에서 계간‘불교문예’를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9-01-21 09:50

제 1회 광수문학상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실행하고 있는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무원)에서 주최ㆍ주관하고 대전문인협회(회장 손혁건)가 후원 협조하여 ‘대전 이야기’를 주제로 이루어졌다.이번 공모전은 전국에 있는 아마추어 작가와 초중고 대학 일반부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제 1회 임에도 전국에서 수작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에는 여진수(대전 서구 도안동로)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그 외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유성구청장상, 대전문인협회장상 등 특별상과, 그 외 금상, 은상, 동상의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수상작품을 엮은 광수문학상 수상작품집이 발간되어 시상식장에서 기증될 예정이다. 이날 광수사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떡나눔 행사와 함께 참석한 내빈과 축하객들에게 떡국공양도 나눌 예정이다.대전을 아끼는 마음으로 사회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행된 제 1회 광수문학상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대전은 물론 전국의 국민 정서 함양에 으뜸이 되는 행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불교 | 손혜철 | 2019-01-16 09:55

출가하고도 다시 독립을 한 스님이 있다. 또 다른 질서에 갇힌 종교 생활을 벗어나 독자적인 생활을 하는 분이다.여행을 떠나고 그림(선화禪畵)을 그린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유롭길 원한다. “나이가 들어도 더 젊고 앙징맞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공문스님. 똑같은 프레임에 갇힌 절집 문화는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며 그는 독자적으로 혼자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사는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그는 자신의 바람대로 지리산 자락에 거처를 마련하고 살아간다.간혹 바람이 가는 길, 물이 지나가는 그 길의 뒷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지만 스님은 바람 같은 삶을 순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공문스님은 “자연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게 한다”며 답답하고 외로우면 자연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자연 안에서 살아가면서 다시 자연을 만나러 수시로 떠나는 삶은 자본의 노예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쏟아지는 광고는 새로운 물건을 욕망하게 만든다. 물건을 소유하고 싶다는 일종의 세뇌,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일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가 걸어가는 모습은 일종의 위안이다.젊은 시절부터 산그늘 아래서 살아온 스님은 “적은 돈으로도 풍요롭고 세련되게 살아갈 것”을 조용하게 언급했다.“일체의 아름다운 사물은 모두가 미를 원천으로 삼는다. 일체의 아름다운 사물은 미가 있어야 비로소 미가 된다. 인간 본질은 행복이며 유한과 무한, 순간과 영원이다. 변두리 산에서” SNS에 흑백 사진과 함께 올린 짤막한 메시지를 본다. 아포리즘에 가까운 공문스님의 글은 사진만큼이나 담백하고 깊다. 변두리 산에서 기거하며 퍼 올린 사유다. 깊은 산 스님의 사유가 궁금해 그 산을 물어물어 찾아갔다.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자락 절골에 위치한 작은 암자. 들어가는 입구부터 겨울나무 빈 가지를 빠져나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9-01-11 13:20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인천지부는 7일 서울역 인근 HWPL 종교인 대화의 광장 본부 사무실에서 인천지부1 종교인 대화의 광장 제5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HWPL의 종교연합을 위한 평화사업 중의 하나로 한 교단 내의 여러 교파 간 대화와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토론회이다. 이를 통해 교단 내 화합과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종교계에 평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이날 토론회에는 장로교, 순복음, 신천지예수교회의 지도자가 대표 패널로 참여했다.패널들은 △정통과 이단의 정의 △정통과 이단의 판단 기준 △역사 속 정통과 이단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교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토론회에 참석한 신천지예수교회 구철영 패널은 “성경적인 정통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요, 이단은 하나님과 말씀이 없는 곳”이라며, “판단 기준은 성경이다”라고 하였고, 장로교 백석교단 이정택 패널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므로 소경되어 백성들을 잘못 가르치는 하나님의 종들 또한 초림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같은 사람들”이라며 다른 패널들과 의견을 같이 하였다. 또한 순복음 정종천 패널은 “결국 이단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자기 일을 하니 비판할 수 없다”며 쉽게 이단으로 정죄하고 비판하는 교계 모습을 경계했다.토론회를 진행한 좌장은 “서로 다른 교리를 두고 대화를 하며 서로 수용하고 고쳐나가는 모습이 진정한 종교 간 화합이 아닐까”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하였고, 각 패널 및 청중들은 모두 이에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HWPL은 2014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이후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종교인 대화의 광장 외에도 종교연합사무실 토론회를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단 내 화합을 추구하는 종교인 대화의 광장과는 달리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09 09:48

2019년 1월 5일 오후 3시 서구문화원 대강당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백제불교회관(관장 장곡스님) 주최로 기해년 대전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법회가 봉행되었다.백제불교회관 신년하례법회는 박은주 보살의 사회, 최종대 포교사의 집전, 차천식 테너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식후 축하공연은 서구노인복지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댄스와 청주솔밭초등학교 황다예, 백서연, 박세인, 송은지 학생의 가야금 연주와 민요 공연, 대전불교연합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이날 신년하례법회에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효경스님, 주산스님, 원오스님, 혜철스님(불교공뉴스 대표), 도우스님과 사부대중 4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국태민안과 대전광역시 발전을 소원하고 가정의 평안을 발원하는 기도를 올렸다.‘축하떡 절단식’을 마치고 백제불교회관 관장 장곡스님은 신년하례에서 “행복 산책이라는 화두로 기해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나 혼자만의 행복은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기와 자살이 세계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행복의 산책에 모두가 동참해야합니다.’라며 2019 기해년 대전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 인사를 나누었다. 원오사 원오스님‘세상에는 고약한 ’여섯 도둑‘이 있다. 자기 몸 안에 있는 ’눈 도둑‘이 그 첫 번째 도둑인데 보이는 것마다 가지려고 성화요, 두 번째는 ‘귀 도둑’ 저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도둑이다. 다음은 ‘콧구멍 도둑’인데 좋은 냄새만 맡으려는 도둑이다. 네 번째 ‘혓바닥 도둑’은 온갖 거짓말과 만난 음식만 탐하는 도둑이다. 다섯 번째 큰 도둑은 못된 짓 골라하는 ‘몸뚱

불교 | 이경 | 2019-01-06 08:47

한국문화예술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전시되고 있는 MANDALA(만다라) FESTIVAL OF ART 魂(혼)이 열리고 있는 천년고찰 강남 봉은사(주지 원명스님) 특별 기획전에서 새로운 불교미술의 지평을 연 루비아트디렉터의 최고의 예술품이 직접 활용되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리뉴얼아트와 가야금병창의 특급 콜라보를 예고하고 있다.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선은 2012년 대통령상 수상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잊지 못할 색다른 감성으로 리뉴얼아티스트 석보차박물관 오흥덕 거장의 재발견을 통해 이들의 협업무대가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기대된다.이 무대는 오는 5일 오후 2시 강남 봉은사 보우당에서 전시와 음악의 새로운 실험의 가능성으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던 서로의 만남을 통해 관객에게 신선함을 전한다.오 관장은 KBS [뉴스광장 영상] 국악을 만난 보이차(http://naver.me/Gse9Cy5O)를 통해 가야금병창과 차시연을 통한 콜라보네이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이날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및 각종 퍼포먼스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각 아티스트가 평소에 보여주던 스타일과 전혀 다른 모습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가야금병창 연주에 루비 만다라 찻잔을 활용한 보이차를 다스리는 시연까지 선보이는 이색적 풍경이 선보인다.소담선생은 "전시회 마지막날인 이날 다양한 진행을 통해 관람객들의 오감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석 만다라의 魂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특급 콜라보를 선보이는 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제36회 충주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및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정진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1-04 12:40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자서전 전문 출판, ‘外길’의 슬로건입니다.外길은 2009년 이래 10년간 자서전만을 전문적으로 출간하고, 2019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차별화 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나누고 자신과 교감하게 함으로써 치유와 인생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하는 영상 자서전 프로젝트 를 기획한 곳입니다. 外길의 천성욱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자서전 전문 출판, 外길은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해주시죠?먼저 불교공뉴스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外길은 2009년 시작해 자서전만을 전문적으로 출판해온 자서전 전문출판사입니다. 특히,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우리네 이웃들의 살아오신 이야기를 책과 영상으로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2.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슬로건이 예사롭지 않은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그것은 아프리카의 속담입니다. 보통 우리네 부모님들이 ‘내 얘기를 소설로 쓰면 책 10권으로도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작은 역사책이며 수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박물관과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박물관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2009년 外길을 시작했고, 박물관과도 같은 인생을 나라도 기억해주자는 마음을 담아 슬로건으로 쓰고 있습니다.3. 그동안 자서전만을 10년 동안 출간하고, 근래에 영상 자서전으로도 제작하신다 하셨는데 인상에 남는 자서전이 있다면 몇 가지 말씀해주시죠?外길을 통해 제작한 자서전의 주인공 한분 한분이 모두 기억나지만, 특히 저희 어머니 자서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학에 4남매를 키우며 살림만 하셨던 하시던 어머니의 숨겨져 있었던 이야기들에 놀랐고 무엇보다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불교 | 손혜철 | 2019-01-03 19:19

공 연 아쟁연주자 조누리, 봉은사 런치버스킹일 시 2019년 1월 4일 오후 12:00장 소 강남 봉은사 경내 보우당주 최 석보차박물관주 관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총연출 석보 오흥덕관람료 무료문 의 소담선생/ 010 6679 1267아트디렉터 석보 오흥덕의 최고의 예술품이 직접 활용되는 ‘보이차 시연’과 아쟁연주자 조누리의 협연강남 봉은사(주지 원명스님) 보우당에서 석보차박물관(관장 오흥덕)이 주관하는 MANDALA(만다라) FESTIVAL OF ART 魂(혼) 기획전에서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국악단, 이사장 임상규) 와 퓨전국악 밴드 ‘소풍’의 아쟁연주자 조누리를 초청해 전시회를 종합예술의 장으로 승화한 콜라보의 진수, 리뉴얼아트와 퓨전 국악의 만남인 런치버스킹이 오는 4일 오후 12시에 개최된다.이 음악회는 천년고찰 봉은사에서 수행예술, 차향, 국악울림이 하나되는 종합예술 축제로 펼쳐진다. 새로운 불교미술의 지평을 연 루비아트디렉터의 최고의 예술품이 직접 활용되는 리뉴얼아티스트 오흥덕 관장의 보이차 시연과 함께 조누리의 아쟁연주로 콜라보되는 이색 음악회가 선보일 예정이다. 아쟁은 굵고 낮은 울림과 묵직하고 장엄한 음색이 특징인 반면, 이번에 선보이는 곡들은 아쟁의 경쾌하고 밝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아쟁 연주자 조누리는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과 연주로 대중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시와 음악회를 감상한 직장인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보이차 한잔도 제공될 예정이다.전통문화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이번 무대는 신명나는 연주를 통해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우리 국악의 참맛과 만다라 보석 루비찻잔에 베인 깊은 차의 진한 맛을 느끼며 런치버스킹을 찾은 관객들에게 전시+보이차+국악공연 등 오감이 만족하는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라고 전했다.만다라 페스티벌 혼 전시회서 이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는 국악관현악 최정상 마에스트로라 일

불교 | 손혜철 | 2019-01-0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