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97건)

충북 옥천불교사암연합회는 12월2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에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불교공뉴스 TV 대표이사)과 사무총장 덕수암 혜향스님, 감사 덕천사 혜선스님, 재무 전수하 청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혜철스님은 2011년 제5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옥천불교사암연합회 제8대 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제8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취임식은 생략하고 옥천신문사과 옥천향수신문사에 취임을 안내하고 곧바로 회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혜철스님은 회장에 취임하면서 지난 제5대 회장 취임당시 추진했던 옥천군청 불자회 활성화, 옥천경찰서 경불회 활성화, 옥천불교연합신도회 활성화, 옥천불교청년회 활성화, 어려운 이웃돕기 탁발정진 등 기존에 추진해왔던 불사를 완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봉사를 지원하는 후원 회장을 공개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혜철스님은 지난10월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 소임을 마치고 쉬려고 했는데, 다시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하여 책임이 무겁다면서, 침체되어있는 옥천군 불교의 위상을 높이고, 대사회운동에 불자들의 힘을 결집하고 더 좋은 옥천군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한편 전수하 청년회장 겸 재무는 매년 봉행하는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를 2019년부터 옥천군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축제 및 연등행렬 개최, 어린이날 재정지원 등을 연합회에 요청하여 2월 월례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여 논의하기로 하였다.

불교 | 손혜철 | 2018-12-29 19:43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국방부가 군종법사 선발요건을 갖춘 타 종단을 배제한 채 관행적으로 조계종 종단으로만 운영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평등권 침해’라고 판단하고, 개선을 권고했다.2001년 군종법사(군종장교)로 임관한 진정인은 2008년 양가부모로부터 결혼 을 허락받고 이듬 해 자녀를 임신해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자, 조계종 종헌이 결혼 금지로 개정되어 2015년 제적됐다. 이에 진정인은 태고종으로 전종해 성직을 유지했으나, 군 측은 진정인을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제적, 2017년 7월 전역 처분했다. 진정인은 이 같은 현역복무 부적합 전역처분이 부당하고, 군종법사를 조계종 종단으로만 운영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역복무 부적합 처분은 결혼이 이유가 아닌 능력 또는 도덕적 결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타 종단의 진입은 교리, 의식절차 통일, 일원화된 지휘체계 확보와 시설 공동사용 곤란 등 종단차원의 합의가 선행돼야 할 사안이며, 이는 군종장교운영심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부결한 것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했다.인권위 조사결과, 군종장교는 약 500여명으로, 기독교는 통합, 장로, 감리, 침례 등 10여개 교단이 선발 가능하나 불교의 경우 1968년 진입 이래 50여 년간 조계종 종단으로만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이는 병역법(제58조 및 시행령 제118조의 2, 3)에 따라 군종장교 병적편입은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가진 성직자와 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 특정 종단에까지 한정하고 있지 않으나, 국방부가 군종법사의 경우 조계종 종단에 한정해 운영한 것이다.불교 종단 양성 교육기관으로 천태종은 2002년 금강대학교, 진각종은 1996년 위덕대학교를 설립, 운영 중이다. 각 종단이 주장하는 신도수는 조계종 2,350만여 명, 태고종 637만여 명, 천태종 250만여 명, 진각종 99만여 명 수준이며, 군대 내 불교신자가 6만6천명이라고 볼 때, 태고종이 1만여 명

불교 | 손혜철 | 2018-12-27 13:2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 기념 예배를 열고 참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경기 과천교회에서 ‘참 성탄의 의미’를 주제로 예배를 인도했다.이만희 총회장은 구약의 약속대로 태어난 예수님의 기록을 사복음서를 통해 증거하며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예수님은 약속대로 오셨다. 신약 성경 곳곳에 그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 곧 예언을 알았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을 것이지만, 모세 율법을 믿고 예언을 알지 못했기에 예수님을 믿지 못한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는) 절대적인 것으로 사람의 생각대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했다.이어 “오늘은 전 세계에서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바로 예수님께서 남기고 가신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 총회장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대한 기록인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신약성경 전반을 들어 재림의 징조와 이때 나타나는 신앙인들의 자세를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이 요한계시록이 다 이루어져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성경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에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천국의 제자 된 자는 주인처럼 옛것과 새것을 내어와서 먹여주는 사람”이라며 “우리 모든 성도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옛것과 새것으로 모두 먹여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이 되자”고 격려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2-26 10:40

신천지 예수교회, 2018년 총 20,027명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예수교회)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는 지난 23일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에 위치한 청주교회에서 ‘맛디아지파 수료식’을 열었다.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까지 성경을 공부하느라 수고가 참 많았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 배운 것은 마치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 같다”며 “학교 다닐 때는 공부하고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일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성경을 통달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경을 통해 보니 하나님은 빛이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도 모든 면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며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십자가도 져 줄 수 있는 선인이 돼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길 바란다”면서 수료를 축하했다.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수료식은 1,737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개월 간의 성경 공부 과정을 마침을 축하하며 청주교회의 봉헌예배도 함께 진행됐다.국민의 82%가 무슬림인 키르기즈스탄에서 유학을 왔다는 한 수료생은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온 저는 한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며 “그 분을 통해 듣게 된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됐다”고 수료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퍼져 나가는 성경 진리의 빛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다”며 “성경을 바로 알고자 하는 신앙인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어 보라”고 말했다.신천지 예수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가르치고 있다. 수강생들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에 대해 배운 뒤 수료종합시험을 통과해야 신천지 각 교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2-24 08:12

22일 한국불교태고종 자비실천도량 옥천군 국사암 (주지 해정스님) 동지법회 봉행국사암 (주지 해정스님)은 동지 법회를 진행하기 앞서 모범신도표창 및 사랑의 물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국사암 수석부회장 이진숙 보살, 신도 이영숙 보살은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국사암 전 신도회장 공순자 보살, 부회장 김미경 보살, 신도 이향숙 보살에게는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남부 분원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사랑의 물품 전달식’에는 한국농아인협회 대전서구지회에 물품과 성금 전달, BTN불교방송 포교성금을 수여했다.국사암 주지 해정스님은 동지법회를 통해 ‘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 과정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수행정진의 길이다. 단지 기복신앙으로 부처님께 개인의 복을 비는 불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남몰래 공덕을 쌓는 기적을 보인다면 그것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길이며, 기적처럼 복이 내 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했다.이어 국사암 도량에서는 신도들과 어려운 이웃 주민이 함께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해정스님은 20여년 동안 쌀과 라면과 휴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실애육원, 옥천인권센터, 법동복지관, 용운동복지관, 대전농아인협회 등 ‘사랑의 물품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해정스님은 현재 충북 옥천군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8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해정스님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활동, 관내 독거 어르신의 명절과 어버이날에 사랑 나누기,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유공자 위로연, 고엽제전우회 성금모금, 수해지역 봉사 활동을 계속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할 계획이라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불교 | 이경 | 2018-12-23 16:39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천안지부(지부장 김소연)가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및 페스티벌’에서 천안시장으로부터 우수 봉사단체 표창을 받았다.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사진 상영,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곳에서 지역사회의 통합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나눔의 실천으로 천안시민이 모두 하나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김소연 지부장은 “앞으로도 숭고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은 일에서부터 사랑으로 세상을 품어갈 수 있도록 감동 주는 세심한 봉사를 펼쳐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IWPG는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세계여성지도자 및 국제여성단체와 협력하여, 평화가 필요한 곳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여성그룹은 유엔 공보국(UN DPI)과 ECOSOC(경제이사회) 산하의 세계적인 평화 NGO단체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2-20 11:5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청주교회(담임 변재준)가 상당구 영동시대를 마감하고 흥덕구 신전동에서 도약을 위한 새 시대를 연다.신천지 청주교회는 현재 성도 500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충청북도 160만의 사람을 마음에 품기 위해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해 12월 23일 봉헌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청주교회는 1994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서 시작해 2006년 상당구 영동을 거쳐 2018년 흥덕구 신전동에 터를 잡았다. 대지면적 약 4700평,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약 1만 2000여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새 성전은 교회에 방문한 이들을 위해 카페와 홍보관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변재준 청주교회 담임은 “매일 같이 신천지 교회로 말씀을 배우며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성전을 봉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의 영동의 교회 건물도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라며 “영동과 신전동의 건물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찾아온다면 2~3년 내에 제3의 부지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23일 봉헌 예배에는 올해 마지막 수료식도 함께 진행된다”며 “이날은 청주교회 뿐만 아니라 신천지 맛디아지파 전체 수료생 200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수료식과 봉헌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청주교회 관계자는 “교회 초기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봉사활동은 지역이 바뀌었어도 한결같이 진행 된다”고 설명했다.현재 청주교회는 어르신들에게 실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백세만세’, 아름다운 지구촌 지킴이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봉사 ‘나라사랑평화나눔’등의 활동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다.한편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2-19 10:39

봉정사 주지(도륜스님) 은 오는 12월 17일(월)에 안동소재 50동원지원단과 123연대 그리고 사단기동대 초급간부 17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봉황이 머문 자리 템플스테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봉정사와 50동원지원단은 지난 11월 29일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군인 및 가족의 행복과 안보의식 고취등에 기여하고자 50동원지원단에서 템플스테이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봉정사는 군 장병 및 군인 가족 템플스테이 지원, 전입신병 및 부대장병 방문시 문화시설 안내, 식사제공, 인성교육등을 지원하고 부대에서 장병 인성 교육 강사 요청시 지원하며, 봉정사의 각종 문화행사에 참석 가능하도록 조치하며, 50동원지원단은 안보교육 요청시 교관 지원하며, 각종 부대 행사시 초청하여 상호교류 증진하며 육군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그 일환으로 명상을 통한 집중력과 인성교육을 하고 호성스님의 초급간부 지도자론 등을 강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초급간부들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봉정사와 지역의 군인들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연계 협력이 활성화 되어, 세계문화유산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군 전력향상에 기여하고자 기대 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7 17:26

보석의 패러다임 변화 프로젝트전인 MANDALA FESTIVAL OF ART 魂(혼)이 오는 12월 26일 부터 1월 5일 까지 대한불교조계종 강남 봉은사 경내 보우당에서 석보차박물관(관장 오흥덕) 주관과 봉은사 후원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보석이 융합과 창작의 날개옷을 입으며 감상하는 모든 이들과 공유하며 향유할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됨을 보여준다. 보석이 전통적인 가치를 넘어 만다라와 다구와 기존 작품과 콜라보하며, 새로운 예술장르로 탄생됨을 보여준다.이번 전시회 魂은 다양한 작품과 보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頂首(정수)를 펼쳐낸다. 다양한 작품들은 인내와 정수라는 공통점에 집중했다.이들의 탄생과정에는 인고의 시간이 있었고 그 끝에는 정수가 자리했다. 깨달음의 정수로 수행을 하며 그린 그림 – 만다라, 생명력을 갖게 된 돌의 변신–조각, 수많은 담금질과 두드림으로 탄생한 은다구와 다기류, 가장 우리다움을 함축한 까치호랑이 등에 루비, 사파이어, 금이 더해져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자비와 나눔의 정수이며 생활수행의 정수인 천년고찰 봉은사에서 불교적 수행과 깨달음 인고와 집중, 성찰을 예술작품인 만다라와 찻잔, 차로 승화하는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운명과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석보 오흥덕 관장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보석을 부의 척도가 아닌, 아름다움의 근원으로 바라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 방편으로 평생 몸 담아온 불교문화와 차 문화에 보석을 융합시켜 예술로 녹여냈다.다양한 분야의 전시작품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보석과의 만남으로 더욱 아름다워짐을 보여준다.티베트 스님들의 수행의 공력을 오롯이 간직한 만다라는 성스러운 아름다움이다. 보석은 영롱한 광채로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당당히 빛난다. 순백의 은(달의 여신)은 상징성만으로 고결하다. 그러나 이들의 콜라보는 단순한 매체의 연결을 넘어 또 다른 정수로 합일된다. 그것은 인고의 합이자, 정수의 합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7 14:30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이 차(茶)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차인상을 수상했다.(사)한국차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8회 올해의 茶人賞’ 시상식을 개최하고,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등 6명에게 올해의 ‘명예 차인상’과 ‘올해의 차인상’을 각각 시상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나라 차(茶) 문화는 불교와 성쇠(盛衰)를 함께해왔다”며 “차를 마시는 것은 그 자체로 심신을 가다듬는 수행의 방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는 여유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다”고 차(茶)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향후 BBS불교방송에서도 차(茶)와 관련된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을 약속했다.‘명예 차인상’과 ‘올해의 차인상’은 (사)한국차인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차(茶) 문화 발전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제18회 올해의 茶人賞’ 명예차인으로는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김영근 성균관장, 여연스님이, 올해의 차인에는 연합회 이옥자 부회장, 박명옥 부회장, 도예가 황산요 이수백 명인이 각각 선정됐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4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