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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제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단체, 교육계, 각계각층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글을 배우는 중국인 학생 류징징 등 외국인 학생 25명이 한글 창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한글 이름을 가진 어린이(2명)와 청소년(2명)이 대표로 훈민정음 머리글을 낭독해 참석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또한, 부산시와 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은정 교수 등 11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거돈 부산시장 “자주, 애민, 실용의 정신으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쉬운 말로 더 깊게 소통하는 부산”이 될 것이며 “부산이 앞장서 부적절한 일본식 표현의 잔재를 청산하고 한글을 지켜나가자.”라고 시민과 함께 다짐할 예정이다.축하공연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전통북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로 시민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리랑」과 「날라리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한글서체연구회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17회 한글서예한마당 전시회’를 개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도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 창제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의 언어문화를 바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8 09: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훈청 등과 『2019 부산유엔위크』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11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불꽃축제와 연계하여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시는 국제연합(UN) 창립을 기념하고 세계유일의 유엔(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에 참여하여 자유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국가 단위 유엔의 날 기념식(10월 24일)을 거행한다.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적 평화컨퍼런스를 10월 25일에 개최하고,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감사주간(10월 24일~31일) 주말에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UN)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걷기대회도 개최 예정이다.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UN)참전국 후손을 초청하여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10월 19일~20일)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UN) 참전국(태국, 필리핀 등)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추모주간(11월 1일~11일)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코자 유엔(UN)군 참전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턴 투워드 부산(11월 11일) 행사를 유엔(UN)기념공원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85)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부산 강서구 봉림동)의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을 10월 7일 교육부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서로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산시의 먹거리를 책임질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 확정에 따라 개교 준비금 등으로 총 72억 원의 국비(교육부 5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2억 원)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SW) 산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부산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가칭)’는 내년에 2개 과(SW개발과 40명, 임베디드SW과 40명) 총 8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기숙사, 다목적홀, 창의디자인실, 창의공작실, 토의토론실, 스터디·커뮤니티라운지, 동아리방 등의 준비를 위해 기존 학사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SW) 개발과’는 소프트웨어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응용 소프트웨어개발자를 양성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펌웨어 개발, 유지·보수 수행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특히, 우수한 학생들의 선발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면제, 학생 기숙사비 및 급식비 전액 지원, 입학 시 최신 개인 노트북 지급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 제도 및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부산교육청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0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비롯한 지식서비스 지원을 통해 브랜드 품질과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산업연구원에서 실시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 소상공인 정책에서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기존 소상공인의 제품․서비스의 경쟁력 제고’가 22%로 1위, ‘이용 편의성 제고’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존 소상공인의 성장’이 11.2%, ‘과당경쟁 완화’ 9.1%로 나타났다.소상공인의 브랜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를 추진 중인 부산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행정절차를 간단히 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는 서로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기존에 공모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방식은 대상자와 수행업체를 선정한 이후 상호 매칭 방식으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며 원하지 않는 결과물도 수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플랫폼을 통한 지원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는 올해 1단계로 디자인부문 지원을 시범 운영한다.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3개 분야, 10개 패키지로 구성, 1개 업체당 1종류의 패키지를 신청하면 1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시각디자인은 브랜드, 포장, 홈페이지, 편집 디자인 등 4개 패키지로 구성됐다. CI와 BI 및 간판‧명함 등의 브랜드 패키지, 포장박스‧포장지‧라벨‧스티커 등의 포장 패키지, 홈페이지 제작 패키지, 카탈로그‧포스터‧브로슈어‧사업계획서‧PPT제작 등 편집디자인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산업디자인은 제품 3D렌더링 및 모델링을, 영상디자인은 온라인 판매에 대비한 제품 사진촬영, 홍보영상 제작을 각각 지원한다.이밖에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세무와 회계분야도 플랫폼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플랫폼에는 디자인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분야

부산시 | 이경 | 2019-10-06 14:05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중 1개 기관을 선정하는 ▲최우수 기관에는 사상구가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 기관에는 동래구, 금정구, 강서구, 수영구가 각각 선정되어 부산이 최우수 2개를 석권하는 동시에 전국 최다 수상(6개 기관)의 영예를 차지하였다고 전했다.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3만8천113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9천270억 원 규모이다.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 관리,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안정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부산시는 ▲숙식 목적으로 한 달 이상 입원하거나 같은 증상으로 여러 병원에 다니며 과다한 진료를 받는 자에 대해 필요한 범위에서 적정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적정한 장기입원 사전예방 ▲진료비 상위 청구자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부산에 주소를 두면서 타 시․도에 장기입원 중인 관외 입원자에 대한 사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절감한 의료급여 재정이 올해 1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철저한 사례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예방하여 의료급여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6 14:04

부산의 우수 콘텐츠를 비롯해 전국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벡스코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 부산공동관과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15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65부스를 운영해 콘텐츠 전시·체험,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부산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제작 등 관련 12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역 애니메이션 , , , , , , , , 와 부산 대표 캐릭터 ‘부산언니’, ‘꼬등어’, 다큐 등 기업별 대표 콘텐츠 소개, 굿즈 판매 및 애니메이션과 다큐 영상으로 구성된 미니 상영관이 운영된다.또한, 웹툰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과 시민을 위한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 ▲웹툰 작품 전시 ▲작가 드로잉쇼 ▲웹툰 그리기 체험 ▲작가와 시민의 그림교환전 ▲웹툰에 관한 참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웹툰상담소’와 올해부터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웹툰캠퍼스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5일 토요일 11시 30분 마인드C(강민구) 작가 초청특강이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부산광관공사 부스에서는 10월 19일 열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를

부산시 | 이경 | 2019-10-04 11:4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최근 대내외 여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여행 수요를 부산으로 흡수하고자 한다.부산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가을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한다.특히,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하여 패밀리파크콘서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10.19.~25.)과 국내 최고, 최대의 멀티 불꽃쇼 ‘부산불꽃축제’(11.2.) 등 가을철 여행 성수기를 대비하여 대규모 축제 및 행사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라면서, “축제의 도시 부산을 방문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4 08:10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주말,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 마당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입양 가족, 생활공동체, 맞벌이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50일을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정상회의 참여국 출신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이들과 함께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족에 대해 차별과 편견으로 왜곡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샌드아트 공연, 영화 상영 등 여러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1부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본행사 일부를 제외한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1부에서는 ▲실제 남매로 구성된 가족밴드 ‘보통남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에 대한 특강 ▲샌드아트 공연 – ‘평화네 가족 이야기’ ▲초청가족 토크 – ‘꿈꾸는 우리가족 이야기’ ▲가족합창·퍼포먼스 - ‘바다의 꿈 하모니’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매직 버블쇼 - ‘행복 비눗방울’ ▲퓨전 국악공연 - ‘작은 파도 소리 음악회’ ▲가족테마 영화 상영 - ‘형형색색 가족영화관’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2: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교통공사가 사상 최대규모인 6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부산교통공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10월 7일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인재채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부산교통공사 신규 일자리는 통상임금 소송으로 대립과 갈등하던 노사가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540명의 대규모 증원에 대승적으로 합의하면서 채용규모를 대폭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사 합의로 증원하는 540명과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130명을 합쳐 총 67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경기침체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지방공기업 대규모 채용이라는 뉴스에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인재채용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토크콘서트는 10월 7일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부산시 청년정책 소개’, ‘블라인드 채용 관련 특강’, ‘교통공사 현직 선배와의 생생토크’로 구성했다. 콘서트장 시설 규모를 감안하여 참석 희망자 70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 결과 신청자가 4,482명으로 6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부산시는 당일 콘서트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를 통해 콘서트 현장을 생중계하기로 했다.부산시장은 콘서트장을 찾아 민선7기 부산시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벡스코 등 부산지역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드림 인 부산(Dream in Busan), 기술, 또 하나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고용노동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 시상식까지 8일간 전국 1,847명의 선수와 1만8천여 명의 관계자 및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은 지난 4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도 대표로 선발된 지역 선수대표의 입장을 시작으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에 이어 개회선언과 홀로그램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기능경기’를 위해 ‘선수중심, 시민중심의 현장 체험형 대회’로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주중 개최로 인해 시민들 참여가 어려웠던 경기 일정을 주말 개최로 개편하여 가족단위 및 지역주민들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능경기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홍보 모바일웹(www.skills1.kr)으로 대회정보를 제공하고, 직종안내서인 웹툰을 제작·배포한다.그리고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예비숙련기술인인 초중고생의 조기 직업진로 및 4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드론헬리콥터 만들기’, ‘태양광자동차만들기’, ‘가상체험박스조립’ 등 15개 친환경, 신기술 체험행사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경기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세계 속 기능경기 한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기능올림픽 관계자 역량 강화 및 국제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몽골, 코스타리카 등 9개국 34명의 관계자와 직업훈련 교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5건의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건축기획 업무가 의무화되고, 건축설계 공모와 사업계획 사전 검토 대상이 확대되는 등 변화하는 공공건축 정책과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시의 공공건축물에 대한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 2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위촉된 이후, 부산시는 설계공모 주체를 시 총괄건축기획과로 일원화하고, 기존 설계공모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해 부산시 공공건축의 사업방향을 설정하는 등 함께 노력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 또한 총괄건축가의 공공건축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담겨있다.부산시는 설계공모 전 과정에 걸쳐 건축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공모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설계공모 참여자격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모안 제출 도서도 간소화하는 등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심사부분에서 설계안의 특성과 설계자의 의도를 평가하기에는 곤란한 기존의 배점위주 심사방식을 탈피하여 심사위원과 설계자간의 공개토론을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 심사의 투명성 또한 확보할 예정이다.부산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의 공공건축 설계공모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설계공모 대상에 ‘북구소방서 건립’ 사업과 ‘영도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도 포함했다. 이로써 해당 지역 및 특정 용도의 특수성이 가미된 공공건축물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부산시는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활용해 사업별 특성이 고려된 전문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기획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공공건축 공모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설계공모 일정계획·참가 등록&mi

부산시 | 이경 | 2019-10-03 11:05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당초 10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가을맞이 문화행사 ‘락향(樂香)-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를 10월 6일로 연기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관박물관은 행사 예정일인 10월 3일 오전에 제18호 태풍 ‘미탁’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부산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어 부득이하게 행사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싱그러운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향긋한 우리 전통 차를 마시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일상 속의 문화행사로 마련되었다. 6일(일) 3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모듬북 협주곡 ‘타(打)’를 비롯하여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 언더 더 씨(Under the sea), 인연, 상어가족 등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배경음악(OST)과 동요 등 6곡을 가야금, 해금, 대금, 태평소와 같은 우리 악기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퓨전 국악곡으로 구성되었다.공연에 앞서 2시부터 간단한 다과와 함께 국화차, 연꽃차, 황차 등 우리 전통차도 시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여야 하며, 우천 시에는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에도 태풍 피해가 예상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행사 참여를 계획하셨던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 10월 6일 행사에 더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행사내용 및 연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관박물관(☎051-720-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2 10:0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7일부터 수소차 구매보조지원사업 3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19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0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의 감면 혜택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신청대상은 수소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가능 차량 대수는 개인 및 기관(법인, 기업, 단체 포함) 모두 1대로 제한한다.수소차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여부를 제작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부산시는 이미 보급한 360대 포함 올해 수소차 5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5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2019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3차))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제조혁신기반과(☎888-4641) 또는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1 09: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일 오후 2시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에서 「트위지 국내생산 1호 차 출시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오거돈 시장, 정부 관계자,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 기업 임직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은 지난해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생산하는 르노그룹의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등을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부산시에서 적극 유치한 것이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스페인 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르노삼성이 부지와 생산공장 및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산시가 설비투자비/부품국산화 연구개발비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을 완성차 생산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산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다.트위지는 부산공장에서 ㈜동신모텍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며, 올해 1,900여 대를 시작으로 연간 5천 대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유럽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 53명, 2023년까지 3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에 르노그룹 전기차 트위지가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트위지의 주요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부산청춘희망카 사업’ 등에 트위지를 활용할 것이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공공기관 등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1 09: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납세자 중심의 편의성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구축한 「사이버지방세청 고도화 시스템」을 지난 8월 12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사이버지방세청」은 모든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세외수입 등 200여 종을 365일 연중무휴로 납부할 수 있는 세입금납부용 홈페이지(https://etax.busan.go.kr)다.이번에 오픈하는 「사이버지방세청」은 그동안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를 완전히 제거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웹 디자인 추세에 맞춰 납세자들이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전면 재개발했다.또한 웹표준(HTML5)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앱카드(국민, 농협, 롯데,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장애인·고령자들이 웹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을 준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웹접근성 품질인증」도 획득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납세자 중심의 편의성 향상과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수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납세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범운영 기간 중 9월 재산세 납부기간에는 사이버지방세청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30 10:35

부산광역시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장(부산광역시장 오거돈)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 다대포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김성연 집행위원장, 지역 미술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바다미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바다미술제는 부산 출신의 전시기획자 서상호씨가 전시감독을 맡아,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과 해변공원, 다대 쓰레기소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바다미술제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것은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출품작 대부분이 기성작품이 아닌, 다대포해수욕장에 특정, 현장에서 직접 제작 및 설치되었다. 실제로 참여 작가 대부분이 작품 구상단계에서부터 다대포해수욕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다대포해수욕장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특성들을 작품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관람객이 좀 더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 수는 줄이되 작품 규모는 대형화하고, 수직적 설치 작품 위주에서 친환경적, 친인간적인 수평적 설치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모래, 바람, 파도 등 자연환경들이 작품의 일부로 녹아들어 전시기간 내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색적이다.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서구 미술권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눈으로 생태환경 문제와 예술의 기능에 대해 재조명한 것도 돋보인다.전시 주제는 연인과의 이별에서 비롯된 상실감을 표현한 돈 깁슨의 노래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에서 착안한 것으로, 바다를 자연환경, 생태, 삶의 터전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 공간으로 보고, 환경오염을 비롯한 동시대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쟁점들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시도하였다.전시는 ‘상처의 바다’, &lsq

부산시 | 이경 | 2019-09-27 15:02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문화예술교육강사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박물관은 지난해부터 부산박물관을 비롯한 소속박물관과 부산 시내 문화 예술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육 전문가 집단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지역 및 박물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물관교육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각 기관별 프로그램의 내용과 개발사례, 기획의도, 운영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의는 ‘발달장애’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오후 2시에는 ‘청소년 특수학급 프로그램으로 보는 박물관 근현대사에 대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지혜 학예연구사가 ▲오후 4시부터는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 유물기반 프로젝트 수업의 가능성’에 대한 부산박물관 박정언 학예연구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전문교육 참가 대상은 부산시 내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된 강사나 기관 담당자이며 교육신청은 기관 담당자가 기관별로 신청을 받아 직접 이메일(histophia@korea.kr)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1-610-7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7 09:3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도시농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시청 녹음광장에서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제3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연제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에서 주관하며, 27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도시농업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초청내빈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간이 텃밭 세트장에 농작물을 심는 장면을 연출할 계획이다.행사는 개막행사, 전시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어울마당과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먼저 전시마당에는 도시농업관련 단체 등에서 출품한 상자텃밭, 구․군별 우수 텃밭농산물, 우리 동네 텃밭이야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관을 운영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도시텃밭의 적용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현재의 도시농업뿐만 아니라 미래의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 스마트 무빙 가든, 발광다이오드(LED) 수경재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인다.체험마당에는 가족텃밭 만들기, 양봉체험, 곤충 전시체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체험으로 도심 생활 속 생태환경을 경험하고, 가족텃밭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꽃차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시농업에 관심은 있으나 체험하지 못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척척도시농업 상담소’도 운영한다.나눔마당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하여 농협에서는 채소씨앗, 유용 미생물(EM), 장미 등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다. 또, 서울우유에서는 우유 소비촉진을 위하여 우유 무료시음회, (사)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는 커피, 빵 만드는 방법 시연 및 무료나눔을 진행한다.어울마당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발전을 위하여 함양군, 합천군, 하동군 등 농촌지역 자치단체 담당공무원을 초청하여 귀농‧귀촌 상담소를

부산시 | 이경 | 2019-09-27 09:3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지역 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대학연구소 등 10개사를 선정해 드론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성과물을 시연 및 전시하는 행사로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드론 산업 성장의 의미를 강화했다.개막행사로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장기체공 하이브리드 드론을 통해 수자원 테러 대응 임무 초청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집비행 퍼포먼스, 영상추적 자율비행 등의 참여기업의 드론 시연, 드론 상식 OX 퀴즈 대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또한, 드론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인 양성을 위해 ‘제2회 부산 청소년 드론대회’도 개최한다. 드론 이론부터 조립 및 조종 비행 등 드론 운용을 위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초·중·고등학생 인재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시는 부산을 드론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부산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드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을 하고 있다.한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하여,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으로 ‘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허브센터 구축 및 실증단지 운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책 개발, 인프라 및 재정, 제도 개선 등 운영지원으로 부산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중추적

부산시 | 이경 | 2019-09-27 09:36

“16년 전 창립 당시 13개국 25개 도시가 회원으로 출발했던 TPO가 현재 15개국 124개 도시가 참가하는 국제적인 기구로 성장했다. 창립 당시 부산시 시장권한대행으로서 부산-상하이-후쿠오카를 잇는 크루즈 운항을 비롯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만들며 TPO를 세계적인 관광기구로 키우려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TPO가 관광을 넘어서 시대의 의제를 주도하는 명실상부한 국제기구가 되기를 소망한다.”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TPO의 산실인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마이스 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도시 외교 중심지로 발전한 감회를 이렇게 표현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85개 회원 도시가 참석한 TPO 총회 개회식에서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관광 축제가 부산에서 개막했다. 부산이 관광과 평화의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26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9회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가 열려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개회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특별강연자인 노벨평화상 수상자 주제 라무스 오르타(Jose Ramos Horta) 전 동티모르 대통령, 롤랜드 카니잘(Rolando Canizal) 전 필리핀 관광부 차관, 다토 모하메드 라집 하산(Dato Mohmed Razip Hasan)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청장 등을 비롯한 700여명 국내외 관계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TPO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의 관광 진흥과 상호협력의 장이다.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특히 ‘관광과 평화’에 초점이 맞춰졌다.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평화’라는 화두를 꺼내 들었다. 오 시장은 “지금 국제관계 화두는 ‘평화’다. 그 ‘평화’의 중심에 한반도가 있다.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부산시 | 이경 | 2019-09-2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