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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산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허위이거나 왜곡 과장된 정보들이다. 사실을 알고 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부산지역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우한에서 왔다, 모두 떨어져라!” 외치던 남성...“유명해지고 싶어서”시작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버가 끊었다. 유튜버 A씨가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여러분, 전 우한에서 왔습니다. 전 폐렴입니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폐가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외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심한 기침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이 같은 말에 주위 승객들은 다급하게 자리를 뜨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현장에 있던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곧바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A씨는 해당 영상 외에도 자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수차례 찍어 업로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렇듯 행동한 이유에 대해 ‘유명해지고 싶어서’라고 진술했다.■ 사상구 빵집에서 끌려간 코로나19 여성 환자? “사실 무근”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상구의 한 빵집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끌려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병원에 입원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시내를 활보하다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 의해 강제 이송됐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여성이 신천지 신도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으면서 불안감은 일파만파 커졌다.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다. 사상구 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해당 사고는 접수되거나 보고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이 왜 병원

부산시 | 이경 | 2020-02-27 10: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에 이르면서 대규모 행사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부산시는 중요 행사 개최 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할 계획이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로 주요시책을 전달하는 행사마저 축소되거나 줄줄이 취소되면서 시가 나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대표적 사례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내수와 수출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지원시책을 발표하고 기업애로를 상담하는 자리로 당초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참석인원 최소화가 불가피해, 온라인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시책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책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나,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http://badatv.busa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부산시는 온라인 설명회가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온라인 문의사항을 접수 및 안내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이지만,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시정은 중단될 수 없는 만큼 주요 시책전달의 경우 지속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번 온라인 설명회가 지역경제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7 08:51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와 BNK부산은행(빈대인 행장)은 2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2020년 부산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행은 부산 대표 축제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축제조직위 주관 행사에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시민의종 타종행사 등 올해 행사에 모두 4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달 우리 시는 사계절 다양한 콘텐츠의 축제 분야가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초로 관광혁신전략의 핵심사업인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되었다. 이 모두가 부산은행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축제를 비롯한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같은 굵직한 문화행사도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7 08:4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늘(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방침에 따라, 16개 구‧군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연장한다.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미 2월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군 전체 어린이집 1,855개소 휴원을 결정하고, 긴급보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부산시는 지난 24일, 전체 어린이집 휴원과 동시에 오후 3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대응 협조, 보호자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구·군 및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아동의 돌봄 상황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이미 29일까지 전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당번 교사 등을 배치하여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보육을 해왔으므로 이번 휴원 실시는 그 기간이 3월 8일까지로 연장되는 조치”라며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보육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맞벌이 등 부득이 가정양육이 어려운 경우 돌봄 걱정하지 마시고 해당 어린이집으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가정에서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콜센터(☎1577-251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6 15:5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은 지역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대학 R&D(연구개발) 씨앗기획사업」의 대상과제를 3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사업인 「대학 R&D(연구개발) 씨앗기획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수요와 지역전략산업 연계 등 미래수요지향의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지역문제 해결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지역 연구자의 연구 저변을 확대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부산지역 유치를 도모하여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을 통해 총 7개 분야 70여 개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R&D) 기획을 지원하며, 과제별 1천만 원 내외의 기획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부산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하여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이다.* 과제를 수행하는 주관연구기관은 연구책임자 소속의 부산 소재 대학지원분야는 ▲제조업 스마트역량 강화 ▲부산형 라이프케어 제고 ▲인공지능 분야 핵심기술 확보 ▲환경․재난 예방 핵심기술 확보 ▲ 미래형 수송기기분야 기반 확보 ▲지역사회문제 해결 ▲지역이전 공공기관 협력 등 총 7개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BISTEP 홈페이지(www.biste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대학 연구개발(R&D) 씨앗기획사업을 통해 우리시가 연구개발(R&D) 전 주기 지원체계 마련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특성상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자들의 미래수요지향 연구개발(R&D) 역량이 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6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모대상은 공동주택에서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이며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취미/창업▲교육/보육▲건강/운동▲혼합(사업유형 2개 이상)분야이다.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군의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4월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되면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단 사업 신규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 및 3회차 이상의 지원 단지는 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공고문은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주택정책과나 각 구·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응모단지 수가 2017년 18개, 2018년 34개, 2019년 51개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시는 입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관심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6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2020년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 말까지 참여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했으며, 매년 5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현재까지 34개사가 총 19억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소비자에게 파급효과가 큰 TV홈쇼핑을 통해 지역기업은 우수제품을 전국단위로 홍보․판매하여 기업 인지도와 매출을 높이고, 추후 대형 온라인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3월 13일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5개사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인 ‘홈앤쇼핑’에서 업체당 1회, 30분간 제품을 방송으로 판매할 기회를 준다. 또한, 방송 입점비 2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판매수수료도 통상 30%에서 특별 인하된 8~18%의 혜택을 준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 또는 중소기업중앙회(www.kbiz.or.kr) 부산울산지역본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접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이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준비 중”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5 10: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공익제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하여 익명 공익제보를 대리해 주는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단’을 구성하고 2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는 공익제보 분야별로 9명이 임명된다. 반부패 분야는 강승호 변호사, 김준형 변호사, 국민의 건강과 안전 분야는 최동남 변호사, 환경 분야는 김준형 변호사, 소비자의 이익 및 공정한 경쟁 분야는 김창희 변호사, 복지 분야는 정준호 변호사, 노동 분야는 조애진 변호사, 여성 분야는 변현숙 변호사, 기타 공공의 이익은 김욱태 변호사가 각각 담당한다.익명제보 및 제보 관련 법률상담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변호사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할 수 있다. 변호사는 이메일 제보 또는 상담을 접수하여 공익제보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부산시 감사위원회에 변호사 명의로 공익제보를 접수한다.시는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익명제보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 제도, 공익제보자 비밀 보장, 불이익 조치 금지, 보상금・포상금・구조금 지급제도 등을 규정하였다. 그 중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 제도’는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아니하고 시가 임명한 변호사로 하여금 공익제보를 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경우 공익제보자의 인적사항은 변호사의 인적사항으로 갈음한다.변호사가 대리한 익명제보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조사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한 뒤 60일 내에 변호사에게 통보하면 변호사는 다시 제보자에게 통보하는 구조다. 제보자는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며 시에서 공익제보를 대리하거나 공익제보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변호사에게 수당을 지급한다.부산시 관계자는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를 통해 신분이 노출될 우려 없이 공익제보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익제보가 활성화되어 시민의 권익이 향상되고 공정하고 부패없는 지역사회 풍토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5 10:46

(‘20. 02. 24. 13:30)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확진자 관련 현황과 함께 코로나 19 위기단계 격상에 따른 우리시 대응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확진자 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09시 기준 확진자는 총 16명이었습니다. 그 이후 현재까지 동래구 7명, 사하구 3명, 서구 2명, 강서구 2명, 해운대구 2명, 수영구 2명, 금정구 2명, 남구·연제구 각 1명 등 총 2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 확진자는 총 38명입니다.이 중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입니다. 확진자의 기초 정보는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12번 확진자가 근무한 아시아드 요양병원은 오늘 02시부로 환자 193명과 의료진 100여명이 함께 코호트 격리, 즉 전면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코호트 격리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어제 추가 발생한 확진자 11명에 대한 동선을 오늘 오전 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7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당사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아직 확인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포해드린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어제 문재인정부는 코로나19 위기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총리 주도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였습니다. 심각' 단계로의 격상은 크게 세 가지 방향 전환을 의미합니다.첫째,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를 포함하여 전면적인 자원의 동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고, 둘째, 방역 등을 위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대응시스템이 보다 폭넓고 책임성있게 전환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지금까지 검사와 역학조사 등 확산방지를 위한 차단과 봉쇄 중심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부산시 전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상정하고 환자치료 등 피해최소화전략을 병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근본적인 상황의 변화를 직시해야합니다. 일상적이고 전면적

부산시 | 손혜철 | 2020-02-24 16: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5일 오후 2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성훈 경제부시장,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한 ‘머물자리론 사업(임차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2017년 9월부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최대 3천만 원)에 대한 이자를 연 3% 지원해 왔지만, 청년들의 저소득과 낮은 신용으로 인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이 90%로 본인 부담 이자가 있었다.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보증부담 100%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대출이자율을 인하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청년들이 추가 대출이자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나아가 부산시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함께 하는 지역친화적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2020년도 부산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사업은 부산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조건은 본인 연소득 3천만 원 이하, 부부 5천만 원 이하, 부모 6천만 원 이하며, 주택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4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자는 제외된다.2월 28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기한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선정자는 최대 3천만 원(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 및 연이자 3%를 지원받게 되며, 다른 주거 지원 대출상품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부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년 맞춤형 다양한 주거지원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

부산시 | 이경 | 2020-02-24 11:0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2020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이번 계획은 제4차 정보화기본계획(2016~2020)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 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110개 사업을 추진하며, 782억 원을 투입한다.신규사업이 전체 사업비의 61.7%인 482억 원으로 특히,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 선도사업 22개 사업에 422억 원(54%)을 투입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7개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13개 사업(361억),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23개 사업(155억), ▲행정정보화 분야 29개 사업(133억),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개 사업(48억), ▲생활정보화 분야 12개 사업(38억),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6개 사업(32억), ▲정보복지 분야 9개 사업(15억)순이며,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IT)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주요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데이터 기반의 관광·상권·도시 분석사업,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 구축,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회계 공유시스템 구축, 모바일 AI센터 운영, 아부바 부산육아종합정보 알림서비스 구축, 소방재난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구축 등 산업·교통·물류·행정 전 분야에 4차 산

부산시 | 이경 | 2020-02-24 11:09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의 지역방역체제를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오거돈 시장은 이같이 말했다.오 시장은 “부산은 지난 2월 22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며칠 지나지 않아 1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긴장하고 있다”고 하고, “정부가 현 상황을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제는 부산시 전역이 감염 위험지역이라는 전제로 지역 의료방역체제를 ‘전면대응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 부산지역 방문자, 진천·아산 격리 시설을 이용하고 퇴소한 부산 거주자 명단 등이 신속하게 제공되어야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고 하고 중앙정부의 실시간 정보공유를 요청했다.또, 오 시장은 24일(월) 부산지역 5개 종단 지도자들과의 긴급 간담회 및 부산시의회의장까지 참석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역의료계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겠다고 했다.한편 부산시는 초중고 개학 연기 및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해서는 29일까지 휴원을 실시하는 사례를 보고하고 전국적인 확대를 제안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4 05: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신북방 지역과의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유라시아 대륙 도시들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시즌2 ‘가보까’ 외교단」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전국 지자체 최초 4년 연속 추진된 시민참여형 공공외교행사로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아 시즌2 ‘가보까’ 외교단으로 돌아왔다.‘가보까’ 외교단의 명칭은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했다. 부산 사투리 특유의 억양처럼 진취적이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유라시아 지역을 탐방하는 부산시민 대표단을 뜻하며, 5년 차를 맞아 확 바뀐 유라시아 대장정의 이미지를 담았다.올해 유라시아 대장정은 부산시민들이 팀을 구성하여 물류․관광․의료․조선․수산 등 신북방 정책 분야에 대한 참신한 협력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러,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아 대장정 기간 중 현지에서 개최될 부산시와 자매·우호도시 공동행사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기획될 예정이다.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 부산 소재 대학 재학생 및 기업인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공고일 전일 기준, 90일을 초과하여 계속 거주 중인 파견국가 출신 외국인과 유학생도 응모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15팀(1팀 5인 이하) 내외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2일 최종 참가팀을 발표한다. 선발된 팀은 4~6월 약 2달 동안 분야별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팀별 기획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함양할 기회를 얻게 된다. 사업수행 완료 후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활동팀을 선정하고 시상도 할 계획이며, 후속사업이나 연계사업 추진 시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받게 된다.참가신청은 3월20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bfic.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busan.e

부산시 | 손혜철 | 2020-02-23 11:1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에 영업 기반을 둔 시중은행들이 기존대출 만기연장, 할부상환금 납입 유예 그리고 신규 자금에 대한 금리 우대 등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중은행들의 이러한 지원책은 지난 14일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협약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특히 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을 최장 8년간 1.5%의 초저리 대출을 공급하며, 국민은행은 코로나19 피해사실 확인 기업에 대해 3개월 이내 원리금 정상납입 시 연체이자를 면제해 주기로 하였다.또한, 농협, 신한, 하나, 우리은행도 신규대출에 최고 1%대 금리감면은 물론 기존대출 만기연장, 할부상환금 납입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14일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체결한 획기적 긴급자금지원 시책인 코로나19 피해 지원협약에는 ▲기존대출자의 피해 규모에 따른 금리감면, 분할상환금 유예, 만기연장 ▲신규대출자에 대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최저 1.5%의 초저리 대출 등 파격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지금까지 저신용등급자의 경우 은행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지만,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시중은행들의 지원시책에 따라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기업과 상공인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금융기관 지역 재투자 확대 차원에서 시중은행 등과 논의를 거쳐 저신용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인「부산 모두론」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우리 시와 시중은행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3 11:17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오 시장은 확진 환자 판정 직후인 21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16개 구·군 부단체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저지를 위해 모든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총집결하기로 했다.시는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시와 구군 공무원을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해 총력 대응한다.또한 격리병상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역학조사관과 선별진료소도 더욱 확대 운영한다.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더욱 강화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시는 신천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주말 동안 지역 내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곳을 전수조사하고, 신천지 시설로 확인될 때에는 폐쇄까지 검토한다.오 시장은 “코로나19로 부산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부산시는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각 구에는 재난관리기금으로 필요 물품을 우선 구입 후 보고하라는 지침을 내렸다.오 시장은 “가장 급한 것은 역학조사”라며 “최대한 빠르게 환자의 동선을 파악해 격리조치를 시행하고, 방문 장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방역이 이뤄져야 한다. 필요 시 폐쇄조치까지 감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리는 충분히 이 사태를 빠른 시간 안에 종결시킬 수 있다”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가 확정되는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 | 이경 | 2020-02-22 14:12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은 2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합동구매상담회는 2017년부터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시기를 앞당겼다.이번 행사는 40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중소업체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 소개와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행사 참가업체의 지역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1 09:14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139일간)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267종을 사진과 영상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멸종과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부]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3부] 생물다양성의 보호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다.특히 [2부]에서는 ‘생물들의 탄생, 땅·생물들의 보금자리, 숲·생물들의 필수요소, 물·생물들의 보호막, 하늘’ 네 가지 테마의 자연색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데 모으다’에서는 물개, 물범, 반달가슴곰, 표범 등 한반도 멸종위기종 박제표본 20여 점도 함께 볼 수 있다.또한, 전시 기간에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라며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사 표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사 관련 볼거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051-550-8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2-21 09:1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온라인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알리바바그룹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업계 1위인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2년 차인 지난해에는 입점 기업 25개사의 수출실적이 약 1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특히, 2년 연속 참여한 기업 대부분의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 및 수출실적이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기로 하고,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하여 2년 차, 3년 차 지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대와 거래선 연장을 지원한다.부산시가 지원하는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골드서플라이어멤버) 가입은 알리바바닷컴 측에서 기업의 금융신용도, 제품의 표준 규격, 재무재표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입점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는 해외전시회나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가 기업의 신용이나 수출능력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구체적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일종의 기업의 주요한 스펙을 확보한 셈이 된다.부산시가 알리바바닷컴 한국 파트너사와 실시한 입점 기업 방문컨설팅에서 알리바바닷컴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로 높은 가성비를 들 수 있다. 비용면에서 보면 전시회 또는 사절단 참여 시 소요되는 경비의 1/10 수준에 불과하며, 장비 전시가 될 경우와 비교하면 절감비용은 더욱 높아진다.두 번째로 바이어 접촉 수가 월등히 많다. 전시회의 경우 1회 참가에 유효바이어가 1~2개사 정도에 그치지만, 알리바바닷컴은 한 달에 평균 2~3명의 유효바이어와 접촉이 가능하다.세 번째는 즉시성과 편리함 측면이다. 알리바바 앱을 켜 놓으면 알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바이어들의 견적 요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바이어들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올해는 특별히 알리바바 그룹

부산시 | 이경 | 2020-02-20 09:04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부산 치유의 숲’에서 내달 2일부터 시민들의 연령대·관심사를 고려한 다양한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치유의 숲은 영남권 최초로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된 숲으로 지난 2017년 개장했다. 치유의 숲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며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직장인 대상 ‘쉬어보입서the 숲’ ▲고령자 대상 ‘단디하입시the 숲’ ▲장애인·취약계층대상의 ‘같이하입시the 숲’ ▲난임여성·육아맘·갱년기여성·직장 여성 대상 ‘풀어보입시the 숲’ ▲임신 부부를 위한 ‘마주보입시the 숲’ 등이 운영된다.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에코트레킹을 하는 성인 대상 ‘오르내林’ ▲숲 트레킹을 하는 장애인 대상 ‘희망울林’ ▲숲의 지혜를 체험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무한드林’ ▲가족 대상의 ‘행복끌林’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20일부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green/) > 체험프로그램 > 부산 치유의 숲’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기관·기업 등 단체의 경우 희망 일자 1개월 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조율해야 하고, 정규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리팀(☎051-888-7115)이나 부산 치유의 숲 방문자센터(☎051-976-2831~3)로 문의하

부산시 | 이경 | 2020-02-20 09: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20년 상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해는 마크 옌들, 다니엘 강을 비롯해 경제·외교·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인 내·외국인 11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엄격한 기준절차에 따라 심사·선정된다.대상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우편 또는 e-메일(ys0824@korea.kr)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5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6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부산시 관계자는 “명예시민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분들께 보답하는 영예로운 자격”이라며, “명예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연 2회 정기추천과 수시공모를 통해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1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