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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W로 전쟁 종식, 평화와 조화 촉진’ 해법 제시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 포럼’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2018 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 개최IWPG 윤현숙 대표, DPCW(10조 38항) 국제법안 유엔에 상정 지지 촉구 지난 15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 대표 윤현숙)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컨퍼런스룸에서 ’DPCW’*(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로 전쟁 종식, 평화와 조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2018 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DPCW’(10조 38항)는 지난 2016년 3월 14일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에서 공표한 국제법안이다. HWPL과 IWPG는 실질적으로 세계 평화 실현을 이루기 위해 이 국제법안이 유엔에 상정되도록 각국에 촉구, 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2018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는 여성고위급 인사, 여성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리산다 쿠야테 아프리카 의회 전무이사의 ‘아프리카 여성의 현실과 IWPG의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평화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와 DPCW 지지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첫번째 발제자 모리산다 쿠야테(남, 아프리카 전통 관행에 관한 의회 전무)는 직접 겪은 ‘아프리카 여성의 현실과 IWPG의 가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1983년 기니의 한 시골 의사로 일하면서 여성할례로 인해 두 쌍둥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본 후, 잘못된전통으로 인해 죽어가는 여아들과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여성 인권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만난 단체가 IWPG라면서 “IWPG와 함께 일하는 것이 아프리카 전통적인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21 18:24

"우리는 파사현정의 정신으로 범계비리승을 축출하고 권승 카르텔을 해체하는 인적청산과 함께, 사부대중의 평등한 참종권 부여, 수행과 재정의 분리, 총무원장 직선제 등 제도개혁을 통해 정법청정교단 구현과 민주적 종단운영이 실현되도록 하는데 앞장선다."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이하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백효흠)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전국동문대회를 월정사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하나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국동문대회는 강원지부(지부장 김성한) 주관으로 개최돼, 종단의 현실과 관련한 긴급토론회와 어울림 한마당, 연화탑 참배 등을 통해 동문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특히 한국불교 발전을 위한 긴급토론 '한국불교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 라는 주제로 한국불교와 종단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현 시점에서 대불련 동문회와 동문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현 상황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결의문에서 대불련총동문회는 "돈이 최고의 가치로 군림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훼손되고 신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이 기승을 부리는 것을 보았고, 승가공동체는 해체되고 그 구성원들은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라며 "우리는 조계종단 개혁을 넘어 한국불교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생 불자와 대불련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모범적 불교공동체를 실현하며, 일상생활이 신행이자 수행이 되는 삶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천명했다.이어 "우리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구 중심의 봉건적 가부장적 위계질서에 안주하고 있는 조계종단의 안일함과 무능함을 보았으며, 종단 지도부의 권력 사유화와 범계비리의 참담한 상황을 보았습니다. "라며 "며 "우리 대불련 동문들은 한국불교가 사람들에게 신심을 불러일으키고 기쁨과 희망과 이익과 위로를 주는 빛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해 정진할 것을 부처님

불교 | 손혜철 | 2018-08-21 12:31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0 22:44

편백운 총무원장(한국불교신문사 발행.편집인)은 8월 20일 오후 2시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차장, 취재차장을 새로 임명하고 한국불교신문사 근무를 명했다.총무원장스님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불교 언론인의 사명과 책임에 대해서 당부했다. “언론이란 사회의 거울이요 목탁이다. 거울이란 사회의 모든 현상을 그대로 비춘다는 의미이고, 목탁의 기능이란 부정과 비리, 그리고 불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경책의 의미를 두고있다. 이런 맥락에서 언론이란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하는 것이며, 바른 논리를 펴서 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의견이나 주장을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한국불교신문사는 태고종의 종보와 기관지로서 종도들의 모든 활동과 의견을 보도 논평하는 것이다. 종단발전을 위하고 종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시로 의견을 정리해서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편집부장 도광스님 선송 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동방불교대학 졸업, 지방종무원 국장 역임, 현 반야정사 주지취재부장 종민스님은 창연스님을 은사로,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 종무원 국장 역임, 현 불정사 주지편집부 차장 거산스님은 마곡사로 출가득도, 직지사에서 수계, 현 태고종 전종 수행 중이다.취재차장 도법스님은 종숙스님을 은사로 득도, 현 가와정사 주지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0 20:23

한국대학생불교연합 총동문회(사단법인 대불) 제 16회 전국동문대회(총동문회장 백효흠)가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소재 국립 평창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각지부별로 1천 여 동문이 참석, 양일간 일정으로 입재식이 개최됐다.이 행사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강원지부가 주관했다. 입재식을 시작으로 긴급토론, 한마음 운동회, 대불련인의 밤, 월정사 전나무 숲길 3보1배 연화탑 참배, 적멸보궁참배, ‘한국불교 미래다’ 발원, 회향식(월정사 대법륜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된다.18일 열린 입재식에서는 식전영상,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과 1965년 7월 10일 하계수련대회 참석차 희생동문 극락왕생 묵념, 백효흠 회장 대회사, 김성한 강원지부장 환영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축사, 강원지부 지도법사 혜욱스님 축사, 양희동 대불련(56년차)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백효흠 회장은 “ 전국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특히 불교종단을 대표해서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시고 왕림하시어 축사를 해주신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우리 불교계는 암울한 상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불련 총동문회와 동문들은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한국불교를 개혁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불교계의 자정과 개혁을 요구한 바 있으며, 우리 동문들은 ‘불교개혁을 위한 대불련 동문행동’을 결성, 불교개혁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 다짐했다.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하나 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대주제로 개최되는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51주년 기념-제16회 전국동문대회’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강원지부 주관으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19 11:44

월-금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월-목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토-일 ‘신동윤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 등6개 라디오 프로그램 신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오는 20일부터 한층 깊고 견고해진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운 라디오 개편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2시15분부터 오후 2시까지, 활기차고 즐거운 음악과 이야기로 나른한 오후를 깨워줄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가 청취자들을 맞이한다.이 시간에는 80~90년대 유행했던 폭넓은 음악 선곡은 물론, 가사를 통해 그 당시 시대상을 짚어보고, 부처님 말씀, 좋은 격언 등을 찾아보는 흥미로운 코너들이 진행된다.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은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가 방송된다.이 시간은 ‘불자는 무엇을 실천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라는 명제 아래, 불교 수행법을 제시하고 아울러 우리 주변의 참불자들의 이야기도 담아낸다.주말에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신설됐다,토요일 오전 8시부터 35분간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이자 불자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절(寺)을 소개하는 ‘그 절에 가고 싶다‘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 35분부터 9시까지는 108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인 ’행복을 찾는 108배‘가 방송된다.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은 진정한 명상을 통해 힐링을 배우는 시간 ‘BBS 아카데미’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은 조용한 주말 저녁, 음악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인 ‘신동윤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그 밖에 방송시간 변경 내용과 시간표는 BBS홈페이지-편성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bbsi.co.kr

불교 | 손혜철 | 2018-08-17 16:19

“한문불전 연찬에 주력해야 불교체계 세워져”평생 학문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대학승, 매주 서울 와서 강의 동아시아 불교는 한역불교의 집대성에 바탕하고 있다. 인도의 논리적인 불교는 거의 8백년간 한역(漢譯)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대승불교이다. 대승불교의 양대 축이라고 하면 중관반야(中觀 般若) 사상이다. 인도에 간다고 해서 중관반야의 학문적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도의 중관반야사상은 고스란히 중국에서 한역되었다. 불교의 4대 경전어(經典語)라고 한다면 빨리어 산스끄리뜨어 티베트어 불전한문이 된다.한중일 불교의 경전어는 당연히 한문이다. 한문을 모르고서 어떻게 불교학의 체계를 세울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태고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은 《금강경》과 대교(大敎)인 《화엄경》이다. 물론 현대적 방법에 의한 학문 연구와 교육도 중요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불교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는 한문을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종단에서 총무원 직할로 중앙승가강원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꾸준하게 불전한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동방불교대학장으로 계시는 수암스님은 신.구학문을 겸비한 종단의 대 강백으로서 이름난 학승이다.지난여름은 무척이나 무더웠다. 하지만 한회도 결강하지 않고 제주에서 총무원까지 오셔서 강의를 맡아주신 수암스님과 인터뷰를 했다. 항상 겸손하시기 때문에 언제 왔다 가셨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신 성품이다. 인터뷰마저도 사양하시기에 반강제로 간단하게 몇 말씀만 나눠보자고 해서 자리에 앉았다.수암스님은 본래 제주도 출신이라고 한다. 현재는 제주도 구좌 금붕사에 주석하고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했다. 90여 년 전에 수암스님의 외증조모(大乘覺)가 세운 절인데, 외할아버지가 이어 받아서 전법포교활동을 하다가 불행하게도 4.3사건 때 희생당했다 한다.외할아버지가 참변을 당하고 나서는 이모님이 절을 운영했는데, 수암스님은 18세 때부터 사미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언 60여 성상을 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16 17:31

“봉사자들,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지난 15일부터 열린 ‘제 1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제 1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는 장애인 론볼 연맹 주관으로 오는 17일까지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론볼 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스포츠로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독한 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50여명 봉사자들은 이날 대회에 참여한 300여명 장애인들의 손발이 돼 진행을 도왔다. 론볼 대회 보조, 휠체어안내봉사, 식사간식 보조, 환경 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봉사자로써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충북 장애인 론볼 연맹은 16일 개회식과 함께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변재준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장은 “감사장을 받은 만큼 더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봉사단이 되겠다”며 “대회의 취지처럼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자연아푸르자,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사랑의 헌혈, 수해복구 봉사, 물품나눔 봉사, 연탄나눔, 김장나눔 행사, 충청북도지사배 장애인 당구,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건강한 귀 만들기, 꿈나무 장학금 전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경로당 청춘 사진관 운영, 문화예술공연 등 해마다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16 16:23

광복(光復)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음(復)’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이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14일 제73주년 광복절(光復節)을 기념해 ‘8·15를 기억합시다’ 이벤트 행사를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거리에서 진행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로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라는 스티커가 붙은 시원한 음료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민들은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폭염에 지쳐 잊고 있던 광복절을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나가던 한 시민은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해”라며 “이 평화의 분위기가 9월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져 종전을 넘어 통일까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광복은 빛을 되찾는 다는 의미로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우리의 통일은 단순한 통일이 아닌 세계 평화의 시작으로 진정한 광복절(光復節)을 최대한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년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평화행사·현충원 묘비 닦기·무궁화차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15 16:16

광복(光復)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음(復)’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이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14일 제73주년 광복절(光復節)을 기념해 ‘8·15를 기억합시다’ 이벤트 행사를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거리에서 진행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로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라는 스티커가 붙은 시원한 음료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민들은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폭염에 지쳐 잊고 있던 광복절을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나가던 한 시민은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해”라며 “이 평화의 분위기가 9월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져 종전을 넘어 통일까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광복은 빛을 되찾는 다는 의미로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우리의 통일은 단순한 통일이 아닌 세계 평화의 시작으로 진정한 광복절(光復節)을 최대한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년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평화행사·현충원 묘비 닦기·무궁화차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14 17:06

지금은 몽골의 종교라고 하면, 티베트에서 전해진 불교를 들 수 있다. 티베트 불교는 3대 종파가 있는데, 몽골에 겔룩빠(종파)가 집중적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현상은 몽골 제국 특히 중국에 세워졌던 원(元) 제국이 멸망하고 북쪽인 몽골고원으로 쫓겨 간 다음, 북원(北元)을 세운 16세기 중후반 때이다. 겔룩빠는 쫑까빠(Tsongkhapa1357〜1419)란 티베트의 고승이 세운 일종의 개혁종파이다. 인도로부터 티베트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8세기 이지만, 겔룩빠는 14기에 창종되었고, 16세기 말 북원의 알탄 칸 황제의 후원으로 이 종파(일명 황모파)가 몽골 고원에 확실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인도에 망명 중인 14세 달라이 라마 역시 겔룩빠 소속이다. 그러면 몽골인들은 티베트의 라마불교가 전해기전에는 어떤 종교를 가졌는가. 칭기즈칸이 몽골제국을 세우기 전에는 샤머니즘과 텡그리즘(Tengrism)이 주류종교였다. 텡그리즘이란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 다신교 또는 일신교, 조상 숭배 등의 특징이 나타나는 중앙아시아 특유의 종교를 가리키는 현대의 용어이다. 튀르크, 몽골, 헝가리, 흉노 민족의 전통 종교였다. ‘텡그리’란 ‘하늘’이라는 뜻이다. 텡그리즘의 사상가운데는 주위 세계와의 조화롭게 살면서 하늘을 숭배하는 것이 주된 원리이다.이런 종교적 전통을 가진 몽골인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이었다. 칭기즈칸만 하더라도 샤머니즘과 텡그리즘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고, 대칸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면서 유라시아를 누볐지만, 그의 종교관은 일관되게 샤머니즘과 텡그리즘의 영향아래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 관용적이었고, 불교의 고승과 도교의 신선을 만나서 대담을 나눈 기록이 전하고 있다. 칭기즈칸이 몽골초원에서 중국을 비롯한 유라시아를 정복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전쟁 중이었지만, 그는 다른 종교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하고, 1214년에는 해운(海雲)이란 고승에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14 15:58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8월14일 오전 10시 8월 정례 종무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을 다뤘다.각 부서별로 상전된 안건을 논의하기 전에 신임 종무위원 위촉식이 있었다.충북교구소속 법정스님을 종무위원 겸 총무원장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으며, 서울 중.서부 종무원장 정운스님을 서울.경기 지역 담당 종무위원으로 위촉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두 분의 스님에게 종무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제 종단은 부채도 상환하고 망실직전의 사회복지법인 태고종중앙복지재단이 종단으로 환수되었으며 재단법인 태고원 천중사 환수도 가시권에 들어 왔음으로, 이젠 일하는 종단체제로 전환, 종단발전과 중흥을 기해야 하며 이제 총무원은 부서별로 실무체제를 강화, 일하는 종단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각 부서에 부장스님들이 있지만, 일하는 종단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총무원 안과 밖에서 함께 협력하는 종무위원스님들 또한 필요하므로 역량 있는 두 분 스님을 종무위원으로 위촉하게 하게 되어서 총무원 실무체제가 보다 강화되었다.”고 종무위원 스님들을 환영하고 종무에 노력해 주기를 기대했다. 이에 두 분 종무위원 스님들은 “ 최선을 다해서 총무원장스님을 보필해서 종단이 잘 되고 안정되도록 부족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소감을 말했다.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 가운데, 종단부채와 관련된 봉원사. 천중사 문제가 논의되었다. 종단부채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봉원사 천중사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지난 수년간 운산. 인공 전 원장들의 야합에 의한 종단부채가 발생,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종단부채를 상환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는 곧 이어서 그동안 공중에 떠서 경매처분 될 위기에 있던 (재) 태고원 천중사 재산을 환수할 적극적 조치를 취해, 천중사를 상대로 조정조서에 따른 의무의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천중사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보전처분(법원 압류) 및 강제집행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또한 화광씨엔씨와 신경순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14 13:38

남북불교교류와 한국불교중흥 논의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격려사한국교수불자연합회는 8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불기 2562년 한국교수불자대회를 개최한다.교불련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불교의 중흥'을 대주제로 학술적 시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특별회의에서는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을 모색하고, 교불련 소속 교수들의 지정토론과 한국불교 미래를 위한 대중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입재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대회사 심의섭 한국교수불자대회 회장, 환영사 황룡원 장상근 회장(중도재단) , 치사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격려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축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경주시장, 동국대(경주)총장, 사홍서원을 끝으로 입재식 마친다.오후3시 기조 강연은 원택스님(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북한불교와 남북불교교류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제1회의 남북불교교류는 조계종 인권위원장 지관스님이 좌장으로 분과주제 북한불교와 남북불교교류, 특별주제 북한불교의 전개과정과 현황 발표자 이지범 교수(고려대장경연구소장), 특별주제2 북한의 불교문화재 발표자 이종수 교수(동국대학교), 특별주제3 남북불교교류의 발전전략 발표자 조성렬 교수(국가안보전략연구소), 지정토론자 양현모 박사(한국행정연구원), 통합질의 및 응답제2회의 한국불교중흥은 김용표 교수(동국대교수)가 좌장으로 기조발제 한국불교의 위기와 정화 발표자 송재운 교수(동국대학교), 분과주제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 특별주제4 한국불교종단의 전개과정(조계종단사) 발표자 김광식 교수 (동국대학교), 특별주제5 한국불교 종단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발표자 송운석 교수(단국대학교), 특별주제6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 특별주제7 글로벌 한국불교에 대한 비판적 논의 발표자 우혜란 교수(서울대학교), 지정토론자 민순의 박사(한국종교문화연구소), 통합질의 및 응답을 마치고 저녁공양, 저녁예불 및 불교문화체험, 저녁 8시 라운드테이블 심익섭 회

불교 | 손혜철 | 2018-08-14 09:30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종무원장 마이산탑사 진성스님)은 8월12일 무더위를 날려 보낸 특별한 법회를 가졌다.충국사 주지 정수스님과 충국사 관음회 신도들은 금번 하계특별법회를 주최하면서 장병을 위한 완벽하고 철저한 준비로 법회를 찾는 봉사자단들을 열렬히 반갑게 맞이하였다.1부, 법회로 익산 원경사 자비스님의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명품으로서 나라의 기둥이고 나를 위한 귀한 시간으로써 교육기간동안 열심히 정진하라" 당부했다. 원경사 자비스님은 육군 하사관 출신스님으로서 군 포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원경사 자비스님의 권유로 금번 태고종 종무원 차원에서 특별 법회를 열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었다.또한 법문을 통해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은 "625 남북 전쟁에 참여한 어느 터키의 노병 얘기를 해주며 그 누구도 가능성이 없다는 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대단한 나라의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훌륭한 군인이 되 라며 장병들과 생도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이날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최미자 센터장)는 장병들을 위해 아이스 원두커피를 300 여잔을 준비해 왔으며,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의 홍보대사인 홍삼특공대 댄스 팀들의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더욱이 태고종 대표 브랜드 태고떡볶이 (마령 광명사) 송운스님의 즉석 떡볶이 요리로 장병들에게 푸짐한 떡볶이 사랑을 전달하였다.또한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단장 윤복길) 봉사단과 탑 밴드 (단장 천순희)음악봉사단, 나누우리 대구 혜인정사 (주지 진송스님) 사나래 색소폰 음악 봉사단은 퓨전 난타 공연과 색소폰 합주와 독주로 장병들과 생도들의 무더위를 잊게 한 즐거운 법회를 가졌다.

불교 | 손혜철 | 2018-08-1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