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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오전 종의회 본회의서 인준2021년도 천태종 결산안 원안 가결천태종 제19대 총무원장에 무원 스님이 임명됐다. 천태종 종의회(종의회 의장 무원 스님)는 3월 20일 본회의에서 도용 종정예하로부터 지명 받은 무원 스님의 총무원장 임명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종의회 폐회 후 도용 종정예하는 신임 총무원장 무원 스님에게 총무원장 임명장과 함께 전형위원회 위원, 상벌위원회 위원 위촉장도 수여했다. 신임 총무원장 무원 스님의 임기는 4년이다.천태종 종의회는 3월 20일 오전 9시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재적의원 30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8차 정기종의회 본회의를 열고 ‘총무원장 무원 스님 임명 동의의 건’을 상정,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종의회 본회의에서 총무원장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직후 무원 스님은 수락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저를 총무원장으로 지명해주신 종정예하께 공경의 정례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원 스님은 “지금 우리는 환경을 비롯해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 총체적 난국을 맞아 상월원각대조사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가 먼저 변화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중차대한 시기에 총무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종단 발전과 국태민안을 위해 위법망구의 자세로 멸사봉공하며 총무원장으로서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인사말에서 “4년의 총무원장 소임 기간 동안 호념해 주시고 증명해주신 종정예하께 감사를 드린다. 종의회와 감사원을 비롯한 종단의 여러 부서와 산하단체가 협력해 주신 덕분에 큰 과오없이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문덕 스님은 또 “신임 총무원장 무원 스님을 중심으로 총무원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종의회와 감사원의 고견을 경청하며 더욱 참신한 종책으로 종단 발전과 천태종도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불교 | 손혜철 | 2022-03-28 11:25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전통강원부설 특별강원 제 1회 졸업 및 2022년 신입생 입학식이 3월 16(수)일 만세루에서 봉행됐다.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은 졸업생 및 입학생 현황 보고에서 “제 1회 졸업생은 선법, 도진, 덕산, 심일, 수련, 혜선, 진광, 성범, 해정, 옥계, 무성, 청운스님 외 11명이며, 사집반 수료생은 혜진, 선덕, 송담, 묘덕, 혜명, 도경, 현담, 정각, 대안, 효민, 정행, 성하, 지각, 우공, 무량, 국진 스님 외 15명이다. 입학생은 선학스님 외 7명이다.”고 밝혔다. 방장 지암 스님은 격려사에서 “선암사와 인연이 된 지 65년이 됐는데 배움에 대한 가랑이 컷지만 조계종과 싸움으로 공부를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졸업생과 신입생이 많은 것은 주지스님과 강주스님의 의지와 열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생들은 포교일선에서 포교의 지침이 되길 바라고 신입생들은 선배들의 가르침을 잘 따르시길 바랍니다”고 법어했다. 이에 앞서 주지 시각 스님은 졸업식사에서 “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원으로 결사의 마음으로 결집을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코로나로 인해 장애가 있었지만 우여곡절을 거쳐 뜻깊은 졸업식을 하게되어 마음이 벅찹니다. 우리 선암사는 15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통과 법맥이 계계승승 법통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최선을 다해 공부했던 모습을 잃지 마시고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수행자의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지 시각 스님은 제 1회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사집반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강주 목우스님은 환송 및 환영사에서 “좋은 계절에 특별강원 졸업식 및 입학식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올해는 외부강사로 혜월 전법사님(안유숙 박사)이 대승불교 심리사상인 유식학을 공부할 계획입니다.1년동안 열심히 노력하시고, 졸업하시는 분들도 공부를 놓지 마시고

불교 | 김혁 기자 | 2022-03-16 16:03

선암사 불교전통강원(강원장 시각스님) 제 32회 졸업식 및 신입생 입학식이 3월 2일 만세루에서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사회로 열렸다.총무국장 원일스님은 강원 연혁 및 학사 보고를 통해 “이번 졸업생은 법정, 성암, 정진, 의진, 보현스님 등 5명이고, 2022년 입학생은 선학, 법승, 지학, 혜문, 혜오, 정인, 법연스님 등 7명이다”고 말했다.강원장인 주지 시각스님은 졸업식사에서 “종단의 어른이시고, 선암사의 정신적 지주이신 방장 지암스님을 모시고,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못한 강원 졸업및 입학식을 봉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암사 전통강원은 명실상부한 태고종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종단 최고 엘리트 양성소인 만큼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졸업 후 종단과 선암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어 주지스님은 입학생들에게는 “선배들에게 수행관을 잘 섭렵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를 통해 “졸업생들은 4년간 교육생으로 계셨지만 이제 나가면 많은 지혜를 발해서 열심히 포교 해 주길 바란다. 졸업 후에도 더욱 정진하여 태고종의 훌륭한 스님들이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방장스님은 대교과 법정, 성암, 정진, 의진, 보현스님 등 5명에게 종단의 중덕 법계증을 수여했다. 사집과 태웅 성오스님에게는 종단의 선덕 법계증을 수여했다.재학생 대표 혜승스님은 송사에서 “강원의 윗반 스님으로 계시면서 후배들을 때론 엄하게 때론 친절하게 지도해주신 선배 스님들께 감사드리며, 졸업하시더라도 태고총림 선암사 전통강원 졸업생으로 자부심을 갖고 불조혜명을 이어주시면 저희도 그 길을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졸업생 대표 법정스님은 답사에서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보살펴 주신 방장 지암스님과 강원장이신 주지 시각스님, 4년간 이끌어주신 강주 목우스님과 강사 각안스님, 그리 사중 스님들과

불교 | 김혁 기자 | 2022-03-04 10:12

분의 법사 스님들 모시고 특별정진대법회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불기 2566년 출가·열반재일 정진 주간을 맞아 덕망 있는 스님들을 모시고 특별정진대법회를 봉행한다.출가재일부터 열반재일까지 8일간 릴레이로 방송하는 특별정진대법회는 출가재일인 3월10일(목)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문광스님 법문을 시작으로 3월11일(금) 부산 보디야나선원장 혜안스님, 3월12일(토) ‘오늘도 두근두근 광우입니다’ 진행자이자 서울 화계사 교무국장 광우스님, 3월13일(일) 쿠무다 이사장이자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이 법문한다.이어 3월14일(월)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3월15일(화) 제따와나선원장 일묵스님, 3월16일(수) 영광 불갑사 주지 만당스님, 그리고 열반재일인 3월17일(목)에 통도사 반야암 감원 지안스님의 법문을 끝으로 특별정진대법회를 회향한다.출가·열반재일 특별정진대법회 방송시간은 BBS TV는 3월10일(목)부터 3월17일(목)까지 오전 11시30분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하고 BBS 라디오에서는 3월 10일(목)~11일(금)은 오전 11시, 3월12일(토)~13일(일)은 오전 10시, 3월14일(월)~17일(목)까지는 오전 11시에 방송한다.또 BBS 라디오의 불교 종합 정보 프로그램 ‘무명을 밝히고’에서도 3월17일(목) 오후 5시5분에 ‘열반의 길을 말한다’ 특집을 마련하고 여수 석천사 진옥스님을 모시고 현대인들에게 열반의 의미와 수행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코로나로 사찰을 찾지 못하는 불자들도 BBS 불교방송을 통해서 특별정진대법회에 함께 동참해 부처님의 출가와 열반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BBS 불교방송에서 준비한 출가·열반재일 특별정진대법회는 BBS 불교방송 TV, 라디오, 모바일앱,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가능하다. 자세한 방송 채널 안내는 BBS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2-03-03 17:56

3월 2일(수) 첫 방송유튜브에서 8만 여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법사 광우스님이 BBS 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의 진행을 맡는다.3월 2일(수) 오전 10시에 첫 방송하는 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하며 좋은 불서 낭독,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명상 시간, 심도 있는 상담 시간, 소참법문 시간 등 스트레스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또 유튜브 채널 로도 불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불교방송의 다양한 미디어매체을 통해서도 시·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화계사 교무국장인 광우스님은 책과 명상을 좋아하는 수행자이자 방송과 유튜브, 강연을 통해 종교를 초월하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님으로 많은 불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법사이다.광우스님은 “각박한 삶에서 많은 분들이 방송으로 위로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불교에 한 걸음 다가오는 마중물이 되는 진행으로 방송포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BBS 불교방송 라디오는 서울·경기 FM 101.9MHz, 춘천 100.1MHz, 청주 96.7MHz, 광주 89.7MHz, 부산 89.9MHz, 대구 94.5MHz, 제주 94.9MHz 등에서 청취가능하다. 자세한 채널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02-28 17:29

1965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계 전반에 왕성한 활동 중인 불자가수 장미화 씨와 트로트계 대표 불자가수 박정식 씨가 BBS 불교방송 만공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오늘 장미화 씨와 박정식 씨를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방송포교 후원을 위해 결성된 만공회의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안녕하세요’ ‘애상’ ‘어떻게 말할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던 장미화 씨는(법명: 해탈성) 독실한 불자 연예인으로서 “여러 인생 굴곡에서 불교 수행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방송포교가 더 활성화 돼 많은 분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천년바위’‘멋진인생’으로 잘 알려진 가수 박정식 씨는(법명: 일광)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음성공양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 불자가수로서 “BBS 만공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부처님말씀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BS ‘만공회’는 불교계 주요 지도자 스님들과 각계각층의 불자들이 꾸준하게 동참하고 있다.BBS 불교방송 후원으로 만 가지 무량한 공덕을 짓는 사람들의 모임, 만공회 동참 문의는 1855-3000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2-02-25 18:41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와 함께 운암 김성숙 선생의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고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한다.먼저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불교계 유일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이었던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TV와 라디오를 통해 1년간 방송한다. (현재 방송시간 TV 07:27, 18:29 /라디오 10:05, 18:55 *편성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이어 운암 선생의 53주기 추모제 중계,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국제학술대회와 운암 로드 탐방 행사, UCC 공모전 등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독립운동가 운암 선생을 알릴 예정이다.운암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16년 경기도 양평 용문사로 출가 후, 1918년 봉선사에서 불교 교리를 공부하며 손병희, 김법린 만해 한용운스님과 함께 교류하였다. 1919년 '조선독립군 임시사무소' 명의의 격문을 뿌려 옥고를 치른 이후 중국에 건너가 창일당, 의열단, 광저우 혁명, 조선민족해방동맹, 조선민족전선연맹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좌우가 통합된 중경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선전위원,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고, 1967년 신민당을 창당하여 운영위원, 지도위원으로 활약하다 1969년 4월 별세했다.특히 운암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항일 독립운동 이후에도 남과 북으로 나뉜 대한민국의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수차례 옥고를 겪으면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우리나라 혁신 운동에 앞장 선 진보적인 민주투사로 인정받았다.추후 진행되는 운암 선생의 관련 다양한 방송 및 행사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와 문자서비스, BBS SNS 등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www.bbsi.co.kr

불교 | 손혜철 | 2022-02-17 16:37

이 주장자라는 한 물건이 시방삼세(十方三世)와 제불조사(諸佛祖師)를 일시에 무너뜨리고 일월을 산산이 부수었습니다.대중(大衆)은 아시겠습니까?누가 시방삼세(十方三世)를 다시 건설하고 제불조사(諸佛祖師)를 다시 모신 뒤 일월을 다시 밝히겠습니까?〔양구(良久)후에〕이 산승(산승)이 이를 터이니 대중(大衆)이 점검해 보십시오.차물종하래 고금함구해(此物從何來 古今含九垓)입야일물무 와야만반현(立也一物無 臥也萬般現)본시무거래 여하유립와(本是無去來 如何有立臥)풍취남강매 설타북동천(風吹南岡梅 雪打北崠泉)이 물건은 어디로부터 왔는고 예와 지금을 머금어 하늘 밖이로다.일어서면 한 물건도 없고 누우면 모든 것을 다 나타낸다.본래 오고 감이 없거니 어찌 일어나고 눕고가 있겠는가.바람은 남쪽 언덕 매화에 불고 눈발은 북쪽 능선 샘물을 두드리네.이러합니다.다시 말하면 이 주장자라는 물건은 참으로 신기하기 그지없는 물건입니다.위음왕불 이래로 이 날 이때까지 써 왔으나 다 쓰지 못하여 처음 같고 시방세계가 다 무너져 흔적이 없어도 오롯하고 의젓하여 오히려 새롭습니다.바르고 올곧아서 뭐라 이름 붙일 길 없어 주장자라 했습니다.주(拄)자는 버틸 주자요, 장(杖)자는 막대기 장자이며 자(子)는 아들자 자인데, 자(子)는 공자 또는 맹자 같은 분에게 붙이는 존칭이니 주장자를 다시 말하면 버티는 막대기 선생님이 됩니다.이 막대기는 아무라도 집고 다니는 막대기가 아니라 천지미분전(天地未分前) 소식을 아는 선지식이 아니면 쓰지 못하는 물건입니다.알지 못하면 한낱 하잘 것 없는 작대기에 지나지 않고, 알면 보기만 해도 무섭고 두려워 간담이 서늘해집니다.쓸 줄 알면 제불조사와 천하성현이 모두 이 주장자에서 나왔고아승지겁과 일월성신과 천지미물까지도 모두 이 주장자가 창조하였습니다.쓸 줄 모르면 안으로 아상(我相)을 기르고 밖으로 탐진치의 독을 번지게 하여 삼악도로 속행하는 비수와 같습니다.이 주장자라는 신기한 물건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고 하고 법상에 올라 산승이 안으로 비쳐보았습니다.그랬더니 이 주장자는 예

불교 | 손혜철 | 2022-02-10 15:45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2월 6일(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설 명절”맞이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들과 함께 합동세배와 생필품 나눔을 실시하였다.주)신창메디칼, 주)모던컴퍼니, 바른유병원, 경북개인택시 구미시지부, 마하붓다사, 경북청소년수련, 김상열님께서 준비한 계란 서른판, 쌀2.5kg, 식용유세트, 생필품, 마스크, 손 소독제, 화장지등 후원물품을 다문화 한부모가족(14가구), 북한이주민(10가구)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박재수이사, 김태수이사께서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진오스님은 “ 선물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매년 여러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훈훈한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남성 쉼터, 여성 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02-09 14:53

사찰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초기불교와 부파불교시대를 거쳐 대승불교시대와 자연과학 및 상호소통을 위한 소셜 미디어와 자본주의가 극성한 현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 걸 맞는 프로그램들도 생겨나고 있다.불교와 별 관련이 없지만 한국불교계 사찰에서 거의 빠짐없이 진행하는 입춘법회 프로그램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양력 2월 4일에 진행하는데 이 법회에 관한 모범교안이 없다.그래서 사찰마다 제법 크게 진행하기는 하지만 사찰마다 다르게 진행하는 형편이다.명리를 하는 분들이 주로 주장해온 삼재(三災)라는 업의 장애를 푼다는 뜻에서 삼재풀이라고 하는 의식을 진행한다.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 열린선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입춘법회의 새로운 모습인 “새봄맞이 삼업청정기원 부처님 씻어드리기법회”를 새로운 모형으로 제시하고 있다. 불자들에게 맘, 입, 몸의 삼업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 삼재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없애버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하는 것이다.수미단에 모신 부처님 법체에 일 년 동안 묻어있는 먼지를 조심스럽게 떨어내면서 스스로 삼업을 청정히 해서 삼재를 피해가는 것이다. 경전에 나오는 불수념(佛隨念)을 도입해 본 것이다. 부처님의 덕성을 간절히 그리면서 덕성에 몰입하여 그 덕성이 자신의 것이 되게 하는 것을 불수념이라 한다. 불수념을 줄여서 한다면 염불(念佛)이라 할 수도 있다. 소리 내어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을 염불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본디는 지극하게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 낱마음이 아닌 온마음(sati)으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을 염불이라고 할 수 있다.불자들이 모여서 원불들을 내려 모셔서 붓으로 조심스럽게 먼지를 털어드리고 다시 수미단에 모시는 불사를 진행한다. 스님은 계속 깃발경,법구경 등의 경전을 독송한다.올려 모신 뒤 공양물과 법구를 불단 앞에 올린 뒤 공양의식을 진행한다. 청법의식을 하고 입춘의 의미에 관해 설법한다.2월 4일 어제 코로나 팬데믹 시절이라 어렵기는 하지만 불자들이 모여서

불교 | 법현 명예기자 | 2022-02-05 15:22

태고총림 선암사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입니다. 이제는 부처님 도량으로도 1등, 교육과 수행으로 가장 여법한 도량이 됐으면 합니다.태고종 포교원장이며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인 법경스님(서울동부교구 종무원장)은 “선암사는 합동득도교육을 받고 재출가한 도량입니다. 그런 만큼 선암사를 수호했으면 하는 마음과 애종심에서 개금불사에 동참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법경 스님은 “선암사에 무슨일이 안생겼으면 한다”며 “종도 들도 그렇지만 선암사 대중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내부결속이 금강석같은 화합이 다져지면 무슨 일이던지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법경스님은 “선암사 대중이 화합하도록 열심히 잘하고 있는 선암사 주지 시각스님을 뵈니 말못할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선암사를 둘러싸고 있는 재판상황등을 볼 때 습지대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법경스님은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과 금용스님을 참 훌륭하게 생각하고, 선원장 상명스님과는 아주 가까운 관계이다”며 “합동득도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기회가 되면 선암사에 가서 대중생활을 다시 하고 싶고, 귀의처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바램을 얘기했다.스님은 “우리 종단이 저력이 있다”며 “공심과 봉사정신이 있는 스님들이 한 뜻으로 단결해서 힘을 합하면 금방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평소 을 신도들에게 많이 설하고, 태교법문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법경스님은 저출산과 출가자 감소 등 사회 및 불교계의 위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인천 연흥사 회주이며, 서울 논현동 연흥사 포교당 주지인 법경스님은 서울동부교구 종무원장, 태고종 시도교구종무원장 협의회 의장과 태고종 포교원장을 맡고 있다.스님은 신라시대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1-27 20:47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원로회의(의장 남파스님)가 1월 19일 무우전에서 개최됐다.이날 원로회의는 8명의 원로의원중 7명이 참가했으며,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의원점명순으로 진행됐다.의장 남파스님은 인사말씀에서 "오늘 날씨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사법사규 개정과 관련해서 논의했는데, 아무쪼록 오늘 원만하게 회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주지 시각스님은 인사말씀 "날씨도 추운데 원근거리에서 선암사 발전을 위해 마음을 내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법사규개정안 심의 확정을 해주시면 내년에 책을 만들어 배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지스님은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대웅전 각황전 개금불사를 해서 10월에 회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회장인 법경스님이 1000만원 동참해주셨다"고 밝혔다.총무국장 원일스님이 전회의록 낭독과 종무보고를 했다.이어 안건 토의 결과 '주지의 임기는 4년 단임제로 한다.'는 사법·사규 개정 인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4년 단임제 찬성은 6명(남파, 설운, 금용, 현오, 명성, 성천스님), 5년 단임제 찬성은 1명(설봉스님)으로 결정났다.이에따라 주요 사법사규 개정안은 주지임기 4년 단임제, 부주지 신설조항 폐지, 선거관리위원 선임과 관련한 종회의원 겸임토록 했다.기타 토의안에서는 부도전 건립 보시금 기준은 3,000만원 이상으로 하고,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회의는 사홍서원을 끝으로 폐회했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1-27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