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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벚꽃축제는 충주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벚꽃을 눈에 담으며 이를 배경삼아 사진으로 추억을 담으려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꽃놀이를 즐기러 온 인파들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장으로 몰려 이 곳 또한 북새통을 이뤘다. 물문화관 최신시설 영상실에서 영화감상, 넓은 로비에서 관광사진 전시회, 고급스런 수공예품 플리마켓 운영과 특히 체험행사로 진행된 깡통열차, 티셔츠만들기, 교통대 에어로봇만들기 등은 높은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7일 진행된 벚꽃길 걷기대회에는 1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중원민속보존회 풍물단과 함께 아름다운 충주호반길을 걸으며 화사한 벚꽃을 감상했다.한편, 사생대회는 강풍과 추위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물문화관 실내로 변경됐지만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동참해 충주호에 동심을 꽃피웠다.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는 이번 축제에서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생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정종수 사회단체연합회장은 “벚꽃 개화시기와 행사 일정이 딱 맞아 꽃놀이를 즐기러 온 수많은 인파들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충주호의 아름다운 비경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5:52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의 연차총회가 2002년 연맹 설립 이래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다.세계무술연맹은 제17자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를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회원단체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연맹 총회는 지금까지 매년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는 연맹의 회원단체 대표들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에 충주에서 개최돼 왔다.이번 총회의 우즈베키스탄 개최는 무술을 수단으로 평화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연맹의 2002년 협약내용과 같이 연맹이 국경, 인종, 문화의 장벽을 넘어 무술계의 교류, 협력, 발전을 도모하는 진정한 국제무술조직으로 성장·발전한다는 측면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우즈베키스탄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충주세계무술축제가 2015년부터 격년제가 되면서 축제가 개최되는 해에 총회를 개최한다는 규정을 축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는 회원단체 국가에서 개최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이를 근거로 올 초 연맹의 회원단체인 우즈베키스탄의 장사나티연맹이 연맹회원단체 일부가 참여하는 국제무술축제 개최 계획과 함께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회를 함께 개최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타진해왔다.이에 연맹사무국은 총회 개최를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총회 참가자들의 체류비를 포함해 구체적인 지원조건을 합의하기 위해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연맹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총회 개최를 시발점으로 국제조직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활동반경을 세계화한다는 측면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의 회원국 개최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한편, 세계무술연맹에는 전 세계 42개국에서 62개 무술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연맹은 그동안 충주시의 지원과 연맹사무국의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무술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무술문화의 보존 및 진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무술의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유네스코(UNESC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6 14:29

충주시재향군인회(회장 이희수) 회원 80여명이 6일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재향군인회는 충주시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재향군인회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지구 전적기념관과 춘천평화생태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춘천지구 전적기념관은 치열했던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밀리던 과정에서 춘천에 주둔했던 육군 제6사단이 유일하게 적의 공격을 저지시켜 한강 방어선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로 인해 미군이 투입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얻어 이후 전세를 역전시켰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78년 개관됐다.이날 회원들은 전적비와 기념관을 둘러보며 최근 북한의 개방적인 태세 전환 속에서 과거에 실시했던 화전양면 전술을 경계했다.아울러 투철한 안보의식 없이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희수 회장은 “과거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다시금 소중한 안보 현실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재향군인회는 지난해에는 철원을 찾아 육군 제6사단과 자매결연하며 충주가 호국 보훈의 중심지임을 알렸다.6사단은 4여단이 모체로 4여단은 지난 1948년 6월 14일 충주에서 창설돼 한국전쟁 동안 수많은 전과를 거두고 국군과 UN군 중 가장 먼저 압록강 초산까지 진격해 이승만 대통령에게 강물을 헌수한 일화가 유명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6 14:28

충주시립도서관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12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사전접수 행사로는 12일 사과꽃동극단이 선보이는‘오즈의 마법사’를 시작으로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의 저자인 하연철 작가와의 만남(14일), ‘움직이는 책!책책!’(14, 15일), 손인형극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17일), ‘무엇이든 만들어 보세요’(12~18일)가 진행된다.‘움직이는 책!책책!’에서는 증강현실과 관련된 책을 읽고 증강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무엇이든 만들어 보세요’에서는 3D프린터를 체험할 수 있다.사전접수 행사 프로그램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사전접수 행사 외에도 현장참여 행사로 13일 오전 10시부터 과년도 간행물 배부 행사가 열리고, 14일에는 충주컬쳐맘이 주최하는 알뜰도서 교환전, 15일과 18일은 ‘영화로 보는 책 행사’로 시청각실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상영한다.시립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기간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도서대출 연체자가 연체도서를 완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 줄 계획이다.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을 지정해 1964년부터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5:03

수안보 온천수는 천매암과 맥반석이 주 지층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유황, 리듐 성분과 각종 무기물을 함유해 인체에 매우 유익한 온천수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수안보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34회 수안보 온천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온천제에서는 봄철 수안보의 명물인 벚꽃길과 함께 370m 규모로 특색 있게 조성된 족욕장에서 53℃ 온천수를 무료로 체험하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첫날인 13일 낮 12시 사물단이 온천제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와 꿩요리시식회가 진행된다.저녁 7시부터는 수백여 명이 참여하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축사가 없는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수안보를 찾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둘째 날에는 아늑하게 조성된 조산공원의 힐링 휴(休)탐방로 걷기행사와 수안보의 대표요리인 꿩산채비빔밥 500인분 시식회가 마련돼 미각을 돋운다.마지막 날은 온천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수신제, 온정수신굿이 열리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뒤풀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온천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부대행사로 꿩요리 품평회와 향토음식 시식회, 온천수 송편 빚기, 온천수 삶은 계란 나눠주기, 경품행사 등이 다양하게 열리고 떡메치기, 어린이 생활과학 등 각종 체험행사도 매일 진행돼 방문객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온천욕 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진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온천은 예로부터 왕이 사랑한 온천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다”며 “축제기간 온천과 석문천변 벚꽃이 어우러진 수안보를 방문해 봄날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5:00

충주시는 5일 시청 탄금홀에서 조길형 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농협 관계자, 농민단체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통합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그동안 충주는 10개의 농협이 개별적으로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등을 추진해 왔다.이로 인해 충주는 사과, 복숭아, 쌈채류 등에 있어 전국 규모의 대표 산지임에도 일원화된 통합마케팅 조직이 없어서 관련 유통시장을 주도하지 못했다.이에 시는 원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지유통 조직의 규모화 및 전문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조직을 육성키로 하고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설립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출범하는 충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는 지역 원예농협 1곳과 지역농협 9곳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법인은 올해 원예농산물 취급액 540억원, 공동계산액 217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2022년까지 취급액 734억원, 공동계산액 3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날 ‘2024 농가소득 100% 증진!, 잘사는 농민 행복한 충주!, 대한민국 유통 리더! 충주시가 이끌어 나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를 위해 원예농산물 생산구조 혁신, 통합마케팅조직 활성화,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산지유통시설 통합운영관리체계 구축 4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분산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수급 일원화로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비전 선포를 했다”며 “생산농가, 농협, 유통업체들과 함께 충주농산물 입지를 강화해 충주가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5 14:58

충주시보건소가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나섰다.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구강보건교육에서는 개인별 맞춤 이 닦기 실습을 비롯해 구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불소도포사업으로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를 실시하고 있다.불소용액양치는 주1회 0.2%의 불소용액을 1분간 가글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충치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중 가장 가성비가 높으며, 특히 인체에 무해하고 충치균억제, 손상받은 치아의 회복에 도움을 줘 시린치아 예방 및 구취제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보건소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읍면지역 38개 전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챙길 계획이다.아울러 불소용액양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16개교에 기 설치된 불소용액 자동분배기를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6곳에 추가 설치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계획이다.한편,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을 ‘불소양치의 날’로 지정해 이날 시청 화장실에 불소용액을 비치해 직원들과 시청을 찾는 방문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불소용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도 해주고 있다.불소용액을 필요로 하는 시민은 보건소 구강보건실(☏850-3518)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31

제3기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지난 3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제3기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위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위원들의 정책제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2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위원들은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자문 및 평가, 청소년 관련 토론회 참여 등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위원회는 오는 7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임원 선출과 함께 1년 활동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조길형 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표하는 만큼 시의 청소년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문화시설 및 축제에 대한 욕구조사, 청소년시설의 설립을 위한 위치 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친화도시 충주 조성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30

충북 충주시와 전북 완주군의 문화두레 교류공연이 충주의 동심을 잡았다.지난 2일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완주군의 구바우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어린이 뮤지컬 ‘아홉 번 사는 고양이’공연이 펼쳐졌다.이날 공연에는 평일임에도 충주지역 어린이 6백여 명이 공연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구바우 설화는 ‘구바우’라는 아홉 개의 바위가 있는 곳에서 신비한 약초가 발견됐고, 그 약초가 많은 사람을 구했는데 이것이 생강이었다는 전설이다.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 어린이 뮤지컬 ‘아홉 번 산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 있는 특별한 고양이 ‘구냥냥’과 목숨이 한 번 뿐인 ‘유일냥’을 등장시켜 시간의 소중함과 친구의 우정을 깨닫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공연의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율동은 아이들의 호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인솔한 교사들 또한 흥겨운 노랫말과 이야기가 있어 즐거웠다는 평을 했다.완주군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선녀와 나무꾼’, ‘신 콩쥐팥쥐뎐’, ‘여시코빼기’ 등 다양한 어린이 뮤지컬 콘텐츠를 갖고 있다.‘여시코빼기’는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문화행사로 충주지역 어린이들과 만난 바 있다.완주군 비비락예술협동조합 관계자는 “충주시와 완주군의 문화두레 일환으로 공연하게 된 이번 ‘아홉 번 사는 고양이’ 뮤지컬을 본 충주의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한편, 오는 5월 11일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시립택견단이 함께 하는 충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중원의 소리’가 전북 완주군으로부터 초청받아 완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8

충주시가 ‘아름다운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 우수작품을 주요 축제장, 시립도서관, 무술박물관 등 다중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이동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2014년 ~ 2017년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중 우수작 80여점이 선별돼 전시된다.주요 전시작으로는 11회 금상 수상작인 김선미씨의 ‘중앙탑과 무지개’, 9회 대상 수상작인 ‘꼭두놀이 제머리 마빡’과 박도순씨의 아름다운 대림산‘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충주 지역 축제의 찰나의 순간과 문화재와 풍경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충주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첫 번째 전시회는 오는 6일부터 충주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다.시는 지난해 신축된 물문화관 로비에서 오는 8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물문화관 전시 후에는 오는 13일부터 수안보 온천제가 열리는 수안보로 이동해 시민 및 관광객과 만나고, 가족의 달인 5월에는 세계무술공원에 위치한 무술박물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이 계속된다.시는 여름 휴가철에는 관광지, 호텔, 수안보 서울연수원, 경찰학교 등으로 장소를 확대해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박종인 관광과장은 “이번 순회전시가 지역민들에게 우리고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알려주고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빼어난 모습을 알려 충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도시 충주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7

충주시가 명실상부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충주시는 4일 오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4개사와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정우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시는 2617억 원을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IC 인근 중앙탑면 및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서충주신도시와 연계한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시는 민간투자 활성화, 개발비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산단 개발과 산업시설 적기 공급을 위해 올해 민·관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내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승인고시를 득하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조길형 시장은“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한층 더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통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충주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돼 완전 가동하게 되면 7천6백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7천억 원 가량의 직접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5

충주사과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지역농식품브랜드 분야 사과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충주시는 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 주최로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산업,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다면평가를 통해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한다.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충주사과는 검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은 물론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시는 충주사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주산지 GAP분석사업과 GAP 인증농가 지원을 통해 GAP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로 충주사과는 2012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와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 및 탑푸르트 품질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시는 충주사과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충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과국수, 사과한과, 사과술, 사과빵 등 다양한 가공식품를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