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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 농가주부모임회(회장 최상례)가 겨울철을 앞두고 31일 김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오전부터 100포기의 배추를 씻고 소금에 절인 후 갖은 양념을 넣어 맛있는 김치를 담가 홀로노인 등 20가구에 김장 김치를 선물했다.회원들이 이번에 전달한 김치는 노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주철)에서 제공한 배추를 이용했다.회원들은 오는 2일에도 노은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제공받은 배추 2000포기로 노인요양시설인 충주평화의집(원장 오세정)에서 김장을 담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최상례 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워 김장하는 것이 힘든 저소득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김장봉사를 진행했다”며 “요즘 사회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농가주부모임회는 해마다 노은면 경로잔치를 주관하고 있으며 설, 추석 등에는 소외계층에 떡과 식료품 등을, 겨울철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로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8:05

‘옹달샘시장과 함께하는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 지현동 지현천변1길 일원에서 열린다.지현동사과나무이야기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석중) 주최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충주 최초의 사과 재배지를 알리고 벽화로 구성된 특화거리인 사과나무이야기길 체험과 새롭게 문을 연 옹달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옹달샘시장은 옛 남부시장의 새 이름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장 내에 옹달샘 3개소가 있는 것을 모티브로 충주시가 골목형 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객이 보고, 듣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전반의 환경을 특화시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이날 축제는 난타 및 비보이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발표와 색소폰 연주(삭제), 9988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향토가수 공연과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그림그리기, 서예, 글짓기대회가 진행된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참가접수는 행사 3일전부터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받는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회오리 사과깎기,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차 체험, 손마사지, 건강체험(심폐소생술 등), 에코백그림그리기, 다트게임 등도 진행된다.아울러 낮 12시부터는 먹거리로 충주사과국수와 사과부침개를 재료 소진 시까지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사과나무이야기길 내에 3개소의 포토존을 마련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즉석사진도 찍어줄 계획이다.한편, 오후 5시부터는 ‘조영구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가 진행되며,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국악인 전지연을 비롯해 이병철, 강수빈, 김민교 등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홍석중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가족, 젊은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했다”면서 &l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7:42

충주시가 올 초 재고 사과 팔아주기를 시작으로 총 50회 진행한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총 22억8600만원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주력 품목인 사과와 복숭아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한 실질적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판촉과 홍보 위주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사과 및 복숭아 상생마케팅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직거래장터 운영, 홈쇼핑 판매, 각종 농식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도 형식적인 개막식과 연예인 초청공연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흥미를 즐기면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판촉 위주 축제로 전환했다.시는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오래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황금사과를 찾아라’, ‘광돌이를 찾아라’, ‘농산물 속 숨겨진 보물찾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사과, 밤, 식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다.특히 당첨자에 대해 충주사과 3kg을 축제장에서 지급하는 조건으로 SNS를 통해 진행한 1000원 경매는 젊은층의 관심을 끌며 시행 4시간 만에 제한인원 100명의 주문이 조기에 마감됐다.시의 판촉 위주 축제 전환은 농산물 판매액 증가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1억4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3일간 진행한 지난해 축제보다 3900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시 관계자는 “올 초부터 순수 구매고객 위주로 행사를 기획해 한편으론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7:41

자녀가 있으나 실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빈곤층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의 단계적 폐지 방침에 따라 1일부터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가구에 완화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 여부 결정 과정에서 자녀의 부양능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실제 자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는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가 되는 문제가 있어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급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수급신청 가구에 노인(만 65세 이상) 또는 중증 장애인(장애등급 1~3등급)이 포함돼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장애인연금수급자가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시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실질적으로 부양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기준 완화에도 불구하고 부양의무자 요건 미 충족으로 탈락한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내년 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해서도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폐지하고 생계ㆍ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 가구가 장애인연금 수급 시 2019년부터, 기초연금 수급 시에는 2022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7:34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창원)가 자살, 고독사 등 노년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평소 가족과 친구가 없는 독거노인들은 정서적 지지 체계가 부족하고, 자살이나 고독사 등 사회적인 문제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문화동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345명으로 전체 인구(1만910명)의 22%를 차지하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의 자살,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특수시책으로 노사방(‘노년기 사회문제 방지’의 줄임말)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이 사업은 배달업체와 연계해 배달사원이 대상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체계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협의체는 최근 건강음료 배달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배달사원이 복지폰 카카오톡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자의 상태 등을 공유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한편, 이번 사업의 대상인원은 10명으로, 대상자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혼자 생활하고 있다.강창원 위원장은 “노년기 자살이나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 연계해 네트워크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5:52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서 30일 ㈜신한씨에스 준공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전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최용성 대표이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시의회의장 등 130여명이 참석해 신한씨에스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시작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지난 3월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신한씨에스는 내년까지 156억원을 투자해 65명을 고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지난 3월 법인을 설립한 신한씨에스는 모회사인 ㈜신한에스엔지(충주시 주덕읍 소재)의 전문기술력 및 설계 시공능력을 전수 받아 데크플라이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게 된다.포스코 및 동부제철 등 국내 생산 원재료를 이용 ‘스마트데크’라는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모회사인 신한에스엔지는 강구조물 공장 건축1등급 인증 업체로 2008년 창사 이래 매년 20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보이며 2015년엔 44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최용성 대표는 “신한에스엔지가 충주공장 설립 후 크게 성장한 만큼 신한씨에스도 충주시의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이에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한씨에스가 충주에 투자하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신한에스엔지와 함께 신한씨에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는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제5일반산업단지, 북부산업단지 등 지속적으로 명품산단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5:50

충주시는 올 연말까지 벼 6692톤(16만7300kg/40kg)을 매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산물벼 500톤과 포대벼 6192톤을 매입할 계획으로 이는 전체 생산 예상량(2만5265톤)의 26%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대비 29.3%(1518톤)이 증가한 물량이다.이는 도내 타 시군보도 월등히 증가한 것으로 논 타작물 전환사업 등 쌀수급 안정을 위한 시의 노력이 높이 평가돼 그에 대한 인센티브로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은 결과이다.시는 현재 충주통합RPC를 통해 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상태로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으며, 포대벼는 내달 6일부터 연말까지 지정한 수매장소에서 수분량이 13~15%인 벼를 40kg과 800kg 단위로 매입할 계획이다.매입 품종은 산물벼는 추청, 포대벼는 추청과 삼광이다.시는 매입 품종 이외에 타 품종 및 구곡 등의 부정 출하 적발 시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농가 선정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아울러 대형포장재(800kg)는 지난해 포장재를 재사용할 수 없으며 비규격 포장재 출하 시 불합격 처리한다. 소형포장재(40kg)는 1회에 한해 재사용 하도록 했다.시는 벼 수매 후 바로 지급하던 우선지급금을 올해는 지급하지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확정 매입가격을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11월 중 출하선급금 지급여부 및 지급수준 등을 검토키로 했다.또한 전년도 우선지급금 환급 미납금액이 있는 농업인이 원할 경우 올해 매입대금에서 상계해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최근 쌀값이 다소 오름세에 있다고는 하나 매우 미흡한 실정이므로 농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충주쌀 고가판매 확대를 위해 골몰하고 있다”며, "충주시통합RPC와의 간담회, 쌀수급안정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쌀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5:48

충주시의 적극적인 인허가 행정이 인구 유입과 지역개발 사업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인구 유입과 주민편의를 위해 지난해 농촌지역인 면지역의 도로인정 범위를 대폭 개선해 시에서 포장한 도로도 현황도로로 인정했다.또한, 축사와 고물상 등 혐오시설과 기피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인ㆍ허가를 통해 인근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 해오고 있다.이러한 시의 인허가 행정은 주택신축으로 이어져 올해 건축신고는 10월 기준 111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051건 보다 65건(6.1%) 증가한 것이다. 건축신고 증가에 따라 농지와 산지전용도 각각 7.2%와 8.0% 증가했다.시의 적극적인 인ㆍ허가 행정은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올해 상반기에만 귀농ㆍ귀촌 등을 통해 1097명이 타 지역에서 전입했다.시는 최근 주덕읍과 동 지역의 도로 인정 범위도 확대했다. 지금까지 시는 주덕읍과 동 지역의 경우 법정 도로와 1999년 2월 8일 이전 건축허가(신고 포함)된 건축물의 진입도로만을 신규 건축허가 시 도로로 인정했다.1999년 2월 8일 이후 건축물의 경우 관습상 사용해 오고 있는 도로가 있어도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해 건축허가를 받지 못했다.인구 유입과 지역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통행에 지장이 없고 기존 건축물이 있는 경우 도로로 인정해 형평성을 유지키로 한 것이다.시는 주덕읍과 동 지역에 대한 도로 인정 범위 확대로 건축 인ㆍ허가가 대폭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한수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인ㆍ허가 규제개선과 공정․투명․신속한 민원편의 인․허가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는 물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5:46

충북이 제98회 전국체전 2위 달성에 축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과 종합순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충북은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축구결승에서 충주예성여고의 우승으로 축구종목이 1809점 획득으로 종합득점 5만811점으로 경쟁시도였던 서울특별시(4만9730점)를 1081점 차로 이기며 종합 2위에 올랐다.이처럼 예성여고 축구 우승이라는 견인차는 충북도민들이 준비된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예성여고 전국체전 첫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도록 큰 역할을 한 여명구 충주축구협회장(한국여자축구연맹 부회장)의 열정 뒤에는 지자체와 기업인들의 각종 후원과 조력자 역할이 우승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여 회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평상시에도 각 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은 전국체전 우승 장학금으로 천만원을 내놓아 이날 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시종 도지사, 김병우 교육감, 김양희 의장을 비롯한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도내 유일한 여자축구팀 예성여고와 예성여중이 세계 여러나라와 실력을 겨룰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난 7월 뉴질랜드 등 세계 20여개국 나라가 참가하는 호주캉가컵국제대회에 출전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U-14, U-16, U-18팀이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의장, 그리고 충주시의회의원들은 충주지역 7군데 학교에 매년 수억원이 넘는 꿈나무 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운동장 시설을 충주축구협회로 되돌려줘 평상시 수업 방해로 마음 놓고 운동하지 못하는 여건을 해결해 주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인들이 후원금을 매달 지원해주고 있으며, 영양관리를 위해 각종 부식들과 피부 관리를 위한 화장품을 지원하고 무지개 농장에서 지원한 계란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게 하는 등 체력를 기르는데 원동력이 되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충주예성여고는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춘계여자축구대회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17:47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미옥)는 지난 28일 충주시 칠금동 소재 금릉소공원에서 10월 나눔장터를 열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장터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나눔장터를 열고 있다.올해 다섯 번째 열린 이날 장터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한 30여 가정이 각 가정에서 이용 빈도가 낮아져 애물단지가 된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장터 방문객들을 위해 떡볶이, 츄러스,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 체험부스도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체험부스는 다정다감 서포터즈 회원과 충주여자중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운영돼 장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나눔의 방법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센터는 이날 장터에 자율기부 부스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기부된 금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남미옥 센터장은 “내년에도 찾아가는 나눔장터를 열어 부모가 아이를 위해 서로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건전 문화를 만들고,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12:00

충주시민들은 충주시의 주거ㆍ환경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주시는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충주시 행정수요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만 19세 이상 시민 806명을 대상으로 정주의식, 시정참여, 생활환경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시가 주민욕구(Needs)를 사전에 파악해 소통을 통한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병행해 진행됐다.조사결과 충주시민 10명 중 7명은 향후에도 충주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 지역 이주를 희망하는 비율은 9.4%로 이는 직장 및 사업(60%)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시민의 65.2%는 시의 시정 및 정책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주로 TV와 라디오의 뉴스, 신문보도 등 언론(61.2%)을 통해 인지하고 있었다.분야별 만족도는 주거ㆍ환경 분야가 100점 기준에 62.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안전(62.5점), 행정서비스(62.2점)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지역경제 분야는 47.8점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분야별 주요이슈 및 요구사항을 보면, 도로ㆍ교통 분야에서는 주차해결(37.5%)을 원하는 주민 요구가 많았다.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공간 확보(25.3%)는 필수적인 과제로 나타났다.보건ㆍ위생 분야에서는 보건소에서 우선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감염예방 사업(41.1%)을 꼽았으며, 의료 기관 불만족 사유로는 의료시설 낙후ㆍ미비(37.2%)와 전문 의료인력 부족(30.9%)순이었다.충주호 벚꽃축제는 시민 참여율(67.6%)이 가장 높았으며, 충주 호수축제는 64.8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또한, 문화예술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문화예술행사 정보 제공 및 홍보(32.0%)’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시민이 생각하는 교육환경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 부족(31.0%)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실업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08:48

충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는다.시는 27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7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중소기업벤처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선도시장 및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장 상인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넘어 전통시장의 입지, 역량 등에 따라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옹달샘시장, 중앙어울림시장 등은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예다.시의 이러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등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기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손창남 경제과장은 “시의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전통시장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인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으면 전국 1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충주시에서는 이번 행사에 자유․무학시장이 참가해 밤, 사과, 온천수 화장품 등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전통시장과 특산품을 홍보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