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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소득 100% 증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핵심과제 61건을 추진한다.센터는 지난해 농가의 경영비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제 29만 리터를 공급했다. 또한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도 제조 공급해 440여ha의 친환경방제 농가에 도움을 줬다.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사과빵과 당뇨환자에 도움이 되는 보리라면, 장아찌 등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센터는 올해 현장 중심의 농촌진흥 사업과 시험연구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센터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관련 교육과 함께 시험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연찬회도 개최했다.센터는 올해 첨단 시설재배 교육장 조성 등 중점과제 31건과 기능성 농산물 연구, 아열대 작물 등 새소득 지역적응 시험연구과제 30건을 선정했으며, 현장 중심 맞춤형으로 과제를 수행한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장기교육 연수자를 파견하는 등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센터의 올해 비전에 힘입어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사과교육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지난해 보다 2배 많은 2600여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김수복 소장은 “신청사 이전에 맞춰 친환경연구개발센터, 활성수(BMW) 생산시설 등도 새로 갖추고 소규모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센터가 농업기술 지도와 연구를 겸비하고 체험 및 관광농업 연계를 지원하는 농업중심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 100% 증진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주시가 지난해 6월 착공해 동량면 대전리에 건설 중인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오는 10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30 13:34

충주시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근 조길형 시장 주재로 실국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시는 국정과제 및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신규사업을 포함해 77개의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국비 6316억원 규모)을 선정했다.주요 대상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신규사업은 △2019문화도시 충주조성사업 △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조성△ICT융합체외진단 산업지원센터 기반구축 및 상용화 기술 개발△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가생산시설 구축△서충주 신도시 문화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충주문화예술회관건립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성장 동력산업 위주로 선정했다.계속사업은△중부내륙선철도건설△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직동발티~재오개 도로건설 △동량대교건설 △노은~북충주IC국지도건설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건립 △주덕하수관로정비사업 △고구려수변테마마을조성사업 등이다.시는 지역발전의 중대한 전기가 될 수 있는 중부내륙선철도 충주 구간의 2019년 차질 없는 개통과 도내 핵심도시 간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게 될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사업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낙후 지역의 균형개발 및 시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직동 발티~재오개 간 도로개설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공법(사면 절개공법 또는 터널공법)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충주호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아울러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건립과 시민들의 질적ㆍ양적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꼭 필요한 충주문화예술회관건립도 뒤로 미룰 수 없는 만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조길형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선정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 논리를 발굴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등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충주시 | 손혜철 | 2018-01-30 13:33

충주시가 내달 2일까지 시민강사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어학, 건강, 인문, 교양, 문화, 공예, 부모교육, 악기 등 파견 가능한 모든 강좌며 학교 정규과목 및 교육 관련 장비 이동이 불가능한 강좌는 제외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으로 해당 분야 전문자격증 취득 후 6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거나, 1년 이상의 교육 자원봉사활동 경력이 있으면 된다.지원은 신청서 및 강의계획서와 함께 자격증, 경력증명서 등 해당 증비서류를 첨부해 충주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관(☏850-3938)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민강사로 위촉되면 1년간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사랑방’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0개 사랑방을 찾아 752명의 시민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했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사랑방은 다가가는 평생교육의 상징인 만큼 배움의 플랫폼에서 시민들에게 배움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9 15:56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과 함께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외출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지원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충주농협은 최근 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5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보행보조기는 고령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신체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다.쇼핑을 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 등 이웃과 소통을 위해 외출 시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이번에 보행보조기를 받은 이 모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할 때 보조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농협에서 지원해 줘 기쁘다”며 “이젠 바깥나들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농협은 보행보조기 지원 외에도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영농차량 무상점검, 농가일손돕기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한교 조합장은 “보행보조기를 받으신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9 15:55

충주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관람객을 공개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관람객 공개모집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함에 따라 시가 시민들에게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체구매가 가능한 종목 중 시민들의 관람여건을 우선적으로 감안해 내달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여자) 종목과 3월에 개최되는 패럴림픽 개회식 입장권을 확보했다.봅슬레이 종목은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내달 21일 밤 8시 40분부터 11시까지, 패럴림픽 개회식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3월 9일 밤 8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된다.모집인원은 봅슬레이 200명, 패럴림픽 개회식 500명으로 모집기간은 봅슬레이는 내달 7일까지, 패럴림픽 개회식은 내달 20일까지다.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thankyoukjs@korea.kr)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을 직접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관람객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일반인의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에게 예산범위 내에서 관람에 필요한 입장권, 식비, 교통수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한편, 중앙선관위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명의로 지역주민들에게 대회 관람을 위한 관람권과 교통편, 식사, 음료 제공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9 15:53

충주하수처리장의 방류수질이 크게 개선됐다.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한 충주하수처리장 시설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주하수처리장의 기존의 노후설비를 개량해 법정수질을 준수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17억여원을 투입해 충주하수처리장 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했다.시는 2011년 환경부 사업 선정 후 2012년 6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충주하수처리시설 개량의 타당성을 조사결과를 설계에 반영해 2014년 4월 본격적으로 시설 개량공사에 들어갔다.시는 이번 시설 개량을 통해 우선 하수처리공법을 기존 B3공법(특정미생물 바실러스균을 반응조에 주입 배양하여 공법)이용해 악취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을 SMART3공법(혐기 무산소와 호기공정을 이용하여 하수처리하는 공법)으로 변경했다.또한 유량조정조(2지), 생물반응조(1지), 2차침전지(2지), 소화조(2지)를 신설하고 기존의 생물반응조와 2차침전지, 소화조의 시설을 개량했다.시는 지난해 8월 모든 공정을 마치고 120일간 종합시운전에 들어가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해 최근 최종적으로 시설 개량사업을 마쳤다.시설 개량사업 결과 방류수질도 크게 개선돼 리터당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는 8.0에서 4.6으로, COD(화학적산소요구량)는 40.0에서 9.2, SS(부유물질)는 10.0에서 3.0, T-N(총질소)은 20.0에서 11.9㎎로 줄었으며 대장균도 기존 밀리리터당 1000 이하에서 200개 이하로 크게 감소했다.시는 이번 시설 개량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동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안정적 처리는 물론 주요하천 수질개선과 함께 오는 2021년 시행 예정인 수질오염총량제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안정된 하수처리공정 운영과 하수처리구역 확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해 각종 개발계획 추진 등 충주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한파 등으로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9 15:52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한 한 고인(故人)의 소식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감동의 주인공은 지난해 세상을 뜬 충주시 문화동의 고 황부갑 님이다.27일 고인의 부인인 안사남(84세)씨는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충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안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이나 학생들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남편의 유언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을 위해 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어머니를 모시고 시청을 찾은 아들 황규현씨에 따르면 고인은 충주가 고향으로 평생을 지역 비료공장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퇴직했다.고인은 살아생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웃에 관심이 많았다.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월급을 가족 모르게 방송사에 꾸준히 익명으로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고 한다.황씨는 “아버지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뜨시는 마지막에도 어려운 이웃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이루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충주시장학회 권용만 이사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탁식 자리에서 “충주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 가는 길까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고인과 유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6 15:32

충주시가 복지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시는 내달 28일까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과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집중 발굴해 이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발굴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탈락자 및 자격중지자,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이다.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장, 도시가스검침원, 민간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조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시는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중한 질병이나 학대,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 등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지원제도를 통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중위소득 75%이하(1인 기준 125만4천원, 4인 기준 338만9천원)이면서 재산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복지정책과(☏850-5952)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민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경우 043-120번이나 복지정책과로로 신고하면 대상자가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6 15:31

충주시가 민원인의 납부편의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ㆍ세외수입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납세자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각 소관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또한 세외수입의 경우 지방세와 달리 실과소 및 읍면동에 업무가 산재돼 있고, 업무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부과 이후 징수가 소홀해 체납액 증가의 원인이 됐다.이에 시는 각 부서별로 관리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후 관련 부서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최근 실과소 및 읍면동에 프로그램을 배포했다.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으로 업무담당자는 각 PC에서 지방세는 물론 각종 세외수입(주정차 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 건에 대한 통합조회와 체납안내문 출력, ARS 납부안내 등도 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원인 또한 한 부서만 방문하면 그 자리에서 모든 체납액을 확인하고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납세자가 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으로 납세자의 납세불편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징수율도 올라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외수입 체납자 집중관리와 체계적인 징수를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6 15:31

충주미인(美人)봉사단(단장 2M인재개발원장 전미영)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지난 24일 연탄 3천장을 충주시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연탄은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봉사단은 지난해에도 160여만원의 연탄성금을 충주시에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웃돕기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충주시 목행동의 홀로노인 가정에 2백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미인봉사단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기금을 모으고, 이 기금으로 연탄전달과 이웃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네팔, 스리랑카 등의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도 전달하고, 지역 내 환경정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일이지만 함께 참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어른이 돼서도 이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기탁 받은 연탄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5 15:34

충주시가 올해 두 차례 활용가치가 적은 시유재산을 실수요자에게 매각을 추진한다.매각 대상은 시유지 위에 사유(私有) 건물이 있거나 시유지가 사유지 사이에 있어 시민들의 토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토지, 사유 토지에 인접한 시유지 등이다.면적은 동지역은 1500㎡ 미만, 읍면지역은 2000㎡ 미만 영세토지다.매각은 타당성 검토와 매각여부에 대한 엄정한 심의 및 매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측량ㆍ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공개경쟁입찰이나 공유재산법령에서 정하는 수의계약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매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수신청서와 매각동의서, 신분증 사본을 구비해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신청을 받고,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매각 재산 확정을 위해 실시한 측량 및 감정평가 수수료는 신청자 부담이며,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회계과(☏850-563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법령상 매각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한 적극적인 시유지 매각을 통해 지역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재산의 효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5 15:34

충주시가 축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등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영체 및 농가에 사료작물 생산비용을 지원한다.시가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료작물 종자구입비, 조사료 수확장비 지원, 사료작물 재배단지 조성 지원 등 6개 사업이다.소 사육농가는 수입 조사료와 배합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눈 호밀, 옥수수, 연맥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자급사료율을 높여야 한다.시는 이러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40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산 조사료와 농식품 부산물, 배합사료, 각종 첨가제를 혼합 발효시켜 사료 효율을 높인 혼합사료(TMR사료) 이용률도 높여 ‘충주 청정한우’ 브랜드육 품질의 고급화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지원으로 양질의 조사료 생산은 물론 한우의 품질 고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양질의 조사료 사료작물 제조를 위해 6개 사업을 진행해 축산농가에 11억4천만원을 지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1-2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