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45건)

충주인생디자인학교가 운영 한 달째를 넘기면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커지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충주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후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9일 충북도내 최초로 학교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2학기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3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학교에는 50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교육은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를 주제로 강의형태로 진행되는 전공과목과 음악, 요리, 미술, 디자인, 사진 등 체험형태의 교양과목으로 나눠 주 2회 진행한다.한 달간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또한 음악, 요리 등 교양과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신뢰를 두텁게 해나가고 있다.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프로그램 운영 계획, 입학 절차 등을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는 하루 10통이 넘고 있으며, 학습관 이용 시민들도 오다가다 문의를 하고 있다.전국적으로도 소문이 나 지난 16일에는 중장년층 특성화 프로그램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평생교육과 직원들이 평생학습관을 찾아 수업 진행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인생디자인학교는 오는 7월 여름방학 이전까지 김홍성 KBS 아나운서의 소통강의와 정승각 작가의 미술수업 등 더욱 흥미 있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에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1기 학생들이 한 달간의 수업과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인생디자인학교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새로운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21 15:00

충주시 주덕읍과 코레일 충주관리역이 살기 좋고 쾌적한 주덕읍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측은 지난 21일 주덕읍사무소에서 최원회 주덕읍장, 이상권 충주관리역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살기 좋고 쾌적한 주덕읍 조성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올해 전국소년체전과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충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주덕읍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쾌적한 주덕읍의 모습을 보여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으로 열차 이용객과 주민들을 위해 충주관리역에서는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와 잡초가 무성한 주덕역 앞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주덕읍에서는 이곳에 꽃을 심고 가꿔 아름다운 명소를 만들게 된다.아울러 두 기관은 지역사회 공익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주덕읍은 23일 주덕역 앞에 방치된 공한지 1210㎡에 지역주민과 함께 꽃동산을 조성해 역 주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최원회 주덕읍장은 “읍 특수시책으로 지난해에는 주덕역 주변에 담장벽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면서 “올해는 충주관리역과 상호 협력해 역 주변을 아름다운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21 15:00

충주 탄금대가 간직한 슬픈 사연을 곡(탄금대 사연)으로 풀어낸 향토작곡가 故 백봉(본명 이종학) 선생의 추모가요제가 올해 처음으로 충주에서 열린다.충주시는 백봉 선생 타계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 저녁 7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제1회 백봉 선생 추모가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백봉기념사업회(추진위원장 박관희, 유지성)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선생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가요제에서는 그동안 선생이 작곡한 월악산, 목계나루, 한계령 등 140여 곡 중 참가자가 곡을 선정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충주출신 김병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가요제에는 주현미, 백승태, 권윤경, 김상진 등 선생의 곡을 받았던 다수의 유명가수도 함께할 예정으로 선생을 기리는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은 내달 1일부터 7월 13일까지며, 참가대상은 음반 미 제작자로 선생이 작곡한 노래를 부를 대한민국 국민이면 된다.예심은 7월 21일 오후 1시부터 충주시 중앙탑면 소재 원프로덕션에서 진행된다.이번 가요제 대상은 300만원, 금상·은상·동상은 각 100·70·50만원, 장려·인기·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20만원 등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가요제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백봉기념사업회(충주시 예성로 410 모닝후빌딩 2층, ☏043-851-768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주시 동량면이 원적인 고 백봉 선생은 1943년 월악산 기슭인 제천시 덕산면 도전리에서 태어나 15살 때 상경, 숱한 고생한 끝에 1963년 도미노레코드사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고, 작곡가 한복남을 스승으로 작곡을 배워 1968년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작곡가로 데뷔했다.지역사랑에 남다른 열정으로 충북도내 월악산, 속리산, 소백산을 비롯해 탄금대 사연, 무심천 연가, 화양동 아가씨 등 수많은 향토곡을 작곡하며 충북을 홍보했다.이와 같은 공로로 선생은 충북예총 예술공

충주시 | 손혜철 | 2018-05-21 14:59

충주시보건소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대구 EXCO에서 열린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9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현황 및 지역주민의 수요에 근거한 임산부 및 영유아에서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사업이다.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주민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을 충실하게 운영해 성과 달성도와 그 결과를 환류 하는 일련의 과정을 10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시 보건소는 지난해 취학전 아동 및 초등학교 학생에게 운동, 영양,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을 실시하며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실, 야간걷기, 금연클리닉, 당뇨예방교실을 상시 운영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유병률을 낮추는데 기여했다.특히, 건강생활실천이 어려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운동프로그램과 이동금연클리닉, 농한기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안기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 발굴 및 제공으로 시민들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8 14:46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의 모집기간을 내달 15일까지 연장했다.시는 당초 지난 9일까지 사업 참여자 52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모집인원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해 미혼 근로자에게 결혼자금 마련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주기 위해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충주시, 기업에서 각각 적립해 본인결혼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근로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은 자이다.기업의 경우 충북도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시는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업 부담액을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추는 한편,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성과보상기금과 연계해 과세표준액에 따라 최대 47%에서 최소 35%까지 혜택을 주고 있다.참여 근로자에게는 5년 만기 시 소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고, 5년 만기 후 미혼일 경우에는 당초 본인부담액(1천8백만원)만 받는 것에서 3천6백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인구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기업부담은 줄이고 근로자 혜택은 늘린 만큼 많은 기업체와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공제 신청은 근로자 주소지 또는 기업체 소재지 시·군청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시청 자치행정과(☏850-5180)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8 14:45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가 서충주신도시에도 개설됐다.평생학습관은 지난 17일 서충주신도시 내 중앙탑면에 위치한 마루신협 5층에 행복학습센터를 열고 신도시 부모들을 위해 아동발달과 심리치료 주제로 부모교육을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시는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올 초부터 행복학습센터 개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마땅한 학습공간이 없었다.이에 지난달부터 교현동 생활문화센터, 성내충인동 관아골상인회 사무실, 시청 상상마루 3개소에서 1차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신도시 학습운영센터 개설은 마루신협이 적극적으로 장소를 제공해 이뤄졌다.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19일까지 총 10회차로 매주 목요일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평생학습관은 오는 29일에는 엄정꿈터작은도서관에 행복학습센터를 개설해 10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케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부모교육 외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8 14:45

충북도와 충주시, ㈜와이지원(YG-1, 대표 송호근)이 충주사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시는 18일 양재하나로마트에서 후원업체인 ㈜와이지원과 ㈜농협유통, 산지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후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판촉행사를 시작했다.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와 와이지원은 각각 1천만원을 후원했다.이번에 상생마케팅을 후원한 와이지원은 충주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로 지역 업체가 충주사과 판촉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와 와이지원의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양주, 삼송 7개 서울·경기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시중가 1만1천9백원인 2.5kg들이 충주사과 1만 박스를 2천원 할인된 9천9백원에 판매한다.김익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은 물론 충주사과 홍보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민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입주기업들과 상생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8 14:44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규홍)가 지난 16일 충주시 금릉동 체리블러썸 회의실에서 10기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새로 구성된 위원들의 정보공유와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을 고민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충주를 만드는데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개념 및 지방이행에 대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준화 사무총장의 특강과 4개 분과별 분임토의로 진행됐다.이규홍 상임협의회장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정도시 충주를 만들자”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속의 청정수도 충주’를 비젼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의식 정착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청정도시 개발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실현 △일상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하는 건강한 환경도시 조성 △미래 세대가 환경과 공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건설 5대 목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7 18:46

충주시의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 형님과 아우로 하나가 됐다.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흠)는 지난 16일 주민센터에서 ‘형님·아우 만들기’ 멘토·멘티 사업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과 기초학력 증진 등을 위해 지난달 17일 충주 대원고등학교와 멘토링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대원고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의 학습을 돕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멘토링 사업을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는 대원고 김병구 교장, 성남초 한미자 교장, 김문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한치용 교현안림동장 등이 참석해 멘토와 메티로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멘토와 멘티로 만난 학생들은 앞으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학생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형님·아우가 돼 학습은 물론 문화체험 등을 함께 하게 된다.김문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멘토와 멘티로 만난 학생들이 형님과 아우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오랫동안 인연을 맺길 바란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7 18:45

충주시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병우)가 중·장년층 직장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에 나섰다.2016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자살의 주요 동기는 정신·경제·가정·질병 문제 등이다.중·장년층의 자살 동기는 경제적 문제가 타 연령층 보다 높은 편으로 자살자수 또한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센터가 중·장년층 직장 근로자 관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센터는 지난 16일 ㈜에스비씨리니어(대표 정영재)와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스비씨리니어는 지난해 4월 서충주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산업설비 자동화 시스템 부품 제조업체로 근로자 159명 중 30~50대 중·장년층은 124명에 달한다.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앞으로 에스비씨리니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척도검사(스트레스, 우울, 불면증, 자살 등) △정신건강교육(생명지킴이양성교육, 직무스트레스교육) △우울증 고위험군·자살위험자의 발굴 및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해 자살을 예방한다.남범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센터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직장 근로자의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키워주고, 정신건강 고위험 근로자를 조기 발견해 개입함으로써 자살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충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케이피에프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855-400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7 18:44

충주시 연수동 번영대로변 담장에 벽화가 그려진다.연수동은 이달부터 중순부터 한 달 간에 걸쳐 번영대로변에 위치한 주공2단지아파트 담장과 연수초등학교 담장을 잇는 구간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마트 충주점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하고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연수초등학교 등이 함께 참여한다.이를 위해 이들 참여기관 등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연수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들어진지 오래되고 퇴색해 거리를 어둡게 만들어왔던 주공2단지와 연수초 담장에 새로운 옷을 입히자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계획됐다.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마트 충주점의 후원을 이끌어내고 동에서 문화연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연수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택관리공단 2단지 관리소에서는 임직원들이 담장을 청소하고 바탕색 그리기 등에 참여한다.또한 다수의 주민과 봉사단체에서도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벽화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연수동에서는 벽화그리기추진단 ‘연수그리미’참여자를 따로 모집해 향후 지역 곳곳의 벽화그리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문화가 꽃피는 행복한 연수동 만들기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7 18:44

충주시 중앙탑면 인구가 1만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총 인구가 908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기준 총 인구(2918명) 보다 6169명(311%)이 늘어난 것이다.중앙탑면의 가파른 인구 증가는 면 관내 서충주신도시에 4574세대 규모의 4개 공동주택 건설공사가 완료돼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말 기준 인구는 2992명이었으나, 입주가 시작된 11월 3120명으로 소폭 증가 후 12월부터 올 3월까지 매월 1천명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지난달에도 536명이 전입했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전입인구의 30%가 외지인으로 이는 충주시 인구 증가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4월 말 기준 충주시 전체인구는 21만4850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대비 1971명이 증가한 것이고, 신도시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21만3107명 보다 1743명이 늘었다.현재 신도시 4개 공동주택단지의 입주율은 59%를 넘어섰으며, 꾸준히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충주시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신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충주시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신도시 정주환경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4개 공동주택단지와 중앙탑초등학교가 신도시를 남북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연결녹지를 중심으로 조성돼 이곳은 주민 휴식공간이 되고 등산로와도 연결돼 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접근성 좋은 자연환경과 함께 의료, 금융, 음식점, 편의점 등 주민 편의시설이 꾸준히 들어서고 유치원(2개소), 어린이집(5개소)가 문을 열었다.최근에는 시가 공공도서관 건립에 앞서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개설하는 등 교육·문화 욕구 해소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여기에 신도시 입주민들도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서 중앙탑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연결녹지에 식목행사 등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7 18:43

충주시의 한 시골마을 노인들이 음악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소태면의 한울실버색소폰동호회(회장 손호승).이 동호회는 소태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색소폰교실 수강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문화적으로 취약한 마을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3년 결성했다.동호회에는 15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균나이는 72세이다.회원 중 9명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충주지회가 주관하는 노인 재능나눔공연 활동 사업에 선정돼 마을 공동행사장이나 노인전문병원, 요양원, 병원 등 환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입원 환자들을 찾아가 위문품 전달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색소폰 연주와 노래공연으로 환자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감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올해는 소태면 벧엘의집(요양원) 환자 위안행사를 비롯해 동량면 샬롬요양원, 연수성당 노인대학, 노은면 노인대학, 충주시노인복지관 등에서 연주를 하고, 마을 경로당도 방문하며 소연주회도 갖고 있다.손호승 회장은 “많은 분들이 동호회 공연을 찾고 있어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각종 행사나 환자, 저소득층을 위한 자리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즐거움을 드릴 계획인 만큼 공연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6 18:36

충주시가 16일부터 중앙경찰학교에서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 우수작품 순회 전시에 들어갔다.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모인 중앙경찰학교 3천여 명의 교육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2014년 ~ 2017년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80여점과 충주의 옛 모습을 담은 추억의 사진 등 총 1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아울러 교육생들이 아름다운 사진의 현장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관광지도 등 충주관광 홍보물 게시대도 설치했다.시는 교육생들이 전시회 관람 후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재하면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시는 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내달 1일 충주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박종인 관광과장은 “사진전 관람과 함께 인증샷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기념품도 받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면서, “교육생들이 충주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체험프로그램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마치고 내달에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동원예비군 훈련장과 면회실에 전시장을 마련 1천여 명의 동원예비군과 군부대를 찾는 면회객에게 아름다운 충주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