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증평 삼보로얄아파트는 낮 동안 여유 있는 주차장 10개면을 증평군청에 무료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민관 협력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청 인근에 위치한 삼보로얄아파트는 전체 136세대로 100여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이번에 전체 주차장의 10%에 해당하는 주차면을 군에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아파트측은 그 동안 증평군의 반사경 설치 등 교통사고 예방과 입주민 편의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대표자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제공받은 주차장을 신체가 불편하거나 출장이 잦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차량의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현재 군 청사 주차장은 창동주차타워 조성 공사로 주차공간이 40%이상 감소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증평군립도서관 주차장을 직원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5백미터 정도 거리가 있어 출장 등 업무처리 소요시간이 늘어났다.군 관계자는“선뜻 군청을 위해 주차면을 제공해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은 주차장 공사로 군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하겠지만 주차장이 준공되어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23 12:34

증평군의회가 증평읍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거듭 촉구했다.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 의원들은 21일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의견을 나눴다.군의회와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군의 인구는 현재 36,426명으로 군 출범 당시와 비교해 15.4%증가했고 인근 시·군과 비교하면 학급 수 비율이 현저히 낮아 구조적인 과밀화가 지속되고 있다.또한, 송산지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고 있고, 증평대교와 충청대로를 건너야 하는 등 우기 시에는 보강천 범람 우려로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다.이로 인해 군의회는 송산개발지구 공동주택단지 증가와 연계해 교육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날 군의원들은 4월 계획된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에 반드시 통과하여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북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은“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지역균형발전의 대안으로 교육부에 적극 피력하여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군의회는 앞서 송산지구 및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왔으며, 지난 11일에는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갖고 중앙투자 심사 반려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했다.연풍희 의장은“송산지구의 정주 여건과 교육 현실을 반영해 초등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며“지역주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22 11:31

증평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공모에‘자율화 기술 농기계 기반 스마트 농촌 실증빌리지’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은 농촌생활 전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농촌에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이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군은 지방비와 민간투자액을 더한 총 15억 2500만원을 들여‘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과‘자율주행트랙터 시스템’을 개발한다.이들 자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작업 시스템을 올해 안에 개발해 2025년까지 증평읍 사곡리와 용강리의 사곡뜰, 질벌뜰을 대상으로 실증하고 사업효과가 입증되면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드론스테이션 기반 무인드론 방제시스템’은 기존에 사람이 드론을 조종해 방제하던 방식과 달리 드론이 정해진 일정과 비행경로에 따라 자율비행하며 농경지 방제작업을 한다.이는 전국 최초로 증평군에서 시도하는 방식으로 적정량의 농약을 균일하고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다.드론의 보관과 정거장 역할을 하는 드론스테이션의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으로 비행중단을 줄이고, 드론에 부착한 분광카메라와 토양센서 등을 활용해 식생·토양 정보를 수집하고 농가에 제공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또한,‘자율주행 트랙터’를 도입해 운전을 하지 못해 트랙터를 운용할 수 없었던 농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정시기에 몰리던 농작업 대행수요 등에도 대응한다.특히 기존 자율주행트랙터 작업절차를 개선해 드론으로 농경지 경계 좌표값을 미리 획득하고 트랙터와 공유함으로써 경계인식을 위한 공회전 과정을 없앤다.이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탄소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군 관계자는“민간기업, 지역의 농가 등과 협력해 성공적인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8 11:35

증평군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외곽 산림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도심지까지 이어지도록 녹지공간을 확충해 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바람순환체계를 만드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100억원을 투입해 연장 37.4km, 면적 73,221㎡에 나무를 식재해 생성숲 1개소, 연결숲 7개소, 디딤숲 3개소를 조성했다.특히 디딤숲 조성사업으로 학교 4개소(증평여중, 증평정보고, 형석중, 형석고) 유휴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는 90억원의 사업비를 율리 별천지공원, 사곡리 허브랜드, 보강천 주변 녹지 , 송산주요 도시공원 등 168,578㎡ 면적에 나무를 심어 생성숲 2개소, 연결숲 2개소, 디딤숲 6개소를 조성한다.군은 5개소에 대한 공사를 이미 시작했으며, 5월까지 나머지 사업도 착공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올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공기순환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생활권에 가로 및 가로화단이 조성돼 그늘제공, 경관개선, 안전사고 예방, 휴식·편의 공간 확대의 효과도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생활 SOC 공모사업에 군 단위로는 우리군이 처음 선정된 사업으로 녹지공간 확충으로 탄소중립 도시 증평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6 16:08

증평군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부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 간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군은 점검반을 구성해 상품권의 각종 불법 환전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르면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등은 불법 환전에 해당 된다.법률 위반 시에는 2000만원 이하의,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한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될 수 있다.또한, 군은 지난해 4월 도입한‘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유통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부정유통 의심 사례에 대한 감시·추적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적극 권장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만 19세 이상 개인인 경우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며, 월 최대 50만원(종이형+카드형 합산)까지 구입 또는 충전할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5 13:06

증평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 예술인, 이벤트 및 여행업체 등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우선, 군은 1억 8600만원을 들여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행정명령 대상 종교시설에 200만원씩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7일 이전부터 증평군에 소재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종교시설로, 증평군의 방역수칙 준수 점검관리 대상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올해 1월 1일 이후 방역지침을 위반한 곳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 등은 제외되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예술인들에게도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3월 7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으로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이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 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표 적용 (21년 12월분 가구원 전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확인)군은 대상 예술인을 70명 정도로 파악하고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또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이벤트업체와 여행업체에 400만원씩 총 4800만원을 지원한다.이벤트 업체의 경우 개업일이 지난해 6월 30일 이전으로 12월 31일 기준 증평군에 사업자등록 되어 있는 행사‧이벤트 해당 6개 업종(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세세분류 및 업종 코드)이 지원 대상이며,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여행업체의 경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6개소에서 이미 신청접수를 마쳤다.군 관계자는“폐․휴업 위기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관광종사자들의 경제적 회복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4 16:23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 사업에 죽리토종식품(대표 공병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 균주를 전통식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장류 제품개발과 품질향상 등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농축산식품부가 전국에서 15곳을 선정한 이번 공모에서 죽리토종식품이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뽑혔다.선정된 업체들은 종균 보급기관으로 지정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용균주를 공급받아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한다.죽리토종식품은 2003년 증평읍 죽리에 설립돼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이번 공모선정으로 총 4천만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존의 건조 청국장 제품을 각종 샐러드 등에 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개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식품을 개발해 작게는 지역에서 크게는 수출까지 이어진다면 기업과 지역농업인과 그 식품을 먹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식탁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4 16:22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는 11일 증평군 송산지구의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의원정례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증평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송산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충북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적정결과 및 교육부 정기1차 중앙투자 심사 반려결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또한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보충설명을 듣고 문제점을 진단했다.의원들은 2022년 4월 예정인 교육부 정기2차 중앙투자 심사 신청 시에는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집행부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현재 송산개발지구에서 증평초, 삼보초를 가려면 증평대교와 충청대로를 건너야 하고 우기 시에는 보강천 범람 우려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통학거리 또한 1.5km~1.9km로 초등학생 도보로 30~4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그동안 증평군의회에서는 21년 5월에 송산초 신설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6월에는 괴산증평교육청을 직접 방문한 데 이어, 7월에는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을 면담하고 송산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4 16:21

증평군이 지역특산품인 인삼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인삼문화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군은 이달부터 5월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마을의 인삼 관련 체험프로그램에 주말과 공휴일에 참여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체험비용 70%를 지원한다.인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은 증평읍 율리 삼기조아유 체험휴양마을의 인삼꽃정과 만들기, 초중리 정안둥구나무마을의 인삼콩알비누 만들기, 죽리 삼보산골 소시지체험마을의 인삼수제떡갈비 만들기,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의 인삼삼색떡설기 만들기 등이 있다.이들 프로그램은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 사업을 통해 전문 업체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각 체험마을에서 자체 개발한 것이다.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은 2023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인삼문화센터 리모델링, 인삼문화산업육성 등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마을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증평 인삼문화의 날 정책홍보 홈페이지(insamday.modoo.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촌융복합산업지구사업 추진단장인 홍순덕 증평부군수는“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증평인삼문화를 즐기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3-1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