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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축산농가의 사료 구매 비용 및 외상‧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총 28여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이며, 2년 일시 상환 조건이다. 2016년과 2017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도 한도 내에서 마리당 단가를 산출해 대출 예정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나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산양, 꿀벌 등)으로 영세농(소 16마리, 돼지 333마리, 닭 1만마리, 오리 1666마리 미만)에 대해 우선 지원된다.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AI 피해(예방적 살처분)농가의 경우 9억원까지 가능하다.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및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와 지난 2013년 돼지 모돈 감축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금을 지원 받고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허가·등록증, 대출기관의 신용조사서, 사료구매 계약서, 사료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내달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자금은 상반기에 70%, 하반기 30%로 배정돼 선착순으로 대출이 실행되니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로 대출 받으면 된다.군 관계자는 “사료구매자금을 지원 받으면 현금 거래가 가능해 농가의 금리부담을 경감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경영 불안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3 15:16

청양군은 축산농가의 사료 구매 비용 및 외상‧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총 28여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이며, 2년 일시 상환 조건이다. 2016년과 2017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도 한도 내에서 마리당 단가를 산출해 대출 예정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나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산양, 꿀벌 등)으로 영세농(소 16마리, 돼지 333마리, 닭 1만마리, 오리 1666마리 미만)에 대해 우선 지원된다.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AI 피해(예방적 살처분)농가의 경우 9억원까지 가능하다.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및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와 지난 2013년 돼지 모돈 감축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금을 지원 받고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허가·등록증, 대출기관의 신용조사서, 사료구매 계약서, 사료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내달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자금은 상반기에 70%, 하반기 30%로 배정돼 선착순으로 대출이 실행되니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로 대출 받으면 된다.군 관계자는 “사료구매자금을 지원 받으면 현금 거래가 가능해 농가의 금리부담을 경감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경영 불안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한배 | 2018-03-23 15:14

전국적인 향토민속축제로 발 돋음하고 있는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장승공원(대치면)에서 개최된다.이에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명예위원장인 이석화 청양군수, 위원장인 이진우 문화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축제는 ‘전통장승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올해 20회째를 맞아 청양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만개한 벚꽃 길과 어우러져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양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를 두는 행사로 개최할 방침으로 장승대제, 마을 장승제 시연, 장승혼례식, 전국장승조각가 초청 시연, 전국가족솟대깎기대회, 동춘서커스 공연, 개막축하공연(최성수, 이예린 외), 건강걷기 퍼레이드 등이 계획되어 있다.그 밖의 행사로 한궁대회 및 체험, 한지소원등 만들기, 벌룬마임(풍선)공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연계행사 백제토기, 나만의 컵만들기, 성벽쌓기, 백제 왕과 왕비옷 입기체험 등 각종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이진우 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충청남도 연속 4년 우수유망축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도록 프로그램 차별화와 독창성에 중점을 두고 성공개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2 15:18

청양군이 내달 15일까지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영농 동기부여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돼 내달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16회에 걸쳐 진행된다.농촌지도기관, 연구기관 등 각 작목별 재배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청양군 주요 재배작물인 고추, 구기자, 토마토, 표고버섯 등에 대한 재배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관내·외 선진 농장방문 등 현장교육을 병행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그동안 청양군 영농정착 창업스쿨을 이수한 교육생 300여명 중에는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구기자, 고추 등의 작목을 재배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고소득 농가로 거듭난 귀농인이 늘고 있다.지난 해 교육에 참여한 공상심씨는 “농업에 대한 아는 게 없어 재배 작물 선정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정확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 지원 자격조건은 2014년 이후 청양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군 농업기술센터(귀농귀촌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귀농귀촌팀(940-4740∼4743)으로 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1 15:03

청양군은 국민생활 안전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자 내달 23일까지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군은 행정안전부 및 충남도와 함께 규제개혁의 범위를 기존 생활불편 규제에서 기업 활동 규제 및 국민안전 규제로 확대·발굴하고, 국민과 기업이 생활 속 의미 있는 규제를 직접 제안하고 심의해 개선해나가는 국민 디자인 방식을 취하고자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국민, 기업, 단체의 생활 속 불편, 기업 활동, 국민 안전 등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규제 분야)을 발굴·개선하고자 민생규제 혁신 과제 7개 분야로 국민 누구나 제출건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세부 분야로는 국민생활 및 안전의 ▲취업·일자리 ▲국민 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와 기업 활동의 ▲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산·유통·판매 등이다.접수된 과제는 행안부 및 관계부처의 심사·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평가를 받는다. 심사는 과제내용의 참신성(30%), 실현 가능성(40%), 효과성(30%)의 기준으로 이뤄진다.이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시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는 시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및 기업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규제를 발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1 15:01

청양군이 내달 1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뮤지컬 루나틱’을 공연한다. 뮤지컬 루나틱은 2004년 초연 이후 1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누적관객 150만의 흥행 신화를 이뤄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간 작품이다.개그맨 백재현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뮤지컬 루나틱은 상처받은 마음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내용으로 그동안 홍지민, 배성우, 진이한 등의 스타 연기자들을 배출하고 소찬휘, 김숙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선택한 작품이기도 하다.또한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라이브밴드의 환상적인 연주는 일반 공연장에서 접하기 힘든 라이브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준다.특히 루나틱만의 적절한 유머와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은 관객들에게 폭풍 감동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관객 모두가 루나틱 특유의 즐거운 웃음을 통해 일상에서 받은 상처가 위로되고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시간은 오후 3시30분, 7시3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만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041-940-2734)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0 16:44

이석화 청양군수가 20일 정산면 분회경로당에서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채널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군은 정산 전통장이 열린 이날 거리가 먼 이유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정산면과 인근 3개면 주민들을 위해 이동 군수실을 열고 평소 군정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석화 군수는 4월 14일∼15일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청양 칠갑산장승문화축제 소식 등 주요 군정과 함께 지난 이동군수실에서 나온 9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설명했다.또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관련 부서장과 함께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석에서 답변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의견은 다음 번 이동군수실에서 별도로 정리해 직접 설명하기로 약속했다.이석화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이동군수실을 개최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행정의 주인은 주민이므로 앞으로도 현장의견은 정책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현지 출장을 통해 처리 가능여부를 신속하게 통보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03-20 16:42

청양군 MG사랑나눔봉사단(단장 송주동)은 지난 17일 정산면 내 저소득층 다섯 가구를 선정해 집 안팎 청소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MG사랑나눔봉사단은 정산·목·청남면 MG새마을금고 근로자 및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자원봉사활동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이날은 단원 18명이 3개조로 나뉘어 두 가정에는 집 내부·외부 청소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나머지 세 가정에는 가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가구 및 생필품은 정산지점 새마을금고 후원과 단원들의 회비로 마련됐다.이번 수혜자 중 김모씨는 오랫동안 혼자 거주하면서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을 치우지 못해 주거공간에 각종 폐기물 등을 쌓아놓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날 옷가지 등 정리·수납, 청소가 힘든 화장실, 싱크대, 냉장고 등 집안 곳곳의 찌든 때를 제거하고 음식물 및 생활 쓰레기도 치워 집 안팎이 말끔히 정리될 수 있었다.송주동 단장은 “세상에는 아주 작은 관심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많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19 14:33

청양군이 19일 오후 2시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제11기 귀농귀촌학교를 개강했다.이번 11기 학교는 오는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청양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농업정책 소개, 친환경 구기자·양봉·청양고추·토마토 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귀농선배와의 즉문즉답 등 청양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선발된 인원 30명은 서울, 경기도 등 도시 지역 교육생이 19명으로 63.3%를 차지했으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와 갓 청양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경쟁률이 치솟았다.귀농귀촌학교는 매년 3월경 연 1회 개강해 왔으나 지원자들로부터의 요청이 많아 지난해부터는 연 2회로 횟수를 늘릴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기까지 269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절반 정도가 청양군에 귀농해 농촌·농업·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교육생 중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한석규(46)씨는 “삼촌과 같이 지원했는데 경쟁이 치열해서 삼촌은 탈락됐다”며 아쉬워했지만 “자연이 청정하고 주민들 인심도 좋고, 귀농정책이 다른 지역보다 적극적인 점에서 청양에서의 새로운 삶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청년층 유입, 역귀농을 감소시키는 귀농정착율 고양 등의 시책으로 현재의 장년층 위주 농업에 신기술과 창조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이들을 유치해 귀농을 통한 새로운 농업 비전을 이뤄가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1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