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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올해 연중 운영한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20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학습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날 윤금선 실버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학습발표회는 350여명의 학습자들이 자리를 메웠으며 한 해 동안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상장을 전수받고, 2017년 청양군 문해백일장 대회에서 뛰어난 글 솜씨를 보여준 학습자들에게 대상을 비롯한 25개의 상이 수여됐다.또한 길은순, 박매순, 이희정, 홍혜영 4명의 문해교사와 화성면 장계리 김관식·청양읍 백천리 복진배 노인회장이 문해교실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또한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초이 뮤지컬컴퍼니 악극 공연단에서는 성인문해교육과 관련된 내용의 ‘모정’이라는 뮤지컬을 선보여,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서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한편 청양군은 2008년부터 ‘찾아가는 초롱불 문해교실’을 운영해 그동안 8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초등학력인정과정과 현장체험학습, 운동회, 백일장, 문해교육사 연수 등 학습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청양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20 15:45

청양군 체육회(회장 이석화)가 올해 체육 분야 성과를 짚어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체육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군 체육회는 지난 18일 라온웨딩홀에서 청양군 체육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본격 행사에 앞서 칠갑색소폰동호회의 감미로운 음악과 김성자 밸리댄스팀의 아름다운 댄스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1부에서는 2017년 체육 성과 보고 영상 시청과 올 한해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체육인 모두가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체육발전 유공자로는 청양군 체육회 박애경 이사가 충청남도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체육회 임원, 대의원 및 가맹경기단체, 학생부(엘리트), 장애인,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 각 부문에서 총 41명이 청양군체육회장의 공로패 및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어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총 6명이 군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청양초등학교 배구부와 이동주(청양초 태권도), 이종혁, 정희준(청양중 역도)선수가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을 받았다.올해 청양군은 청양초 배구단이 5년 연속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성축구단은 4년 연속 도지사기 축구대회 우승을 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자 일반부 배구는 처음으로 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일궈내는 등 청양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해였다.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올해 청양군 체육발전에 힘써 주신 대의원을 비롯한 이사님, 각 종목별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 했듯이 내년에도 우리 체육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작지만 강한 청양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20 15:43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올해 획기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올해 가장 큰 성과로 지난 5월 채무잔액 36억원을 전액 조기상환, ‘지방채무 ZERO’ 달성을 꼽았다. 2011년과 2012년 운곡2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발행한 92억원의 채무를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분할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채무잔액 36억원을 전액 상환해 빚 없는 자치단체 실현과 함께 6억원의 이자비용도 절감한 것.군은 또한 도내 최초로 지난 10월 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제3회 추경에 100억원을 확보했다. 재정안정화 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도입을 적극 권장하는 제도로 연도간의 재정불균형을 완화하는 안전망으로서 여유재원이 발생한 해에 일부를 기금에 적립하고, 세입이 부족한 해에 이를 회수해 사용함으로써 계획적·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정산·목·청남·장평면 산동지역 행복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정산중학교 부지 매입 등 향후 재정수요가 일시적으로 폭증될 것에 대비해 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지방채무 조기상환과 100억원의 기금조성이 가능했던 것은 불요불급한 사업예산 감축과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고 지방교부세(특별교부세 포함), 국․도비(특별조정교부금 포함)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 가용재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군은 이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중 하나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3월말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상반기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 5000만원을 받은 것도 큰 성과로 봤다.이 밖에 내년도 본예산은 정부 및 도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로 올해 대비 15.9%인 493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돼 일반회계 기준 군민 1인당 세출예산 1000만원을 눈앞에 둔 981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금액을 기록했다.군 관계자는 “내년도에도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

청양군 | 이경 | 2017-12-20 15:41

청양군이 프리지어와 함께 역점 추진하는 지역특화 틈새작목 ‘백합’이 100여일의 재배기간을 거쳐 하얀 꽃봉오리를 드러내 첫 수확과 함께 일본 수출 길에 올랐다.청양군 운곡면 양승보(60)씨는 지난 7월과 8월 토양 속에 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한20여일 간의 토양소독을 마치고, 9월 8일 백합을 식재해 12월 14일부터 수확,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와 일본 수출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특히 양승보 농가는 백합과 프리지어를 7260㎡ 면적으로 재배해 단일 농가로는 전국 최대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겨울철 농한기에 연 500여명을 고용, 일자리를 창출에도 한 몫하고 있다.이번에 수확하는 백합 품종은 시베리아(Siberia)라는 흰 꽃으로 순수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과 함께 향기가 좋아 연인들의 선물로 인기가 좋다.특히 겨울철 수막과 보온으로 재배가 가능해 경영비 절감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새 소득 작목으로 화훼농가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한편,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외 사정에 의해 화훼 가격 변동이 있을지라도 새로운 재배기술과 품질향상, 또 경험에 의한 노하우를 습득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9 15:23

이석화 청양군수의 민선 6기 공약이행률이 86.6%인 것으로 나타나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다.청양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언론인, 실‧과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공약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항 5개 분야 48개 과제에 대해 완료 36건, 정상추진 10건, 시기 미도래 2건으로 보고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완료 공약은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 등 각종 공공기관 및 공익시설 유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유치 ▲도시가스 조기 공급 ▲충남도립대학 입학생 2년간 학자금 지원과 200억원 장학기금 조성 및 장학금 확대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 조성 ▲보훈회관 건립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총 36건이다.정상추진 공약은 ▲장애인 회관 건립 ▲중규모 실내체육관 건립 ▲농업관련 예산 1200억원 달성 등 10건이다. 이로써 총 46건(96%)이 완료되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시기 미도래 공약은 우산성·두릉산성 복원, 역사문화 체험장 및 관광자원화와 행복 복지센터 조성 2건이다.이 자리에서 이진우 공약평가단장은 “추진 중인 사항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기 미도래인 공약은 차기 군정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마련해 내년에도 공약추진 우수기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이석화 군수는 “공약은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이행함으로써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평가 보고회를 계기로 남은 민선 6기 기간 동안 공약을 충실하게 이행해 완료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9 15:22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종덕)가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 짓는 귀농인의 밤 행사를 개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짚어보고 회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지난 14일 라온웨딩홀(청양읍) 교육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종덕 회장을 비롯한 귀농귀촌인 300여명과 관련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1부 행사에서는 비봉면 석두환씨와 청남면 간미숙씨가 귀농귀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2018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2부에서는 개회식 및 이석화 군수의 인사가 있었으며, 3부는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행복한 웃음치료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이석화 군수는 “2018년 인구증가 및 부자농촌 만들기 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들이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협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청양군은 주거문제를 도와주는 귀농인의 집, 빈집수리비 및 지역공동체 지원, 주택 신축·구입 및 농업창업 융자지원, 기술습득을 위한 1대 1교습의 선도농가실습지원, 청년 창업농 및 취농 지원, 귀농인의 갈등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상담 등을 지원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8 15:59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조·중·석식 급식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역의 인재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최상의 교육환경 조성을 지향하는 청양군은 올해 이미 고등학교 2개교 735명의 중식 급식비를 전액 지원, 충남도내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무상급식의 막을 열었다.조·석식까지 전액 지원하는 2018년도 예산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3식 모두 무상급식이 전격 시행된다. 이에는 연간 약 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한 학생 당 최대 20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2014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입학금, 수업료를 감안하면 사실상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실현하게 된 셈이다.이와 더불어 내년부터 유치원 무상급식이 시행됨에 따라 청양군은 초·중·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을 이뤄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실현하게 됐다.청양군 관계자는 “관내 소재 충남도립대에 충남도가 지원하는 친환경 식품비까지 포함하면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급식을 지원하는 셈”이라며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8 15:57

청양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양봉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14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군양봉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봉군 관리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군은 최근 지속되는 저온에 따라 봉군의 폐사가 우려되므로 보온피복 상태를 점검하고 바람이나 날짐승에 의한 피해방지 등 세심한 봉군관리를 당부했으며, 다양한 봉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교육과 정보교환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양군은 200여농가에서 2만1000군의 꿀벌을 길러 연간 55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청양군양봉연구회는 그동안 양봉자재 공동구입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실버틈새작목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으로 성장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봉은 초기투입 자본에 대한 회수 기간이 짧고 회수율도 높아 적은 자본으로도 사육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청양의 친환경 자연환경을 이용한 양봉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고의 영양소인 꿀과 화분매개는 물론 로열 젤리와 프로폴리스 생산 등 꿀벌들이 인류에게 미치는 이점은 헤아릴 수 없다”며 “양봉인들은 무엇보다도 밀원확보와 저탄소녹색농업을 위한 밀원수 심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5 15:37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지회장 김보연)는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발전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해 회원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청양군지회는 지난 14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보연 지회장을 비롯해 강준배 청양군 부군수, 이기성 청양군의회 의장,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포함한 새마을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철(청양읍)·한창희(대치면)·조병옥(남양면)·진은주(직장새마을)·임천식(새마을문고)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3년 이상 새마을지도자직을 역임한 김기양(청양읍)씨 외 21명이 감사패를 받았다.또한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총 결산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단체로 ▲최우수상 대치면 ▲우수상 장평면, 남양면 ▲장려상 비봉면 ▲환경우수상 청남면, 화성면, 목면 ▲지역활성화상 정산면, 운곡면, 청양읍을 시상했다.이 자리에서 김보연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새마을 지도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이어 강준배 청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매사 청양군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지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양 만들기를 위해 지도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나누기 사업 등 헌신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쓰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5 15:36

이석화 청양군수가 2017년 생활자치대상 시군구 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석화 군수는 ‘넘버원 청양 행복한 군민’을 비전으로 펼친 미래 지향적 경영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돼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이 군수는 민선 5∼6기 동안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군정 최대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망의 2020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아이 낳기·농사짓기·공부하기·장사하기·노후생활하기 좋은 청양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활력이 되살아나는 부자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농가평균소득 5000만원, 억대농가 500호 육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농업리더 육성, 6차산업화, 도농교류 활성화,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구축, 특화작목 개발·보급 등에 힘써 왔다.또한 지자체의 존립 근거가 되는 인구를 증가시키고자 사활을 걸고 각종 시책과 지원정책을 추진한 결과, 반세기동안 줄어만 가던 인구가 2013년 마침내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힘입어 2014년 출산 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현재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1000만원 ▲다섯째아 이상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축복받는 일이라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반환점을 돌아온 듯 4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 오는 등 ‘인구 3만5000명 대망의 2020프로젝트’ 달성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석화 군수는 “앞으로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는 사회, 차별 받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군민의 지혜를 모으고 군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4 16:33

이석화 청양군수가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석화 군수는 14일 오전 군청 상황실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펼쳐온 결과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성숙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민선5기 취임한 이래 지역을 살릴 수 있는 2020프로젝트를 군정의 핵심 기조로 정하고 아이 낳기·농사짓기·공부하기·장사하기·노후생활하기 좋은 청양이라는 군정 5대 목표를 착실하게 추진해 온 결과,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이 군수는 ▲농업평균소득 충남도내 1위 ▲고용율·경쟁력 충남도내 최고 수준 달성 ▲전국 농어촌 군 단위 경쟁력 17위·안전 분야 2위(한국지방자치학회 발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도내 2위로 ‘청렴 청양’ 위상 회복 ▲비상대비 훈련 대통령상 및 국민생활 밀접 행정·제도개선 국무총리상 수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이 군수는 또한 내년도에도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군정의 큰 틀 속에서, 농가소득 증가·최상의 교육환경 조성·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라는 사람중심의 군정을 추진,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를 위해 이 군수는 ▲인구 증가·행복한 부자농촌 달성 ▲더불어 잘사는 튼튼한 지역경제 구축 ▲차별 없고 공정한 나눔 복지 실천 ▲최상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복지 실현 ▲문화·관광·스포츠 중심도시 조성 등 5가지 방안을 꺼냈다.이어 20∼30년 후 예견되는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군민 모두와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굳건한 의지로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청양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마지막으로 민선 6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7기의 성장

청양군 | 이경 | 2017-12-14 16:31

청양군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나무 대목 및 주간부 백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볏짚 등으로 피복하고, 처져 있는 하우스밴드(끈)는 팽팽하게 당겨두며 시설물 주변 배수로 정비와 사전점검 및 지주를 보강해야 한다. 인삼재배시설은 차광망 및 과원 방조망을 미리 걷어두고, 시설작물의 온풍기 고장 및 정전에 대비 전기시설(누전, 합선)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간이버섯재배사는 차광막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한 겹 씌워 보온력을 높여줘야 한다.대설 및 한파 특보가 예상되면 넉가래 등으로 하우스 위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고 시설하우스 및 축사내부에 난방장치 가동으로 농작물 및 가축의 동사를 방지해야 한다.정전 등으로 가온시설 가동곤란 시에는 볏짚․왕겨 등을 연소시켜 주고, 폭설로 인한 시설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비닐 찢기 및 천창을 개방(안전사고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농업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면 시설하우스 및 축사 주위 쌓인 눈을 신속히 제거해 동해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부진포장은 엽면시비 및 보온재(섬피 등)를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해 주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대파 또는 재정식(재배포장 소독철저)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재해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를 새로 교체할 경우에 반드시 지역별 설계 강도 이상의 규격에 맞는 내재해형 시설을 설치하고, 기상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농작물을 관리해 피해가 없도록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3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13일 내년도 예산안 3597억원이 군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대비 15.9%인 493억원이 증가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이다.회계별로 확정된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3229억원(13.1% 373억원 증가) ▲특별회계 50억원(16.4% 10억원 감소) ▲기금 318억원(68.9% 130억원 증가)이다.주요 재정지표를 살펴보면, 재정자립도는 11.5%(‘17년 9.5%보다 2% 상승)이고, 군민 1인당 세출예산액(일반회계 기준)은 981만원(‘17년 872만원보다 12.5% 증가)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다.내년도 확정된 주요 투자사업은 ▲제3기 균형발전사업 105억4800만원(칠갑산 휴양랜드 보완사업 29억원, 백제촌 조성사업 20억원 등 8건) ▲청양읍․장평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58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58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지천, 미당천) 60억원 ▲남천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도로정비사업 54억원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사업 68억원 ▲스포츠마케팅 23억원 등이다.또한 일자리 예산으로는 ▲노인일자리(14억원→29억원) ▲청년일자리(4.5억원, 신규) ▲공공근로(6억원→11.8억원) 등에서 대폭 증액 확정됐다.이 밖에도 ▲매운고추 체험나라 10억원 ▲백세공원 어린이 놀이터 설치 2억 5000만원 ▲고교무상급식 8억원 ▲아동수당 5억원 ▲대치터널 LED 조명설치 1억원 등 이색사업도 최종 확정됐다.한편 군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중 과다계상된 예산 5억 7678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입시켰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해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세부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1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올해 농식품 직거래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행복한 부자농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갔다.군은 11월말 기준 직거래 매출액으로 25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식품생산자 직판장 7억2100만원 ▲칠갑산농민장터 1억3000만원 ▲대도시 직거래장터 15억9800만원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출하액 1억2500만원으로, 올해 말까지는 총 27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예상된다.이 같은 직거래에는 100여 농가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농가 1호당 약 2574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가 가능토록 구축한 로컬푸드 시스템 ‘청양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을 거점으로 대도시 직거래 시장을 개척하는데 노력해 왔다.군은 이를 위해 10개 모든 읍·면에 직거래단을 구성했으며 개별 농가들이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데 지원했다. 이를 통해 175회의 대도시 직거래장터와 67회의 칠갑산농민장터(장곡사 입구)를 열어 청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평생 고객을 확보하는데 발품을 팔았다.또한 학교 급식에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농가 소득도 높이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소농 및 고령농의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보장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로컬푸드 직거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