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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의 지목을 받아 21일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스테이 스트롱’은 ‘건강하게 버티자‘라는 뜻으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을 의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이다.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공익캠페인으로 기도하듯 모은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져 손을 씻는 모습의 그림과 스테이 스트롱 문구가 같이 적힌 팻말을 든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김태규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여수시민들의 동참이 어느때보다도 요구되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을 지목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4 12:1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자체 운영 중인 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조사의 응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패널 정비에 나선다.시는 성별, 연령, 지역 간 균형 있는 패널 구성을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출석체크 이벤트, 장기 미 참여 패널 전화 전수조사, 신규 패널 모집을 진행한다.먼저 시는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전체 패널 10,857명을 대상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를 추진한다.패널 누구나 스마트폰 앱이나 사이트(www.yeosu.go.kr/survey/)로 접속한 후 ‘설문조사 주제를 제안해 주세요’라는 질문에 답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9월에는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패널을 대상으로 인적 사항, 참여 의사,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여부 등을 묻는 전화 전수조사를 시행한다.조사 결과 전출자와 패널 탈퇴 희망자는 권한을 정지하고 추후 재가입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10월부터는 신규 패널 모집을 통해 패널을 추가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대학교 즉석 가입 이벤트, 선착순 경품 제공, 읍면동 홍보 등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정비로 설문의 응답률과 정확성, 신뢰성을 높이겠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고 다양한 시민이 패널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조사는 여수시에서 검토‧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이다. 지난 2017년 9월 첫 선을 보였고, 지금까지 총 45건의 설문을 진행했다.2026여수세계박람회 주제어 선정(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여수시 어린이 테마놀이터 이름 공모(아이나래 놀이터), 전라선 옛 철길공원 이용 만족도(벤치 및 정자 설치) 등 설문 결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4 12:15

여수시가 미래 섬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시는 24일 전라남도와 전남도청 VIP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추진 을 위한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최병용 도의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력과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협약서에는 ▲섬박람회 공동개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박람회 인력지원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권오봉 시장은 “전남도와의 협약은 여수 제2의 도약을 가져올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섬박람회를 통해 무궁무진한 섬의 가치와 잠재력을 공유하고 섬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여수뿐만 아니라 전남의 섬 발전에 혁신적인 기회가 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부처 방문활동 등 본격적인 국제행사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함께 연말까지 국제행사 신청서를 행정안전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내년 7월 국제행사 심사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20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전국적으로 4,000억 원의 생산효과와 약 6천명의 취업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제행사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4 12:14

여수시 중앙동 고소천사벽화골목에 새로운 벽화 거리가 조성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중앙동(동장 조민수)은 고소천사벽화골목이 있는 고소동 486번지 일원에 새로운 제10구간 50m의 벽화 도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신규 벽화는 관련 단체와 여러 논의를 거친 끝에 신규 조성지에 전망 좋은 카페가 밀집했다는 특성을 살려 ‘커피의 거리’로 결정했다.‘커피의 거리’ 벽화는 과도하지 않은 그림으로 번잡함을 줄이고 여백의 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기 좋게 구성했다.커피를 음미하는 고양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독서하는 여인, 커피나무와 마카롱이 어울려진 간식 등 기존의 벽화골목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제공한다.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고소천사벽화골목은 당초 1,004m였으마, 10년 동안 여러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치면서 10구간 1,650m로 늘어났다.각 구간은 동심의 세계, 여수풍경, 이순신장군 및 신호연, 개장골마을전설, 바다 속 이야기 등 여러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소동 일대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조민수 중앙동장은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여수밤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필수 코스”라며 “여수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걸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1 15:1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파이프랙 구축사업의 1단계 사업자로 ㈜용호기계기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으로 3년간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며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의 첫 발을 뗐다.파이프랙 구축사업은 각종 석유화학 원료나 제품의 이송이 필요한 여수산단의 혈관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000억 원(국비 270억원, 민자 730억원)을 들여 총 14.5km의 파이프랙을 신증설한다.최근 여수산단 공장 신증설이 급격히 늘어나 그에 따른 원료나 제품의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은 물론, 안전상 노후된 지하배관망을 지상으로 올려 굴착이나 지진 등에 의한 사고도 예방한다.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환경개선펀드를 활용하고, 1단계는 중흥동에서 월내동 4.5km 구간을 시작하며, 내년 2단계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석유화학 부두로부터 시작되는 공유 파이프랙을 설치해 산단의 효율성이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산단 대개조사업은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지난 5월 여수국가산단이 선정되고 6월에는 현장실사를 진행했다.여수산단의 취약점인 환경문제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리센터 구축을 포함한 스마트그린 산단으로의 탈바꿈은 물론 포트홀이 많은 산단 내 도로 등 기반시설물의 보수‧보강을 하는 등 전반적인 대개조가 이뤄진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1 15:18

여수시가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여수시는 에너지신산업‧ICT 연관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및 ICT분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 내 소재한 사업장이며 에너지신산업‧ICT관련 기술혁신 중소기업,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등을 보유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중 정규직이 70% 이상인 기업(최소 5인 이상)이면 가능하다.참여 기업에는 신규 채용된 청년 1인당 3개월간 인건비 월 230만원(수당 포함)과 4대 보험료를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3개월간 인건비 50%와 4대 보험료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6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기업지원단 일자리센터)로 우편(순천시 해룡면 율촌산단4로 13) 또는 이메일(seotw@jntp.or.kr)로 신청하면 된다.참여 기업이 선정되면 일자리 통합 정보망(job.jeonnam.go.kr)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모집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인‧구직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직원 채용의 부담을 덜고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20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내 기술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발굴해 2020년도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2005년 설립해 가스켓을 전문 생산하는 ㈜동명산업, 2005년 설립해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를 생산하는 ㈜용호기계기술, 2010년 설립해 나무안내판 등 옥외광고물을 생산하는 나무애그림(주) 3개사다.시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연구개발비, 수출, 매출증가율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서류심사와 비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어 19일 (재)전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여수시에서 3년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 등 체계적인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여수시 관계자는 “스타기업이 여수시를 대표하는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전남형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관내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산·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술개발, 마케팅, 컨설팅 등 서비스 지원으로 우리시를 대표하는 스타기업을 육성해오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9 12:39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민규)가힘내라 청정구례!구호에 맞춰 수해복구 지원을 펼치며 수재민들과 아픔을 나눴다.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및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한 구례군 마산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구례군청에 도착해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마산면 수해복구지로 이동해,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지역 민가주택의 쓰레기 정리와 진흙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구례군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직접 준비한 생필품과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의류, 수건, 세제 등 구호물품 등을 십시일반 모아 1300여만 원 상당의 선풍기 76대 등 1톤 차량 4대 분량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재민을 위로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려운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여수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황금연휴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니 너무 안타깝다”며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며, 갑작스런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큰 구례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8 16:46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수지역 독립유공자 두 분(김권문, 김우곤)이 추가 포상(대통령 표창) 결정되면서 여수지역 독립유공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이번에 추서된 김권문 선생은 1929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단체인 독서회에서 활동하며 항일학생운동을 전개했다.김우곤 선생은 1930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적극적으로 항일학생운동을 전개하고, 일제에 검거될 처지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어업을 하며 독립자금을 지원했다.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윤치홍 회장은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김권문, 김우곤 선생의 애국심은 후세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조명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추가로 두 분이 독립유공자로 결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유공자와 가족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올해 3‧1절 7명, 8‧15광복절 2명 등 총 9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했다.웅천동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개설하고, 항일독립운동사에 식견이 넓은 지역 어르신들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4 13:2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9월부터 12월까지 ‘제2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과목은 총 40개 과목으로 양재, 제과제빵, 홈패션 등 기능교육 12개 과목과 문인화, 한지공예, 오카리나 등 취미교육 16개 과목, 야간반으로 생활한복초급, 컴퓨터자격증반, 생활요리 등 12개 과목이다.모집 인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당초보다 대폭 줄인 575명을 모집해 강의실 내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며,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 미달한 과목에 대해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여수시에 거주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문인화, 서예, 생활요리(야간) 등 13개 과목은 남성도 수강이 가능하다.수강료는 4개월 기준 주 2회 수업으로 기능교육은 6만원, 취미교육은 4만원이며 의류수선 및 우리집 정리수납 과목은 주 1회 수업으로 4만8천원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ㆍ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ㆍ고엽제 후유의증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1개 과목에 대해 수강료가 면제 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OK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여성가족과(☎061-659-4173)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3 18:07

권오봉 여수시장이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대학병원은 여수와 순천, 광양의 경계지역인 여수 율촌이 최적지”라고 입장을 밝혔다.권 시장은 “지금이야 말로 전남 동부권 지자체와 지역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순천 에 의대와 율촌에 대학병원을 유치하는데 적극 나서 동부권 상생발전과 주민 의료복지 향상의 전기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정부가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총 4,000명을 늘리고 의대를 신설키로 함에 따라, 전남 동부권 시민들의 숙원인 의대 유치와 의과대학 병원 설립이 논란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권 시장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의대가 없는 곳은 전남과 세종뿐이다”며 “전남 동부권은 인구 100만이 밀집해 있고 영호남 교류의 거점인 만큼 동부권의 순천대가 의과대학 설립의 적지”라고 주장했다.이어 “여수와 광양, 순천의 국가산단이 인접한 중심에 있는 율촌은 접근성과 수요 면에서 대학병원이 들어설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여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산단이 있고, 광양은 포스코 등 국가산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사고 시 응급환자를 적기에 치료할 수 있는 상급병원이 없어 매년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타지역으로 가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코로나19 발병 이후 감염병 차단 전담 공공병원 설치 요구가 대단히 높은 실정이다.권 시장은 “이번 기회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반드시 유치해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동부권 주민들의 의료복지를 위해 전남 동부권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3 18:05

여수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맘스맘 프로그램으로 아동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천연재료(로즈마리,코코넛오일)에 아로마향을 첨가해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만들며, 양육자간 공감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드림스타트는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양육자를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 아이 양육과 가족 문제 등 공통 관심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올해는 다육심기, 칠보공예, 생활용품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MBTI 심리검사와 현장체험도 추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어렵고 힘든 점을 공유하며 마음의 안정감이 생겼다”며, “항상 아이를 돌보기에 바빴는데 생활용품 만들기를 통해 스스로의 재능도 키울 수 있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져 행복하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자의 역량과 자신감을 강화해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2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4일부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오도 버들인마을에 살아볼 참가자 10팀 2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전남 15개 시ㆍ군 25개 마을에서 추진 중이다.시에 따르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범마을 중 여수시 체험휴양마을은 갓 고을마을과 금오도 버들인 마을 2개소로, 이번에 금오도 버들인 마을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격은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외 거주자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가족 등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참여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고, 일정에 따라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1팀당 숙박비와 맞춤형 견학‧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 1일 5만원에서 11만원까지 경비가 지원된다.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 선배농가 견학, 농산물 수확 체험, 농촌 봉사활동, 사이버 교육 이수 등이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홈페이지(https://live.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농촌진흥과(☎061-659-4453)나 금오도 버들인마을(☎061-666-680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여수시의 또다른 체험휴양마을인 갓고을마을은 돌산 죽포에 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사업과 협약으로 올해 총 3기수, 12세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2 12:0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고상희)는 어린이 대상 ‘아침밥 먹기’ 이벤트와 위생‧영양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반기 예정되었던 어린이, 학부모 등 집합교육과 외부행사 등이 대폭 축소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우선 어린이들의 아침밥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지난달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2,000명을 모집 완료하고, 아침밥 먹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경 아침밥 대체식품(죽)을 전달할 예정이다.‘아침밥 먹기’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실시하고,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어린이 대면교육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편식예방 골고루 먹어요’ 인형극과 ‘올바르게 손을 씻어요’ 영상을 자체 제작해 9월중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221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고상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안전한 진행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1 12:22

2016년을 시작으로 여수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았던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시에 따르면 2020년 여수 밤바다 불꽃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봉)가 지난 8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문봉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멋진 불꽃으로 위로를 주려고 많은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전국을 강타한 홍수 등 자연재해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 불꽃 축제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한 추진위원회의 결정에 공감한다”면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우리 시의 관광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여수시의 대표 축제로 여수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으로 여수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이순신 광장 및 장군도 앞 해상에서 개최해 13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8-1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