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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2, 기능직 1, 공무직 1, 환경미화원 14명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은 일반직, 기능직, 공무직 및 환경미화원 등 총 18명을 신규 채용한다.채용분야는 일반직 2명(행정직 1, 보건직 1), 기능직 1명(전기직), 공무직(사무보조), 환경미화직(일반경쟁채용) 10명, 환경미화직(보훈대상자특별채용) 4명으로 총 18명이다.이번 채용은 일반경쟁채용으로 실시한다. 단, 환경미화원 보훈대상자특별채용은 보훈청을 통해 추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채용이다.응시자격은 일반직(기능직 포함) 및 공무직의 경우 공고일 전일 기준으로 만18세이상 60세미만이면서 일반직(기능직 포함)은 ‘ 광주·전남에’, ‘공무직은 여수시에’ 각각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환경미화원은 만 20세이상 50세이하로서 공고일 기준 1년이상 계속해서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 또는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내에 주민등록 등재기간의 합이 3년이상인 자이면 응시가능하다.공고 및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17일 18시까지 이며,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인터넷 접수로 실시한다.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는데 체력시험은 환경미화직 응시자만 해당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yumcorp.or.kr) 및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기타 관련 문의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경영지원팀(061-662-8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7 14:5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문화재청 주관 ‘2020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 4개로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전통산사 활용’이다.‘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 문화시설을 개방해 체험, 공연 등을 진행하는 야간 프로그램이다.여수시는 올해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을 주제로 이순신과 관련된 전시‧공연‧투어 등 8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생생문화재’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에게 역사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답사·체험 사업으로 주제는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다.‘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은 옛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수시는 ‘Restart! 여수향교’를 추진해 여수향교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전통산사 활용’은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와 역사자원 등으로 꾸며진 사업으로 의승수군의 중심지였던 흥국사에서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라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앞서 문화재청은 지난달 초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공모했고, 530건을 접수해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 체계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문화재 관련 정책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내년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7 12:11

여수시가 이달 20일부터 추진 중인 ‘여수시립박물관 시민 유물 기증 운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여수민속전시관 차성업 관장이 개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물 기증 운동에 참여했다.이날 차 관장은 40년간 수집해온 한복, 유기, 사기, 목기, 상, 바구니 등 유물 50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지난 25일에는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영일)가 고서, 고문서, 토기 등 유물 504점을 여수시에 전달하며 유물기증 1호 단체가 됐다.여수시는 기증받은 유물을 보존 처리와 감정 평가한 후 박물관 개관 전까지 수장고에 보관할 계획이다.기증식에 참석한 이영일 소장은 “여수에 지어질 박물관이 지역민의 이야기를 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시장은 “지역 사랑의 일념으로 유물 기증에 선뜻 나서 준 지역사회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의 손으로 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유물 기증 운동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올해 말까지 ‘여수시립박물관 시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진행한다. 여수의 고고‧역사‧미술‧민속, 근현대사, 학교, 산단 등과 관련된 물품을 보유한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기증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6 12:39

흥겨운 북소리와 다양한 공연이 함께하는 ‘2019 여수 동동북축제’가 내달 5~6일 여수시 용기공원과 선소일원에서 펼쳐진다.‘동동, 왜구를 물리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 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 퍼레이드, 아티스트 공연, 북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진다.첫날 행사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북 퍼레이드’부터 시작된다.오후 5시 30분 전문 아티스트와 시민 2000여 명은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선소부터 용기공원까지 1.2km를 행진하며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어서 저녁 7시부터 용기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개막식 후에는 아퀴, 김미소, 아냐포, 라퍼커션 등 유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이튿날에는 용기공원 주무대에서 낮 12시 30분부터 시민프린지공연을 하고, 세계적인 드러머의 기술과 아프리카 리듬을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가 문을 연다.이후 시민프린지공연과 아티스트공연이 축제에 열기를 더하고, 각종 타악기와 전자음악이 어우러진 동동한마당이 피날레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선소JC공원에는 보조무대가 마련된다. 이곳에 가면 북‧드럼경연 대회, 버스커 공연, 북‧드럼 체험행사 등을 만날 수 있다.선소~용기공원 구간에는 동동키즈존과 동동체험존, 동동퍼포먼스존이 들어선다.어린이상설인형극과 에어바운스, 악기 난타 체험과 길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행사장에는 스테이크, 샌드위치, 꼬치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수공예품, 액세서리, 유아용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차려진다.시 관계자는 “왜구를 물리친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북소리로 승화할 계획이다”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축제 장소 일대는 역사적으로 ‘동동’이라는 북소리와 관련이 있다. 현 장성마을 앞 포구를 예전에는 장생포라 했는데, 이 장생포를 침범한 왜구를 전라만호 유탁이 쫒아내자 군사들이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6 12:38

남도의 유관순으로 불리는 윤형숙 열사의 발자취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는 행사가 여수에서 열린다.여수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여수문화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형숙 열사 학술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의혈지사 윤형숙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윤형숙 열사의 생애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이어 광주대학교 한규무 교수가 ‘의혈지사 윤형숙의 삶과 항일투쟁’을 발제하고, 청암대학교 김인덕 교수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이사장이 토론을 벌인다.다음으로 광신대학교 김호욱 교수가 ‘일제강점기 호남 기독교 선교와 윤형숙의 항일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한다.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 이윤옥 소장과 독립유공자발굴위원회 윤치홍 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학술대회 후에는 여수시 화양면 창무리에 있는 윤형숙 열사 묘소에서 기독교식 추모제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윤형숙 열사의 독립운동과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윤형숙 열사는 화양면 창무 출신으로 광주수피아여학교에 재학 중 3‧1운동에 참여해 왼팔을 잃었지만, 만세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는 대한 여성의 애국심과 기개를 만방에 떨치고,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는 기폭제가 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5 12:10

여순사건시민추진위가 내달 19일 열리는 여순사건 71주기 추모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시민추진위는 올해 추모행사로 합동추념식과 문화예술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합동추념식은 10월 19일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시장과 지역 정치인, 여순사건 유족회원, 사회단체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오전 10시 종교단체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추모사, 헌화와 분향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추진위는 헌화와 분향 시간에 유족회 등에서 제출한 민간인, 경찰, 군인의 이름을 영상화면에 띄워 희생자를 위로한다.추념식 본행사가 시작하는 오전 11시 여수시 전역에 민방위 묵념 사이렌이 1분간 울릴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및 전라남도와 협의 중이다.특히 작년 추념식에 함께하지 못한 순직 경찰 유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날 저녁 7시 이순신광장 합동추념식 무대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타악그룹의 ‘화해의 북소리’와 지역 아이들의 플루트 연주, 밴드 공연 등이 관람객에게 화합과 상생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여순사건시민추진위 김병호 위원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선결과제는 지난 70여 년간 지속되어온 반목과 갈등의 해소다”면서 “앞으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상생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수시민의 저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여순사건시민추진위는 9월 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전라남도 내 시군과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10월 21일에는 시민추진위, 유족, 시민사회 등이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여순사건 특별법은 16대, 18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도 5개 법률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지난 6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된 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4 14:5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합창단 제7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가을이여 사랑이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합창단 단원 43명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단원 32명 등 총 80명이 출연한다.이날 여수시립합창단은 에릭스 에센발즈(Eriks Esenvalds)의 찬가(Salutation)를 무반주 혼성합창으로 부르며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봉숭아 잎 물들이며(조성은 곡) 외 2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합창하고, 여수시립합창단은 중후한 남성합창으로 화답한다.40여 분의 공연 후 휴식시간에는 행사장 로비에서 소프라노색소폰 연주로 구성된 인터미션콘서트가 진행된다.여수시립합창단은 가을 소나타(이선택 곡), 고향 그리워(안효영 곡), 밀양 아리랑(제갈수영 곡)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등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마지막으로 두 합창단은 기쁨에게(이범준 곡)와 렛잇비(비틀즈)를 함께 부르며 연주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공연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약자, 학생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입장권은 기독교백화점(061-662-2326), 가을문고(652-3071), 크리스찬백화점(654-3355), 청음악기(681-6513)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립합창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합동공연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3 16:04

여수시는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 10기 수료식’이 지난 20일 오림동 테크니션 스쿨 강의실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수료식은 여수시장과 시의원, 수료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모범교육생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수료생은 총 49명으로 이중 32명이 GS칼텍스와 LG화학, 한화케미칼 등에 취업했다.또, 미취업 수료생의 채용 응시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취업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지난해 11월 모집한 테크니션 스쿨 10기는 50명 정원에 381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여수시는 서류 전형, 필기시험,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고,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성교육과 현장실무, 영어교육 등을 했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위험물․가스․화학분석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산업인력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은 청년실업 문제 극복을 위해 민‧산‧학‧관이 합심해 만든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이다.지난해까지 1~9기 수료생 322명 중 305명이 주요 산단 기업에 취업해 취업률 94.7%를 기록 중이다.시 관계자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지원반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여수시는 테크니션 스쿨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0월 말부터 모집해 12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23 16:03

대만에서 출발한 국제크루즈 ‘썬프린세스호’가 승객과 승무원 3000여 명을 태우고 지난 오는 21일 오전 여수를 다시 찾는다.‘썬프린세스호’는 축구장 두 배 반에 해당하는 길이 260m, 폭 32m 규모를 자랑한다.이번에 여수를 찾은 방문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전 개별자유관광을 즐긴다.여수시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선다.먼저 시는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이순신광장, 레일바이크, 예술랜드 등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영한다.크루즈 승무원의 사후면세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크루즈터미널과 이순신광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따로 운행한다.터미널 앞은 개별자유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임시 택시 승강장도 마련한다.또 터미널에 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 10명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투입한다.박람회장 내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가 문을 열고, 농협의 협조를 받아 환전소도 가동한다.이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연락 체계도 유지한다.시 관계자는 “크루즈 이용객이 여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올 11월 국제크루즈 1척이 여수를 찾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9-1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