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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에서 지난 19일 2학기 처음으로 지역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단양 STEAM 과학 축제’를 실시했다.이번 과학 축제는 단양지역 초, 중 과학영재 38명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과학창의 재단의 과학커뮤니케이터 강연, 과학 버스킹 공연, 학부모 과학교실, 학부모 발명교실과 가을 밤 빛나는 별을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천체관측행사) 등 다양한 학생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단양중학교 과학담당 김두현 교사는 작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하고, 철저한 감염병 예방과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작지만 내실 있는 과학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과학교육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하였다.마지막 행사인 ‘별이 빛나는 밤’ 천체 관측 행사는 천문학 강연과 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단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성남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 체험학습과 교육활동 기회가 감소한 가운데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번 과학 축제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를 격려하였다. 또한,앞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20 16:33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영순)은 10월 30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공연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관내유치원 만 4~5세 유아의 감성 및 창의적 표현능력 신장을 위해 음악극, 인형극, 뮤지컬 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주 1회씩 지원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예정된 문화예술공연이 연기․취소되었고,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무관중 공연을 촬영하여 유치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영상 보급을 위해 지역사회 공연팀을 선정하여 유아에게 적합한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지역대학(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과 연계를 통해 동아리 공연 영상을 함께 게시하였다. 이번 온라인 문화예술공연은 악기연주, 인형극, 마술쇼 등 총 16개의 콘텐츠이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여 유치원 현장에서 쉽게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영상 보급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유치원 문화예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 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이나 현장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 수업에 답답함을 느끼는 유아들이 활력을 찾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8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9월 19일(토)부터 10월 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총 5회)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SW 체험 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SW 체험 교실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참여 수업의 일환으로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SW(AI)에 흥미가 있거나,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SW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영재교육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별(동구, 중구, 대덕구, 서구, 유성구) 15가족, 총 75가족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SW 체험 교실의 주제는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 블록 프로그래밍으로 인공지능 체험하기’로 먼저, AI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mBlock 활용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든다. 또한 엔트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및 모델학습을 하며, 아두이노에 대해 알아보고 서보모터를 움직이는 활동 등의 실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일반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별로 만든 작품을 발표 및 공유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SW 체험 교육과 같은 학부모 참여형 수업은 영재교육원의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의의가 있으며 다양한 SW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9월 18일(금) 대전갑천중학교 교장실에서 대전광역시 단거리 육상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최지현 학생을 격려하였다. 대전광역시 여자 중등부 단거리 육상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지현 학생은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200m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주관한 제49회 추계육상대회 100m, 200m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였다. 대전광역시의 우수한 육상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는 최지현 학생은 학교운동부 육성학교에 속한 학생선수가 아닌 육상선수 출신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두각을 드러낸 점이 축구선수 출신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자신의 재능을 꽃피운 한국의 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닮아 화제이다. 이번 격려에서 최지현 선수와 같은 대전광역시 서부 관내 우수선수에게 훈련 지원금 등을 지원하여, 재능이 우수한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체육활동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학생선수 육성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의 노력만으로 우수한 체육 성과를 이룬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재능이 충만한 선수에 대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통해 우수한 체육인재 양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5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이해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79개소 평생교육시설의 장 및 종사자는 법정 교육인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하도록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제도란 소득이 상실했을 경우 정부가 긴급하게 생계비를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하며,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은 매년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교육대상은 긴급복지지원법 제7조 제4항에 의거 평생교육시설의 장 및 그 기관의 모든 종사자(직원 및 강사 포함)이다. 교육내용은 긴급지원대상자의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신고방법 ▲보호 절차 등이며, 코로나19로 집합 교육 대신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할 것을 당부드리며, 온라인 교육기관 안내 및 자세한 사항은 관할교육지원청의 홈페이지(과별홈페이지-평생교육체육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도 교육은 20.1.1.~12.31.까지 이수를 완료하여야 하고, 그 결과보고서는 관할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긴급지원대상자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보호함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평생교육시설에서도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4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구별 컨설팅을 10일부터 18일까지 10여 회에 걸쳐 면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학교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구별 컨설팅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역량을 갖춘 방과후학교 컨설팅단을 구성해 업무담당자들의 사전 의견수렴을 받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면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적절한 시기에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구별 컨설턴트에게 안내자료를 제공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보조금 사용 및 방과후학교 계약 및 청렴사항 준수, 학교별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졌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구별 컨설팅과 함께 비대면 이메일과 유선 등 온라인 수시 컨설팅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과후학교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해 자율적이고 청렴하며 안전한 방과후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유아 학습권 보호와 유연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유치원 원격수업 자료를 제작하여 관내 유치원에 보급하였다. 상상놀이, 함께놀이, 인성․안전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자료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으로 전화되거나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등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아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업무 지원을 위하여 개발되었다. 현장 교원으로 구성된 자료 개발위원들은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놀이 중심의 ‘주간놀이계획’과 동영상이 포함된 ‘놀이지원 자료’를 제작하였으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 나뭇잎, 종이컵 등의 재료로 가정에서 놀이할 수 있게 활동을 구성하였다. 또한 동영상과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놀이지원 자료를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활용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단위 유치원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원격수업 자료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 해소와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 중심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 인식 제고와 유아 주도의 놀이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질 높은 원격수업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8일(금)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 등을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홍민식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유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까지의 당연직 4명과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현장 특수교사 및 사회복지전문가, 변호사, 의사, 특수교육과 교수, 학부모 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이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및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통합교육이 요구되는 일반고등학교 신청자 145명을 심의하고 장애 정도에 따른 지원 강도를 고려하여 일반학급에 28명, 특수학급에 107명, 순회학급에 10명을 선정·배치하였으며, 이중 특수목적고 신청 학생 3명은 해당 학교 입학전형에 합격 후 배치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신청자 197명은 장애 영역별로 설립되어 운영하는 5개 특수학교와 2021년 개교 예정인 대전해든학교에 각각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대전교육청 홍민식 특수교육운영위원장(부교육감)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정도 및 발달특성,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9월 21일(월)부터 7일간, 관내 교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온라인 무지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지개 아카카데미는 다양한 상담 및 코칭 기법을 활용해 현장에 적용하고 코칭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무지갯빛처럼 7개의 세션으로 구성, 운영하는 강좌이다. 2019년에는 총 6회 교직원 930명이 참여하였으며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대면 연수 진행이 불가능하여 실시간 화상 강의가 가능한 그림심리분석, DISC코칭기법, MBTI성격유형의 3개 세션을 운영한다. 그림심리분석 9월 21일(월)~23일(수), DISC코칭기법 9월 24일(목)~25일(금), MBTI성격유형 9월 28일(월)~29일(화)까지 진행되며 원하는 과정을 선택하여 상담 및 코칭 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림심리분석은 비언어적 도구를 이용하여 자신의 무의식적인 마음을 알아차리고 수용하여 자기 분석 및 이해를 도와주며 DISC코칭기법은 나와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MBTI성격유형은 인식과 판단을 통해 각자의 선호 경향을 찾고 이 경향들이 합쳐져서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파악하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실시된 이번 화상 강의를 시작으로, 이동시간·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수요자 맞춤형 상담·코칭 프그램 운영으로 교육가족의 마음단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31

옥천행복교육지구(군‧교육청 공동사업, 군수 김재종)가 내년도 옥천행복교육지구 예산편성을 위한 소통회를 온라인으로 9월 3일(목) 2회 개최한 데 이어 오프라인으로 9월 17일(목) 아침 10시, 오후 14시 2회 개최했다. 감염예방을 위해 회당 20명 이내 인원만으로 편성되었다. 소통회에는 옥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옥천고 3학년 김서영)부터 마을아카데미, 함추름교육과정 등 민간참여사업자, 옥천군공약추진위원단 이병우 단장까지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 교사, 주민들이 골고루 참여하였다. 우수사례로는 옥천읍에서 신기한 마을학교에서 상시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희 대표가 긴급돌봄 등 위기대응 활동에 대해서 발표했다. 코로나 상황에서 학교도 문을 닫고 공공기관이 모두 폐쇄된 상태에서 최소한의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의 간절한 요구에 의해 마을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대표의 이야기에 참석자들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번에 실시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소통회는 2020년의 사업 개선점을 찾고 2021년 사업에 대한 제안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4회로 나뉘어 열린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두시간 넘게 지역사회의 교육 의제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노한나 장학사는 이러한 활동으로 지역민의 위기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옥천행복교육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이 좀더 늘어나고 활발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06

마음까지 파래지는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 옥천 청산초등학교는 청산향교에 다녀왔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회 20명 내외의 학생들로 나누어 9월 14일, 16일, 17일에 각각 참여하였다. 중봉 조헌‧우암 송시열 선생의 숨결이 남아있는 옥천의 향교에서 과거의 유학과 현대의 삶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듣고, 체험을 통해 청산향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목적이었다. 전통 의복을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누군가는 정말 선비가, 무사가, 여염집 규수가 된 느낌이었다. 잠시나마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우리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21세기 대월(大越)의 허황옥, 조선에 빠지다」라는 제목의 한국의 의식(衣食)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것이었다. 승람도 놀이와 한복체험, 다례체험, 다포 만들기, 폐백음식(곶감오림), 지역 먹거리 체험 및 향교 마실 등 풍성한 체험 거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삶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말로만 들었던 조상들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다. 4학년 조관호 학생은 다례체험이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 정말 자신이 예를 지키며 차를 따라 마시는 선비가 된 기분이라고 하였다. 3학년 문은호 학생은 곶감을 잘라 꽃 모양을 만들며 전통음식은 맛도 있지만 참 멋있는 음식인 것 같다며 체험을 즐거워했다.이번 향교체험은 오감으로 옛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각종 현장체험학습을 갈 수 없었던 아쉬운 마음까지 해소되어 더욱 의미있었다. 청산향교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과거로 꼭 한번 시간 여행하시길 추천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05

괴산 칠성초(교장 김덕여)는 9월 18일(금)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독서 이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권혁도 생태그림책 작가와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라는 도서를 가지고 누에의 생태에 대한 작가 강연과 함께 독후 체험활동, 그리고 학생들이 책 속에서 궁금했던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리 배치 등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칠성초등학교 임동희 학생(4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책을 읽고 궁금했던 점을 직접 작가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고, 세밀화로 보는 곤충들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도서담당 교사 진정은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7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지난 9월 18일(금) 2020. 교사-지역예술가 협력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가 초대전과 예술·과학 융합교육 특강을 진행하였다. 작가 초대전은 탄소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중원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작품이 ‘우주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전시되었다. 이번 초대전은 9월 18일(금)부터 9월 24일(목)까지 문광초 본관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학교-지역사회 간 네트워크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예술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함께 이루어진 예술·과학 융합교육 특강에서는 중원대학교 한기봉 교수가 ‘초딩 과학자로 변신하자’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맞춤형 눈높이 강의를 펼쳤으며, 중원대학교 김성희 교수가 「예술가의 세계 및 ‘우주를 상상하다’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이번 초대전과 특강을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지식을 탐구하며 작가의 해설을 직접 들어봄으로써 다양한 상상력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함께 하는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교육부요청 도 지정 예술이음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문광초는 앞으로도 인형극과 연극으로 예술 감성을 기르고, 한국무용으로 K-POP댄스를 재해석하며,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놀이창작 활동과 같은 교사-지역예술가 협력수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6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천체관 대면 관측의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생방송 우주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인 9월 18일(금)과 9월 25일(금)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유튜브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9월 11일에는 ‘가을철 별자리와 목성, 토성’을, 18일에는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아리스타르코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25일에는 ‘블랙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북초 이재현 교사, 오송고 양원상 교사, 자연과학교육원 이설아 교사가 우주 토크 강사로 진행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은 ‘우주see’이며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우주see 이다. 9월 생방송 우주 토크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는 소정의 천문 교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지난 9월 4일(금)부터 9월 23일(수)까지 https://forms.gle/JYSPd2AnfMuDS65j9 해당 주소를 클릭하여 질문을 보내면 매주 생방송 시간에 다섯 명을 선정하여 질문에 대한 답과 천문 교구를 보낼 예정이다. 박재환 원장은“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관측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많은 도민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4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8일(금)부터 9월 19일(토)까지 2일간 청주 시내 초・중・고 학생 다문화 60가정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부모 자녀 캠프’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전통문화체험 꾸러미’ 보급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 꾸러미에는 우리나라 전통 놀잇감, 부모나라 전통 놀잇감과 한과를 담았으며, 우리나라의 윷놀이, 제기, 공기와 부모나라의 찌엔즈(중국), 따가오(베트남), 잭스톤(필리핀), 카루타(일본), 펜토미노(러시아), 어니스(몽골) 등 놀잇감과 놀잇감 사용 종이 안내문, 인터넷 사이트(유튜브 등) 안내도 함께 들어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인척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전통놀이 꾸러미를 통해 우리나라와 부모나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가족 간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자신의 나라에 대한 정체성 확립의 기회를 갖게 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중등 한국어 디딤돌 온라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교수업 시작에 따라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도 다시 재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3